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낙삼 의원 5분자유발언
문국
손문국의정팀장
의정팀장 손문국입니다. 지금부터 제24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낙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최낙삼의장
존경하고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님 여러분과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 새 희망을 안고 출발했던 기해년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를 마무리하고 결산하는 제24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부터 시작되는 정례회는 금년도 마지막 정례회로써 35일간의 긴 일정이 시작되는 오늘, 밝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이번 제8대 의회에서는 시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선진 의회로 소통과 신뢰 속에 시민과 함께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 17명 모두는 보다 낮은 자세로 시민의 목소리에 항상 귀 기울여 왔고, 열정적으로 의정활동을 해 왔습니다. 정읍시 발전과 시민의 행복과 복리 증진을 위하여 의정활동을 수행해 오신 동료 의원님 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을 만들기 위하여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유진섭 시장님과 정읍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더욱 풍성한 가을 행사를 위해 애써주신 공직자 여러분께도 격려의 말씀을 드리며, 시의회에 많은 성원과 격려를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굵직한 성과들이 있었습니다. 지난 5월에는 동학농민혁명이 일어난 지 125년 만에 법정 국가기념일이 황토현 전승일인 5월 11일로 제정되면서, 정부주관의 첫 동학농민혁명의 기념식이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성대하게 열려 역사적 가치와 그 의미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지난 7월에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무성서원이 전북에서는 3번째, 전국에서는 16번째로 등재되었습니다. 무성서원은 신라말 유학자 최치원 선생을 제향하고 지방관의 향촌민에 대한 학문부흥을 목적으로 마을 가운데에 세워졌습니다. 시에서는 앞으로 우리 지역에 소중한 문화 자산으로 무성서원이 관광자원화 하여 우리 지역에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문화 자원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역발전의 동력으로 삼아야 할 것입니다. 올해는 2019∼2020년 정읍방문의 해로 많은 관광객들이 우리 시를 찾아오고 있으나, 일회성 행사로 끝날 것이 아니라 방문객에게 소중한 추억과 감동을 주어 다시 방문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시의회에서도 올해도 국내·외 연수 및 기관·단체와의 간담회와 비교견학, 그리고 의원 연구단체를 통한 왕성한 의정활동을 해 왔으며, 특히 옥정호 인근 토양정화업 변경등록 철회 및 토양환경보전법 개정촉구 결의안 등 4건과 동학농민혁명 특별법 개정 및 교과서 오류 수정촉구건의안 등 5건을 국가기관에 직접 건의하고 서면접촉 등을 충실히 해오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님 여러분! 그리고 정읍시 공무원 여러분! 이번 제24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에서는 금년도 시정 전반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비롯하여 내년도 시민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을 심의, 확정해야 하는 일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입니다. 지난 1년 동안 시에서 추진한 각종 사업들이 시민을 위해 합리적이고 효율적으로 집행되었는지 보다 심도 있는 감사가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특히, 내년도 예산안은 일회성 행정이나 전례 답습적인 불필요한 경비는 없는지 심사하여 주시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균형발전, 그리고 시민 복리증진을 위해 적정한 예산이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하시어 시민의 혈세가 조금이라도 낭비됨이 없이 편성토록 심혈을 기울여 주실 것을 동료 의원님께 당부드립니다. 정책은 배려입니다. 정읍시에서는 오직 사람을 위한 정책, 모두에게 배제 없는 포용을 펼쳐주시기를 바라며,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시 의원님들의 합리적인 대안 제시나 건의에 대해서 적극적인 자세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입동이 지났습니다. 다가올 겨울은 얼마나 추울지 모릅니다. 얼어붙은 국내외 정세 속에서 우리 지역경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나 혹독한 추위도 여러 사람의 온기로 이겨낼 수 있듯이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은다면 그 어떤 위기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이번 정례회가 시민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 유종의 미를 거두는 알차고 뜻깊은 회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연초에 계획했던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며, 얼마 남지 않은 올 한 해도 마무리 잘하시고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문국
손문국의정팀장
다음은 2020년도 예산안 제출에 즈음한 유진섭 시장님의 시정연설이 있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48회 정읍시의회 제2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34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