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우주민복지과장
안녕하십니까? 주민복지과장 이범우입니다. 먼저 제9대 계양구의회 출범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우리 구정의 발전과 구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문미혜 기획주민복지위원장님과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저희 부서 팀장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원희정 생활보장 팀장입니다. 박미라 의료주거 팀장입니다. 권정모 통합조사관리 1팀장입니다. 김중대 통합조사관리 2팀장입니다. 백수영 통합조사관리 3팀장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주민복지과 2022년 주요 업무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일반현황, 주요 업무계획 순입니다. 103페이지입니다. 일반현황에 저희 과는 정원 31명에 현원 31명입니다. 주요 분장 사무는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104페이지, 예산 현황입니다. 먼저 일반예산 현황으로 2022년도 세입예산은 571억 101만원으로, 2021년 대비 86억 1514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592억 9804만원으로, 작년보다 87억 3963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다음은 의료급여 특별회계 현황입니다. 2022년도 세입예산은 10억 6654만원으로, 2021년 대비 2억 889만원이 증가하였습니다. 세출예산은 세입예산과 동일하게 편성하였습니다. 2022년 국시비 보조금 요구사업은 정부양곡할인 지원사업 택배비 등 10개 사업으로, 총 597억 9769만원을 편성하였습니다. 이중 생계급여와 주거급여가 582억 1473만원으로, 97.4%를 차지합니다. 다음은 105에서 17페이지까지,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드리겠습니다. 먼저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입니다. 저소득가정 생활안정지원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게 지원하는 생계급여와 인천형 생활보장사업, 정부양곡 할인 지원, 저소득가구 건강보험료 지원, 종량제 봉투 지원사업 등이 있습니다. 앞에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생계급여는 세출예산 중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업으로, 수급자에게 의복, 음식물 및 연료비 등 기본적으로 필요한 금품을 구입하도록 현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입니다. 6월 1일 현재 생계급여는 7049 가구이며, 선정기준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인 세대이며,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나머지 금액을 세대별로 지급합니다. 올해 소요예산은 357억 8888만원이며, 6월 1일 현재 추진실적은 156억 808만원으로, 집행율은 43.8%입니다. 시설 수급자를 포함하여 월평균 6385 가구에 31억원이지출되고 있습니다. 106페이지, 도표 안의 사업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첫째, 생활보장위원회 운영입니다. 생활보장위원회는 구청장을 비롯하여 13명으로 구성되며, 위원들 중 소위원회를 구성하여 공적 급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라도 생활이 어려운 가구는 심의를 통해 수급자를 선정하거나 긴급지원을 연장하여 사각지대를 해소하였습니다. 둘째 인천형 생활보장사업입니다.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거나 보장 중지된 대상자 중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하여 인천광역시 선정 기준에 따라 인천형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일명 디딤돌 안정소득으로 결정하여 생계급여의 50%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 현재 25가구에 2833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셋째, 정부양곡 할인 지원입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 가정, 법정 차상위 가구 등에 대하여 정부 양곡을 저렴하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생계급여, 의료급여 대상은 10킬로그램당 2600원, 그 외의 한부모가정, 차상위 가구에는 10킬로그램당 10,900원의 정부양곡을 공급하고 있는데, 8월부터는 3천원을 추가로 더 할인하여 지원할 예정입니다. 넷째, 저소득층 건강보험료 지원입니다. 기초생활보장수급자는 아니지만 최저 건강보험료 16,440원 이하인 노인 가구, 장애인 가구, 한부모 가구에 월 평균 1816 세대에 2095만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종량제 봉투 지원입니다. 기초생계급여와 의료급여 대상자 및 시설 수급자에게 매월 1인당 40리터의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6월 1일 현재 평균 6544 세대에 117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다음은 107부터 8페이지, 저소득 가구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추진입니다. 최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저소득 가구의 생계부담 완화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차상위 가구, 한부모 가족 등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5월 29일까지는 보고자료의 내용으로 사업을 추진하였으나, 6월 17일자로 대상자와 예산액이 증가하여 별지로 자료를 작성하여 배부해 드렸습니다. 본 사업은 6월부터 8월까지 17,017 가구에 한시적으로 1회만 지원되며, 예산 규모는 약 74억원입니다. 지원액은 급여 자격과 가족수에 따라 최소 30만원에서 최대 145만원까지 인천e음, 계양e음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지급 실적은 7월 18일 현재 11,389 가구에 53억 6578만원을 지급하여 예산 대비 73.3%를 지급하였습니다. 다음은 109부터 10페이지, 의료급여 수급자 관리 및 안정화 도모입니다. 의료급여는 저소득 가정의 보건의 향상과 사회복지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의료급여 특별회계 사업입니다. 2022년도 6월 1일 현재 의료급여대상자는 6224 가구 8904명입니다. 그중 1종은 4799가구 6106명이며, 2종은 1425가구 2798명입니다. 선정기준은 기준 중위소득의 40% 이하로 자녀와부모에 대한 부양의무자 자산조사가 필요합니다. 소요예산은 9억 905만원입니다. 6월 1일까지 추진실적은 장애인 보조기기 지원에 85건 5857만원, 인공호흡기, 산소호흡기 대여 등 요양비로 638건에 1억 4940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의료급여 사례관리사업은 간호사 자격을 소지하고 임상 경력이 2년 이상인 의료급여관리사 3명이 신규 취득자, 고위험군, 장기 입원자, 집중관리군에 대한 유선 및 방문상담을 통해 적정한 보건서비스와 올바른 투약방법 등 건강관리 지도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의료급여 대상자들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1011에서 12페이지, 주거복지 사업입니다. 주거급여는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2022년 6월 1일 현재 주거급여 대상은 10,853 가구입니다. 올해 주거급여 소요예산은 224억 2584만원으로, 임차가구에 대한 임차급여 208억 6674만원, 자가 가구에 대한 수선유지 급여로 15억 5909만원입니다. 임차급여는 전월세로 거주하는 수급자에게 임차료를 지원하는 것으로, 월평균 8025 세대에 16억 1011만원을 지원하여 6월 1일 현재 총 80억 5057만원을 지원하였습니다. 수선유지급여는 자가가구에 대한 현물급여로 LH공사와 위탁 계약을 하여 집수리를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주택의 노후도에 따라 경보수, 중보수, 대보수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선비용 한도액은 457만원에서 1241만원이며, 수선주기는3년에서 7년으로 순차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수선유지 급여방법은 연초에 LH공사와 위탁계약을 하여 소요예산인 12억 5909만원을 LH공사에 교부하고, 현장조사와 주택수리 사후점검을 함께 실시하고, 수선유지 종료후 연말에 일괄 정산하는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6월 1일 현재 총 103 가구에 대하여 대보수 1세대, 중보수 11세대, 경보수 91세대에 집수리를 마쳤습니다. 다음은 1014에서 15페이지, 복지대상자 통합조사입니다. 통합조사 및 통합관리 업무는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하여 사회보장급여 신청자에 대해 기준과 절차에 따른 조사 및 민원상담을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관리하는 사업입니다. 통합조사는 6월 1일 현재 맞춤형 급여 2337건을 비롯하여 총 6096건을 조사하였으며, 선정기준은 초과하나 부양 의무자의 도움을 받지 못 하는 등의 사유로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는 생활보장위원회를 통해 제도권 내에서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1016에서 17페이지, 복지대상자 통합관리입니다. 통합관리는 보장이 결정된 가구에 대하여 급여의 적정성과 변동사항을 정기 또는 수시로 확인하는 사업으로, 6월 1일 현재 관리대상자 중복을 포함하여 63,825가구 85,917명이며, 이들 중 8800건에 대하여 확인을 완료하여 대상자와 해당기관에 통보한 바 있습니다. 그 중 보장중지는 1284건으로, 약 14.6%입니다. 대상자 중 급여가 감액되거나 보장이 중지된 가구, 또는 부적합 결정을 받은 경우 사회복지 전담공무원에게 폭언을 하거나 폭행하는 사례가 다수 있고, 교도도 출소자, 알콜의존대상자 등 정상적인 상담이어려운 민원이 많아 직원 보호 차원에서 안전 대책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2022년 5월 1일 현재 복지대상자 통계 변동 추이를 간략히 보고 드리겠습니다. 2022년 5월 1일 기준 계양구 인구는 29만 3734명이며, 2015년, 기초생활보장제도는 2000년 10월 1일부터 시작됐는데 2015년부터 통계를 말씀드리는 것은 이때부터 맞춤형 급여가 시작됐기 때문입니다.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2015년 1월 대비 인구보다 45,804명, 13.5%가 인구는 감소하였으나 복지대상자는 63,525명으로, 20,577명, 47.9%가 증가하였습니다. 인구 대비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은 전국 평균이 4.59%이고, 인천광역시는 5.4%입니다. 우리 구는 5.8로, 인천광역시와 전국 평균보다 기초생활수급자 비율이 높습니다. 이것은 사각지대를 많이 발굴한 성과는 있다고 하겠으나 전국적으로 우리 구가 가난한 자치구임을 통계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리구의 인구는 계속 감소하나 보깆대상자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그중 복지 수요가 높은 노인과 1인 가구의 증가 속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특히 2021년에는 생계급여의 부양 의무자 기준이 폐지되면서 수급자 수가 크게 늘었으며, 올해에는 증가세가 다소 감소하였으나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월세 한시특별지원 등 새로운 사회보장제도가 계속 증가하고 있습니다. 우리 부서 전 직원은 공적 사회보장제도를 통해 생활이 어려운 주민이 사회 안전망의 보호를 받아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위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