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성일총무국장
제가 간단간단하게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8페이지에서 궁금하신 사항과 충고말씀 주신 건 챙겨보고 점검을 하겠습니다. 그 다음 청소년회관에 관한 점검도 역시 한 번 챙겨보고 문제점을 발굴해서 시정하는 쪽으로 노력을 하겠습니다. 여러가지 말씀을 주셨는데 IMF사태 이후 체제극복을 위해서 업무구조가 조정이 안 된 것 같다, 업무구조를 조정해서라도 시민이 원하는 사항을 미리 알아서 판단해서 처리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러한 시가 되어야 되겠다는 건 저희도 동감을 하고 새로 시 공무원이 된 입장에서 그런 것을 하루속히 발굴해서 시정해야 되겠다, 하는 건 실체적으로 느끼고 있는 사항입니다. ARS시스템이라는 것이 바로 그러한 맥락에서 설치해서 활용하면 시민의 여론도 듣고, 시민이 원하는 사항을 판단해서 시정을 운영하는데 좋은 계기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ARS 시스템이라는 구조를 타시군 운영하는 것을 보니까 역시 필요성은 있습니다. 그런 건 창안사항이라기 보다는 시정쇄신위원회에서 뭔가 시가 되면서 달라지려는 노력의 일환이니까 위원 여러분께서 예산지원에 협조해 주시면 장비구입이나 조직을 강화해서 위원님들이 원하는 시정이 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착공식 문제는 변명같지만 제가 그 당시 의원님들을 모시고 있던 입장이었는데 집행부에서도 얘기를 들은 바 있어서 제가 의장님께까지는 보고를 한 바가 있습니다. 각종 공사착수 시에 거의 착공식을 많이 안 했고, 그 시점에서 보면 공사 자체가 의회청 사라는 주된 관목보다는 예산확보 등 여러가지 추진과정에서 문제점이 발생될 시에는 의회청사를 부각시켜서 하면 예산확보에도 문제가 있고 하니까 민원청사를 증축을 하면서 부수적으로 의회청사를 함께 하는 걸로, 그래서 부각 자체는 그렇게 해서부각이 안됐고, 예산은 적은데 의회청사를 부각을 시켜서 버젓하게 짓는다고 그러면 의원님들 입장에서 그것이 바람직한가 하는 것도 그 시점에서는 제 소견으로 의장님께 말씀을 드린 바는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저것 복합적으로 생각을 하다가 의원님들께서 생각하시는 의중의 깊이를 판단을 못하고 적극적으로 착공식을 하자고 권유 못한 책임은 저에게 있습니다. 그 부분은 양해좀 해 주셨으면 고맙겠고, 그 후에 자리를 바꾸고 나서 착공식하는 문제를 검토해 보자, 의원님들이 필요하게 느끼고 계시고 아시고 하시니까 착공식을 하는 게 어떠냐고 해서 회계과장하고 검토를 해봤는데 시공업자 말로는 4층을 올릴 때 상량식 비슷하게 마무리 단계에서 해야 되는데 그 시점이 적합하다는 의견을 받았는데 그 시점이 의원님들이 활동하는 시기하고 애매하게 맞아떨어지고, 그래서 그런 차일피일하는 현상을 갖고 있습니다. 잘못된 점은 양해를 해 주십시요. 그다음 10페이지 주차문제에 관해서 고수부지 해결방안 등을 말씀해 주셨는데 그 문제도 저희가 석정 - 봉산간 하수구 공사가 완공되면 완전히 하는 걸로, 거긴 기본방침을 제가 알고 있기 때문에 주차단속을 철저히하고 골목길로 유도를 한다든가 골목길에도 주차할 공간이 없으면 고수부지로 안내해서 고수부지와 시청간에 버스를 수시로 왕래하도록 고정화시키고 하면, 고수부지쪽에 차를 못 두고 시청 드나드는 사람이나 시내를 드나드는 버스가 있는데 거기하고 연계시키는 방법도 검토해서 시가지 내 주차문제를 해소하도록 강구를 해보겠고, 자전거에 대해서 색깔을 표시하라는 말씀은 귀에 와닿고 중요하신 말씀이라 느낍니다. 그 문제는 해당 부서하고 적극 토의하고 협의해서 실현 가능하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다음 11페이지에서 공유재산관리계획에 대한 문제 중에 주민과 인접한 군유지나 공유지는 주민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서 즉시 매각을 해서 주민들 이용에 착오없도록 해줬으면 하는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 그런 부분은 재산매각의 필요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니까 공공재산으로써 계속 보존할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는 부분은 필요 시 즉각 즉각 해당 주민한테 매각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 다음 관사구입에 대해서 신중을 기하라는 말씀을 해주셨는데 저희도 신중이 갑니다. 위원님들께서 지난번에 TV를 보니까 허무맹랑한 관사를 가지고 비난을 듣더라, 저도 그거 봤습니다. 그걸 보고 역시 관사가 저렇게 호화롭고 방대하게 규모가 커야되겠는가 하는 걸 저도 그 순간 느꼈습니다. 그러던 터에 더구나 IMF가 터지고 허리띠를 조르자고 하는 판에 소위 공무원이라고 하는 사람들이 저희 집을 사서 들겠다는 것도 낯간지러운 생각을 해봤습니다. 국장 한명이 관외출신인데 저희 관내출신은 별 문제가 안 되겠습니다만은 관외출신 국장이 한명 와 있는데 그 사람이 출퇴근에 어려움을 겪고 있고, 그런 사항을 느끼다보니까 그사람을 통해서 직접 듣기보다는 외부를 통해서 간접적으로 듣다보니까 타시군에는 관사 여유가 있었던 모양입니다. 안성 관사가 그렇게 여유가 없느냐, 여유가 없기 때문에 추경에 반영해보는 수밖에 없겠다고 했더니 인색한 표현으로 저희 공직자한테 하는 표현이겠지만 소위 못난 놈들이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그러다보니까 그 자체가 저희스스로만에 국한된 문제가 아니고, 사견으로 말씀드리는 거니 오해는 마십시오. 예를들어 도에서 인사문제를 다룬다든가, 감사가 있다든가, 예산을 다룬다든지 할 때 중상위층에 있는 공직자들이 대개 실무자가 아닙니까. 권국장만 하더라도 도에서 계장을 하다 온 사람인데 그 계층이나 그 밑의 계층이 실무적인 일을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의 입김이 저희를 위축케 하고 저희를 상당히 압박을 합니다. 저희들이 활동하는 데도 어려움을 겪고 있고, 필요할 땐 그 사람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받아내야 되는데 그런 것들이 잘 안 되면 그게 결과적으로 시민에게 돌아가는 게 된다면 설혹 너그럽게 재량을 행사하고 싶어도 못하는 요소가 간혹 있습니다. 이런 부분도 저희들이 볼 때 좀 두렵습니다. 그런 것도 원만히 조화롭게 하자면 저희 내부적인 문제이지만 위원님들께서 6,000만원 만 해주시면.... 이건 제 개인적인 호소입니다. 위원님들께서 너그럽게 해 주셨으면 하고 사견을 말씀드립니다. 위원님들께서 예산절감차원에서 문제를 삼으시면 저희는 수용하고 위원님들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는데, 그건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다음 백성 초등학교 결식아동이 늘었다는 것은 경제사정이 나쁘다는 것을 단적으로 나타내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청소년 수련시설에 대한 480만원같은 것도 운영이 효율적이지 못하다면 절약해서 이런데 전용해줘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말씀 저도 동감입니다. 그래서 그런 면면들이 저의 느낌이고 주민들의 느낌이고, 위원님들께 동조를 못 받을 정도의 것이면 앞으로의 예산편성에서는 그런 예산을 요구했을 때 저도 위원님들과 똑같은 얘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결식아동에 도움이 되는 쪽이 뭐가 있겠는가, 판단을 해보고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민방위 급수시설을 평소 시민이 참여하고 쓸 수 있는 시설을 하도록 하라는 말씀은 솔밭 쪽에는 위원님이 지적하신대로 주민이용이 용이하실 걸로 저도 믿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쪽이 주민들이 쓰기 불편하다면 좀 더 보강하고 편의시설을 해서라도 하는 방법으로 하도록 하면서 물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