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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대식 의원 발언

10회 제10본회의199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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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

김대식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0회 안성군의회 정기회 제10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어제 특별위원회에서 늦게까지 제4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해 주셨습니다. 수고를 해주신 예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91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먼저 심사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예산특별위원회 간사이신 홍승조의원님 나오셔서 심사보고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홍승조의원

예 홍승조 의원입니다. 91연도 제4회추가경정예산안 심사결과를 보고드리겠습니다. 먼저 예산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석동 의원님, 위원회 간사에는 본의원이 선임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금번 의회에 상정된 91연도 제4회추가경정예산안은 국도비 보조금 ,특별교부세, 추가지원 등으로 기존예산에 수정을 가할 불가피성에 의해 제출되었고, 연말에 즈음하여 마무리 추경으로서 계수의 조정과 이월사업을 결정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예산의 내용도 국도비 보조금과 특별교부세 지원에 따른 사업 예산편성과 수해복구 사업을 중심으로 금년도에 공기 부족 등의 사유로 163건이 내년도로 명시이월되는 것이 예산의 주요 내용이었습니다. 본 위원회에서는 어제 9차 본회의가 종료 된 후 특별위원회를 개의를 해서 집행부에서 제출한 91연도 제4회추경예산을 세부적으로 심사하였습니다만 예산의 내용상 불합리한 사항이나, 낭비적인 내용은 발견할 수 없었고, 대부분 합리적이고 적절한 예산으로 편성되었다고 판단되어 집행부에서 제출한 원안대로 승인 의결을 하였습니다. 다만 예산심사과정에서 이월사업에 관한 문제로서 앞으로 집행부에서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서 내실을 기하고 발전적으로 검토하여할 사항이 있어서 말씀을 드리고져합니다. 금년 사업 중 내년으로 이월되는 사업은 총 163건으로서 372억8백3십9만4천 원에 달하고 있습니다. 수해복구사업은 하반기에 많은 양의 공사가 발주되었고 사업의 규모를 감안할 때 절대 공기 부족 등의 사유로 다당하다고 인정되나, 삼죽면 나촌 부락 가로등 설치 사업비 2백5십만 원을 비롯한 몇몇 사업은 공사비 자체도 5백만 원 내외의 소규모공사 일뿐만 아니라 단순 공사임에도 불구하고, 절대공기부족의 사유로 이월토록하는 것은 타당하다고 볼 수 없으며, 집행부가 의지를 가지고 조기에 발주를 하였다면은 금년 중 완공이 될 수 있었다고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금년에 명시이월된 163건의 사업은 동절기가 끝나는 대로 조기 발주하여 수해복구에 만전을 기하고, 주민의 불편이 없도록 노력하여야 하겠으며, 향후 각종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기를 놓치지 말고 조기 발주 완공할 수 있는 의지를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금년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그간 어려운 여건속에서 군정발전에 헌신노력하고 계시는 공직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식

김대식의장

네 수고하셨습니다. 질의나 토론하실 의원 있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없으시면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예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대로 의결하는데 반대하시는 의원은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없음) 그러면 찬성하는 의원은 거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전원거수) 네 천원 찬성으로 본건은 예산특별위원회에서 보고한 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의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예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어서 의사일정 제2항 휴회의건을 상정합니다. 오늘로서 정기회 공식일정은 모두 마친 것같습니다. 정기회 회기인 31일까지 휴회를 해서 휴회기간 중 30일날 폐회식을 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 (없습니다. 하는 이 있음) 네 이의 없음으로 31일까지 휴회키로 결정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여러 의원님, 그리고 실과소장님과 관계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91년도 정기회도 이제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자합니다.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감회가 없을 수 없지만 이제 우리는 지방자치시대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는 성과만큼 커다란 감회는 없습니다. 우리 안성군의회는 지난 4월 15일 개원한 이래 의회 민주주의의 정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고, 또한 생산적이고 모범적인 의회로 성장한 것도 사실입니다. 다가오는 임신년에는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생산적이고 진취적인 의회가 될 것을 바라마지 않으며 오늘 회의를 마치고자 합니다. 제10회 안성군의회 정기회 제10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45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