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발언
김종대 의원 발언

김종대위원장
의석을 정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지금부터 예산결산및조례안심사특별위원회 제10차 회의를 개의합니다. 1. 2000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추가경정예산안(시장제출)
11시 00분
의사일정 제1항, 2000년일반회계및특별회계세입·세출결산추가경정예산안을 상정합니다. 심사에 들어가기 전에 오늘 심사할 안건은 2000년도 결산추경으로서 부서별 질의 답변을 해야 됩니다만 출석 위원 수가 지방자치법 제56조의 규정에 의한 의결정족수에 충족되지 못하므로 계속 회의를 진행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위원장 직권으로 정회를 선포를 하려고 합니다. 다른 위원님 의견이 있으십니까?
문관
조문관위원
지금 의사정족수는 되고 의결정족수는 안되지요?

김종대위원장
예.
문관
조문관위원
우리 의회의 최근 분위기를 봤을 때 오늘 결산추경예산심의를 안 한다고 해도 내일 할 수 있다는 보장이 현재로서는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계속 이렇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우리가 집행부하고 싸워가지고 무슨 일이 이루어질 것이 있다면 대외 명분이 서는데 이것은 우리 자체내의 일입니다. 우리끼리 싸울 때 싸우더라도 우리가 시민의 발목을 잡고 이러는 것은 우리가 잘못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본위원 생각은 의사정족수는 되니까 회의진행하는데 문제가 없으면 진행했으면 싶습니다.
일배
박일배위원
저도 조문관 위원하고 유사합니다. 지금 질의 답변이나 이것은 할 수 있는 부분이지요, 최종적인 것만 못하고?
중록
김중록전문위원
최종만 못합니다.
일배
박일배위원
나머지는 할 수 있죠? 그러면 위원장님하고 조위원하고 저하고만이라도 일단 회의를 진행합시다.
문관
조문관위원
하나만 더 제가 부언발언을 하겠습니다. 지금 결산추경은 주로 삭감된 것이고, 제가 조금 전에 와 가지고 한 10분 동안 훑어보니까 특별히 이슈가 되는 그런 부분은 없었습니다. 우리 전체 위원들이 오랫동안 의논해야 될 그런 부분은 별로 없다고 생각이 되니까 일단 심의하고, 여기에서 우리가 시민들에게 욕을 들어먹은 그런 일은 안 하는 것이 안 좋겠느냐는 것입니다.

김종대위원장
제가 위원장으로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지금 의결정족수는 충족되지 않지만 의사정족수는 되기 때문에, 물론 추경의 내용이 거의 삭감이고 할 게 없지만 나중에 이 부분을 가지고 의결을 할 때는 엄청난 파장이 올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다시 해야 된다는 그런 것이 있으니까 위원장의 생각은 정회를 해 놓고 위원장 나름대로 노력을 한 번 해 보겠다는 것입니다. 만약에 안 된다면 내일이라도 이것을 심의하면 금방되지 싶습니다. 오늘 노력해 보고 안되면 내일 두 위원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그렇게 정리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원만한 위원회 운영이 되어야 되기 때문에 제가 위원장으로서 노력을 해 보겠습니다.
강원
이강원위원
김위원!

김종대위원장
위원장으로서 노력을 해 보고 일단, 이강원 위원 들어오셨네요.
문관
조문관위원
그러면 이렇게 합시다. 위원장으로서 원만히 위원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을 해 보십시오.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내일도 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면 1명이 되더라 해도 회의는 진행을 해 나가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