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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최낙삼 의원 5분자유발언

254회 제개회식2020-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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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국

손문국의정팀장

의정팀장 손문국입니다. 자리를 정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25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모두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 국기에 대하여 경례 / 바로 )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 애국가 제창 ) 다음은 순국선열 및 지방자치를 위해 헌신하신 영령에 대한 묵념을 올리겠습니다.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낙삼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 바로

최낙삼의장

존경하는 정읍시민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 녹음이 짙어가는 계절에 제254회 제1차 정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지난 해 12월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 세계적인 팬데믹이 선언되는 등 그 어느 때보다도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또 3월에는 대구·경북지역에서 하루 수백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우리가 과거에 경험하지 못한 위기에 놓여 있지만, 다행히 우리 정읍시에서는 아직까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지난 5개월 동안 코로나 바이러스 방역 최일선에서 위험을 무릅쓰며 헌신하고 계시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감염 예방과 빠른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하며 특히, 어려운 살림과 경제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와 생활 속 예방수칙을 잘 지키며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우리 정읍시민 여러분께 무한한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모든 분들의 참여와 노력, 그리고 희생과 봉사가 있었기에 어려운 여건에서도 위기를 극복하며 사회적 안정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모든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방역시스템이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계기가 되었고, 우리 모두는 큰 교훈으로 새기게 되었습니다. 위기란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내포하고 있습니다. 우리 모두가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이미 새롭게 변하고 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지혜를 모아 개척해 나가야 하겠으며, 아무쪼록 대립과 갈등보다는 소통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우리 의회에서도 사회.경제적으로 무엇이 변했고 향후 미래에 무엇들이 필요할 것인지 주의깊게 살피며, 그에 따른 적합한 조례를 만들고 개정해서 시민들이 공감하는 정책들을 실현함으로써 시민들의 생활과 경제에 불편함이 없도록 집행부와 함께 많은 고민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과 위축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난기본소득과 긴급재난지원금을 적극 소비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존경하는 정읍시민 그리고 동료의원님 여러분! 강한 의욕과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출범한 제8대 전반기 정읍시의회가 이번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마지막으로 마무리하게 됩니다. 지난 2년 동안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동료의원님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발전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시민의 행복을 위해 노력을 다하고 계시는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무원 여러분께도 고마움과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2년을 돌이켜 보면 우리 정읍시의회 의원 모두는 시민 행복시대를 열어가는 선진의회를 구현하고자 시민과 소통하며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면서 생생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민의의 대변자로써 그 역할을 다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또한, 각종 대안을 제시하며 생산적인 의회로 거듭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열과 성의를 다해 의정활동을 펼쳐오신 의원님들께 다시 한 번 경의를 표합니다. 그리고 다가올 후반기 의회는 제8대 정읍시의회를 평가받을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2년의 성과를 토대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의회로 발전하면서 정읍시의회 위상을 다시 한 번 높여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펼쳐질 제8대 후반기 의회는 개원 당시의 초심을 상기하면서 시민에게 존중받고 희망을 주는 정의로운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무한한 역량을 발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유진섭 시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지금은 모두가 어렵고 힘든 비상시국입니다. 비상한 시기에는 비상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한 번 더, 조금 더 애써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현재 우리 시에서 정읍시의 미래와 직결되는 내장산 주변 토탈랜드 활성화 사업,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 주요 현안사업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련의 대형 사업들은 향후 정읍시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 중대한 사업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세밀하게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의회와도 소통하며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정읍시의회도 지역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우리 의원 모두는 남은 후반기에도 오로지 시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시민들이 주신 책임과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시민들의 든든한 동반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제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세가 주춤하며 진정세가 보이고는 있지만, 아직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감염자가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금씩 일상생활로의 복귀를 준비하면서도 상황이 종료되는 그날까지 생활 속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우리 모두의 노력이 있다면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입니다. 끝으로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가득하시길 기원드리며, 개회사를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문국

손문국의정팀장

이상으로 제254회 정읍시의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10시 13분 폐식

출처 전북 정읍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