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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진우 의원 발언

17회 제2내무위원회1999-11-27

김진우 의원 프로필 보기 →

이현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안성시의회 제2차 내무위원회 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어제에 이어 총무국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방법은 총무국장님으로부터 총무국소관 전체 현황보고를 청취한 후 총무국 직제 순에 의해 해당 과장님으로부터 감사자료의 보고를 받고 질의사항이 있을 때 답변을 듣는 순으로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감사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그러면 감사에 앞서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에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에 안성시의회가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만약 증인이 허위증언을 한 때에는 지방자치법 제36조 제5항에 규정에 의하여 고발될 수 있으며 증언을 거부한 때에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러면 총무국장님께서는 앞으로 나와주시기 바라며 소관 과장님들께서는 자리에 일어나시기 바랍니다. 선서는 국장님께서 대표로 하시되 과장님들은 오른 손을 들어 주시고 선서가 끝나면 손을 내리고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국장님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선 서 본인은 안성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16조 제1항,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19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서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 4, 제5항과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1999년 11월 27일 안성시 총무국장 김효영

이현수위원장

네, 그러면 계속해서 소관 업무현황에 대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총무국장 김효영입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99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위하여 참석하신 내무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총무국 소관 일반현황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드릴 순서는 총무과, 시민과, 회계과, 세무과, 사회과, 지적과 순으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소관 업무보고 - 별지에 실음)

김진우위원

한가지만 물어 보겠는데, 주전산기 용량 확충하고 주전산기 도입하고 틀리는 거요?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네, 다릅니다.

김진우위원

주전산기 용량확충하는 거 가지고 하면 안되는 거요?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용량이 안되고 추가로 하는 것은 현재 예산이 확보가 안돼 있어 가지고 앞으로 2001년 말까지 계획을 더 확충하는 것으로 하는 사항입니다.

김진우위원

1억 3,200만원 가지면 다 되는 것을 두번 하는 거 아니요?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아닙니다.

김진우위원

1차 주전산기도입 프로그램 설치하는 것하고 확충하고는 틀리다고?
효영

김효영총무국장

네, 그렇습니다.

이현수위원장

네, 총무국장님 수고하셨습니다. 다른 과장님들은 토요일이니까 들어가셔도 되겠습니다. 계속해서 총무국 직제순에 의하여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나오셔서 소관업무에 대한 보고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고에 앞서 위원님들한테 미리 양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예산심의도 아니고 전부 한 장 한 장 넘겨 가면서 보고를 받느니 나름대로 쟁점사항이 있으면 바로 과장님한테 질의를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럼 제가 먼저 질의를 하겠습니다. 이장님들 자녀들한테 장학금 지급되는 거 있지 않습니까? 이것이 한 명이 1학년 때도 받고, 2학년 때도 받고 계속해서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 대상자를 선정하는데 2년을 연속해서 받을 수 없다는 그런 규정은 없고, 매년 신청을 받아서 거기서 자격심사를 하는 과정에서 예를 들어서 인원이 오버가 된다면 계속해서 받는 분이 혜택을 계속해서 받으니까 제외시킬 수도 있겠지만 현재까지는 대상자가 모자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것이 1학년 때 받았더라도 2학년 때 대상이 된다면 주고 있습니다.

이현수위원장

그래서 명단을 보니까 한사람이 1학년 때도 받고 2학년 때도 받고 중복되는 학생이 여러 명이 나오는데, 그래서 일단은 장학금을 지급할 수 있는 여건만 되면 횟수에 관계없이 줄 수 있다는 거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매년 받아 가지고 대상자를 결정짓는 과정에서 대상자가 예를 들어 65명정도까지 줄 수 있는데, 그 인원이 오버가 되면 계속해서 받는 분을 제외한다든지 하는데 현재까지 20명 내지 30명 범위 내에서 되기 때문에, 자격이 되면 1학년 때도 가능하면 드리고, 2학년 때도 자격이 되면 드리고 그렇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어제도 얘기가 나왔었는데 총무과에 인사위원회라는 게 있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이현수위원장

인사위원회 위원 중에서 일반인이 위원으로 위촉된 분들이 있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3명이 있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인사위원회 때 그 분들 참석을 하게 하고 있나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참석하십니다.

이현수위원장

인사위원회 때마다?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이현수위원장

그 분들 수당도 지급이 되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참석하면 수당 지급됩니다.

이현수위원장

인사위원회가 객관적으로 볼 때 징계나 이런 것 할 때는 그 분들도 참석을 시켜서 한다지만 만약에 승진이라든가 전보, 이런 것은 대개 서면으로 공무원들끼리 인사위원회를 열어 가지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렇지 않습니다. 전보나 승진은 그 분들을 초청해서 부시장님실에서 인사위원회를 정식으로 개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 한 두 명 피치 못해 가지고 하는 경우, 이것을 인사위원님을 다 모셔야 될 거냐, 그걸 판단해 가지고 그럴 때는 금년도에 2회, 3회 정도 서면 심사를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만, 그 외에는 전부 인사위원회를 개최해서 운영하고 있습니다.

임영철위원

동·면에 정원조정은 어떤 기준을 두는 겁니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희가 크게 따지면 면적, 인구 그런 것이 주 기준이 되지요. 행정 수요를 따지는 것이니까 그런 것에 기준을 두어 가지고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임영철위원

작년에도 이게 문제가 돼 가지고 구조조정할 때 조정해 준다고 그랬었는데, 무슨 얘기냐 하면 죽산이 정원이 21명이고, 일죽이 20명이거든요. 현재인원도 죽산은 19명인데, 일죽은 18명이거든요. 실지로 면세를 본다면 죽산보다 인구나, 뭐나 일죽이 더 많은데 이게 어제오늘 얘기가 아니고, 죽산이 하나 더 많은 이유는 어떻게 해서 많은지?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것은 그 전에도 저희도 좀 불합리한 게 있어서 금년 연말에 조정을 하려고 계획안을 잡고 있는데, 면의 구조조정하는 과정에서 정원조정을 그때그때 수치에 맞춰서 직급별로 하다 보니까 면별 균형이 일부 안 맞는 것을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연말 안에 동·면에 대한 것을 지금 말씀대로 크게 따지면 인구나 면적 같은 행정수요를 가지고 따지는 건데, 그것에 의해서 조정하려고 안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금년 말에 어느 정도 위원님들이 일반 공무원들도 이해가 될 수 있도록 조정을 하려고 그럽니다.

임영철위원

그래서 작년에 뭘로 봐도 면세로 봐도 일죽이나 공도가 더 큰데, 어째 죽산이 더 많느냐고 그래가지고 연말에 조정해 주겠다고 그 때도 그랬거든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 작업을 하고 있어요.

황성기위원

인사위원회하는데 인사위원이 실국과장님이 주로 되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국장님 두분, 부시장님하고 그 다음이 민간인 세명이.

황성기위원

유병용이 하고 신병철씨 하고, 이영우씨라고 그랬지?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황성기위원

들은 얘기인데, 당직자가 들어간다는 얘기가 있는데 무슨 얘기요? 나는 아닐 것이다, 라고 설명을 했는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 말씀드린 대로 일반인은 세분인데, 국장님 두분하고 부시장님이 위원장님이고.

황성기위원

실국과장 몇 명하고 전직 공무원 출신이 세 명이 민간인 신분으로, 나는 그렇게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당직자 두 명이 정당에서 인사위원회에 참여를 해서 한다, 이런 얘기를 항의를 합디다. "그렇지 않을 것이다" 나는 분명히 부정을 했는데, 확인은 해 보마, 그런데 그렇지 않을 것이다, 이렇게 해두고 왔는데 그런 얘기가 있어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건 있을 수 없는 얘기인데요.

황성기위원

물론 전직 그 양반들도 인사위원회에 참여를 했던 과장들인데, 그 사람들이 참여해 가지고 그 사람들 의견개진이 돼 가지고 부의안건 변경이나 예가 있습니까? 그 사람들 의견으로 해 가지고 안건에 변화가 온 것.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딱 잘라서 답변 드리기는 어려운 질문인데, 저희가 인사위원회를 운영할 때 물론 일반인으로 참가하신 분들도 시의 입장을 어느 정도 존중해 주고 그 양반들의 의사를 개진해 주시는 것을 저희도 참고를 하고, 그래서 확확 뒤바뀌는 것은 아니고 나름대로 형평성이 맞는다든지, 전보제한 같은 것에 문제점이 있으면 의견 제시를 하신다든지 그 양반들이 일부 의견을 내놓시는 것은 저희도 적극적으로 수용을 합니다. 지금 딱부러지게 갑이라는 안을 내놨는데, 을이라는 안으로 뒤집었다든지, 또 저희가 안을 낼 때도 단일안을 낼 때도 있고 2안, 3안 낼 때도 있고 그렇게 내기 때문에 거기서 어떤 안이 좋겠다, 같이 합의를 도출해 내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위원님들 말씀하신대로 위원들이 말씀을 하셔서 뒤집혔다, 이럴만한 자료를 드리기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내가 묻고자 하는 건 인사위원을 민간인까지 참여시키고 이렇게 해 가지고 형평성 있게 하기 위한 책임회피성 그거밖에 안 된다, 나 민간인 참여시키는 것은 의미가 없다, 쉽게 얘기해서. 시장이 하고자 하는 걸 그 사람들로써 해 가지고 제동걸린 것도 없을터이고, 뭐하러 참여시켜 가지고 시민들한테 우리는 이렇게 하고 있다, 하는 하나의 구실을 제기하는 이런 자료밖에 안된다, 민간인들이 참여하면 다만 10만원이든 5만원이든 그런 걸로 돈이 나간다 말이야, 필요 없는 사람들 갖다 앉혀놓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공무원끼리만 했을 때에는 불만요소가 있던 게 민간인이 참여했을 때 공무원 사이에서 불만요소가 해소할 수 있는 그런 부분이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인사 얘기가 나왔으니까 하나 더 물읍시다. 지금 여기 6급 승진 내지 직무대리한사람들이 있는데, 물론 일찍 임용되고 고참이라고 해 가지고 공무원 사회나 일반사회에서나 지탄받는 사람 같으면 암만 일찍 임용되었고 하였더라도 승진에서 누락을 시킬 수가 있습니다. 1동에 최의원님도 계시지만 1동에서 명예퇴직한 최원규라는 사람 74년도에 최초 임용이 되었고, 88년도에 7급에 승진이 된 사람인데, 여기 쭉 보면 최초 임명에 최원규는 74년도요, '86년도에 최초 임명돼 가지고 '93년도에 7급이 된 오세옥이라는 사람은 교통담당직무대리가 '99년도 3월달에 3월 12일자로 되었는데, 이 최원규라는 사람은 공무원사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 내가 미양면 있을 때 나하고 같이 근무도 했고, 안성 1동사무소로 와 가지고 안성 공무원 사회에서도 그렇고 안성 동사회에서도 아주 칭송이 자자한 사람이 승진이 안돼 가지고 내가 예측만 하는 건데 나쁘게 생각해서 오기로 퇴직을 한 걸로 알고 있는데, 이런 인사가 형평에 맞는다고 생각을 합니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 최원규씨에 대한 문제는 그렇습니다. 감사자료를 보셔서 알겠지만 그 분이 신규로는 고참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승진후보자 명부를 만드는 과정에서 경력이 40%, 근평이 40%, 교육점수가 20%해 가지고.....

황성기위원

당신네 전문적인 용어는 저기해 놓고, 우리가 객관성으로 보면 최원규도 내가 면장할 때 같이 있던 사람이고, 농업직인데, 최원규는 '74년도 최초, 유동식이는 '83년도인데, 유동식은 '92년도 7급이 되었고, 최원규는 '88년도에 7급이 되었단 말이야, 그럼 내가 면단위 관리자가 면장을 한 사람으로써 별로 손상이 안되는데, 유동식이는 3월 달에 직무대리로 나갔어요. 그럼 근평은 뭘 가지고 하는 겁니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근평은 1차적으로는 실과소장이나, 동면장께서.....

황성기위원

나도 해봤는데 그 사람이 모든 것이 청렴도나 성실도나 그 사람이 사회에서 조금 저기한 것은 종교관계가 어쩌구저쩌구 하는 얘기는 있어요, 그런 거밖에는 인물인데, 누락되고 안 되었다고 하는 것은 객관성이 없는 인사위원회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승진을 하려면 승진후보자 명부 배수안에 들어가야 승진하든지 직대를 나갈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데, 거기 자체가..... 물론 여러 가지 측면에서 얘기할 수도 있겠지만, 문제는 최원규라는 사람이 자기관리를 못한 점이, 하나 제가 소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것은 교육점수가 20점입니다. 실무교육이 15점 만점이고 전문교육이 5점인데, 전문교육 같은 것을 본인이 어떻게든지 해야 갔다와야 되는데, 다른 사람들은 갔다오는데 본인은 전문교육을 안 갔다왔어요. 5점이 마이너스이면 공무원 몇 십년한 것 차이가 날 정도로 문제가 있습니다. 그런 것은 어떻게든지 본인도 관리를 해야 되는 거지, 자기 관리를 자기가 해야 되겠고, 남이 해 주는 것은 아니고, 근평은 잘 받았어요. 그런데 교육점수가 전문교육 안 갔다 온 것 때문에 5점이 마이너스가 되다 보니까 다른 사람들과 굉장히 차이가 나고, 공교롭게도 농업직에서 8위 정도 되었는데 이번에 9위까지 직무대리를 나갔습니다. 그런데 그 전에 이 양반이 관두셔서 다음 사람이 나가고 그랬는데, 조금만 더 했어도 승진이 되었을텐데 안타깝게 그렇게 되었어요. 저도 공무원입니다만, 승진관계라든가 근평 잘 받는 것도 상사한테 잘 보여야 잘 받는 거고 일을 열심히 해야 잘 받는 거고, 교육도 일단 갔다오면 점수를 받는 건데 그런 것도 갔다와야 받는 거고, 우선 자기 관리하는데 문제가 있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황성기위원

내부적인 뭐도 있을지 모르지만, 이러한 사항을 한시장하고 직접적으로 토론도 하고 얘기한 사항인데도 이런 것이 안되고 최초임용은 거의 10년 가까이 차이가 나는데, 최원규하고 유동식이 하고 같이 근무를 했거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도 최원규씨 것을 보았더니 제일 문제가 전문교육 5점을 못 받은 것이 이 사람한테 큰..... 근평도 잘 받았는데 전문 교육 5점이면 어마어마한 차이입니다.

황성기위원

'88년도에 진급된 사람은 못나가고 '93년도 된 사람은 나갔어! 이런 식의 인사는 지양을 해야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되네요. 같은 농업직으로 놓고 보면 그런 문제가 있고, 관을 위한 관이 빠져나가기 위한 그러한 인사위원회하는 것을 바람직하지 못하다.....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최원규 같은 경우는 인사위원회 명부도 못 들어갔는데 배수안에 들어가야 되는데 배수안에 못 들어가니까, 평소에도 직원들한테 얘기할 때 자기 관리를 하라, 교육같은 것도 자기가 챙겨서 다니고 해야 되는데, 최원규씨 것은 보니까 교육점수가 큰 타격이 돼 있더라고요.

황성기위원

동·면장들이 지금도 기업체 다니면서 시민체육대회나 행사비 같은 것을 걷고 그러는 모양인데 이거 해도 됩니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동·면장은 안되지요. 그래서 면 체육회장은 동 면장이 안하고 민간인이 하시고 그러지 않아요?

황성기위원

체육회장은 민간인인데, 동면장들이 같이 다니면서 하는 면이 몇 개 면이 있는 거 같더라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런 것은 앞으로 주의를 줘서 그렇게 안하도록 하겠습니다.

이현수위원장

비상급수 시설이 어떻게 총무과로 넘어왔습니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민방위재난관리과가 직제 구조조정에 의해서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거기 민방위계가 총무과로 왔고, 병무계가 시민과로 갔고, 재난관리계가 건설과로 갔기 때문에 민방위업무가 총무과로 들어와 있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자료에 보면 비상급수시설이 일곱 군데가 있는데, 여기 관리를 보면 에어써칭 물탱크 청소, 누가 관리를 어떻게 했나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십시오.

황성기위원

다 적합합니까? 수질검사해 가지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7개소를 했는데, 금년도에 상반기에 했고 하반기에 해 가지고 2군데가 불합격을 받았어요. 그래서 다시 재검사를 하고 있는데 일상적으로 물을 계속 안 퍼내고 있고, 일주일에 한 두번씩 퍼내고 있으니까, 금년도 상반기에 합격을 받았는데 이번에 해 보니까 2군데, 솔밭공원 것하고 낙원공원 것이 불합격을 맞아 가지고 다시 물을 계속 퍼내서 재검사 의뢰를 했거든요.

황성기위원

최초에도 검사를 했었을 거 아니요? 최초에는 합격했는데 나중에 묵혔다 해보니까 불합격이다?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물이 고여 있고 하니까 일반세균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나봐요. 그래서 그 물을 계속 푸면 상관이 없는데.

황성기위원

보건소에서 하는 거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보건환경연구원이요. 그래서 2군데 것을 계속 물을 퍼 가지고 재검사를 해서 불합격을 받으면 정수기를 단다든지, 다른 방법을 활용을 해야 되는데, 고인물을 계속 퍼내면 합격이 되는 경우가 있어요.

황성기위원

비상시에 쓰는 것이라고 해서 간이식으로 활용을 할 수는 없는 거요?

김진우위원

양수기가 모터요?

황성기위원

수중모터로 하는 거지?

이현수위원장

그게 지하 150m암반수라고 하는데 어떻게 상반기에는 합격이 되고 하반기에는 불합격이 되는..... 아까도 일반세균 얘기를 하셨는데 사실 150m암반수이면 일반 세균이 오염될 근거가 없는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약수터 같은데 있지 않습니까? 그런데도 분기별로도 하고 1년에 두 번씩도 하고 그러는데 우선 물 뜰 때도 정성들여 뜨지 않으면 일반 세균 같은 것이 들어가고, 뜰 때 관리가 철저히 안 되면 합격 맞기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희가 낙원공원 같이 계속 물을 사용하는데 같으면 그런 게 덜한데 일주일에 한 두번 정도 가동하는 데는 그럴 수가 있어요. 속에 물이 고여있기 때문에 그런 게 있을 수가 있어요.

이현수위원장

비상급수시설 설치한 데 가보면, 수질검사 성적표를 해 놓지요?
우리 안성시에 보면 알루미늄, 스테인레스에 완전히 페인트로 해 가지고 고치지도 못하게 수질검사 성적표를 해 놓았단 말이야, 나중에 기준치에 어긋났을 때 지우고서 고쳐놓고 그래야 되는데.....
평택시는 거기다 코팅해 가지고 걸어놔요.
그거 한 번해 놓으면 1년이고, 2년이고 그대로 방치해 둔다고.

황성기위원

기계는 안 돌아가면 부식이 되고 상하는 것인데, 그것을 약수로 물 떠다 먹는 사람들도 있을 거 아니요? 그런데로 활용하는 건가?
수질검사 성적표도 입간판으로 해 가지고 붙여서 그런데 활용하는 것이 아마.

이현수위원장

관리자는 누구요?

황성기위원

주위환경 정비가 됐나?

이현수위원장

대덕에도 약수터가 있고 양성에도 있는데, 홍보를 해 가지고 약수터에서 하는 것보다 지하 150M 암반수를 먹는데 홍보를 해 가지고 그 물을 먹을 수 있도록 하는 게 좋을텐데, 약수터라고 가봐야 제대로 보건소에서 수질검사한 성적표 붙여놓기는 붙여놨는데 아무래도 그것보다는 암반수가 낫지.
금년도에 청소비로 도비 900만원, 시비 900만원 1,800만원 예산이 섰는데, 공도에 에어써칭을 했다고 하는데 공도 비상급수 담당자도 모르고 있다고, 했는지....
그리고 보면 주기적 물 퍼주기라고 있는데, 이건 수도꼭지를 틀어놔 가지고 물이 항상 나오게 한다는 얘기 아닙니까?
공도 초등학교는 학교 내에다가 시설해 놓았는데, 물론 담당자가 물 퍼주기 위해서 물을 틀어놓으면 학생 얘들은 가서 막는다고, 수도꼭지에서 물이 흘러나오니까 이것은 실효성이 없는 거예요.
전기요금도 우리 시에서 직접 내주고 있는 거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시에서 내고 있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일곱 군데 전기요금 나온 것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거 보면 얼마나 사용했다는 게 나올 테니까, 그것하고 에어써칭 세군데 물탱크 청소한 거 그것 자료 좀 주세요.

김진우위원

한가지만 물어 보겠는데, 구조조정을 한다고 지금 굉장히 어려운 상황 같은데, 현재 현원이 788명이고 62명을 감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금년도 '99년 1월 1일 이후에 임명한 사람이 많이 있어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99년도 임용한 사항은 정규직 1명뿐이 없습니다.

김진우위원

여기에 일용직이 현재 150명이란 말이에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청소 환경미화원 때문에 그러는데요.

김진우위원

120명을 30명을 감축해야 되는데 여기 보면 환경미화원을 자꾸 썼단 말이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 비정규직은 지금 현재 내년도까지 사무보조하는 사람들을 우선 다 감축을 할 계획입니다.

김진우위원

현재 인원 중에서 모자라는데는 남는 데서 빼다가 넣고 해서 증원을 하지 않아야 구조조정하는데 힘이 덜 들텐데 이렇게 자꾸......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상용직에 대해서는 환경미화원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일괄적으로 많이 줄일 수가 없어요. 예를 들어서 수로원이나 수도검침원 같은 경우는 그렇게 많이 줄일 수가 없고, 그 인원을 사무보조하는 일용직을 내년도 100%감축을 하려고 합니다. 사무보조를 100% 감축하게 되면 저희가 계획하는 목표는 달성이 됩니다.

김진우위원

구조조정 문제도 여기서 얘기할 것은 아니지만 임시로 일용직 쓰는 사람이 80 몇 명인가 되는데 그 사람들이 있어도 현원이 초과가 되고 있는데, 앞으로 그 사람들 안 쓰고 구조조정해서 인원도 688명으로 줄이고, 이렇게 하면 그것을 어떻게 감당할 거요? 감당할 수 있는 것을 과외로 임시직을 낭비로 쓰는 것인지? 문제가 있잖아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희가 구조조정은 현지 실정에 맞게 한 것이 아니고 상부에서 목표를 주다시피한 거 아닙니까? 그렇게 인력감축을 안할 땐 다른 방법으로 불이익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어렵지만 목표를 세워서 추진하는 거거든요. 요새 각 과에 계신 분들이나 동면에 계신 분들을 다 만나면 다 인원 때문에 죽겠다고, 그런 얘기를 의원님들한테 많이 하실텐데, 저희도 그 동안 중앙이나 도 단위에서 업무를 시 자치단체한테 이관시켜 준다고 업무는 꽤 넘겨주었는데, 인력은 한 명도 안 늘려주었어요. 그러다 보니까 전보다 업무는 더 늘고 그래서 굉장히 어려움은 있습니다만, 목표가 1단계 2단계 책정이 돼 있기 때문에, 제일 시에서 어려운 점이 인원을 감축시켜야 되는 부분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김진우위원

주민들이 보는 시각은 여러 가지인데, 일부에서는 공무원들이 거저 놀고먹고 봉급 타 먹는 걸로 아는 사람들도 있고, 좀 자세히 들여다보니까 밤 늦도록 10시, 11시까지 매일 근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부서별로 틀리는지 모르겠으나 그런데 이렇게 인원을 많이 줄이면, 시 행정이 제대로 돌아갈 건가, 정말 주민을 위해서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있는 것인지, 문제가 있을 것 같아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도 개인적으로는 그런 생각을 해 봅니다. 공무원 일인당 주민수라든지, 이런 여러 가지 업무로 봤을 때 공무원이 있어서 인건비가 많이는 나가겠습니다만, 주민한테 서비스 면에서 질은 떨어질 것이 아니냐, 그런 것을 염려를 하고 있고, 경쟁력을 가져야 된다고 자꾸 중앙이나 외부에서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저희 시군단위나 동면단위는 그런 경쟁력보다도 주민한테 얼마만큼 서비스를 잘해 주느냐가 목적 같은데 인력이 줄어듦으로 해서 앞으로 예상되는 문제점은 많이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지금 2페이지에 보면 정규직 감축실적이 10월 말 현재 69명이지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구조조정이 시작돼 가지고 작년도 10월 1일부터 금년도 10월 1월까지 1년간에 그렇습니다.

황성기위원

의원면직 11명, 면직이 9명, 이 20명이 무슨 뭐로 된 거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본인들이 관두겠다고 해 가지고.

황성기위원

면직 9명은 어느 대상이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공무원들 면직된 사람이 꾀 여러 명 있어요.

황성기위원

이건 직권면직을 얘기하는 것 아니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해임이나 사법조치 받아서.

황성기위원

일용직인부 150명이라는 말은 또 뭐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거기하고 밑에 청원경찰 46명이 있습니다. 합치면 196명이 됩니다.

김진우위원

현재 미화원 둬서 안성시 전체 청소를 감당하기 힘들어요. 여유가 있는 거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희 환경과에서 미화원을 설정할 때에는 도로하고 인구, 도로㎞ 수 이런 걸로 해서 기준표가 있어요. 거기에서 환경미화원을 몇 명씩 둔다는 기준표가 있는데 저희가 당초에는 그런 적정선을 맞춰놨는데 그렇기 때문에 일부만 감축하고 유지를 해야 될 그런 여건입니다.

황성기위원

감축을 하는데 이게 지금 어느 면의 청소차 환경미화원은 일을 안하고 있고, 쉽게 얘기해서 그 인원에 대해서 할 게 없고, 어느 면은 바쁜 데가 있고 이런 현상이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을 풀 관리를 하라고 지금 대덕면하고 미양면하고 대덕면이 미화원 적고, 차가 적고 그래서 미양이 대덕 일부를 차가 2대이기 때문에 일부를 맡아서 해준단 말이야, 그런 식으로 면 끼리에 대해서 대충 얘기가 돼 가지고 하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구역을 면간에 얘기해서 미양면에 대해서 대덕이 가까우니까 대덕 일부를 맡아서 할 수도 있고, 또 대덕이 어떻게 해 가지고 안성 시내권을 맡아서 할 수 있게 환경과에서 그런 식으로 해서 청소업무를 조정을 해서 융통성 있게 풀 관리해서 했으면 좋겠는데, 옛날에 준 거 하다보면 어느 면은 차 두 대 가지고 남는 데가 있어요. 농촌에는 쓰레기 양이 적습니다. 여기 아파트나 이런 데서는 채소 한 다발을 해도 뭍을 데가 없지, 다 청소차로 가야 돼요. 그러나 시골 같은 데는 퇴비화 될 수 있고, 음식물 쓰레기도 갈데 어디 있어, 감나무 밑 땅속에 묻어서 다 퇴비화가 되는 거거든, 별로 쓰레기 양이 많지 않다고, 그런데 그렇게 할 생각들 안 해.....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저희가 환경과에다가 위원님 말씀하신 것을 검토해 보라고.....

김진우위원

황위원님이 말씀하셨는데 대덕 것을 미양서 대덕 남부 대학교 있는 데하고 죽리, 내리를 미양 미화원들이 와서 하는데, 요새 와서 무슨 소리를 하느냐 하면 쓰레기봉투에 담는 것만 실어간다는 거예요. 주민들이 아무 데나 자루에 담아서 내버린다는 거예요. 그건 그 사람들이 안 가지고 간단 말이야, 대덕미화원들이 지역이 자기네 지역이고 주민들이 야단하니까 이것을 대덕 청소원들이 실어다 분리수거해 가지고 처리를 한대요. 그렇다고 대덕서는 또 그러네, 미양 주었더니 그런 것만 해 가고 나머지 지저분한 것은 쓰레기봉투에 안 담았다고 안 실어가고 지저분하거나 말거나 내버려두고 가고 그러니까 대덕 청소원들은 안할 수도 없고 하니까 하는데 이왕 할 바에야 자기들이 한다는 거예요. 압롤카가 필요 없다는 거예요. 대덕 그거 한 대인데, 쓰레기 더러운 것도 주어서 싣고 겨울에 눈이 오고 그러면 모래도 뿌리고 하는데, 쓸모가 없다는 거예요. 필요한 데하고 교환해서 다용도로 쓸 수 있도록 해야지, 그거 해서 아주 불편해대요.

황성기위원

그러니까 지금은 두 면에서 그렇게 했기 때문에 그런 거고, 청소구역을 정해 가지고 미양 어디서 대덕 어디하고 묶어서, 시에서 다 하면 되는 거 아니야. 나는 그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은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아시겠지만 청소들을 새벽에 하지 않습니까, 새벽에 하다 보니까 안성읍에 있는 사람이 일죽까지 가서 할 수도 없고 그러니까 그 면에 계신 분들을 미화원으로 활용을 하는데 아침 새벽에 나와서 하시고 그러니까.

김진우위원

시내나 아침에 청소하는 거지, 면지역은 아침에 청소를 할 필요가 없어요.

황성기위원

전보제한이 1년이죠? 그런데 두 달만에 전보를 시키고 하는 이유는 뭐요? 규정을 만들어놓고 왜 안 지키는 거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이유야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여러 가지가 있는데.

황성기위원

그것도 한 두 명이면 모르지만 여기 나온대로 이렇게 엄청나게 많은 사람을, 그러면 규정을 왜 만들어. 아주 규정을 만들지 말아. 민원부서나 감사부서도 몇 년 이내에는 이동을 못하게 되어 있지?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일반적인 것만 전보제한을 많이 저기 하지만 감사부서나 그런 부서는 지켜주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법을 만들었으면 지킬 줄 아는 행정이 되어야지, 만들어놓고 안 지키니까 그 밑에 사람들이 지시하는 것도 안 듣는 거야. 리·동장 임명기준에 연령제한이 있지?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황성기위원

나이 많은 사람을 임용한 걸 탓하는 것보다 조례를 고쳐라, 이거야. 지금 어느 마을에는 30 미만 아니면 이장할 사람이 없는 마을도 있고, 시내엔 고령자들이 많은데 나이 많은 사람 아니면 이장할 사람이 없는 지역도 있는데 규정은 왜 만들어놓고, 그런 거 규제철폐 해서 없애면 안돼?
담당

시정담당

최황섭 저희가 연령을 30세에서 25세로 낮췄습니다.

황성기위원

낮췄는데 여기 왜 70년 생이 잘못된 걸로 나왔어?
담당

시정담당

최황섭 그건 자료를 잘못 뽑은 겁니다.

황성기위원

그러니까 시행규칙도 그렇고, 이 지역 실정이 연령에 대해서 그런 것까지 규제를 해놓고, 규제를 해놨으면 지키든지..... 지금 규제철폐를 하게 되어 있죠? 모든 것이. 그래서 나는 지금 규제철폐를 했으면 하는 뜻에서 이 자료를 받은 거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금년에 운영해보고 문제점이 발생하면 연령을 아주 폐지해 버리든지, 그런 식으로 개선방안을 생각해 보겠습니다.

황성기위원

지키지 않는 규정을 만들어놓고.....

최용식위원

안성 같은 경우 사실 활동을 못하시는 분들이 이장, 통장들을 하고 계시는데 면단위 같은 경우는 사실 사람이 없기 때문에 연령제한을 안 해도 상관이 없어요. 그런데 우리 1동은 활동도 못하시는 분이.....

황성기위원

23년 생이 이장을 한다는 것은.....

최용식위원

엉뚱한 소리만 해요. 무슨 얘기하는지 잘 알아듣지도 못하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금년 초에 시에서 동·면장들한테 권고를 했어요. 권고를 해서 일부 고쳐진 데도 많고, 그래서 금년 말 내지 내년 초면 불합리한 분들에 대해서는 조치가 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금년 봄에 저희가 동면으로 지시를 해 가지고 그걸 지켜주도록, 그래서 그건 금년 말이나 연초에 이장이나 동장이 바뀌니까 그렇게 하겠습니다.

최용식위원

저희 1동에도 말씀 좀 해주슈. 제일 많네.

황성기위원

그것 만들어 놨으면 활용을 해야 돼. 활용을 하든지, 제도가 잘못됐으면 현실에 맞게끔 고치든지, 너무 연세가 많은 23년 생, 24년 생, 이런 양반들도 있네?

최용식위원

사실 안성읍 같은 경우는 가능해요. 25세부터 65세까지 가능한 인원이 많은데 면단위 같은 경우는 사람이 없어서 그냥 하는 경우도 있고, 그런데 안성읍은 많이 홍보가 되지 않아서 그냥 방치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건 연말 내지 연초에 저희가 조정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우위원

황위원님이 말씀하신 걸 다시 말씀드리는데 공무원이 2개월, 3개월만에 인사이동이 되는 것이 규제가 돼 있는데 통계, 호적, 주민등록, 이러한 담당자는 1년 6개월인가 그렇고, 감사, 병사, 세무, 공시지가 담당 공무원, 이런 사람은 2년 이상 근무해야 할 수 있는데 그걸 어겨가면서 해도 아무 상관이 없는 거예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럴 때는 인사위원회에서 가결이 되면 가능은 한데 되도록이면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서 너무 자주 바꾸는 게 바람직하지는 않습니다. 실무 과장으로써 자주 바꾸는 것이 바람직하지는 않은데 저희가 지금 조직을 운영하다보면 피치 못하게 그 동안 구조조정 때문에 직제가 왔다갔다한 그런 부분도 있고, 잉여인력을 팀으로 운영을 하다 보니까 여기다 배속시켰다 저기다 배속시켰다, 하는 부분도 있고, 그 다음에 저희가 인사를 하다보면 부서장의 의견을 많이 들어줍니다. 직원이 승진해서 갔다, 그러면 나는 어떤 사람을 달라는 직원들도 부서장 의견을 많이 들어주는데 전보제한 안됐다고 해서 안 된다고 우리 인사원칙만 지키는 것보다 조직에 탄력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인원이라면 해주는 것이 바람직한 게 아니냐, 그런 게 있기 때문에 인원이 좀 많았습니다. 앞으로는 최대한 전보제한을 지켜가면서 인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진우위원

어떤 사람은 몇 달만에 가고 그렇게 되면 법이 있으나마나 한 것 같고, 또 사실 공무원들도 믿고서 일을 할 수가 없는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작년도 4월 1일 시가 되면서 조직개편이 되고 나서 인력이 많이 바뀌었고, 그 이후부터 구조조정하고 직제가 많이 바뀌다보니까 본의 아니게 움직인 사람이 많고, 앞으로는 전보제한 같은 것은 지켜 나가도록, 실무부서에서는 지키려고 노력을 합니다. 그런데 여러 어려움이 있고 한데 저희가 앞으로 지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황성기위원

통·리장 자녀 장학금 주는 것, 중학생들은 지금 학비 안 내는 것 아니야?
담당

시정담당

최황섭 육성회비는 나옵니다.

황성기위원

면단위에서는 수업료를 안 내기 때문에 장학금 주던 걸 그만 주자, 이런 식으로 진행들을 하고 있더라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육성회비 나오는 것만 주는 겁니다.

이현수위원장

연금매점 관리현황을 보면 10월 말일까지 146만원 적자인데 적자는 어떻게 충당을 시켜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연금매점을 작년에도 감사 때 말씀들이 있으셔서 저희가 시청으로 옮겨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시청으로 옮기기 전까지는 계속 마이너스가 났는데 시청으로 옮기고 나서는 지금 플러스로 이익을 보고 있어요. 그래서 9월 달에 250만원, 10월 달에 51만원, 그 전 8월 달까지는 계속 약50만원 돈씩 마이너스가 났었는데, 그래서 이걸 작년 감사 때 지적이 있으셔서 금년도에 옮겨서 운영을 해보고 나서 폐쇄하든지, 그런 식으로 답변을 드린 걸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시청으로 옮겨서 보니까 이득은 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도 이걸 내년도 1월 달에 운영계획에 대한 걸 전체적인 걸 심의를 합니다. 저희도 방안이 여러 가지예요. 지금 공무원들한테 이득이 되라고 연금매점을 만들어 놓은 건데 가전제품 같은 걸 예를 들면 시내에서도 연금매점 가격으로 살 수 있거든요. 그런데 연금매점이 있으니까 연금매점 가격에 주는데 연금매점이 없어졌을 때도 연금매점 가격으로 주겠느냐, 이런 문제가 있어서 1월 달에 저희가 상임위원회에서 심도 있게 판단해서 흑자가 난다면 운영해 나가든지, 흑자가 나더라도 그렇게 필요를 안 느낀다면 없애든지, 1월 달쯤 최종적인 결론을 내려고 그러는데 현재까지는 그래요. 전에는 공무원 연금매점이 시가지보다 쌌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일반 대리점에서도 연금매점 금액에 판매를 하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연금매점이 없어졌을 때 그 가격에 팔겠느냐, 그런게.....

이현수위원장

그런데 연금매점 가격보다 오히려 시중가격이 싸다고. 지금 연금매점이 시중보다 싸면 싼 맛에 이용을 하는데 시중 마켓이 대형화가 되니까 연금매점이 오히려 시중 가격을 따라가지 못한다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솔직한 얘기지 연금매점에 있는 물건하고 시중에 있는 물건하고 물가조사 한번 해본적 있어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상세히는 다 못해보지만 덤핑스타일의 할인매점은 가격조정을 할 수가 없죠. 지금 전자제품도 대리점 같은 데 망한 것만 갖다 할인매점을 하는 데가 있어요. 그런 데 가면 더 싸죠. 그런데 정상적인 채널로 봤을 때는 그게 아니다, 그거죠.

이현수위원장

물가조사를 해서 연금매점이 싼 물건이 있으면 공무원들한테라도 연금매점이 뭐가 싸니까 이용을 하라고 운영이 되도록 이용을 해줘야지.....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도 일반인들은 사는 것 없고 공무원들이 여기 있으니까 많이 사 가는데, 그러니까 이건 연금매점을 운영하면서 시 입장으로 보면 크게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뚜렷하게 안 나타나고, 손해보는 것도 많이 안 나타나고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이것이 계속 가지고 나가는 것이 막말로 관련 공무원들은 부담스럽거든요. 개인적으로는 없애고 싶은 마음도 있어요. 그런데 당초 설립목적은 그런 게 아니고 해서 1월 달쯤 상임위원회 운영위원들하고 협의해서.....

이현수위원장

적자가 나는 상태에서는 더 운영하기가.....

황성기위원

그걸 식당하고 관리를 일원화시키면 어떻게 될까?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연금매점은 저희 공무원들이 전혀 관여를 안 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런데 식당은 수의계약 입찰이든 공개경쟁입찰이든 임대료를 받고 주는 거니까.....
일원화를 시켜 가지고 거기에 대해서 수수료를 더 받든지, 하는 그러한..... 그런 데가 있대.
연금매점을 운영하려면 그렇게 위탁해서 줄 수가 없고, 결재는 저희가 다 해요.

황성기위원

아니 결재를 하더라도 그런 방안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타 단체에서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리고 지금 여기 책임자로 계시는 분이 작년도부터 금년 초에도 그렇고, 자꾸 사의를 표명하고 있어요. 그랬을 때 다시 거기 갖다 앉힐 사람도 그렇고, 하여튼 핑계 김에 내년 봄에 없애버릴까, 그런 생각도 갖고 있는데.....

김진우위원

연금매점이 값이 싼 이유가 있어요? 왜 싼 거예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세금이 없기 때문에 그렇죠.

김진우위원

물건마다 세금이 면제가 돼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김진우위원

그러면 싸게 팔 수가 있는 것 아니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러니까 정상적으로 시중보다는 20∼30% 싸죠.

김진우위원

그런데 별로 싼 것 같지 않아.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러니까 다른 데서 연금매점이 처음 생겼을 때 시내에서 아우성이 났지 않습니까. 일반인들도 와서 막 사고 그러니까, 공무원들만 사게 돼 있는 걸 일반인도 사게 하느냐고 막 항의를 하고 그랬는데.....

김진우위원

여기서 팔고 있는 물건을 살 때는 세금을 빼고 사는 거예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다른 데 카다로그에 나와 있는 것하고 비교하면 25∼30%가 싸요.

김진우위원

안 그런 것 같은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다른 데서도 어떤 방법을 하는지 같은 가격에 팔더라고, 하여튼 연금매점은 저희도 좀 더 둬야 될 거냐, 없애야 될 거냐, 고민을 하고 있어요. 1월 달쯤이면 무슨 결론이 날 것 같습니다.

황성기위원

제2 건국위원회는 주로 거기서 뭐하는 거유? 사무실을 차려놓고 그랬던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매스컴에서 제2 건국위원회 나오는 건 많이 나왔었잖아요.

황성기위원

아니 그건 중앙에서 하는 거고, 안성시에서는 뭐를 하는 거냐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안성시에서는 작년도부터 구상을 해 가지고.....

황성기위원

리후렛하고 뭐하고 뭐가 있는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이걸 중앙단위에서 의식개혁하고 생활개혁을 하기 위해서 처음에 건국위원회를 만들고 지방단위도 만들었는데 이게 약간 정치적인 문제가 문제가 돼 가지고 지금 중앙단위도 주춤하고 있는 상태거든요. 제가 아는 걸로는 중앙단위에서 법을 만들려다 정치적으로 활용되는 게 아니냐, 그래 가지고 주춤하고 아마 내년도에 법을 입법할 걸로 저희가 알고 있는데, 법제화해서 과거에 잘못된 의식을 개혁을 해보자, 그런 차원에서.....

황성기위원

시장이 자체로 만드는 건 아니라는 건 아는데 뭐를 하는 건지 몰라서 물어보는 거고, 유야무야, 있으나마나.....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지금도 안성은 안성 나름대로 일부는 사업을 하고 있죠.

황성기위원

무슨 사업?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의식개혁 생활개혁사업을 추진하고.....

황성기위원

4,000만원을 갖다 해 가지고 했는데 쉽게 얘기해서는 돈만 내버리는 거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뭘 돈만 내버려요.

황성기위원

그럼 뭐를 하는 거야?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신지식운동 같은 것 발굴해 가지고 저희가 그 사람들 육성시키고 있고, 그 다음에 문화시민 운동 같은 것하고 있고, 12개 과제를 만들어 가지고 나름대로 추진을 하고 있는데 처음이니까 뚜렷하게 잘 나타나질 않아서 그런 거지, 저희가 금년도에도 12대 과제를 선정해 가지고 나름대로 공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김진우위원

자식을 기르려면 아버지가 모범이 되어야 돼! 그래야 그 자식이 제대로 되는 거지. 아버지는 모범을 안 보이고 자식보고 잘하라고 하면 돼?

이현수위원장

그쪽에 공무원 파견 나가서 근무하는 것 있어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없어요.

이현수위원장

지금 286PC를 사용하고 있는 데가 있다고 하는데.....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보급현황에만 들어가 있을 거예요. 저희가 먼저번에도 추경할 때 설명을 드렸습니다마는 286,386,486도 다 바꿔야 돼요. 아직 폐기는 안 시키고, 그래서 저희가 금년도에 각 실과나 동면보고 못 쓰는 걸 폐기시키도록 하고, Y2K 문제 때문에 옛날에 나온 컴퓨터는 프로그램을 바꿀 수도 없고, 그래서 그런 건 일단 사용을 안 하고 있는데 폐기조치를 해야 되기 때문에 수치에만 나와 있는 거고.

김진우위원

Y2K 문제 해결을 6월 30일자로 다 된 걸로 나와 있는데 완벽하게 된 거예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자체적으로는 실험도 해보고, 모의도 해보고 그랬는데 나름대로는.....

이현수위원장

직인도 총무과 소관이에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네.

이현수위원장

우리 의사국에 있는 공인은 의사국에서 별도로 하는 건가? 아니면 그것도 총무과에서 관리를 하나?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의사국에서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현수위원장

의장이나 시장은 공인규격이 같은데 상임위원장들이 공인 규격이 1.8㎝란 말이에요. 그러면 공무원들로 말하면 6급 공무원 공인하고 규격이 똑같다고. 의회 상임위원장들 직인이 6급 계장들하고 똑같다는 건 문제가 있는 것 아니에요? 법규에도 보니까 상임위원장이나 6급 공무원 담당, 소장이나 7급 소장이나 규격이 똑같아요.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당초 만들었을 때 그 이유가 있었을 텐데 거기까지는 제가 아직.....

이현수위원장

이건 규약이 잘못된 거야. 실제로 상임위원장 것이 갖다 재보니까 2.1㎝인데 규약에는 1.8㎝로 되어 있어요. 이게 잘못된 거라고.
연성

이연성총무과장

그건 다시 검토를 해보겠습니다.

이현수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임영철위원

그만 합시다.

이현수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총무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총무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오늘은 이만 끝내도록 하고 월요일 10시에 시민과부터 계획된 일정대로 감사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1시30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