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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우천규 의원 발언

208회 제4본회의201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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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규

우천규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0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시정 질문의 진행방법은 본질문은 일괄 질문,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고 질문하시기 바라며, 질문을 하시는 의원께서는 20분 이내로 질문하시고 답변자도 20분 이내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초과 및 중복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발언을 중단할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질문시 사용하지 않은 잔여시간은 보충질문 시에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발언시간 20분이 초과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점을 양지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시장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보충질문은 답변석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안길만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입암, 소성, 연지, 농소 지역의 안길만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12만 정읍 시민 여러분! 그리고, 제208회 정례회를 맞아 시정질의 시간을 만들어 주신 우천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의원 여러분! 또한, 정읍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과 1,500여 명의 정읍시 공직자 여러분! 본 의원은 7대 의회 세번째 시정질의 시간을 맞이하여 정읍시민과 정읍시의회와 정읍시 집행부가 사계절이 아름다운 정읍,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서는 상호간에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봅니다. 본 위원은 더욱 시정을 꼼꼼히 살펴보면서 정읍 발전을 위한 정책과 실현 가능한 대안 제시에 끊임없이 노력할 것을 다짐합니다.시 시장께서는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면서 시정질의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본 의원은 정읍시 재정 절감에 대해서 묻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정읍시발전 중장기계획을 보면 마스터 플랜이 다 짜여져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무부서간 협조체계가 잘 이루어지지 않아 재정손실 및 중복투자가 이루어져 크나큰 간혹 주고 있는데 그 대표적인 예로 최근 153억 5천만 원이 투입된 서남권 추모공원 행정사무감사때 드러난 지열공사에 대해서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태양광시설을 하여 전기요금을 절약하는 것도 아니고 지열을 이용하여 난방시설에 사용하는 것도 아닌데 과연 서남권 추모공원에 4억여 정도를 들여서 지열공사를 했어야 하는가, 시장께서는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두 번째, [질문]의존재원 확보가 정읍시장 시기와는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서는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음은 [질문]동학농민혁명의 전국화, 세계화에 힘쓰겠다고 다짐하였지만 국가기념일 제정과 특별법개정, 국가기념 공원 조성 등 어느 것 하나 자연스럽게 진행되지 않고 있어 정읍시민들은 안타깝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과연 동학농민혁명에 대해서 정읍을 빼고 이야기하는 것이 가능한 일입니까, 무엇이 우리에게 조급한 마음을 갖게 만듭니까. 아직도 다하지 못한 동학농민혁명 선양사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 못해서 그렇다고 봅니다. 우리 정읍이 해야 할 일이 무엇입니까? 철저한 연구조사와 그에 따른 후속사업들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야 합니다. 얄팍한 수법으로 자기 지역에 단순행사나 볼거리로 만들려고 하는 자들에게 휘말려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최소한 2015년 을미년에 함께 다짐하고 2016년 병신년에는 꼭 해야 할 일이 있어서 시장께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첫째, [질문]동학농민혁명 사발통문 작성장소가 정확히 어디이며 어떻게 안내되고 있습니까. 사발통문 작성 참여자 20여명에 대한 연구조사 및 그분들에 대한 선양사업은 어떻게 진행돼 왔으며 앞으로 어떤 계획들을 갖고 있는지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두 번째, [질문]동학농민군들의 마지막 전투지라고 알려진 태인지역에 대한 우리 시에서는 어떤 연구 조사가 있었고 전적지 안내판이라도 있는지, 또한 이후 어떤 사업계획들을 갖고 어떻게 할 것인지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시정일반에 대해서 몇 가지 질문하고자 합니다. [질문]내장산해동호텔 신축 준비과정에 주차장 운영으로 지역민들의 원성이 자자했었는데 시장님은 어떻게 보셨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내장산 캠핑장조성 총사업비는 얼마가 들었고 이후 추가 사업비용은 얼마나 됩니까. 2015년 사업 운영비용과 수입은 각각 얼마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내장산 캠핑장 조성에서 실개천사업에 대해서 여러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논란이 많았었는데 지난 여름에 어떻게 운영하였는지, 이후 정읍시는 어떻게 운영할 계획인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마지막으로 [질문]고택문화체험관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정읍시 산외면 김동수가옥 옆에 조성한 고택문화체험관은 건축 및 시설비는 얼마나 되며, 위탁운영자는 누구이며, 위탁비용은 얼마나 되는지, 위탁기간동안 공유재산임대료나 고택문화체험관 수입은 얼마나 되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또한 [질문]정읍시 지원조례에는 고택문화체험관은 있어도 권번문화예술원은 없는데 정읍시 조례를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명칭을 바꾸고 또 그것을 용인하고 안내판까지 시 지원금으로 계속 지원할 수 있는 것인지 그렇게 해도 아무 문제가 없는 것인지, 정읍시 견해를 시장께서는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안길만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안길만의원

예.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는 누구로 정하겠습니까?

안길만의원

시장님으로 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시장님, 답변석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 의원님, 시정질문을 시작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좀 부족한 부분이 있어서 몇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 사발통문 작성지있잖아요. 집이 원래 송두호 선생님 집이 아니라는 얘기가 계속 나오고 있기 때문에 현재 안내되고 있는 집, 송두호 선생님 집을 복원해야 되지 않냐, 이런 얘기가 지금 나오고 있어요. 혹시 시장님 알고 계시는지....
그래요? 옛날 임두영씨 댁이 우리가 지정할 때 그 집이 임두영씨 집인데 어쨌든 송두호 장군이 작성할 때는 그 집이 아니었다는 거예요. 지금 다 전소되고 없어졌고, 작성한 집이. 집을 실질적으로 알고 있는 분도 계신 것 같아요. 그 집을 복원해야 되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고 그다음에 왜 그 말씀을 드렸냐면 20여 명에 대한 ...,들에 대해서 후속작업이 아까 대뫼마을 전시관에 안내가 돼있다고 하는데 20여 명이 뭐 했다고만 돼있지, 그분들에 대한 행적에 대해서 우리가 자세한 내용을 알 수가 없습니다. 특히 20여 명중에 동학농민혁명때 10분은 돌아가셨어요. 그리고 10분은 살아계셨는데 그 뒤에 계속적인 활동들을 펼쳤습니다. 그분들에 대한 행적을 저희가 연구를 해야 할 것 같고요. 특히 그분들 중에 현재 묘소가 있는 분이 있어요. 송대화 장군인데 송대화 장군은 바로 대뫼마을 뒷산에 있습니다. 전혀 어떤 성역화라든가 안내판조차도 우리가 만들고 있지 못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드리는 이유는 제가 질의했던 내용 두 가지 핵심이잖아요. 사발통문 작성지와 태인 전투지역인데 처음과 끝을 우리가 어떻게 마무리해 나갈 것인지 이런 취지로 제가 설명을 드리는 거예요. 송두호 선생님같은 경우는 동학농민혁명때 돌아가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살아계셔가지고 이후에 천도교쪽에서 활동을 왕성하게 합니다. 그런 부분들에 대한 자료조사도 더 치밀하게 돼야 할 것 같고요. 특히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송두화 장군은 그 지역 인근에서 머슴으로 살았다고 합니다. 그 뒤에 고부마을에 와서 대뫼마을 와서 사셨다가 돌아가십니다. 그리고 그분의 묘소가 지금 현재 있고. 근데 우리 시에서는 어떠한 대응도 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그 말씀을 드리면서 아까 대뫼마을 전시관 성역화사업을 많이 했지만 빠뜨린 부분이 있어서 해 주십사하고 말씀을 드리려고 보충질문했습니다.
그 말씀 감사하고요. 어쨌든 동학농민 전체적인 마스터플랜이 필요하다, 계획을 짜서 꼭 해야 될 부분들을 놓치지 않는 시정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다음에 첫 번째 질문했었던 지열문제인데요, 모르겠습니다. 지금 정서상 이런 문제도 있을 수 있겠지만 신재생에너지고 또 우리가 요즘에 탄소절약 기후협약하고 이런 과정들 중에 과연 옛날 방식으로 생각한다면 어려울 수도 있겠죠. 당연히 폐열을 이용한다는 게. 그렇지만 그러면 지금 부모님을 불로 태운다는 것도 어려운 얘기죠.
아까 말씀한 것처럼 시장님 말씀....
그거는 지열사업자들의 말씀이고....
그러니까요, 제 얘기는 우리가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제 얘기는 무슨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걸 우리가 어떻게 받아안고 가느냐. 지금 신재생에너지를 어떤 신축건물에 무조건 하라고 하니까 태양열 아니면 지열밖에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태양광 아니면. 그러면 그걸 역발상을 하자는 거죠.
왜 제가 이 말씀 드리냐면 아까 난방시설을 이용한다고 했는데 난방시설에 전혀 사용하지 않아요. 거기에 모든 객실을 다 전기판넬 씁니다, 추모공원에. 그러면 과연 그걸 지열갖고 가능한 겁니까? 전기난방시설이, 판넬공사가?
그러니까요....
폐열을 우리가....
지열도 신재생에너지로써 효과가 없다, 이 말씀이 아니고요. 당연히 그것도 효과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곳에는 시장님, 그곳에는 지금 1,200도를 때는 가스보일러시설이 있는 거예요. 최고 1,200도까지 땝니다. 충분한 열량이 있는데 그 열량을 활용하지 않고 다른 데를 일부러 우리가 자연을 파괴하면서 쓴다는 거예요. 그런 창의적인 생각을 바꿨으면 좋겠다, 그런 생각이고요. 지금 현재 지열쓰는데 전기판넬공사를 전체 객실에 전부 다 했습니다. 그러면 우리가 거기에 포인트를....
왜 신재생에너지가 아닙니까.
분류가 돼있습니다, 법에 다 돼있어요.
다 있습니다.
돼있다니까요.
당연히 폐열이 신재생에너지죠. 어쨌든 그거가지고 제가 논박하는 부분이 아니라 시장님, 제 말씀의 핵심은....
법에 돼있다니까요.
제가 찾아드려야 됩니까? 신재생에너지법 제4조정도에 있어요. 거기에 1항부터 해서 쭉 돼있습니다. 폐열이 다섯 번째정도 있어요. 폐열 이용하는 부분이. 자료를 정확히 주세요.
폐기물가지고 폐열을 이용하는 거죠.
그것을 해석하기 위해서 담당공무원들이나 이분들이 해석을 잘못할 수도 있겠는데 적극적인 해석을 하면 다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 얘기 핵심은 그게 아니라 사고를 유연하게 하자는 거예요.
의무시설인데 의무시설이라고 해서 거기 고정된 사고를 가지면 다른 사고를 못한다는 뜻이에요. 다른 걸 놓쳐버린다. 그 뜻입니다, 제 뜻은.
그렇지, 그걸 놓쳐버렸다는 얘기예요. 제 얘기의 핵심은.
제가 에너지관리공단이고 환경부, 다 알아봤습니다. 당연히 그 열량 이용하는 거 당연하거고요. 아무튼 발상전환을 저는 요구했던 겁니다.
그것도 아닙니다. 저한테 자료도 주고 그랬는데요, 계산을 다 빠뜨리고 한 겁니다. 그래서 폐열을 이용하는 부분과 그다음에 전기요금, 유지보수비용 전부 다 합치면 결국에는 폐열을 이용하는 게 훨씬 더 경제적이고 효과적이에요.
지열가지고 냉방해 거기서 과연 얼마나 사용할 수 있을까요. 그거는 나중에 하고 시장님, 제 얘기의 핵심은 태양광과 지열만 생각하지 말자는 거예요.
그렇죠, 당연히.
그러면 그 곳에 에어컨이 안놔져있습니까?
나중에 자세하게 논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부분은 처음부터 폐열을 신재생에너지라고 보지 못하는 그 생각과 저의 차이니까요.
그건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렇게 하고, 여기 캠핑장 실개천 문제인데요. 이미 저희들이 처음 사업할 때 실개천사업을 저희가 하면 안 된다, 이런 얘기를 많이 나누고 거기에 이미 물이끼가 끼고 그다음에 녹조현상이 생길 것이다. 이래서 그런 저런 비용이 많이 부과가 되고 이후에 이것을 관리하는데 어마어마한 힘이 들것이다. 그래서 하지 말자고 했었던 것들인데 실개천사업이 계속 강행이 됐어요. 그래서 제가 확인차 질문을 드렸는데 주2회 담당공무원들 가서 물때를 닦으러다니는게 과연 바람직한 현상인가. 굉장히 우려가 됩니다.
아이템은 좋은데, 아이템는 좋아요. 그런데 사용하고 운영하는데 있어서 물이끼나 녹조현상에 대해서 이미 다른 실개천한 곳에서도 문제가 있어서 다 폐기한 경우가 많아요. 우리 비건한 예로 샘고을중앙로쪽에 실개천 만들어서 실패작 나오고 또 부안에서도 똑같이 그런 형식, 우리가 하고 나니까 부안에서도 똑같이 시내에 그런 실개천사업하는 것처럼, 그다음에 대표적인 게 청계천아닙니까. 물이끼끼고 냄새나고 그래서 결국에는 수돗물을 똑같이 트는 거예요. 거기다 유지를 하기 위해서 다 소독을 해 가지고 풀 수밖에 없는. 계속적인 비용이 발생하고 어려운 부분이라 이거죠. 자연수가 아니기 때문에 그런 답답함이 생기는 거예요.
지하수가 와도....
아무튼 어려운 선택해서 가는 길입니다, 제가 볼 때는.
비용문제도 그렇고....
담당공무원이 이끼닦고 다니는 공무원들이 생각할 때 얼마나 답답하겠습니까.
일단 알겠습니다. 시장님 의지가 실개천사업을 계속 활용하고자 하는 뜻이 그 뜻은 저는 좋다고 보는데 방법을 더욱더 과학적으로 찾지 않는 한, 계속적인 애물단지로 남을 겁니다. 그부분에 대해서 더 고려해 주십사 하고 말씀을 드렸고요. 하나만 더 질문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택문화체험관에 대해서 제가 지난번에도 한번 했었는데 아직까지 시정이 되지 않고 권번이라는 명칭을 계속 쓰고 있는데 과연 그게 가능한 일인지, 그다음에 권번 자재 일부를 썼다고 여기에 표현을 하셨는데 권번 자재, 어떤 자재를 쓰셨는지....
그부분에 대해서 아이템을 제공한 고해선씨란 분이 계신다고 하는데....
시장님, 제 질문의 뜻은 명칭문제가 제일 핵심이 크고요. 그리고 그 명칭을 그러면 시장님, 그 뜻이 중요하면 우리가 왜 고택문화체험관을 했습니까. 조례 자체를, 그냥 권번문화예술원 지원 조례해 가지고 만들었으면 되지.
역사성도 있고 뜻도 있으면 좋은데 그게 권번이란 말이 과연 우리 김동수가옥 옆에 맞는 말인지. 권번이란 말이 우리 조상대로 써본 말이 아닙니다. 언어 자체가 나오지도 않았고. 그 말이 같이 역사성있고 우리 전통인양 거기에 가면을 써버리면 아무리 좋은 말일 망정 아무리 좋은 말일 망정, 저는 써서는 안 된다. 그래서 말씀을 강하게....
시장님, 그정도는 저는 일정년도 배경속에 들어갈 수는 있다고 봅니다. 스토리텔링으로 들어갈 수는 있겠죠. 그렇지만 그거를 전면에 내세워서 마치 우리가 권번을 찬양하고 권번을 숭상하고 마치 권번을 우리가 확대 발전시키는데 앞장서는 것처럼 이미지가 돼버리면 이게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냐, 저는 앞뒤가 안맞는다고 보는 거예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게 아니라 권번이라는 말 자체가 일본에서만 썼던 말이고요. 일본에 쓰던 말이 일제시대 장사꾼들이 와서 여기에 와서 만들어서 썼던 거예요. 그걸 배운 몇몇의 일명 그당시에 기생들이 권번이라는 말을 그대로 차용한 겁니다. 그게 마치 우리....
그거에 대해서는 저도 찬동을 하고요.
아니, 전통문화 전승하는 것은 저도 함께 동조를 하는데 권번이란 말 자체에 대해서 그걸 마치 신주단지 모시듯 표현하고 그걸 전면에 내세우는 것에 대해서....
근대문화유산인데 일제시대 썼던 권번 이름이다, 그래서 우리는 그걸 쓰겠다, 우리가 자랑할 수 있습니까?
그분들이야 옛날에 근대문화유산을 이용해서 쓰는 것을 제가 뭐라 할 수는 없겠죠. 광주에서 자기네 건물이니까. 그런데 광주에 있던 건물 일부 자재를 가지고 와서 여기서 일부러 또 쓰고 그게 원래 셋째 아들집 복원사업비로 나온 거잖아요. 광주 권번을 여기서 이축하라고 한 비용이 아니고 김동수가옥 셋째 아들네 집을 복원하라, 문화재청에서 그래야만 해서 사업 변경까지 한 적이 있지 않습니까. 권번했다가 안되니까....
권번에 대한 서로간에 이해 차이가 굉장히 큰 것 같은데요.
권번에 대한 서로 이해관계와 접근하는 방법이 다른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미 시장님 생각과 우리 시의 입장은 권번을 갖다 이축하는 것이 우리 기본입장이었습니다. 그죠?
권번을 셋째 집에다가 이축하려고?
그런데 왜 문화재청에서 그걸 안 된다고 했죠?
천규

우천규의장

시장님, 잠깐만요. 존경하는 안길만 의원, 시간이 다 지났습니다. 아까 보충질문에 쓸 걸 본 질문에 9분남은 거 29분 드렸고요, 앞으로 5분 더 드리겠습니다. 마감발언까지 다섯 가지나 돼서 5분을 더 드렸습니다. 정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아직도 권번에 대해서 혹시 관계공무원분들께서는 정확한 명칭, 유례 그다음에 역사, 이런 부분까지도 확실하게 정리를 해서 서면으로라도 또는 공식적으로라도 발표를 해 주십시오. 권번이 과연 어떤 말로 해서 생겼는지, 정확하게 해서 얘기를 하시면 우리가 정리가 될 것 같습니다. 시장님이 생각하고 있는 전통문화예술에 대해서 계승하고 발전시키려는 의지는 우리가 권번이 아니라 뭐라도 잡아서 활성화시킬 수 있다는 그런 의지로 제가 받아안겠습니다. 아무튼 그런 부정적인 이미지를 일소하기 위해서 함께 노력하는 시간으로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의장님이 잠깐 시간을 주셨는데요, 인사말씀만 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사랑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김생기 시장님과 1,500여 공직자 그리고 정읍시 의회 의원은 다방면으로 힘과 지혜를 모아서 정읍 시민의 삶의 질이 나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습니다. 2015년 남은 시간 잘 마무리하시고 2016년 새해 계획을 알차게 하시어 행복한 한 해 만드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안길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길만 의원의 본 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이도형 의원님, 답변자는 누구로 정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김문원 문화행정복지국장님과 허홍진 관광개발과장님.
천규

우천규의장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준비해 주시고요.

이도형의원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 앞서 안길만 의원께서 고택문화체험관에 대한 질의가 있었는데 거기에 대한 보충질문을 실제 업무를 담당했던 국·과장님께 확인을 하고 싶어서 질문드리겠습니다. 김문원 국장님 나오셨는데 국장님께서 고택문화체험관이 처음에 만들어질 때 실무부서 과장님이셨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이도형의원

시장께서 아까 답변하실 때 권번이라고 하는 광주 권번에 있는 부자재를 사용했다,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이 사업을 우리가 국가예산을 따온 곳은 어디죠? 국가예산 지원받은 곳.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문화관광....

이도형의원

문화관광부요? 문화관광부입니까, 문화재청입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문화재청이 아니고요. 재원은 그쪽 기금입니다, 문화관광부.

이도형의원

제가 알기로 여러번 업무보고라든가 조례안 심사과정에서 이 내용이 다뤄진 것 같아요. 제 기억으로는 문화재청에서 김동수가옥이 있고 그래서 그런지 문화재청에서 이 사업을 지원함에 있어서 무슨 조건이 있었다고 그래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조건이 아니고요. 문화재보호구역이기 때문에 문화재보호구역에서 행위가 이루어지려면 형상변경 허가를 득해야 됩니다. 근데 형상변경 허가과정에서 승인과정에서 전문가들이 당초에 아까 시장님께서 답변하신대로 권번문화 관련해서 체험관을 지으려고 고택문화체험관을 지으려고 했는데 부지가 문화재보호구역이기 때문에 형상변경 승인과정에서 김동수가옥 셋째 아들 부지니까 셋째 아들 집을 복원을 해라, 조건부로 말하자면 승인이 된거죠. 그래서 저희가 그 조건을 수용을 하고 그래서 김동수가옥 셋째 아들 집에 형태로 복원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도형의원

그 형태는 형태지만 권번 부자재를 사용하라는 것에 대해서 부정적이다라는 지시 또는 권면사항이 있었다고 저희들한테 보고를 했던 것 같거든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문화재청에선 그런 내용은 없었습니다.

이도형의원

없었습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단순히 셋째 아들 집을 복원하라, 그런 내용으로만 얘기가 됐습니다.

이도형의원

저희들이 실무자들하고 몇 가지 확인하는 과정에서 이른바 건물의 상양이라고 하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광주 권번에서 뜯어온 상양을 표기하는 것과 관련해서 굉장히 이거 안 되는 일인데 위탁운영자가 하고 있다, 이런 보고를 받았어요. 사진도 찍어오라고 해서 찍어온 게 있습니다. 오늘 갑작스럽게 준비를 해서 보여드리지 못하는데 이런 과정들을 볼 때 당초에 권번이라는 말을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또 부자재도 그 건물에 새로 지어지는 고택문화체험관에 붙이거나 표현하는 것에 대해서 국가의 입장에서는 상당히 문제가 있다, 이런 얘기를 많이 들었다고 저희들 알고 있습니다. 사실관계좀 확인좀 해 줬으면 좋겠는데....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건축과정에서 광주 권번을 자재를 이전해 온 고해선 교수쪽에서 상양문에 그런 취지의 문화를 넣자고 얘기가 됐어요. 저희가 처음에는 취지를 수용을 않다가 취지의 문제를 수용을 않다가 문안을 보고 문안을 보니까 넣어도 될 것 같아서 수용을 했습니다. 다음에 신축하고난 다음에 준공이 끝난 다음에 권번문화예술원이라고 한 것은 운영과정에서 문화예술원, 스토리가 있어야 할 것 아닙니까. 고택문화체험이라는 것보다는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건물의 이용 활성화를 위해서 스토리가 있어야 된다라고 운영자가 관계부서하고 협의를 해서 판단을 해서 했던 걸로 압니다. 저희는 문화행정복지국쪽에서는 문화예술과에서는 신축하는데 준공까지만 마무리짓고 운영은 관광개발과에서 하다 보니까 그 과정에서 명칭이 사용이 된 걸로, 현판에 상양문에 표현된 것도 일부 표기되어 있던 것을 아마 뜯어서, 준공당시까지는 안붙어있었고 준공 이후에....

이도형의원

준공 이후에 운영자가 부착하겠다고 우리 시에 승인 요청을 했는데 우리 시가 받아들였다, 이말씀이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그것은 제가 답변을 못하겠습니다. 그 이후에 준공 이후에 스토리는 제가 어떻게 됐는지 모르겠지만 일단 저희가 수용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도형의원

국장님께 여쭤보고 싶었던 것은 지어지게 된 상황까지만이니까, 그 뒤에 상황은 지금 일을 추진하시는 관광개발과에서 아시겠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왜 그렇게 업무가 이원화가 됐냐면 그 사업비 자체가 문화체육관광부에 관광기금으로 국비를 10억 5천을 확보했기 때문에 당초 그쪽 부서에서 관광쪽에서 해야 되는데 문화재보호구역이기 때문에 문화예술과에서 하고 그 운영은 관광개발과에서 하게 된 것입니다.

이도형의원

한 가지만 더 확인차 묻겠습니다. 정읍시 고택문화체험관 운영 조례를 2014년도 12월 19일날 의회가 의결해서 조례가 제정됐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이도형의원

그당시에는 관련부서가 관광개발괍니까, 문화예술괍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문화예술괍니다.

이도형의원

문화예술과에서 고택문화체험관이라고 하는 그 건물 그리고 그 시설을 문화예술과에서 조례를 만든 이유가 있었겠죠. 뭐라고 보십니까?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당초 우리가 국비를 확보할 때 고택문화체험관으로 확보를 했죠, 사업명이. 그래서 그렇게 조례를 제정을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래서 거기에는 한옥체험과 또 전통문화교육, 이런 걸 하겠다는 거죠? 그래서 문화예술적 시설물로 봤었는데 관광산업과로 넘어가는 이유는 뭐였어요?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아까 말씀드린대로 사업이 자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확보를 했기 때문에 사업취지에 맞게 그쪽으로....

이도형의원

그 사업취지가 뭐냐고요. 관광과로 넘어가는, 자원으로 본다? 그말씀이죠?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이렇게 이해를 해 주십시오. 고택문화체험관이 신축을 했지만 그래도 그 시설 자체가, 우리가 김동수가옥에 오시는 분들도 관광객들입니다. 물론 학술적으로 그걸 공부하기 위해서 오는 학생들도 있지만 김동수가옥이 산외인근에 관광자원입니다. 그러면 문화예술도 중요하지만 관광객 자원으로도 보고요. 또 거기에 고택문화체험관이 공식적으로 우리가 내적으로는 그렇게 표현하지만 운영과정에서 운영 활성화를 위해서 어떤 프로그램이 있어야 하고 스토리가 있어야 합니다. 그렇게 하다 보니까 권번문화예술원으로 표현이 돼있는데 그 문제는....

이도형의원

권번 얘기는 국장님한테 여쭙는 게 아니니까, 알겠습니다. 관광자원적 성격이 강하기 때문에 관광개발과로 업무이관을 했다, 그말씀이죠? 그다음부터는 관광개발과에서 위탁자를 정하고 그랬습니다?
문원

김문원문화행정복지국장

예.

이도형의원

답변 감사합니다. 돌아가셔도 좋습니다. 다음 허홍진 과장님께 확인하겠습니다. 답변석에 와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과장님, 반갑습니다. 앞서 김문원 국장님과 질의답변 통해서 확인했다시피 당초에는 문화예술과에서 추진하다가 관광개발과 업무로 이관돼서 이걸 직영할까 위탁할까 이런 고민끝에 위탁하는 걸로 결정했죠?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예.

이도형의원

과장님께서는 고택문화체험관이 어떤 시설물로 보십니까? 아까 김문원 국장님하고 답변속에서 말미 얘기. 관광자원입니까, 문화예술교육시스템입니까?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저희들이 2014년 12월에 관광개발과에서 조례는 제정을 했고요. 사업을 수행하는 주 세 가지가 있는데요. 첫째가 한옥숙박체험관 운영, 전통문화교육 및 관련프로그램 운영, 그밖에 정읍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서 세 가지 사업을 수행하는 것을 조례를 했고요. 그다음에 권번 명칭 사용은....

이도형의원

명칭 얘기하는 게 아니니까. 고택문화체험관의 속성, 성격을 얘기했어요. 관광과로 업무 이관한 것은 관광자원적 개념이다라는 거죠?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예, 맞습니다.

이도형의원

관광이 물론 꼭 돈을 많이 벌어야 되는 건 아닌데 관광자원을 우리가 만들고 위탁하고 직영하고 할 때 가능하면 수익도 좀 나야되지 않겠어요? 사람들이 많이 오고.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예.

이도형의원

어떻다고 보세요? 올해 운영 잘됐나요?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올해는 사실 메르스가 5월달에 있었고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이용객을 관광객을 모집하다 보니까 실질적으로 사업수행이 8월부터 시작이 됐는데요. 내용을 보면 저희들 숙박체험은 일부 미진한 점이 있고요. 프로그램부분에 대해서는 담당과장으로서는 괜찮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그쪽에서 9월달에 공연을 한번 했는데 저녁에 야간에 공연을 했습니다. 면지역에서 공연한 것치고는 인근 전주라든지 옆에 시군까지 같이 와서 상당한 성황을 이뤘고 또 우리들이 체험하지 못한 프로그램을 공연을 했기 때문에 효과는 있다고 보고요. 또 권번문화예술인들이 제일 처음에 개관식때 와서 공연을 했는데 그부분도 상당히 효과가 있다고 보고 또 체험을 하는 과정에서 프로그램들이 우리가 평소 접하지 못한 프로그램들이 있어서 앞으로 저희들이 계속 다른 데와 MOU도 하고 그러면 충분히 경쟁력이 있고 체험관으로서 괜찮다고 봅니다.

이도형의원

그래서 우리가 위탁자를 선정할 때 이 시설물을 충분히 잘 운영할 능력이 된다고 기 검증이 된 분이라고 생각해서 선정하셨죠?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예.

이도형의원

아무리 메르스가 있다고 하지만 중요한 건 그래도 어느 정도 당초 목표대로 가줘야 되는데 지도 점검을 한번 꼼꼼히 하실 필요가 있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왜 그러냐면 사용료를 우리 조례에 정해 놨어요?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맞습니다.

이도형의원

사용료를 보니까 안채, 2실 6인 정원인데 주말에 한번 사용하려면 10만 원이더라고요. 그리고 전체 4실을 사용할 때는 주말에 26만 원, 이렇게 해서 최저 7만 원, 26만 원 이렇게 있는데 올해 3회추경때 고택문화체험관에 시설사용료 세외수입, 세입 얼마 잡으셨죠?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50만 원 잡았습니다.

이도형의원

50만 원이요? 훌륭하십니다.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아까 말씀드린대로 그부분은....

이도형의원

예, 두말않고 훌륭하십니다. 자, 민간위탁자가 우리한테 올해 하겠다라고 하는 사업계획을 확인을 하시면 당초 숙박체험 48회해 가지고 1,308만 원의 세입을 잡겠다, 이렇게 하셨던 것 같아요. 굉장히 훌륭하신 분이어서 이거 운영 잘할 거라고 우리가 관광자원 18억 이상 들여서 우리 시비하고 국가 돈 들여서 위탁을 줬는데 정읍시에 세외수입으로 세입조치하는 것이 올해 50만 원이랍니다, 시민 여러분! 그리고 운영비는 얼마 받아가죠? 위탁운영비 얼맙니까?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2015년에는 저희가 위탁운영 2억을 줬는데요.

이도형의원

2억 원이요?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제가 좀만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도형의원

2억 원이죠? 내년에는 얼맙니까?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내년에는 예산을 확정안해 주셔서 그런데요. 저희들 요구는 2억 4천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2억 4천. 내년 우리 공유재산사용료 세입계획 얼맙니까?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1,400만 원.

이도형의원

1,400만 원이요? 공유재산 가치가 대여했을 때 1,400만 원의 가치가 있어서 사용료 부과하고 사용료 그러면 위탁수수료에서 위탁보조금에는 내는 겁니까, 아니면 소위 운영자가 벌어들인 수입에서 내는 겁니까?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운영자가....

이도형의원

운영자가?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예.

이도형의원

그래야 되겠죠? 명칭 얘기는 생략할까 합니다. 사실 지난번에 명칭의 유례하고 관련해서는 지난번 시정질문때 충분히 얘기했어요. 특색을 가져가는 건 좋지만 동학농민혁명의 피가 흐르는 우리 정읍에서 과연 그 명칭이 적절할까, 저는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오늘 왜 보충질문했냐면 최근에 어떤 시민께서 그 지역을 지나가다가 명칭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얘기를 하는 분한테, 물론 좋다라고 하는 분도 있지만 또는 평을 안하시는 분도 있지만 부정적 의사표현을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더라. 여러 가지 면입니다.
홍진

허홍진관광개발과장

문화체육관광부에서도 옛날 문화를 존중하고 그래서 권번 사용에 대해서 담당부서에서 권장을 하는 사항이고요. 저희들 특별히....

이도형의원

중앙부서에서 권장을 합니까? 알겠습니다, 권장. 대한민국 정부가 지금 역사교과서 국정화하자고 하는 상황인데 역사에는 철학이 있어야 되고 분명한 사관이 있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역사학자도 아니고 저도 역사에 대해서 깊이있게 공부하진 못했지만 제 개인적인 소신으로는 일제에 또 우리가 국권이 약할 때 우리 조국을 지키기 위해서 피를 흘리신 근대적 투쟁에 가장 선봉에 섰던 분들이 우리 정읍 선조들이라고 봅니다. 그 선조들이 누구의 총탄에 맞아서 숨졌는지, 아까 안길만 의원의 질문속에서 태인면수 얘기 나오고 동학농민전쟁 얘기 많이 나왔습니다. 그걸 고양시켜야 되는 우리 정읍에서 일제의 유산인 권번이라는, 그리고 요즘 여성의 지위가 높아지는 이런 상황에서 권번이 만들어냈던 결과들은 결국 기생이라고 하는 여성을 상품화하는 것에 지나지 않았던 것들을 그걸 교육했던 것이 마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한다면 우리가 정말 고민해 봐야 되지 않겠느냐. 안길만 의원이 얘기했어요. 스토리텔링의 하나로 들어가는 것까지는 이해하겠지만 명칭을 사용하고 그걸 권장해야 되겠다라고 하는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문제제기를 하는 바이고요. 이것에 대해서 정읍시에 다시 한번 촉구합니다. 정식 입장을 다음년도에 개회하는 우리 의회에 꼭좀 보고를 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더 많은 얘기가 있지만 저도 갑작스럽게 나오는 바람에 과장님께 여러 가지 복잡한 질문드리기가 미안해서 이정도 줄이겠습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정읍 시민 여러분! 그리고 또 김생기 시장님과 함께 우리 정읍 발전을 위해서 애쓰시는 1,500여 공직자 여러분! 정말 우리가 가야 될 길이 어떤 길인지 깊이 고민하는 시간들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관광자원으로써 활용하고자 했던 것이 특정인에게 결국 특정인의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우리 공직자 여러분, 눈 똑바로 뜨고 관리 감독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민 여러분! 또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보내시고 내년에 힘찬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소망합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이도형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안길만 의원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조상중 의원 나오셔서 시정질문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샘골, 물이 마르지 않는 축복의 땅 정읍! 수성, 장명동이 지역구인 정읍시의회 조상중 의원입니다. 항상 지역발전을 깊은 소명으로 여기며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우천규 의장님과 선배ㆍ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살기 좋은 정읍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시장님께서는 민선 5기~6기에 이르기까지 추진하신 주요사업을 더듬어 보면, KTX 개통과 함께 서남권 추모공원 개원, 곰두리스포츠센터 개관과 정읍사공원 조성 등 많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만 앞으로도 우리 시가 나가야 할 길은 바쁘기만 합니다. 예컨대, 서울장학숙을 비롯한 연지아트홀, 축산테마파크, 내장산리조트 사업 등 앞으로도 해결하고 풀어나가야 할 많은 일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리 시는 지난 7월 13일, 미래창조과학부 연구개발 특구위원회로부터 정읍첨단산업단지 일원을 농생명융합 거점지구「전북연구개발특구」로 신규 지정받은데 이어, 11월 27일에는 정읍시 산내 구절초가「향토자원 진흥특구」 지정이라는 크나큰 성과를 얻는데 성공하였습니다. 또한, ㈜다원시스의 전동차 생산공장을 유치했다는 반가운 소식 또한 전해 주었습니다. 그 동안 기업유치 등 현안사업 성과에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및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오늘 본 의원은 정읍시 현안사업에 대해 다 같이 상생과 대안을 찾아보자는데 주안점을 두고 시정에 대해 질문하고자 합니다. 먼저, 내장산국립공원 관광 활성화 대책입니다. 타지에 가게 되면 어디에서 왔느냐는 질문을 자주 받는데, 정읍에서 왔다고 하면 잘 모르는 분들이 간혹 있습니다. 하지만 내장산이라고 대답을 하면 대부분 고개를 끄덕이는데, 그만큼 전국 어디에 가도 사람들은 내장산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시장님께 몇 가지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질문]첫 번째 질문입니다. 최근 몇 년 동안 내장산 테마파크에는 다목적 문화광장으로 박물관, 농경문화체험관, 워터파크, 오토캠핑장, 올레길 조성 등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많은 변화를 꾀하여 왔습니다. 지난 9월에 시작된 내장산 관광호텔 재건축과 축산테마파크 조성이 완료되는 시점에 남쪽의 금강산이라고 불리는 아름다운 내장산 단풍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일환으로, 본 의원은 국내ㆍ외 관광객을 모시고 2017년 세계단풍축제 행사 개최를 제안하는 바, 시장님께서는 미래지향적인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또한, 국제화시대 관광활성화에 힘입어 우리 시에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2010년 880만명에서 2014년 1,420만명으로 매년 평균 12.6%씩 증가해 왔습니다. 이에 우리 정읍시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 수는 2014년 기준 몇 명이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서 어떤 비전을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국제화 시대에 걸맞는 우리 시의 관광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시에서는 역사와 인문관광 사업인 최치원 문화관광 프로젝트가 곧 마무리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근 7월, 경주시에서는 최치원 선생 관련 유적을 보유하고 있는 7개 시ㆍ군ㆍ자치구 단체와 함께 ‘고운 최치원 인문관광 도시연합 협의회’ 출범식을 가졌다고 합니다. 본 협의회에서는 최치원선생 유적 답사 프로그램 개발과 관광 상품의 공동개발 등 미래지향적인 협력방안을 모색, 중국인들에게도 높은 존경을 받고 있는 최치원선생 유적을 중심으로 한 인문관광 도시로 발돋움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타 지자체와 어떤 차별화 된 정책을 가지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입니다. 지난 9월 19일, 칠보면에 있는 무성서원의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 등재를 위한 실사를 마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2016년 6월경 최종 결정이 난다고 하는데, 무성서원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우리 시의 대책과 향후계획은 무엇이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다음은[질문]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입니다. 장애인과 함께하는 곰두리 스포츠센터가 지난 4월 22일, 장애인 여러분의 사랑을 받으며 개관된 지 8개월이 지났습니다. 그러나, 장애인의 편의를 고려하지 않은 동선으로 이용을 꺼려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또한, 장애인 복지관은 그 동안 민간위탁으로 운영해오다가 우리 시가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만, 장애인 복지서비스는 크게 개선되지 않아 보입니다. 두 시설의 그 동안 이용실적과 장애인 복지서비스의 문제점 및 개선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이어서 [질문]도로장비관리소 건설장비 관리 및 사무실 개선대책입니다. 구룡동에 위치한 도로장비관리소에는 우리 직원 14명이 근무하면서 우리 시민들의 안전 및 통행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하고자, 밤낮을 가리지 않고 시가지도로, 군도 등 응급복구 및 제설작업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 의원이 현장을 다녀온 바, 몇 가지 아쉬운 부분이 있어 시장님께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장비 보관소에 있는 덤프트럭과 제설장비 등 많은 장비들이 비가림 시설 없이 비와 눈에 그대로 노출ㆍ방치되는 등 관리에 부실함이 드러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방치가 되어야 하는지 건설장비의 관리대책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창고 건물에 사무실과 화장실이 있으나 조립식 판넬로 칸막이하여 좁은 공간에 소변기 1대, 대변기 1대가 설치되어 있을 뿐입니다. 열악한 사무실과 턱없이 부족한 화장실을 개선하여 쾌적한 환경속에서 우리 직원들이 일할 수 있는 사무 공간을 마련해 줄 필요가 있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의 구체적이고 성의 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시정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조상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조상중 의원의 보충질문 순서입니다. 보충질의 있으십니까?
상중

조상중의원

예, 있습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회의전 안내드린 방법대로 11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3시 30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13시 30분부터 조상중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한 보충질문을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 53분 정회

11시 55분 속개

잠시 중식을 위한 정회를 개정해서 속개하고자 합니다.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조상중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하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김생기 시장님.
천규

우천규의장

김생기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고 12시면 퇴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시장님, 오늘 일정이 바쁘신 것 같아요? 좀 시간 여유 있으시죠?
보충답변드리겠습니다. 시장님, 올 한 해가 얼마 안남았어요. 그렇죠?
행사가 많기 때문에 아무래도 몸과 마음이 바쁜 시기인 것 같아요. 관내 골목길을 다니다 보면 곳곳에 붕어빵을 팔고 있는 노점상이 많이 있죠? 시내 상가에서 오랫동안 장사했던 사장님들 물어봤을 때 작년보다 너무 경기가 안좋다고 그럽니다. 실감하시죠?
특히 올해 여름철 메르스 영향으로 아마 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아요. 혹시 붕어빵 얼만지 아세요?
잘 모르시고만.
천원에 3개 팔고 있잖아요. 적은 것은 천원에 5개도 팔고 있어요. 요새 붕어빵이 맛있어요. 슈크림이라고 슈크림들어간 거 한번 드셔보면 정말 맛있습니다. 이런 말씀드리는 것은 시장님께서 우리 서민들의 마음도 알아줘야 할 부분이 있는 것 같아요.
열악한 환경에서 영세상인들 두루 살펴주시기 바랍니다. 본 의원이 제안한 세계단풍축제, 어떻게 생각하세요?
내장산은 내장산안에 숨겨진 것이 무궁무진하다 해서 내장산이란 이름이 붙여져있죠? 시장님, 내장에 있는 우리 보물을 찾는데 신경을 써야 할 때가 왔어요. 보물이 분명 있습니다. 본 의원이 조사한 바 의하면 세계단풍축제하는 곳이 있습니다. 바로 캐나다입니다. 캐나다는 국기에 단풍잎이 그려져있죠? 우리 정읍시 마크하고 똑같아요. 정읍시 마크도 단풍, 캐나다도 단풍, 정말 단풍이 정읍이 세계화를 시킬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태극기와 우리 정읍시 마크는 정말 선택을 누가 했는가 잘했다고 생각이 됩니다. 맞죠?
모델입니다. 내가 보니까 캐나다에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단풍길 800km, 장장 메이플로드길이라는 길이 있는데 1년에 수백만명이 단풍구경을 오신다고 그래요. 굉장히 많이 오신다고 그래요. 또한 미국의 경우를 보니까 뉴욕 멘헤튼 센트럴파크, 역시 거기도 단풍의 명소로 세계관광객들이 무지무지 온다고 그래요. 이런 도시들과 자매결연을 추진해서 내장산 단풍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정읍의 대표축제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세계단풍축제 기간에 외국인들이 방문하는 우리 시가 운영하는 정읍 우도농악이라든가 시립국악단, 수제천, ...,공연도 보고갈 수 있는 그런 관광객 활성화에도 극대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리고 다른 지자체에서 먼저 시작하기 전에 세계단풍축제를 저희가 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백양사나 설악산이나 대둔산이나 이런 데서 먼저 세계단풍축제를 했을 때 우리 시는 이미 늦어갈 수가 있어요. 미리 저희 시에서 선점해야 할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시장님께서는 인프라시설을 갖춰가지고 하는 것도 좋다 생각하는데, 저는 있는 인프라가지고 활용하면서 더 점차적으로 크게 활용할 수 있어요. 그런 부분은 테이프를 끊어보자는 얘깁니다.
어차피 잠자는 문제는 전라북도내에서 숙박시설하면 지역경제가 같이 좋아질 수가 있고 하기 때문에....
물론 그것도 좋은데....
그 때도 중요하지만....
그렇게 생각할 게 아니에요. 먼저 선점안하면 우리가 뺏길 수가 있어요. 뺏기지 않도록 해 주시기 바라고요.
저는 단풍축제 기간에 하게 되면 단풍나무분재 엑스포라든가, 우리 지역에 한우가 또 많이 나지 않습니까. 그래서 축산인들과 함께 하는 세계소고기요리축제, 이런 걸 곁들여서 하면 우리 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굉장히 창안되는 방법이 있을 것 같아요. 지난번에 비교견학을 갔었을 때 괴산군을 갔었어요. 인구가 3만 8천명 있는데 거기는 세계유기농산엑스포를 하고 있더라고요. 9월 18일에서 10월 11일 행사기간인데 무지무지하게 사람이 왔어요. 차 들어설 자리가 없을 정도로 한 달동안에 5천억 경기 유발을 했다고 해요, 지역 경제에. 굉장히 큰 축제를 했기 때문에 그런 것을 계기삼아서 저희도 앞장서주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있는 자연 그대로 우리 자연이지 않습니까, 내장산은. 지금 전주시에 있는 한옥마을 자연 그대로 가지고 관광사업을 하고 있지 않습니까. 오히려 저는 한옥마을보단 정읍에 있는 내장산이 더 앞서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기본 그대로 자연스럽게 지어진 집은 그대로 보존하면서 넘어갔기 때문에....
물론 인위적인 것도 있지만 자연스러운 것이 더 앞으로 우선시 되기 때문에....
내장산 세계자연유산, 그런 자연유산지가 있어요, 요즘에는. 앞으로도 장기적인 안목으로 봐서는 내장산도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될 수 있는 노력,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한 가지, 우리 시가 역사와 인문관광 사업인 최치원 프로젝트가 곧 마무리되고 있죠?
지난 7월 23일날 경주시청에서 고운 최치원 선생 관광도시 연합회모임을 가진 지 알고 계시죠?
그 때 경주시, 문경시, 창원시, 군산시, 함양군, 합천군, 서산시, 해운대구 8개 시장·군수들이 모여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그 협약식에는 최치원 선생 관련 유적을 잘 보전하고 계승시키고 그로 인해 가지고 관광을 상품화하자는 내용이였어요. 우리 최치원 선생님 영정도 있지 않습니까. 이분들 8개 시장·군수들이 다 모여서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회의하는 광경이었어요. 전부 협약식을 했어요. 신문에 대필이 났더라고. 이런 부분이 우리 시는 여기에 참석을 못했을까, 그런 정말 아쉬움이 있어요.
시장님께서는 실질적인 효과가 불분명하다고 해서 참여를 안했다고 하셨는데 여기 내용을 보면 상당히 의미가 짙어요. 최치원 선생 유적 및 콘텐츠 개발 협력과 공동 사업추진과 관광상품에 대한 국비지원, 국비지원에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협약을 맺은 바 있어요. 이러면 국비를 가져오는데 정말 이로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혼자 단독으로 신청하는 것보다도 합의해서 하면 뭔가 정부에서도 최치원 관련 상품을 모두가 공감하기 때문에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어쨌든 본 의원 생각에는 발빠르게 움직이는 다른 지자체를 보면서 우리 행정이 따라가지 못하는 것인지, 또 정보가 부족한 것인지, 다른 지자체하고 같이 합류를 못하고 있는지, 그런 부분이 생각이 들어요. 절대 그런 거 아니시죠?
아무튼 이 사업은 같이 할 수 있으면 같이 하는 게 나을성 싶어요.
아무튼 국비 지원문제는 거기에 합류해서 하시는 것이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곰두리 스포츠센터, 곰두리 스포츠센터가 다양한 구조로 운동실이 준비돼 있죠?
그중에 체력단련실, 지하실에 있다 보니까 체력단련실이 지하실에 현재 있어요.
장애인들이 굉장히 불편을 많이 느끼고 있더라고요. 창문도 없다, 운동하기가 답답하다, 이런 부분 시정 바로 할 수 있죠?
시장님께서 그런 쉼터를 잘 조성해서 장애인들이 편하게 운동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신다니까....
그리고 장애인 복지관에 식당이 있어요.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죠?
한 100여명씩 식사를 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우리 시 보조금이 500원, 본인부담금이 2천원, 2,500짜리 식사를 하고 있는데 향후 우리 시에서 무료급식으로 해 줄 생각 있으세요?
다른 지자체를 예를 들 수 있지만 그것도 우리 시에서 먼저 선점해서 잘....
그러면 역으로 부담을 우리 시에서 2천원, 먹는 장애인들이 500원, 이렇게 하든지 역으로 할 수 있는 방법있으면 해 주시고....
현재 초등학생은 2,200원, 중고등학교는 2,900원 무상급식을 하고 있잖아요? 하고 있는데 아마 무상급식은....
이런 부분도 줄어들고 있어요. 현재 우리 학생수가 조금씩 줄기 때문에 그런 예산들도 있고 그러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헤아리셔가지고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건설장비보관소에 대한 질문입니다. 구룡동에 있는 건설장비보관소 한번 가보셨어요?
건설장비들이 보통 겨울철쓰고 7~8개월 거의 놀려놓잖아요.
또 햇빛에 노출되고 그러다 보면 비맞고 눈맞고 하면 굉장히 노출이 많이 돼가지고 이렇게 있어요. 노출돼 있는 상태에 다 녹이 나가지고 염수교방기라는 이런 기계는 녹이 나가지고 이게 보니까 염화칼슘하고 소금하고 혼합해서 돌아가는 기계더라고요. 이게 녹이 다 나있어요. 이게 고장나면 중단이 될 수도 있어요.
사무실관계도 역시 조금 신경, 문제가 있어요.
특히 건설장비보관소에 보면 14명이 근무하고 있더만요, 현재는. 겨울 동절기에는 한 10명정도가 늘어난다고 그래요. 그럼 이십오육명이 쓰다 보면, 물론 그분들이 상주하는 건 아니지만 그분들이 아침에 조회시간은 다 모여요. 그러다 보면 화장실, 대변기가지고 상당히 애로사항이 있는 것 같아요.
사람이 동시에 다 한 시간에 다 할 수는 없지만....
기왕에 하는 거 이분들 배려를 충분히 해서....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하루빨리 점검하여 마음놓고 일할 수 있는 사무공간을 마련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답변해 주신 김생기 시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 을미년 한 해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이루지 못한 일들 모두 소원성취하시고 병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천규

우천규의장

조상중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상중 의원의 본 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예정된 시정질문을 마치고자 합니다. 시장께서는 시정질문 중 제기된 민의는 12만 시민의 목소리로 아시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시길 당부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이 있는 12월 15일부터 12월 16일까지 2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상으로 제20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17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 18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