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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계양구의회 발언

여재만 의원 발언

262회 제10기획복지위원회2025-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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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재만위원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6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0차 기획복지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회의에 참석하여 주신 동료 위원 여러분과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의사일정에 따라 감염병관리과, 치매관리과에 대한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감염병관리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장님께서 참석하지 못 하신 관계로 감염병대응팀장님께서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안녕하십니까? 감염병관리과 감염병대응팀장 안정희입니다. 평소 주민의 건강과 공공보건의료 분야에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존경하는 여재만 위원장님을 비롯해, 문미혜 부위원장님, 정춘지 위원님, 조양희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업무보고에 앞서 감염병관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백은실 감염병예방팀장입니다. 예방접종팀장 부재로 김일혜 주무관입니다. 감염병관리과 소관, 2025년도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드리겠습니다. 17-3쪽에서 5쪽, 일반현황과 예산 현황은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7-6쪽에서 8쪽, 감염병 맞춤형 대응관리입니다.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급에서 3급 감염병에 대한 전수 감시체계를 운영하여 2025년 현재 1급에서 3급 감염병은 총 699건이 발생하여 역학 조사 100% 실시하였습니다. 감염병 전수 감시 역학 조사를 신속히 실시 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적시 신고를 독려하고, 해외 유입 감염병 감시 강화를 통해 감염병 의심 증상 입국자 추적조사 또한 100% 실시하였습니다.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24시간 역학조사반을 편성 운영하고, 수인성· 식품매개 감염병 및 집단 설사 환자 발생에 대비하여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였으며 현재 발생 없습니다. 또한, 에이즈 감염병 관리로 성매개감염병 예방·홍보를 강화하고 HIV 감염인 치료비를 270건, 4502만 3천원을 지원하여 전파 차단에 힘쓰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감염병 조기 감지 및 위험 요인 사전 예방을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9쪽에서 10쪽, 감염병 표본 감시체계 운영입니다. 감염병 발생 수준 및 경향의 변동 양상을 파악하여 유행에 대비·대응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4급 법정감염병 23종이 표본감시 대상입니다. 주요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7개소, 의료기관 내 항생제 내성 발생 관리를 위한 의료 관련 감염병 표본감시기관 3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합니다. 2026년에도 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 신고 체계 구축 및 모니터링을 연중 실시 하겠으며, 의료기관과의 유기적 소통 체계 구축 및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신속한 대응으로 감염병 발생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17-11쪽에서 12쪽,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결핵관리사업입니다.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으로, 결핵은 법정 감염병 2급으로 국내 법정 감염병 중 사망률 1위, 사망자 중 65세 이상이 8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제3기 결핵 관리 종합계획은 2027년까지 인구 10만 명당 20명까지 발생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우리 구는 2025년 53명의 신환자가 발생하였고, 2021년 이후 신환자 발생은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고위험군 대상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24개소, 718명 실시하였으며, 소집단 결핵환자 발생에 따른 역학조사 및 접촉자 검진을 22개소 1717건 실시하였으며, 환자 가족 접촉자 검진을 100% 완료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결핵환자 발견을 위한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 보고 체계 유지와 철저한 역학 조사를 통한 접촉자 관리, 비순응 및 다제내성결핵 환자에 대한 관리, 결핵 취약계층인 노인, 노숙인 등 선제 검사를 통해 결핵 발병률 감소 및 지역사회 결핵 전파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은 17-13쪽에서 14쪽, 친환경 방역사업 전개입니다. 모기, 진드기 등을 매개체로 하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방제 활동으로, 방역 취약지 130개소와 민원 신고 지역을 우선으로 자체 방역 소독을 1961회 실시하였으며, 관내 전지역을 6개 권역으로 나누어 야간 위탁 방역을 402회 실시하였습니다. 취약계층 방문 방역 75건, 기피제함 11개소 관리, 태양광 해충퇴치기 운영 등 방역 활동으로 매개체로 인한 감염병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신속하고 효율적인 방역 활동으로 구민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사업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다음은 17-15에서 16쪽,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감염병 관리 및 예방에 관한 법률 제24조, 25조에 의거한 국가필수 예방접종과 국가임시 예방접종 사업입니다. 국가지원 예방접종 사업으로 어린이 예방접종, 여성 청소년 및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HPV, 65세 이상 폐렴구균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고위험군 대상으로 하는 B형간염 주산기 감염 예방, 장티푸스, 신증후군출혈열, 코로나19, 엠폭스 예방접종과 임신부 대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시비 보조 예방접종으로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대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구 자체 예방접종으로 75세 이상 대상포진 예방접종, 고위험군 대상 B형간염 유료접종,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 대상자와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2025년 현재 총 34,149건의 예방접종을 실시하였습니다. 2026년에도 감염병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예방 접종률 향상을 위해 적극 홍보하고,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철저한 지도 점검으로 안전한 접종환경을 구축하겠습니다. 감염병 예방으로 건강한 일상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이상으로 감염병관리과 소관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재만위원장

감염병대응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춘지 위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춘지위원

정춘지 위원입니다. 14쪽입니다. 25년도 추진실적에서 말라리아 퇴치사업이 있는데, 말라리아 같은 경우는 어떤 감염병을 추적하나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감염병예방팀장 백은실입니다. 말라리아는 모기 유충에서 발생하는 거고요. 말라리아를 말하는 거거든요.

정춘지위원

그게 모기 유충에서 나오는 거예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정춘지위원

모기에게 물리면 그것을 통해서 감염된다는 소리죠?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모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입니다.

정춘지위원

모기 같은 경우에는, 벌레나 이런 것 때문에 우리 계양구에서 방역을 하고 있잖아요? 방역은 동네별로 도는 것인데, 전체적으로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하루에,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민원 발생지는 민원 발생지대로 나가고요, 요일별로 순차적으로 방역을 합니다. 전체적으로,

정춘지위원

순차적으로 하게 되면 한 동에 몇 번 정도 할 수 있나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한 동에 일주일에 한 번 정도 하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정춘지위원

자주 하네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야간 위탁 방역을 하기 때문에 취약지는 다 전체적으로 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정춘지위원

효성동의 뉴서울5차 같은 경우는, 그 앞에 집이 없기 때문에 그쪽에 자재를 쌓아놓고 있는데, 여름이 돼서 비가 많이 오고 하면 거기에 풀 같은 것이 많이 나고 지저분하기 때문에 그런 데에서 기생충이 많이 발생하더라고요. 그런 데를, 개인 사유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려운 현실이더라고요. 한 번씩이라고 했는데, 심한 데는 한 번 더 돌 수 있는 거죠?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민원 신고 해 주시면 저희가 나가서 합니다.

정춘지위원

알겠습니다. 발생이 안 되도록, 한번 발생하면, 이런 말라리아는 어려우니까 발생이 안 되도록 예방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알겠습니다.

정춘지위원

그리고 15쪽에 보면 각종 예방접종이 많은데, 비용은 어떻게 되나요?
접종에 관해서 서류 요청을 해도 될까요? 예방접종을 정부에서 하는 것과 개인이 하는 것과, 시에서 하는 것에 대해서 나누어져 있을 것 아니에요? 몇 가지가 나와 있는데 자세히 알 수 있게끔 자료를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여재만위원장

정춘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미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미혜위원

업무에 노고가 많으십니다. 문미혜 위원입니다. 과장님이 안 계시는데 팀장님, 설명 잘해 주셨습니다. 몇 가지 질의드릴게요. 6페이지 보시면요. 주요 감염병 발생 신고 현황을 보니까 24년에 비해서 많은 증가를 보인 것이 성홍열이라고, 지금 83명 있거든요. 24년에 35명, 25년에 83명이 발생을 했는데요. 성홍열에 대해서 짧게 설명 좀 해 주세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감염병대응팀장 안정희입니다. 성홍열은 2급 감염병으로, 발생 감염병 전파 가능성이 있어서 2급으로 분류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발생은 두 배 이상 높게 발생한 것으로 파악은 되고 있는데, 집단발생이나 그런 부분은 없고, 개별사항으로, 검사율이나 신고율이 높아져서 늘어난 것으로 파악이 되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어린아이들에게 발생하는 병인데, 우리가 따로 많이 발생한 지역은 없다는 거죠?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문미혜위원

집단으로, 어린이집이나 이런 데에서는 발생한 게 전혀 없었어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그 부분은 없고 개별사례로 다 파악되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증상이 어떻게 나타나나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제가 알기로, 특정적으로 혀가 딸기 모양으로, 딸기 씨 있는 것처럼, 특징적으로 그런 부분이 있고, 나머지 증상은 감기와 비슷하게 열이 나고, 그런 증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감기라고 잘못 생각할 수도 있겠네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문미혜위원

혀가 딸기 모양이 되어야만 성홍열인 거예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그런 부분은 의사들이 여러 가지 상황을 파악해서 진단을 하시겠지만, 특징적으로 그런 양상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이게 계절을 타나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이것은 특별히 계절을 타거나 그렇지는 않은 것으로 파악됩니다.

문미혜위원

이게 갑작스럽게, 지난해에 비해서 137% 정도로 급증했거든요. 따로 어린이집이나 그런 데에 사례가 없다고 하니까 다행이긴 한데요. 전염성이 높긴 한가 봐요. 이렇게 번지다 보니까,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아무래도,

문미혜위원

이것은 감기처럼 약을 쓰는 거예요? 열 떨어지게 하는 항생제 쓰고,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항바이러스,

문미혜위원

그러면 자동으로 치유가 되는 거네요? 항생제 맞고,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그 증상에 맞는 약으로 치료를 하고, 그렇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알겠습니다. 아래에 사업 내용을 보니까,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대비 비상 방역체계 운영 해서 5월부터 추석 연휴까지 운영을 하셨는데, 수인성 감염병에는 주로 어떤 감염병이 있어요? 이게 물을 통해서 감염되는 건데, 어떤 감염병이 있어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대표적으로 설사 질환을 일으키는 증상을 가지는 감염병들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식중독이 있고요. 나머지로 설사 증상을 일으키는 장티푸스나 이질, 그런 질환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부분은 식중독, 수인성·식품매개로 하는 식중독이 대부분의 경우를 차지합니다.

문미혜위원

알겠습니다. 7페이지, 추진실적을 보면 신종 감염병 방역사업에서, 노인요양시설 집중 관리로 139개소, 이 데이터가 9월 1일 기준인가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그렇습니다.

문미혜위원

다음 8페이지 보시면 26년 계획에도 목표를 120개소로 잡으셨어요. 올해 예산 795만 9천원, 내년 예산 800만원인데, 매년 800만원 정도가 기본으로 예산이 잡히는 건가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그렇습니다. 이것은 국·시비로 내려오는 사업이어서,

문미혜위원

국·시비가 아닌데요? 구비 100%인데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그렇습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감염병 취약시설, 관내의 재가노인시설이나 요양병원, 요양원, 그쪽으로, 집단생활을 하시고, 고위험군이 계시는 쪽의 관리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필요한 정보에 대해서 안내를 해 드리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방역 물품 지원하고,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문미혜위원

139개소인데. 26년에는 120개소, 어떤 기준이에요?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저희가 물건 배부를 하는데, 100% 오셔서 받아가야 하는 부분인 건데, 기존에 가지고 계신 물품이 있거나 하면 안 오시고 해서, 이것은 그냥 실질적으로 오시는 기준으로 목표를 잡았습니다.

문미혜위원

올해는 벌써 139개소잖아요? 9월 1일 기준인데, 벌써 139개소라서, 26년에는 1년 기준인데 120개소고, 그래서 795만 9천원이라는 이 예산이 9월 1일자라서 나머지 3개월 정도 사용할 예산이 남아 있는 줄 알았어요. 그것은 아니라는 거죠?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예. ○ 위원 문미혜 800 예산은 동일하고, 올해는 여러 곳으로 지원이 된 거고, 내년에 120개소를 예상하고 있다는 거죠?
예.

문미혜위원

시설 빠진 곳 없이 다 지원될 수 있도록 잘 챙겨봐 주시기 바랍니다.
정희

안정희감염병대응팀장

알겠습니다.

문미혜위원

백은실 팀장님께 질문드릴게요. 12페이지, 결핵 고위험군 노인 결핵 이동검진에서요. 3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하셨는데, 검진자 수 718명이고, 검진기관이 24개소예요. 한번 기관을 다녀오시면 그다음 해에는 또 다른 기관을 가는 건가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다른 기관을 하고, 결핵환자가 발생하면 그 기관을 다시 한번 해야 되거든요.

문미혜위원

그러니까 한번 발생하면 그다음에 또 한 번 하고, 그것으로 끝나고, 또 다른 기관을 한다는 거예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문미혜위원

알겠습니다. 13페이지 보겠습니다. 친환경 방역사업 전개, 26년 소요예산이 2억 7413만 6천원이에요. 국비 11%, 시비 9%, 그리고 구비가 80%의 예산이 차지하고 있는데, 구비 부담률이 되게 높게 책정되어 있는데, 구비가 투자되는 금액이 많은 만큼 예산 낭비 없도록 잘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알겠습니다.

문미혜위원

마지막으로 14페이지, 친환경 방역사업인데요. 태양광 해충퇴치기 모니터링을 16회 하셨어요. 이건 서부간선수로 얘기하시나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서부간선수로와 공원에 설치된 것을 본 겁니다.

문미혜위원

16회에 걸쳐서 전체적으로 돌아보셨다는 건가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문미혜위원

그러면 서부간선수로에 설치한 퇴치기 중에서 혹시 올해 고장 나서 고친 것 있어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고장나서 고친 것은 없고, 배터리를 4개 정도 교체했습니다.

문미혜위원

배터리 수명이 어떻게 돼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배터리 수명이 2년이라고 들었는데, 이것을 업체의 말만 듣고 교체할 수가 없어서, 간이측정기가 있더라고요. 배터리 용량을 측정하는 간이측정기, 업체가 가지고 있는 것 빌려서 측정을 해서요. 50 미만인 배터리 4개가 있어서 그것은 교체를 했습니다.

문미혜위원

그게 4개 정도라는 거예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그리고 저희가 시작 전에 연결이, 하나가 안 들어와서 그것을 봤는데 선이 좀 빠져 있어서 수리한 부분이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가끔 가면 고장난 것이 한두 개씩 보여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고장난 것은 아니고, 제가 계속 돌아다녀 봤거든요. 충전이 잘 안되는 게 있었어요.

문미혜위원

불량이 있다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비가 온 다음에도 나가보고, 해가 쨍쨍할 때도 나가보고 했는데, 태양광이 좀, 나무가 우거지다 보니까 충전이 잘 안되는 곳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그 위치를 바꿔서 설치를 내년에는 다시 할까 생각 중입니다.

문미혜위원

모니터링 잘 하셔서요. 잘 관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알겠습니다.

문미혜위원

감염병관리과는 철저한 대비와 선제적 대응이 중요한데, 거기에 초점을 맞춰서 남은 12월까지 업무에 임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문미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양희위원

안녕하십니까? 계산1·2·3동 지역구를 둔 조양희 위원입니다. 동료 위원님도 질의했지만 저도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질의에 앞서 노진숙 과장님의 불의의 사고, 배우자 명복을 빌어드리겠습니다. 17-13쪽 봐주십시오. 친환경 방역사업 전개에 있어서, 여기 자료에는 안 나와 있지만 올 6월 달에 계양구에 러브버그 유충이 많이 발생해서 구민들이나 인천시민들이 많이 불편을 겪었고, 실질적으로 인체에 피해는 없다고 전문가들이 그래요. 그렇지만 일상생활 하는데 악취라든가 여러 가지 불편함, 시야를 가린다거나, 여러 가지 불편한 점이 많이 있었어요. 저도 횡단보도를 건너거나 인도를 건널 때 시야를 가리고, 옷에 달라붙고 하다 보니까 안전의 문제도 있더라고요. 특히 횡단보도에서 자전거도 끌고 가야 되고 하는데, 자전거나 킥보드를 타고 가시는 분들도, 저도 목격했지만 사고 날 위험성도 상당히 있고, 그리고 저도 민원도 수없이 많이 받았고, 특히 감염병관리과에서는 더 많은 민원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이 드는데, 또 저는 신문에 나서 기자가, 계양산성 산에 올라가도 봤어요. 약 7부 능선까지는, 있기는 있는데 미비한데, 8부, 정상에 갔더니 완전히 새까맣더라고요. 우리 공직자 분들, 안전총괄과, 공원녹지과, 보건소 분들이 노력을 많이 하셨는데, 정말 힘들더라고요. 정상에 올라가니까, 완전히, 그래서 소방 호스도 12개 사서 밑에서부터 물을 뿌려서 청소하는 것을 봤는데, 정말 힘들게 했는데, 러브버그가 보통 6월에서 7월에 발생하고, 유충은 4월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전문 학자들이, 다행히 인체에는 피해가 없지만, 아까 말씀드렸듯이 그런 부분, 시각적으로라든가 정서, 일상 생활하는 데 많은 불편을 겪었는데,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방역을 아까도 팀장님께서, 익충이기 때문에 인체에 피해가, 그래서 방역을 안 한 것 같아요. 주로 우리가 야간에는 외주용역을 줘서 6개 권역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알고 있고, 주간에는 보건소가 약 130개 지역을 방역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제가 지역구가 계산2동과 1동, 이러다 보니까, 주로 산밑에 있는 동네인 1동, 2동은 특히 더 심하더라고요. 그리고 차량에 붙으면 이게 지워지지 않아요. 그래서 상당히 일상에 불편을 주는데, 이것으로 인해서 방역 횟수가 늘어났어요? 이 자료를 보니까 그렇지는 않은 것 같은데,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감염병예방팀장 백은실입니다. 방역은 일상적으로 했었기 때문에 그 횟수를 다 첨부시키 지는 않았고요. 그리고 이 러브버그 발생했을 때 저희는 살충 방역을 했고, 동사무소에 요청을 해서 살수 방역을 했습니다. 얘가 익충이기 때문에, 환경부에서 내려온 공문에 의해서는 살충 방역을 하지 말라고 되어 있어서 살수 방역을 같이 했습니다. 계속 산밑으로, 민원 접수가 계양산 밑으로 많이 들어와서, 계양산을 오전, 오후로 계속 돌면서 방역을 진행했었습니다.

조양희위원

저도 기사가 몇 군데 나왔지만 한 군데만 스크랩 해 왔는데, 지금 말씀했듯이 환경부에서는 좋은 벌레, 익충이기 때문에 되도록 방역을 안 하는 것으로 한다고 말씀했어요. 기사에도 이렇게 났더라고요. 그런데 실질적으로 피해를, 아까 말씀드렸듯이 시야를 많이 가려요. 계양산 정상에 가보셨는지 모르지만 집중적으로 있는 데는 앞이 안 보여요. 저는 안경을 안 가져갔는데, 안경을 쓰지 않으면 걷지 못할 정도로, 제가 올라갔을 때 그렇더라고요. 그런 부분도 있고, 또 냄새가 나더라고요. 문지르면, 손으로 때리면 악취도 나고, 또 차량에 붙으면 와이퍼를 작동하잖아요? 그러면 하얀 진이 나와서 지워지지도 않아요. 워셔액을 뿌려도, 그래서 여러 가지로 생활에 불편함을 주는 것이 사실이고, 민원 건수가, 신문을 보더라도 7배 이상 증가가 됐다고 해요. 계양구에, 특히 인천시도 계양구, 서구, 부평구가 많이 발생되고, 특히 계양구가 많이 발생됐는데, 그래도 우리가 방역을 기본적으로 하고 있지만, 환경부는 환경부대로 나름대로 기준을 가지고 하겠지만, 그래도 일상생활에 피해를 보는 것은 우리 계양구 주민들이잖아요. 그리고 인천시민들이잖아요. 그런 것도 중앙정부가 방역을, 익충이라고 해서, 좋은 해충이라고 해서 방역을 하지 말라고 했어도 기본적으로는 방역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본 위원이 판단했을 때는. 지금 말씀했듯이 방역을 했다지만, 그런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6월, 7월에, 2주 정도 서식을 하잖아요. 그리고 유충 알을 약 300개에서 500개 정도 낳는다고 해요. 그러면 내년에 그 알들이 4월달이 되면 더 번질지, 안 번질지는 누구도 장담을 못 하거든요. 2014년 기준에서 7배의 민원이 많이 들어왔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우리 주민들이 봤을 때는 계속 민원 넣고 신고를 했는데 왜 방역을 안 하느냐, 제 지역구가 1, 2, 3동인데, 1, 2동에서 집중적으로 많이 받았어요. 방역합니다, 방역 소리도 들리지 않고, 방역 하지도 않는다, 계속 그런 민원들이, 저도 의원이지만 정말 나쁜 말로 하면 짜증 날 정도로 민원을 많이 받았어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방역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집중적으로. 특히 산밑, 취약지역에 방역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생각이 들고요. 2026년에도 이런 현상이 나타나면 거기에 대한, 우리나라에 이런 게 처음으로 많이 발생됐기 때문에, 제가 알기로도 각 지자체가 여기에 대해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대책을 강구할 거예요. 환경부라든가 이런 데에서 하겠지만, 우리 보건소 내에서도 자체적으로 관련된 부서가 방역 대책을 강구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위원님, 죄송한데요. 저희 감염병관리과는 감염병을 유발하는 해충 방역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얘 같은 경우는 익충이라서 저희가 방역을 해야 되는 대상은 아니었어요. 그런데 민원인들이 생활에 불편하다고 하시니까 저희가 방역을 한 거였거든요.

조양희위원

팀장님 입장은 충분히 이해를 한다니까요. 우리 일반인들이 예를 들어 민원을 넣었어요. 그러면 소장님이 받았어요. 그러면 이 해충이 우리 인체에 해를 끼치지 않기 때문에 방역을 안 해도 됩니다, 이렇게 말하면 아마, 정말로 입에서 좋지 않은 말이 나올 거예요. 지금 윤환 구청장님도 신문에서 크게 맞았잖아요. 우리가 2주 동안 방역을 열심히 하고 있는데, 대응을 하고 있는데, 조금만, 2주 정도면 소멸되니까 인내하고 참았으면 좋겠습니다, 이랬더니 구청장이라는 사람이 이런 식으로 말하느냐, 그러니까 앞부분은 다 떼어버리고 나쁜 이야기만, 2주 동안 참으라는 이 말만 가지고 언론에 대서특필 맞은 것 아시죠? 이렇게 되는 거예요. 우리가 어차피 방역을 해야 되잖아요. 그러면 그 기간 동안만이라도,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지금 6개 기관에 외주 주고 있죠? 야간에, 용역 주고 있죠? 우리가 갑자기 예를 들어 말라리아가 전파되고, 계양구에 모기 유충으로 인해 말라리아가 여름에 발생됐는데 그것을 방치했다, 이것은 아니잖아요? 아무리 익충이고 인체에 피해를 안 끼칠망정 주민들에게 피해를 주는 거잖아요.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시야가 안 보인다니까요. 예를 들어서 앞에 자전거나 사람 대 사람, 요즘 핸드폰도 횡단보도에서 보다 보니까 사고가 많이 나잖아요. 사람과 사람 간에 접촉, 그러면 러브버그가 달라붙고 하면 앞이 안 보여요. 그런 현상을 직접 목격하지 않으신 분들은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어요. 그런데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제가 계양산도 갔다 와 보고, 정상도 갔다 와 보고, 또 저는 많은 민원을 접했기 때문에 그게 설득력이 없는 거예요. 이유야 어떻든 간에, 환경부도 어떤 대응이 바뀔지는 모르겠어요. 유익한 벌레지만 실질적으로 우리 구민이나 시민들에게 피해를 끼치는 것은 사실이에요. 시각적인 피해라든가 냄새 등 일상생활에 피해는 끼치는 것은 사실이잖아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방역을, 민원인들은 무조건 방역해 달라고 민원 넣는 거예요.
미숙

이미숙보건소장

잠깐 답변드려도 되겠습니까?

여재만위원장

답변하십시오.
미숙

이미숙보건소장

올해 러브버그가 우리 계양구에 특징적으로 많이 발생하게 되었는데, 사실 러브버그가 이렇게 많이 발생한 사례가 이전에는 서울 은평구에서 많이 발생했었습니다. 그런데 얘네들이 은평구에서 발생했을 때, 이것이 허니문플라이(Honeymoon Fly)라고 해서 유충을 낳기 위해서 짝짓기를 하면서, 그런 활동을 하면서 유충을 낳는데, 그 유충이 성충이 돼서 그 지역에서 다시 발생한 것이 아니라 우리 계양구로 이전해서 온 거거든요. 그런 것처럼 사실 러브버그의 발생은 예측이 불가한 면이 있고요. 그리고 저희는, 아까 감염병예방팀장도 얘기했듯이, 저희는 해충으로 인하여 감염병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그런 질환을 주민들에게 노출되지 않게끔 해충을, 방역이라는 활동을 통해서 해충을 제거하는 사업을 저희가 집중적으로 하고 있고요. 사실은 보건복지부나 질병관리본부나 이런 데에서는 저희에게 러브버그 관련해서 방역을 하라 마라, 이런 문서가 온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데 환경부에서 그런 문서가 와서, 저희는 주민들이 불편하고 이로 인한 냄새라든지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기 때문에 방역을 하되 얘네들이 익충이기 때문에 살충제를 통한 방역이 아닌 살수, 물을 뿌려서, 얘네들이 물 맞으면 힘이 없어서 다 처지게 되거든요. 그래서 그렇게 살수 방역을 하라는 지침에 의거해서 저희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서 살수 방역을 했던 건데, 사실 일반 평지보다는 산 위로 올라갈수록 되게 많았어요. 그래서 저도 환경부에서 방역 차 나왔을 때 계양산 꼭대기를 갔더니 올라갈수록 러브버그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저희가 공원녹지과와 협력을 해서 살수, 말하자면 산불 진화용 살수차를 동원해서, 말하자면 살수 방역처럼 운영을 한 건데, 올해 저희가 그 과정을 지나오면서 구청장님 이하 관계부서와, 내년에는 이것을 좀 더, 티에프팀을 구성해서 적극적으로 대처를 하되, 이런 러브버그와 같은 익충에 관해서는 환경과에서 좀 주도적으로 담당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그런 쪽으로 저희가 대응팀을 만들어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조양희위원

소장님, 제가 말씀했잖아요. 저도 정상까지 가봤고, 7부, 8부 능선까지는 거의 없어요.
미숙

이미숙보건소장

맞습니다. 올라갈수록 많습니다.

조양희위원

장미공원에서 호스를, 제가 목격했기 때문에, 12개 소방 호스를 연결해요. 소방 호스는 굵지는 않지만, 하나로 길이가 안 되니까 12개를 구매하셨더라고요. 그래서 중간중간 연결해서 정상에 뿌리고 했는데, 그러다 보니까 거기가 새까맣고, 데크도 다 청소하시고 했어요. 산불감시원들이 진짜 고생 많이 하시는 것을 제가 목격했고, 저도 정상까지 갔다 왔어요. 그런데 우리 구민들이 느끼는 감정은, 환경부라든가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는 하라고 하는데, 환경부는 하지 말라고, 익충이니까, 맞죠. 그런데 시민이나 구민들이 올해 처음 느꼈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매스컴을 통해서 인체에 피해를 끼치지 않는다, 그렇지만 구민들이 받아들이는 입장은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어요. 혹시 내년에라도 집단적으로, 알을 300개에서 500개 정도 낳는다고 하니까, 계양구에 안 나타나면 좋겠는데, 혹시 나타나게 되면, 12개 동이 있잖아요. 자율방범지원단이 있잖아요? 24년도 자료를 보니까 64명 정도 활동하시는 분이 있고, 지금 소장님 말씀대로 물을 뿌려서 하는, 그런 분들 최대한 활용하시고, 지원도 받고, 또 이런 사회단체에 지원도 받아서 분무기로 물을 세게 뿌리면 죽는다고 하니까, 그런 역할을 내년에는 강구해 달라는 거예요. 제가 대처를 잘 못했다는 것이 아니고, 올해 이렇게 경험을 했잖아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한 번의 소중한 경험이 백 번, 천 번 말하는 것보다 더 피부적으로 와닿는 거예요. 우리 계양구가 이런 소중한 경험을 했기 때문에 26년에도 만에 하나 러브버그가 집단적으로 많이 발생하면 그런 것에 대해서, 환경부, 당장 피해 보는 것은 구민이에요. 하지 말라고 해서, 그렇다고 해서 환경에 크나큰 위험을 미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런 부분도 사전에 잘 차단하고, 주민들이 봤을 때는 그래도 소독을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것은 느껴야 되는 거예요. 소독을 해도 안 죽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죠. 그래서 구민들이 제일, 28만 구민들이, 야, 우리 보건소가, 우리 구청에서 공직자들이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이 낫지, 우리 보건소나 계양구에서 공직자들이 월급만 타먹고 일도 안 하고 있어, 러브버그가 이렇게 많은데 방역도 안 하고 있어, 이 소리를 듣는 것보다, 보건부와 환경부는 열외예요. 피해 보는 것은 우리 구민이고 인천시민이라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심각성을 가지고 대처를 해 달라는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미숙

이미숙보건소장

관계부서와 잘 협력해서 적극적으로 대처하도록 하겠습니다.

조양희위원

그리고 예방접종사업에 있어서, 사업개요를 보면 국가 예방접종 실시, 어린이 예방접종이 있어요. 제가 알기로 12세 이하 어린이는 필수 예방접종 대상자인데, 이것은 연중 하는 거예요, 그렇지 않으면 독감 맞듯이, 10월부터 1월까지 중요한 시기에 독감 예방접종 하듯이 시기를 정해서 맞는 건지, 연중 실시하는 것인지 묻고 싶어요.
올해는 몇 명이나 접종했어요?
그리고 어르신 폐렴구균 예방접종은요? 65세이상 어르신들만 무료로 놔드리는 거잖아요?
아까 팀장님도 설명할 때 65세 폐렴으로 돌아가신 분이 거의 80% 정도로 많다고 하는데, 이런 부분도 사전에 예방주사를 맞아서 보호를 해야 되잖아요? 몇 분이나 맞으셨어요?
이런 부분도 홍보를 강화해서 어르신들이 누락되지 않고 다 접종할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독감은 몇 %나 맞았어요?
올해는 독감도, 작년까지는 3가, 4가까지 맞았잖아요. 그런데 올해 어르신들은 4가는 안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제가 여러 병원에 문의를 했는데, 전국적으로 어르신들은 3가만 놔준다고 하더라고요. 4가는 왜, 그러니까 바이러스 감염 병균이 올해는 줄어들어서 3가만 전국적으로 놔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런 부분도 차질 없이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 과나 마찬가지지만 특히 감염병, 지금 말씀드렸듯이 법정 전염병 1종, 2종, 3종까지, 또 지금 코로나도 늘어나는 추세라고 해요. 코로나도 65세 이상은 무료 접종이잖아요? 코로나도 한 번 맞아서 몸이 불편하고 그런 분은 잘 안 맞더라고요. 저도 4차 맞으려고 해도 겁이 나요. 3차 때 고생을 해서, 그런 부분에 홍보가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들고, 저도 의원이지만 4차 안 맞고 있어요. 무료인데, 왜냐하면 한번 맞고 나면 후유증이 심하기 때문에, 후유증이 심한 분들은 접종 기피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 것이 현실이에요. 그런 부분을 어떻게 홍보해 내느냐,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데, 마지막으로, 이 책자에는 없지만, 엊그제도 TV에 나왔는데, 서울의 아파트나 상가에 쥐가 발생해서 서울시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하는데, 우리 계양구는 쥐에 대해서 민원 들어온 것이 있나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가끔씩 들어오긴 합니다. 계산동 쪽에,

조양희위원

민원 들어오면 그것 어떻게 해결해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쥐약 넣어드립니다. 그 근처에 쥐약을 넣어드려요. 고양이들이 먹을 수 있잖아요? 그래서 고양이가 먹지 않게 넣고 파묻어줍니다. 쥐구멍이 있어요. 쥐구멍에 넣어서 흙을 덮습니다.

조양희위원

요즘은 하도 반려견이 많이 있어서, 쥐가 겨울철에 많이 서식하고 이동하는데, 쥐로 인해서 법정 전염병이 발생할 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이런 부분도 사전에 잘 대응해 주시기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본 위원 질의 마치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조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 위원장 질의하겠습니다. 13페이지 볼게요. 백은실 팀장님, 저희 방역 예산이 국비 11%, 시비 9%, 구비 80%네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보면 방역 취약지와 상습 민원지, 그리고 감염병 발생지로 나누어서 방역을 하는 것 같아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그런데 세 군데는 어느 정도 다 파악을 하고 계시는 거죠?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민원이 들어오는 곳은 별도로 나간다고 했는데, 혹시 올해 민원 들어온 몇 건인지 아실까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민원 건수는 파악을 못 했습니다.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혹시 민원이 들어오는 곳 중에, 본 위원장 생각에는 상습적으로 계속 들어오는 곳이 있을 것 같아요. 주변이 너무 더럽고 관리가 안 된다거나,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상습적으로 들어오는 데는 저희가 취약지로 정리를 해서 합니다.

여재만위원장

민원이 계속 들어오는 것 중에 상습적으로 계속 들어오는 것은 취약지로 분류해서 더 집중 관리를 하신다는 거죠?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야간방역단이 있고, 그리고 주민자율방역단도 있고, 그렇게 두 개가 운영되고 있나요? 보건소에서,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주간에는 저희 보건소에 있는 소독수 분과 운전기사 분이 주간에는 방역을 하고, 야간에 방역하고, 그리고 주민자율방역단은 동에서 취약지들, 그러니까 동에서 요청하는 데가 있나 봐요. 그쪽으로 하는 거예요.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주간, 야간, 주민자율방역단, 크게 보면 이렇게 보면 되겠네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주민자율방역단 같은 경우 보건소의 그런 지휘를 받지 않고 동에서 활동을 하는 거고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예.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이것을 계획적으로, 겹치지 않게끔 분류해서 팀장님이 하시는 것이 있나요? 계획적으로 운영하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동사무소는,

여재만위원장

동사무소는 빼고, 동사무소 내에서 작은 범위에서 민원 들어오는 부분을 담당한다고 보면 될 것 같고, 아까 말씀하신 주간이나 야간 같은 경우 똑같은 데가 계속 겹치는데, 맨날 주간도 나갔다가 야간도 나갔다가 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비효율적인 것 같아서, 혹시 그런 지휘 계통, 지휘하시는 분이 계시냐는 거죠.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저희가 주간에 하는 장소과 야간에 하는 장소를 따로, 겹치기는 하는데, 약간 겹치지 않는 부분도 있고 합니다. 취약지를 따로 분류해서 운영을 하고 있어요. 야간에 하는 데는 좀 더 골목으로 들어가서 방역을 하고 있어요. 주간은 큰 도로 위주로 방역을 하는 거고, 야간에는 취약지를 골목골목 들어가서 진행한다고 보시면 돼요.

여재만위원장

야간에는 그런 데로 들어가는 이유가 있나요?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야간에는, 모기 활동시간대가 야간이잖아요? 야간이다 보니까 골목골목 취약지들을 해 달라고 요청하는 분도 많아서 골목으로 들어가서 해 드립니다. 주간에는 큰 도로 위주로 지나가면서 방역을 해요.

여재만위원장

이것을 질의하는 이유는 간단해요. 그냥 놔두면 분명히 계속 하던 데, 그냥 매너리즘에 빠져서 맨날 했던 데만 돌고, 그렇게 하는 것 같아서, 겹쳐서 비효율적인 운영이 발생될까봐 우려돼서 말씀을 드리는 거고요. 그것 부분을 체크하셔서 효율적인 운영이 되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은실

백은실감염병예방팀장

알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15페이지, 예방접종팀 질의하겠습니다. 15페이지 보시면 예방접종사업이 있는데 상단에 현황이 있어요. 이 현황에 있는 접종들은 다 국·시비가 지원이 되는 사업인 거죠?
그러면 접종 장소가 보건소에서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의료기관도 같이 하는 건가요?
그러면 의료기관에서 접종을 했어요. 그러면 의료기관에서는 지원되는 사업이면 접종한 다음에 청구해서 받는 시스템인가요?
그러면 여기 대상되시는 분들에게는 대상자니까 맞으라는 안내를 어떤 방식으로 진행을 하나요?
그러면 어떻게 보면 1차적으로는 질병관리청에서 큰 범위에서 진행하고, 그다음에 좀 미비한 부분을 구에서 자체적으로, 문자라든가 안내문을 해서 최대한 권고를 한다는 말씀이신 거죠?
본 위원장이 저번에 서면 요구해서 집행률이 낮은 것 받은 건데요. 거기 보면 그때 대상포진 예방접종과 코로나19가 2%, 1%였는데, 그 당시는 시기가 미도래돼서 접종이 안 됐던 것 같고요. 그렇죠?
지금은 원활하게, 목표 예산 잡은 대로 원활히 계획대로 되고 있나요?
백신 같은 경우는 미리 구매를 했어요. 예산이 있으니까,
그런 게 재고가 남거나 하면 폐기를 하나요? 기간을 어느 정도로 보나요?
사업 기간은 4월까지라고 했죠?
모더나나 아까 말씀하셨던 것을 골고루 몇 %씩 구매한 거예요? 한 회사 것만 한 것이 아니고,
모더나가 유효 기간은 짧아도 그런 정책이 있어서 안전한 부분도 있네요. 유효 기간이 지나도,
답변 잘해 주셔서 감사드리고요. 자료 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팀장님들, 갑자기 보고하게 됐는데 최선을 다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추가적으로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감염병관리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감염병관리과에서는 정춘지 위원님이 요청하신 예방접종 비용 관련 예산 세부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염병대응팀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위원 여러분! 회의장 정리를 위하여 약 10분간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다른 의견이 없으십니까? 다른 의견이 없으므로 10분간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0시 59분 정회

11시 1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속개를 선포합니다. 계속해서 치매관리과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치매관리과장님께서는 업무보고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안녕하십니까? 치매관리과장 양근순입니다. 계양구 발전과 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치고 계시는 여재만 기획복지위원회 위원장님을 비롯한 문미혜 부위원장님, 조양희 위원님, 정춘지 위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요 업무보고에 앞서 치매관리과 팀장을 소개하겠습니다. 8월 18일자 인사 발령 받은 치매지원팀 황희정 팀장입니다. 치매예방팀 윤종현 팀장입니다. 검진등록팀 이주희 팀장입니다. 8월 18일자 인사 발령 받은 쉼터운영팀 국형구 팀장입니다. 치매관리과 주요 업무보고 드리겠습니다. 18-3에서 4쪽, 일반현황과 예산 현황은 보고서로 갈음하겠습니다. 다음은 주요 업무계획입니다. 먼저 18-6에서 7쪽, 공약사항인 치매 치료관리비 지원 확대 사업입니다. 중위소득 120% 이하인 대상에서 140% 이하 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하여 본인부담금을 월 3만원 연간 36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2023년 2월 6일부터 중위소득 140% 이하 대상자까지 지원을 확대 시행하여 공약 내용은 이행 완료됨에 따라 계속 추진사업으로 운영 중입니다, 소요 예산액은 2억 7322만 3천원으로, 25년 예산과 동일합니다. 다음은 18-8에서 10쪽,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입니다. 치매 인식개선 사업으로 치매극복 걷기 행사, 치매파트너 양성, 치매안심가맹점 지정관리, 치매안심마을 운영 및 홍보 등을 통하여 구민들에게 치매에 대하여 올바로 이해하고, 치매 환자를 배려하고 지지하기 위한 치매 안전망 구축을 위한 사업입니다. 계양구 구립 치매 전담형 주간보호센터를 운영 중입니다. 이용자의 기능 상태 특성을 고려한 인지재활 프로그램 및 송영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소요 예산액은 4억 4926만 6천원입니다. 다음은 18-11에서 13쪽, 치매 예방관리 및 치매 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입니다. 보건소, 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생활 속 치매 위험인자를 줄이고, 뇌 건강 강화 인자를 늘리기 위하여 운동, 미술, 원예, 인지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맞춤형 사례관리 사업은 일대일 맞춤 환자 관리를 위하여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현재 179명의 신규대상자를 발굴하였고 진행 중인 대상자는 192명으로 치매 환자의 인지 저하, 문제행동, 동반된 질병 등에 대한 실행계획을 수립하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소요 예산액은 3030만 4천원입니다. 다음은 18-14에서 16쪽, 치매 조기 검진 및 등록관리 사업입니다. 1단계 치매선별 검사는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복지회관, 경로당 등 어르신들이 주로 이용하는 장소에서 출장 검진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2단계 치매 진단 검사를 주민들의 편의성 증대 및 수검률 향상을 위하여 협력 의사가 매주 보건소에서 진료하고 있습니다. 3단계 혈액검사, 뇌 영상촬영 등 협력 병원 감별검사를 통해 치매 원인 여부를 확진합니다. 또한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통하여 치매 환자로 진단되면 감별검사비 지원, 조호 물품 지원, 실종 예방을 위한 배회 인식표 발급, 지문 사전등록 등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소요 예산액은 1억 8145만 4천원입니다. 다음은 18-17에서 19쪽, 치매안심센터 쉼터 운영입니다. 사업 내용으로는 경증 치매 환자들을 대상으로 1일 3시간 주 2회 이상의 인지 재활 및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중증 치매로의 진행을 늦추고자 운영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는 서운도서관의 협력으로 노인 인지활동 책놀이 지도사들이 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치매 가족을 위한 가족지지 프로그램 및 힐링 프로그램, 자조 모임을 통하여 치매에 대한 이해 및 돌봄 역량을 강화하고, 정서적 교류를 통하여 치매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를 수용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소요 예산액은 5864만 7천원입니다. 치매관리사업은 사회적 비용을 경감하고, 치매 환자와 그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업으로, 계양구 주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치매관리사업을 수행하겠습니다. 이상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여재만위원장

치매관리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질의와 답변의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위원 여러분께서는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춘지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춘지위원

정춘지 위원입니다. 일반현황 3쪽입니다. 맨 밑에 시간선택제임기제에서 7명으로 되어 있는데, 전년도에는 6명이었거든요. 한 명이 늘었는데, 어떻게 된 사연인가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시간선택제임기제는 간호사 6명과 작업치료사 한 명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2025년에는 7명이었고, 2026년에는 가내시가 내려와 있는 상황인데, 여기에서 예산이 조정될 것 같습니다.

정춘지위원

그래서 한 명이 더 된 거예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정춘지위원

8쪽입니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의 밑에 보면 치매극복선도단체라는 것이 있는데, 개괄적인 설명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안심가맹점과 다르게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문화 조성에 앞장서는 단체로, 치매안심가맹점은 개인사업자를 말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법인사업자를 말합니다. 주로 재가노인복지시설과 학교, 관공서, 요양원 등으로 되어 있고, 현재 30개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정춘지위원

잘 들었습니다. 15쪽입니다. 25년도 추진실적에서, 치매 조기검진 안내는 어떤 분들 대상으로 하고 있나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치매 대상자는 주로 60세 이상을 대상으로 하는데, 치매 고위험군이라고 해서 75세에 돌입하는 독거노인과 75세에 진입한 노인들, 아니면 전년도에 치매 검사를 받았는데 인지 저하 등급을 받으신 분들은 1년에 한 번씩 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서, 이분들에게는 무조건 우편으로, 1년에 한 번씩 검사를 하고요. 우편 접수가 안 돼서 검사를 안 하신 분들에게는 전화로도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춘지위원

치매 조기검진 안내가 11,070건으로 되어 있네요. 우편으로 해도 안 되면 연락을,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75세 이상은 무조건 우편으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춘지위원

우편이 안 됐을 때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안 된 경우는, 미등록자 같은 경우는 저희가 전화 연락을 한다거나 그렇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정춘지위원

전화를 해서라도, 치매 환자가 집에 있으면 힘드니까 조기에 예방할 수 있게 검진을 받아서, 계양구에 힘든 가정들이 많기 때문에 신경을 각별히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정춘지위원

잘 들었습니다. 이상입니다.

여재만위원장

정춘지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문미혜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미혜위원

업무 보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문미혜 위원입니다. 질의 몇 가지 드릴게요. 18-6쪽 보시면 치매치료관리비 등 지원 확대, 인천 최초로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대상을 중위소득 140%까지로 확대를 했어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문미혜위원

본인부담금도 최대 36만원까지 지원해서 접근성까지 높였는데, 이게 인천 전체로 확대돼서 모범사례가 되고 있습니다. 아침에 신문을 봤어요. 혹시 보셨나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아직 못 봤습니다.

문미혜위원

그래서 우수 치매 안심마을로 2년 연속 지정되고 있어서, 너무 고생 많으시다는, 축하 말씀드리고요. 8페이지로 넘어가서요. 치매 인식개선 사업에서요. 오른쪽의 추진실적을 보니까 운영비가 4억 500만원, 100% 구비로 운영되고 있고, 인지재활 프로그램 85회, 가족 상담 및 교육 제공 190건으로 해서 이 예산을 사용하고 계시는데, 이 4억 500만원이라는 금액이 운영비, 인건비로 들어가나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인건비, 운영비 포함이고요. 인건비가 80%를 차지하고, 20% 정도는 운영비인데요. 운영비는 그 시설에서 필요한 운영비와 프로그램 활동비, 인지재활프로그램 할 때 강사수당이나 재료비 같은 것을 포함합니다.

문미혜위원

어르신들 장기요양 등급이 있으시잖아요? 등급 있으신 분들의 본인부담금이 있어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문미혜위원

그것을 수익으로 잡으실 텐데,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수익으로 잡고 있습니다.

문미혜위원

그 비용은 어디에 사용을 하시나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그 수익은 저희 구 세외수입으로 잡히는 거고요.

문미혜위원

그러면 이 4억 500만원에서 식사비와 식자재 재료비까지 다 포함되는 거네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문미혜위원

저는 그 수익금의 일부를 사용하는 줄 알았어요. 다 세외수입으로 잡히는 거예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문미혜위원

인건비, 차량 유지비, 모든 게 다 들어가네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그렇습니다.

문미혜위원

여기에 영양사 있으신가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영양사는 없습니다.

문미혜위원

알겠습니다. 17페이지 보겠습니다. 치매안심센터는 경증 환자가 주로 이용하고 계시는데요. 치매라는 것이 경증 환자로서의 관리가 되게 중요한 것 같아요. 예방 차원에서도 중요한 부분이 되고, 이분들이 심화되면 장기요양 등급을 받을 수 있는 그 시기잖아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문미혜위원

치매관리과가 존재하는 이유, 핵심 목표가 중증화로 가는 것을 지연시키는 데 있기 때문에 요양 등급 신청이 만약 발생하면, 그 신청도 적절한 시기가 필요할 것 같더라고요. 놓치지 마시고 잘 관리해 주시고요. 처음부터 끝까지 예방도 중요하고, 우리의 관심, 모든 사람이 다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이라서 항상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사회적 돌봄 비용 효과도, 많이 비용을 아끼는 결과가 되는 부분이라서요. 남은 업무 충실히 잘해 주시고, 연말까지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명심하겠습니다.

문미혜위원

저는 이만 마치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문미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양희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양희위원

안녕하십니까? 계산 1·2·3동 지역구를 둔 조양희 위원입니다. 몇 가지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18-8쪽을 봐주십시오.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사업에 있어서, 계양구립 치매전담형 주간보호센터 운영 현황이 있어요. 수탁기관, 위탁기관이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2023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위탁을 줬잖아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조양희위원

여기에서 치료를 하고 계신 분이 몇 명 정도 돼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현재 12명입니다.

조양희위원

지금 위탁을 준 거잖아요. 센터장 한 명과 상근이 7명, 정원이 16명으로 되어 있어요. 정원이 4명 정도 모자란데, 주로 여기에서 어떤 치료를 받고 계신 거예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주간보호센터이기 때문에 아침에 송영하면, 10시 정도에 송영해서 인지재활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고, 4시 반쯤에 다시 자택으로 송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인지 재활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들이 미술교실이나 음악교실, 체조교실을 이용하고 있고, 센터의 프로그램 관리하시는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그분들이 작업요법이나 인지 활동, 그리고 낱말 맞추기 같은 인지재활 능력을 기르기 위한 수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조양희위원

이분들의 교통수단이, 그쪽에서 버스가 됐든 승용차가 됐든,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센터 내에 있는 송영 차량으로 송영하고 있습니다.

조양희위원

센터에서 운영하는 차량으로 출근, 퇴근을 다 해 주신다는 거잖아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조양희위원

12명이 치료를 받고 있잖아요? 프로그램을 운영하던, 이분들에 대한 설문조사를 받아 보신 적 있어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만족도 조사요?

조양희위원

예.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만족도 조사는 연말에 항상 하고 있고요. 만족도 조사를 했을 때, 이분들이 상태가 안 좋으신 분들은 가끔씩 요양원이나 그런 데로 입소하시고, 다시 신규가 들어오시기도 하는데, 거의 대부분 만족하시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양희위원

어르신들이니까 거의 다 만족, 실질적으로 1대 1 면담은 안 하시죠?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1대 1 면담은, 센터 프로그램 자체가 1대 1로,

조양희위원

거기에 출근하시는 분들이, 예를 들어서 1대 1로 면담했을 때 뭐가 필요하고, 뭐가 부족한 부분이 있고, 불만족스러운 것이 있을 것이라 판단되거든요. 없을 수도 있고. 있을 수도 있는 건데 제가 가정해서 말씀드리는 거고, 그렇게 됐을 경우에 이것을 개선을 해야 되잖아요. 우리가 용역기관이기 때문에, 그분들이야 자체적으로 톱니바퀴 돌아가듯 일상적으로 365일 하는 것뿐인데, 그런 부분도 우리가 세심하게 관심을 갖는다면, 그렇게 되면 이런 부분을 개선해 달라, 23년도니까 약 4년 동안 계약한 거잖아요. 그러면 4년 동안 계속, 잘하든 못하든, 계약기간이기 때문에 톱니바퀴 돌아가듯 하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부분도 우리 치매관리과에서 시간을 내서 그분들의 고충이나 애로사항을 들어서 반영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조양희위원

18-13쪽 봐주십시오. 찾아가는 치매 예방교육에서 2026년 추진계획을 보니까요. 연중으로 되어 있고, 장소는 경로당, 노인복지관 및 문화센터, 노인대학 등 찾아가서 프로그램이라든가 설명을 하는 것 같은데, 경로당만 해도 158개 정도 되잖아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155개입니다.

조양희위원

찾아가면 한 시간씩 하는 거예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치매 예방교육은 관내 주민, 치매 환자가 아닌 일반주민을 대상으로 1시간 이내 정도 하고, 저희가 치매에 대해서 일반적인 치매 예방수칙이나 치매 예방 운동법 같은 것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조양희위원

제가 왜 이 말씀을 드리냐면, 경로당 같은 데는 155개, 거의 나오는 분들이 8~90이에요. 신규도 10% 미만이라고 생각하는데, 계속 오신 분들이 똑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 반복된 교육을 해서 장점도 있고 단점도 있을 수 있거든요. 반복된 교육이기 때문에, 치매 예방이라는 것의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해서, 치매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잖아요? 모든 병이 예방이 목적이지, 병을 앓고, 치매 환자로 발견됐을 때는 그 사후관리가 쉽지는 않아요. 암 같은 것도 어렵지만, 특히 치매는 현재 신약 개발된 약품도 없고, 현재 미국에서 개발해서 4~5년이면 상용될 수 있다 라는 반가운 뉴스도 들리긴 하던데, 그래도 지금 현재까지는 신약이 없기 때문에 예방 차원에서 어떻게 예방을 해 드리느냐, 자료를 보더라도 70에서 80세 이상이 거의 80% 이상을 차지하고 있잖아요. 그런 부분에서 똑같은 교육을 시키더라도 효율성, 이런 측면이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도 함께 고려해 주시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명심하겠습니다.

조양희위원

18-15쪽 봐주십시오. 치매 조기검진 등록관리 사업에서 2025년 추진실적을 보니까, 치매 선별검사가 3450건, 치매진단 검사가 366건, 치매 조기검진 안내가 11,070건, 감별검사가 66건 해서 약 15,000건을 하셨더라고요. 치매 선별검사 같은 경우, 아까 존경하는 동료 위원님이 질의했지만, 대상자 중 75세 이상은 무조건 우편으로 전달하고, 우편으로 안 되면 전화로도 하신다고 했는데, 그래도 누락되는 일이 있을 수 있어요. 지금도 열심히 수고를 하고 계시지만 관리를 잘해서, 누락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질문은 마치도록 하고요. 저번에 현장방문도 해서 궁금한 사항이 해소가 됐고요. 특히나 치매관리과는, 우리 어르신 인구가 차츰 늘어나는 추세고, 늘어나는 것은 그만큼 여러 조건들, 운동도 열심히 하시고, 신약도 개발되고 해야 하지만, 치매라는 것이 상당히 가정을 파괴할 수도 있고 힘든 것이에요. 이런 관리를 하는 데 소홀함이 없도록 잘 준비하시고, 프로그램도 마찬가지예요. 똑같은 프로그램만 하면 어르신들이 식상할 수가 있어요. 나이를 먹을수록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하잖아요. 조금만 해도 삐지고, 이렇게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다고 하는데, 그런 추세에 맞춰서 프로그램도 잘 개발해서, 조금이라도 계양구에 치매 환자들이 줄어들고, 지금 치매 환자로 고통받고 계신 분들도 조금이라도 치유되고 했으면 좋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상 본 위원이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조양희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우선 서면 받은 것 중 몇 가지 체크할게요. 집행이 잘 안된 내역들이 있는데, 예전부터 선정이 안 돼서 문제가 됐던 것도 알고 있는데, 치매 공공후견인 사업 있잖아요. 그것은 아직도 그 상태인가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지금 한 명, 후견인 신청해서요. 법원에서 신청 용인받아서 지금 한 명 거의 확정 진행 중입니다.

여재만위원장

그러면 이번 예산은, 올해 집행은 힘들겠네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올해 예산은 집행잔액이 남고요. 새로 발견된 치매 공공후견인 관련한 사업은 내년도에 지원할 예정입니다.

여재만위원장

새로 부임하셨는데 업무 파악은 다 하셨나요?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예. 다 했습니다.

여재만위원장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존경하는 위원님들 말씀하신 것 숙지하셔서 계양구의 치매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신경 써 주시기 바랍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본 위원장 질의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자료요구는 제가 하나 하겠습니다. 더 이상 질의가 없으므로 치매관리과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자료 하나 받고 싶은 것이 있어서요. 자료 요구하겠습니다. 치매관리과에서는 본 위원장이 요청한 사업명 치매환자 쉼터 치매 환자 가족 지원사업에 대한 프로그램 설명과 참여 인원 등 세부적인 자료를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근순

양근순치매관리과장

알겠습니다.

여재만위원장

보건소장님, 치매관리과장님 이하 공직자 여러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이것으로 오늘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금까지 업무보고에 성실히 임해 주신 동료 위원 및 관계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제262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0차 기획복지위원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산회

출처 인천 계양구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