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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윤수 의원 5분자유발언

3회 제2본회의1998-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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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장회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7일간의 회기동안 개인 일정을 제쳐놓고 원활한 의회 운영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의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예산안 심사를 위하여 자료준비 등으로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일정은 어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심사 보고된 3건의 예산안을 처리하는 순서로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2항'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이상 3건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최종심사한 사항이기 때문에 일괄해서 상정하겠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나오셔서 심사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수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장 이윤수 의원입니다. 심사보고에 앞서 지난 5월 7일 제1차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본 의원이 위원장으로 임우근 의원이 간사로 선출되었음을 보고드리면서 먼저'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제1회 추경예산안 규모는 1,456억 8,371만 7,000원으로 기정예산액 1,436억 4,886만 3,000원 보다20억3,485만4,000원이 증가하였습니다. 편성배경은 지방교부세, 지방양여금 및 국도비보조사업 변경내시와 이월금 및 IMF영향에 따른 실업대책 사업경비 조기집행 등의 요인이 발생하여 편성하게 되었습니다. 심사결과 본예산 심의시 삭감된 사항이 다시 계상되는 등 일부 미흡한 점이 있어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심사과정에서 중점 논의되었던 쟁점사항과 삭감된 내역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행정 공보관리항의 시정방송용 VTR편집 및 제작비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때에 기존예산을 활용하여 제작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촉구하면서 2,800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역시 공보관리항의 반회보 제작비로 3,702만원이 계상되어 있으나 현실적으로 시민에 대한 효과적인 홍보가 미흡하고 운영상의 문제점도 제기되고 있어 앞으로 효율적인 제작관리를 촉구하며 과다 책정된 것으로 심사된 512만원을 삭감하였습니다. 지난번 본예산 심의시에 충분히 논의되어 예산안 중에 과다편성 및 불요불급한 예산으로 판단되어 삭감조치한 일부항목이 재편성되었던 것은 의회를 경시하는 처사로 실로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또한 보건항의 방역약품구입비, 동·면 자율방역단 약품지원비, 방역소독용 유류구입비 등 제경비는 하절기를 맞아 시민들의 전염병 등 각종질병예방 등을 위하여 꼭 필요한 예산으로 판단되나 부득이 예산절감차원에서 감액편성 집행하려는 바, 시민 보건위생 안전에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예산절감 사유로 생활주변환경에 대한 각종 방역활동에 조금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여 주민 보건안전에 만전을 기하여줄 것을 촉구하면서 '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 중 3,312만원을 삭감하여 예비비로 편성키로 의견을 조정하였습니다. 계속해서 '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총200억 6,711만 4,000원으로 당초예산액 284억 6,500만 3,000원보다 83억 9,788만 9,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심사결과 제1회 추경예산안은 세입부문에서 당초 계획되었던 안성 제3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이 IMF체제로 인한 산업경제의 어려움으로 금년도 공사 착공이 지난하여 선수금으로 계상되었던 예산을 삭감하였고 세출부분에서도 제3지방산업단지 시설비, 감리비 등을 삭감하는 등 제3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하여는 좀더 냉정하고 깊이있게 그리고 다각적으로 분석하여 대처해 나가야 할 것으로 사료되며, 또한 미분양 공단의 조기분양이 급선무인만큼 공단분양 홍보팀을 구성, 운영하는 등 배전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여겨집니다. 기타 예산절감 계획에 의거 소규모 지방산업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비 등 비현실적인 예산은 과감하게 재조정 편성하였고, 인건비, 경상경비 등을 감액 조치한 것으로서 원안대로 의결키로 의견을 조정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결과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총 127억8,007만 2,000원으로 당초예산액 130억 6,126만 9,000원보다 2억 8,119만 7,000원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심사결과 제1회 추경예산안은 세입부문에서 지역경기 침체에 따른 서민부담 가중으로 상수도사용료를 인상치 못하여 수입금을 감액하였으며 광역상수도사업 추진에 따른 국고보조금의 감액, 아파트 입주업체들의 원인자 부담금 등이 감액 편성되었습니다. 세출부문은 예산절감 계획에 따라 인건비, 경상경비, 물건비 등을 감액하였으며 상수도 시설 안전진단 및 정밀안전 용역비 등을 감액 조치하는 등 재원부족에 따른 긴축예산을 편성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점이 없어 원안대로 의결키로 의견을 조정하였습니다. 이상으로 심사결과 보고를 마치면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보고한 원안대로 의결하여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허장회의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방금 심사보고한 3건의 예산안에 대하여 질문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홍승조 의원 의석에서 : 네, 질문 있습니다.)
질문하실 의원님이 또 계십니까? ( 없 음 ) 안 계시면 홍승조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홍승조의원

홍승조 의원입니다. 우리 2대도 막바지에 가는데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 어제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오늘 와서 보니까 이해가 가지 않아서 질문을 드리려고 합니다. 일반회계 중에서 내무위원회에서 지난 11일 결정을 지어서 예결위에 넘겨 드렸는데 예결위에서 전부 번복이 된 사례가 있습니다. 어떻게 그것이 번복이 되었는지 또 충분한 당위성은 무엇인지 항목별로 자세한 설명을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상입니다.

허장회의장

홍승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충분한 논의와 의결을 거쳐 본회의까지 상정된 것이기 때문에 잠시 정회를 하여 여러의원님들과 의견을 조정한 후 다시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잠시 정회를 한 후 15시에 다시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4시35분 회의중지

15시48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홍승조 의원께서 설명을 요구하였습니다만 정회 중에 답변을 들으신 후 다 이해를 하시고 한가지 사항만 이해가 없으셨기 때문에 지금이것을 표결에 부치도록 하자는 의견이 계셔서 이것을 표결에 부치기로 하였습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찬반을 표결에 부치자는 얘기 아닙니까?)
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그런데 아직 반대토론도 하지 않았습니다.)
반대토론이 없으시다고 해서.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반대토론이 있다고 했습니다.)
홍승조 의원이 없다고 했습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아직 반대토론까지 진행이 안되었잖아요.)
네, 거기까지 안되었습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그러니까 반대 토론을 들은 다음에 찬반여부를 표결로 합시다.)
그러면 반대토론을 먼저 하자는 얘기입니까?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네.)
그리고서 찬반토론을...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그렇지요. 순서가 그렇지 않습니까?)
순서상으로는 맞습니다. 아까 질문하실 의원님 계시냐고 해서 질문을 하셨기 때문에 찬반토론을 하실 의원님은 아직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면 지금 뭘 먼저 하자는 것입니까?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표결로 가부를 결정하려는 것 아닙니까? 그것은 반대토론을 한 후에 할 사항이기 때문에 찬반토론을 먼저 하자는 것입니다.)
네, 알았습니다. 그러면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 답변은 그걸로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아까 홍의원님께서 분명히 예결위원장의 답변을 요구했습니다. 예결위원장 얘기도 안들어보고 의장님 직권으로 무시하면 예결위원장은 왜 필요합니까?)
합의에 의해서...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합의가 안되었지요. 본 의원이 예결위원장 이었는데..) (○ 황성기 의원 의석에서 : 간담회장에서 얘기를 했지 않습니까?)
그러면 찬반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이기석 의원님 나오셔서 찬반토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네」하는 의원 있음

이기석의원

이기석 의원입니다. 우리 제2대 의회가 이제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로써 우리 2대 임기도 이 회의장에서 맞은 것 같아서 유종의 미를 거두어야 될 사항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번 추경은 사실 불요불급한 사항에서 추경을 다루게 되었습니다. 이번 추경을 다루다 보니까 같이 고통분담하자는 의미 차원에서 국가예산으로부터 57억원의 예산이 삭감되었습니다. 또한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그 고통분담의 한 차원에서 10%의 급료까지 삭감된 사항입니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모두가 고통분담을 논하는 상황에서 특별히 예산이 우리 내무위원회에서도 삭감이 되었는데 그것이 예결위원회에서 번복이 되었습니다. 물론 본 의원도 예결위원입니다. 예결위원회에 참여해서 마지막 계수작업할 때 부득이한 사정이 있어서 본 의원이 참석을 못하면서 예결위원장님께 제가 당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본 의원이 요구한 사항이 관철이 안되었기 때문에 반대토론을 지금부터 하겠습니다.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우리 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월급을 삭감 당하면서까지 모두가 고통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유독 우리 안성 업무추진비를 볼 것 같으면 지난 본회의에서 금년도의 예산을 50% 삭감을 하고 50%를 승인했습니다. 그50%가 이번에 다시 올라 왔습니다. 그래서 본 의원이 예결위원회에서 시장님의 특수활동비와 업무추진 비가 얼마나 쓰여져 있는지 그 내역을 간단히 보고를 해달하고 했습니다. 오늘 이 시간 현재까지 거기에 대한 보고가 없이 간접적으로 시장님이 아껴 쓰고 또 어려운 시기에 절약하느라고 예산이 풍부하게 남아 있다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이종건 시장님께 참으로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이렇게 해서 지금 예산이 알뜰살뜰하게 모두가 쓰고 있는 상황에서 차기 시장을 위해서 특수활동비가 다시 재편성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IMF체제에서 어떻게 될런지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올라 온 예산에서50%를 삭감했습니다. 이것이 우리 내무위원회 모두의 결정사항에서 예결위원회로 넘어 간 사항입니다. 그런데 이것이 아직까지도 그 50% 편성될 때 작년도 예산 심의해서 금년도 예산승인할 때 그50% 가지고 금년 연말까지 쓰게끔 된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이종건 시장님은 엄청나게 알뜰하게 쓰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음 시장이 어느 분이 될런지 모르겠지만 그 50% 나머지를 요구한 사항입니다. 그것을 더 절약하게 쓰기위해서 우리 의회에서는 50%를 삭감했던 사항입니다. 이것이 같은 고통분담을 하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공직자 여러분들께서도 모두가 이해해 주실 줄로 믿습니다. 또 한 가지는 일선행정업무용 신문이 있습니다. 이것이 지난번에도 엄청난 논란을 가져 왔습니다. 지금 모든 것을 절약하고 아껴쓰는 마당에서 이러한 낭비적인 선심성인 예산이 너무 과다해서 전액을 삭감한 것입니다. 이것이 아무런 의미없이 집행부에서 올리신 것도 잘못이지만 우리의회에서 승인한 것도 잘못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 의원은 내무위원회에서 예산심의 된 것을 예결위에서 승인을 해 주었는데 이것이 잘못됐기 때문에 본 의원은 반대토론을 합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장회의장

이기석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기석 의원님께서는 예산결산특별 위원님이기 때문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결론을 맺은 것을 지금 반대토론을 하셨습니다만 원칙은 이기석 의원님이 이번에 나오셔서 반대토론을 할 수가 없어서...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없는 것이 아닙니다....)
발언을 드리지 않으려고 했었습니다만 3회 임시회가 오늘이 마지막이고 의원님들의 우의를 위해서 발언을 드렸다는 것을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설명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잠깐만 기다리세요. 이기석 의원님은 반대토론하신 것으로 알겠습니다. 그러면 찬성토론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없 음 ) 그러면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왜 그렇게 진행을 하십니까? 제 의견은 왜 듣지 않으십니까? 저도 설명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요.)
홍승조 의원님께서 발언을 하셨습니다만은 홍승조의원님께서 발언에 충분한 이해가 있었기 때문에...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지금 이기석 의원님께서 예결위에서 승인된 이사항에 대해서 재질문을 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답변을 드려야지요.)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본인은 반대토론을 한 것입니다.)
그럼 반대토론이 있었으므로 지금 하신 말씀은 찬성토론이 아니고 설명에 대한 답변으로 알겠습니다.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여기에 대한 타당성을 설명을 드리고 이 후에 가부결정을 하는 것이 옳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찬성토론도 아니고 홍승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것에 대한답변을 하는 것으로 알고 사회를 보겠습니다. 나오셔서 설명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윤수의원

죄송합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이윤수 의원입니다. 한 두분의 의원님 때문에 여러 의원님들께서 많은 시간을 허비하셨습니다. 다음 회기부터는 절대적으로 시간을 준수해서 회의가 원만히 진행되었으면 하는 노파심에서 말씀드렸습니다. 홍승조 의원께서 질의하신 내용에 대하여 답변 드리기 전에 이기석 의원님께서 똑같은 질문을 하셨습니다. 거기에 대하여 반대토론이 아니라 똑같은 내용이 되겠습니다. 그래서 예결위원장을 맡았던 본 의원이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먼저 기획관리항의 임의보조단체 지원경비 7,300만원은 기정예산의 배축제 경비 등을 삭감하여 임의보조단체 지원경비에 계상한 것으로 시정업무의 원활한 추진을 위하는데 필요한 경비라 사료되어 예결위에서 원안대로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또 시책추진일반업무추진비 및 특수활동비는 현재 세입자원의 부족으로 제2회 추경 실시 여부가 불투명하여 예결위원님들께서 심사숙의한 끝에 년간소요경비를 금회에 반영한 것으로써 원안대로 심사 의결한 것입니다. 다음에 X선 관찰용 카메라구입비 5,500만원은 본 예산에 승인되었던 사항입니다. 또 아울러서 현재 사용중인 관찰용 X선카메라가 70㎜로 필름공급이 원활하지 않고 노후화되어 진료환자들의 진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바, 100㎜ 필름에 맞는 카메라를 1차 구입하여 사용하여 시민들의 보건증진에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예결위에서 심의해서 판단하시고 의결하였습니다. 아울러서 일선행정업무용 신문구입비는 현재 반장들께서 최하부 조직이면서 너무 고생이 많으시다고 해서 집행부에서 보답 차원에서 보조를 해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반장들에 대한 지원이 미비한 상태로 지방행정의 원활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용신문을 구독케 함으로써 사기앙양을 도모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예결위에서 원안대로 심사 의결하였습니다. 이것으로써 홍승조 의원님과 이기석 의원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을 드렸습니다.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기석 의원님께서 반장님들께 신문을 보내 드리면 재선에 도전하는데 당락에 큰 악 영향을 끼친다고 했습니다. 본 의원이 둔해서 그런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이기석 의원님이 이 신문이 반장님들한테 가서 어떤 악영향을 미치는지 당선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인지 아니면 당선에 해가 된다는 말씀인지 예결위원장으로서 이 사항을 의결한 위원장으로서 이기석 의원님의 답변을 요구합니다. 이상입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답변을 드릴께요.)

허장회의장

오늘 마지막 회의인 만큼 여러 동료 의원님들이 여태까지 지내왔던 모든것을 염두에 두시고 질문답변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꼭 답변을 하셔야 되겠습니까?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네, 답변을 듣겠습니다.)
답변은 다음에 하시지요. (○ 이윤수 의원 : 공개로 질문을 했으니까 답변을 해주십시요.)
그 답변은 지금 이 자리에서 여러 의원님들과 실과장님들이 있는 곳에서 답변을 듣기가 좀... (○ 이윤수 의원 : 의장님! 지금까지 같은 동료의원으로서 의회활동을 했는데 제가 예결위원장을 맡음으로서 동료의원님한테 누가 된다면 제가 엄청난 일을 저지르는 것이지요. 누가 된다면 제가 또 마땅한 사과를 드리든지 얘기가 있어야 되겠지요. 그런데 본 의원은 그렇게 까지 악 영향이 미치리라고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제도 예결위원장하고 두사람한테 다른 것은 다 좋다, 그러나 신문 값은 깎으라는 얘기를 하고 갔다고 아까도 분명히 얘기를 했습니다. 왜 신문 값을 삭감하라고 하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갑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얘기를 하겠습니다.)
의원님들 우정을 생각해서 일문일답식으로 답변을 듣고...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해야지, 왜 안합니까? 할께요.) (○ 임우근 의원 의석에서 : 하셔야 됩니다.)
여러분들이 답변을 듣고자 하시면 답변을 해 주십시요.

이기석의원

본 의원이 재선을 하는데 당락에 악 영향을 미친다, 이런 말은 하지 않았습니다. 의정활동하는데 좀 안 좋은 영향을 미칠거다,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우리 안성에는 향토지가 있습니다. 가장 주민들이 접하고 있는 것은 향토지입니다. 이 향토지를 항상 올 때를 기다리고 또 배부가 되면 안성소식이 뭐가 전해졌나 늘 주민들이 관찰해서 보고 있습니다. 지방지는 경기도 전체의 신문입니다. 물론 경기도 흐름을 파악하는데 상당히 중요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주민들은 당장 안성시에서 일어나는 시정이라든지 의회 의정활동이라든지 이런 것을 더 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민들은 향토지를 더 많이 원하기 때문에 향토지지원 예산이 안되고 있습니다. 본 의원이 지난 번 군정질의 때도 그런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지방지 지원하는 것도 좋지만 향토지를 더 살려달라는 말씀을 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본의원은 이 예산이 삭감이 되어야 되겠다는 의미에서 반대토론을 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허장회의장

두분 말씀이 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거기에 대해서 한가지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가 알고있기로는 읍과 면 단위에 반장님들 생각이 현재 활동하는 조건이 틀립니다. 읍하고 면단위하고, 그런데 면단위의 반장님들은 시에서 보내주는 신문, 그거 하나 보고 있습니다. 향토지가 안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읍위주로 해서 예산을 편성하지 말고 읍과 면하고 같이 공통분배를 해서 예산이 편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읍에 계시는 분들도 면단위 계신 분들을 많이 생각을 해 주셨으면 하는 말씀입니다. 읍과 면이 분명히 구분이 된다라는, 틀립니다. 신문도 그래요. 유독히 하나 보내주는 그 신문을 보고 있습니다. 향토지는 안갑니다.)
일리있는 말씀인데 물론 향토지는 1주일에 한 번 나오는 주보이고 이번에 반장한테 나가는 것은 일간신문이라 질상이나 보는 정도가 뉴스의 빠른 점이 문제가 있습니다만 다 안성을 위해서 하시는 말씀으로 의장으로서 듣고 그외에 다른 말씀 하실 의원님 계십니까? (○ 황성기 의원 의석에서 : 의사진행 하는데 한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직보, 신문대 관계 때문에 말이 나왔는데 이것을 투표로 하자는 사람이 있고 말자는 사람이 있습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직보만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업무추진비도 얘기를 했습니다.) (○ 황성기 의원 의석에서 : 업무추진비도? 하여튼 이것을 찬반투표로 하자는 사람이 있고 그만두자는 사람이 있으니까 찬반투표를 하자는 사람이 몇 명인가 먼저 거수로 하시고 그만두자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그 사항을 먼저 진단을 해보고 의사진행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의장님! 의사진행이 그런 방법도 있습니까? 어느 나라 의회제도에서 그런 의사진행이 있습니까? 있으면 한 번 얘기해 보세요.)
그렇게 전문적이 아니라 그런 의사진행발언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우리 법이 그것까지 아직 저는... 시간 관계도 있고 의원님들10분만 정회를 할까요?

「그냥 진행을 합시다」하는 의원 많음

그러면 표결을 붙이는데 거수를 원하십니까? 무기명으로...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거수로 합시다.)
거수로?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거수로 하시는 것이 좋다는 분은... (○ 황성기 의원 의석에서 : 거수로 한다고 하면 무엇을 가지고 하느냐...) (○ 임우근 의원 의석에서 : 모든 것을 다 가지고 하느냐.)
이기석 의원님 말씀은 업무추진비도 그 안에 또 들었다는 말씀이 계셨는데 1회 추경예산안 전체를 해야지요. (○ 이윤수 의원 의석에서 : 업무추진비에 대해서 전부 설명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한 아무런 이의가 없습니다.)
아까 간담회에서도 업무추진비는 다 합의가 된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 이기석 의원 의석에서 : 본 의원은 합의가 안되었습니다.)
이기석 의원님이 아마 못들으신 것 같습니다. 자꾸 빠지니까 못 듣지요. 그러면 우리 우정은 오늘로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의견조정을 위해서10분만 정회를 하겠습니다. 정회를 하고 속개를 하겠습니다. 10분입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6시10분 회의중지

16시25분 계속개의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정회 중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 보고한'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하여 여러 의원님들의 의견을 조정하였는 바, 원활한 의견 조정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본 건에 대하여는 표결로 처리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그러면 표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표결 방법으로 거수 또는 무기명 투표가 있는데 그중 하나를 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거수로 투표하시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두분이 거수에 찬성하셨습니다. 그러시면 무기명 투표로 하시는 것에 찬성하시는 분은 거수로 표시해 주시기 바랍니다. 네, 그러면 거수로 하시자는 분이 두분 계시고 무기명 투표하시자는 분이 여덟분 계시므로 무기명 투표로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 이기석 의원 퇴장하면서 : 난 퇴장할랍니다.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가부란에 '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 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예결위원장님이 보고하신 원안대로 의결하고자하시는 분은 O표를 하시고 반대하시는 분은 ×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투표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 황성기 의원 의석에서 : 예결위원회에서 한 전 항목을 하는 거예요?)
이기석 의원님이 이의를 하셨기 때문에 전 항목을 뭉쳐서 하겠습니다. ( 계 표) 투표 결과 찬성 10표, 반대가 없습니다. 기권 2표로 '98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께서 심사 보고하신 원안대로 수정한 부분은 수정한대로 나머지 부분은 나머지 부분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집행부제출)

16시26분 투표실시

16시28분 투표종료

16시30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2항 '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장께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2항'98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3. '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집행부제출)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31분

다음은 의사일정 제3항 '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을 예산결산특별위원장님께서 심사 보고한 바와 같이 원안대로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의사일정 제3항'98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제1회추가경정예산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이것으로 오늘 상정된 안건처리를 모두 마치고 제3회 임시회 회기를 마감하는 제2차 본회의를 이만 종료토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이번 임시회를 위하여 헌신적으로 각종자료 준비와 심사를 하신 해 주신 의원님들과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이상으로 제3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16시32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