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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철수 의원 5분자유발언

228회 제4본회의2017-12-11

김철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진섭

유진섭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1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시정질문의 진행방법은 본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고 질문하시기 바라며, 질문을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20분 이내로 질문하시고 답변자도 20분 이내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초과 및 중복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발언을 중단할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질문시 사용하지 않은 잔여시간은 보충질문 시에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발언시간 20분이 초과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것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마이크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끝으로, 의제 외 발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금지토록 되어 있으니 자제하여 주시고, 답변자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보충질문은 답변석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접수순에 따라 이도형 의원님, 김철수 의원님, 조상중 의원님, 안길만 의원님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도형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유진섭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 정읍시청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 2017년도도 이제 20여 일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목표하신 일들을 어느 정도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시민들께서 구성해 주신 제7대 정읍시의회가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어느 덧 3년 6개월이 지나고 있습니다. 저희 의원들도 개인적인 의정활동에 결실을 평가하고, 특별히 임기말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에 충실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차원에서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김생기 시장님께 묻겠습니다. [질문]첫째, 대의회 소통과 협력관계입니다. 본 의원을 비롯한 17명의 의원들은 정읍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다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발전을 위한 제안을 해 왔습니다. 제7대 정읍시의회 본회의장에서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을 통해 제안한 정책을 얼마나 수용하셨습니까? 5분 자유발언과 시정질문 제안사항에 대해 총괄적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라고, 구체적인 내용은 별지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2017년 4월 21일 제222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으로 제안한 지역상품권 도입에 대해 검토하셨습니까? 검토결과는 무엇입니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2016년 9월 27일 제217회 임시회에서 제안한 내장산 관광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과 구 내장면 소재지 정비사업에 대해 제안한 뒤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습니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2016년 9월 7일 제216회 임시회에서 제안한 정읍시 공공시설물관리 개선방안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가 이루어졌습니까?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2016년 5월 18일 제212회 임시회에서 지적했던 정읍시 상수도행정 부실과 이에 대한 대책으로 상수원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의회와 시민에게 보고해 줄 것을 주문했는데, 그 이후 어떤 일을 했습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안전을 위해 2017년 6월 22일 제224회 제2차 본회의에서 본질문과 보충질문을 통해 제시하고 주문했던 소하천 인접도로 안전휀스 설치, 수목토 후문 인도 개설사업, 한빛교회와 참예우 앞 사거리와 금붕교 사거리 교통사고 예방대책, 국유림사업소와 인도 개설 등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습니까? 그동안 추진했던 사업과 내년도 예산 반영사항에 대해 간략히 보고해 주시고, 자세한 내용은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본 의원이 교통약자에 대한 복지혜택도 늘리고 택시기사님들의 수익도 늘릴 수 있는 교통약자바우처제도를 제안했는데, 이에 대해 어떻게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복지행정관련 분야입니다. 2018년 민간복지시설이나 단체에 의해 수행될 복지사업의 총량을 2017년도와 비교하여 총괄적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단위사업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민선5기와 6기동안 사무관 승진인사는 몇 명이나 이루어졌습니까? 직렬별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덧붙여서, 복지마인드와 전문성이 필요한 주민생활지원과장과 복지여성과장에 사회복지직 사무관 배치는 언제쯤 이루어질 것입니까? 또한, 주민생활지원과와 복지여성과에 6급 담당 그리고 읍면동 맞춤형복지팀 담당에 사회복지직렬 배치는 언제쯤 완료하실 생각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미등록경로당 중 내장상동 금북마을처럼 사실상 마을 형성배경과 취락의 형태 등이 차이가 있고 기존 경로당과의 거리가 500여 m나 떨어져있어서 한 개 경로당만으로는 지역노인이 자율적으로 친목도모, 취미활동, 공동작업장 운영 등 각종 정보교환과 기타 여가생활을 하기 어려운 지역의 하나요. 경로당을 추가 지정해서라도 지원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시장님의 생각을 서면으로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셋째, 안전도시 만들기 관련입니다. 지난 2008년 정비계획을 수립한 금붕천 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이 10여 년이 지나도록 완료되지 못하고 있는데 금붕천 재해위험지구 개선사업은 어떤 단계에 와있으며, 향후 계획은 어떤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설계내역에 대해서는 서면으로 제출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의 성실한 답변을 기대합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진섭

유진섭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이도형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예!
진섭

유진섭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김생기 시장님께 질문드리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김생기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고 여러 가지 면에서 고생 많이 하셨다는 말씀드립니다. 일단 첫 번째 보충질문은 5분발언과 시정질문에 수용도를 봤는데 5분 자유발언의 경우는 71.4%, 시정질문의 경우는 73.3%로 의원들이 제안했던 것에 대해서 70% 넘게 반영해 주신 것에 대해서 의원의 한 사람으로서 고맙다는 말씀드립니다. 특별히 5분발언 중에서 보면 제가 많이 했던 것 중에는 집행부 입장에서 수용하기 어려웠던 질문을 재차, 삼차 했던 것들이 있어요. 예컨대 축산테마파크 같은 경우를 전면 재검토하라든지, 위치를 바꾸라든지, 이런 것들은 집행부 입장에서는 받아들이기가 조금 어려웠던 측면이 있을 겁니다. 그런 것들을 감안할 때 수용도가 제 제안이, 5분발언이 67% 수용하셨는데 수용하기 어려운 것들을 빼놓고 한다면 거의 다 받아주셔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그런 면에서 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집행부만의 생각으로 시정을 끌어가는 것보다는 여기 17명의 의원들이 시정에 참여하는, 제안하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애쓰셨는데, 좀 아쉬운 것 한 가지는요. 제가 답변서를 받았는데, 맨 마지막 칸에 통보일자를 제가 일부러 표시를 했어요. 통보일자가 다 비어있거든요. 무슨 얘기냐면 5분발언을 하거나 시정질문을 했을 때 집행부가 이렇게 이렇게 일을 했단 말이에요. 그 결과에 대해서 의원들에게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알려줬는데 날짜를 잘 몰라서 빈칸으로 놨는지, 안 알려줘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어요.
그러니까요. 시장께는 보고를 하는데 정작 제안했던 당사자인 의원들한테는 통보를 안 하는 경우가 많다라는 거예요. 다른 분들은 했는지 모르겠는데, 제 것은 거의 다 제가 못받았어요. 그래서 제가 알고 있었다면 오늘 질문의 많은 부분을 안 했을 겁니다. 예를 들어 교통약자 바우처제도 같은 경우를 전향적으로 받아들였다는 것을 언론을 보고 알았어요. 2019년도에는 시행해 보겠다. 2018년도에 준비를 해서 19년도에 잘 해 보겠다라는 내용을 정작 제안한 당사자는 저는 모르고 언론을 통해서 알게 되니까 도대체 이게 어떤 과정을 통해서 진행됐는지 궁금해서 질문을 드린 겁니다.
꼭좀 그렇게 해 주세요. 왜 그러냐면 5분 자유발언이니까 말 그대로 자유발언이라고 해서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도 되는 것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있거든요.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이것은 말 그대로 민의의 전당이에요. 여기서 말 한 마디는 문서로 안 됐다고 해서 저기가 아닙니다. 그냥 지나칠 사안이 아니에요. 하물며 일반 시민들이 편지로 민원접수를 하던 그런 것에 대해서 이 일은 되는 일입니다, 안 되는 일입니다, 언제까지 하겠습니다. 이렇게 서면으로 다 통보해 주잖아요. 그런데 시민의 대표자인 의원들이 하는 얘기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말로 했다고 해서 지나쳐버리는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각종 사업에 대해서 집행부가 전향적으로 반영해 주신 것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특별히 국유림사업소 앞에 인도가 설치돼야 될 필요성도 공감하시고 출장도 다녀오시고 예산도 반영하셨다는 점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고요. 복지사업 관련인데요. 복지사업 총량에 대한 보고를 받았는데, 별로 그렇게 우리가 생각했던 것만큼 예산이 늘지는 않았어요 . 제가 기대했던 것만큼 못미치지만. 애쓴다고 애쓰셨는데.
제가 그 부분에서 관심갖는 영역은 뭐냐면요, 공무원들 해가 가면 인건비 오르잖아요. 시장님도 올랐고 저도 조금씩 올랐어요. 또 모든 사회물가가 다 올랐습니다. 그런데 복지사업으로 진행하는 많은 사업들이 물가인상률을 반영을 안 해요. 개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복지뿐만이 아니에요. 문화예술활동을 하는 각종 민간단체에서 보조사업을 하고 있는 많은 사업들이 수년째 같은 금액을 지원하고 있다는 것, 이것 개선해야 될 것 같은데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시비로 하는 사업들 중에 대부분이 복지뿐만 아니라 문화예술도 마찬가지예요. 한 가지만 예를 들면 읍면동 농악단을 지원하고 있거든요. 육성하는 거죠. 그런데 매년 180만 원이에요. 이게 언제부터 180만 원이었는지 몰라요. 그래서 제가 이번에 상임위원회 예산 예비심사과정과 예결특위 심사과정 안에서 의회가 이런 건 개선을 권고하는 차원에서 증액요구를 하겠다 라는 얘기를 했어요. 많은 부분을 살펴봐야 될 게, 당연히 물가가 오르는 것에 맞춰서 올라줘야 될 것들이 동결되는 것이 어떤 기준도 없이 동결한다는 것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는 것이고요. 시장님 생각에 어떻습니까?
그 부분에 대해서는 해석의 여지가 좀 있습니다만 저희는 좀 다르게 생각해요. 특히, 저는. 보조금심의위원회의 심의를 바탕으로 예산을 편성하신 거예요. 그렇죠? 시장이 알아서 편성한 게 아니고 보조금심의위원회가 해놓은 의결된 내용을 바탕으로. 그래서 거기에 첨삭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신, 우리 시장님께서는 100%를 받아주신 거예요. 보조금심의위원회를 아주 존중한 거죠. 참으로 훌륭한 미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의회는 의회대로 증액요구 할 수가 있습니다.
그렇죠. 거기에 동의하시면 되는 거예요. 보조금심의위원회가 이미 의결했다 하더라도 시장의 편성권으로 넘어온 상태에서 이미 시장님의 권리거든요? 그러면 의회도 역시 가지고 있는 권리중의 하나로 증액요구권을 발휘하는 겁니다.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동의해 주시면 법적으로 예산편성에 아무런 문제가 없어요.
심의위원회가 가장 상급단체는 아니지 않습니까.
심의위원회를 존중하시는 시장님의 깊은 뜻을 알겠어요. 그렇지만 심의위원회를 무시하자는 게 아니고 시장님의 편성권도 존중하고 심의위원회의 심의권도 존중하고 특별히 의회가 가지고 있는 증액요구권도 존중해서 민주주의 절차에 맞게끔 법적인 기준에 맞게끔 하자는 것에 대해서 이 자리에서 답변보다는 고민하시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좋겠다는 겁니다.
교통약자 바우처제도에 대해서 아까 긍정적으로 말씀드렸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속도감있게 할 수 있는 부분인데 시행시기를, 전면적 시행시기를 19년으로 한 것에 대해서는 저야 제도를 제안한 사람으로서 언젠가라도 한다는 차원에서는 고마운 말씀인데 조금 더 시기를 당겼으면 하는 아쉬움도 있고요. 이건 이미 계획을 가지고 있으니까 계획된 대로 집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보충질문, 오늘 핵심적으로 하고 싶은 것중에 하나가 고령친화도시와 관련된 우리 시의 입장을 알고 싶은데요. WHO에 고령친화도시로 가입됐죠? 그래서 연구용역도 하고.
인증 받았죠?
그런데 내년도 예산을 보니까 고령친화사업단 운영하는 예산이 하나도 안 올라왔어요. 올해에는 전북과학대학교 산학협력단에 3천만 원을 지원해서 사업단 운영하도록 돼 있었는데. 어떻게 고령친화도시를 하겠다는 도시에서 고령친화사업단과 관련된 핵심적 예산 한 꼭지가 전액 편성이 안 됐다는 것에 대해서 우려스럽습니다.
당연히 계속해야죠. 시장님. 정읍이 고령화가 끝난 것도 아니고. 그렇지 않습니까.
당연히 해야죠. 모니터링하고 총괄 관리하고 각 부서별로 해야 될 사업을 제대로 되고 있는지 확인도 하고. 그런 일들 아닙니까. 그런데 그 핵심적 모니터링 하는 것에 예산 편성을 하나도 안 해 버렸다는 것은 정말 저는 고령친화도시이기를 이제 포기했나? 이런 생각이 들어요.
꼭 예산 들어가야 됩니다.
그다음은 자료좀 보시면서 같이 대화 나눴으면 좋겠는데요.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 문제로 여전히 우리 시에 많은 시민들이 걱정도 많이 하고 시장님의 결단을 촉구하는 시위도 하고 있고 그렇죠? 농성하고 있고. 시청 앞에 현수막이 붙어가지고. 저도 이런 일이 안 일어났으면 좋겠는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만 이미 일은 많이 벌어진 것 같아요. 걱정도 되고 잠도 잘 안 오실 것 같은데, 우리가 지혜를 모아봤으면 좋겠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화면 보이시죠? 저게 과거에 전라북도가 옥정호 상수원보호구역을 축소하기 위한 근거로 삼은 용역보고서입니다. 거기에 국민권익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한 거죠. 임실군과 정읍시 등 관련기관의 협의를 통해서 옥정호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수질 보전방안을 마련하고, 시행하는 것을 바탕으로예요. 저 용역보고서가 제안한 대로 계획도 세우고 시행하는 걸 조건으로 보호구역을 일정부분 축소하는 것에 대한 보고를 했단 말이에요? 그러면 저대로 하면 좋은데, 잘 안 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예요. 대책이 필요하다 했고요. 무슨 대책들을 제안했냐면, 이런 겁니다. 호수 외부에서 옥정호로 흘러들어오는 오염물질을 막기 위해서 이렇게 하라는 거예요. 유역내의 산림에 수원을 함양하면 원천적으로 맑은 물이 들어올 거다라는 거죠. 그렇게 하기 위해서 산림에 대한 실태조사도 하고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계획적으로 관리할 필요가 있다. 그러면 이게 사업비가 반영이 안 됐다 하더라도 해야 되는 거죠. 하는 게 계획 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저런 일들을 하고 있느냐는 거예요.
예. 산림. 특별히 유역내의 산림에 수원 함양을 위한 것에 대한 계획은 세웠느냐. 산림과나 국유림관리사업소나 이런 데서 해야 되지 않을까요?
저기 읽어보시는 대로. 관리대상 산림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실태조사도 해야죠. 거기에 맞는 종합관리계획을 수립하여. 그러면 옥정호로 흘러들어오는 물에 자연정화가 돼서 맑은 물이 더 확보될 거다라는 거잖아요. 공감하지 않나요?
실태조사 했어요?
물론 저도 그렇게 믿어요. 확인해 보자는 거예요.
인식의 차이가 있는 것 같은데요. 어쨌든 좋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밑에 것은요. 환경기초시설을 하라고 돼 있잖아요. 2017년도에 정읍시 1개소, 임실군 1개소, 순창 1개소 있고. 2020년도에 정읍이 있어요. 3개 시군은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까? 정읍, 임실, 순창.
하고 있고요. 임실이나 순창도 혹시 확인되고 있습니까?
확인되고 있는 거예요?
확인좀 시켜주세요.
협의체에서 그걸 다루지 않지 않습니까.
저게 용역보고서로 끝나면 안 되잖아요. 저것대로 이행해야만 옥정호가 맑은 물을 유지하고 우리가 상수원수를 확보할 수 있다는 차원인데, 우리 시가 저것은 임실군의 일이고 순창군의 일이니까 우리는 그런지 어쩌는지 지금 모르고 있다는 것은 시민들에게 신뢰를 주기 힘들어요.
물론 믿어야죠.
믿어야죠.
그렇지만 믿는 토끼에 발등 찍힌다는 속담이 왜 있겠습니까.
믿어도 되겠습니까? 확인 한번 해 주시지 않겠습니까? 제대로 되고 있는지?
해야죠. 그다음 축산폐수가 흘러들어오지 않도록 저렇게 해야 된다고 했어요. 축산폐수를 옥정호로 유입시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축사 구조개선, 저장조 설치지원, 수거체계 개선, 축사에 의한 오염물질 유입 차단대책. 이런 것 만들라고 했단 말이에요. 돼 있습니까?
철저하게 해야죠. 그런데요. 우리 시에 무허가 축사의 양성화 관련해 가지고 총량이 몇 개인지 언제까지 할 것인지, 그런 것도 지금 제대로 안 되고 있어요.
그런 계획이 저희 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모르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 우려, 걱정, 의심. 이렇게 가는 거죠. 좋습니다. 오늘 회의를 마치고 축사 관련한 데이터를 한번 주세요.
아시겠죠? 축산과에서 준비해 주세요.
제가 확인해 보겠습니다.
그다음 밑에 보면 임실군과 순창군의 인공습지시설을 하도록 돼 있죠? 저것 역시 확인이 필요하지 않겠습니까? 언제쯤 추진할 건지?
확인해야 되겠죠.
그런데요. 임실과 순창에는 인공습지를 만들도록 돼 있는데 정작 우리 정읍시에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제척된 구절초테마공원 인근에 어떤 시설을 했죠?
다목적광장에 그냥 사람만 모입니까, 저 안에 차들이 들어갑니까?
차가 많이 들어가죠?
구절초테마공원에 연간 60만 명 이상이 오는 관광객들을 맞이 하기 위해서 우리가 기초 인프라로 저걸 한 거예요. 돈도 들여서. 그런데요. 제가 시민들과 함께 옥정호 수질에 대한 걱정을 하시는 분들과 함께 방문을 했어요. 찾아갔는데, 다목적광장에서 옥정호로 내려가는 거기는 보호구역에서 제외된 곳이에요. 그런데 바로 어떻게 흘러가냐면 저렇게 박스 해 가지고 바로 옥정호 수역내로 들어갑니다. 수만 대의 차가 와서 타이어 마모되고, 그런 중금속들이 옥정호 수면 내로 바로 들어갈 수 있도록 장치가 돼 있는 거예요. 정작 정읍시가 저런 것들을 예방하기 위해서 인공습지 만들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저렇게 대규모 주차시설을 막 만드는 게 가능한 거예요?
가능해도 그러면 임실과 순창은 이런 의심을 하는 거예요. 정작 정읍시민이 먹는 물에 대해서 정읍시장은 저런데다 인공습지 만들어서 중금속이 들어오는 것에 대해서 예방장치를 해야 되는데, 우리한테만 인공습지 만들라고 하고 정읍시는 방치하고 있네? 라는 얘기를 들을 것 아닙니까. 제가 걱정하는 건 그거예요.
해야죠.
해야 됩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에게 안심도 하게 할 뿐만 아니라 인근 시군에 대해서도 우리는 더 적극적으로 하니까 너희도 더 열심히 해 달라고 주문을 해야 되는 거죠.
오염하천 정비사업이 계속 해 오고 있는데 저것도 계획대로 차질없이 할 수 있도록 확인좀 부탁드리고요. 각종 법적 규제가 있습니다. 보호구역을 축소했지만 오염물질이 들어올 수 있는 걸 차단하는 안전장치가 있는 거죠. 그걸 우리는 믿고 보호구역 축소에 동의해 줬다.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 몇 가지 확인해야 될 게 있어요. 낚시 금지하도록 돼 있어요. 옥정호 내에서 낚시 금지 등 제한지역을 지정하라. 정읍시 구역 내 낚시 금지돼 있죠?
임실군에서는 돼 있는지, 사업부서에서 확인해서 보고해 주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가축 사육제한도 역시 양 시군에 조례를 개정, 또는 기존에 되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농약 사용에 대해서도 규제를 해야 된다고 보고서에서 그렇게 얘기했어요. 정읍시에서는 옥정호 인근에서 소규모로 농업을 하시는 분들에게 농약을 안 쓰고 친환경적 농업을 유도해야 되겠죠. 우리 뿐만 아니라 임실, 군창도 그렇게 하도록 우리가 적극적으로 관심가지고 쳐다보고 부탁해야 될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조례 예보제는 이미 하고 있으니까 넘어가겠습니다. 옥정호에 보호구역을 축소했지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서 각종 사업을 하도록 재정계획을 세웠잖아요. 각종 예산 투입계획을 세웠는데, 정읍시는 계획대로 진행하고 있는지 말씀좀 해 주시죠.
그러려면 예산이 필요한데요.
당해년도만 하는 사업이 아니고 몇 년간에 걸쳐서 하기 때문에 중기지방재정계획이라는 것에 반영되어야 되죠? 한두 푼이 아니기 때문에.
이게 2017년에서 2021년까지 중기재정계획은 5년단위 정도로 세우는 거예요.
느닷없이 돈이 막 와가지고 하는 것도 아니고, 설령 온다 하더라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해야 되는 이유가 있는 거예요. 이걸 믿는 것이거든요. 아, 예산 투입계획이 있구나. 한다 한다 말로만 하는 것을 예산으로 반영해 주셔야 되기 때문에 하는 거예요.
없어도 그냥 돈이 막 생겨가지고 해요?
제가 알기로는 이렇습니다, 시장님. 이게 우리 시만의 돈으로 하는 게 아니고 각종 정비사업은 환경부 승인을 맡아야 되고 환경부 승인해 주면서 국비지원을 하도록 돼 있잖아요. 그게 오는 걸 봐서 중기재정계획에 반영하는 거예요. 이거 잘 하시리고 얘기드리는 거니까. 못했다 안 했다 나무라고 타박하는 게 아니고 계획대로 될 수 있도록 집행에 만전을 기해달라. 이거 돈 안 내려준다고 하면 전라북도지사님 쫓아가서라도 당신이 약속해서 우리 보호구역 축소했는데, 왜 돈 안 주냐. 반드시 받아와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또한,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고 순창과 임실도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가게 돼 있어요. 이미 많이 투자도 했지만. 그쪽도 모니터링 해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쪽은 계획대로 예산 확보하고 있는지. 그래서 3개 시군이 환경부를 찾아가서 같이 협력해서 예산 확보를 해야 되겠죠. 2018년, 19년, 20년 해서 예산이 투입되도록 돼 있어요. 2020년까지 아직도 해야 될 사업이 많이 있습니다. 저런 게 다 구축되어야만 옥정호가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일부 축소됐다 하더라도 정읍으로 오는 물이 원수가 맑을 거다라고 하는 것을 예측할 수 있는 것이고, 또 그걸 믿고 우리 시에서는 전라북도의 보호구역 축소에 일정부분 동의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2020년이 도래하지 않아서 2018년, 19년, 20년까지 해야 될 임실과 순창군에서 많은 사업이 있어요. 저게 계획대로 될지, 되겠지만. 아직 시기가 도래하지 않았는데, 왜 임실은.......
시민들이 걱정하는 건 그거예요. 협약을 했는데 수변개발에 대해서는 즉시 시행하고 수면개발에 대해서는 일정부분 시간이, 저런 어떤 안전장치가 있는 다음일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전라북도에서 느닷없이 수면개발 하겠다는 용역보고를 발주한 거예요.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요. 왜 그걸 지금 하냐 이 말이에요.
보통의 연구용역들이 다 그동안 그래왔어요. 뭔가를 하기 위해서, 근거 만들기 위해서. 이미 말려들어간다 이겁니다. 우리는 버틸 수가 있어요. 어떻게 버티면 되냐. 2020년까지 저 많은 것들을 해야 되는데, 그것이 진행된 다음에 한번 지켜보자. 그리고도 맑은 물이 확보된다는 안심이 될 때 수면에 대해서는 그 이후에 검토해 보자라고 시장님이 전라북도지사한테 바로 얘기해 버리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진행하는 용역은 중단해라. 우리 시민들이 안심할 때까지 기다려라. 왜 이렇게 못하십니까?
사실 그 부분은 보호구역 축소하고 관계없이 쭉 해야 될 일이죠. 전라북도지사가 우리 사업을 홀딩한 것이죠. 지난 번에 한번 다뤘지만 마땅히 해야 될 사업까지 홀딩시켜놓고 상생협약서 쓰니까 마치 그 때 선심을 베풀 듯이 해 준 것처럼 하는 것은 저는 지사님이 옳은 판단은 아니라고 보고요. 제가 1분 남았는데 마지막으로 이런 얘기 한번 더, 시장님에게 근거 만들어드리기 위해서 힘 실어드리기 위해서 하는 얘기니까 잘 판단해 보세요. 무슨 얘기냐. 국민권익위원회에서는 임실이 이런 고통을 받고 있다고 했어요. 공장, 음식점, 숙박업소 등 각종 개발 제한을 받아서 임실주민들이 힘들었다. 그러니 이제는 수질이 좋아졌으니까 축소해도 괜찮겠다라고 했던 거예요. 수면개발 하는 것 나와있습니까? 수면이 개발 안 돼서 임실이 힘들었다는 얘기 있습니까? 그분들 그거예요. 음식점하고 숙박업소 같은 것 못해서 경제활동 못했다. 그런데 느닷없이 무슨 수면개발은 왜 들고 나오는 겁니까?
조금 전에 드렸던 말씀은 시장님이 시민들의 걱정을 근거로 해서 전라북도지사에게 대응할 수 있고, 임실군수에게 대응할 수 있는 논리로 쓰시라는 차원에서 말씀드렸고요. 시정질문 들어주신 시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연말 잘 보내시고, 2018년에도 힘찬 모습으로 만나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이도형 의원님,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님의 본 질문에 대해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이도형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어서, 두 번째 김철수 의원님의 시정질문인데 잠깐 5분 정회한 후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휴식을 위해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1시 01분 정회

11시 1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두 번째로, 김철수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의원

북면, 정우, 신태인, 감곡이 지역구인 김철수 의원입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유진섭 의장님과 의원님! 그리고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금년 한 해는 어느 해보다도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습니다. 평생을 살면서 단 한번도 겪기 힘든 대통령 탄핵과 수능시험 연기라는 초유의 사태들이 일어났던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올 한 해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정유년 붉은 닭의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2018년 무술년 황금 개띠 해에는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저는 오늘,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에서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과 11만 4천여 명의 모든 시민과 함께 해결해야 할 인구문제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자 시정질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질문]먼저, 우리 시의 인구감소에 대한 정책을 살펴보겠습니다. 정읍시 인구는 1965년 27만 8천 명을 최고점으로 산업화·도시화가 진행되면서 대도시로의 인구유출이 지속되기 시작하여, 민선시대가 출범한 1995년에는 15만 1천 명까지 감소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러한 인구감소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시에서도 반강제적으로 인구 늘리기를 실시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 결과 반짝 늘기는 하였으나 다음해에 증가폭만큼 감소하는 등 전혀 효과가 없는 정책이었습니다. 민선3기 2년차인 2003년도에는 강력한 인구늘리기로 급격히 상승하였으나, 인구늘리기를 중단한 다음해 2004년도에는 전입자가 다시 전출하여 인구가 감소하는 경우를 우리는 지켜보았습니다. 2017년 12월 8일 현재 정읍시 인구는 11만 4,138명이었으나, 오늘 아침 다시 조사한 결과 11만 4,116명으로 이틀 전보다 22명이 감소하였습니다. 2006년말 12만 7,387명에 비하면 10년동안 무려 1만 3천여 명이 줄어 인구가 매년 1,300여 명씩 줄고 있는 게 우리 시의 현실입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우리 시의 인구가 매년 1,300여 명씩 줄고 있는데,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으로, 인구 고령화의 실태를 살펴보겠습니다. 2016년 한국고용정보원에서는 아주 의미있는 연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20세에서 39세의 여성인구’와 ‘65세 이상 고령인구’의 비율인 지방소멸 위험지수를 분석한 결과를 보면, 우리 정읍시를 포함한 전국 79개 지역을 ‘소멸위험지역’으로 분류하였습니다. 우리 시는 전체 인구 중 젊은 여성인구 비율이 9.7%,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2.9%로, 소멸위험지수 비율 0.43으로 전국 79개 소멸위험지역 가운데 중에서도 67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지방소멸위험지수는 고령인구가 젊은 여성인구의 2배가 넘어, 젊은 여성이 배우자를 만나 2명을 출산하더라도, 인구감소가 불가피한 지역을 의미하며, 지수가 0.5 미만이면 소멸예상 지방자치단체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087명 증가하였으며, 가임여성 20세~39세의 인구는 3,256명 감소하였습니다. 2017년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서는 행정안전부의 의뢰를 받아 인구증감율, 노령인구비율, 생산가능 인구비율, 여성인구비율, 주민세, 재정자립도 등을 분석, 발표한 “저출산·고령화에 의한 소멸지역 분석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우리 시는 저출산 및 고령화가 심각하게 진행되고, 경제 및 재정적 여건이 좋지 않아 국가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을 의미하는 ‘인구감소 신중검토지역’으로 분류되었으며, 정읍시의 인구(문제)는 매우 심각하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읍면동별 최근 10년간 인구의 변화를 살펴보면, 평균 감소율이 마이너스 8.9%로, 점진적이고 지속적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성동, 장명동, 내장상동, 초산동 등 일부 동지역을 제외하고는 한국고용정보원에서 제시하는 인구소멸위험지역 판정기준인 0.5 이하의 값을 보이고 있어 정읍시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UN에서는 20% 이상이면 초고령사회로 분류하고 있는데, 2016년말 기준 정읍시 고령화율은 24.51%로써 우리 시도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들었습니다. 생산가능인구가 줄어들고 부양인구가 늘어나는 만큼 정읍시의 활력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가장 심각한 상황은 이러한 현상이 읍면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본 의원이 785개의 정읍시 마을단위의 70세 이상 이상 노인인구를 분석해 본 결과, 70세 이상 노인인구가 마을전체 인구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마을이 21개이며, 40% 이상을 차지하는 마을이 89개로 조사되었으며,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50%를 초과하는 마을도 64개나 되는 등 180여 마을이 고령화되어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이러한 고령화 현상이 읍면지역에 집중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65세 이상 노인의 고령화율을 살펴보면 영원면 42.9%, 이평면 41.7%, 감곡면 41.2%로 전체인구의 절반에 달하여 수년안에 인구가 반토막이 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동지역인데도 불구하고 상교동의 경우에는 고령화율이 31.5%에 이르는 등 고령화로 인한 인구문제가 갈수록 매우 심각해져 가고 있어 특별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마을별로 심화되고 있는 인구 고령화에 따른 지역활력 저하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세 번째 질문으로, 지역사회의 주축인 청년층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묻겠습니다. 인구절벽, 지역소멸, 지방소멸 등 인구감소에 따른 문제제기를 하고 있는 전문가들은 인구회복에 가장 큰 역할을 하는 것은 20세에서 39세의 가임여성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는 이 연령대의 여성들이 출산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 시의 최근 10년간 인구구조를 살펴보면 임신과 출산이 가능한 20세에서 39세의 여성 인구는 2006년 3만 3천 명에서 2016년 2만 2천 명으로 1만 1천 명이 줄었으나,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2만 2천 명에서 2만 8천 명으로 6천여 명이 늘어났습니다. 통계에서 나타난 바와 같이 생산가능 인구보다 노인인구가 많아진다는 것은 우리 시의 인구활력이 많이 떨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즉, 사회의 주축이 되어야 할 청년층이 지역사회에 뿌리박고 살 수 있는 사회적 여건과 경제적 여건이 마련되어야 결혼도 하고, 아이도 낳고, 기르면서 우리 시의 인구증대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사회의 주축이 되어야 할 청년층과 20세에서 39세의 가임여성들이 지역에 정착하는 것이 인구정책의 중요한 분야라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해 시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으로, 인구 늘리기를 위한 가정 양립문제 대해 질문하겠습니다. 결혼과 출산은 사회적 책임이 크다고 할 수 있으며, 출산은 여성의 책임이다라는 과거의 프레임이 깨져가고 있습니다. 결혼과 출산 그리고 육아 등 모든 과정이 남성과 여성의 균형적인 역할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입니다. 결혼, 임신, 출산, 육아에 대한 남성과 여성의 균형 잡힌 참여를 위한 노력은 무엇이며,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어떻게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다섯 번째 질문으로, 일자리 창출과 인구 증가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인구감소는 지역의 생산성 감소를 불러오고 이에 따라 인구의 유출이 심화되어 일자리가 감소하게 되고 일자리를 찾아 다시 인구가 유출되는 등 인구감소의 악순환이 불가피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자리를 늘려야 하고, 우리 정읍시가 살기 좋은 지역으로 탈바꿈해야 하는 절체절명의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농공단지와 산업단지가 조성되어 있지만 아직까지는 인구증가에 대한 효과가 피부로 와닿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정읍시의 미래, 더 나아가서는 전라북도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지고 있다는 신정동 첨단과학산업단지의 경우에도 아직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일자리 창출을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고 있는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여섯 번째 질문으로, 다문화가정 지원책과 연계된 인구 늘리기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최근에는 결혼을 통해 이주한 사람뿐만 아니라 외국인근로자, 유학생 등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 추세로 알고 있습니다. 다양한 인구 늘리기 시책 중에서 다문화가족 지원 정책도 매우 중요한 시책 중의 하나라 생각합니다. 다문화가정이 지니고 있는 잠재된 역량을 개발하고 키워나갈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다문화가족에 대한 지원책도 인구 늘리기에 있어 중요한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결혼이주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날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에 대한 관리와 지원책이 무엇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일곱 번째 질문으로, 농촌고령화에 따른 마을소멸 문제에 대해 질문드리겠습니다. 앞서 농촌의 고령화가 갈수록 심각해져가고 있다는 것을 통계자료를 통해서 말씀드렸습니다. 고령화에 따른 마을소멸에 대해서는 시민 모두가 고민할 때라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소농은 생존농업입니다. 시장 자본주의 경제체제 하에서 소농이 붕괴의 길을 걸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그러나, 전통적인 소농은 가족 노동력의 복합적 활용이 핵심이며, 마을 공동체를 형성하여 마을소멸을 막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럽 농촌개발정책은 소농, 가족농과 농촌고용유지를 위한 지원책을 가장 중시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마을 소멸을 막는 가장 합리적인 방법은 소농, 가족농에 대한 지원대책입니다. 이와 더불어 환경적, 사회적인 측면에서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농촌주민들에게 보다 나은 삶의 질을 제공하는 정책개발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장님께서는 농촌고령화에 따른 마을소멸에 대한 대책에 대해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농촌 기반시설 현실화에 대한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시에는 인구의 16%가 농업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농촌고령화와 인구 감소로 갈수록 인력이 줄어드는 농촌지역에 첨단과학화 된 기계화 영농은 대안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첨단기술과 함께 대형화되어 가는 농기계와는 대조적으로 농촌 기반시설은 과거에 머물러 있는 실정입니다. 농지 재정리 및 밭기반 조성을 농촌 환경에 맞게 개선한다면 어려운 농촌에 경제적 효과를 높이고 귀농·귀촌인들의 관심을 우리 시로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시장님께서는 농촌기반시설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기 위하여 어떻게 준비하고 계십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선배 동료의원 여러분!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금년 마지막 정례회에서 우리 시의 인구정책에 대한 현실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김생기 시장님께 질문하였습니다. 출산율은 단기적으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지속적으로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역맞춤형 정책을 마련하고 인구를 끌어들일 매력적인 지역개발로 정책의 전환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효율적인 부분에 예산을 투자해야 함은 물론, 지금 자라나고 있는 세대부터 가족이 소중하다는 가치관을 심어주고 형성하도록 노력하는 등 20~30년 이후 미래세대를 생각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합니다. 구체적이고 현실성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김철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김철수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철수

김철수의원

(의석에서) 예!
진섭

유진섭의장

김철수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철수

김철수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진섭

유진섭의장

김생기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철수

김철수의원

먼저 시장님, 질문에 성실하게 답변해 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드립니다. 금년 한 해에도 어느 해보다도 더 열심히 시정 발전과 국회 예산 확보를 위해 분주히 노력하셨는데, 혹시라도 국회 예산 확보하는데 있어서 한 해를 마무리하는데 있어서 소회 한말씀 해 주시면 어떨까요?
동학농민혁명 공원에 얼마나 예산을 확보하셨나요?
알겠습니다. 내년도 예산이 본예산이 약 7,500 되죠?
저는 개인적으로 김생기 시장님의 역량을 봤을 때 내년도 결산추경까지 하면 1조 이상이 될 걸로 생각을 하는데, 가능할까요?
예산 확보하시는 데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시장님께서 작년부터 정읍인구 늘리기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15만 명으로 회복하겠다고 계획을 세우고 계시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시장님 혼자, 정읍시 공직자만의 일이 아니고 정읍시민 전체가 나서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감소 추이를 볼 때 15만인구 회복은 현실성이 떨어진다고 보거든요? 여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인구를 증가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기존에 있는 인구가 유출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물론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일자리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보육과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정읍에서 떠나는 인구, 젊은층. 아이를 가지고 있는 시민들이 다른 곳으로 가는 첫 번째 이유가 저는 보육과 교육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이유는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요즘은 여성의 사회 참여가 아주 높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자녀 교육을 위해서 떠나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우리 시의 보육정책과 교육정책을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귀농귀촌정책도 인구 늘리기의 핵심요소라고 생각합니다. 지자체의 지원책을 보고 귀농하고 귀촌하는 사람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람들은 일시적으로는 오지만, 다른 지자체와 비교해 가지고 지원책이 중단된다든가 떨어진다든가 하면 이주를 한답니다. 최근 5년동안 귀농귀촌해서 정착을 못하고 떠난 사람은 우리 시는 얼마나 되는가 설명 한번 해 주시죠.
다음은 일자리 창출에 대해서 간단히 질문드리겠습니다. 전북연구개발특구가 지난 2015년 7월에 지정됐죠?
3개 국책연구소를 중심으로 많은 수의 부설연구소가 운영되고 있거나 현재 구축중인데, 부설연구소가 몇 개나 있죠?
연구인력과 우리 시 지역주민들이 몇 명이나 거기에 취업되어 있나요?
앞으로도 연구시설에 또 다른 연구시설을 유치할 계획이 있으신가요?
잘 알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만 질문드리겠습니다. 간단히 답변주시기 바랍니다. 시중에는 시내에서는 다원시스가 입주를 않고 다른 곳으로 이전한다는 소문이 파다하게 나있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아시는대로 간단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하여튼 어렵게 유치한 기업입니다. 최선을 다해서 빠른 시일 내에 공장이 들어올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무원 여러분! 우리 시가 인구가 점차 줄어서 10만, 8만, 5만, 3만이 되었다고 상상해 봅시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인구는 도시를 지탱하는 힘입니다. 시정의 핵심이 되는 정책으로써 가장 우선시해야 될 업무입니다. 내년에는 아니, 앞으로도 희망적인 구호와 일시적인 시책에 머무르지 말고 좀 더 적극적이고 획기적인 전략으로 인구15만을 꼭 회복하기를 간절히 희망을 합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이제 금년 한 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항상 건강하시고 꼭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어지시기를 진심으로 기원을 드리면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김철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철수 의원님의 본 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님이 없으므로 김철수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잠시 중식을 위해 정회를 하겠습니다. 다음 회의는 오후 2시에 속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2시 12분 정회

14시 0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세 번째로, 조상중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수성, 장명동이 지역구인 조상중 의원입니다. 먼저, 시정질문의 기회를 주신 유진섭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내 고장 정읍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을 비롯한 1,400여 공무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제가 드리는 질문은 우리 시의 미래지향적인 행복추구를 위해 함께 고민하고자 합니다. 시장님께서는 지난 11월 13일 시정연설을 통하여 시민중심의 행복도시! 정읍 만들기에 노력한 그간의 성과와 앞으로 할 일에 대해서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 또한 공감하는 여러 성과에 감사드리며, 일전에도 말씀하신 바와 같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우리 의회와 소통하고, 노력한 결과가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앞으로도 초심을 지키면서 항상 시민과 의회와 소통하는 행정을 적극 추진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몇 가지 질문드리겠습니다. 먼저, 도시재생사업에 관한 질문입니다. 문재인 정부는 매년 10조원, 5년간 50조원의 재원을 투입하여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이에 발맞추어 2018년에 도시재생의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질문]첫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역사 문화와 연계한 도시재생사업의 성공모델을 만들겠다고 하셨는데, 추진방향과 사업내용에 대하여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성공적인 도시재생사업을 위해서는 지역주민 주도의 거버넌스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주민공동체 조직 구성현황과 활동내용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주민공동체 조직을 바탕으로 행정과 주민의 유기적 소통이 또한 전제되어야 할 것입니다. 상호 업무지원을 위한 소통기반의 중간조직인 도시재생지원센터 구성현황과 주요 실적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토론회, 포럼 등 개최 실적과 이에 따라서 거론, 협의된 문제점, 협의사항 등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섯 번째 질문드리겠습니다. 정읍구경으로 선정된 쌍화차거리가 원도심 활성화에 따른 도시활력증진사업으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사업구간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인지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안전에 대한 질문입니다. 정읍시 원불교 진입도로에 수년 동안 방치되어 허물어져가는 주택이 있습니다. 건물 벽쪽에 파이프기둥과 그물망을 설치했다고 하지만 주민안전이 우려됩니다. 해소방안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버스승강장에 대한 질문입니다. 첫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 관내 시내버스 승강장은 총 몇 개가 설치되어 있으며, 사후관리는 어떻게 하고 있는지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 시내버스 승강장은 언제부터 설치를 시작하였고 노후된 승강장은 얼마나 되며, 최근 5년 동안 교체 및 신규 설치된 승강장은 몇 개소입니까?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버스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버스승강장에 탄소소재 발열의자가 설치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탄소소재 발열의자가 설치된 승강장은 몇 개소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입니다. 시내버스승강장에 태양광 조명 시설을 종종 볼 기회가 있는데, 몇 개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앞으로 설치 계획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다섯 번째 질문입니다. 읍면동 곳곳에 설치된 버스승강장의 모양과 색상이 다양하고 재질 또한 시멘트블럭, 알루미늄 판넬, 철제파이프 판넬 등 제각각이어서 통일성도 없고, 도시 이미지에도 좋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 우리 지역에 맞는 시내버스승강장 표준 디자인을 만들어 설치할 필요가 있는데, 우리 시 대책이 있다면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여섯 번째 질문입니다. 우리 시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25%나 차지하고 있습니다. 교통약자인 장애인, 노인들이 이용하기 편리한 저상버스 도입이 시급하게 느껴지는데 시장님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앞으로의 계획이 있다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마지막으로 공원 화장실에 관한 질문입니다. 정읍시에서 관리하고 있는 공원 내에 설치된 화장실은 몇 개이고, 이 중 남녀가 같이 쓰는 공용화장실은 몇 개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본 의원이 질의한 내용에 대해 시장님의 구체적이고 성의있는 답변을 부탁드리며,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감사합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조상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조상중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상중

조상중의원

(의석에서) 예!
진섭

유진섭의장

조상중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기 바랍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진섭

유진섭의장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오시고요.
상중

조상중의원

시장님, 잘 계셨죠? 그동안에?
매일 보면서, 또 이 자리에서 보니까 새롭습니다. 민선5기, 6기동안 많은 일을 하셨죠? 요 근래에는 중앙부처 다니시느라 애쓰시고 연말 송년회라고 해서 상당히 바쁜 줄 알고 있는데, 그래도 시정에 큰 관심을 가지시고 저희와 같이 하는 시정이 즐겁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하는 게 좋겠죠. 민선5기 출범당시 지방채가 얼마 있었던가요?
작년 말 지방채 상환을?
428억을 상환하셨어요?
그럼, 빚이.
빚이 없는 정읍시가 됐는데. 자료상에는 지금 1억이 남아있어요. 그 이유를 말씀해 주세요.
공기업특별회계로 1억이 남아있는 거죠?
1억을 국가에서 받아서 이 돈을 갚아야 되는 겁니까?
1억이 남아있어서....... 시장 749억하고는 별도로 1억일 걸로 아는데요.
1억은 국가에서 책임지는 1억이다?
이자절감이 49억 정도 된다고 했어요.
재정여건이 굉장히 앞으로 강화된다, 그렇게 말씀하셨는데. 49억 활용을 어떻게 편성하셨어요?
이자는 실은 결론이 아니에요. 어쩌면 정읍시민들은 빚을 갚지 않고도 이 사업을 했으면 경제효과가 이자 몇곱배가 있지 않겠느냐. 이렇게 말씀들을 많이 하세요. 이런 부분에서는 어떻게.
미래를 우리가 준비를 못하고 예산 투입할 곳을 미리서 정하지 못했기 때문에 이 돈을 미리 갚은 게 아니겠어요. 어쩌면.
물론 그렇죠. 그러나 우리가 미리서.......
빚이 없으니까 새로운 프로젝트를 우리가 준비해서 빚을 지고라도 뭔가 이뤄낼 수 있는 사업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시장님 그동안 너무 애쓰셨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 쉬게 만들고 싶어요.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다음, 부시장님. 부시장님, 안녕하십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안녕하십니까.
상중

조상중의원

잘 계셨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잘 지내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한지붕 밑에 사는데, 너무 바쁘신 것 같아요. 정읍시에 부임하신 지가 얼마나 되셨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11개월 조금 넘었습니다. 1월 2일날 왔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1년이 아직 안 됐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부임하셔서 특별히 기억이 남는 일이 있으면. 정읍시에 오셔서.
용만

김용만부시장

축산문제에 대해서 조금 신경을 써야 되는 게 있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오자마자 AI 구제역 발생해서 거의 매일 7월까지 오전 아침 영상회의를 했고, 또 지난 주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축산문제가 보통문제가 아니라는 걸 느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축산문제 나왔으니까 말인데 꼭 해결해야 할 부분이 뭐가 있어요, 우리 정읍시에요? 이것만큼은 해결하고 나가야 정읍시가 미래지향적이지 않겠는가.
용만

김용만부시장

두 가지로 보고 있습니다. 축산을 산업 이상의 것으로 환경적인 측면과 안전, 위생, 이런 부분으로 접근해야 되는 것 하나하고. 또 한 가지는 농생명특구로 지정된 연구개발특구에 있는 첨단산업단지에 투자유치를 활성화시키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야 된다고 보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부시장님 오셔가지고 의회와 집행부간 소통의 시간이 솔직히 별로 많이 없었던 것 같아요. 너무 바쁘셔서 그런가는 몰라도. 100점 만점에서 몇점 정도 주고 싶어요? 소통의 점수.
용만

김용만부시장

소통을 많은 의원님들이 사적으로 많이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공적으로는 크게 문제는 없는 걸로 보고 있습니다. 사적으로는 여러 가지 사정이 있고 해서 많이는 못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앞으로 더 신경쓰시고. 부시장님은 우리나라 최고 학력과 정통행정을 경험한 최고 인재로 저는 생각하고 있어요. 동의하십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고맙습니다. 그렇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아마 우리 의원님들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오셨기 때문에 그동안 바쁘셔서 못한 부분도 있지만 앞으로 훌륭한 역량을, 에너지를 쏟아주시면 정읍시 발전에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도시재생사업 필요하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시장님께서 좋은 말씀을 해 주셨는데 부시장님의 생각은 어떠세요? 도시재생.
용만

김용만부시장

그동안 우리나라가 지역을 개발하기 위해서 기존에 있던 것들을 싹 허물고 새로 하는 경향. 특히 아파트쪽으로 많이 했는데 그런 부분들이 원도심을 굉장히 황폐화시키고 주민 주도의 생활, 공동체 자체를 많이 해체시켰다고 봅니다. 이번 정부에서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굉장히 주민 주도의 지역 활성화에 도움 이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문재인 정부 들어서 도시재생사업을 굉장히 중요시하는 사업이지 않습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우리 정읍시 뿐 아니고, 다른 타 도시에서도 도시재생 뉴딜사업 불꽃전쟁. 이 정도까지 써놓고 있어요. 우리도 꼭 해야 하는 사업인데, 국도부에 250억?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250억을 사업을 신청하셨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단계가 어느 정도 와있나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발표만 남아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언제 발표합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14일날 발표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잘 될 것 같아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에 잘 될 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꼭 잘 되기를 기원하면서.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고맙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수성동 새암로, 장명동 우암로, 시기동 태평로. 1970년대, 80년대, 90년대 이곳이 정읍시 경제를 좌우했던 곳입니다. 지금은 인구 유출로 인해 가지고 많은 젊은이들이 떠나가지고 쇠퇴의 길을 걷고 있어요. 도시재생. 어떻게 해야 빨리 신속하게 될 것 같습니까? 부시장님의 소견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눈앞에 공모결과가 잘 나와서 예산이 적정하게 250억이 투입이 돼야 되고, 무엇보다도 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리 잘 해 놓아도 실질적인 효과가 주민들한테 돌아가지 않으면 진정한 도시재생이라고 보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지난 해 정읍9경으로 선정된 쌍화차거리. 가을이면 관광차를 가지고 외부손님도 오시는 것 같아요. 정읍9경 하면서 선정이 됐기 때문에 쌍화차가 인기가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내장산 구경하고 관광버스가 주차할 곳이 없어서 그냥 갔다는 거예요. 그 주민의 말을 들었을 때 상당히 저도 마음이 안타까웠는데. 그 대책이 시급한데. 부시장님, 어떤 대책이 필요할까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많은 분이 관광을 지향하는 도시에서 체류하지 못하거나 아니면 도심에 주차장이 부족해서 관광객들이 다 그냥 패씽한다는 그런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주차장을 늘리는 것도 중요한 방책이겠지만, 그것보다는 체계를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관광철에 차들이 원활하게 필요한 식당가나 쌍화차거리나 이런 데서 승하차가 가능할 수 있는 그런 시스템 하나하고, 또 한 가지는 관광객들이 왔을 때 그 사람들을 나르는 교통체계. 기사님들이나 도로체계에 대해서 홍보를 많이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쌍화차거리는 도로는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주위에 오래 된 건물, 오래 된 헌집을 매입해서 그쪽에 주차장을 만드는 것이 오히려 빠르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또 하나, 수성동 원불교 옆에 소방도로 개설문제. 주민들이 상당히 원성이 높습니다. 보기가 안 좋아요. 시장님도 내년에 사업을 추진하는 걸로 말씀하셨는데. 사진 한번 봐요. 너무 보기 싫어요. 정읍시 중앙동에 있는, 대 수성동에 있는 그런 모습이 하루 빨리 없어지는 것이 시정을 이끄는 시장님이나 저희들이나 상당히 볼썽사나운 모습이 있기 때문에 하루 빨리 제거했으면 합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공감하시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그쪽 한번이라도 가보셨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걸어다녀보지는 않았습니다. 차로 지나가기는 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가까우니까 한번 가보세요. 부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다음은 시내버스 승강장. 시내버스 승강장 하기 전에 시내버스 행선지 표시판 엘이디 간판, 굉장히 반응이 좋아요. 정읍시민들한테. 버스를 기다리는 분들이 야간이라든가 오늘같이 날씨가 흐리고 눈오는 날은 굉장히 좋아하시더라고요. 그 사업은 정말로 잘 했다고 생각이 듭니다. 시내버스 한번 타보셨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아직 못타봤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한번 타고 순회 한번 해 보시게요. 정읍이 볼거리가 많습니다. 탄소소재 발열의자. 의자도 요즘 같은 때는 굉장히 인기가 좋아요. 따뜻하니 불이 들어오니까 어르신들 앉아서 버스 기다릴 때 굉장히 지루하지 않기 때문에 상당히 좋은 것 같아요. 그 사업도 계속 추진을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확대할 수 있으면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읍면동에 곳곳에 설치된 버스 승강장. 이것도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꼭 정비해야 되는 사업인 것 같아요. 우리 시 시내버스 정거장을 보니까 무려 850개예요. 거기에서 육외승강장이 582개. 사진에 나오는데 굉장히 험악하고 안 좋은 60년대, 70년대 만든 승강장이 있어요. 이런 부분은 읍면동에 인구가 적고 그러기 때문에 아무래도 소홀해 질 수가 있는데, 이분들도 문화혜택을 똑같이 받아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동의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시내에도 물론 사람 많은 데도 중요하겠지만 시내곳곳이 정읍시로 국한된 도시이기 때문에 곳곳이 잘 돼야 된다고 생각이 됩니다. 기반이 무너져서 기울어진 승강장도 있고. 페인트 벗겨졌지, 장애물이 가로막아졌지, 눈이 오고 비올 때는 서있으려면 굉장히 비바람도 많이 쳐요. 가운데가 양쪽이 터져있어 가지고. 옛날 60년대, 70년대식을 그대로 놓고 우리가 쓰고 있니 굉장히 아쉬움이 크죠. 왜 이렇게 승강장을 놓아줬는가 했더니 예산이 너무 부족해요. 교통과 시설비 예산을 보니까 2016년도에 48억 9천. 2017년도에 48억 9천. 올해는 또 47억으로 내려와버렸어. 다른 예산은 10% 정도 다 올라가는데, 왜 교통과 시설비만 줄어듭니까? 그 이유는 뭡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정확하게 잘 모르겠으니까 확인을 해서요. 의원님 말씀하신 대로 시장님 답변중에 약 107개 정도의 벽돌조 형태가 있는데 매년 10개에서 15개 정도 했다고 하는데 필요하면 부처하고 협의해서 예산을 의회에서 승인해 주면 빠른 시일 내에 교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개수가 중요한 것도 있지만, 지금 예산을 보니까 천만 원 정도 소요돼서 했더라고요. 승강장을. 천만 원 가지고 좋은 승강장을 만들 수가 없어요. 내가 보니까. 시민이 편하고 보기도 괜찮은, 예산 투입을 하더라도. 2천, 3천만 원이 들어가더라도 그렇게 해서 안정되게 오래 쓸 수 있는 승강장이 필요한 것 같아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고려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지난 본 위원이 유럽연수 중에 프랑스, 이탈리아 인도변에 버스 승강장 보니까 도시환경에 맞게 정말 세련되게 잘 만들어놨어요. 이런 선진화된 모습을 보여야 되요, 저희도. 그대로만 답습할 게 아니라. 우리 시 실정에 맞는 표준안을 하루라도 시정해서 만들어주시기 바랍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교통약자들이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는 저상버스. 도입이 필요하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지금 전라북도 전체 시내버스 보니까 822대예요. 저상버스가 175대 있어요. 전주 121대, 군산이 34대, 익산이 20대. 우리 시만 없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아까 시장님 말씀하셨습니다. 시에 충전소가 없어서, 경유 연료로 하는 중형 저상버스를 곧 도입하겠다고 대답을 하셨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미리 계획 세우셔서 바로 할 수 있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우리 시 노인 인구가 25%잖아요. 교통약자가 점차적으로 늘어가는 상황이기 때문에 거기에 발맞춰서 우리 시도 예산을 투입하는 게 좋겠습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수성동 택지지구, 공원이 많이 있어요. 거기 보니까 화장실을 여성전용 화장실을 설치했더만요. 보셨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가보지 못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건물과 건물 사이가 벌어져있잖아요. 벌어져있기 때문에 쓰레기도 버리고 사람도 지나다니고 애완동물 가지고 저기도 하고 오물도 나오고 그러니까, 건물을 붙여서 연결해서 지어야지. 그렇잖아요. 공원에 화장실 건물만 빌딩이 두 개씩이나 있으니, 보기 안 좋잖아요. 이런 걸 합쳐가지고 만들든지.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앞으로는 그렇게 해야 될 걸로 믿고 있습니다. 아마 순서가 시차가 있어 가지고 저렇게 한 것 같은데요. 남녀 화장실 분리는 반드시 필요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저것도 건물이죠? 건축물입니까, 뭡니까? 가 건축물이라고 해야 되요, 그냥 건물이라고 해야 되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시설로 보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저건 허가요건이 있어야 되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용적률에는 잘 부합되나요? 공원 면적이.
용만

김용만부시장

만들었으면 아마 법에 위배되지 않게 했을 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담당 있으면, 용적률에 맞는가.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용적률 위배되지 않는다고.
상중

조상중의원

위배 안 되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용적률에 원래 그렇게, 앞으로 3개, 4개 지어도 상관없어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그렇게는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대로 필요하면 붙여서 하든 별도 신축을 하든 해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건축물이면 건축물 관리대장이 있어야 되지 않겠어요, 화장실도?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있어야 맞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상중

조상중의원

있어야 맞다고 생각해요. 분명히 내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이걸 다 띠어봤어. 건축물 관리대장이 있는가 없는가 다 띠어봤어. 12군데를 다 띠어봤더니 2군데는 있고 10군데가 없어.
용만

김용만부시장

편의시설로 해 가지고 파고라나 이런 것처럼 생각해서 대장을 만들지 않았다고.
상중

조상중의원

건축물이 아니다, 그러면?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편의시설로.
상중

조상중의원

어떻게 해석해야 되는가. 법으로 나와있어요, 화장실? 건축물이지. 전기 들어가고, 수도가 들어가. 밥도 해 먹을 수 있어.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의원님 지적이 맞습니다. 지금은 전부 다 건축물로 하고 있는데, 그 당시 할 때는 편의시설로 해서 만들지 않았답니다. 지금 바로 양성화 해서.......
상중

조상중의원

앞으로 짓는 것은 건축물 대장도 만들어서 법을 지켜줘야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그렇게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법을 지켜야죠. 우리 시민이 한 평만 지어도 철거해라, 벌금내라. 그러지 않습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앞으로는 그런 일이 없도록 모범적으로 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법을 잘 지켜서 쾌적한 정읍시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공무원 여러분이 정말 모범적으로 잘 하시는 분야도 정말 많아요. 그런데 잘 하는 부분은 여기서 다 자랑을 다 못해. 못하는 부분을 여기서 지적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시정질문이기 때문에.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상중

조상중의원

이해를 해 주시면서. 부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 이석하셔도 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 오늘 시정질문 어떻게 보셨습니까? 정읍시의회 제7대 의회 기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아있는 기간, 최선의 모습으로 시민과 함께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새해에도 하시고자 하는 일 모두 소원성취 되시기를 바라며,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조상중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조상중 의원님의 본 질문에 관해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부시장님, 질문하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김용만 부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저는 소관 상임위원회가 자치행정위원회다 보니까 도시과, 조금 전에 조상중 의원께서 질문한 도시재생사업 분야에 대해서는 깊은 이해가 없어서 이 자리를 빌려서 시민들도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는 차원에서 질문좀 드릴게요. 도시재생사업의 핵심적인 내용이 노후된 중앙지역에 가로환경이라든가 삶의 여건들도 개선도 하지만 역사, 문화, 콘텐츠를 거기에 입혀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재창조하겠다 라는 거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방향에 대해서 공감하고 지지하고요. 궁금한 게 첫 번째가 시민창안 300거리. 이런 표현이 있는데, 무슨 얘기입니까? 시민창안 300거리가?
용만

김용만부시장

이름, 300거리라는 게 무슨 의미냐?

이도형의원

300이라는 숫자 300을 쓰고 거리를 쓰는데, 그 300이 무슨 뜻이에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100년 된 성당, 100년 된 시장, 100년 된 삼거리 해서 총 300년 된 거리 세 군데를 하겠다는 그런 의미로 저는 들었습니다.

이도형의원

100년 된 성당이 있고, 100년 된 시장이 있고. 100년 된 거리?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하도 300거리, 300거리 하는데 300거리가 무슨 얘기인데. 300가지 아이템이 있다는 건지. 그게 궁금했어요. 해소 됐습니다. 방송 들으시는 시민들도 이해가 되셨으리라 믿고요. 이 사업을 하기 위해서 도시재생 관련한 조직이 있고 센터를 두고 있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전담조직은 공무원을 말하는 것 같고요. 센터는 공무원은 아니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아까 시장님 말씀하셨지만 사업총괄 코디네이터로, 센터장인데 요즘은 전체를 이끌어나간다고 해서 코디네이터인데 정철모 전주대학교 교수님이 지금 맡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분은 현직 전주대 교수님이시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분이 센터장으로 활동하면서 활동비를 일정하게 받아요. 얼마 전 예산 심의할 때 알게 됐는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 출근하시고. 1일 35만 원이더라고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34만 원.

이도형의원

그분이 하루 8시간 근무하는 값으로 그게 적정한지, 그걸 말하려고 하는 건 아니에요. 어찌됐든 전문가시니까 대학의 교수님이니까 그 돈을 지불해서 오시게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인데. 전주대 현직 교수로써 소득 발생하는 어떤 사업에 겸임해도 괜찮습니까, 법적으로?
용만

김용만부시장

제가 알기로는 국립대 교수님들은 신고를 다 해야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국립대 교수는 그렇고, 사립대는 안 해도 됩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사립대까지는 정확히 모르는데 제가 보기는 사립대에서는 그렇게 엄격하게 관리하지 않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어쨌든 직업이 두 개가 되는 거잖아요. 일단.
용만

김용만부시장

비상근.

이도형의원

비상근이지만, 우리 센터에 출근하면 급여를 받으시다 보니까. 활동비.......
용만

김용만부시장

급여라기보다는 자문료 개념일 것 같습니다.

이도형의원

자문료다? 자문료인데. 하하하. 자문료인데 어쨌든 34만 원. 역량이 있다면 그럴 수도 있는데요. 어쨌든 법적인 문제가 없어야 되겠다라는 생각하고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다시 한번 확인해 보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그 센터장의 결재권이 있을텐데 그 결재를 받는 밑에 직원들이 있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팀장.

이도형의원

그분들은 신분이 뭐예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아까 말한 중간지원조직이기 때문에.......

이도형의원

중간지원조직인데 그분들은 채용을 누가 합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신분은 그냥 공무원은 아니고요. 민간인으로써 기간 정해 채용한 걸로.

이도형의원

어찌됐든 우리 시가 채용을 하는 거잖아요. 사실상.
용만

김용만부시장

사실상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기간제근로자거나 무기계약직공무원? 이런 건가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 부분에 아까 말한 중간지원조직이기 때문에 그 조직에서 약간의 공적업무를 하지만 신분은 공무원과는 다른 겁니다.

이도형의원

그러면 다시 생각해야 될 게, 센터장 정철모 교수님이 인사권이 있습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없습니다. 시에서 뽑았습니다.

이도형의원

민간팀장님들, 그분을 채용하는 실질적 주체가 누구예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시입니다.

이도형의원

정읍시가 채용을 했으면 정읍시 산하에 기간제근로자가 되든지 공무직근로자가 되든지 그래야 되지 않습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기간제 신분으로 했습니다.

이도형의원

기간제근로자인 거예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확실히 하자는 뜻에서.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민간인이다. 이렇게 해 버리면 안 되는 거예요. 시장의 명령권 하에 들어와있는, 거기에 또 정철모라는 민간인 신분에 위촉된 센터장 지휘체계를 받아요. 고민을 해 봐야 될 필요가 있다는 얘기예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여기에는 도시재생센터도 그렇지만 공동체육성과에서 하고 있는 사업도 있어요. 거기도 중간지원조직이 있거든요? 거기도 보면 공동체활성화센터. 예전에는 고창하고 같이 했던 메이플스톤인가? 이랬었는데, 이제 고창하고 우리가 헤어지고 정읍만 운영하는 공동체활성화센터가 있죠?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여기도 계속 제가 질문하는데, 상임위에서 질문하는데 명확한 어떤 상이 안 잡혀있어요. 우리 조례에는 중간지원조직을 둘 수 있다. 이렇게 다 돼 있는데. 조례가 정한대로 시장이 운영한다 했으면 그분들 기간제근로자라고 명확하게 해 주든지, 시간이 넘었으면 공무직근로자로 전환시키든지, 아니면 다시 기간제로 재채용하든지. 이런 과정들을 거쳐야 되는데 어떤 일이 벌어졌냐면 지난 번에 행정사무감사 때 그분들 근로계약서를 제출하라고 했어요. 또 그 센터장하고 근로계약을 해요. 그 밑에 단기직 계약한 사람들이. 실질적 채용은 우리가 해 놓고. 뭔가 약간 생각하기에 따라서 언발란스가 있다. 부시장님이 행정 전문가시니까 이런 것은 해당 부서장 불러놓고 법적으로 문제가 안 되게끔 해 줘야 되겠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이도형의원

더 나아가서 이 두 개의 사업이 중앙정부가 하는 사업에 우리가 돈 따내기 위해서 하는 사업으로만은 아닌 것 같아요. 우리 지역이 안고 있는 숙제. 농촌마을과 도심권에 구도심. 이걸 어떻게든지 살려보려고 하는데 본래의 취지가 있는 거지, 중앙정부에서 지원하는 몇백억이나 단위사업 몇 개를 공모하기 위해서 만들거나 유지하는 조직이어서는 안 되지 않겠습니까?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우리 시의 내발적 발전 역량을 모아서 우리 스스로의 힘으로 국비지원이 설령 없다 하더라도 해야 되는 사업인 거죠. 저는 그렇게 봅니다. 그렇다면 그 중간지원조직은 각각의 조직미션과 비전이 분명해야 된다고 보는 거예요. 그런데 사무감사 때나 업무보고 때 계속 주장을 하는데도 답을 못만들어요. 안 가져와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아마 지금 취지가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그동안 중앙 주도로 했던 걸 지방 주도로 하기로 했는데 예산까지 그렇게 하지 못하니까, 저희도 250억짜리 지원을 했는데 150이 중앙이고 100이 저희 시 예산입니다. 그러다 보면 중앙에서 지침이 내려오다 보니까 그 자체가 또 굉장히 애매합니다. 책임지지 않는 것. 지금 의원님 말씀하신 걸 제가 충분히 이해를 했습니다. 그동안 많이 있던 중간지원조직이 법적으로 지위나 구성원들이 어떠한 노동권, 이런 부분들 보장받고 있는지와 실질적으로 미션과 비전이 무엇인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명확히 하라. 이런 걸로 받아들이고 그동안 있었던 중간지원조직에 대해서 전면적으로 검토해 보기로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예. 꼭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새로 만드는 게 아니라 사실은 우리 조례에 이미 있습니다. 있는데, 관련부서 공무원들이 이것은 이분들이 신분이 공무직이라고 확실히 해 준 것도 아니고. 그러기 때문에 묘하게 그냥 1년단위 연장 연장 가거나, 또 그분들에 대해서 미안한 얘기지만 그분들의 인생을 같이 책임져주려는 생각도 없어요. 우리 담당공무원 생각이 내가 이 업무하는 중에만 하고 넘기면 되는 느낌. 이런 것도 좀 문제가 될 수도 있고. 그분들 정말 열심히 민과 행정과의 중간에서 말 그대로 중간지원조직으로써 역할을 다하게 하려면 성격 분명히 해 주고 일 할 수 있도록 뒷바라지, 필요한 역할을 해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전체적으로 보겠습니다.

이도형의원

또 마지막으로 당부드리고 싶은 것은 행여나 그 부분이 잘못됐다고 지적을 하면 우리 조직의 속성상 가끔 그런 모습을 봤어요. 거기를 닦달해요. 정작 책임져야 될 공무원이 자기 과업인데 자기의 업무 소홀을 잘 하자고 지적을 하면 엄한 사람들을 힘들게 해요. 자료 막 내놓으라고 하고. 원래 안 만들어놨던 것 부리나케 만들어서 그 순간 모면하려고 하고. 저는 정말 이거 고쳐야 되는 공무원 조직의 안 좋은 관행이라고 생각되요. 새정부. 정말 국민을 섬기는 정부에 정읍시도 시민을 섬기는, 우리와 파트너에 대한 파트너쉽을 잘 만들어가는 조직으로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렇게좀 해 주세요.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명심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추후에 별도로 보고해 주시는 걸 기대하면서 질문 마치겠습니다.
용만

김용만부시장

예, 알겠습니다.

이도형의원

이상 조상중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마쳤습니다. 고맙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또 다른 보충질문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조상중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10분 후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5시 07분 정회

15시 2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마지막으로, 안길만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안녕하십니까? 정읍시의회 입암, 소성, 연지, 농소동이 지역구인 안길만 의원입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그리고 정읍시의회 유진섭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시정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김생기 시장님과 1,500여 정읍시 공직자 여러분! 정읍시의회 제7대 의회가 개원하여 벌써 3년 6개월이 지나고,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석상에서 7대 의회 마지막 9번째 시정질문을 드리게 됨을 매우 의미있게 생각합니다. 2014년 제197회 첫 시정질문 인사말에 시민에게 걸언하며 경청해서 시민과 함께하는 정읍시정을 만들어가자고 제안했었습니다. 그런데 의정활동기간을 되돌아보니, 정읍시 행정과 시민이 이렇게 멀리 떨어져 소통이 부족한지 몰랐습니다. 정읍 시의원조차 공공사업을 열중해 어떤 일들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제대로 알 수 없는 구조속에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오늘 정읍시민이 알아야 하고 알아야 행정서비스를 제공받으면서 시민의 삶은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으로, 김생기 시장께 시정질문을 하고자 합니다. [질문]첫 번째로 본 의원은 지난 제208회 정례회 5분발언을 통해 건축물 관리를 제대로 해 주실 것을 요구하였습니다. 정읍미술관과 실내체육관이 리모델링하게 된 이유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건축구조물에 대한 안전진단점검은 언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현재 문제점은 없는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공공건축물관리 시스템 구축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묻고자 합니다.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로 정읍미래교육, 어떤 대책이 있는가에 대해서 묻겠습니다. 정읍미래를 위한 교육사업 현황과 사업에 지원하는 예산 현황은 얼마인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교육은 백년대계라고 하는데 정읍교육 지원에 대해서 자랑할 말한 것이 무엇인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또, 최근 3년동안 관내학교에 얼만큼 지원이 되고 있는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분야로 정읍 물관리사업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상수원 상류지역에서 실시한 최근 3년간 시행한 사업은 무엇이고, 향후 5년간 계획은 무엇인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전북도와 임실군이 수상레저단지 조성을 위한 수면개발 연구용역을 강행하면 어떻게 할 것인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이후, 옥정호 수면개발을 강행한다면 정읍시는 어떻게 할 것인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으로는 시정일반에 대해서 몇 가지 묻겠습니다. 대중교통, 즉 시내버스와 택시에 대한 지원현황은 어떤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또한, 그래서 공용버스를 도입할 의향이 있는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내장산 해동호텔 건립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질문]철도산업단지 조성사업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시장 김생기 [답변보기] 이상으로 본 의원의 시정질문에 대해서 김생기 시장께서는 정읍시민을 위해서 성실한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안길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김생기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생기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안길만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안길만의원

(의석에서) 예!
진섭

유진섭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의석에서) 시장님께 하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김생기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안길만의원

혹시 문자오셨습니까, 시장님? 철도농공단지.
담당과장님이 바로 농공단지로 그 자리에서 발표를 한다고 그러던데요, 아침에?
이 질문이 끝날 때쯤에는 연락이 올 것 같네요. 기대를 하겠습니다. 시장님 답변 잘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몇 가지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정읍시립미술관 리모델링을 19억을 들여서 했는데. 제가 아쉬운 게 장애인리프트 설치한다고 하면서 안전진단을 하게 됐는데 그 건물이 D등급이 나왔단 말입니다. 원래 건물 리모델링을 하기 전에 안전진단을 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안전진단을 육안검사 했다고 합니다. 처음 할 때. 제가 육안검사 했을 때는 건물이 벽화현상이 많이 생겨가지고 건물이 썩었다. 그 당시에 처음 리모델링 하기 전에 다 부셨을 때 하기 전에 갔을 때 벽화현상이 굉장히 심했었어요. 건물 전체가. 특히 지하에는 노골적으로 보였기 때문에. 이것은 안전진단 하고 리모델링 하든가, 아니면 보완조치를 하지 않고 이 건물을 리모델링 해서는 문제가 생긴다. 제가 2014년도에 리모델링, 미술관을 바꾼다 할 때 제가 그 때 자치 위원이었어요. 자치 위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하고 직접 가서 보자. 그랬을 때 그 때 당시에 행정에서는 아무 문제 없다고 계속 주장을 했었습니다. 지금 와서 보니까 D등급이에요. 그 당시에 대답하고 강행했던 시 집행부들은 다 어디 있습니까?
전문기관이 육안검사입니다. 전문기관이 육안검사 했던 거예요. 일반 시의원이 가서 봤을 때도, 벽화현상이란 게 무엇인지 아시죠, 시장님? 공구리가 썩으면 하얗게 다 밖으로 튀어나옵니다. 콘크리트 건물의 특징이에요. 시멘트물이 녹아서 나오는 현상입니다. 그냥 눈에 다 벽이 헐어가지고 보이고 있는데 그걸 건축을 하시는 분들이, 왜 제가 이 말씀을 드리냐면 그 건축을 시행했던 사람이 단순 행정직이었어요. 행정직이 건축을 어떻게 합니까. 그 모든 리모델링 사업을 행정직이 관리감독을 했어요. 제가 그 당시에 주장했던 게 큐레이터를 먼저 뽑고 건축을 할 줄 아는 사람이 감독자가 와야 된다 주장할 때 그거 계속 무시하고 강행했는데 이제야 드러난 겁니다. 안전진단 D등급으로.
아무튼 이것에 대해서 시장님이, 이후에 부시장님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건축물 관리를 제대로 안 하고 있기 때문에. 건축물 관리대장도 계속 전산상으로 준비를 해서 도면과 모든 것들을 해 놓으면 이후에 정읍, 시 자산이 벌써 1조 2~3천 억이 돼 가는데 관리하는 사람이 없어요. 그러니까 이런 현상이 생기는 겁니다. 아무튼 이후에, 이미 D등급으로 나와서 보강공사를 또 하고 해도 계속 보강공사해야 할 겁니다. 돈 들어가는 하마가 됐어요.
이게 5천만 원 가지고 해결될 것 같으면, 저도 이런 말씀 안 드리는데 조만간에 또 벽화현상이 그 리모델링 했던 벽을 다 뚫고 나올 겁니다. 뚫고 나올 거예요.
한 1~2년 지나면 아마 뚫고 나올 겁니다.
그러니까 제가 말씀드리는, 그런 현상을 보고 이미 보강공사라도 하고 일을 했었어야 된다는 거죠.
물탱크 20톤짜리 10톤짜리 줄였는데 10톤짜리도 될 수 있으면 빼야 될 겁니다. 물도 더 빼서, 조금이라도 더 버티려면. 그렇게 해 줬으면 좋겠고요. 실내체육관 리모델링을 해서 지지난 주에 제가 갔을 때는 좀 마무리가 안 돼서 그랬었는지 모르지만 오늘 아침에 사진을 다시 찍어서 봤는데 그래도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있어요. 천장에 일명 가시오라고 하는데 철 구조물이 용접자리가 다 시커멓게 보여요. 돈을 수억을 들여서 보강공사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사진은 가지고 왔는데 보여드리기는 좀 그렇고. 그것도 최소한 그것까지는 페인트처리를 했으면 좋겠다. 돈을 벌써 7억 이상, 8억 정도 들여서 건물을 보강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에 들어가서 하늘을 쳐다보면 그게 공사하다 만 것 또는 지저분해 보여서 이런 말씀을 드릴게요. 공공건축물 관리시스템에 담당자하고 얘기를 했더니 용역을 돈이 없어서 용역을 못주고 담당직원이 그걸 다 일일히 입력하고 있답니다. 담당직원한테 제가 수고한다는 말 이외에는 더 이상 할 수가 없겠더라고요. 청사 내는 거의 다 했고 나머지 읍면동이나 다른 과에서 관리하고 있는 건 아직 다 미진하다 그래요. 시장님이 점검 한번 해 주시고, 조만간에 빨리 진행이 되도록 직원한테 수고했다고라도 얘기 시장님이 해 주면 더 빨리 잘 할 것 같습니다. 해 주실 거죠?
상수원 건에 대해서 가장 밖에서 일명 텐트 쳐놓고 시장님한테 항의하고 있는 사람들이 원하는 게 제일 무엇인 것 같아요? 시장님한테 원하는 게 뭐 같아요?
예.
불신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좀 그렇고요. 불신이 되게끔 원인제공을 도와 정읍시가 했다. 저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가 몇 가지 자료를 검토했더니 지금 시민들이 원하는 것이 뭐였냐면 도원천 보호하는 것, 옥정호 보호해 달라는 것, 그래서 맑은 물을 공급해 달라는 것. 이것이거든요.
제가 왜 말씀을 드리냐면 시민들이 그 원하는 속에서, 그러면 옥정호 물이 지금까지 보호를 안해서, 어떤 조치를 안 해서 그게 깨끗했냐. 또는 잘 해서 깨끗했냐. 이런 것은 상당부분 우리들이 자연적으로도 보호가 됐고 유입되는 것도 나름대로 선방을 했기 때문에 지금까지 양질의 물이 보호됐다고 봅니다. 이제 이후예요. 지금 수변 개발과 수면 개발을 강행할 경우에 지금의 맑은 물들을 우리가 계속적으로 먹을 수 있겠는가. 그다음에 취수장이 칠보취수장으로 바뀐 것. 원인을 제가 찾느라고 며칠 고생을 했는데요. 지금 보니까 앞뒤로 잘 안 맞는 부분들이 있어서 시장님한테 몇 가지만 물어볼게요. 시장님도 혹시 알고 계시는가 해서. 정읍시가 하루에 필요한 물 양이 얼마인지 아십니까?
예. 한 4만톤 필요하죠. 그러면 그 물이 어디서 와야 그 물을 확보할 수 있을까요?
발전 안 할 때. 시장 발전을 안 할 때는 도원천을 통해서 운암취수구에서 나오는 것은 틀림이 없습니다.
운암취수구에서 매일 하루에 몇톤씩 나오는지 아시죠?
그래요?
매일 지금 현재 초당 0.7톤입니다. 그럼 하루에 6만톤이 나옵니다. 6만톤. 하루에. 매일 6만톤씩 나오고 있어요. 운암취수구를 통해서. 그러면 제가 양을 계산해 봤더니 딱 맞는 거예요. 운암취구수 물 나오는 양이 6만톤인 거예요. 0.7톤이라고 해서 헷갈렸는데 계산을 다 해 봤어요. 초단위를 시간단위로까지 계산했더니 86,400초를 계산했더니 6만톤이 되더라고요. 그 6만톤이 나와야만 옹동정수장이 물을 취수할 수 있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4만톤에서 4만 5천톤이 필요하고 김제로 5천톤을 보내주는 거예요. 그럼 5만톤이 필요한 겁니다. 그러면 낙수물, 유수물로 쓰고 나면 딱 맞는 양이 정확하게 운암취수구에서 물 양이 나오고 있는 거예요.
그렇죠. 운암취수구가 우리 상수원이라는 걸 제가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정수장이 하루 처리할 수 있는 양이 얼마인지 아세요? 정읍시 산성정수장 1일 처리량이? 99,000톤 정도가 정수처리, 그런데 저한테는 말할 때 뭐라고 했냐면 초당 1.3톤 처리한대요. 초당 1.3톤 물을 흡수하고 있대요. 그게 계산하니까 11만 2천톤 정도 되요. 최대로 정수처리 할 수 있는 양이. 11만 2천톤. 그런데 9만 9천톤만 우리가 지금 할 수 있다고 말씀을 하고 있는 거예요. 최대로 하면 그렇게 할 수 있는데, 그걸 9만 9천톤만 하는 거예요. 왜 9만 9천톤인가 갔더니 이게 수도 정비법에 의해서 우리는 벌써 운암취수구 물 양이나 모든 것이 다 계획이 돼 있었다고 이제 안 거예요, 제가. 환경부에서 관리하는 양이 얼마냐면 정읍 섬진강 운암취수구 최대 물이, 취수장이 나오는 양이 아까 제가 몇톤이라고 했죠? 1.3톤이 나오니까 10만톤이 나와야, 운암취수구에서 10만톤이 나오면 정수를 해서 정읍도 먹고 김제도 먹고 어디로 가냐. 이후에. 새만금으로 보낼 계획으로 했던 거예요. 25년 전에 벌써. 새만금 계획을 잡을 때 이미 운암취수구 상수를 하려고 계획을 잡았던 거예요. 양이 다 맞아요. 20년 전에 했던 수도 계획법을 제가 봤어요.
제가 싸우려고 하는 게 아니라 그 양이 시나리오가 맞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 시나리오가 깨진 게 뭐냐. 칠보취수구로 바뀌면서 시나리오가 깨진 거예요. 상수원보호구역이 운암취수구로 해야 되는데.......
제가 잘못한 게 아니라. 원래 계획은 그랬다고 제가 추정을 하는 거예요. 양 자체와 모든 공급계획을, 제가 한 게 아니라 물환경 관리하는 곳에서 전체 양을 그렇게, 금강권, 섬진강권, 부안댐 전체 양을 계산할 때 딱 나온 양이 맞아요. 그게 다. 앞뒤로 다. 제가 보여드릴게요. 하나씩 돌려드리겠습니다.
새만금에 필요한 물 양이 얼마인지 아세요?
제가 알려드릴게요. 새만금에 필요한 게 1일 14만톤이 필요하답니다. 14만톤이 필요하고 그중에 생활용수가 4만 2천톤. 1일. 공업용수가 99만 7천톤이 필요하대요. 그래서 14만톤이 필요하대요. 어디서 14만톤을 공급을 하냐. 전주권에서 남은 물 만 6천톤, 부안댐에서 남는 물 4천톤, 섬진강댐에서 남는 2만 천톤, 금강수역에서 남는 9만톤, 군산시에서 남는 여유량이 7천톤. 이렇게 해서 14만톤이 남으면 이게 수질계획이, 날짜는 안 나오네. 2025년도 안에 이렇게 쓰겠다고 수도 계획서가 있었던 거예요. 5년 전에 했었던 사업입니다. 이 계획서가. 그러면 30년 뒤에 물 쓸 계획을 다 잡고 했었던 사업이에요. 이게 그러면 칠보취수구와 운암취수구에 문제가 생기는 거예요. 물 전체 양으로 보면. 그래서 시장님, 그 부분은 제가 원하는 것은 이런 것입니다. 시민이 원하는 게 그거예요. 핵심이 뭐냐면 운암취수구가 상수원 취수구로 돼야 되고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도원천이 보호가 돼야 되고 그렇게 도원천을 보호할 돈이 많이 들면 운암취수구에서부터 산성정수장까지 도 수로를 만들든 아니면 배관을 해서 하든. 제가 물어봤더니 배관을 하는데 추정공사비가 2~3년 전에 계획을 짰더니 한 200억 정도. 배관공사만 해도 13.6km를 한다네요. 1,100mm관으로 하면. 그래서 거기를 묻으면 그렇게 되는데. 아까 시장님 이런 말씀, 도원천 지금 수질이 옥정호 수질보다 더 좋다. 이것은 아까도 말씀한 것처럼 도원천 주변이나 시민들이 나름대로 오염이 되지 않게 보호를 해 오고 자연정화 돼서 오는 거라고 보고요. 장기적으로는 도원천을 보호하는 게 돈이 적게 드는 건지 아니면 차라리 배수로를 관을 묻어서 공사해 놓는 게 더 나은 건지는 정읍시가 결정을 할 것인지, 전라북도가 결정할 것인지, 아니면 함께 결정을 해야 할 것인지. 그런 대안을 제시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그렇게 되기 위해서, 도원천을 보호한다면 산외면, 칠보면 일부 정량천이든 천들 몇 가지 있죠? 정량천하고 중랑천하고 화룡천인가요?
이런 천이 3개가 있는데, 이 샘들에 유입되는 물들을 보호하는 비용이 적게 들 것인지 아니면 배수로를 만들어서 쓰는 게 더 안전할 것인지는 더 전문가들하고 얘기를 해야 할 것 같고. 장기적으로 무조건 우리 취수구는, 사실 그 물을 쓰고 있고 그 물은 우리가 거의 9개월 이상 운암취수구 물을 먹고 있고 그 물을 쓰고 있는데 굳이 아무도 정말 믿지 못할 칠보취수구를 우리 취수구라고 하면 모든 국민이 나쁘게 말하면 누구도 이걸 믿지 못한다. 이 말씀을 제가 드리고 싶고요.
예. 조금만 하세요.
시장님, 그 심정은 이해를 합니다.
시장님, 이렇게 생각해요. 실사구시라는 말이 있죠? 정책은 눈가리고 쓸 수는 있겠지만 운암취수구 나오는 물을 우리가 쓰고 있는데 끝끝내 그것을 칠보에서 오는 물이라고 하면 안 되고.
거기서는 물을 하나도 안 쓰는데 왜 거기를 상수원보호구로 하냐는 얘기죠.
9개월동안 쓰지도 않는 물을 거기서 나오는, 지금도 없어요. 물이. 거기로 오지도 않아요. 지금은 물도 없어요. 지금은 물도 없잖아요.
발전소라고 말씀하시면 좀 그렇고요. 발전소도 물 양이 많을 때잖아요. 발전소도 물 양이 있을 때 발전하지, 물이 없는데 어떻게 발전합니까.
그래서.......
시장님, 2005년도 올해까지 얼마나 물 발전한지 아십니까? 물이 없어서 못했어요. 물 나온 적이 없습니다. 물이 없는데 무슨 발전을 합니까. 시장 한참 물 내릴 때는 발전을 했죠. 농번기 때 발전을 다 해서 물이 나갔지.
농번기 때도 물이 없어서 제대로 내려오지를 못했습니다.
물이 없어서 운암으로 나왔다니까요. 아무튼, 시장님. 우리가 사실을 직시하자는 거죠. 시장님이 국민권익위나 전북도나 임실이나 순창이나 정읍이 여러 가지 옥정호를 가지고 뭔가 한번 해 보자는 그런 뜻, 그런 뜻은 저도 이해를 합니다. 다만, 그런 뜻이 모아지면서 100%의 물을 정읍시 15만명 정읍시민들은 먹고 있잖아요. 그러면 그 물을 어쨌든 우리가 어떻게 보호를 할 것인지. 그거에 대해서 도원천 보호도 하고 옥정호 주변에, 만약에 임실에 더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전북도 차원에서라도 하수관거사업, 하수종말처리장 시설사업 지금 계속 하잖아요. 그런 것처럼 우리가 일을 해서 보호하면 되지, 그걸 우리가 아니라고 자꾸 운암취수구는 우리 물 취수구가 아니라는 것처럼 말씀을 하시면.......
그러니까요. 주 취구수를 시민들은 아직도 칠보에서 그 물이 나와서 먹는 걸로 다 알고 있어요. 모든 서류들이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고. 그런 부분도 정확히 얘기를 해 주셔서 시민들도 알고. 그래서 도원천이 우리가 보호해야 되는 천이라는 것에 대해서 산외분이나 칠보분들도 알고 정읍시민들이 알아야만 그걸 보호한다고 생각이 되지, 그 물 아닌데 하고 있으면 보호를 안 한다고 합니다.
그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부분들이 진행이 잘 되도록 해 줬으면 좋겠고요. 하나만 더 물어볼게요. 용담댐을 먹자고 했는데요. 한번 용역을 줘보자, 이런 뜻인데.
용담댐 물 양이 정읍에 줄 수 있는 양이 없다고 하면 어떻게 할 겁니까?
진안 군수가 물을 주면 우리가 받을 수 있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용담댐에서 물을 줄 수 있는 권한이 있는 사람이 누구입니까?
그렇죠. 수자원공사에서 없다는데. 진안 군수는 줄 수 있지만 수자원공사에서는 정읍시에 줄 물 양이 없어요.
그 호수에 보이니까 물이 많은 것처럼 보이지만 진안 군수님 물이 아니에요.
확인하고 용역을 해야지, 되지도 않는 것은 의미가 없죠.
아무튼 그거 확인해서, 담당과장님. 용담댐 물 저희가 먹을 수 있습니까?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우술 현재는 불가하고요. 협의해서.......
그렇죠? 협의를 해야 하잖아요? 상하수도사업소장 김우술 양은 많이 있습니다.
더 알아보고요. 서로. 다 없다는 걸로 알고 있는데 시장님은 아직도 거기서 먹겠다고 생각하시는데, 그건 없다고 합니다. 다른 질문 할게요. 버스 공영제 도입하는 문제를 제가 얘기했는데요. 왜 제가 버스 공영제 얘기를 했냐면 버스에 53대에 연간 37억 1천만 원 정도를 지원하잖아요. 버스에. 시장님은 보고를 받으셨는지 모르겠지만 경제건설위원회나 위원님들 많은 부분들이 적자노선 부분에 문제가 좀 있다.
얘기드릴게요. 수입, 쉽게 말하면 차비 받는 거잖아요? 버스비 토큰이나 현금 받는 거. 이런 부분들이 생각보다 적다. 그런 데이터가 뭘로 봤냐 봤더니 전수조사를 하라고 했더니 토요일, 일요일, 월요일, 금요일이에요. 이 4일만 한 거예요. 그것도 최근 4년동안. 매년 교통량조사를 하는데 4년동안 똑같이 금, 토, 일, 월. 그러면 일례로 금요일날은 하루에 100만 원 벌면 토요일날은 60만 원, 일요일날은 30만 원, 월요일날은 100만 원. 이런 식이에요. 그러면 기본적인 데이터가 맞을까요? 시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엊그제 용역을 해서 결과를 제가 보고, 소급해서 봤어요. 그랬더니 전부 다 그런 식으로 했어요. 똑같이. 한번도 안 틀리고. 용역회사는 매일 바꼈는데 자료는 똑같아요.
방학도 있다, 휴가철이다, 농사철이다, 평균 하기 위해서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답변들은 해요.
그러면 이 방송을 듣는 시민들이 볼 때 사람들이 많이 다닐 때 조사를 해야지, 안 다닐 때 조사해 가지고는 어떻게 하냐 할 수 있잖아요.
아무튼 담당과한테는 전수조사를 다양하게, 옛날에 황혜숙 의원은 그것을 불시에 전체를 다 해 보자는 제안도 하고 그랬었어요. 요일도 다 틀리게 하고 하자 고 했는데 제가 자료를 보니까 맨 똑같이 그렇게만 한 거예요. 아무튼 그 부분에 대해서 그렇다면 그렇게 우리가.......
기초조사가 틀렸는데 다른 조사는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전수조사를 했을 때.......
기초조사를 전수조사 한다는 것이.......
기초조사를 했는데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데이터의 표준모델을 가지고 그것을 조사해 가지고 누가 믿습니다. 안 믿지.
그런 부분과 함께 우리 자체적으로 용역을 줄 수도 있겠지만 전혀 별개의 용역사로 하여금 교통량 조사에서 버스 공영제라든가 행복택시 문제를 전체를 고민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이번 기회에.
제가 하자, 도입하자, 이런 부분은 기초조사 부분의 문제점을 제기했잖아요. 기초조사가 믿을 수 없는 조사가 와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 조사를 해서 한번 그런 부분을 전면적으로 다시 한번 검토를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용역해서 자료를 보면서 그런 부분을 어떻게 검토해 보자. 제안을 드리는 겁니다.
간단하게 하나 더 물어볼게요. 내장산 해동호텔 지구단위계획인데 거기에 시유지나 공유지를 제공해서까지 지구단위계획을 세우려고 하잖아요? 만약에 이걸 그렇게 해서 지구단위계획을 통과시켰어요. 건물 안 짓고 있으면 어떻게 하죠?
만에 하나라도 준비를 해 주시십사 하고.......
그것은 제가 담당자한테 따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 고맙습니다. 들어가십시오.
예. 고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오늘 이 시간 정읍지역은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서 아름다운 내장산으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2017년 한 해동안 정읍시민과 국민은 위대한 촛불혁명의 힘을 보여주었습니다. 지난 5월 9일 문재인 정부를 만들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반드시 문재인 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셔야 됩니다. 이명박, 박근혜 정치가 다시는 이 땅에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내년 2018년 지방선거에서도 국민의 힘으로 막아내고 진정한 자치분권시대를 만드는 데 정읍시민이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안길만은 변함없이 정읍시민을 위한 시의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남은 2017년을 잘 마무리하시고, 무술년 2018년에도 시민 여러분의 가정 가정마다 꿈과 희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도록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안길만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안길만 의원님의 본 질문에 관해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하실 의원님. 두 분인가요? 그러면 고경윤 의원님부터 보충질문 하시기 바랍니다. 답변자를 먼저 지정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윤

고경윤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진섭

유진섭의장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경윤

고경윤의원

고경윤 의원입니다. 오늘 동료 의원님들께서 복지행정분야, 인구정책분야, 도시재생사업, 안전분야, 교통분야, 교육분야, 물관리정책 등 시정전반에 대해 시정질문이 있었습니다. 소신있는 답변을 해 주신 시장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몇 가지 추가 보충질문을 하겠습니다. 동학농민혁명기념공원 조성사업이 전액 국비로 추진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는데, 그동안 기재부의 반대가 심해서 특별법 개정안 처리가 늦어졌죠. 어떻게 기재부 담당자를 설득하셨는지요?
제가 보니까 그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끼는 시정성과는 수십년동안 답보상태였던 사업들을 해결한 점이라 생각합니다. 내장산리조트 개발, 해동내장관광호텔 민자유치, 백제가요 정읍사관광지 조성사업, 서부산업도로 개설 등이 있는데 아쉬운 점이 하나 있습니다. 농촌테마파크 조성사업인데요. 지금 어떤 상태이고 쟁점사항에 대해 어떻게 해결할 계획인지요?
진섭

유진섭의장

고경윤 의원님. 보충질문은 안길만 의원이 하신 네 가지의 질문분야 범위내에서만 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윤

고경윤의원

예, 알았습니다. 옥정호 수면개발에 대해서 시민들이 우려하는 점에 대해서 다시 한번 종합적으로 정리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답변이 미진한 부분이나 시민들에게 특별히 하실 말씀이 있으시면 이번 기회에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이어서, 이도형 의원님의 보충질문이 있겠습니다. 먼저, 답변자를 지명하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김생기 시장님.
진섭

유진섭의장

김생기 시장님은 답변석으로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오늘 하루종일 의회에서 질문에 대한 답변하시느라고 고생 많습니다. 웬만하면 안 하고 넘어가려고 했긴 했는데, 제가 오전에 했던 보충질문의 내용과 안길만 의원님의 질문의 내용들이 좀 중첩되는 부분이 있었어요. 거기에 핵심적인 것은 칠보발전소 취수구로 전라북도지사는 칠보발전소 물로도 충분하다. 왜냐하면 섬진강댐 수위를 높였기 때문에. 댐 수위를 높이고도 사실은 물이 부족해서 칠보발전소에 물이 안 나오는 때가 많았거든요. 지난 번 이건식 상하수도사업소장님 시절에 보여드렸잖아요. 이건식 상하수도사업소장님, 발전소 취수구로부터 나온 물이 얼마입니까? 물어봤을 때, 제로입니다. 기억나지 않으세요? 칠보발전소 취수구에서는.......
몇 개월만 주고 안 나오는 거예요. 물이 없어요. 그런데 그것을.......
그런데 전라북도지사는 어떤 근거로 칠보발전소 취수구를, 주 취수구가 아니고 그냥 취수구예요. 운암취수구는 빼는 근거가 뭐였냐면 칠보발전소 취수구 물로도 충분하니까. 그래서 전라북도지사님한테 우리는 할 말이 있다 그거예요. 본인이 약속한대로 물을 안 줬으니까. 왜 물 안 주십니까라고 얘기할 권리가 우리는 있는데, 문제는 그 말을 하려고 하니까 우리가 원래 계획했던 수변개발까지 돈을 홀딩해 놓고 마치 우리하고 임실이 싸우니까 돈을 안 주는 것처럼 해 놓고 양 시군 시장, 군수 합의해라. 합의했으니까 수변개발에 대한 돈을 먼저 줄테니까 먼저 수변개발 하고 수면 개발은 또 합의해서 하자. 협의해서 하자. 그런 거잖아요. 그거 시장님께서 서명하셨잖아요. 그렇죠?
그 뒤로라도 물을 줘야 하는데 안 줘요.
칠보발전소 물을.
우리 시민은 전라북도지사님을 믿었다니까요. 송하진 지사님이 설마 12만 정읍시민의 물을 그렇게 허투루 생각하고 줄지 말지 모르는 것을 예측해서 다 줄 거다 해 놓고 자연히 물을 안 주니까 어쩔 수 없다. 송하진 지사님 그럴 줄 몰랐다 이거예요. 믿었는데.
중요한 건 그겁니다. 맞습니다, 시장님. 중요한 건 그거예요.
인간이 몇날며칠도 못내다본 거예요. 그래놓고 덜컥 용역보고서가 나오자 마자 2015년도 8월달에 전격적으로 보호구역을 축소해 버렸어요.
그게 사실이잖아요. 그 뒤로라도.......
다 아는 얘기죠. 사실은.......
다 아는 얘긴데 그런 걸 바로 눈가리고 아웅이라고 하는 거죠. 칠보발전소 물이 안 나오는지도 알고 우리는 연중 운암취수구로 나오는 물. 그것도 부족할 때는 명천보를 통해서 돌려서 도 수로도 보내고 하는 걸 다 알면서 불구하고 칠소발전소 취수구가 취수구인 것처럼 한 거예요. 지난 일이니까 덮겠습니다. 제가 지난 번에 누차 얘기했어요. 그러면 중요한 건 그거예요.
좋습니다. 그런데 물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좋은데. 그래서 아까 보여드렸잖아요. 차량통행도 할 수 있고 주변에 나무도 심어야 되고 등등 여러 가지 걸 해야 되는데 우리는 거기에 주차장 만들고 거기 개발한다 그러고 임실은 임실대로 개발하고 싶어하고 거기에 더해서 카누를 띄우고 싶어하고. 자, 시장님. 전라북도에서 하는 용역을.......
저도 제안했어요. 순환도로는 만들어달라고.
하겠다는 것은 당연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책임지는 정치 지도자로써 해야 되겠죠. 해야 되는 거예요. 그런데 세월호는 어떻게 바다속으로 들어갔습니까? 천안함은 왜 폭침인지 어떤 폭발에 의해서 그렇게 무고한 생명을 앗아갔습니까? 이게 모두 다 위험사회에 대한 경종을 울리면 거기에 대한 준비를 하고 그래야 되는데 ‘그게 뭐 염려스러워서’ 이런 말하는 거죠. 빈대 못잡는 그런 얘기. 빈대 잡으려다 초가삼간 태운다 등으로 해석하는 거예요. 대한민국이 그렇게 달려왔어요. 그러다 보니까 무고한 생명이 죽어가는데 눈만 뻔히 뜨고 있다가 지난 몇 년 동안 국민들의 가슴에 상처를 주지 않았습니까? 그런 걸 막자는 거예요. 그래서 법이 있는 거예요. 법대로 하자는 거예요. 가축사육금지구역도, 가축사육금지구역은 우리가 정했어요. 그런데 우리가 거기서 소가 똥싸는 걸 보고 있는 거예요.
가축사육금지구역은 가축분뇨를 발생시키지 말라는 곳이죠. 이 얘기는 물 문제가 아니니까.
지나간다면 상관없어요. 그런데 몇날며칠 일주일 동안 거기 있잖아요.
우리 조례 4조 5항에 계류장도 나와있어서 제가 드린 말씀이었고. 이번 핵심은 그게 아니니까 다른 문제로. 쟁점이 좀 넘어갔는데요. 임실군에서, 전라북도가 용역을 하지만 임실에서 아까 욕심이라고 보시잖아요. 임실이 그동안 개발 못한 것을 개발하는 정도로 만족하면 좋은데 그 넓은 호수를 놓고 배좀 띄워보자, 순수하게. 그냥 노젓는 배라도. 그래서 수질에 영향이 없다라고 결론이 나면 어떡할까요?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지금 시장님께서 강하게 임실은 그동안 묶여있기 때문에 개발을 못한 것에 대한 문제를 우리가 전향적으로 놓아줘서 운암취수구가 주 취수구인 것 분명하지만 우리가 살짝 눈감아줬으니 그 정도 선에서 임실도 개발하시라고 딱 선언하시는 게 저는 더 큰 문제를 키우지 않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그런데요. 왜 제가 그런 우려를 하냐면 시장님과 임실군수와 전라북도지사가 합의문이라고 내놓은 건 뭐냐면 합의가 아니라 협의잖아요. 협의. 양 시군이 협의한다. 그런 개념일 거예요. 합의와 협의는 글자 하나 차이인데 어마어마한 차이가 있습니다. 법률적으로, 저는 법률전문가는 아니지만 법률적인 문제예요. 협의는 단순한 의견수렴 절차를 거치기만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어떤 문제가 발생하여 상호 의사전달과 표현을 했지만 아무런 결론 없이 끝나도 무방하다는 뜻이 되고요. 그래서 표결처리가 가능합니다. 합의는 어떤 문제를 가지고 서로 대화를 한 후에 방안을 결정하고 모두의 동의를 거쳐야만 하는 거예요. 그래서 합의로 문장이 되어 있으면 정읍시장이 싸인 안 하면 계속 못하는 거예요. 그런데 협의로 돼 있기 때문에 정읍시가 빠진다 하더라도 표결 강행처리하면 우리는 어쩔 수 없이 지는 겁니다. 10명이 모인 자리에서 6대4로 지는 거예요. 왜 우리가 지는 싸움에 끌려가느냐 이거죠.
도지사님이 12만 시민의 생명수를 놓고 칠보발전소 물을 준다고 해 놓고 안 줄 줄 어떻게 알았습니까. 저는 너무 실망스러워요.
무슨 얘기냐면, 아까 말 반복하지 않게 해 주세요. 왜냐. 칠보발전소 취수구를 취수시점으로 한다고 한 얘기는 이미 댐 수위가 높아져서 그 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운암취수구는 제외해도 된다. 그 얘기는 결국 연중 주겠다는 얘기였거든요. 그런데 그것을 안 지키셨어요. 송하진 지사님이. 시장님이 그래서 송지사님, 당신말이야 시민들이 약속대로 물 안 줘서 난리났습니다. 이거 중단합시다. 용역개발은 우선은 수변개발이 충실히 된 다음에 그 때 가서 이후에 그건 다음에 생각해도 될 문제인데 벌써 이렇게 정읍시민의 가슴에 상처가 아물기도 전에 불 지릅니까. 지사님, 중단하십시오. 이렇게 한번 선언해 주세요. 저는 우리 시장님이 그럴 만한 배짱도 있고 근거도 있고.
많은 시민들이 김생기 시장님께 기대하는 바는 그거고요. 저 역시 우리 12만 시민을 대표하는 수장으로서 정말 지사님께 할 말은 한다라는 것을 보여줬으면 얼마든지 박수받을 수 있다고 생각되고요. 또 다른 문제인데요. 용담호로 변경하는 문제가 계속 나와요. 그런데 진짜 가능합니까?
그런데 지난 번에 제가 기자실에서 들었는데요. 얼마 전 10월달쯤엔가 국토부에서 공문이 왔다고 들었는데 그것은 뭡니까? 안 왔습니까? 질의했고, 질의한 결과 국토부에서는 용담호 물은 우선 정읍으로 갈 수 없다. 이런 얘기가 나왔다 그러는데. 진실이 궁금해요.
아직 그 얘기는 안 나온 얘기예요.
그 말이 맞기를 기대하고요. 그래서 이렇게 제안하고 싶습니다. 그동안 상수원보호구역 지정 해제, 그리고 양 시군간의 갈등과 합의과정, 그리고 진행되는 용역, 그리고 용담호에 대한 실체적 진실. 이런 것에 대해서 적어도 쭉 한번 조사해서 적어도 시민 전체에게 알리기가 힘들다면 의회에 와서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바깥의 시민들은 정보의 부재로 또는 오해로 인한 왜곡된 얘기가 많이 돌아다닐 수가 있거든요.
예. 우리 시민들이 또 기대하고 바라는 것중에 한 가지가 뭐냐면요. 김생기 시장님이 정읍시민의 식수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도록 만반의 준비가 되어 있다는 식수종합대책이라고 하는 걸 기대하거든요. 제가 과거에 5분발언도 했고 시정질문도 했는데, 이 식수종합계획이 아직도 보고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그것을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식수는 우리가 수자원공사에서 원수를 받아다가 정수해서 각 가정에 잘 보내줍니다. 노후관 교체하겠고 이런 데 돈좀 쓰고 있습니다. 하수처리 잘 하겠습니다. 이걸로 그냥 하는 거예요. 이런 거 말고.......
그건 수질상태를 말하는 것이고요. 앞으로 이런 상태가 대대손손 걱정하지 않을 수 있는 그런 것에 대한 플랜 하나 못짭니까, 우리가?
지금 흔들렸다는 거예요. 얼마 전에 확인해 보니까 임실이 그런 개발을 하려고 하고 전라북도지사가 용역하고 우리가 축소하는데 동의하고 하다 보니까 시민들의 그 단단한 믿음이 흔들렸어요.
아무튼 김생기 시장님의 지금 현재 상태로의 물에 대한 철학과 식수에 대한 생각이신 거라고 생각하고요. 제가 반대하거나 공박하고 싶은 생각으로 말씀드리는 게 아니고, 어쨌든 대한민국이 물 부족국가의 범주에 들어가고 있고 기후변화라는 게 어떻게 될지 몰라서 물이라고 하는 것이 지금 당장 안전하고 많은 양을 공급받는다고 해서 영원히 그런다라고 하는 것의 믿음이 깨지는 상황이거든요. 그런 것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요. 그 문제는 차차 기회가 되면 얘기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답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물 걱정 많이 하고 계시죠? 방금 들으신대로 일단은 김생기 시장님께서는 안전한 식수 확보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계신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것에 대해서 좀 더 힘이 되어서 전라북도지사님에게 대항할 수 있는 힘, 또는 임실군민들도 마음의 상처를 입지 않고 정읍시민의 애로사항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그런 힘들을 우리 시민들께서 만들어주시고 우리 역시 소중한 물자원 잘 관리해서 대대손손 물 걱정없는 정읍 만드는 데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으로 안길만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보충질문 마치겠습니다.
진섭

유진섭의장

더 보충질문 하실 의원 계십니까? 더 이상 질문하실 의원이 안계시므로 안길만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회의진행 못합니다. 의원님 입장하시라고 하세요. 김생기 시장님께서는 시정질문중 제기된 민의는 12만 정읍시민의 목소리로 아시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2017년도 제3회 추경 예산안 심사와 2018년도 예산안 심사를 위해 상임위원회 활동이 있는 12월 12일부터 12월 14일까지 3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상으로, 제22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5차 본회의는 12월 15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6시 57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