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안종길 의원 5분자유발언
선우
이선우의사계장
지금부터 제32회 양산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묵 념" (녹 음 반 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종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애국가 제창
종길
안종길의장
지난 여름 내내 계속되어 온 불볕 더위 속에 땀 흘려 가꾸어 온 농작물이 탐스럽게 여물어 가고 아침저녁으로 제법 서늘한 기운이 감도는 초가을의 문턱으로 성큼 다가선 이때, 제32회 양산군의회(임시회)를 개회하면서 그 동안 가뭄 극복과 농작물 관리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 주신 군민 여러분과 김웅렬 양산 군수님을 비롯한 산하 공무원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해는 예년에 볼 수 없었던 7월의 극심한 가뭄으로 많은 피해가 우려되었습니다만, 전 군민과 공무원이 합심하여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였으며 때맞춰 단비가 내려 큰 피해를 입지 않았고, 또한 걱정하던 태풍도 우리나라를 비켜가게 된 것은 다행이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군민 여러분! 지난 여름 극심한 가뭄을 슬기롭게 극복했듯이 이제 얼마남지 않은 후기 농작물 관리에 정성을 다하여 금년 가을에도 예년과 같이 풍년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리는 바 입니다. 공무원 여러분! 항상 군민의 선도적 입장에서 우리 군의 발전과 안정을 위하여 밤낮을 가리지 않고 고생하시는 여러분의 노고가 있었기에 우리 군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되어가고 있다고 봅니다. 이제 올해도 4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금년 초에 군민에게 약속한 계획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가를 하나하나 살펴서 미진한 부분은 남은 기간 동안 착실히 마무리하여 군민에게 신뢰를 심어줄 수 있기를 바라며, 군민의 공복으로서의 군민의 어려움과 아픔이 곧 나의 어려움과 아픔이라 생각하시고 항상 군민과 함께 하는 공무원이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 입니다. 동료 의원 여러분! 지난 6월에 이어 2개월 만에 개회되는 이번 임시회는 각종 조례안을 비롯하여 제2회 추경예산안 등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안건들이 상정되어 있으므로 심사에 보다 철저를 기해 주시기 바라며, 특히 군정 질문 답변에 있어서는 군민의 대표자로서 군정에 차질 없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채찍 역할을 다할 수 있기를 바라며, 넉넉하지 못한 일정이지만 상정되는 안건 모두가 이번 회기에 원만해 처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지난 여름의 불볕 더위 속에서도 가뭄 극복을 위해 구슬땀을 홀리며 애쓰신 군민 여러분과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선우
이선우의사계장
이상으로 제32회 양산군의회(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