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한영식 의원 5분자유발언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제35회 임시회 개회를 위하여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이원술 부군수님을 비롯한 실과소장님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이렇게 다시 뵙게되어 매우 반갑게 생각합니다. 지난주에 우리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민족의 대이동을 보았습니다.
매년 계속되는 일이지만 꼬리를 무는 차량행렬에서 우리는 고향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엽기적인 범죄와 세금착취, 착복 부정사건 등이 우리 마음을 얼룩지게 하는 아쉬움도 있었습니다만 "더도 말고 말고 추석 한가위만 같아라"라는 추석은 우리에게 고향과 이웃을 생각하게 하고 마음을 넉넉하고 풍요롭게 하였습니다. 오늘 제35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된 주요이유는 '94년도 제2회 추경예산을 심사처리하기 위해서입니다.
금번 추경예산안의 주요내용은 수해복구사업을 위한 예산편성이 되겠습니다. 여러 의원님들께서 군정의 효율성 제고와 주민복지증진을 위하여 심도있는 예산안 심사에 노력을 기울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집행부에서는 수해복구사업의 내실있는 추진으로 완벽한 항구복구가 되도록 힘써 주시고 군정주요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어 동절기 이전에 마무리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어느덧 9월도 다지나가고 올 한해도 3개월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세월의 유수같음을 실감하면서 갈 길은 먼데 해가 저물어 안타까운 나그네와 같은 심정입니다. 이제 등화가친의 계절, 일하기 좋은 계절을 맞이하여 금년도에 계획한 모든 일들이 알찬 결실을 거두어 지역발전과 주민복지증진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더욱 연구하고 노력하여 주시고 앞으로도 다가올 정기회의 의정활동을 위하여 세심한 준비를 당부드리겠습니다.
끝으로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하기를 기원하면서 개회사에 갈음코자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