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고경윤 의원 발언
고경윤 위원입니다. 보건소장님, 과장님, 직원님들 수고가 많으십니다. 어떻게 보면 보건소라는 기관이 우리 정읍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죠? 24쪽, 의료장비 현황을 보면 장비가 많은 것 같은데, 혹시 수입 농수산물이나 축산물을 검사할 수 있는 방사능 장비가 있나요?
그리고 자료 10쪽에 보면, 대표음식 개발 용역비사업 6,000만 원이 있죠? 용역결과물을 보니까 사과맥적, 쌍화탕삼합, 귀리떡갈비 같은 내용이 있는데, 저도 들어보니까 생소한 이름인데 과연 이게 정읍을 대표할 수 있는 음식이 될지 의문스럽네요. 과장님 생각 얘기 한번 해 보실래요?
제가 생각하기에는 대표음식은 용역을 줘서 한다고 해서 되는 것도 아니고. 우리가 맛을 알고 시민들이 먼저 알아야 입소문을 통해서 되어야 하는데, 용역을 통해서 이렇게 세 가지만 정했다고 해서 이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내년도 관광 활성화사업으로 이게 음식사업으로 8,000만 원짜리 용역 하나 있죠?
그리고 올해 보건소 민원 처리현황에 반려가 6건이나 되는데, 무슨 내용인가요? 산모·신생아 도우미 지원사업이 왜 반려가 됐는가요, 이 사업내용이? 그리고 감사자료 26쪽에 보면, 우리 관내 식품·공중위생업소 많이 관리하고 계시죠?
그러면 자료 28페이지를 보면 청소년 주류제공에 과징금이 있는데 업소마다 과징금액이 틀리고, 영업정지 내용이 있는데 틀리는 내용이 무엇인가요? 내용마다? 그러면 이 업체가 정읍시에서 생산하는 물건들을 쓰고 있는가요?
제가 봤을 때는 주소만 여기에 두고 페이퍼컴퍼니 같이 관외에서 물건이 많이 들어오는가는 모르겠지만 확실히 우리 관외 물건 아니고 관내 물건을 여기에서 공급하고 있는가요? 그러면 영양플러스사업이 관내 소상공인들을 보호하고, 우리 정읍시에서 생산하는 물건을 쓸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가요? 2007년부터 지금까지 인산의료재단에서 운영하고 있는데, 타업체는 없는가요?
사업비가 2015년에 비해서 금년에 조금 많은 이유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