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2일 토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김승범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김승범 의원 프로필 보기 →

시립박물관 운영에 대해서 좀 물어볼게요. 예산이 얼마예요, 올해? 운영예산이? 3억 1,500?

맞습니까? 예, 알겠습니다. 시설비 1억 3,400은 지금 전시실, 수장고, 체험교실로 썼다는 얘기예요, 시설비? 1억 3,400은?

방수공사하고. 기타는 뭐예요, 기타는 그러면? 무슨 예산에 기타가 있냐고.

이렇게 하지 말라고, 부기 좀. 기타라고 해 놓으면 우리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해요? 기타 9,000만 원은 어디에 쓰는 예산이에요, 기타?

기타가 시설비에 포함된 예산입니까, 그러면 기타는? 시설비에 포함되어 있는 예산이 아닙니까, 기타라는 목은 시설비에 포함된 예산입니까? 그래요?

자료 가지고 계셔요? 17페이지. 박물관에서 낸 자료 보면 17페이지에 3억 1,500에서 인건비, 공공요금, 자산취득, 시설비, 기타.

운영하는데 프로그램에 사용했던 예산입니까, 이게? 아니, 특별전 예산은 따로 있잖아요. 방각본예산 3,000만 원도 있고.

우리 행정에서는 예산이나 문서 서류를 ‘기타’ 이렇게 내버리면 안 되죠. 뭐 쓴 줄 알아요, 기타로 하면. 그러세요.

그래도 되고요. 올해 사업은 방각본 특별전 하셨죠? 방각본 특별전에 참석한 인원이 1만명이 넘는다고요?

어떻게 그 숫자 확인을 하세요? 그러면 1만명이라는 숫자는 어떻게 집계가 나온 거예요? 방문객 숫자를 어떻게 체크를 하냐고.

지금 이 자료에 나와 있는 것은 8,167명이고, 과장님 설명대로 하면 한 1만명 되고, 대충 잡아서. 이 1만명이라는 숫자가 어떻게 체크해서 1만명이라는 숫자가 나오냐 이 말이에요. 뭘로?

사람이 서서 숫자를 센 거예요, 무슨 체크기가 있어요? 그러면 거기 왔다 갔다, 왔다 갔다 하신 분까지 딱 계산해서 1만명 되는 모양이에요. 알겠습니다.

알겠어요. 그리고요. 올해 사업은 지금 방각본 특별전만 하고 다른 사업은 안 하셨나요?

문화행사 운영프로그램은 여기 자료에 나와 있으니까 여러 가지 있고. 그건 작년부터, ‘15년부터 시작한 것이고. 마무리를 2월달에 했고.

올해 한 것은 9월 5일부터는 방각본 특별전, 이것 말고는 안 했다는 얘기 아닙니까? 예산이 3,000만 원인데 예산 3,000만 원을 방각본 특별전에 어떻게 집행하셨어요, 3,000만 원을? 큰 것만 좀 한번 얘기해 보셔요.

방각본을 대여하는 데 얼마 줬다든지, 도록을 만드는 데 얼마 줬다든지 대충 나와 있을 것 아닙니까, 집행 내력은? 3,000만 원에 대한 집행내력. 어떻게 배부했어요?

배부를 어떻게 했냐고, 도록 배부를. 박물관에 남아 있는 도록 몇 부나 남아 있어요, 지금? 남아 있는 재고?

특별전은 거의 끝났는데 100부를 뭐하러 보관하고 있습니까? 우리 시에 담당부서에, 또 본청에, 의회에 꼭 필요한 자리에 배부를 미리 했어야 방각본 특별전에 구경을 하러 가든지, 말든지 하지. 이 도록도 나중에 줬죠?

특별전 한 이후로 이게 나온 것 같은데? 그래요. 알겠습니다.

짧게짧게 하시게요. 내년도 사업 계획하고 있어요? 몇 가지 얼마나 예산을 대충 생각하고 있어요?

몇 가지 사업에 얼마 정도? 방각본 구입해서 뭐하려고? 방각본 전시하면 되지, 뭘 구입을 하냐고 이것을.

알았습니다. 내년 예산이니까 그건 이제 내년도 예산 우리가 심의할 때 나중에 상의하기로 하고요. 박물관 운영이 올해도 예산이 3억 1,500 정도 배정이 된 것 같고, 또 여러 가지 사업별, 또 거기에 들어가는 인건비 등등 봤을 때 과연 이 시립박물관 운영을 앞으로 계속 해야 할지 의문이 듭니다. 1년에 1번 전시하기 위해서 과연 박물관 운영을 해야 할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번? 생각 한번, 어떻게 운영을 앞으로 했으면 좋겠어요? 좋은 안이 있는가 말씀 한번 해 보시죠.

앞으로 우리 시립박물관을 과장님이 생각할 때, 어떻게 운영이 되면 활성화되고, 시민들이나 누구나 참여해서 박물관을 관람할 수 있는 방안이 있는지 한번 좋은 안이 있으면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좋아요. 연계하시려면 리더자가 필요합니다.

과장님이 아무리 연계하고 싶어도 구조적으로 연계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제가 누차 얘기하지만 시립박물관 도서문화사업소에 있어야 할 필요가 없어요. 이건 문화예술과에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아까 말씀드린 등등 이렇게 해서 연계해서 사업이 이루어져야지. 시립박물관이 왜 도서문화사업소에 있냐고요. 시립박물관, 시립미술관 등등을 한 군데로 모아 가지고 도서문화사업소보다는 문화예술과에서 운영을 해야 맞고.

또 하나, 지금 여기 나가시는 분이 학예사가 계시고, 담당계장이 팀장으로 나가 계시죠? 직원 한 분 계신가요? 시립미술관은 명예관장이 있고, 직원이 나가 있어요.

이걸 통합을 해서 시립미술관은 명예관장이 아닌 또 박물관도 담당계장님이 또 과장님이 주도해서 나가는 것보다는, 정식 관장을 임명해서 정식 관장하에 운영할 수 있도록 해 줘야 이게 맞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갈 겁니까? 그러니까 활성화가 안 되는 것이고,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책임도 안 지는 거예요.

좋은 안도 안 나오고. 앞으로 우리 국장님이 아까 언급하셨지만, 조직개편 할 때 묶어서 운영할 수 있도록 좀 해 주시고. 예산이나 여건이 허락하면 두 군데 묶어서 관장을 임명해서 관장 주도하에 두 군데가 운영될 수 있도록 그렇게 좀 해 주시기 바랍니다.

참고하셔서 지금…… 모르겠어요. 나중에 관장 선임하는데 여러 가지 조례도 개정해야 하고, 여러 가지 일들이 있겠지만 언젠가는 필요하다. 그렇지 않으면 두 군데 다 폐쇄를 해야 하고.

이렇게 운영해 갖고는 운영 안 되는 겁니다. 예산만 낭비하는 거지. 미술관도 마찬가지고, 박물관도 마찬가지예요.

지금. 이상입니다.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가능하면 직원들한테 물어보지 마세요.

왜 직원한테 물어봐요. (마이크 꺼진 상태에서 발언 중) 설명을 들어도 직원한테 물어보는 거 아니에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