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발언
박일 의원 발언
각자의 역할이 있어요. 그렇죠? 각자의 역할에 충실하면 되는 거고요.
회의석상에서 의원이 말씀드렸는데 외부에서 즉각 전화해서 전화하시는 분이 제가 봤을 때는 잘못 분이죠. 아까 국장님 말씀하신 대로 이게 공중파에 있어서 우리가 비밀회의가 아니잖아요. 어느 누구든지 볼 수 있어요.
너무나 과민반응 보일 필요가 없어요. 김중희 위원님! 그것도 다 지나가는 과정 중에 하나입니다.
나중에 내공 다 쌓이면 그냥 흘려버리세요. 하나만 물어볼게요. 여기 지금 각 실과에 다 이게 있는데 감사자료인데 시장공약사업 추진현황을 누가 요구를 했어요.
감사자료에 이것을 하라고. 시장공약사업 추진현황을 왜 여기에 넣어놓아요. 우리가 요구했어요.
시장공약사업인데 잘되었네, 잘못 되었네 그러면 차라리 그것을 따지던가 하지 시장공약사업은 무조건 100% 다 될 텐데 칭찬하려고 이것을 하는 거예요. 앞으로 이런 것 하지 마세요. 이런 것 넣지 마세요.
감사 자료에다가는. 각 실과소에서. 국장님, 특히 국장님 과에서는 이런 것 국에서 하지 말라고 하세요.
감사하는 건데 업무보고, 감사, 예산, 다 회의의 성격이 있는 것인데 무슨 업무보고인지 뭔지 올해는 기존예산에 세워졌던 것보다 우리 교육체육청소년과는 일이 현저하게 줄 수밖에 없고 예산반납을 많이 할 수밖에 없는 사항이었고, 또 내년도 어떻게 될지 사실 모르는 거예요. 그러나 우리가 준비하는 차원에서 내년도 예산을 세워놓았겠죠. 올해, 작년 반면교사 삼아서 내년에는 좀 더 내실 있게 한 번 더 추진해 봤으면 좋겠다.
이겁니다. 지역인재 그 히스토리는 제가 제일 잘 알 거예요. 처음에 시작할 때도 있었고, 찬반 있었는데 그때 시작을 강력하게 찬성을 했어요.
처음에는 어떻게 했느냐 왜 했느냐 우리가 지방에 사니까 서울에 사는 사람들은 족집게 과외도 받고 비싼 강사들에게 수업을 받는데 우리는 그만한 여력을 가진 사람들이 별로 없다. 집 형평이 괜찮고 공부를 좀 잘하는 아이들은 방학에 서울 가서 학원도 다닌다고 하더라, 그래서 우리도 일반적으로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시간당 1백만 원이 되었든, 2백만 원이 되었든 대한민국에서 정말 유명한 강사를 모셔다가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그런 차원에서 그것을 시작했어요. 왜냐면 수능이라는 게 유형과 유행이 있을 거예요. 그런데 우리 시골에 있는 사람들은 예를 들어서 한국사를 하면 올해 수능에는 고려 쪽에서 많이 나올 것이다, 서울에 있는 족집게 강사들은 고려 아닙니다.
자기들끼리는 조선시대를 했어요. 그런데 정말 수능에 조선시대가 많이 나왔어요. 그래서 그 한두 문제 두세 문제 가지고 아이들 레벨이 틀려져 버리니까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 라는 차원에서 강력하게 주장을 했어요.
처음에 제가 집행부에 요구한 게 뭐였냐, 공개모집을 해라, 대한민국에 어느 학원이든지 간에 자격 갖춘 사람들 단, 공개수업을 하는 데 있어서 채점표를 누구한테 주느냐, 학생들한테 30%, 학부모 30%, 그러면 우리 직원 30% 그렇게 해서 공개수업을 우리 5층 대회의실에서 했어요. 그래서 그 학원이 정해졌어요. 그러면 거점학교를 어떻게 할 것이냐, 제가 그때 농고 교장도 가서 만나봤어요.
왜냐면 남는 교실이 있을 것 아니겠어요. 그 강사들 50명 휴게실도 있어야 하고, 그 수업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농고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시내 한복판이라서요.
농고 교장 만나서 교실 몇 칸만 빌려주시라, 농고 교장이 싫다고 했어요. 왜 그러냐고 했더니 자기 학교는 한 명도 해당이 안 된다고 하시기에 당신이 무슨 선생이냐고 저하고 불편한 언쟁도 했어요. 그래서 그러면 여기 있는 교장선생님께 다 모여서 거점학교 하나를 선정을 해라, 했더니 호고가 되었어요.
호고가 왜? 남는 교실이 꽤나 있어서요. 그랬더니 배고가 참여를 안 한다고 그래요.
그러면서 배고 쪽에서 다른 선생님 통해서 저한테 뭐라고 하느냐, 차라리 초등학교 교실 남는 곳 해주라고 그래요. 초등학교는 의자 사이즈도 안 맞고 책상도 안 맞는다. 그러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했더니 당신 돈 들어가냐, 국가 돈 들어간다고 하기에 당신들 선생 자격이 없어 라고 심한 언쟁을 하고 헤어졌어요.
그래서 호고에서 거점을 학교를 했어요. 배고는 참여를 하지 않고 그런데 아이러니가 뭐냐? 배고 선생님 아이들이 다른 학교 배고를 안 다니고 다른 학교 다니면 거기를 가서 수업을 들으라고 해, 자기 학교 학생들한테만 가지 말라고 하고 그래서 그해에 그다음 해에 좋은 성적을 냈어요.
플래카드도 많이 붙었어요. 스카이 갔다고. 그런데 이게 점점 변질이 됩니다.
우리 정읍에 있는 학원 하시는 분들도 우리도 할 수 있다. 여러분들도 알죠? 왜 여기는 안 되는지?
학교 선생들도 우리가 가르칠 수 있다. 좋다 그러면 너희 학교에서 대표 선수들 한 번 내보내 봐라, 그래서 학교 선생님들이 대표들 와서 수업을 했어요. 아이들은 졸아버려요.
아이들이 질문을 하면 대답을 못해버려요. 교수법이 틀려버려요. 그러다가 또 어떻게 변질되었느냐 방금 이상길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보충수업비로 이게 변질이 되어버려요.
돈을 주니까 선생들이 가르쳐요. 우리가 그 선생들 보충 수업비를 왜 주냐 이거예요. 강력하게 끌고 가버리라는 것이죠.
왜 그렇게 못해요. 내년부터는 정말 그렇게 한번 해보세요. 참여해라 해서 안 하는 학교는 주지 마세요.
왜 끌려다니고 돈을 나누기해서 줘요. 아까 이상길 위원님 말씀대로 시간당 1백만 원짜리 선생님 모셔다가 들어도 시원찮은 판에 15만 원, 20만 원짜리 그분들을 무시해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그때 당시에 본위원이 수업을 하는 것 호고에 가서도 봤어요. 그런데 저 역시 제가 이렇게 쳐다보면 아이들 수업을 하는데 수업에 빨려 들어가는 게 보여요.
선생님들이 젊지, 춤도 추워버리지, 아주 의상도 화려하지 말하자면 다 조명 나한테만 집중해라, 공부해라 이거죠. 그러다가 나중에 각 학교에서 대표 선수 내보낸 선생님들이 수업할 때 보니까 아이들이 다 흐트러져 버려요.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돈을 주고 우리가.
그렇게 하지 마시고 진짜 공개모집해버려요. 채점을 왜 학생들한테 30% 주냐고 내가 했냐면 결국은 아이들이 공부를 해야 될 아이들이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정읍에 학원하시는 분들이 우리도 할 수 있다고 그분들은 못합니다.
우리가 솔직히 이야기해볼까요. 정말 스카이 간 아이들이 학교 선생님들한테 얼마나 영향을 받았을 거예요.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
우리가 좀 더 자발적으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된다는 것이죠. 그래서 공개 방식을 취하시고 보충수업비로 선생님들한테 돈 주는 것을 그것 막으세요. 진짜 좋은 강사 데려다가 그게 글로벌 인재양성 사업이잖아요.
진학에 대한 평균을 올리자는 것은 아니거든요. 교육계 선생님들이 다 잘못되었다는 것이 우리나라 교육이 하나 잘못된 게 뭐냐면 평균 올리려고 하다가 우리나라 교육이 지금 이렇게 되었다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그 사람들 나름대로 할 역할 따로 주고 결국은 진짜 사려 깊고 헌신된 소수가 지구를 이끌고 가는 거예요.
우리는 그런 인재 만들어보자 라는 이야기입니다. 제가 너무 격양되게 말씀을 드렸는지는 몰라도 과장님 진짜 우리 정읍에 백 년을 내다보시고 하신다 하는 마인드를 가지고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