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항선 의원 발언

9회 제12산업건설위원회1998-12-14

이항선 의원 프로필 보기 →

유황열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2차 산업건설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휴일은 잘 쉬셨습니까? 본 위원회 소관 '99년도 예산안 심사도 이제 마지막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과 내일, 이틀동안 미진한 부분에 대한 심사를 마무리를 하고 이어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통하여 최종 의결하도록 하겠습니다. 남은 일정에도 여러 위원님들의 계속적인 협조를 당부를 드립니다. 오늘은 먼저 심의를 못한 산림과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심사를 마무리하고 이어서 3건의 '99년도 예산안에 대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의사일정 제1항 '99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산림과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산림과장 김선수입니다. 산림과 소관 '99년도 예산안을 설명 드리겠습니다. (소관 예산안 설명 - 별지에 실음)

유황열위원장

야생 조수 불법포획 단속은 누가 합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희가 하지요. 저희도 하고 경찰관서에서 합동 단속도 하고 면에서도 하고 그렇습니다.

유황열위원장

그리고 다목적 방제차 구입, 이것을 해야 합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구입을 해서 면으로 관리 전환을 해주려고 합니다. 서운면하고 금광면하고는...

유황열위원장

기사도 없잖아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거기 있는 기사가 있으니까 기사는 병행해서 써야지요.

유황열위원장

활용 가치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국비 보조가 많고 지방비는 얼마 안됩니다. 순전히 국비보조입니다. 시비는 600만원입니다.

정운순위원

다목적 차 구입이라는 것이 어떻게 생긴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요즘에 분무하는 차 있잖아요. 이것은 좁은 길에도 올라 갈 수 있고 물도 자체적으로 빨아 들여서 담을 수 있게끔 다목적으로 쓸 수 있는 겁니다. 지금 야산 지대나 이런 데는 이것밖에 없습니다. 산불 끄는 데는 이것이 제일 좋습니다.

유황열위원장

기사도 없는데 어떻게 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특별한 기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유황열위원장

그리고 시청 진입로에 다른 목으로 바꿀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것은 아니고요. 제가 '96년도에 산림과장으로 부임하면서 처음부터 부르짖었던 겁니다. 여기는 모과나무가 적지가 아니기 때문에 또, 가로수로서도 그렇게 환영을 받지 않는 것이고 이것은 정원수나 쓰는 거지, 이것은 안 된다고 했습니다.

유황열위원장

이 나무를 식재하는 것은 단년을 보고 식재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수십 년을 내다보고 식재를 하는 거라고요. 그러면 저번에 모과나무 심을 때에 잘못된 것을 생각을 못 하셨냐는 얘기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제가 배경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계장을 하고 있을 때 조성헌씨가 여기 군수님으로 계실 때 모과나무를 심으라고 말씀을 하셔서, 저한테 얘기한 것이 아니고 새마을 부서에다 했습니다. 그전에는 새마을과가 있었는데 거기서 모과나무를 심는다고 그래서 내가 거기는 모과나무를 심을 자리가 아니라고 이렇게 건의는 구두로 드렸습니다. 그런데 계장이 구두로 드린다고 그래서 반영이 됩니까? 그 후에 과연 심어서 관리해 보니까 별로 그렇게 관리도 제대로 안될 뿐더러 병충해도 많고 또 많이 죽고, 갖다 심을 때 모형보다도 날이 갈수록 수형이 점점 나빠지고, 이렇게 돼서 제가 '96년도에 오면서 말을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청주같은 데를 가끔 가는데 거기는 플라타너스 나무로 완전히 입구가 터널 식으로 되어 있고 그래서 그런 형태로 시청 진입로를 가꿔야 하지 않겠느냐, 그리고 요즘에 등산 다니는 사람도 많이 다니고 민원인들도 많이 오면서 그늘 밑에 의자라도 갖다 놓고 쉬었다 갈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을 갖춰야 하지 않겠느냐, 또 안성 시청이 안성에서는 영구 보존해야 할 건물이고 또 안성에 느티나무도 구포동이나 중부 지방에 많이 산재가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지방에는 그래도 느티나무가 잘 자라는 것 같으니까 수형을 좋을 걸 심어서...

유황열위원장

내가 묻고 싶은 것은 그게 아니고 그러면 조성헌 군수 있을 때 그게 잘못 되었다고 건의를 해도 안되니까 그러면 과장님 되시고 이종건 군수 있을 때도 건의를 했어야 하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이것이 건의를 몇 번 한 겁니다. 전직 의원님들한테 몇 번 제가 말씀드렸던 겁니다.

김진석위원

지난번에 시민들한테 여론을 들으니까 시청 올라오는데 가로수가 아주 꼴 보기 사납고 좋은 나무를 심어서 터널 식으로 만들어 공원화 시켜서 주민들 쉼터가 될 수 있게끔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제가 산림과장님한테 왜 가로수를 이런 것을 심어 가지고 그랬냐고 제가 몇 번 건의를 드리고 나무랐습니다. 그래 가지고 예산이 올라왔는지는 몰라도 제 생각에는 이것은 틀림없이 해야 한다고 보는 겁니다. 이것을 얘기하는 시민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유황열위원장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다른 사업은 1년, 2년, 이렇게 사업을 할 수 있고 변경할 수가 있겠지만 이 조림 사업은 보통 10년 이상을 내다보고 하는 사업이거든요. 여기에 예산 올라온 것을 보면 제 입장으로서는 맞지 않는 그런 것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그러니까 일반 사업처럼 자꾸 변경을 많이 시키는데 그렇게 하시면 안 된다는 겁니다.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는 그렇게 안 합니다. 그것은 김위원님도 말씀하셨듯이 여론이 상당히 빗발치고 있었고 제 생각도 당연히 갈아줘야 하는 사항이고 또 왜냐하면 시청이 안성의 얼굴인데 그 들어오는 입구가 그렇게 산만해서야 되겠느냐, 이런 말씀을 드리면 죄송합니다만, 몇 번씩 제가 건의를 드렸던 겁니다. 그러나 제 마음대로 되는 사항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여태까지 성공을 못한 겁니다. 이것은 잘 바꿔 심어서 경관이 좋아지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느티나무가 몇 년생 이에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희가 생각하기는 좀 큰 것으로 10점 정도 되는 것으로 심으려고 합니다. 그래야 빨리 어울릴 것 같고, 또 여기가 돌이 많아요. 그래서 뿌리가 제대로 박지 못해서 그렇기 때문에 구덩이도 이왕 파는 김에 넉넉히 파서 성토라도 해서 제대로 될 수 있도록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진석위원

그렇다면 모과나무는 어디로 갑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모과나무 심을 장소는 굉장히 많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저희가 4월 1일자로 시가 되면서 도시공원, 또 그냥 공원, 이쪽 문예회관 자리 등 빈 데가 굉장히 많아요. 지금 아파트 단지 공원 내에도 심을 데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이쪽 38국도변으로 가면 옥산주공 있는데 거기에도 거의 나무가 없어요. 그리고 안성의료원 있는데 대우 아파트 그쪽에도 천변으로 가면 나무가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드문드문 심어놓으면 상당히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서울시에도 그러한 나무 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그것은 제가 분명히 옮깁니다.

이기석의장

안청 중학교 진입로가 몇 ㎞나 돼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1㎞ 정도 됩니다.

이기석의장

1㎞ 되면 몇 m 간격으로 나무를 식재하는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8m요.

이기석의장

8m면 이 양 가지고 됩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조사 다 해 가지고 한 겁니다.

이기석의장

벗나무 식재하는데 벗나무 값이 얼마나 갑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벗나무 목대만 5만원에서 7만원입니다.

이기석의장

그러면 이거 심는데 이렇게 비싸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지주목하고 인건비하고.

이기석의장

느티나무는 얼마예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느티나무가 10점 정도 되면 10한 2만원 내지 14만원입니다.

이기석의장

이렇게 비싸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정부고시 단가 품목에 의해서 나온 겁니다.

이기석의장

벗나무하고 느티나무가 이렇게 가격 차이가 많이 나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 근거 자료가 있습니다.

이기석의장

나무를 식재 하는데 하나는 13만 5,000원이 또 하나는, 느티나무는 66만 4,000원이라면 이게 믿어지지 않지요. 8점하고 10점 차이라면서...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12점이요.

이기석의장

왜 말씀이 왔다 갔다 해요? 저번에는 10점이라고 해놓고...

장용수위원

문예회관하고 안청중학교는 묘목이 차이가 나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본수가 차이가 나지요.

이기석의장

글쎄, 이게 왜 차이가 나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문예회관은 8점짜리이고 안청 쪽에는 6점짜리입니다.

이기석의장

조금전에 안청중학교 8점이라고 했잖아요. 왜 자구 이랬다, 저랬다 그래요? 말이 막히기만 하면 이리 둘러대고 둘러대고 그러시네요.

정운순위원

과장님, 산출된 내역서가 있을 것 아니에요? 그것을 보고 답변하세요.

이기석의장

그리고 왜 안청중학교는 적은 것으로 하고 문예회관은 굵은 것으로 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거기는 기존 가로수가 있지 않습니까?

이항선위원

산림과에서 할 때는 주먹구구식으로 한 것은 아니잖아요. 산출 근거가 있는 것 아닙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렇습니다. 정부 고시 단가가 있어요.
홍근

김홍근위원

정부 고시 단가가 있어도 나무 값이 12만원 14만원 빼도 50만원 이상이 나무 하나 심는데 그렇게 많이 들어간다고 그러면 이해가 안 되거든요. 물론 근거에 의해서 따지셨겠지만. 산림과에서 예산만 세우시고 산림 조합이나 이런 곳으로 이관을 시키시는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거기는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그러한 여건이 되니까 그래서 저희가 사업을, 아까 말씀드린 간벌이나 치수가꾸기 이런 것을 주로 산림조합에서 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우리 상식으로는 그렇게 함으로서 돈이 더 많이 들어가는 것 같다는 거지요. 우리 안성시에도 나무 본떠 가지고 옮겨 심을 수 있는 기술자들이 상당히 많은데...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직영할 수도 있어요.
홍근

김홍근위원

이것이 너무 과다하게 예산이 책정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런데 직영을 하게 되면 저희가 예산을 이렇게 세울 수가 없어요.

이기석의장

시청 입구에 세우는 느티나무가 12점짜리에요? 그럼 대충 얼마나 나와요? 금액이...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금액이 23만원 정도...

이기석의장

제가 100주 그냥 줄테니까 예산 줄여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러지요 그럼. 그런데 정부 고시단가에 의해서, 관상수 식재단가에 의해서 하는 것이지, 그 당시에 저희가 입찰을 하고 그럴 때 입찰자들이...

이기석의장

나무 드릴께요. 100주.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수형이 맞아야 하는데...

이기석의장

왜 그런 핑계를 대요? 전 이해가 안가요. 나무 드린다니까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럼 그렇게 하세요. 그럼 그걸로 갖다 심을께요.

유황열위원장

그 다음에 국도비하고 도비가 내려 와서 사업하는 것 있지요. 이것은 해마다 똑같습니까? 내려오는 것이, 아주 규정되어 있습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규정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저희 산림청에서 산림 사업을 하는 것이 조림, 육림이기 때문에 주로 그것은 매년 양에 대한 것만 차이가 나고 단가에 대한 것만 약간의 차이가 나지, 보조금에 대한 것은 거의 비슷합니다.

유황열위원장

해마다 연차적으로 하는 거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렇지요. 왜냐하면 산림청에서 조림을 해야 되니까.

유황열위원장

그러니까 이 사업 자체가 연차적으로 조금만 조정될 뿐이지, 계속 연차적으로 하는 것 아니지 않느냐는 그런 얘기입니다.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그렇습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산촌 종합개발 마을 조성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을 해주세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것은 산촌이라는 것은 산악이 우선 70% 이상 되는 지역을 말하는 것이고 다른데 비해서 낙후성이 있는 마을을 얘기하는 겁니다. 그리고 인구 밀도도 다른 밀집한 지역이 아닌 진짜 산촌다운, 산골다운 그러한 마을을 지칭을 하는 겁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그것이 3억 3,000만원이 책정이 되어 있잖아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거기에는 무슨 사업을 하게 되느냐면 산촌마을에 소득이 없으니까 산을 이용을 해서 임산물을 이용을 해서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그러한 기반을 조성을 해 주는 것이 바로 산촌 개발입니다. 그래서 저희 안성시에서는 우선 지금 선호하는 것이 표고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로 표고를 많이 하는 것으로 하고 두 번째로 공공시설물이 없어요. 그래서 마을회관이나 또 아니면 거기에 임산물 판매장, 그러니까 버섯류나 나물류나 채소류나 이런 것을 판매하는 판매장, 또 더 나아가서 산이 좋고 그러니까 민박, 그런 것을 생각을 하고 있고, 소득 작목으로는 표고하고 산채, 또 아니면 축산으로는 토종닭, 이런 것을 재배를 해서 산골적인 그러한 냄새가 나도록 유도를 하는 겁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그럼 개인 농가 호당 이렇게 주는 거예요? 아니면 전체적으로 상중리 마을 전체에.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상중리 마을 상촌, 중촌, 가촌 3개 마을에 공동사업입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보조예요? 융자예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보조가 10억, 융자가 4억 그랬었습니다. 융자는 개인이 가져가는 것이고 10억은 거기 기반시설하는데 그런 시설을 하려면 저온창고도 있어야 해요. 그런데 집중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고, 거기에 다른 사업도 병행을 해서 농로포장이라든지, 하수구 정비라든지, 주택개량이라든지 그런 것을 병행해서 하라는 겁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사업 추진을 자체에서 하는 겁니까? 산림과에서 계획을 세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자체에서 의견 수렴해서 설계해서 그대로 시행을 하는 겁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안성시에 금광면 상중리만 하는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경기도에서 안성하고 여주하고 두 군데 합니다.
홍근

김홍근위원

그럼 부락으로 볼 때는 상당히 좋은 사업이네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럼요. 그러니까 하려고 하는 거지요.

이항선위원

38국도 안성상징가로공원 조성하는 것, 이번에 용역 줬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아직 못 줬습니다.

이항선위원

추경에 용역비 예산 세웠잖아요. 아직 안 줬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경리계까지 서류가 넘어가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아직 정리가 안되었습니다.

이항선위원

용역을 주면 어떻게 할건지 몰라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제가 볼 때는 수의계약으로 할거라고 봅니다.

이항선위원

여기 산업대학교 교수들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그렇게 봐야지요.

이항선위원

물론 교수들이 하는 것이니까 차원 높은 용역 설계는 나오겠지만 그것이 나오면 시민들한테도 미리 보여줘서 아예 잘못된 부분이라든지 그런 착오가 있는 경우에는 미리 수정을 하고, 나중에 잘못했다고 다시 해야 한다는 착오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7억씩 들여 가지고 하는 건데 가능하면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야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럼요. 저희가 시가 되면서 사실 녹지 업무가 저희한테 넘어 오면서 그러한 광활한 사업이 저한테 업무가 부과가 되었기 때문에 나무 심고, 가꾸고, 조성하고 그러는 것이 상관이 없는데 꽃 심고 그러는 것은 제가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조각공원이라든지 38국도 공원화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은 제가 조금 전문이 아니기 때문에 자꾸 전문가한테 물어보고 또 설계하는 문제에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장용수위원

그리고 시가지 화단 잡초 없애는데 인부나, 비봉산 잡초 없애는데 인부, 이런 인부들은 내년부터는 공공근로자 시켜도 되지 않아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맞습니다. 지금 저희들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연중 써야 하거든요. 그래서 도로변 소공원 가꾸기하고 병행을 해서 꽃 심고 공원 관리하는 것은 연중으로 할 수 있도록 그렇게 공공근로사업에다가 예산에 넣을 겁니다.

이항선위원

안성 상징 가로공원 조성하는데 총 사업비가 30억이라는 말씀이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연차별로.

이항선위원

올해 7억 세워놓고 내년에도 세우고...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이항선위원

저번에 용역 줄 때 얘기가 나온 건데 100% 시비로 하는건데 이것을 도에다가 투자심사를 받아 가지고 도비 보조받으면 안 되는 거예요? 이런 것을 도에다가 투자심사를 받아 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했어야 하는데, 이것이 올해 시작하는 건데 100% 시비로 한다는 것은...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우리가 투자심사를 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산림 부서의 몫인데, 지금 저희는 산림청 국비 사업을 하는데 그 국비를 거기서 줄 리가 없어요. 또 얘기가 안돼요.

이항선위원

왜냐하면 국도변이기 때문에...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럼 국토관리청이나 이런 데서 얘기가 되어야 하는데, 국토관리청 문제는 건설과에서 도로변에 대해서는 얘기를 해야 되는 건데, 저희가 지금 공원화 조성을 한다고 하는 것은 개인 땅을 사고, 면적이 많으니까 그것을 활용하고 병행해서 정리를 하자는 차원에서 예산을 들여 가지고 이것을 하는 것이지, 그 업무 자체가 공원화 사업이다 보니까 저희한테 온 것 같은데 저희가 중앙에 의뢰를 해본 적은 없어요. 그리고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이항선위원

그런데 이것이 국도변이고 이것이 순 100%, 안성 시민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안성을 거쳐가는 전 국민을 위한 것이기 때문에 서로 사전에 이런 계획을 세워서 도에다가 투자심사를 받아서 도비를 확보해 가지고 하면 쉽지 않느냐는 겁니다. 순전히 30억이라는 예산을 100% 시비로 한다는 것이 부담이 된다는 얘기입니다. 올해 7억부터 들어가면 안 할 수도 없는데 연차적으로 7억씩 매년 쏟아 붓겠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것은 제가 도에 건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이미 사업이 이렇게 된 것을 도에서 해주겠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아니, 그러니까 앞으로라도요.

이항선위원

이것은 한번 투자심사를 받아 봤으면 좋겠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는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 시가 아닌 군으로 있을 적에 국도는 국토관리청에서 관리를 했지만 시가 형성이 된 국도는 지방 시청에서 관리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관리는 그렇다 치지만, 시에서 관리하는 어떤 사업은 안 그렇습니까? 이것을 한번도 투자 심사를 안 받았다는 얘기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알겠습니다. 예산담당관하고 상의를 한번 해보겠습니다.

이항선위원

100% 시비 가지고 한다는 것이, 이것이 도로변에 하는 건데 아깝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희가 4월 1일자로 시가 되면서 받은 업무 이양 관계는 전부 시비지, 국비가 들어가는 것이 없어요. 왜 이런 말씀을 드리냐면 도시를 가꾸는 사업이니까 줄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은 별도 문제니까 제가 한번 건의를 해 보겠습니다.

이항선위원

가로수 전지하는 것이 올해 새로 600만원을 세운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이항선위원

이것이 다 인건비입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네.

이항선위원

지금 현재까지는 어떻게 했던 겁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해마다 그렇게 하는 거예요. 인건비 세워서.

이항선위원

작년엔 없었잖아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작년에 추경에 세웠습니다.

이항선위원

이것을 보니까 가로수 꼭대기는 못 자르잖아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제가 솔직히 말씀드릴께요. 꼭대기를 자르는 문제는 기술자 형태의 전문가가 해야 해요. 단 그래도 농작물에 지장이 없도록 가지는 높게 올라가서 쳤는데 내년 봄에 예산이 되면 그것을 전담하는 차가 있기 때문에 의뢰를 해서 이것을 해야 하겠다, 왜냐하면 양성 면민들이 얘기한 것이 바로 가지가 그늘을 지게 해서 농사짓는데 지장이 있는데 지장이 없도록 만들어 달라는 건의가 있었습니다.

이항선위원

그런데 가로수 관리를 하려면 옆에 있는 것만 잘라 나가는 것이 아니고 위에 있는 것도 균형을 잡아줘야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인건비도 600만원이 되었다면 아까 얘기가 되었지만 공공근로사업으로 대치를 시켜서 하고, 그리고 이것이 장비가 부족하다면 장비 쪽으로 올라왔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저희 산림 사업의 공공근로사업은 숲가꾸기 밖에 없고 가로수 전지나 등산로 정비나 이런 것은 행자부 공공근로사업에 명시가 되어 있는 것이고 산림부서의 공공근로사업이 명시되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그쪽에다가도 제가 얘기를 했던 겁니다.

이항선위원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인건비보다는 장비를 구입해서 할 수 있게끔 해야지, 사람이 할 수 있는 데가 한계가 있는 것 아니에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가로수를 어려서부터 제대로 가꿔야 하는데 예산이 여의치 못하니까 플라타너스 나무가 가지도 많고 위로 치켜 올라가니까 절단을 해야 하는데 그 절단 문제는 저희가 생각을 했던 거지만 600만원 가지고 절단까지 하게 되면 다른데 손을 못 댑니다. 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미양 쪽으로 가는 큰 길에 가로수 전체를 다했고 고삼면에서 양성으로 넘어가는 쪽에 벗나무도 다 했습니다. 또 여기서 사곡동 쪽으로 가는 데도 다 했습니다. 그런데 플라타너스 나무 자르는데 인력이 굉장히 들었습니다. 사실 은행나무 같은 것은 톱으로 살살 해도 잘리는데 플라타너스 나무는 질겨서 톱이 제대로 먹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상당히 부담을 느끼고 하기는 했습니다만, 소기의 성과를 완전히 100% 거두지는 못했다고 사료가 되고, 그러나 그 정도 정리를 했으면 그래도 내년도 농사 짓는데는 크게 지장이 없지 않겠느냐 생각합니다.

이항선위원

농사 짓는데만 생각해서 그런 것은 아니고, 나무 수형도 잡으려면 꼭대기를 쳐야 해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그런데 저희 임업 부서에서는 순을 자르는 것을 지양을 하는 겁니다. 왜냐하면 수형이 변태가 나오기 때문에, 꼭 가로수만 쓰라는 목적은 아니거든요. 그래서 크게 장애가 안 되는 것은 가지치기를 잘해서 이 다음에 그래도 정자를 만들려면 가지가 많고 숲이 커야 되니까 그런 것인데, 지금 가로수는 완전히 작물에 피해가 있기 때문에 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쪽 충청도에 가면 완전히 전지를 2년마다 한번씩 합니다. 제가 그것을 유심히 보면서 과연 나무 수형을 보기 위해서 하는지 아니면 작물에 장애가 오기 때문에 하는 것인지 분석을 해 봅니다. 그런데 작물에 장애가 와서 하는 것이 제가 볼 때는 상당히 비율이 많아요. 그렇게 이해를 해주시고 내년 봄에 예산이 서면 정리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수형 문제도 그렇고, 시계 장애 문제도 그렇고, 농사짓는데 방해되는 문제도 그렇게 해소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의장님께서 가로수 심는데 돈이 많이 든다고 역정을 내시는데 예산 요구하는데 그렇게 요구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것은 위원님들께서 이해를 해 주셔야지, 저희가 임의적으로 특정인을 주기 위해서 그러거나, 누구한테 수의계약을 하기 위해서 그렇게 할 사항은 아닙니다. 이것이 고시가 되어서 일하는 것이지, 산출근거도 없이 일을 어떻게 해요. 100주를 주신다고 하는데 주시면 그것 가지고 심으면 되지요.

정운순위원

수형이 어느 정도가 되는지도 모르고 무조건 갖다 심을 수는 없지요.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시비를 많이 쓰니까 하시는 말씀이겠지요.

유황열위원장

마지막으로 제가 질의를 하나 하고 마치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우리 산림 부서에서 총 예산 올린 것이 얼마나 됩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지금 금년에 올라온 것이 한 23억 될 겁니다.

유황열위원장

제가 보니까 한 25억 정도 되는데 다른 부서에서 알아서 한 몇 % 예산을 감을 했는데 우리 산림과에서도 몇% 알아서 감을 하시지요. 지금 시도 어렵고 그런데...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제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여태까지 저희 예산이 14억에서 12억 그랬습니다. 올해는 파급적으로 많이 들어와 있는 것이 이것이 왜 그러냐면 녹지 업무가 넘어 왔기 때문에, 산촌개발하고 산림욕장 때문에 그렇고, 지금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로 조각공원이나 38국도변 공원화사업 때문에 예산이 있는 것이지, 그렇지 않으면 금년에도 14억, 15억에 불과하지 않아요. 이해를 해 주십시오. 제일 없는 데가 산림과입니다.

유황열위원장

마지막으로 산림과장한테 왜 이런 얘기를 하면 저도 초선이라서 여기 앉아서 배워가면서 공부를 해 가면서 하는데 예산이 예를 들어서 신청했으면 신청한 금액을 한푼도 남기지 않고 남김없이 다 써 버리는 겁니다. 과연 누가 시청 살림살이를 아껴 줄 것이냐, 여러분 공직자들이 아껴줘야 하는데 하나도 없습니다. 그런 실과가 없더라고요. 그런데 만약에 이것이 과장님네 재산이라면 엄청 깎고 엄청 줄이려고 그럴 겁니다. 그렇지요? 내가 의원이 되고서 총체적으로 예산안을 쓴 것을 보면 어떤 부서라도 아껴서 덜 쓰고 남은 돈이 있으면 전 과감히 그 사람한테 더 사업을 주고 싶은 심정이라고요. 그런데 안성시에서 공직자 여러분들이 세수를 아끼셔야 하는 입장인데 100% 다 써버리는 거예요. 어떻게 해서든지 숫자를 맞춰 가지고 다 써버리는 입장이라고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하시면 예산 삭감을 많이 해야 돼요. 제 얘기가 어떻습니까?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물론 지당하신 말씀이지요. 제 개인 재산 같으면 줄이고 줄이겠지요. 그러나 공공 예산을 가지고 사업을 하다 보면 모자라는 경우도 있고 남는 경우도 있는데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안성 천변 가로수 심을 때 입찰을 했더니 1억이 섰는데 8,700만원에 낙찰을 해서 1,300만원이 남아서 우리가 모자라는데 활용을 했습니다. 이렇게 알뜰하게 예산을 집행해 왔지, 그것을 다시 설계변경을 하고 이렇게 안 했습니다. 그러니까 저희가 국고 보조 들어온 것 가지고는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순전히 지방비에서 제가 계장님들하고 상의를 해서 말씀을 드릴께요. 그 사항에 대해서는. 그리고 가로수 문제 때문에 의장님도 그렇고 위원님들께서도 말씀을 하시는데 저희가 가로수를 심고자 하는 취지는 그래도 가로 경관이 조성이 제대로 돼야, 산뜻한 맛이 들지 않나, 하는 취지고 그리고 또 시내에는 도로 확·포장 하는 바람에 가로수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저쪽 도로라도 가로수를 심어야 하겠다는 그런 취지에서 예산을 세웠는데 예산이 한번 심는데 시가보다도 상당히 많이 들어가는 것 같으니까 얘기를 하시는 것 같은데 제가 아까도 말씀을 드렸지만 정부 품셈, 조경수 식재 가격, 그런 것을 가지고 하는 것이지, 저희가 규정도 없이 주먹구구식으로 하는 것은 아닙니다. 또 그렇게 할 수도 없고요. 그런 점은 이해해 주시고요.

유황열위원장

제가 말하는 것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사업을 얼마든지 하시되, 실제 예산을 세울 때 시비를 아껴 쓸 수 있는 예산서가 올라와야 하는데 굴곡이 하나도 없어요. 칼로 잘라놓은 것처럼 예산서 전체가 그래서 얘기를 하는 것입니다.
선수

김선수산림과장

위원장님, 제가 시비 중에서 연기해도 될 수 있고 안 해도 될 수 있는 것은 제가 별도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유황열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산림과 소관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림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산림과를 끝으로 3건의 '99년도 예산안에 대한 심의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다음은 3건의 '99년도 예산안에 대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의사일정 제2항 '99년도공영개발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의사일정 제3항 '99년도수도사업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 이상 2건의 예산안을 일괄해서 상정합니다. 그러면 계속해서 축조심사 및 계수조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효율적인 심사를 위해서 정회를 하고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이의가 없으시므로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30분 회의중지

16시3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이만 끝내고 내일 축조심사하여 계수조정한 내용을 최종 의결토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2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6시31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