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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최낙삼 의원 발언

236회 제2본회의2018-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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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낙삼의장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3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먼저, 안건심사 결과보고서 등 의사현황에 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9월 6일 각 상임위원장으로부터 기금운용변경계획안 및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예비심사 결과보고서와 정읍시장으로부터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 수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회부하였습니다. 9월 7일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부터 김중희 위원장님, 이남희 부위원장님의 선출결과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등 2건의 안건심사 결과보고서가 제출되었고 또한, 8월 16일 이도형 의원님과 9월 4일 정상섭 의원님으로부터 시정질문서가 제출되었습니다. 그리고, 9월 7일 김은주 의원님으로부터 5분 자유발언 신청서가 제출되었습니다. 의사일정을 상정하기 전에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의 2의 규정에 따라, 5분 자유발언을 신청하신 김은주 의원님의 발언을 허가합니다. 김은주 의원님 나오셔서 발언하시기 바랍니다.

김은주의원

올 여름 폭염과 때 아닌 장마에 정읍시민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오늘 5분 발언을 허락해 주신 최낙삼 의장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가을의 풍성함이 모든 댁내에 찾아 들길 바라며 정읍시의회 의원 김은주 5분 발언을 하겠습니다. 사라질 위기에 있는 농촌지역들이 농촌도시를 지속시키기 위한 방법으로 귀농귀촌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제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유입의 차원이 아니라 도농복합도시인 정읍의 지속가능성 관점에서 다루어져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2013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귀농·귀촌으로 고창은 9,298명 16%, 부안은 8,326명 15%의 인구 유입이 되는 동안 정읍은 7,772명으로 6.8%의 인구 유입이 되었습니다. 교통여건이나 부동산 시세 등 타 지역에 비해 귀농·귀촌 여건이 나쁘지 않음에도 인근 지자체인 고창, 부안보다도 매우 낮은 귀농·귀촌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현 정부가 들어서며 청년 일자리 정책 등과 맞물려 그동안 거의 없었던 20대, 30대 청년들의 귀농이 매우 의미 있는 비율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읍 시민들의 자녀가 고향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정읍에 아무 연고도 없이 청년과 중.장년들이 새로운 포부를 안고 오고 있습니다. 고령화가 급속하게 진행된 상황에서 우리가 보듬고 키워야 할 존재입니다. 우리는 그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돌이켜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정읍시 정책은 어떻습니까? 본 의원이 보기에 미흡한 점이 많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귀농교육 예산이 편성되지 않아 교육을 기다리며 정읍을 희망하던 예비 귀농인들이 다른 지역으로 갔습니다. 도시의 존속과 발전을 위해 외부인구 유입이 절실한 마당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귀농·귀촌 인구를 스스로 포기한 셈입니다. 대외 신뢰도 저하와 인구 유입을 희망하는 시 정책으로도 손실이 크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지난 인사이동 시에 귀농담당 인원이 감소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조속한 전문인력의 보충이 필요하며 농사에 대한 교육이 우선시되고 있는 귀농자 정착을 위한 교육내용도 다양한 시각에서 개인의 상황별 접근이 필요합니다. 귀농·귀촌인이 정착하는 데는 농사 기술도 중요하지만 주변 이웃들과 잘 어울릴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주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따뜻한 이웃의 존재야말로 실패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평생을 살아갈 보금자리로 느낄 수 있게 만들어줄 것입니다. 이에, 농업관련 귀농교육 뿐만 아니라 인문학 교육, 주민과의 갈등해결 교육 등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함으로써 도시로 유턴하는 사례를 막아야 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귀농·귀촌인의 주거문제입니다 시골에 빈집이 증가하고 있지만 막상 들어가 살 집은 부족합니다. 빈집관리시스템을 마련하여 귀농·귀촌인들이 쉽게 정착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할 것입니다. 이러한 정읍시 귀농·귀촌정책의 아쉬움의 원인은 귀농·귀촌센터가 없다는 것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부안, 고창, 익산, 임실 등 주변 지자체는 대부분 운영되고 있는 귀농·귀촌센터가 정읍에 없습니다. 귀농인들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와 귀농 초기 도움을 줄 수 있는 귀농·귀촌센터가 빨리 운영되어야 할 것입니다. 현재 시 인력 한 명이 배치되어 센터 역할을 하고 있는 사단법인 정읍시귀농귀촌협의회는 자발적인 귀농·귀촌인들의 회비로 운영되고 있는데 비해, 시 지원은 거의 없어 시에서 해야 할 일을 귀농한 시민들이 대신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귀농·귀촌센터가 조속히 운영되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귀농·귀촌인을 위한 시스템이 구축되어야 할 것이며, 더 많은 귀농·귀촌인구를 정읍으로 유입시키는 역할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상으로 귀농·귀촌사업이 정읍의 인구를 늘리고 농촌에 새로운 희망을 심는 사업이 되기를 바라며, 5분 발언을 마치겠습니다.

최낙삼의장

김은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의사일정을 상정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8년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의사일정 제2항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일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중희 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결과를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중희 안녕하십니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중희 의원입니다. 먼저, 이번 예산결산 특별위원으로 활동하신 일곱분의 의원님들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에 대한 심사 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심사 보고드릴 안건은 2018년 기금운용변경계획(안)과 2018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입니다. 먼저, 2018년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018년 8월 23일 정읍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9월 7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습니다. 안건심사는 9월 7일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심도 있는 검토와 토론의 과정을 거쳐 의결하였습니다. 본 안건은 지방자치법 제39조 제1항 제5호에 의한 의회의 의결사항으로 주요 내용은 생활보장기금 1억 원과 화장장 주변지역 주민지원기금 6천 4백 7십만 원이 증액된 내용입니다. 심사결과는 원안대로 가결하였습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심사결과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본 안건은 2018년 8월 27일 정읍시장으로부터 제출되어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9월 7일 우리 위원회에 회부되었고, 같은 날 정읍시장으로부터 수정예산안이 제출되어 우리 위원회의 심도 있는 심사를 거쳐 9월 7일 우리 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의결하였습니다.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내용을 말씀드리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의 규모는 총 8,669억 9백 4십 3만 7천 원으로 일반회계 7,987억 3천 4백 5십 6만 6천 원 중 세출부분 15개 항목에 14억 6백만 원을 삭감하고 2개 항목에 2억 5백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1건의 부기변경과 1건의 통계목을 변경하고, 내부유보금에 12억 1백만 원을 증액하였으며, 특별회계 및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였습니다. 기타 보고드리지 못한 자세한 사항은 배부해 드린 심사결과 보고서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드렸습니다. 우리 위원회에서 심사 보고 한대로 의결될 수 있도록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경청하여 주신 의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김중희 예결특위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예결특위의 증액부분에 대한 집행부의 동의여부를 묻는 시간입니다만, 김은주 의원님으로부터 안건심사와 관련하여 사전에 발언신청이 있었습니다. 발언 이후에 집행부의 동의여부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김은주 의원님의 발언신청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28조 규정에 따라 발언을 허가합니다. 김은주 의원님 나오셔서 5분 이내로 발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은주의원

여름이 지나 처음 쌀쌀함을 느끼는 오늘 아침 날씨였습니다. 단풍이 아름다운 정읍에 가을이 오고 있나 봅니다. 먼저, 발언기회를 주신 최낙삼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유진섭 시장님과 공무원 여러분! 정의당 김은주입니다. 먼저, 긴급발언을 허락해 주신 최낙삼 의장님! 감사합니다. 저는 오늘 추경예산 심사의 건에 말씀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우리 경제산업위원회는 8월 27일부터 9월 7일까지 우리 상임위에 회부된 추경예산을 현장방문하는 등 심도있는 예산심사를 했습니다. 하지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치매안심센터 옹벽공사, 대림아파트 주차장부지 매입, 액비차량 및 장비지원 건 등 많은 예산이 무슨 이유인지 우리 상임위와 어떤 상의도 없이 살아났습니다. 물론 예산결산위가 최종의결기구인 건 맞습니다. 하지만 심도있는 심의를 깡그리 무시하고 누구의 부탁으로 손바닥 뒤엎듯 삭감된 예산을 살리는 건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림아파트 주차장 관련 예산은 공동주택관리법과 우리 정읍시 조례 어디에서도 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설치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법적인 사항을 떠나서 형평성에도 어긋납니다. 곧 나쁜 선례가 될 것이고, 앞으로 정읍시는 정읍시 모든 공동주택에 정읍시 예산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줄 것인지 유진섭 시장님께도 묻고 싶습니다. 이 예산은 누가 봐도 특혜성으로 보이며, 공정하지 못한 정책으로 정읍시민들에게 많은 의구심을 들게 할 것입니다. 농촌에서는 마을길 확포장, 농로 하나 포장해서 길을 내려면 제 땅 기부체납 해가며 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설령 정읍시 공동주택 주차장 확보 계획이 있다면 실태조사를 통해 예산을 수립하고 지역 선정을 공정하게 절차대로 해야 할 것입니다. 이 예산을 담당하는 집행부는 좀 더 고민을 하여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사업이 되도록 의회와 충분한 협의 후에 사업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문제는 무기명투표에 있다고 봅니다. 앞으로 예결위의 모든 결정은 기명으로 하기를 바라며, 상임위에서 심사숙고하여 삭감한 예산은 되살리기 전 상임위와 충분한 검토의 시간을 갖기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예결위원 여러분! 고생 많으셨습니다. 하지만 상임위 대다수의 의견을 무시한 채 예산이 되살아나는 것에 대해서는 상임위와 예결위가 고민하여 앞으로 나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도 성숙한 의회의 모습이라 생각합니다. 발언기회를 주셔서 고맙습니다.

최낙삼의장

김은주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본회의 시작 전에 의원님들로부터 정회 요청이 있었습니다. 협의를 위해 정회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협의를 마치면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 17분 정회

10시 53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예결특위 심사결과 증액부분에 대해 집행부의 동의여부를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장님께서는 예결특위위원장께서 보고한대로 증액된 부분에 대해 동의하십니까?
방금 정읍시장님으로부터 예결위원장님의 증액부분에 대한 동의가 있었습니다. 다음은 질의 및 토론의 순서입니다만, 김중희 위원장께서 심사결과를 보고한 바와 같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도 있는 질의와 토론을 거쳐 심사되었다고 사료되어 질의 및 토론을 생략할까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질의 및 토론하실 의원이 없으므로 질의 및 토론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2018년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은 김중희 예산결산특별위원장께서 보고한 심사결과와 같이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기타 부분은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2018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은 총 8,669억 943만 7천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협의를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0시 56분 정회

11시 12분 속개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의사일정 제3항 시정.......
재오

김재오의원

(의석에서) 긴급발언 있습니다.

최낙삼의장

나오세요.
재오

김재오의원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정말로 남부끄러워서, 의원이 됐다는 것이 정말 남부끄럽습니다. 무엇을 회의를 속개합니까? 의회는 명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명분이 없으면 죽습니다. 시장님! 시장님도 똑같은, 몇개월 전만 해도 의회의 역할을 했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한답니까? 말씀을 한번 해 보세요. 의회의 무엇을 존중합니까?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이 자리에서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정치인은 말로는 다 잘합니다. 아까 분명히 회의해 가지고 투표하기로 했는데, 여기서 날치기 해버려? 국회에서 날치기하고 수류탄이 터지고, 왜 터지는가 오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무엇을 어떻게 합니까? 예산 통과됐습니까? 예산 통과됐어요? 의장님! 예산 통과됐습니까?

최낙삼의장

의원님들 다 알고 계시잖아요. 통과됐습니다.
재오

김재오의원

예산 통과됐어요?

최낙삼의장

예.
재오

김재오의원

그렇게 날치기로 예산 통과됐냐고요.

최낙삼의장

김재오 의원님, 발언 끝나셨습니까?
재오

김재오의원

안 끝났어요. 권한으로 내쫓으세요. 의장님 권한으로 내쫓을 수 있으니까. 남부끄럽습니다. 본 의원도 여기에 나오기까지는 수 차례 생각하고 또 생각했습니다. 내가 왜 이 일을 해야 하나. 그러나 정말로 예산을 올바르게 써야 할 부분이지 않냐 생각을 갖습니다. 물론 행정을 하다 보면 100% 원리원칙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본 의원도 이해합니다. 그러나 원칙은 지켜야 합니다. 1,000㎡까지는 공유재산 안 받으니까 살짝 의회 무시하고 임의대로 했더만요. 최소한 동의는 얻어야죠. 농촌은 포장공사 하나 하려면 예산도 서지도 않습니다. 여기는 아파트라고 인구 많다고 표가 많다고 그냥 기부체납도 받지도 않고 예산 4억 2천을 줍니까? 2004년, 2005년도 소방도로 내기 위해서 250억이란 돈을 기채를 얻어서 소방도로를 내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 13년이라는 세월이 흘러서 그 예산이, 지금 기채를 다 갚았다고 하는데. 우리 정읍시가 그런 부분이 있어요. 지금도 이번 추경에도 60m 내는데 돈 5억이 소방도로 내는 부분이 있습니다. 예산은 정말로 올바르게 나름대로 정직하게 써져야 할 부분입니다. 본 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어쨌든 무엇을 동의하는지 모르겠지만. 이번 추경 다 동의합니까? 본인은 2대부터 의회에 들어와서 어쨌든 8대 의회까지, 중간에 떨어졌지만, 의정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부족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부족한 것도 많고 그렇지만 최선의 노력을 다해서 하려고 합니다. 이런 작태로 정읍시의회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것인지 정말 한심스러운 부분이 많습니다. 죄송합니다. 의원님들. 제가 이 말을 않고 그냥 조용히 지내려고 했는데, 정말 오늘 본회의장 날치기하는 꼴을 보고 나니까 한심스러운 생각이 들어서 얘기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최낙삼의장

김재오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추경 예산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부분은 이번 정례회 회기 중에 소관 상임위원회나 예결특위에서 충분한 협의를 한 후 추진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견이 있었던 예산은 별도로 집행부에 이송하도록 하겠습니다. 3. 시정질문의 건
의사일정 제3항 시정질문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시정질문의 진행방법은 본질문은 일괄질문, 일괄답변으로 하고, 보충질문은 일문일답 방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아울러, 답변자가 시장이 아닐 경우 먼저 답변자를 지정하고 질문하시기 바라며, 질문을 하시는 의원님께서는 20분 이내로 질문하시고 답변자도 20분 이내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시간초과 및 중복발언에 대해서는 의장이 발언을 중단할 수 있으니 적극 협조하여 주시고, 보충질문은 답변을 포함하여 20분 이내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본 질문 시 사용하지 않은 잔여시간은 보충질문 시에 사용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발언시간 20분이 초과되면 마이크 작동이 중단된다는 것을 양지하시기 바라며, 마이크로 발언을 마치지 못한 부분은 회의록에 게재토록 하겠습니다. 또한, 의제 외 발언은 정읍시의회 회의규칙 제31조에 따라 금지토록 되어 있으니 자제하여 주시고, 답변자께서는 본 질문에 대한 답변은 발언대에서, 보충질문은 답변석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그럼, 시정질문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접수순에 따라 이도형 의원님, 정상섭 의원님 순으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먼저, 이도형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최낙삼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내장상동이 지역구인 이도형 의원입니다. 우리 정읍시는 지난 6월 13일 선거를 통해 민선7기 유진섭 시장 시대를 맞았습니다. 정읍시 역사상 처음으로 시의회 의장 출신, 시의원 출신 시장이 되신 유진섭 시장님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드립니다. 더불어 유진섭 시장님께 당부드립니다. 집행부를 이끌어감에 있어서 시의원 시절에 그동안 주민의 대표로써 시민의 뜻을 전달해 온 경험을 살려 일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관료들의 타성에 젖은 탁상행정과 무사안일행정에 경종을 울려주십시오. 과감하게 개혁해 주십시오. 또 의회와 시민들과 더 많이 소통해 주시기를 주문합니다. 시장으로 취임한 뒤 70여 일 동안 쉼 없이 앞만 보고 달려오신 유진섭 시장님! 잠시 뒤도 돌아보고 옆도 쳐다보는 시간을 가져보시라는 생각으로 시정질문하게 됐습니다. 유진섭 시장께 묻겠습니다. [질문]첫 번째 질문 분야는 민선7기 시정 방향과 조직운영 분야입니다. 첫째, 민선7기 정읍시정의 방향과 목표는 무엇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둘째, 최근 실시한 조직개편의 성과는 무엇이고 한계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셋째, 성장전략실을 만들게 된 배경과 성장전략실에서 추진할 주요사업은 무엇입니까? 각 사업별 타당성 검증과 시민적 공감은 어떻게 이루어내실 생각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분야는 재정분야입니다. 최근 정읍시는 지속적으로 재정규모가 커가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구는 날이 갈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질문드립니다. 첫째 민선6기에서 민선7기 정읍시 예산규모의 변화는 어떻게 되며, 예산 집행률은 어떻게 됩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둘째, 대규모 건설사업이나 대형축제, 특히 2017년 구절초축제, 2018년 벚꽃축제와 같은 축제에 지역업체가 참여하지 못함으로써 지속적으로 예산규모는 커짐에도 지역경제는 여전히 어렵다는 말이 많습니다. 또한, 불용액 역시 증가하고 있습니다. 정읍시 예산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집행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견해와 구체적인 방법은 무엇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셋째, 정읍시 예산은 계속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각종 민간단체 보조금과 민간위탁사업비, 업무용 택시비 등은 수년째 심지어 10여 년 동안 예산증액이 안 된 사업도 있습니다. 시민들 입장에서 정읍시 예산증가를 체감하지 못하는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개선방안은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분야는 상하수도요금 분야입니다. 민선6기에 상하수도요금 현실화를 위해 요금을 단계적으로 인상했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등 경제력이 약한 계층에게는 상당한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수도요금을 인하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시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분야는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 분야입니다. 첫째, 최근 정부에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하였는데, 우리 시에서 제출한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들은 무엇이며 예산규모는 어떻게 됩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둘째, 본 의원이 지난 2월 9일 제230회 제2차 본회의 때 5분 자유발언으로 겨울철 상습결빙지역에 대해 열선시공을 제안한 바 있는데, 이런 사업이 지역밀착형 생활SOC라고 생각합니다. 이에 대한 시장의 생각은 어떻습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셋째, 우리 정읍에는 2만 9천여 명의 어르신들이 계시고 1만 100여 명의 장애인들이 계십니다. 보행이 불편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을 위해 주요 도로 200m마다 벤치를 설치하면 보행약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고, 시민들간의 소통의 장으로도 활용되어서 인정이 흐르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업이 지역밀착형 생활SOC사업이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시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넷째, 내장상동은 금년 7월말 현재 인구 20,984명으로 정읍시 전체인구의 18.58%가 살고 있습니다. 최근 계속해서 인구가 늘어나고 이에 따라 자동차도 계속 늘어나고 있습니다. 반면 주차공간이 협소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떨어트리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본 의원은 아파트 밀집지역에 더 이상 신규 아파트 허가를 지양하고, 미개설 소방도로를 조속히 개설하고 나아가 공영주차장과 쌈지공원을 건설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주차난 해결을 위한 공영주차장이나 쌈지공원 조성사업과 같은 사업이야말로 지역밀착형 생활SOC라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해 시장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유진섭 시장님의 답변을 기대합니다.

최낙삼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진섭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유진섭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이도형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예.

최낙삼의장

이도형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하여 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유진섭 시장님 하겠습니다.

최낙삼의장

시장님께서는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시장님, 답변 잘 들었고요. 이 자리에 서니까 저도 새로운 느낌이 듭니다. 시장님도 아까 감회가 새롭다고 했는데. 집행부를 견제하는 역할을 하다가 집행부를 맡으신 것에 대해서 상당히 마음도 무겁고 어깨 역시 정말 무거우리라고 생각됩니다. 의원들을 과거 동료로 생각하면서 같이 일했던 경험 살려서 아까 말씀대로 의회와 많이 소통해서 혼자 짊어지고 가는 짐을 나누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면 좋겠어요. 그런 차원에서 질문드렸습니다. 시장님의 얼굴에 만약에 숯검댕이나 색깔있는 것이 묻었다. 그런데 그걸 시장님 얼굴에 숯검댕이 묻었습니다, 이렇게 알려주는 사람이 있고. 말없이 다가서서 얼굴을 닦아주는 사람이 있고. 말 안 해 주는 사람이 있고. 그런 사람들 중에 누구랑 함께 일하고 싶겠습니까?
그렇죠. 사실 우리 사회에 정말로 잘못됐는데 잘못됐다고 말하는 사람에 대해서 불편해해요. 내가 잘못됐으면 잘못된 걸 알려줘서 고쳐나가게끔 해 주는 사람이 진정으로 좋은 사람인데, 말없이 외면하고 있는 데서는 아무런 척 안 하고 뒤돌아서서 벌거벗은 임금님 욕하고 다니는 것처럼 해서는 안 될 것 같아요. 과거에 말하고 닦아주는 그런 역할을 하셨던 것처럼 그런 사람들을 더 가까이 두는 시정활동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저는 뭐가 묻었다고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사람입니다. 몇 개 질문에 대한 답변 중에서 일단 조직개편과 성장전략실 관련해서 말씀하신 것에 대한 총괄적으로 얘기를 해 보겠습니다. 조직개편의 결과가, 저는 조직개편과 인사까지 해서 상당히 후한 점수를 드리고는 싶어요. 다만, 아쉬운 것은 시장의 직위를 넘겨받으면서 인수인계에 관한 시간이 부족해서 과거에 짜놓은 것을 넘겨받을 수밖에 없지 않았던가. 이런 생각이 들어요.
저도 이번 개편이 민선7기를 쭉 가는 건 아닐 것 같고, 중간에 점검을 해서 우리 시에 필요한 조직으로 개편해야 된다는 생각입니다. 답변 안에서 다른 시군에 미래전략실, 이런 표현이 있는데. 사실 우리 시는 미래전략사업단이 있어요. 미래전략실이라고 하는 개념보다도 미래전략사업단이라는 명칭을 갖고 있지만 그것이 불가피하게 한시조직이고. 어떻게 보면 이것을 관료들의 자리, 국장급 하나 더 유지하는 기능이지 않느냐, 이런 우려도 하거든요. 진짜 우리가 해야 될 게 있다면 이번에 성장전략실에서 제대로 찾아서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별히 도로나 에너지나 귀농귀촌과 같은 이런 분야는 신규 행정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요. 그런데 여기에는 오히려 인력배치가 충분하지 못하다. 아까 김은주 의원님의 지적도 있었습니다만 향후에 개편될 조직개편을 준비한다면 정말로 필요한 행정수요에 대응하는 조직개편과 인사배치가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향후에 개선하기를 기대하고요.
성장전략실의 사업에 보면 케이블카가 있습니다. 그 외에도 굵직한 사업이 있는데 전략으로 볼 거냐 단위사업으로 볼 거냐, 이런 고민할 게 많이 있습니다만 이 자리는 시간이 좀 부족하니까 그 논의는 생략하고요. 다만, 케이블카 사업의 경우는 굉장히 많은 예산이 들어갈 수밖에 없겠죠?
잠정적으로 얼마로 추계합니까?
최소라는 거죠?
그런데 민자유치라는 표현이 있어요. 그것을 민간자본유치를 통해서 하실 생각입니까?
다음으로 재정운용 분야에 대한 질문을 드렸어요. 자료를 어느 부서에서 작성했습니까?
자료 좀 띄워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사전확인은 하셨습니까?
불러주시기를 2014년도 6,390억, 2015년도 7,129억, 2016년 6,991억, 2017년 8,376억이었어요. 답변자료. 그렇죠? 그런데 여기에 대한 합리적 의심을 혹시 해 보시지 않았습니까?
2016년도에 증가하다가 내려가잖아요? 기억에 의장님도 계시고 의회 할 때 계속 올라가는 걸로 알았는데 이게 갑자기 내려가요.
본예산이든 어쨌든간에 이것이 작성기준이 모호하다는 거예요. 검토해 보시기 바라는데. 자료 보여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제가 궁금해서 뒤져봤어요. 2017년도 결산기준 재정공시라는 게 있고 다음 장 넘겨보시면 2017년도에는 120억인가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데이터가 다른 것일 것이다, 이렇게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시장님께서 어떤 기준으로 말씀하셨을까 라고 검토를 하다 보니까 이런 거예요. 2014년도 최종 추경을 한 예산서하고 맞아요. 2014년도는 6,390억이죠. 2015년도 7,129억. 맞습니다. 2016년도에는 7,260억이죠? 그리고 2017년도는 8,376억. 2016년도 데이터가 뭐가 잘못됐다는 말씀드리고요.
2016년도요.
2016년도를 6,991억이라고 하셨어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사실 숫자가 틀리니 맞니보다도, 틀린 것도 사실은 문제거니와 자료가 다 다르더라는 거예요. 어떤 것은 최종예산서를 기준으로 하고 재정공시의 경우는 뭐가 들어갔는지는 모르지만 2017년도의 경우는 시장님께서 얘기한 예산규모가 8,376억이 아니라 1조가 넘어가는 데이터가 있단 말이죠. 거기에는 뭐가 또 포함되는 게 있을 거라고 보고요. 그래서 저희한테 아까 말씀하신 그 예산은 어떤 걸 기준으로 했다. 그것은 말씀해 주셔야 될 것 같아요.
예산서를 기준으로 한다 이거죠?
그랬을 때 2016년도는 약간 미스 같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요. 중요한 건 또 다음, 집행률에 관한 얘기도 보고를 하셨는데 2014년도에 93.7%, 15년도에는 92.7%, 16년도 93.1%, 2017년도 89.1%예요. 이것 역시 어떤 기준이 있을텐데요. 어떤 기준으로 적성하셨나요?
그걸 말씀드린 게 아니라 집행률에 대한 보고를 하셨는데 어떤 데이터로 보고를 했다.
제가 말씀드릴게요. 결산이죠. 당연히 결산인데, 결산보고서 결산검사의견서가 있는데 거기에 보면 14쪽에 일반회계 기능별 집행현황 해서 집행률이 나와요. 여기는 일반회계입니다만 83.8%. 2017년입니다. 그런데 2017년도에 89.1%를 집행했다고 했어요. 특별회계까지 합쳐보니까 84.44%거든요. 약 5%의 차이가 나요. 무슨 말이냐. 우리 시의 재정이 커져가고 있고 이걸 집행해서 지역경제에 뭔가 도움을 주고 있는데, 집행부 보고는 상당히 많이 집행한 걸로 보고를 했다 이말이에요. 방금. 실제 집행률은 그렇지 않은데. 약 5%라고 하지만 단위가 팔천몇백억 하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돈이에요. 8천 억의 10%면 800억이고 5%면 400억 아닙니까. 400억이라는 돈이 지역 내에 당해년도에 풀리느냐, 그렇지 않느냐의 문제를 지금 말씀드리려고 하는 거예요. 데이터의 오류는 더 확인해 보고요. 다음 페이지 보여주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조금 전에 보여드렸던 결산검사서에 나와있는 겁니다. 최근 5년간 2013년도에 세입은 7천 억에서 7,180억, 7,740억, 8,200억, 9,400억까지 늘었어요. 아까 말씀하신 순세계잉여금을 포함했겠죠. 그런데 세출을 보면 5,970억, 5,980억, 6,610억, 6,780억, 7,460억. 그래서 잔액이 무려 1,940억이 미집행 되는 것처럼 보인다는 거예요. 1940억이라는 돈이면. (자료화면을 보며) 이게 뭐냐면 정읍시 지역총생산이라고 해서 GRDP라고 하는 거잖아요? 정읍의 GRDP가 2015년도에 2조 6천 억쯤 되요. 좀 지났으니까 2조 7천 억, 8천 억 되겠죠. 과거에 어떤 자료를 보니까 김생기 시장님이 몇 년 전에 GRDP 5조 수준으로 높이겠다. 10년 안에. 지역에 돈이 돌아야 된다는 말이에요. 생산성이 커져서. 생산성이 커지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라 지역에 돈이 도는 게 중요한데, 아까 말씀드린 자료를 봤을 때 당해년도에 집행률이 낮으면 그만큼 지역경제 피의 흐름이, 인체로 말하면 모세혈관까지도 못미치고 왕성하게 돌지 못한다. 제가 지난 번 5분발언의 핵심이 그거입니다. 돈을 몽땅 가져오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실제로 잘 써야 되요. 필요한 데. 그 말씀드리고 싶어서 재정운용계획에 대해서 민선7기에서는 정말로 필요한 곳에 집행률을 높이는 쪽으로 각별한 관심 부탁드리고요. 다음, 좀 올라가서 개혁관계 한번 보겠습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이것입니다. 최근 들어서 축제계약을 특정업체가 하는 것이 있다고 말씀드렸죠? 지난 번 5분발언에? 그 건이에요. 전주엠 뭐로 나가는. 거기가 과거에는 축하공연 같은 걸 하면서 3,500만 원짜리 계약을 했었어요. 그런데 2017년 9월 29일 벚꽃축제 계약 이후로부터는, 통역사님 얼굴 때문에 안 보이는데 4건의 계약을 하는데 무려 8억 3,400만 원어치를 계약을 합니다. 4건 계약하는데. 그런데 또 그 계약업체가 올해 조만간 시행할 구절초축제와 정읍사문화제를 계약을 해요. 합쳐서 8억 3,400만 원을 전주에 모 프로덕션이 하는 겁니다. 과거에는 어떻게 했냐면 이걸 쪼개가지고 지역에 많은 음향업체, 무대설치업체 이런 데가 축제에 참여를 했어요. 그전까지만 보면 2017년 벚꽃축제 개막공연에 2,160만 원, 2018년 벚꽃축제 해서 1억 6,100만 원 해서 갑자기 엄청 많이 가져가더란 말이에요.
답 뻔하죠.
오케이. 안 하게끔 하셔야 됩니다. 지켜볼 거예요, 진짜로. 정말 많은 항의 받았습니다. 다음 자료 보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정읍시 재정규모의 변화가 우리 시민들의 생활에 큰 도움이 안 되는 부분이 있다는 얘기를 드리고 싶어서 이 자료를 준비했습니다. 아까 예산의 규모가.......
시장님 연봉이 아니라 과거 김생기 시장님이 받았던 연봉이에요. 보십시오. 예산은 쭉 올렸는데 안타깝게도 유진섭 시장님은 증가률이 0%예요. 너무 미안한 일이죠. 연봉은 우리 시가 정하는 게 아니에요. 행자부에서 아예 정해주는데요. 예산은 11% 오르고 1.18% 오르고 14.98% 오르고 3.48% 오르는데 시장연봉은 어떤 해에는 2.16% 증가하고 어떤 해는 12.46%, 어떤 해는 3.5%, 어떤 해는 동결. 그런데요. 업무용택시가 하루에 8만 원을 준대요. 언제부터냐. 2011년도부터. 읍면동농악단 지원금은 180만 원을 주는데 언제부터 180만 원인가 알아봤더니 2011년도부터. 느끼는 바 있으시죠?
그럴 때 제 우려 하나. 이게 부모님 용돈 드리듯이 처음에는 5만 원 드리다가 몇 년 동안 5만 원 하다가 5만 원이 좀 부족한 것 같으니까 다음에 드릴 때는 6만 5천 원 드리기가 미안하니까 10만 원을 드려요. 매년 10만 원 드리다가 또 올려야 될 때는 한 15만 원? 이런 식이거든요. 우리나라 사람 좋아하는 숫자가 있으니까. 그런데 이게 8만 원 가던 것이 좀 올라야 된다고 했는데 갑자기 10만 원이나 이렇게 가면 또 문제가 되요. 제 생각은 차라리 시장의 연봉이 오르는 비율 만큼 같이 올려주겠다든지.
예, 그렇죠. 적어도 정부가 발표한 물가인상률을 기준으로 올려주는 것은 합리적인데 금액 산정하기가 조금 민망하니까 8만 원 하던 걸 9만 원, 9만 원 하던 걸 10만 원. 이렇게 가면 또 다른 물가에 미치는 영향도 있습니다. 그래서 합리적 기준을 잡는데 제 생각에는 물가인상률이라고 보는데, 그것과 연동시킨다든가 해야만 한 번에 올려주고 몇 년간 굶고.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그 얘기도 이해가 갑니다. 저도 그 얘기 들었는데. 가능하면 그동안 못 올린 것에 대한 일정한 금액이 올라간다고 했을 때 만단위로 끊는 것보다는, 그게 계산하기 좀 불편하더라도 몇백 원으로 끊어줘도 문제겠어요?
상수도요금에 대해서 전향적으로, 특히 생활이 좀 어려우신 분들에 대해서 경감방안을 연구하신다고 하니까 참으로 환영하고요. 보행 관련한 답변을 하셨는데 200m마다 벤치 설치하는 것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생각하신다고 하셨잖아요? 사업구간을 도시재생센터나 이런 데 한정하지 마시고, 전 시내권으로. 큰 돈 들어가지 않는 것이니까 요소 요소에 놔줬으면 좋겠어요. 자료 한번 보시겠어요? (자료화면을 보며) 제가 찍은 사진이에요. 지팡이를 짚고 계신 어르신이 그냥 어디 건물에 틈만 나면 저렇게 앉으시는 것 같더라는 거죠. 그런데 동신초등학교 앞에 보니까 저렇게 벤치가, 사람이 있을 때는 안 찍었는데 저기 많이 앉아계시는 거 아시죠? 저런 모습으로 바꿔줬으면 좋겠어요. 다음에 보행 관련해서 자료화면 주세요. (자료화면을 보며) 하실 때 서울시 같은 경우는 꽤 오래 전부터 보도 설치기준이라든가 보행친화도시 만들기 위해서 설계와 관리매뉴얼들이 만들어져있더라고요. 우리 시도 저런 걸 보고는 있습니다. 공무원들이. 그런데 지난 7대 의회 때 제가 지적한대로 매뉴얼대로 숙지를 안 하는 모양이에요. 벽낮추기 기준이 뭐냐고 했더니 5cm라는 거예요. 그래서 그런 말 제가 드렸죠. 어떻게 기술전문직 공무원들이 일반 보통의 시민들의 상식 수준에 못미치는 결과를 만든다. 작은말고개 도로가 그렇지 않습니까? 작은말고개 도로 조금만 더 낮춰달라고 선형계량해 달라고 그렇게 주장했는데 설계지침이 어쩌고 저쩌고 해 가지고 놔뒀더니 결국은 최근 들어 중앙분리대 사고내고. 그런 현상도 우리 눈으로 보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작은말고개 열선시공에 대한 답변을 이렇게 하셨어요. 구간이 300m로 잡고 폭을 14m로 하니까 4,200평방미터가 되고 평방미터당 13만 원의 단가를 적용하니까 5억 4,000만 원이다. 이것은 제가 볼 때는 관련부서에서 하기 싫어서 만든 자료 같아요. 열선을 꼭 14m 다 해야 된다는 것도 법이 없어요. 그리고 이 답변에 굉장한 문제가 뭐냐면요. 포장면의 패임이나 소성 변형이 우려될 수 있고, 도로 굴착 시 열선 파손이 불가피해서 관리에 문제가 되니까 염수시공방식으로 하겠다. 도로 놓은 지가 얼마나 됐다고 도로 굴착을 벌써 생각을 해요. 작은말고개 도로 놓은 지 얼마나 됐다고 도로 굴착을 하겠답니다. 거기에 상하수도관로 깔 거예요? 거기에 통신선 깔 겁니까? 깔더라도 인도로 깔면 되지 않습니까? 벌써 이거 안 하겠다는 생각으로 답변 씁니다. 그리고 필요구간이 겨울이면 차량 소통도 줄지만 불가피하게 2차선을 1차선으로 다니죠. 자료 한번 보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제가 전에 보여드렸던 대광로제비앙의 화면입니다. 대광로제비앙이 오른쪽 아래죠. 저거 전체 다 할 필요도 없어요. 열선 구간 필요한 구간만 딱 깔면 한쪽 면에 5m씩만 해도 넉넉합니다. 차량의 폭이 3.5m이니까 그 구간만 해도 되는데. 그러면 그렇게 줄여서 공사비를 산출해 보면 2억 원 정도 되요. 절반으로 해도 5억 4천이었으니까 2억 7천입니다. 그런데 염수분사장치가 2억 원이래요. 그 돈 하느니 차라리 이거 하는 게 낫죠. 시장님, 죄송합니다. 제가 언성이 막 높아지네요. 이건 답변이 어떻게 하면 안 할까 라는 생각밖에 아니라는 거예요.
꼭 재검토 하세요. 왜냐하면 우리 직원들 중에 대광로제비앙 사시는 분들 있을 겁니다. 눈 아무리 내려도 출퇴근 걱정 한 번도 안 한다는 거예요. 전기요금이 물론 약 월 600만 원이라고 했는데 우리 정읍의 특성상 눈이 많이 오는 때가 있어요. 그 때 가동시키면.......
하려고 노력하면 길을 찾는데, 안 하려고 생각하니 어떻게 하면 안 되는 쪽의 답변을 쓸까 하다 보니까 공사비 5억 4천이어서 많이 든다? 5억 4천이 많이 드는 겁니까? 솔직히 다른 낭비하는 예산 한두 번 봤나요? 제가 이거 시장님한테 드리는 말씀 아니고, 아까 안 하겠다는 사람들. 시장님 얼굴에 검댕이 묻었어도 말 안 하는 사람들.
그러지 마세요.
시장님이 혼내셔야 되요.
거의 마지막 같은데요. 아까 김은주 의원님과 여러 의원님들의 우려가 있는 내용입니다. 내장상동에 아파트가 과밀해서 주차난 심각하다는 것 너무 잘 아시죠? 자료 한번 보실까요? (자료화면을 보며) 이 부분이에요. 노란색으로 칠해져있는 저 부분이, 그 밑에는 또 제일무슨회사에서 아파트를 짓습니다. 논 있는 쪽, 휴먼시아에서 순정축협으로 가는 도로 오른쪽은 일반적 개발구역이 아니에요. 그러다 보니 안쪽에 집 지을 수 있는 데는 전부 다 집을 짓고 아파트 짓고 상가 짓고 이런 상황이에요. 그래서 늘어나는 자가용이나, 물론 자가용을 덜 늘리고 걸어다니면 좋겠지만 현대사회 특성상 그러지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일정하게 필요한 측면이 있습니다. 지금 저 노란색이 두 개가 있는데 가운데쯤에 있는 것은 시에서 사유지를 임대해 가지고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든 겁니다. 거기에 우리 비용이 들어가고 있어요. 그런데 대림아파트 옆의 경우는 자산공사 소유라고 돼 있죠. 그래서 우리가 취득해서 이번에 공영주차장 하려고 하는데 여러 소통의 문제와 또 다른 우려가 있기 때문에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있는 걸로 압니다.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더 이상 과밀하게끔 만들어내는 건축행위에 대해서 신중을 기하고. 또 앞으로 더 확장될 것에 대비해서 지금이라도 남아있는 땅은 최대한 공영주차장을 만드는 것에 대해서 강하게 요구하고 싶어서 말씀을 드려봅니다.
건축 승인의 경우는 법적인 문제가 있어서 우리 맘대로 안 되겠지만, 그래서 드리는 말씀이 공영주차장과 주차문제에 대한 노력은 우리가 해야 되겠다는 차원에서 말씀드렸습니다. 더 많이 논의도 하고 싶고 그렇지만 많은 짐을 한꺼번에 드리는 것도 죄송하고 해서. 아까 말씀드렸죠? 저는 시장님 얼굴에 뭐 묻었으면 얼굴에 뭐 묻었습니다 라고 말하는 사람이에요.
그렇게 4년 활동하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이상으로 질문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최낙삼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이도형 의원님의 본 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신 의원님만 보충질문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복형 의원님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나오셔서 질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형

이복형의원

(의석에서) 시장님.

최낙삼의장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세요.
복형

이복형의원

12시가 넘었는데, 식사시간이 지났어도 이해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질문은 안 드리려고 했는데 원칙은 있어야 할 것 같아서 시장님한테 몇 가지만 여쭤보겠습니다. 지금 작은말고개 말씀하셨는데, 거기 경사도가 몇 도나 되는지.
과학대학교 올라가는 데 경사도사 심하겠습니까, 아니면 작은말고개가 경사도가 심하겠습니까?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냐면 아까 이도형 의원님이 숯검댕이 묻은 걸 닦아주라고 해서. 원칙이 필요할 것 같아서 시장님한테, 어느 누가 무슨 얘기를 해서 어느 누가 욕을 해서만 할 게 아니라 정읍시에 원칙이 정해져야 할 것 같아서 말씀드리겠습니다. 현재 농민들, 시민들 각자 자기 입장에서 어려움을 호소를 하는데. 주차장 문제가지고 조금 전에도 굉장히 시끄러웠었고. 원칙을 가지고 가면 이런 것이 해결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지금 현재 제가 볼 때 과학대학교는 방향이 북쪽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거기는 굉장히 어느 정도 적은 눈에도 굉장히 얼어있고. 작은말고개는 방향이 남쪽입니다. 항상 원칙을 갖고 우리 시에서 행정을 펼쳐나갔으면. 저는 이런 얘기를 안 하려다가 너무 시 상황이 누가 어떤 얘기를 세게 하면 그 얘기를 들어주는 일. 하나만 더 덧붙여서 얘기하겠습니다. 농촌지역의 경로당, 도시지역이든 농촌지역이든 신설 요구가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데도 지금 예산이 없다는 핑계로 못해 주는데. 정읍시에서는 기 경로당이 있는 데도 5천만 원씩 들여서 다시 리모델링. 신설해 주는 비용을 들여서 하고 있거든요. 원칙을 좀 지켜서 시장님이 시정방향을 설정해 주시길 이 자리 빌어서 부탁드리려고 나왔습니다. 시의원님들도 시정질문을 지역편향적으로 대부분 얘기를 하는데, 정읍시 발전에 대해서 시장님이 꼭 귀담아듣고 해 주시길 부탁드리기 위해서 짧게 말씀드리려고 의원님들의 양해를 구하고 나왔습니다. 시장님, 그렇게 해 주실 건가요?
복형

이복형위원장

알았습니다. 그렇게 알고, 한번 기대해 보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낙삼의장

이복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중식을 위하여 정회를 하겠습니다. 오후 2시에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12시 32분 정회

14시 00분 속개

의석을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봉 3타) 회의에 앞서 말씀드리겠습니다. 김승범 의원님과 김재오 의원님께서는 대장금 테마파크 조성사업 설계용역 중간보고회에 참석하셨습니다. 계속해서 시정질문을 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이도형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정상섭 의원님 나오셔서 시정질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의원

존경하는 정읍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그리고 최낙삼 의장님과 선배 동료 의원 여러분! 또한 유진섭 시장님과 공직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시기, 초산, 상교동이 지역구인 정상섭 의원입니다. 시장께 묻겠습니다. [질문]큰 질문 첫 번째로 임시공영주차장 확보 및 교통 선형체계 개선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현행 대통령령 주택건설 기준 등에 관한 규정 제27조 주차장 규정에 따르면 주차장을 공동주택의 전용면적이 넓을수록 많이 확보해야 되고 전용면적이 좁을수록 적게 확보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22년 전 이 규정이 제정될 때에는 주택의 규모가 큰 면적에 사는 경제적 부유층만이 자동차를 보유할 수 있어서 옳았었지만, 지금은 자동차가 생계를 위한 수단이 되어 오히려 전용면적이 85㎡ 이하인 중소형 공동주택에 사는 사람들에게 더 필요하게 되어 내용에 모순이 있습니다. 중소형의 공동주택의 법정 주차대수는 세대별로 1대 전후인데 실제 세대당 차량 보유대수는 60~70%가 2대 이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단지 내에 이중주차, 단지 외에 도로 갓길주차 등 주차난으로 입주민끼리 갈등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럼에도 불구하고 부지확보의 어려움과 예산부족으로 공영주차장 조성이 쉽지 않으므로 우선 임시공영주차장이라도 시급히 만들어가는 것이 주민의 주거공간의 질을 높여가는 일일 것입니다. 그런데 현재 정읍시에서는 임시공영주차장 조성을 위한 토지 임차조건으로 토지주에게 공시지가의 1%인 임차료의 지불 또는 재산세 감면 정도의 혜택을 주다보니 토지주들이 차라리 토지를 묵힐지언정 임대를 안 해줘 부지확보가 어렵습니다. 본 의원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토지주는 농작물을 생산해서 얻는 수익보다 좀 더 높은 토지임대료를 받고 토지도 관리하면서 토지를 파는 것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어서 좋고, 입주민들은 수익자부담의 원칙에 의해 임차료를 부담하고 편리한 주차공간을 마련해서 주거의 질을 높여서 좋고, 행정청은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시설비용만 들임으로써 막대한 주차장부지 매수비용의 부담을 덜 수 있는 합리적 방안을 제시합니다. 그래서 토지주, 입주민, 행정청 3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위의 방안으로 조속히 임시공영주차장을 늘려갈 것을 제안드리면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시장께서는 공동주택 주위에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부지가 있고 주차난이 심각하며 주민들의 동의가 있는 곳부터 수요조사를 해서 위의 합리적 방안으로 임시공영주차장을 만들어갈 생각은 있습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시의 단기와 향후 5년 내 중기의 공영주차장 확보 면수 및 예산 확보 방안은 무엇입니까? 그리고 현재 정읍시 전체 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의 주차면수와 차량 보유대수는 얼마입니까? 참고로 화물차와 화물차 주차면수는 제외한 질문입니다.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시내 교차로. 예컨대 호고나 전고 앞 등 시내 교차로에 교통량이 많지 않으면서 신호대기로 오히려 차량흐름을 방해하거나 사고가 많은 곳에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나갈 방안은 있는지 묻습니다.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다음은 큰 질문 두 번째, 시내버스 정류장 구간 및 노선정비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고령사회로 진입하여 어르신들이 빠르게 늘면서 시내버스 주차장 구간이 멀고 노선이 주거지까지 안 닿아 불편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교통체계의 노선을 최근에 입주한 공동주택단지에도 적절히 안배해야 합니다. 또한, 대형버스 진입과 정류장 설치가 어려워 대형버스가 들어갈 수 없는 농촌마을에는 도로의 선형을 정비하고 정류장을 만드는 데 많은 비용과 절차가 필요하므로 오히려 중형버스를 투입하는 것도 효율적인 운영방법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약자들의 불편을 해소하여 이분들의 삶의 질을 높여드릴 것을 제안드리면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시내버스 정류장 구간의 적절한 배치와 노선에 대한 조정계획은 갖고 있는지, 있다면 언제쯤 정비할 계획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277번 시내순환버스는 면지역 등 외곽을 가지 않고 시내만 순환하기 때문에 초산동의 코아루 및 양우내안애 아파트 등 시내 노선은 전체 시내버스 노선의 조정이 없이도 가능한 것은 아닌지 묻고 싶습니다.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서울의 지하철이나 전주의 시내버스 안내방송처럼 현재 버스가 가고 있는 정류장의 위치가 여기는 어디고 다음은 어디라는 예고방송을 함으로써 승객들과 정읍의 지리를 모르는 관광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높일 계획은 갖고 있는지 묻습니다.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큰 질문 세 번째, 전통시장 활성화와 화재안전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인구의 고령과 저출산, 고용부진, 소득의 양극화 등으로 국가 경제가 어렵습니다. 특히, 지역경제는 생산가능 활동 인구의 급감으로 구매력이 떨어져 더욱 어렵습니다. 따라서 자영업자와 전통시장 상인분들의 소득은 생업의 문제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에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 첫 번째, 지금은 소비자들이 직접시장을 방문하여 물건을 구매하지 않고 통신판매, 즉 온라인 거래 등 소비자들의 구매행태가 변화되었습니다. 이를 고려할 때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은 무엇인지 묻습니다.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샘고을시장이 전통시장으로써 다른 자치단체의 전통시장과 비교할 때 어떤 특성을 갖고 있으며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체험거리 등 비교우위에 있는 분야나 품목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세 번째 질문입니다. 비교우위에 있는 분야나 품목을 선정했거나 예정이라면 그것에 집중 육성할 생각은 가지고 있습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네 번째 질문입니다. 샘고을시장 상인분들의 재산권 보호 및 화재 안전과 관련 화재 발생 때 정읍소방서가 보유하고 있는 대형소방차가 최단거리로 신속히 시장 안으로 진입해 소화할 수 있는 소방도로는 충분합니까? 만약 미비하다면 전반적으로 보완할 계획은 가지고 있습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큰 질문 네 번째, 시내거점 관광지 조성으로 정읍방문 관광객 시내유입 방안에 대한 질문입니다. 내장산 국립공원, 동학농민혁명 기념공원, 구절초공원, 정읍사공원 등은 정읍의 자연과 역사 및 인문자원을 주제와 구역별로 나름 잘 묶어냈다고 봅니다. 이곳들을 서로 연계할 수 있는 방안과 여기에 찾아오는 정읍시 인구 대비 약 20배나 되는 연간 2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어떻게 시내로 끌어들여 시내의 유동인구를 늘리고 이들의 구매력을 키워갈 것인가가 생동감 있는 도시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아주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 의원은 이분들을 시내로 유입시키기 위해서는 시내에 다른 자치단체에서는 보거나 느끼거나 맛볼 수 없는 ‘정읍이란 바로 이런 곳이다’는 차별화된 거점과 특성을 갖춘 곳을 찾거나 만들어가야 할 곳으로 정읍사공원 일원과 샘고을시장 같은 전통시장으로 생각을 하면서, 첫 번째 질문입니다. 주제나 구역별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을 연계하여 시내로 유입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두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하면 이것이다’ 하고 말할 수 있는 정읍의 고유성은 무엇이고 시내에서 그것을 가장 잘 간직하고 있는 거점은 어디라고 생각하십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질문]세 번째 질문입니다. 정읍의 랜드마크와 대표적인 먹거리가 있다면 무엇이며, 없다면 무엇으로 만들어갈 생각입니까? 정읍시장 유진섭 [답변보기]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최낙삼의장

정상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유진섭 시장님 나오셔서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유진섭 시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본 질문을 하신 정상섭 의원님! 보충질문 하시겠습니까?

정상섭의원

(의석에서) 예.

최낙삼의장

답변자를 먼저 지명하시고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의원

(의석에서) 시장님께.

최낙삼의장

시장님, 답변석으로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의원

시장께서 답변하신 내용은 잘 들었고요. 충분히 답변내용에 공감을 합니다. 본 의원이 이 시정질문하게 된 배경은 시장님께서 새로 부임하셨기 때문에 어떻게 시정방향을 이끌고 가실 것인가에 대한 방향을 알고자 드린 차원이었고요. 첫 번째 임시공영주차장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에서, 답변서에 약간 용어 혼돈이 있는 것 같습니다. 질의라기보다는요. 용어의 정확한 사용을 위해서. 입주민들이 토지주에게 지불하는 비용은 임차료를 지불한다 라고 하는 표현을 써야 적절하고요. 토지주나 시가 입주민들로부터 받는 비용은 임대료를 지불받는다는 표현으로 써야 바른 표현인 것 같아서 시정을 요구할 것을 말씀드리고요. 두 번째로 공영주차장 확보 방안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근본적으로는 해결하기 위해서는 사실 중앙정부에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에 주차장 규정을 개정을 해서 세대별로 주차장 수를 2대씩 확보를 하면 되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문제가 여기에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전국의 지자체가 주차장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데요. 현재정읍시에서 5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가 51개 단지이고 주차면수가 12,592면, 세대수가 18,337세대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수치만 놓고 보면 산술적으로 계산해 보면 한 세대당 한 대씩만 차량을 보유를 해도 주차면수가 5,745면. 약 5천 면이 부족합니다. 현실적으로 감안해 봤을 때 한 세대당 보통 1.5대. 즉, 100세대를 기준으로 한다면 50세대 정도가 차량을 2대씩 보유를 하고 있는데. 이렇게 계산해 본다면 한 15,000면 정도 주차장이 부족하고 있거든요. 공영주차장을 2,232면을 운영한다고 했는데 이걸 포함한다고 하더라도 12,000면 이상 주차장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답변서에 보면 우리 시에서 투입하는 비용만 매년 6내지 7억씩 주차장을 확보하기 위해서 시비를 투입하고 계시는데. 이게 근본적으로 해결은 어렵지만 주민들의 주거공간의 질을 보면 아침, 저녁으로 실질적으로 시장께서도 방문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로까지도 이중 삼중주차가 돼 있어요. 그래서 아침에 밀고 당기고. 주민들끼리 적지 않은 불협화음도 있고.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대처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는데, 시장께서도 공감하십니까?
회전교차로 설치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우리 정읍이 중소도시다 보니까 대부분 시내도로에 폭이 4차로 정도로 좁습니다. 실제로 차를 운전하고 가다가 간 방향을 되돌아서 출발했던 방향으로 되돌아오려면 유턴을 해야 되는데 폭이 좁다보니까 유턴할 수 있는 선형체계가 없어요. 많이 부족해요. 부득이 한 블럭을 넘어서 돌아서 다시 출발했던 지점으로 돌아와야 될 수밖에 없는데. 사실은 또 여기 초산동에 정주교에서 호고 앞 사거리도 역시 마찬가지인 경우거든요. 아까 답변에 보면 회전교차로에 여러 가지 이점이, 일석삼조라고 말씀하셨는데. 이점도 있고. 아까 질문드린 것처럼 당위성이 있는 회전교차로를 적극적으로 만들어야 된다고 본 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님 생각은 어떻게?
네 번째 교통행정분야. 277번 시내버스 노선 답변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운수업체 관계장의 말을 빌리면 277번 시내순환형 버스가 총 3대로 운영이 되고 있는데, 현재 초산동에서는 2개 노선으로 각 노선당 1일 13회씩 26회가 운영이 되고 있습니다. 첫 번째 노선을 지명을 하면 정주교에서 초산교사거리를 거쳐서 현대자동차서비스, 거기에 승강장이 하나가 있습니다. 영화아파트, 시기주공, 시영연립 해서 상동교로 넘어가는 노선이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 노선은 정주교에서 이번에 호고 앞 사거리를 경유해서 코아루아파트, 센트럴카운티아파트, 정읍중학교, 정읍고등학교를 경유해서 시영연립을 거쳐서 상동교 넘어가는 노선인데. 지금 문제가 되는 게 뭐냐면 양우내안애아파트 어르신들이 방금 말씀드린 제2노선, 이 노선을 정읍중학교에서 양우내안애쪽으로 방향을 바꿔달라. 바로 정읍고등학교로 빠지지 말고 노선을 바꿔 달라, 이런 건의가 있습니다. 본 의원이 이것을 요구를 했는데 현실적으로 정읍시에 53개 노선을 함께 정비하지 않고는 어렵다. 이런 답변이거든요? 시내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이 노선은 특별히 다 함께 하지 않아도 노선정비가 가능하다고 하는데. 이것만 독자적으로 노선정비가 가능한 것인지 시장님께 여쭙고 싶습니다.
지역경제와 재난관리 분야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중소벤처기업으로부터 전통시장 특성화시장 육성 희망사업 프로젝트사업에 샘고을시장이 확정이 되어서 8억 6천만 원을 들여서 먹거리 특화거리, 이것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지역경제를 위해 바람직한 일이고 고생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만, 유통시장이 20여 년 전부터 전면개방이 되면서 대규모 유통자본들이 들어오게 됩니다. 결과적으로 그 대규모 유통자본과 전통시장이 경쟁구조에 있는데요. 전통시장의 큰 문제점이 뭐냐면 시설이 노후화되어 있고 우리 정읍 같은 경우는 인구감소로 인해서 특히 구매력이 많이 떨어져있고. 또 교통이 발달되면서 인근에 있는 전주나 광주 같은 대도시로 상권이 빠르게 흡수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 상인분들의 생업의 문제일 뿐만이 아니라 우리 지역의 농특산물을 생산하는 생산자보호의 문제. 또 하나는 지역의 토속문화의 보존을 위해서도 새롭게 길을 찾아야 절박한 문제이기도 합니다. 아까 답변서에 보면 샘고을시장이 전통시장으로써 특화품목이 아직 뚜렷한 것이 없는 것이 한계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부분에 대한 시장님이 앞으로 어떻게 이 부분을 특화시켜나갈 것인가에 대한 보충질문입니다.
정읍시에 고민거리 중 하나가 사실 먹거리에 많은 용역을 줘서 개발을 해 왔는데. 열심히 노력을 해 오셨지만 예를 들어서 먹거리 브랜드로 귀리떡갈비, 사과맥적, 쌍화차묵은지삼합 말씀을 하셨는데. 시장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이 이름이 생소하고 딱 들었을 때 특히 쌍화차묵은지삼합 같은 경우는 이름이 길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까?
생소하다는 느낌은 결과적으로 홍보가 좀 미약한 면이 있다는 차원에서 드린 말씀입니다. 그다음에 샘고을시장이 시설현대화사업으로 주차면수를 많이 확보해 왔는데. 다만, 현대의 슈퍼마켓과 비교해 봤을 때 가장 큰 단점 중에 하나가 주차장 이용면에서 이용이 불편하다는 얘기들을 많이들 하십니다. 이용을 편리하게 하기 위해서는 도로망정비가 필요할 텐데. 도로망정비는 고객들의 편의제공 차원에서도 중요하지만 화재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신속한 대응을 위해서도 도로망정비가 필요합니다. 아까 답변에 소방도로 적극 반영하신다고 하셨는데, 적극 반영하신다는 것이죠? 바로 하실 수 있는 것인지.
마지막 보충질문이 되겠습니다. 정읍에 고유성을 간직한 거점에 대한 것입니다. 의회에서 지난 달에 통영 서피랑이라는 곳에 연수를 갔었습니다. 문화해설사님이 저희가 정읍시에서 온 의원들이라고 하니까 통영과 서피랑에 대한 설명에 앞서서 즉흥적으로 문화해설사의 입에서 “달아 노피곰 도다샤 어긔야 머리곰 비취오시라”라고 하는 정읍사 노래의 시구를 즉흥적으로 낭송을 하면서 뭐라고 말씀을 하시냐면 이 시구가 너무 아름답다. 시적이어서 자기는 정말 좋아한다. 이런 말씀을 하는 걸 제가 들었어요. 정읍이 사실 내장산 단풍으로 잘 알려져 있지만 정읍사 노래가 1,300년이 넘는 역사성을 가지고 있고 교과서에서도 정읍사를 국문학적으로 배우지 않습니까? 저는 이게 정읍에 좋은 인문자산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특히 정읍사에 망부상이 정읍의 고유성과 가치를 담고 있고. 또 다행스럽게도 정읍사공원이 우리 시내에서 가까운 곳에 접근성도 좋고 조망권이 좋은 곳에 위치를 하고 있어요. 이런 정읍사공원을 연간 200만 명이 정읍에 유명한 관광지, 내상사라든지 구절초공원을 찾아오시는데. 정읍사공원을 뭔가 이분들이 우리 시를 찾아올 수 있는 거점공원으로 조성을 해 나간다면 굉장히 좋은 장점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시장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예. 들은 것만 답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낙삼의장

시장님, 마무리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 의원님! 본질문과 보충질문 시간이 초과되었습니다. 마무리 발언 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상섭의원

긴 시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상입니다.

최낙삼의장

정상섭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정상섭 의원님의 본 질문에 관하여 다른 의원님들의 보충질문을 받겠습니다. 보충질문을 하실 의원님 계시면 거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먼저, 이도형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거수하신 의원님에 한해서만 발언할 수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의석에서) 답변자, 우선 시장님.

최낙삼의장

시장님, 답변석에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이도형의원

정상섭 의원님과 유진섭 시장님의 질의와 답변 잘 들었고요. 한 가지만 짧게 확인하고 싶은 내용이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답변 내용 중에 보면 정읍역 광장 안내센터와 파출소의 이전을 검토하겠다고 하신 것 같아요.
맞습니까?
지난 민선6기에 정읍역광장 안내센터, 그리고 파출소에 대한 문제제기를 의회가 굉장히 많이 했었죠? 당시 관광안내센터를 그곳에 리모델링할 때 지금 시장님께서 경제건설위원장으로 계시면서 의원 대다수가 반대하고 또 연지동 역 근처에 많은 분들이 서명도 하고 김생기 시장께 리모델링해서는 안 된다 라는 건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민선6기에서 강행을 했죠?
그런데 여전히 그곳에 관광안내센터의 기능도 문제지만 역의 조망권과 그것으로 인한 여러 가지 심리적 불편함이 존재한다는 것을 공감하시는 거죠?
어찌됐든 파출소는 우리의 권한을 좀 벗어나는 영역도 있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관광안내센터는 저는 환영합니다. 이렇게 결심하시기에는 상당히 고뇌하셨고 여러 가지 검토했을 텐데. 정말로 민선7기를 들어서면서 많은 시민들의 기대 중의 하나가 그런 거였을 거라는 생각해요. 혹시 제 생각과 다른 시민들도 많이 계시겠지만 저는 어쨌든 정말로 있어야 될 위치가 아닌 곳에 자리 잡은. 그런데 그 관광안내센터가 수많은 사람들이 반대하고 의회 전체가 거의 반대했는데도 불구하고 전임시장께서 강행을 했어요. 참 안타깝죠.
거창하게 나라 전체 차원의 정권교체처럼 얘기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과거 정권에서 잘못된 것을 바로잡고 하는 것을 지금 현 정부에서는 적폐다. 이런 얘기까지 하는데, 저는 지방정부 안에서의 적폐라고까지 말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동일한 정당의 당적을 가지신 분이 되셨기 때문에 정치적으로 그렇게 말하고 싶지는 않고. 다만, 집행부가 의회의 권고를 무시한 결과를 지금 불과 몇 년 사이에 당하는 겁니다. 우리 시민들께서도 이런 점을 충분히 아실 겁니다. 의회가 단순히 전체적으로 공방하는 개념이 아니라 진짜 충언을 드리고 있어요. 그런데 집행부 관료들은, 이해합니다. 시장이 하라고 하니까 할 수밖에 없죠. 그럴 때 시장의 역시 철학과 정치적 소신이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유진섭 시장님께 기대하고 일단 충분한 시간도 드리고 싶고 그렇습니다. 저 시장님께 아부하려고 하는 게 아니에요.
잘 하신 겁니다. 더욱이 과거에 잘못했던 것을 관료들께서 그랬으면 좋겠어요. 이거 아닌데 어쩔 수 없이 했던 것 있죠? 새로운 시장님 열린 마음이기 때문에 저는 그렇게 앞으로 다른 사안도 혹시 발견된다면 용기 있게, 행정이 잘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행정은 절대 틀리지 않다 라고 하는 행정모호설에 빠져서 또는 잘못했던 것을 시인하게 되면 인사에 불이익을 당할까봐 주저하고 감춰버리고 덮어버리고. 그래서는 안 되겠다는 말씀을 한번 드리고 싶어서 보충질문 시간에 말씀드립니다. 잘 기억하시겠지만 관광안내센터 과거에 무허가 건물이었습니다. 시장님, 답변 감사하고요. 나오신 김에 짧게 한말씀만 더 드리면 아까도 말씀하셨지만 답변서와 관련해서 저는 제 질문에도 그렇고 정상섭 의원님 질문에도 관련부서에서 먼저 초벌을 작성할 거예요. 그런데 시장님께 최종결심을 얻기까지 과정 안에서 상당히 많은 부분을 더 살펴봐야 된다. 아까 오류, 이것을 떠나서 정책적 결정을 이미 발표하신 것이거든요. 그런데 혹간 미흡하거나 개념적으로 불분명하지 않은 것들에 대해서 얘기하는 게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나중에 방송을 통해서 시민들과 전 세계인들이 본다는 거죠. 가령 오늘 답변에는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랜드마크에 대한 질문이 있었는데요. 랜드마크를 몇 곳을 얘기를 하셨죠? 서래봉과 단풍. 정읍사여인과 남편. 구절초 라고 돼 있어요. 랜드마크. 물론 저는 사전적 의미에 너무 문자적인 함에 갇혀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랜드마크라고 할 때 통상적으로 이해되는 수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랜드마크는 역사적인 건조물이나 여행자가 자기 위치를 알 수 있는 특정 경관상의 지표, 유명한 산, 교량 등 지형, 지물이란 말이죠. 물론 내장산 단풍이 우리의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니다, 구절초가 자랑할 말한 것이 못 된다. 이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 게 아닙니다. 정읍 하면 떠오르는 것도 가능하면 인공적 조형물을 랜드마크라고들 많이 하는데 우리 답변 안에는 그저 그런 내용들 같습니다. 제가 드리는 말씀은 시장님도 검토하셔야 되고 이것을 써주시는 공무원들, 이제 공부 좀 더 하셔야 되겠습니다. 그거 정말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짧게 또 보충질문으로 김인태 부시장님께 드리고 싶어요. 시장님, 들어가셔도 좋습니다. 부시장님, 반갑습니다.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반갑습니다.

이도형의원

최근 부임하셨기 때문에 많은 시민들께 인사도 하고 시정을 함께 이끌어감에 있어서 유진섭 시장님 보필 잘해 달라는 뜻으로 이 자리에 나오시라고 했습니다. 오늘 시정질문을 통해서 의원들과 시장님 질의답변, 잘 보고 계시죠?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잘 보고 있었습니다.

이도형의원

보통 관료들 보면 중앙정부가 있고 광역자치단체가 있고 기초자치단체가 있어요.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도에서 근무하시다가 보면 기초자치단체가 좀 아쉬운 부분이 있을 거라고 저는 생각이 되는데, 오늘 보시면서 어떤 생각을 하고 계십니까?
인태

김인태부시장

제가 솔직하게 말씀드릴게요. 오늘 저도 여러 가지 기초의회를 보면서 느꼈던 게 제가 예전에 99년, 2000년 그 당시에 군산시청 과장으로 있으면서 그 때도 느꼈던 건데 조금 시하고 도하고 차이는 의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주로 도의회 같은 경우는 정책적인 질의가 굉장히 많습니다. 정책에 관련된 이견들이 집행부하고 의회하고 있다 보니까 그 부분에 서로 질의과정을 통해서 새로운 방향을 수립해 나가고 하는데 기초의회에 오니까 정책적인 부분도 있기는 있지만 민원에 관련된 부분이 많이 있다는 부분을 예전에 군산에 있을 때도 느꼈고 여기 와서도 같이 느끼고 있습니다.

이도형의원

자치단체의 사이즈가 좀 작고 또 기능에 관한 부분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럴 겁니다.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그렇습니다.

이도형의원

우리가 시 기초자치단체, 시군단위의 의회지만 만약에 또 동네 주민자치센터에 가서 얘기를 하면 더 디테일하고 정말 작은 것 같은 얘기들을 하는 거예요. 우리의 수준에 맞는 자치를 하고 있는 거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관행적으로 답변서를 쓰는 것에 대해서 경종을 울리고 싶은 거예요. 부시장님께서도 시장님의 답변서를 사전에 보셨을 겁니다. 한번 봐주셔야 됩니다. 아까 오전에 예산 관련한 내용할 때 느끼셨죠?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느꼈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리고 방금 질의한 내용, 랜드마크라든가 또 정읍의 대표적인 곳을 선정함에 있어서도 상당히 시민적 정서하고 다른 부분도 있어요. 부족합니다. 그리고 또 미래를 제시하지 못해요. 아직까지 그렇다는 말씀드리고요. 답변하시는 시장님의 답변속에서 아마 느끼셨을 겁니다. 많은 공무원들도 느끼셨으면 좋겠는데, 시장님 이런 말씀하셨어요. 전통시장 얘기를 할 때 맛, 멋, 흥. 그리고 친절, 구수한 입담. 이게 유진섭 시장이 생각하는 겁니다. 그런데 서포팅하는 사람들은 전혀 그 부분을 이해를 못해요. 앞으로 못나갑니다, 이러면. 과거 관행, 답변. 앞으로는 이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자신들의 보신 중심 그리고 정해진 틀 안에서 하는 답변. 이거 말고 미래로 나갈 수 있는 답변들을 같이 준비해 주셔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첫 번째가 일단 질의자의 의견을 꼭 확인을 하셔야 됩니다. 질의자가 어떤 의도로 질문했는지도 모르고 그냥 문장상으로 답변을 써와요. 제 질문 안에서도 앞에서 질의답변 했는데 제가 작은말고개를 그렇게 해 달라고 하고 싶어서 질문을 던진 게 아니에요. 작은말고개를 가져온 단 말이죠. 랜드마크도 아마 그럴 것이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검토과정에서의 면밀한 분석 그리고 집행부 수장의 철학과 정치적 지향을 담아내는 답변서를 쓰셔야 되는데 그저 그렇게 두루뭉술하게 하거나 과거답습형 답변, 이제는 고쳤으면 좋겠습니다.
인태

김인태부시장

말씀드려도 될까요?

이도형의원

예.
인태

김인태부시장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방향이 다 저는 맞다고 생각하고 있고요. 저도 도에서 국장생활 할 때 제 맡은 소관분야 같은 경우는 담당과장이나 사무관들이 의원님들한테 가서 애매한 부분은 반드시 확인을 했거든요. 애매한 질문에 대해서는 솔직히 뭘 알고 싶어하시냐. 그렇게 확인을 하고 썼었는데 이번에 그런 부분이 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또 있을 때는 반드시 담당책임자들이 의원님들 찾아뵙고 질문의 의도를 꼭 파악하도록 하고요. 그리고 오늘 느낀 것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아무래도 집행부에 있다 보면 전문성도 있지만 한계도 분명히 있습니다. 아무래도 행정을 하다보면 효율성 위주로, 민주성보다는 효율성, 집행과정에 집중을 하면서 일을 하고 답변도 이번에 집행을 항상 염두에 두고 답변을 하다 보니까 아마 답변이 더 좁게 나오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들고요. 아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시장님의 시각에서 정책적으로 답변을 할 수 있는 부분은 앞으로는 보완을 해서 답변을 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고맙습니다. 제가 오늘 시정질문 시작하기 전에 보충질문하기 전에 모두에 그런 말씀드렸어요. 시의원 출신 시장. 정읍에서 처음 맞이하는 시장인데 그만큼 기대하는 바는 시민들의 의견을 그동안 계속 전달하려고 했던 입장일 텐데 시장이 됐다고 해서 거꾸로 되지는 않을 거라는 생각인 겁니다. 역시 전문관료들이, 특히나 도에서 오신 분들이 지방행정에서 작은 그릇만 보고 행정을 했을 때 좀 넓은 시각으로, 또 젊으시잖아요. 잘 협력해서 신선하게 정읍시를 바꿔봤으면 좋겠습니다.
인태

김인태부시장

그렇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그러기 위해서는 의회하고 소통이 매우 필요하다는 생각이고요. 그런 차원에 한 가지만 더 당부를 드리고 싶습니다. 예산을 통과시킬 때만 의원실에 와요. 예산이 딱 끝나고 나면 출입 안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상임위에서 다뤄야 될 게 예산만 있는 게 아니라 조례도 있습니다. 현장방문도 있습니다. 담당과장님들 의원 한 사람 한 사람 다 쫓아다니라고까지는 말씀 못드려도 조례라고 하는 것 안에 굉장히 중요한 내용들이 있을 수 있는데, 질의해 보고 싶은 것도 있는데 ...,을 안 해요. 의원이 일일이 전화해서 이런 거 궁금한데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다음 번 상임위원회 자리에서 이거 질의하렵니다. 이렇게 알려줘야 될까요? 아니면 제출한 사람들이 다니면서 사전에 궁금한 것 파악하고 고칠 것이 있는지 검토도 하고 그러는 게 좋을까요?
인태

김인태부시장

당연히 맞습니다. 저는 국장 할 때는 의회를 출입해야 됐기 때문에 제출한 안건에 대해서는 미리 사전에 설명을 해서 상임위 때 쉽게 통과되게 그렇게 작업을 했었는데 아무래도 이번에 그런 부분이 좀 부족한 면이 있었던 것 같고요. 앞으로 예산뿐만 아니라 조례든, 현장방문 있으면 의원님들이 궁금해 하시는 부분을 반드시 사전에 소통을 강화해서 공감대를 늘려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도형의원

미리 와서 얘기하면 질의의 강도를 낮추거나 이런 차원의 문제가 아니에요. 서로 충분한 소통을 해야 하나의 조례가 지향하고 해야 될 사업방향에 대해서 논의를 할 수 있는데 상임위 자리에 딱 들어가서 얘기하면 서로 교감이 없는 상태에서 질문 던지면 저라도 그쪽 답변석에 있으면 머리가 햐얘질 것 같은 상황들이 있는 거죠. 그걸 사전에 막아보고자 드리는 제안인데. 잘 들으십시오, 과장님들. 저는 공개적으로 말씀드렸습니다. 저희 상임위에서 적어도 사전에 와서 상의를 하지 않는 사안에 대해서 원만하게 협조하기가 어려울 상황도 된다는 것, 충분히 이해하시고 앞으로라도 의회를 무서워 말고 가깝게 다니면서 서로 소통하는 행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꼭 간부회의에서 얘기해 주십시오.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이도형의원

결론 짓겠습니다. 이제 민선7기가 시작한 지 정말 한 70여 일밖에 되지 않습니다. 과거에 오랜 행정경험을 가지고 있었던 분은 아니고 의회경력이 굉장히 오래되신 분이 시장님이 됐습니다. 그래서 시민들이 기대하는 바 매우 크고요. 의원들 역시 정말 기대가 큽니다. 그리고 젊습니다. 정읍의 미래를 더 이상 인구절벽과 지방소멸에 걱정하지 않는 도시로 만들어줄 수 있다는 기대를 하고 있는데, 이 기대가 어긋나지 않도록 노력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시간 드리겠습니다. 내년 상반기까지 유진섭 시장호의 정읍시가 변화되는 모습을 기대하면서, 정상섭 의원님의 질의에 대한 보충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부시장님, 감사합니다.
인태

김인태부시장

예, 감사합니다.

최낙삼의장

이도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길 의원님이 보충질문을 신청하셨으나, 이도형 의원님의 보충질문 내용과 같아서 보충질문을 하지 않겠다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다음은 이복형 의원님께서 보충질문을 신청하셨습니다. 이복형 의원님의 보충질문을 끝으로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이복형 의원님 나오셔서 보충질문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복형

이복형의원

시간이 늦었는데, 오전에도 마찬가지지만 오후에도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짧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시장님께. 두 분의 시정질문에 답변하시느라 굉장히 수고가 많으셨는데, 방금 그런 내용을 듣고 또 깜짝 놀라서 시장님께 그 내용에 대해서 정확히 짚고자 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관광안내센터하고 파출소 부분. 시장님께서는 이전까지 확실하게 계획을 잡으셨다는데 현재 재원은 어떤 성격을 갖고 만약에 보조를 받았다면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해서 우리가 몇 년 기간이 있는데 이런 것까지 싹 검토를 하셨는지. 또 현재 시민들의 아주 민감한 사안인데 이 부분에 대해서 시장님께서는 시민들의 여론, 이런 것에 해서 그렇지 않냐는 생각이 들어서. 만약에 우리 시에서 강행한다고 하더라도 지방자치가 한다면 할 수야 있겠죠. 그러나 중앙정부로부터 반드시 패널티는 아마 있을 걸로 사료돼서 이 자리에서 시장님이 정확히 보조금관리에 관한 법률을 검토를 하고 내구연한이 얼마나 남아있는지, 당장할 건지, 시간을 두고 할 건지 이 자리를 빌어서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생각의 차이인데 그래서 저도 시장님하고 현역의원 시절에 같이 상임위 활동하면서 위원회에서도 뜨거운 감자로 생각을 하고, 예산은 결국 승인했지만 굉장히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이런 내용을 시민단체에서 이야기도 많이 하고, 물론 검토는 우리가 할 것이다.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시장님께서도 이게 보조에 관한 법률이나 시행령을 보면 내구연한이 있기 때문에 정읍시가 중앙으로부터 패널티 적용을 받지 않을 정도로 시간을 갖고 추진해 주시기를. 이걸 시정질문에 보충질문으로 할까, 아니면 행정사무감사를 공무원들하고 논의해서 거기에 남길까 고민하다가 할까 말까 망설이다가 마지막에 시장님이 강한 뜻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에서 동료 의원들이 발언내용들도 참고하셔서 시간을 조금 가지고 해 주시면, 지금 한 지가 그래도 몇 년 지났습니다. 조금 시간을 갖고 하신다면 패널티는 받지 않을까 싶어서. 이 자리를 빌어서.
시장님이 강한 의지를 가지고 추진한다니까. 그 때 그 상태에서도 역사 내에 홍보관 면적을 주겠다는데 그 면적이 작고 협소하다는 이유로 현재 있는 건물을 리모델링해서, 물론 거기 현재 민원이 많이 있는 걸로 그것 외에도 많이 있습니다. 택시 주변에 화장실이 없는 문제. 여러 가지 민원들은 많이 나오고 있는데. 그래서 보조금, 그 부분이 굉장히 마음이 걸려서 또 걱정이 안 될 수 없어서 행정사무감사로 할까 아니면 이 자리를 빌어서 할까 했는데 다행스럽게 패널티를 적용 안 받는다면 다행이지만 그런 내용을 보조금 관리하는 법률이 엄연히 나와 있으니까 거기에 대해서 시행령이나 보고 철두철미하게 검토해서 패널티 적용을 받지 않도록 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늦은 시간에 나와서 걱정이 돼서 제가 말을 했는데, 널리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시장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최낙삼의장

이복형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정상섭 의원님의 시정질문을 마치겠습니다. 유진섭 시장님께서는 시정질문 중 제기된 사항은 시정에 적극 반영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면서, 오늘의 시정질문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4항 휴회의 건을 상정합니다. (의사봉 3타) 금번 정례회 기간 중 상임위원회 활동이 있는 9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본회의를 휴회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이상으로, 제236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마치고 산회하고자 합니다. 제3차 본회의는 9월 17일 10시에 개의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의사봉 3타)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15시 34분 산회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