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순희지역보건과장
안녕하십니까? 지역보건과장 전순희입니다. 지역주민의 건강과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방역활동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고 계시는 황순남 위원장님을 비롯한 기획주민복지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선 보고에 앞서 지역보건과 팀장들을 소개 하겠습니다. 이영석노인건강팀장입니다. 박정미 정신건강팀장입니다. 이주희 재활진료팀장입니다. 그러면 2020년 주요실적과 내년도 업무추진 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일반현황입니다. 지역보건과 정원은 현재 24명에서 현재는 23명입니다. 주민 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사업으로 의료사각 지대나 질병 고 위험군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자 이번에 시범적으로 시행한 간호사는 동에 10명이 배치되어 있는데, 코로나 확산 방지로 감염병관리과에 지원하여 할동하고 있습니다. 17-4쪽, 예산현황입니다. 세입은 20억 7,418만 8천원, 세출은 34억 6,572만 6천원입니다. 세입이 17억 1,350만원이 감액된 이유는 치매사업비가 치매관리과에 세입으로 편성되었기 때문입니다. 내년도 예산은 장애인전달체계 구축 사업으로 기간제 인건비가 3,351만 2천원, 암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비가 억 5,919만 2천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사회 자살예방사업과 인력구축을 위해 2명이 추가로 확정되어 예산이 증액될 것으로 예상되며, 다른 국비사업은 올해와 상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민간위탁현황입니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인천참사랑병원에 위탁하여 올해 12월에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재 위탁을 위한 수탁기간 참여공고 중 행정절차가 현재 진행 중에 있습니다. 17-6쪽입니다. 방문건강관리사업입니다. 취약계층의 질병을 사전에 예방하고,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으로 지역주민의 건강수명을 연장하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올해는 65세이상 독거노인과 75세이상 노인부부세대에 질병 고위험군 우선순위를 선정하여 6,850건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코로나19 감염의 지역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감염예방수칙 안내와 전화상담 교육 등 15,090건의 상담을 시행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코로나19 확산에 대한 사회적거리두기 등 단계에 따라 질병고위험군, 독거노인,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우선방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건강관리서비스는 사회적 단계에 따라 시행할 예정입니다. 어르신의 신체적, 정서적 기능과 회복, 건강기능 악화방지를 위하여 건강을 유지, 증진하고 장기요양상태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합니다.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보건서비스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경우나 의뢰 할 경우 대면이나 직접서비스 등 방문건강관리대상자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례관리 등을 실시하여 자가관리 능력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7-8쪽, 정신건강증진 사업입니다. 계양구민의 정신건강행태는 인천시의 시민보다는 평균 스트레스 인지율과 우울감 경험률, 자살사망률은 낮은 것으로 보고되었습니다. 또한, 인천시 평균보다 높았던 고위험 음주율은 2018년 23.3%에서 18.8%로 낮아졌습니다.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그동안 구의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17-10쪽, 그간 추진실적입니다. 중증정신질환자가 619명, 자살예방관리자는 152명, 소아청소년은 91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중증정신질환자 관리로 사례관리를 강화하여 9,440건의 방문서비스를 제공하였습니다. 재활프로그램은 대면프로그램을 지양하고, 새싹기르기, 키트, 양물증상 관리 등의 학습 자료 등을 가정에 배부하여 사업을 시행하였습니다. 65회에 걸쳐 1,252명에 대한 코로나로 인한 정신건강상담과 우울선별검사 등을 실시하고 온라인상담 등을 시행하였습니다. 저소득계층인 중위 65%이하의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비를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조기개입으로 적극적 시도를 유도하여 만성화를 방지하는데 기여했습니다. 소요예산은 2,149만 6천원입니다. 또한 우리 구에서는 자살예방을 위한 고시원 노크온 사업은 정신건강증진사업의 발전과 차별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프로그램으로 올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또한, 정신건강복지센터는 745개 우수기관으로 연속 평가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정신보건시설에 대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문 관리강화, 사회적거리두기와 안전관리, 종사자의 인력 및 시설기준 준수사항 등을 지속적으로 지도·점검하여 안전한 정신보건시설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7-11쪽입니다.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입니다. 집에서 건강관리요양의 돌봄 등 취약계층의 안전강화를 위하여 장애인은 기능평가, 삶의 질 평가기준에 따라 집중관리와 정기관리, 자가역량관리 지원군으로 분류하여 570명이 현재 등록되어 있습니다.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하여 사례관리와 맞춤형서비스를 위한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통합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작업치료실 운영과 재활운동교실은 집단프로그램으로 현재 하였습니다. 대신에 재가 장애인을 위한 재활건강증진을 위한 멀티교육정보를 안내하고, 재활기구를 대여하여 장애인도 집에서 스스로 재활을 촉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고자 하고 있습니다. 장애인의 건강보건전달 체계사업으로는 장애인의 서비스 욕구가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장소에서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있습니다. 기간제 인력을 확보하여 재활관련 전문의를 위촉하고 정기적인 자문을 받으면서 보조기관센터 등 민간기관과 협력하여 사업을 진행하여 추진도록 하겠습니다. 17-13쪽, 암환자 의료비 지원 및 국가 암관리 사업입니다. 암환자의료비 지원 사업은 소아암은 만18세이하인 경우 소득기준과 재산기준에 따라 지급하고, 의료급여수급권자는 모든 암을, 건강보험 하위 50% 이하인 자는 국가 암 검진을 통해 진단 받은 경우 의료비가 지원됩니다. 건강보험가입자는 151명, 수급권자는 53명, 폐암환자는 65명, 소아암환자가 11명이 지원을 받았습니다. 예산은 총9억 5,553만 6천원으로 암환자 의료비지원 사업비는 3억 6,372만 4천원, 국가 암 관리 지자체 지원 사업은 5억 9,181만 2천원, 암 검진비의 건강보험 예탁금이 5억 8,131만 3천원입니다. 암환자 조기발견과 예방을 위한 전화, 문자발송, 우편발송 등을 지속적으로 시행하여 홍보를 하였습니다. 또한, 재가암환자를 위한 사업은 코로나19 감염증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암환자가 집에서도 건강 관리 할 수 있는 건강꾸러미를 제공하고 암환자의 증상 조사 및 가족상담, 말기암 환자의 경우 완화, 의료팀 서비스 연계와 입원호스피스 등 가족교육성 서비스 등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내년에도 암예방 수칙과 암별 위험요인을 알리고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암 치료율 증가와 암 사망률 감소에 기여하도록 하겠습니다. 17-15쪽,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입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자는 중위소득 120%이하, 부양가족은 중위소득 200%이하인 대상자가 183명이 현재 등록되어 있습니다. 희귀질환자가 등록신청을 하면 보건소에서는 소득, 재산 조사를 의뢰하고 부양의무자 거주지까지 금융 재산 결과를 회신하여 지원대상자의 결정 및 등록을 하게 됩니다. 지원대상자의 소득, 재산, 정기 재조사는 매2년마다 실시하고, 대상자에 따라 진료비 본인일부부담금, 간병비, 인공호흡기, 만성심장 호흡 요양비 등을 지원합니다. 예산은 총7억 7,148만원입니다. 의료비 지원을 통해 지속적인 치료는 물론 가족의 사회경제적,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겠습니다. 17-16쪽, 경로당 허약노인 방문건강관리입니다. 코로나19로 경로당이 패쇄 됨에 따라 사업을 중단하고, 경로당 인력은 코로나사업 수행 인력으로 현재 감염병관리과에 지원하여 근무 중에 있습니다. 올해 연초에는 경로당어르신 1,891명에 면접조서와 노쇠진단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정상노인이 572명, 노쇠전단계가 854명, 노쇠가 465명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를 위한 예방수칙안내와 교육 등 전화상담은 4,601건을 실시하셨습니다. 내년에도 사회적거리 두기 단계에 따라 경로당에 찾아가서 직접서비스를 제공하고, 만약에 집합이 금지되는 경우 허약노인의 경우 경로당에서 집으로 방문서비스를 대상자를 등록하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17-18쪽입니다. 지역사회보건의료서비스 제공입니다. 취약계층을 위한 진료실 운영은 연간 59,000건을 할 계획이었습니다. 중대본에서는 올해 2월 24일 만성질환자 방지 및 오염균 환자의 감염 최소화를 위하여 전화상담 처방 및 대리 처방을 한시적으로 허용한다는 협조요청으로 의료기관에 전파한 바 있습니다. 우리 보건소에서도 그동안 혈압과 혈당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는 환자들에게 가까운 병의원에서 전화를 하면 보건소 의료진과 약사와 서로 협업하여 혈당조절여부를 확인하여 전화처방을 4,799건을 시행한 바 있습니다. 내년에도 기존에 치료를 받던 환자들에게 전화처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입니다. 특수시책입니다. 17-20쪽입니다. 독거노인 및 허약노인 관리입니다. 계양구는 해 마다 65세 인구의 노인 증가로 의료비 증가는 물론 독거노인 가구가 증가할 것으로 봅니다. 독거노인의 경우 정서적 우울과 인지기능 저하뿐만 아니라 질병의 발생, 2, 3차 합병증으로 인한 질병부담으로 예방 중심이 중요합니다. 노쇠의 경우 신체증상을 비교하면 일상생활 능력이나 낙상위험으로 병원 입원율이 증가하고 단백질과 비타민D를 섭취할 경우 50% 노쇠감소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로당에서 노쇠진단을 실시한 결과 30%만이 정상이고, 45%는 노쇠 전단계, 24%가 노쇠로 일상기능이 저하되고 골다공증과 공절, 불안과 우울이 나타난 것으로 봅니다. 장기요양의 시설 중심보다는 집에서도 자기 돌봄서비스가 필요한 실정입니다. 추진계획입니다. 건강면접조서와 실태조사로 허약노인을 판정하고, 근력운동 프로그램과 근력 향상을 위한 영양교육, 낙상발생 예방 및 응급처치 교육 등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 주요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