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성진 의원 5분자유발언

정세영의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40회 양산시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합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동료 의원님들의 시정 질문을 경청하기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청하시면서 시정해야 할 사항이나 우리시의 발전방안이 있으시면 의회로 제안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며, 회의진행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용히 경청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일정에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1. 시정질문의건
14시01분
의사일정 제1항, 시정 질문의건을 상정합니다. 사전에 협의한 의사일정과 같이 오늘과 내일 양일간 시정 질문과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답변하실 공무원께서는 질문의 핵심을 파악하여 자체 해결방안을 강구하는 등 소신 있고 책임 있는 답변을 당부 드립니다. 그러면 질문과 답변 방법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의원님들의 질문을 일괄하여 하고 내일은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답변을 듣는 순으로 의사진행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 여기에 대하여 이의가 있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위원 있음) 그러면 질문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순서는 협의한 바와 같이 정재환 의원님이 먼저 하시고 박일배 의원님, 장성진 의원님, 정경효 의원님, 이강원 의원님, 하영철 의원님 순으로 질문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알려드릴 사항은 질문시간은 20분을 초과할 수 없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먼저 정재환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02분

정재환의원
존경하는 20만 양산 시민 여러분, 의장님과 동료 의원 여러분 ! 그리고 시정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하여 헌신봉사하고 계시는 안종길 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 대단히 반갑습니다. 지난 06월 25일 부산대학교 교수회에서 결정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양산 이전에 대한 투표결과를 적극 환영하면서, 그동안 우리 시로 이전되도록 전폭적인 지지와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양산시민과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추진위원회 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나 투표결과 양산으로 이전 예정지로만 결정되었을 뿐 아직 교육인적자원부의 결정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확정되기까지는 넘어야할 문제가 많이 남아 있습니다. 따라서 유치추진운동을 여기서 중단하지 말고 최종 확정되는 그날까지 우리 모두 힘을 합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면 반드시 우리 양산으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가 유치될 것을 확신하면서, 신도시 학교시설 용지확보와 중앙동 관내 일방통행도로 전구간의 차량소통에 대한 개선방안에 대해서 시장님께 질문하오니 성의 있는 답변을 기대합니다. 먼저 양산신도시 학교시설 용지확보 건에 대해 질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구 19만 명을 목표로 지난 94년도부터 시행된 양산 신도시 건설 사업에 있어 백년대계를 바라보는 교육기반인 학교시설의 경우 10년 전의 신도시 건설도시인 경기도 일산, 분당 등 타 지역 신도시 학교설치사례를 비교하여 부지를 확보하였으나 이는 도시계획 시설기준에 관한 규칙 중 학교시설 기준 1개, 근린주거 구역 당 초등학교 1개교, 2개 근린구역 당 중·고등학교 각각 1개교의 설치기준에 미달함은 물론 교육인적자원부의 “교육여건개선 5개년 계획”의 모태인 OECD 가입국가 수준에도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며, 또한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가 신도시에 이전이 확정되면 대학을 중심으로 인근지역까지 도시의 급속한 확산으로 많은 인구가 급격히 유입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현실 여건에 맞는 신도시 학교시설용지확보를 전면 재검토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음은 양산신도시 1단계 지구 내 학교시설 용지확보 및 학교개설에 대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양산신도시 1단계 지구는 1만 3천여 세대, 인구 약 4만여명을 수용할 계획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현재 주공·현대·대동아파트 등 3천여 세대에 약 1만 2천여 명의 주민이 입주를 한 상태이며, 앞으로 주공·청구·우방 등 건설 사업이 진척되어 계획대로 인구가 늘어난다면 최소한 초등학교 5개교, 중. 고등학교 각각 3개교가 필요한 실정이나 기이 확보되어 있는 학교시설 부지는 초등학교 2개교, 중. 고등학교 각각 1개교 등 4개교 밖에 확보되지 않고 있어 7개 학교가 부족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따라서 향후 늘어나는 인구추세를 비교하여 볼 때 과밀학급은 불을 보듯 뻔한 실정이므로 미래의 양산교육발전을 위하여 양산신도시 1단계 지역 내 학교시설이 반드시 추가로 확보되어야 할 것으로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중앙동 관내 일방통행도로 전구간의 차량소통에 대해 질문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우리시 중앙동 관내 이면도로상에 차량의 무분별한 주·정차를 예방하고 원활한 교통소통을 도모하기 위하여 29개 지역에 지정·고시한 일방통행 도로에 있어, 이 지역 일부구간(밀양돼지국밥~ 터미널이용원)의 부적절한 통행방향 지정으로 운전자의 혼란을 초래하는 구역이 있는가 하면, 일방통행도로 내 각 교차로상의 안내 도로표지판 총체적인 부실로 인해 역주행 사례와 운전자 상호간의 잦은 마찰 사고로 많은 민원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하여 시급히 이 지역의 전 구간에 대해서 일방통행방향 구역과 도로표지판, 도로바닥 표시 등에 대해 전면적으로 재정비되어야 할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하면서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세영의장
정재환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박일배 의원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07분
일배
박일배의원
반갑습니다. 웅상읍 출신 박일배 의원입니다. 먼저 바쁘신 중에도 시정 질문을 경청하기 위해 이 자리에 함께 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의 드립니다. 그리고 무더운 날씨에 행정사무감사 등 의정활동에 수고하시는 의장님 이하 동료 의원 여러분께 경의를 표하며, 웅상읍의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몇 가지 문제점을 지적하고자 하오니 성의있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웅상읍은 90년대부터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면서 인근 광역시의 위성도시로 급성장하고 있는 실정입니다만 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한 도시기반시설의 확충과 지역 내 남북 및 동서 간 도로망 확충, 신설 그리고 지역발전의 저해요인인 회야하수처리장과 관련한 행정협약의 문제점 등에 대한 사항입니다. 먼저 주거인구증가에 비해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의 문제점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웅상지역은 90년대부터 부산·울산광역시와 인접하여 동일 생활권이며 교통수단이 편리해짐으로써 부산과 울산 등지의 직장인들이 대거 유입되고, 중소기업들이 계속 이주해 옴에 따라 직장을 구하기 위해 찾아드는 인구 등이 급속히 증가한 반면에 이에 걸 맞는 도시계획이 늦어지고 기존 도시기반시설은 아주 열악하여 읍민들이 엄청난 고충을 감내하면서 생활하고 있어 본 의원은 항상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또한 6만명 읍민이 이용하는 읍사무소와 보건지소 등 공공청사는 주차공간이 너무 협소하여 민원인들이 항상 주차 전쟁을 치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부산, 울산을 나가기 위해서 필요한 도로망은 오직 7호국도 밖에 없어 출퇴근 시간대만 되면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인바 인구증가 추이, 교통량 조사 등을 사전에 면밀히 파악하여 필요한 공공청사의 신축, 도로망의 확충 등 실시계획을 마련하여 읍민들의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남북 간 및 동서 간 도로망 확충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앞서 질문에서도 언급하였습니다만 웅상지역은 오로지 7호 국도에만 의존하고 연계 도로망이 전혀 없는 상태로 출·퇴근시간만 되면 엄청난 정체현상이 발생하여 교통체증이 극심한 실정입니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국토관리청에서 덕계지역에 지하차도와 6차선 확장공사를 하고 있지만 이는 우선 덕계시가지의 교통흐름을 일부 원활히 할지를 모르겠으나 지하차도공사만으로는 웅상지역의 근본적인 교통문제를 해결할 수 없을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합니다. 그래서 단기대책으로 7호 국도를 보완할 수 있는 외곽도로를 조속히 개설하여야만 교통체증문제가 해결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도시계획도로 장·단기개설계획을 밝혀주시고, 또한 시청 소재지를 연결하는 동서 간 도로망은 전무한 상태임을 감안해서 현재 추진하고 있는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설계가 지난해 마무리되고 금년도 국비를 확보하여 연초 착공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직까지 아무런 진척이 없으므로 현재까지의 추진사항과 교통여건으로 보아 우리시 구간부터 조속히 시행되어야 할 것으로 판단되는 바, 이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웅상지역이 부산과 울산광역시의 중간에 위치해 있는 만큼 교통량이 폭증하는 출퇴근시간 및 교통사고 시 우회할 수 있는 도로가 전혀 없는 실정으로 극심한 교통정체현상을 근원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기관에 교통영향평가를 실시한 후 근본적인 해결대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시장님의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회야하수처리장 관련 행정협약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일전에 매스컴으로 보도된바 있는 사안으로 회야하수처리장과 관련하여 울산광역시가 경남도에 속해 있을 때 기초자치단체장 간에 행정협약이 체결된 것은 모두 알고 계실 것입니다. 그런데 울산시가 광역자치단체로 승격이 된지 몇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때의 행정협약이 유효한 것인지? 건축허가 등 각종 인·허가 시 아직까지 울산시에 협의를 받고 있어 정말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히 잘못된 행정이며, 지금이라도 행정협약을 경남도와 연계해서 다시 체결이 되어야 한다고 본의원은 판단되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고, 현재 울산광역시와의 행정협약 이행내용을 보면 우리 지역 주민의 부담만 가중시키고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바 주민들의 부담을 덜어주는 적극적인 협약조정대책을 마련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되며, 밀양댐 상류지역인 울산군 배내골도 우리시 상수원인 만큼 회야천 상류인 웅상지역과 유사한 조건이므로 이와 연계해서 행정협약이 체결되어야 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한 견해를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울산광역시에서 이를 거부할 경우에는 우리시도 웅상 지역만 행정협약을 이행할 의무가 없다고 판단되므로 무엇이 진정 시민을 위한 것인지 신중히 검토하여 주시길 부탁드리며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영의장
박일배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장성진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13분

장성진의원
장성진 의원입니다. 먼저 물금 읍민의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유치를 위한 현수막 선전물을 공권력으로 철거한데 대해서 시장에게 질문하겠습니다.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유치를 위해서 양산시와 의회가 약 1년 가까이 많은 고생을 했고 또 올해 05월 07일에는 민간단체 추진위원회가 구성되어서 05월 14일 날 재부향우회 좌담회, 05월 17일 날은 부산시 방문, 05월 22일 부산대학교 교수회 방문 등 계속해서 유치를 위한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지마는 물금지역에 거주하는 읍민들은 바로 우리 지역에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가 오는 것이니 만큼 어느 다른 지역보다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부산시가 계획하고 제안한 기장군 삼성리 주민들은 극렬 반대하고 있지마는 우리 물금읍민은 만에 하나 유치되지 않을까 하는 안타까운 심정 속에서 그때 당시에는 또 확실하게 물금에 온다는 것이 확정되지 못하고 오리무중 속에 있기 때문에 물금지역 번영회 운영위원회가 지난 05월 30일 모임을 갖고 부산시 측에서 제시하는 후보지는 반대하고 있어도 우리 양산시민은 물론, 특히 물금읍민 전체는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가 반드시 이곳 물금에 와야 된다는 환영의 뜻을 부산대학교 교수회 및 임직원들에게 전달하는 뜻에서 06월 02일 물금읍 지역번영회가 주최가 되어 각계 읍 민간사회단체장과 지도자 120여명이 첫째,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양산유치추진위원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둘째, 모든 생활권이 부산과 동일한 생활권인 양산시가 단지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물금 신도시 안에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를 유치하기 어렵다면 대학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서 부산시 편입에 적극 협조키로 하였고, 세 번째는 부산대학교 제2캠퍼스 양산 유치는 물금읍번영회가 주관하며 사회 각 민간단체의 후원과 협조 하에 추진하기로 결의하였으며, 서명운동도 즉석에서 하고 전체 읍민의 뜻을 부산시와 부산대학교 측에 전달하기 위해서 “부산시 편입에 적극 협조한다.”는 등의 물금지역 번영회, 바르게살기운동 물금읍위원회, 물금읍 새마을 남녀협의회, 범어지역 발전협의회, 물금지역 라이온스회, 물금지역 이장단협의회, 물금 체육회 명의로 현수막을 06월 07일 오후에 도로변에 걸었으나, 06월 08일 오전 10시경 안종길 시장의 산하에 있는 공직자들이 철거를 하였다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 철거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공권력으로 물금 읍민의 뜻을 짓밟는 행위와 다름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는 안 시장의 지시 없이 감히 공권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보며, 과거 임명군수 시절에도 이와 같은 행위는 없었던 것이며, 만약 시장께서 철거할 의사가 있다고 하면 며칠 간 읍민의 뜻에 응하고 난 후 시장의 공무수행에 어려움이 있다면 그때 당시 결의모임을 가졌던 사람들을 모셔놓고 시장의 입장을 설명해서 설득한 이후에 철거를 시작하는 것이 마땅한데도 그렇게 하지 않고 강제철거 며칠 후에 사회단체장 몇 분을 초청해서 “송양식 읍장을 꾸중을 했다. 현수막 값을 변제해 주겠다.”는 등 말을 했다고 말을 듣고 있는데, 이는 사람을 죽이고 나서 보상을 해 주겠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지 묻고 싶으며, 이는 아직도 구태를 벗어나지 못한 과거 독재자의 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하는 것이 본의원의 뜻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이는 과거 군사독재시절에 국민이 주인인줄 모르고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서 공권력으로 국민을 억압하는 행위와 무엇이 다르단 말입니까? 시장께서는 한번 생각해야 할 문제이고, 자유당시절에 마산시민의 독재정부 타도를 위한 궐기이후 자유당 정부가 무너졌고 광주시민의 군사정부 타도를 위한 궐기행사도 무수한 시민은 희생되었지마는 관련되는 군부의 핵심인물들은 결국 법정에 서는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일이 있었던 것을 우리는 기억하고 있으며, 본의원은 젊은 시절에 온갖 곤욕을 치르면서도 30년 야당생활을 하면서 국민이 주인이 되는 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부산, 마산, 대구, 수원, 인천 등지로 다니면서 공권력이 데모를 해산하기 위해 체루탄을 쏘며 막아도 체루탄 냄새에 한없는 눈물을 흘리면서 시민들과 같이 데모를 하였으며, 노태우 정권 때 지방자치가 실시되어 본의원은 양산군민, 또는 시민의 손과 발이 되어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자치정부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 군수시절이나 민선시장에게, 또 고위공직자들에게 많은 사안에 대해서 시민의 편에서의 뜻을 듣기 어려운 많은 발언을 다른 의원들과는 달리 의회 본회의나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지적을 하는 것도 시민이 주인이 되는 지방정부를 세우기 위해서 발언했고 질책도 했던 것이며 시장께서도 본 의원과 같은 뜻이 있다면 공개사과를 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의 견해는 어떠한지 솔직한 심정으로 대답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의 답변이 본 의원과 같은 심정 아닌 다른 답변이 있다면 현행법에 주민소환제나 주민투표제가 있다면 제고해볼 생각도 있다는 것을 첨언해 두고 싶습니다. 둘째, 중수도 시설계획은 없는지에 대한 질문하겠습니다. “21세기는 물 부족 현상이 심각할 것이다.” 하는 것은 이미 지상보도를 통해서 익히 많이 알고 있을 것입니다. 작년 우리나라의 물 공급은 연 322억톤이고, 소비는 290억톤이고, 예비율은 7% 정도이며, 올해는 336억톤이 소비가 될 것입니다. 또 10년 동안 매년 33억톤씩 물소비가 늘어날 것이다 하는 것도 매스컴을 통하여 많이 듣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 양산시는 현재 하루 4만 8천톤을 생산하여 공급하고 있고, 그 외에도 지하수와 간이상수도를 이용하는 시민도 약 4만명 정도가 될 것이며, 맑은 물 공급은 앞으로 밀양댐에서 하루 8만톤씩 공급받아서 기존의 양산, 물금, 상·하북, 동면 시민에게 물 공급을 함으로써 차질이 별로 없을 것이라고 집행부는 생각하고 있을 것이고, 18만 신도시 시민에게도 낙동강 물을 취수해서 공급함으로써 향후 몇 십년 동안에는 물 걱정은 없을 것이라고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본의원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우리시는 2016년에는 60만이 넘는 인구가 될 것이라는 계획아래 도시계획을 수립해 놓은 것을 제외하고라도 머지않아 신도시 인구가 급속도로 증가할 것이 뻔할 것이고 또 이 신도시의 인구도 지금 계획은 낙동강 물을 공급받겠지만 4년마다 선거가 실시됨으로서 그때마다 시장, 도의원, 국회의원 후보자들이 신도시 유권자들에게 기존 도시에 먹는 맑은 물을 공급하겠다고 공약으로 약속할 것이고 또 신도시 유권자들도 반드시 같은 시민으로써 또 유권자로써 동일한 물 공급 요구를 할 것이기 때문에 그에 대비하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볼 때 지금부터 중수도 계획은 물론 신설도로에는 시설까지 해 두는 것이 예산절감차원에서 필요할 것이며, 만약에 지금 밀양댐으로부터 공급받는 물 8만톤이 부족할 때를 대비해야 되기 때문에 그때는 하북면 내원사 옆 한듬지역에서 내려오는 물의 양이 많으므로 현재 주차장 위쪽에 댐을 만들어서 부족 되는 맑은 물을 확보하는 장기계획을 세워야 하는 것이 옳은 것입니다. 본의원의 장기적 계획에서 제안하오니 시장께서는 또는 국장께서 소신 있는 답변이 있으시기를 바랍니다. 셋째, 생활오수 중간처리시설과 자연생태계 보존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과거 양산천은 유산공단, 북정공단, 산막공단에서 발생하는 폐수를 위생사업소에서 처리 방류할 때 수질이 아주 나빠서 오염상태가 심각하여 고기떼의 죽음은 물론이고 살아있는 고기마저 상처투성이였으며, 여러 종류의 토착 고기들도 올라오지 않거나 토속고기들도 멸종이 되었으나 7년여 전에 일반회계에서 예산을 2억 이상 지원하여 하수처리시설의 끝 웅덩이에 그때 그 고기가 살아있을 정도로 시설을 개선함으로써 BOD, COD의 수치가 낮아져 2급수의 수질 정도로 좋아졌으며, 상·하북의 양축 농가들이 오수자체를 정화함으로써 생각보다 양산천의 물이 좋아져서 약 20년 동안 올라오지 않던 은어가 작년부터 올라오고 있고 멸종되었던 조개도 범어앞 양산천에 일부 발견되고 있으며, 근래 와서는 강태공들이 많이 찾아와서 휴식장소로도 이용되고 있는 것은 아주 반가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는 관계공무원들과 시민들의 적극적인 노력에서 온 결과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간 협조에 대해 이 기회에 대단히 고맙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그러나 금산하수종말처리장에 상북이나 하북의 생활오수와 하수를 처리하기 위해서 막대한 예산을 들여서 하수관을 매설함으로써 상·하북 지역의 양산천은 메마른, 물 없는 천으로 변할 것이며, 생태계 파괴는 불을 보듯 뻔한 것이 아닌가 생각되기 때문에 오수관로시설사업을 중지하고 석계 주위에 중간하수처리시설의 신설과 신평지역에도 과거 기본도시계획을 할 때 초산지역에 하수처리시설계획부지에 중간 하수처리시설을 만듦으로 해서 상류 양산천 물이 흘러서 생태계도 파괴하지 않고 하수관로 시설의 예산도 절감하는 차원에서 지금까지의 계획을 수정하는 것이 옳겠다고 본의원은 생각하는데 시장 또는 국장께서는 어떻게 생각하는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예산을 낭비한 공설운동장 본부석 철거에 대해서 질문하겠습니다. 1994년 12월 공설운동장 본부석공사 착공을 하기 전에 운동장 부지 문제로 공직자들의 안일한 태도 때문에 대법원까지 소송사건이 발생하여 많은 어려움이 있었으나 공설운동장 전체설계에서 예산부족으로 우선 본부석이나마 형편이 어렵지마는 공사를 시작하자고 해서 8억 3,612만 2천원을 들여서 96년 12월 13일 준공을 하였는데 5년이 지난 2001년 01월 9,693만 5천원의 철거비를 들여서 철거하였다는 것은 일반시민이 어떻게 생각하겠느냐 하는 것입니다. 자그마치 9억 3,200만원 예산을 낭비한 결과입니다. 감사원은 작년 10월 종합운동장 감사에서 기이 설치된 본부석과 설치중인 일반관람석과의 경사가 달라서, 또 전체 운동장 규모에 비해 본부석이 너무 적다. 또는 본부석의 기존 전기시설, 통신시설 등을 일반관람석과 연계해서 사용할 수 없다는 이유로 공무원 문책을 하라고 지적하였는데 약 10억원 예산을 낭비하고도 공무원 문책으로만 끝나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본의원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당초에 설계가 잘못되었다면 설계를 잘못한 회사가 책임을 지고 재산상의 손실을 배상해야 하고, 두 번째는 공사과정이 잘못되었다면 공사를 맡은 회사가 손실보상을 해야 하고, 셋째 설계나 공사과정에 감독을 잘못 했다면 감리와 감독에게 손해배상을 해야 하는데 공무원 문책으로 끝내야 할 사안이 아니다는 것입니다. 개인의 집을 짓는데도 마찬가지가 아닙니까? 집주인이 볼 때 공사업자에게 설계대로 하라고 하면 그대로 해야 되며 그렇다고 집주인이 재시공하는 비용을 지출해 주어야 합니까? 이는 시장께서 철저히 조사해서 손실재산에 대해 변상을 하도록 강력히 요구합니다. 전임자가 잘못했을 때는 전임자가 책임을 져야 되고 후임에 관련된 책임자가 있다면 후임관련자가 책임을 지고 손실에 대한 배상을 해야 합니다. 이제 다시 이런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뼈가 아픈 각고를 치러야만 재발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시장께서는 명심해야 합니다. 감사원의 감사결과에는 손실금액이 9억 4,663만 5천원이고, 집행부가 의회에 제출한 자료에는 9억 3,200만원으로 1,463만 5천원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 이유는 무엇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약간 거론된 사항입니다만 본부석이 당초 시공이 또는 설계가 잘못되었다 하더라도 조금 더 예산을 들여서 수정 보완하면 얼마든지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몇몇 의원의 의견만 듣고 27억의 예산을 들여서 재시공한다는 것도 엄청난 문제점이 있다고 봅니다. 이 27억의 재산이 내 개인의 재산이라면 과연 10억의 재산을 파괴하고 거액의 금액을 들여서 사용하겠는가 생각해 봅시다. 공설운동장을 지나가는 많은 관심 있는 시민들은 이구동성으로 왜 과거에 있던 본부석을 없애고 새로 짓느냐 하는 말들이 많기 때문에 행정사무감사를 하면서 의원들과 관련된 공직자들만이 알 것이 아니라 전 시민들이 알아야 하기 때문에 거론하는 것이니 여기에 대해서도 시장의 견해를 말씀하시기 바라며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정세영의장
장성진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정경효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33분

정경효의원
반갑습니다. 하북면 출신 정경효 의원입니다. 지금 우리시는 지역발전에 큰 계기가 될 부산대 제2캠퍼스 유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고 있으며 전 시민이 한 마음이 되어 최선을 다한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면서 평소 시민들이 불편을 느끼는 사항에 대하여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밀양댐 사업과 관련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우리시 상수원수인 낙동강의 수질이 계속 악화됨에 따라 상수도의 질적 향상을 기하고 시민들에게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하여 시행한 밀양댐 광역상수도 건설 사업은 연초 시정업무 계획보고에서 준공예정일을 2001년 06월 30일로 밝힌 바 있어 시민들은 하반기에는 식수가 공급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재 진척사항으로 보아서는 준공이 상당기간 지연될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되는데, 이렇게 지연되는 사유가 무엇인지를 밝혀주시고, 특히 올해는 90년 만에 전국적으로 찾아온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식수와 농업용수가 부족하여 전 국민이 노심초사하였으며, 얼마 전 내린 단비로 해갈은 되었습니다만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공급을 위해서는 광역상수도 건설공사가 조속히 완공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시에도 상수도가 들어가지 않는 일부지역에 식수부족으로 민원이 발생한바 있고 농업인들도 매년 반복되는 근시안적인 한해대책에 불만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항구적인 대책이 절실히 요구됩니다. 또한 주민과 농업인간에 식수와 농업용수 사용권 때문에 물 분쟁이 발생하는 등 사이좋게 지내던 이웃 간에 얼굴을 찌푸리는 사태까지 발생하였음을 명념하시고 언제 까지 완공하여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식수를 공급할 계획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둘째, 양산통합도시계획재정비에 대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진 도시지역을 통합하여 계획적인 도시개발기반을 확충하고 도시를 건전하고 쾌적하게 조성함으로써 시민재산권 활용에 기여하고자 시작한 양산통합도시계획재정비는 지난 97년 용역을 발주하여 기존 도시지역은 벌써 지적고시가 완료되었으나 기존 도시지역 밖의 지역은 지난해에 재정비결정 및 지적고시 완료하겠다고 의회에 설명한 바 있어 시민들은 이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직까지 완료하지 못하고 있어 지역주민들은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인바 지연되는 사유가 무엇이며, 언제까지 완료할 계획인지 상세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시설결정 및 지적고시가 지연됨으로써 일부지역의 주민들은 건축허가 등이 제안되어 사유 재산권행사에 막대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임으로 이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셋째로, 가지산 도립공원의 명칭변경에 따른 현재까지의 진척사항에 대한 사항입니다. 지방자치제가 실시된 지 10년이 지난 지금 각 자치단체마다 관광소득증대와 지역 알리기 일환으로 옛 고유의 명칭을 사용하거나 지역특성에 맞는 로고를 새로 선정하여 시민들의 마음을 하나로 결집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고장의 풍부한 관광자원을 가진 유서 깊은 고장으로 관광자원의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관광종합개발계획을 수립하기 위해서 3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용역발주, 이미 납품까지 받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여건 하에서 본의원이 지난 제25회 정기회에서 질문한 바 있는 가지산 도립공원 명칭변경은 도립공원 전체면적의 약 60%가 우리시 관내에 속해 있으므로 명칭을 우리지역 정서에 맞는 명칭으로 바꾸어 줄 것을 강력히 요구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집행부의 답변은 광역자치단체장에게 공원명칭 및 구역조정을 건의하겠다고 하였는데, 1년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이에 대한 아무런 답변이 없어 재차 질문하오니 현재까지의 진척사항과 향후 계획을 상세히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가지산도립공원은 약 30년 전에 지정되어 공원지역에서 제외되어야 할 곳이 여러 곳이 있는 것으로 본의원은 알고 있으며, 공원구역의 지정범위와 기준이 모호하고 너무 광범위하게 되어 있어 인근주민들이 생활권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실정인바 이를 재조정할 용의는 없는지와 피해주민에 대한 대책은 무엇인지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양산관내 등산로 및 관광안내도 정비에 대한 사항입니다. 요즘은 건강을 위해 가족단위로 여가를 즐기는 형태로 변하면서 산과 계곡이 좋은 우리지역에도 인근 대도시에서 많은 행락객과 등산객들이 우리 지역을 찾고 있는 상황에서 관내 주요등산로 안내간판, 이정표 등이 노후 된 곳이 있어 이용객들에게 많은 불편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며, 또한 주요 유원지 등에 설치된 관광안내표시판도 정비가 되지 않아 알아볼 수 없는 곳과 설치장소가 잘못된 곳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 불쾌감을 줌으로써 우리지역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될 것으로 여겨지며, 등산로도 타지역의 국립, 도립공원과 비교해 보면 매우 불량한 실정임을 감안 전면 재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본의원은 판단하는데, 우리지역의 등산로 안내간판 및 관광안내표시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여 재정비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면서, 이만 질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세영의장
정경효 의원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이번에는 이강원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40분
강원
이강원의원
반갑습니다. 삼성동출신 이강원 의원입니다. 오늘 이 자리에 있어야 할 시장님께서 형제사망으로 인하여 참석을 하지 못하셨는데 애도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무더운 여름 날씨가 인간을 그늘 속에 몰아넣고 만경창파가 바라보이는 해변으로 가고 싶은 이런 계절에 안녕들 하십니까? 그리고 20만 시민을 위하여 불철주야 노력하시는 637여명의 집행부 공무원 여러분들께서도 노고가 많으리라 믿으며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먼저 본의원의 발언에 대한 사항입니다. 본의원이 지난 05월 22일 임시회 첫날 한 4분 자유발언 사항은 이곳 양산에서 태어난 58여년 동안 단 한 번도 양산을 떠나지 않고 공무원 생활을 했으며 시민들과 더불어 살아왔기에 시민들의 고통과 시민들의 바람이 무엇인지 근래에 살펴본 결과 첫째, 학교문제로 학부모님들이 고통 받는 문제, 둘째 행정권은 경상남도로 되어 있으나 여타 행정은 타시로 되어 있는 문제, 셋째, 우리 시민생활권과 정서함양은 부산시로 되어 있는 점, 넷째 현재 직면해 놓여있는 부산대 제2캠퍼스 신도시유치문제, 다섯째, 전철 즉 지하철 연장문제, 여섯째 우리시 연계지점부터 팔송 검문소까지 도로문제, 일곱째 부산시내버스 우리시 전 지역 운행 문제 등 집행부 공무원들은 시민의 생활권에 따라 행정절차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며 본의원의 견해는 시민이 있기에 공무원이 있고 의원이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시민을 존중하는 뜻에서 시민들의 의사를 묻고자 부산시편입 찬반투표를 실시하여 가부득점에 따라 행정업무를 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생각하여 요구한 것이 온데 TV와 지면으로 보도가 되고 나니 몰지각한 사람들이 돌출발언이니 개인적인 발언이라고 말을 뱉고 다니는 공무원이 있다는 신문보도를 접하고 보니 본의원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으며, 말을 뱉은 공무원은 자신이 무지함을 드러내는 것이므로 조용히 공직을 떠나는 것이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무지한 사람이라 아니할 수 없는 것은 본의원의 4분 자유발언은 24시간 전 발언문안을 작성하여 의장에게 결재를 득하여 발언을 하게 된 영구보존 공문서인데 어찌 돌출발언이며, 개인적인 발언이라 할 수 있는 것인지? 예를 들어 집행부 회계과 경리업무를 봅시다. 담당자가 억대의 지출결의서를 적성하지 않고 회계책임자 몰래 지출이 되었다면 법적 책임을 면키 어려우나 모든 결재를 득하고 나면 아무런 문제가 없을 뿐더러 문서는 보존되듯이 따라서 본의원이 생각 컨데 몰지각한 인간들이 개인 이강원을 격하시키기 위하여 중상모략한 발언일지라도 저 이강원이는 엄연히 의원으로서 의회 본회의장 안에서 발언하였기에 의회를 모독하는 처사라 아니할 수 없는 실정이므로 시장께서는 철저히 조사를 하여 당사자를 가려 조치결과를 답변해 주시기 부탁드리겠습니다. 둘째, 부산시편입과 관련하여 질문 드리겠습니다. 우리 양산시는 농업에서 공업도시로 변모하였다하여도 과장된 말은 아닐 지온데 제가 살아오면서 시민들의 동향을 살펴보고 물어본 결과, 시민 대다수가 생활권이 인근 김해시도 아니요, 울산광역시도 아닌 부산광역시인데 행정권이 경남도로 되어 있는 관계로 지난 05월 22일 임시회시 4분 자유발언 내용과 같이 사법부인 법원·검찰은 울산광역시, 원호행정업무도 울산광역시, 건강보험 행정업무는 김해시, 세무업무는 부산광역시, 학생수능시험학구는 김해시, 우리 양산시민 전체가 보지 않으면 안 될 TV시청권은 90% 이상이 부산권 시청을 하고 있으며, 우리시 주재기자를 봅시다. 울산시에서 발행되는 신문의 기자, 부산시에서 발행되는 신문의 기자, 경남도에서 발행되는 신문의 기자 분들이 있으니까 집행부에서 부득이 신문을 구독하지 않을 수 없어 몇 푼이나마 혈세를 지출하지 않을 수 없는 실정이라고 문화공보실장께서 실토를 한 바 있습니다. 이로 인하여 시민들의 정서가 경남도로부터 이반된 지가 오래 되지 않았나 본의원은 생각합니다. 이리하여 크고 작은 정치를 하시는 분들이 지역실정에 맞게 정리하여 주시는 것이 올바른 정치를 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시민들의 의견을 묻기 위하여 부산시편입 찬반투표를 집행부에서 실시할 것을 요구하였으나, 1개월이 지난 지금 까지 한 마디도 의견제의가 없었을 뿐 아니라 부산대 제2캠퍼스 유치를 위하여 물금읍 사회단체장 전원이 모여 의결한 플래카드 설치를 한 데 있어 시장 산하 공무원이 철거를 한 데도 공무원의 인사 조치는 커녕 방치하는 것을 볼 때 시민의 의중을 헤아리지 못하는 시장이야말로 개탄스럽지 않을 수 없으며, 1년 남지 않은 명년 06월에 선거가 닥쳐올 때 재출마하여 내가 당선되면 부산시편입을 적극 반대한다고 할 것인지 앞장서 편입을 추진하겠다고 할 것인지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들에게 이강원이 고하고자 합니다. 지난 05월 22일 임시회 첫날 4분 자유발언으로 시민 여러분의 의사를 묻기 위하여 부산시 편입에 따른 찬반투표를 실시해 볼 것을 집행부에 건의하였으나 1개월이 지난 지금까지 아무런 대안이 없으므로 실정이오라 신문과 TV에 수차례 보도가 되고 나니 오직 시민 여러분들께서 많은 격려 전화와 직접 상면하여 용기를 잃지 말고 강력하게 추진하라 하시며 후원금도 내겠다는 말씀을 접했을 때 최말단 작은 정치를 하는 저 이강원이에게도 용기를 불어넣어 주시는 많은 분들이 있다는 것을 새삼 느껴보았습니다. 시민 여러분! 시민 여러분의 뜻에 따라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면서 이 이강원이가 시민여론조사를 하여 본 결과 부산시편입에 따른 시민투표를 실시한다면 현재로서 75% ~80%에 상응하는 지지율이 나올 것이라는 관측을, 웅상읍은 몇 년 전에 설문조사를 한 결과 89.5% 라는 지지를 받은 바 있으며, 물금읍 역시 물금읍이라도 부산편입을 원하고 있는 실정인바 지지율 80%, 삼성동 80%, 중앙동 75%, 기타 60% 이상이고 보면 현시점에서는 편입을 원하는 시민이 우세하므로 여세를 몰아 시민 여러분들께서 일을 추진하는 집행부 시장에게 강력히 요구하여 주실 것을 이강원 개인으로 부탁드립니다. 셋째, 경남도 개발계획안과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본의원이 지난 번 경남도 개발 계획안을 직접 시장에게 의회에서 주었습니다. 분석을 하여 도지사와 따져 보았는지? 경상남도 개발 계획안입니다. 여러 수십조가 포함되었는데 양산이라는 글자가 없습니다. 여러 수십조를 투입하는 계획안에 보면 양산이란 글자 한 자 없는 계획을 접하였을 때 힘 있는 양산시가 아니고 도로부터 소외당하는 기분이라 힘없는 양산이 되는 것 같은데 시장의 슬로건은 수렁에 빠지는 것은 아닌지 정말 염려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습니다만 시장께서는 어떠한 느낌이신지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넷째 삼성동민 치안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삼성동은 우리시민이 다 알다시피 북정공단 산막공단 안에 1,000여개의 공장이 밀집해 있으며 인구 2만 2,500여명이 살고 있으나 공장으로 하여금 우범지역이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리하여 본의원이 파출소 하나 유치하기 위하여 온갖 노력을 하였습니다만 시기가 구조조정 시기라 어려운 차에 2000년 하반기에 도 경찰청에서 양산 삼성동에는 파출소가 필요하다하여 설립키로 되었다는 것이 지상보도가 되었다는 것은 시장께서도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과연 시장께서 삼성동 치안에 얼마나 걱정하였으며 경찰청과 몇 번이나 대화하여 보셨는지 답변바랍니다. 다섯째, 각종 행사와 관련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시장께서는 직무를 맡고 크고 작은 행사에 몇 번이나 참석하였는지 국가행사, 시행사, 관변단체행사 적게는 일반 계모임 출장명령부 일지에 의하여 답변하여 주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여섯째 시장, 부시장 업무추진비에 대하여 질문하겠습니다. 우리 양산시의 발전을 위하여 시민들의 동향을 파악하고 시민의 의중에 따라 행정을 집행함에 있어 업무추진비가 집행되는 것은 타당하나 연간 시장 7,200만원, 부시장 5,100만원이 집행됨에 시장은 월 600만원이면 최말단 공무원 8명에 가까운 월급이고 보면 과연 시장은 8명의 일을 하였으리라 믿고 절실하게 집행되었으리라 믿습니다만 만의 하나 쓸데없는 골프장에서 소득 없이 한 푼이라도 사용되었다면 시민들의 질타를 면키 어려울 것이며 시민의 혈세로 구입한 차량으로 골프장에 몇 번이나 갔는지 밝혀주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시민들께서도 자료를 요구한 줄 본의원도 알고 있습니다. 이제는 법원의 판결도 인명까지 밝혀야 된다는 것을 지면을 통하여 보도된 바 있으므로 시장께서도 지출일자, 금액, 장소 즉 상호, 지출경위를 밝혀 매월 시보에 공개하여 투명함을 보여주시기를 바랍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만 용두사미가 되지 않도록 적극 집행부에서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세영의장
이강원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하영철 의원님 나오셔서 질문하시기 바랍니다.
14시54분

하영철의원
반갑습니다. 원동면출신 하영철 의원입니다. 앞서 동료 의원님들께서 좋은 말씀을 많이 하셨으므로 인사는 생략을 하고 집행부의 책임 있고 또한 몇 자 적어 답변으로 갈음할 것이 아니고 많은 시민들의 뜻을 기울여서 수립하는 내용과 또한 2기에 걸쳐 의정활동으로 몸소 느낀 내용이며 의원으로서 향후 양산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소득증대 등을 위해 건의라고 생각하시고 받아들이는 답변을 기대하면서 질문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원동면청사이전문제에 대한 내용입니다. 먼저 원동면청사이전에 대해 몇 차례 반복질의를 하는 것은 그동안 성의 없는 답변과 소수의 의견을 해결해 보겠다는 의지가 보이지 않아 다시 질의를 하게 됨을 이해해 주시고 원동면 현 청사는 87년에 신축되어 주차공간이 전무한 실정으로 면민이나 민원인이 그동안 많은 불편을 참고 지내왔으며, 또한 시공 후 많은 추가예산을 투입하여 보수하고 있으나 지반문제 등으로 적은 강우에도 천정에서 비가 새는 형편인데, 매번 답변내용을 보면 시의 재정 상태를 감안, 전향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는 아주 간결한 답변으로서는 면민의 최대 숙원인 청사이전에 대한 답변으로는 아주 불충분하다고 보는데 그러면 면청사 부지대금 2~3억원은 재정상 어렵고 영리단체인 농협에 무려 5~6배가 넘는 십수억원씩 지원하려는 발상은 원동 면민을 무시하는 처사일 뿐 아니라 행정업무 수행을 영위하는 책임자로서 그 의도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고, 20만 시민이 공감이 가고 설득력 있는 답변과 아울러 원동면 청사이전이 조속히 이루어지도록 다시 한 번 촉구하는 바입니다.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다음은 농산물 전자상거래 및 직거래활성화에 대하여 농산물 전자상거래 및 직거래의 개념 및 유형은 다양하게 생각할 수 있으나 간단히 요약하면 농산물을 직거래함으로써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받을 수 있고 유통마진 축소효과로 생산자는 물론 소비자가 함께 이익을 보는 제도로써 다시 말하면 직거래는 유통단계가 적을수록 농가 수취율이 높으며, 유통단계마진이 발생되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에게 많은 이익이 발생하며, 결국 물가안정과 가계부담을 덜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제도로 볼 수 있으며 국내 전자상거래의 시장규모와 전망은 우리나라 인터넷 이용자수는 2000년에 503만명 그리고 2003년에는 923만명으로 늘어나고 전자상거래 이용자수는 139만에서 397만명으로 늘어날 전망과 2000년에는 3~5천억원 2003년에는 5~10조원의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조사보고를 토대로 우리시도 생산자를 보호 육성하는 차원에서 관내 품목별 우량농가 수백호를 지정, PC와 전용선을 지원하여 인터넷활용이 되도록 함으로써 전자상거래의 활성화를 기하는 정책이 시행되기를 건의하오니 시차원에서 전개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양산하수처리장 증설에 대한 사항입니다. 양산하수처리장 증설을 동면 금산리 일원에 토지공사와 공동 시행하면서 재원부담 내역을 보면 소요예산 총1,341억중 토지공사가 755억, 국비 310억, 도비 137억, 시비 137억을 공동투자 계획하여 추진하고 있으나, 우리시가 부담할 2000년 13억, 2001년 27억을 예산편성을 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이며 공기업과 지방자치단체간의 신뢰성의 문제가 된다고 보는데 이에 대하여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가로수, 조경수 시립 육묘장 개선 건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시가 발주한 가로수와 각종 조경수 사업에 투자된 예산내역을 ’99~2001년까지 연도별 밝혀주시고, 향후 신도시건설, 도로개설에 대한 가로수 및 시에서 주관하는 모든 식수사업에 소요되는 나무를 시에서 육묘하는 시직영 육묘장을 시유림을 이용하여 조성한다면 향후 많은 예산절감 효과를 기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이에 대한 명확한 답변을 바랍니다. 다음은 TV난시청 해소와 인터넷 전용선 구축에 대한 질문입니다. 원동면은 지역이 방대한 반면, 인원이 소수이기 때문에 예산의 투자효율을 기대하기 어려운 점도 있다고 봅니다. 그러나 밀양댐 수몰지인 이천관내는 아직까지 TV 난시청이 해결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데, 삶의 제약과 재산상 불이익을 타수용자의 욕구 충족을 위해 마지못해 수용하고 있는 현실에 문화 불모지인 이천관내 지역에 시정의 신속한 정보전달과 난시청 해소를 위한 예산지원이 되도록 촉구 드립니다. 어곡 하양대 구간 중 강서동 구간에 도시계획도로신설을 위한 용역비 확보와 현 도로보수를 조속한 시일 내 마무리 한 후 대중교통수단인 버스노선허가가 이루어지도록 촉구하며, 원동전역에 인터넷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지식정보화 사회에 걸 맞는 문화생활과 원동은 관내에서 제일 많은 우수농산물의 생산지로써 소비자에게 직거래될 수 있도록 품목별 생산계획을 세워 계속 공급이 연계되도록 하고 향후 전자상거래를 이용할 수 있는 인터넷 전용선 예산지원을 건의하오니 답변바랍니다. 다음은 새마을회관 건립과 새마을가족 사기앙양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우리 관내에서 30여년 동안 조국 근대화의 기수로써 자기보다는 오직 사회와 남을 위해 새마을운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지도자가족의 염원이고 또한 자주기반을 다지는 새마을회관의 건립에 따른 부지를 공영개발 된 부지나 시유지를 지원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현재 읍면에 지도자, 부녀회에 년 120만원씩 지원되는 예산을 지도자, 부녀회, 문고에 각 240만원씩 상향지원이 되도록 함으로써 새마을 조직육성과 또한 자원봉사와 각종 행사에 협조가 이루어지도록 함으로써 무보수로 헌신 봉사하는 지도자의 사기앙양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되는데 성의 있는 답변을 바라며, 현재 새마을구심문고를 각 읍면과 아파트단지에 개관하여 문고 불모지인 이 지역에 책을 읽는 시민이 늘어난다는 것을 직감할 수 있다고 보며 관내 1,000여세대 이상의 각 아파트 단지마다 새마을 구심문고가 설치될 수 있도록 건의하며, 구심문고가 운영될 수 있는 최소한의 운영비 지원과 문화센터에 PC를 지원하여 효율적인 도서 관리와 문화 공간 활용 및 농산물 직거래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인터넷 전용선 설치에 대한 예산지원을 건의하오니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각종 부담금에 대한 사항입니다. 우리시가 97~2001년까지 각종 농지전용 및 형질변경으로 인한 각종 부담금은 얼마나 되며, 우리시에서 많은 조성비를 징수하여 국고에 귀속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시의 감소된 농지를 대체 조성하는데 투자된 예산과 면적은 얼마인지 답변바라며, 본 의원 생각에는 실적이 미미하다고 생각되는데 이는 시에서 무관심하기 때문에 조성비의 국고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농업기반시설 개보수 및 관리차원과 2000년 질문한 바와 같이 원동면 용당리 일원 저습지 약 60㏊을 이런 재원을 확보하여 황무지를 개답할 용의는 없는지? 그리고 수해복구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원리천 공사를 내포천까지 연장하여 농업용수, 생활용수 확보는 물론 관광명소로서 개발을 할 용의는 없는지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농로 편입부지 지적공부 정리에 대하여 질문을 하겠습니다. 관내 농로에 편입된 부지의 지적정리가 되지 않아 수십년 내지 수년동안 각종 세제문제, 소유권 문제 등으로 농민이 편입된 농로에 대한 각종 권리행사로 인한 불이익을 언제까지 방치할 것인지? 인력과 예산상 문제가 있다면 하다못해 지적정리, 도면상 도로표기만이라도 할 수 있도록 대책을 강구하기 위한 현황조사 및 용역비를 조속히 확보하여 시행을 촉구하며, 농로에 편입된 후 납부한 각종 세금을 농업인에게 환급해야 된다고 보는데 차후 이대로 계속 방치만 할 것인지 대안을 밝혀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대단위 인허가시 지역 내 법무사 이용방안에 대하여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시관 내 각종 구획정리사업, 공동주택사업승인 등 대단위 소유권 변동이 수반되는 각종 인허가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환책으로 소유권 이전 등 권리이전 등기절차의 비용 등을 소재지 관할 내에 있는 사무소로 이용될 수 있도록 협조, 권장하도록 할 용의는 없는지 견해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본의원의 질문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경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5시11분

정세영의장
하영철 의원님, 수고하셨습니다. 자리하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질문하시느라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의원님들의 질문을 모두 마치고 내일 오후 02시에 시장님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의 답변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경청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정말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고 내일도 꼭 오셔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경청하여 주시기를 부탁드리면서 오늘 의사일정을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5시12분 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