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정읍시의회 5분자유발언
김은주 의원 5분자유발언
방송에서도 한 번 나왔죠. 거기에다 2층 타워주차장을 조성하면 예산을 절반정도 절약할 수 있고요. 충무공원 주차장에 접해있는 토지부터 대박가든 뒤쪽에 현재 조성중인 도심 공영주차장 면적보다 훨씬 넓은 시유지와 공유지가 있습니다.
화면을 보시죠. (자료화면을 보며) 저 위쪽에 충무공원 주차장이 연두색으로 보이시죠? 그 옆쪽으로 주황색으로 칠해있는 게 시유지, 공유지입니다.
굉장히 넓은 면적이죠. (자료화면을 보며) 그리고 밑에 빨간색으로 하트모양 있는 곳이 굉장히 많은 토지보상비를 지급하고 조성중인 현재 문제의 주차장입니다. (자료화면을 보며) 그리고 밑에 왼편에 초록색으로 돼 있는 곳이 전년도에 조성된 주차장이고요. (자료화면을 보며) 지금 현재하고 있는 것은 노란색과 빨간색 하트모양이 되고 있는데 지금 우리가 논하고 있는 것이, 저 위에 시유지, 공유지가 있고 기존에 저 노랑색으로 칠해져있는, 연두색이라고 해야 되나요?
저거. 연두색으로 칠해져 있는 저 충무공원 2층 텅텅 비어있잖아요. 위성사진인데.
근데 저번에 방송 나가고 나서부터 제가 저 주차장을 날마다 가보는데 방송이 나가고 나니까 저기에 차가 굉장히 많이 세워져 있더라고요. 그건 그렇다 치고요. (자료화면을 보며) 그 밑에 지금 조성하고 있는 거 바로 옆에 정말 세 발짝, 네 발짝 차이에 저 연두색 주차장이 전년도에 많은 예산을 들여서 지어졌어요.
굉장히 잘 지어졌어요, 저기가. 관계공무원들이 굉장히 노력한 흔적이 보이고요. 저기에 자주식 타워주차장을 해도 되는 거였고.
또 위에 보십시오. (자료화면을 보며) 저렇게 많은 시유지, 공유지를 놔두고 했어야 하냐. 충무공원 주차장이 접해있는 토지부터 대박가든 뒤쪽에 현재 조성중인 도심 공영주차장 면적보다 넓은 시유지와 국공유지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곳이 양지바른 곳이어서 겨울철에 얼어붙은 일도 없습니다. 이곳에 지형을 살린 계단식 주차장을 조성하면 현재 도심공영주차장 조성사업비의 3분의1이면 충분하고 시청 후면 주차장에, 우리 시청 뒤편 주차장이요. 거기에 시청 부설주차장을 조성하고 옥상정원도 만들고 이용편의성이나 도심경관, 그리고 사후관리, 사업비 절감에서 가장 유리하다는 것이 저의 견해이고 다른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물었을 때 공통된 견해였습니다.
시청 뒷마당에다 자주식 주차타워를 하면 되는 거였어요. 왜냐? 지금 하고 있는 곳도 주차타워로 하고 있으니까요.
그러면 민원인도 편하고 직원분들도 2층, 3층이니까 바로 거기서 근무지까지 이동하기도 편하고. 그런데 이런 것들에 대해서 시가 이 사업을 시행할 때 전문기관에 의뢰해서 평가를 실시했다든지 심도 있게 검토한 바가 있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이렇게 여러 가지 그냥 가만히 들여다보아도 여러 가지 다른 대안들이 있는데 굳이 거기에 그 많은 돈을 들여서 해야만 했는지. 그러면 전문기관에 거기에 꼭 해야 하는 그 이유를 전문기관에 의뢰를 해서 평가를 실시했는지. 거기에 대한 답변을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