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영식 의원 5분자유발언
지난 24일 정기회 폐회식을 끝으로 올해 일정을 모두 마치는가 했습니다마는 부득이 집행부로부터 조례안이 제출됨에 따라 오늘 제21회 임시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의원님들께서 연말에 여러 가지 행사도 많으시고 공사간 매우 바쁘신 줄 알고 있습니다만 부득이 오늘 회의를 갖게 된 것은 문예회관 관리사무소를 1월 1일부터 운영하기 위해서는 조례를 제정해야하는 문제가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모로 바쁘시겠지만 의회와 집행부간의 원만한 협조관계를 유지해 주시는 차원에서 이해를 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제 내일이 지나고 모레가 되면 계유년 새해를 맞게 됩니다. 그리고 저희 의회도 이제 햇수로 3년차에 접어 드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여러 의원님들께서 우리 안성의 발전과 주민의 복지를 위해서 열심히 노력을 해주신 덕분에 어느 덧 우리 지방의회도 점차 성숙된 모습으로 정착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91년 4월 15일 전국적으로 지방의회가 출범을 했지만 최소한 우리 안성군의회 만큼은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앞서가고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우리는 너무 자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역사를 배우는 목적이 과거를 정확히 이해하고 과거를 교훈으로 삼아 새로운 미래를 개척하고 창조해 나가는데 있듯이 우리 안성군의회도 이제 2년이라는 과거가 흘러간 만큼 지난날들을 되새기면서 반성과 새로운 각오를 가져야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금년 한해에도 여러 의원들께서 열심히 노력해 주신 덕분에 대가없이 한해가 저물어 가는 것을 퍽 다행으로 생각을 합니다. 또한 지난 일년동안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김규완 군수님 이하 실과소장님들과 관계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가오는 계유년 새해는 의회와 집행부간의 보다 원만한 협조 관계를 바탕으로 많으신 활동과 보람찬 한해가 되시길 바라고 여러분들이 노력하신 만큼 확실한 발전과 보다 알찬 결실을 거두는 한해가 되시길 기원합니다.
다가오는 계유년 한해 항상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시길 기원하면서 간략히 개회사에 가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