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종길 의원 5분자유발언
상구
김상구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주사 김상구입니다. 지금부터 제22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 (녹 음 반 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세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애국가 제창

정세영의장
친애하는 18만여 양산 시민 여러분! 안종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시민의 권익신장과 의회 발전을 위해 항상 애쓰시는 동료 의원 여러분! 본격적인 장마기에 접어들어 날씨마저 무덥고 지루한 요즘 이렇듯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대단히 반갑습니다. 오늘 개회되는 제22회 임시회는 지난 6.4 지방 동시선거에 의해 제2대 양산시의회가 개원된 후 첫 돌을 맞이하는 시기에 갖게 되어 대단히 뜻 깊게 생각하면서 지난 1년 동안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진정어린 애정과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지역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불철주야 힘써오신 동료 의원님과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어 심심한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환난으로 통칭되는 경제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온 국민이 하나되어 인고의 세월을 한지 어언 1년 6개월이 흘렀습니다. 그간 시민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눈물겨운 성정에 힘입어 우리의 경제는 서서히 안정을 되찾고 국가신용등급도 상향되어 겉으로는 환난 이전의 상태로 회복되었다 하니 반갑기 그지없습니다만, 시민 여러분께서 느끼는 체감경기는 아직도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때일수록 민과 관이 합심하여 무분별한 과소비를 배격하고 희망찬 미래를 향해 가정과 가정, 이웃과 이웃이 서로 격려하고 보살피는 환난상휼과 인보협동의 정신이 더욱 절실히 요청되고 있습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이른바 구조조정이라는 엄청난 시련속에 박봉마저 삭감되어 자긍심 하나로 버티기에는 너무도 힘겨워 여러분의 사기가 급격히 추락되고 있는 현실이 대단히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대다수의 공무원 여러분께서는 이에 굴하지 않고 의연하고도 당당하게 맡은바 직분에 충실을 기하고 계심을 우리는 익히 잘 알고 있으며 깊은 신뢰와 성원을 보냅니다 만사는 불여 튼튼이라 했습니다. 화성군의 씨랜드 청소년 수련원 화재참사는 우리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합니다. 계절적으로 장마기에 있고 연이어 피서철이 도래하는 만큼 우리 주위에 위험요소는 없는지 다시 한번 살펴보시고 스쳐 지나가는 의례적이고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매사를 다지고 꼼꼼히 챙겨주는 정성을 기대합니다. 이제 금년도 벌써 상반기를 보내고 하반기를 맞이했습니다. 연초에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지 하나하나 결산해 보시고 하반기에 추진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선순위를 정하여 시민의 복리증진과 지역발전에 한치의 오차가 없도록 완벽하게 처리하여 주실 것을 특히 당부 드립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시대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변화하고 있으며 시민 의식수준과 욕구 또한 매우 높고 다양하게 표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과 주민욕구에 슬기롭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폭넓은 안목을 가지고 업무 연찬을 통한 실력배양 등 부단한 자기 계발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히 요청된다 하겠습니다. 따라서 항상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시민의 눈과 귀가 되어 발로 뛰고 살피는 현장의정을 펼쳐 새롭고 차원 높은 의회상을 정립함으로써 믿음직한 지역일꾼이 되어 주실 것을 새삼 당부 드립니다. 아울러 이번 임시회에는 당면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시세 관련 조례안 등 중요 안건이 제출되어 있으므로 안건 하나 하나에 시민의 권익이 존중되는 심도 있는 심의를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20세기를 마감하는 금년 한해도 이제 5개월여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새 천년이 도래하는 희망찬 21세기를 새롭게 맞이하기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각자 맡은 분야에서 차분하고 진지하게 마음을 가다듬고 다시 한번 살펴야 할 때라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21세기 힘 있는 양산, 웅비하는 양산의 기치아래 참된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여 주시고 시민 여러분의 끊임없는 지도와 성원을 당부 드립니다. 끝으로 모든 분들의 가정에 사랑과 행운이 충만하시기를 희원하면서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김상구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제22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1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