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정세영 의원 5분자유발언
상구
김상구의사담당주사
의사담당 김상구입니다. 지금부터 제39회 양산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민의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정면 국기를 향해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이어서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서 1절만 불러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 동 묵 념” (녹 음 반 주)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정세영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일동 애국가 제창

정세영의장
존경하는 20만 시민 여러분,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안종길 시장님을 비롯한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온 산야가 꽃내음으로 가득하고 가뭄해갈에 도움될 단비가 내리는 이때 제39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난 5월 3일부터 20일간 우리시의 2000회계년도 결산검사를 하시느라 수고하신 김종대 의원님과 회계사 두 분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가정의 달 5월도 어느 덧 지나가고 있습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시대상황 속에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 탈선, 가정폭력, 이혼율 증가 등의 근원은 가정과 학교, 사회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과 사랑이 부족한데서 기인한다고 여겨집니다. 이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더불어 사는 건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는 사회 구성원 모두가 가일층 노력해야 하겠으며, 이러한 사회적 힘은 바로 가정이라는 울타리에서 나옴을 결코 간과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울러 본격적인 농사철이 시작되었습니다만 계속된 가뭄으로 인해 영농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 심심한 격려를 보내며, 지금 흘리는 땀방울이 풍년농사를 기약하리라 확신하는 바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대 시의회가 개원한지 엊그제 같은데 어언 3년이란 세월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간의 의정활동 과정에서 보람있는 일도 많았지만 아쉬웠던 점도 다소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1여년 남은 기간동안 내실 있고 모범적인 의정활동을 펼침으로써 지방의회가 보다 성숙된 모습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주어진 책무를 다해 나가야 하겠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봉사자로서의 강한 의지와 부단한 연구가 뒷받침되어야 하겠으며, 축적된 의정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크게 귀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금번 임시회는 제1차 정례회시 실시할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감사자료의 사전요구, 현장확인 등을 위하여 소집된 만큼, 사전에 충분한 자료검토와 업무연찬으로 시민들의 궁금증과 불편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 요즘 여름을 느끼게 하는 날씨가 우수기가 다가옴을 예고하는 듯 합니다. 재난은 항상 예고 없이 불시에 찾아오는 만큼, 대형공사장 등 재해 위험지에 대한 철저한 사전점검으로 시민의 재산보호는 물론 자연재해 예방에 만전을 기해 주시고,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농가의 인력지원과 부족한 농업용수 공급대책을 수립하여 영농에 차질 없도록 전 행정력을 집주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무쪼록, 가정의 달을 보내면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눔으로써 우리 사회가 밝고 희망의 빛이 가득한 건강한 사회가 되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입니다. 끝으로, 20만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면서 이만 개회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상구
김상구의사담당주사
이상으로 개회식을 마치겠습니다. 곧 이어서 본회의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14시 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