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이기석 의원 5분자유발언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공사간 바쁘신중에도 오늘 역사적인 제2대 안성시의회 개원식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금부터 제2대 안성시의회 개원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장내에 계신 여러분들께서는 모두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이어서 애국가를 제창하시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을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용사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모두 일어나시어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을 들어 이기석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구절씩 선창하여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의장님부터 이름을 말씀하시고 손을 내리시고 나머지 의원님들께서는 지역구 순서에 의거 이름을 말씀하신 후 손을 내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동기립
일동묵념

이기석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7일 안성시의회 의원 이기석 최용식, 김정기, 김진석, 임우근, 유황열, 황성기, 김진우, 이항선, 이현수, 정운순, 임영철, 김홍근, 장용수, 김종헌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의원님들께서는 자리에 앉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안성시의회 이기석 의장님의 개원사가 있겠습니다.

이기석의장
오늘 이렇게 참석해 주신 여러 내빈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녹음이 짙어가는 성하의 계절을 맞아 오늘 역사적인 제2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13만 시민과 더불어 자축하는 바입니다. 지난 6월 4일 실시된 전국 지방 동시선거를 통하여 영예로운 당선으로 이 자리에 등원하신 의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오늘의 개원식을 빛내주시기 위하여 공사다망하심에도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한석규 부시장님, 기관단체장님, 언론인 여러분과 지역주민, 그리고 관계공무원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아울러 부족함이 많은 저를 의장으로 선출해 주신 동료의원 여러분의 깊으신 뜻에 감사를 드리며, 제2대 안성시의회 의장으로서의 중책을 맡게되어 개인적으로 영광스럽게 생각하면서 책임감에 양 어깨가 더욱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앞으로 지역사회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주어진 임기 동안 저의 소임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91년 4월 15일 초대의회 개원으로 본격적인 지방자치가 시작된지도 벌써 7년이 지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선배의원들께서 열악한 자치행정의 기반에도 불구하고 의결기관과 집행기관간의 위상확립을 위해 분투 노력해온 결과 권력상의 균형과 행정기능의 견제를 통하여 지방자치행정의 종합적 효율화에 기여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겠습니다. 새로이 시작된 제2기 민선자치시대를 맞이하여 우리 안성은 의회와 집행부 모두가 지난 시간을 재조명하고 앞으로의 시정 및 의정활동의 나아갈 바를 재정립하여, 시민과 의회, 집행부가 삼위일체가 되어 명실상부한 안성맞춤의 전국구 최고 으뜸고장으로써의 면모를 갖추고 도약과 번영을 이룰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가야 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안성시민 여러분, 그리고 내빈 여러분, 또한 동료의원 여러분! 우리는 지금 IMF체제라는 국가적 위기 속에서 모든 국민이 경제적인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오늘의 현실은 누구의 잘못도 아닌 우리 모두의 잘못에서 기인한 것으로 볼 수 있겠습니다. 우리는 이 현실을 그저 바라보고만 있을 것이 아니라 모두가 너나 할 것 없이 힘을 모아 극복하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 할 때 오늘의 이 어려움은 새로운 발전과 희망을 안겨주는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리라고 확신하는 바입니다. 우리 옛말에도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라고 했습니다. 이 자리에 계신 의원님들과 내빈 여러분께서 앞장서고 13만 시민모두가 동참하는 가운데 이 어려움을 이겨나갑시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여러분께서는 앞으로 4년이라는 기간 동안 우리 안성을 위하여 봉사할 수 있는 참 일꾼이 되셨습니다. 평소 시민이 궁금해하는 각종 시정정책에 대한 치밀한 조사와 연구, 분석을 통하여 잘못된 부분에 대하여는 과감한 시정요구는 물론 건설적이고 발전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여 생산적이고 능률적인 의정활동을 실현하여 자치역량을 공고히 하는 등 참된 시민의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다 해 줄 것을 당부 말씀을 드립니다. 아울러 지방자치시대의 필수요건인 의회와 집행부간의 견제와 균형이라는 두 수레바퀴의 조화를 위해 폭넓은 의정활동이 되도록 힘써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그것이 선배 의원님들께서 피땀흘려 이루어 놓으신 업적을 계승하고 우리 안성을 진심으로 위하는 것이라 여겨집니다. 앞으로 지방자치의 한차원 높은 성숙한 의식으로 주민의 복지증진을 위하여 집행부와 의회가 혼연일체가 되어 발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자세를 확립하여 신바람나고 살맛나는 안성건설을 위하여 노력합시다. 우리 의원 모두는 열과 성을 다하여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시민의 대의기관으로써의 책무를 충실히 수행하여 나갈 것을 굳게 약속드리는 바입니다. 끝으로 지난 선거로 인한 우리시의 불행한 사건이 하루빨리 수습되어 전 시민의 화합으로 참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이 건강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끝으로 우리 안성시와 안성시의회의 무궁한 발전과 안녕을 기원합니다. 대단히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많음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다음은 한석규 부시장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석규
한석규부시장
존경하는 이기석 의장님과 의원여러분! 오늘 21세기를 함께 열어갈 제2대 안성시의회 개원을 13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바쁘신중에도 뜻깊은 안성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해 자리를 함께해 주신 유관기관장님을 비롯한 내빈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박세리 선수가 미국 메이저대회 2연승을 한 날 의회를 개원하게 되어 그 뜻이 더 깊다고 하겠습니다. 돌이켜보면 우리의 지방자치는 1952년부터 61년까지 일시 시행된 바 있습니다만은 본격적이고 전면적인 시작은 지난 91년 기초의회가 구성되면서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방자치는 선진국에 비하여 역사가 일천하지마 주민의 높은 의식과 의원님들의 열성적인 활동으로 성공리에 정착되어가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흔히 지방자치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풀뿌리 민주주의라고 합니다. 특히 지방의회는 주민의 대의기관으로써 지방자치단체의 최고 의사결정기관이기 때문에 지방자치의 진정한 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우리 안성시의회도 주민의 시각에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진정한 주민의 대표기관으로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다고 평가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이기석 의장님과 의원여러분, 그리고 내빈여러분! 지금 우리는 21세기의 문턱에 서서 6.25이후 최대의 경제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려운 고비마다 일치단결하여 이를 극복한 저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우리에게 절실하게 필요한 것은 이러한 위기를 전화위복의 호기로 삼아 재도약의 기틀을 다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하겠습니다. 특히 지방자치단체의 의회와 집행부가 서로 합심하여 공동노력을 기울인다면 이러한 위기는 반드시 극복되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존경하는 이기석 의장님과 의원여러분! 오늘 제2대 안성시의회는 13만 시민의 축복속에 개원되었습니다. 오늘의 의회개원이 풀뿌리민주주의를 더욱 꽃피우고 지방자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리라고 확신합니다. 특히 우리 안성시의회는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주민의 대의기관으로 자리 잡으리라고 기대합니다. 집행부에서도 의회가 진정한 주민대표기관으로 역할을 다 할 수 있도록 830여 모든 공직자가 열과 성의를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제는 우리 모두가 모든 것을 깨끗이 씻어버리고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발전을 위해 매진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의원여러분께서도 21세기 희망찬 새안성 건설을 위한 대 역사창조에 더욱 앞장서주실 것을 간곡히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안성시의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대하면서 의원여러분과 이 자리에 참석하신 내빈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축사에 갈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수많음
덕희
장덕희의사계장
우리시 출신 국회의원이신 이해구의원님이 꼭 참석하시어 축사를 하실 계획이었으나 바쁘신 국회일정으로 참석치 못하시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제2대 안성시의회 개원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2시20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