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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축정담당 의원 발언

17회 제3산업건설위원회1999-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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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상당히 고민스러운 상황인데요. 이것이 축산 발전기금 운영 규정이라든지... 김병준 그것은 제가 잠깐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돼지 가격이 올라가게 되면 돼지가 적다는 얘기거든요. 그러면 농가가 돼지를 잘 내놓지를 않아요. 그래서 돼지 가격이 내려가게 되면 100㎏에 뺄 것을 110, 120㎏ 되어도 돼지가 귀하니까, 수출하는 업체에서도 100㎏ 정도가 필요한데 110,120㎏를 줘도 그것을 얼씨구나 하고 가져갈 수 밖에 없는 거예요.

수출업체에서는. 김병준 그런 부분이 있고요. 수출 업체에서 수출 물량을 줄입니다.

그렇게 되면. 수출 물량을 줄일 수 밖에 없는 것이 일단 일본의 수입업체하고 약속은 지켜야 하고 그 다음에 이 사람들이 돼지 값이 비쌀 때는 한 마리 잡아 가지고 두 당 3, 4만원 밑지니까 500두를 계속 수출하면 하루에 몇 백 만원을 밑지거든요. 그러니까 그 수출 물량을 바이어들과 협의해서 도저히 적자가 심하니까 안 되겠다, 물량을 줄여야겠다고 이렇게 해 가지고 수출 물량을 줄이게 됩니다.

김병준 떨어질 때는 이쪽에서 육가공 업체에서 여건이 좋아지니까 서로 협의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수출을 할 때 도드람이나 선진 같은 경우가 상당히 수출을 오래 했는데 돼지 값이 오른다고 안 할 수는 없거든요. 왜냐하면 계속 수출을 유지해야 하니까.

그래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계속 해왔던 겁니다. 김병준 저희한테 아직까지 내려오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A1등급 이상을 받으면 10만원씩 주던 것을 15만원, B1등급 이상은 8만원 주었잖아요?

그것을 10만원으로 올리는 것은 거의 확정적인 것 같습니다. 돼지도 마찬가지라고 얘기가 있습니다. 김병준 예산편성을 할 때 항목별로 예산서가 다 나옵니다.

다 나오면 시에서 이사분이 저희 과장님, 총무국장님, 산업건설국장님하고 시의회 의원님 한 분 계시지 않습니까? 종합적으로 항목별로 세밀하게 검토를 하는데 안성축협장을 비롯해서 일죽조합장님께서 여러 번 애를 써서 비용을 지금 여기 나온 게 상당히 많이 쓴 항목도 있는데 상당히 많이 걸러지고 헤프게 쓸 수 있는 항목은 거의 없습니다. 김병준 약품비는 폐수처리 하는데 쓰는 약품이 있습니다.

김병준 폐수처리 비용으로도 들어가고 그 다음에 가축위생처리법에의해서 도축장에 들어온 차는 다 소독을 하고 나가게 되어 있습니다. 진흥공사에 세차장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세차를 다 하고 소독까지 해주고 나갑니다.

그래서 저희가 세차비를 받습니다. 받는데 거기에 소독약품이 또 들어갑니다. 김병준 시에서 작년에 한 번 했습니다.

금년에도 할 것 같습니다. 작년에는 감사원 감사를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김병준 출장비가 월 액 3만원으로 되어 있는데 실제적으로 종합처리장을 1주일에 한 두 번 갔다가 오면 기름 값도 꽤 많이 들고 비용이 상당히 납니다.

자기 차를 끌고 다니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