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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이익규 의원 발언

회 제자치행정위원회202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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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장님! 정읍 실내체육관 다 끝났습니까? 보수공사.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병근 예, 다 끝났습니다. 개방되었어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김병근 예, 개방되었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깨끗하게 잘 되어 있더라고요. 그런데 비교를 해보게요. 신태인 실내체육관도 지금 지붕 보수만 하고 그 나머지는 그대로 두었어요.

어떤 계획이 있습니까? 그런데 안에 내부에 첫째 음향이 부끄러울 정도로...... 좀이 아니라 그것은 음향이 아니에요.

그 음향시설 좋지 않다는 것은 지금 뭐 1~2년 사이에 그런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지금까지 음향에 관한 예산을 세워본 적이 없다고 저는 생각이 들어요. 하나에 그 실내체육관은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서 내팽개 놓은 체육관 같아요. 그것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고 아내 내부를.

우리 과장님도 느끼잖아요. 아니, 정말 부끄러울 정도로. 그곳에서 체육행사를 한다고 마이크를 쓰다 보면 음향시설이 이보다 못해요, 우리 지금 쓰고 있는 것보다도.

헬스기구 언제 갖다 놓고 아주 오래되었을 때 갖다 놓고 빼고는 없어. 없고, 또 이제는 그것마저도 닳아버렸어요. 러닝 할 수 있는 기구라든가, 우리 신태인에 있던 러닝머신 한 10대 정도 있었죠?

지금도 창고에 있어요. 언제까지 보관을 하려고 그래요. 그쪽 분들은 그쪽 분들대로 자꾸 불만이 나와요.

운동을 하고 싶어도 할 수가 없다는 이야기예요. 오죽하면 여성문화관에 시설을 해주었겠어요. 과장님께서 관심을 깊게 가져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안에 실내체육관 내에 그분들이 겨울철이건, 여름철이건 언제나 사시사철 운동하는 데 지장이 없도록. 그리고 주민들 요구사항이 또 하나 있더라고요. 현재 우리 신규 축구장 옆에 운동시설을 해놓았죠?

거기가 너무 멀다고 이쪽으로 해주지 왜 거기에 해 주어냐고 그래요. 그런데 그분들이 이야기도 일이가 있어요. 어차피 거기에 해놓은 것은 놓아두고 이쪽에도 몇 개 해줘요.

그렇죠. 그것을 해줘야지 그분들이 불만이 자꾸 너무 거리가 멀다고 그래요. 그런다고 그것을 옮기라고 할 수도 없고.

그리고 아까 우천규 위원님께 대답해주신 내용 우리 시설사용료. 이 관계는 잠시 후에 이도형 위원님께서 구체적으로 해주시겠지만 잘 생각 좀 해봐요. 언제나 하는 이야기지만 우리가 돈 벌라고 하는 정읍시가 아니니까요. 13쪽입니다.

위원회 2013년도에 설치가 되었는가요? 박물관 자문위원회가. 그럼 그분들이 자문위원이 되고 난 후에 계속 그분들이 자문위원회를 하고 있어요.

그럼 제가 잘 모르는 것이 여기 이분들이 위원회를 2017년도에 세 번 했어요. 아무리 봐도 박물관에서 보관을 해야겠다고 하고 어떤 물품을 구입하려 다닌 적은 없어요. 지금 우리 정읍 박물관이 약하죠?

그러면 박물관에 소장을 해야 되겠다 하고 뭐 구입비 이런 예산이 없는 것 같아요. 생활도구 있죠? 이런 것도 사실 우리 박물관에는 부족한 것 같아요.

그런 것도 없고 그래서 제가 하나 상의를 드려볼까 하는데, 우리 지역에 칼을 만드는 그 장인이 한 분 있어요, 칼을 만드는 장인이. 그런데 이 분이 어떤 욕심을 갖고 있냐면 우리 세계적인 기네스북에 오를 만한 큰 칼을 한 번 만들어서 우리 정읍 박문관 같은데 특별히 볼만한 것이 없으니까, 그 칼을 거기에 전시를 해주면 좋겠다. 그 대신 예산을 좀 지원해주었으면 좋겠다고 그러는데, 우리 박물관에서 5~6천만 원 들여서 웃을 일이 아니고?

그렇게 한 번 해보면 어떻겠어요. 길이는 5미터, 칼 길이가. 전 세계적으로 가장 긴 칼이 3미터 6십 자리인데 이 분이 이순신 장군 칼도 만들었던 분이고 그래요.

아주 대단한 분인데, 현재 신태인에서 살고 있거든요. 지금도 그분은 햇칼 같은 것 만들어서 판매를 하고 그래요. 그래서 한 번 나이가 70세가 넘다 보니까 죽기 전에 이런 것을 하나 해놓고 죽고 싶다, 그런데 그분이 돈이 많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서 우리 정읍시에 기증을 하고 가시면 좋을 텐데, 그렇게 돈 많은 분은 아니고 오직 칼 만든 것만 하면서 세상을 그동안에 살았던 사람이다 보니까 한 번 욕심 내볼만하지 않겠어요.

그래서 이번에 시설도 새롭게 하고 그랬어요. 한 번 함께 욕심을 부려보게요.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