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의정담당 의원 발언
담당
강한석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1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불러 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이어서,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유진섭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개회사 원고는 의석 단말기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진섭
유진섭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지난 7월에 제7대 정읍시의회 후반기가 시작되었는데 어느덧 금년을 돌아보고 내년을 준비하는 제21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은 33일간의 긴 일정이 시작되는 정례회의 첫날로써 밝고 건강하신 모습으로 여러분을 뵙게 되니 반갑습니다. 먼저, 우리 의회가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와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그리고 꾸준한 의정활동을 위해 민원현장 및 주요사업장 방문, 타 지역 비교견학, 국내외 연찬을 실시하였으며 특히 노인복지관 식사배식, 장애인나들이, 취약계층 도시락 나눔봉사, 녹차따기 등 다방면의 현장활동으로 의정활동을 활발히 해 주시고 시민의 대변자로써 시민의 생활을 체감하고자 노력해 주신 동료 의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시민이 행복한 정읍시의 발전을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시는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에게도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모두가 잘 알다시피 안타깝게도 현 박근혜 정부에서 최순실의 국정개입에 따른 국정농단으로 국가권위가 송두리째 무너져버렸습니다. 최순실과 그 배후세력이 호가호위(狐假虎威)하도록 방관하는 동안 국민의 삶과 국가경제는 심각한 양극화의 위기에 봉착하였습니다. 이런 어처구니없는 상황까지 만든 것은 대통령이 그 중심에 있다는 것이며 국민 모두는 참담한 분노의 감정을 숨기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25일 대통령의 기자회견, 11월 4일 대통령의 담화문발표를 통한 사과와 11월 8일 국회를 방문 국회추천 총리를 임명하여 내각을 총괄하도록 하였으나 이는 국정을 총괄하는 대통령으로서 참으로 무책임한 태도라고 국민들은 하야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 정읍시의회는 지난 8일 최순실과 그 배후세력의 국정농단에 따라 지방정부도 못살겠다, 박근혜는 물러나라는 규탄성명을 발표하였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대통령의 국정운영 변화 추이를 보면서 정읍시의회가 시민의 대표로서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할지 고민하고 생각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12만 정읍시민 여러분과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직자 여러분! 국가발전의 원동력은 지방자치 발전에 있으며 올바른 지방자치의 정착을 위해서는 의회와 집행부가 상호의 역할을 존중하며 시민의 입장에서 함께 협력하고 지혜를 모으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정읍시의회에서는 “소통의정, 열린 의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으로부터 사랑과 신뢰받는 의회가 되고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생활의정을 실현하고 시민들에게 기대와 희망을 주기 위하여 노력하여 왔으나 부족한 부분도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의원 모두는 정읍의 밝은 미래라는 공동의 목표를 향해 역할을 분담하고 뜻을 도모하고 그 결과와 함께 책임지는 의회상을 구현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정읍의 미래를 준비하고 시민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혼자가는 의회가 아닌 함께가는 의회가 되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했으면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금년도를 마무리하고 2017년도를 준비하는 이번 제2차 정례회는 오늘부터 12월 16일까지 33일간의 일정으로 열리게 되며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시정에 관한 질문, 2017년도 예산심의와 각종 조례안 등 집행부로부터 제출된 많은 안건들을 처리하게 될 것입니다. 이번 정례회를 통하여 상임위원회별로 펼쳐지는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시정전반에 대한 업무추진 사항을 면밀히 점검하여 시민의 입장에서 시정 또는 개선할 필요가 있는 사업은 발전적인 방향과 대안을 제시해 주시고 또한, 예산심사시 전례 답습적인 불필요한 경비는 없는지 꼼꼼하게 잘 살펴보시고 일자리 창출과 사계절관광 사업 등 각종 목표사업들이 집중과 선택이라는 현실적 수단을 통해 설계하고 실천되는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지역활력 예산이 어떻게 편성되었는지 살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이번에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충실한 자료제공과 성실한 답변을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1,400여 공직자 여러분! 아무쪼록 이번 정례회가 시민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고 진정으로 신뢰받는 민의의 전당이 될 수 있도록 심기일전하여 후회없는 회기로 만들어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시민 여러분의 모든 가정과 자리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에게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담당
강한석 다음은, 2017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김생기 시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강한석 이상으로 제21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10시 32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