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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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현수 의원 발언

17회 제11내무위원회1999-12-10

이현수 의원 프로필 보기 →

이현수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1차 내무위원회 개의를 선포합니다. 오늘은 보건소와 시립도서관에 대한 예산안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2000년도일반및기타특별회계세입세출예산안을 계속 상정합니다. 보건소장님 나오셔서 소관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보건소장 석종화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현수 내무위원장님과 위원 여러분을 모시고 저희 보건소 소관 2000년도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 드리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올린 대로 보건 서비스 향상을 위해 열과 성을 다해 최선의 결과를 약속 드립니다. (소관 예산안 설명 - 별지에 실음)

황성기위원

기본급이 왜 주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직원이 줄었습니다.

황성기위원

줄였나?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금년에 인원이 줄었습니다.

황성기위원

정규직이 줄었다고?
불소화 설비유지는 재료비가 아니고 설비 아니야? 재료비가 또 있는 것 아니야? 그러니까 불소화로 들어가는 돈이 얼마가 되는 거야?

이현수위원장

이거 상수도사업소로 관리이전 시켰는데 유지비하고 약품비는 계속 보건소에서?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황성기위원

설치해놓고도 매년 1,000만원 정도가 들어가는 거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황성기위원

설치할 때도 수 천 만원이 들어간 것 아니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9,800인가.....

황성기위원

우리가 전문지식은 없지만 쓸데없는 거야. 당뇨 걷기대회 수용비로 680만원이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김정기위원

그런데 걷기대회를 해 가지고 효과가 얼마나 있다고 보세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금년에 처음 해봤는데 그날도 참석한 사람 의견을 들어보니까 반응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그래서 내년에도 해줬으면 좋겠다, 그런 얘기가 많이 나왔습니다.

김정기위원

돈보다 하루에 그런 행사를 해 가지고 당뇨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한다는 건 미흡하지 않나, 차라리 그 돈을 가지고 월별로 전문의를 데려다 강의를 한다든지, 아니면 더 구체적인..... 저도 그날 가봤습니다만 걷기 대회하고 상품 타고, 어떤 유희성이라고 할까, 운동경기라고 할까, 그런 쪽으로 잡혀져서 당뇨 홍보차원의 대회로는 미흡하지 않나, 소장님은 그 평가를 어떻게 하세요? 그 재원을 가지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평상시 당뇨에 대한 교육이라든가 홍보 같은 것은 방문보건사업으로 항상 하고 있는 사업이니까 그 사업을 통해서 많이 하고 있는데 그날 당뇨걷기대회를 그날 하루 해 가지고 무슨 효과가 있겠느냐, 그런 의아심을 가질만은 합니다만 그걸 하므로 해 가지고 지금 당뇨에 대한 인식이라든지 홍보차원에서 많은 효과는 있지 않나.....

김정기위원

다른 시군 보건소에서도 한 예가 있나?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수원시 같은 경우 금년에 4회 째 상당히 큰 규모로 하고 있죠. 그래서 수원시는 당뇨걷기대회도 예산을 편성해 가지고 직접 보건소에서 집행하는 것이 아니고 민간인 위탁을 줘 가지고 잘 하고 있습니다. 반응이 상당히 좋아 가지고 매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김진우위원

이 사업이 안성시에서는 금년에 처음 한 사업이죠? 타 시군에서는 언제부터 했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수원시는 금년이 4회 째하고 있는 거고, 서울시 같은 경우는 많이 하고 있습니다.

김진우위원

제 생각 같아서는 당뇨환자가 전 인구에 굉장히 많은 걸로 아는데 몇% 됩니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8.7%됩니다.

황성기위원

안성에 그렇게 많다고? 만 명이 된단 말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꽤 많습니다.

김진우위원

그러면 국민건강 차원에서 행사가 더 있어야 될 것으로 보는데 보건소장님께서 당뇨병에 대한 홍보방법과 치료방법 등 여러 가지 면에서 연구하고 해야 할 사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앞으로 계속적으로 더 좋은 방안을 검토하고 홍보방면에도 더욱 더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황성기위원

보건소 X-선 결핵판독 수수료는 누구를 주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건 의료원에 위탁을 해 가지고 하는 사업입니다.

황성기위원

의료원에? 거기도 의사가 있는 것 아니야.
보건소에는 의사가 없나?
한의사는 연봉이 1,700만원이라는 얘기 아니야! 아니 한의사 자격 갖고 1,700만원 연봉 타고서 괜찮은 거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래서 인건비가 너무 작다고 근무를 하는데 상당히 불만이 많습니다.

황성기위원

그러니까 일군을 부려먹으려면 먹이고 부려먹어야 되는 거야. 그 사람 연봉으로 봐서 성실하게 근무를 할까 싶지를 않네. 이 양반이 누군지는 모르겠으나 진짜 쓸데없는 자격증 가지고 할 일 없는 사람이 와 있으면 모를까, 1년에 1,700만원 받고 와 있을 것 같지가 않아.

이현수위원장

이거 하루 종일 근무하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하루 종일 하는 겁니다.

황성기위원

실력이 없거나 시책사업으로 이름만 거양하기 위해 해놓은 것 아니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닙니다. 환자들 얘기 들어보면 친절하고 꼼꼼하고 잘한다고 합니다.

황성기위원

서울 일류병원 같은 경우 보수가 많기 때문에 실력이 많으면 그리 간다고. 그리고 같은 전문의라고 그래도 그런 사람은 농촌이나 소도시, 이런 데 있는 거겠죠. 그런데 1,700만원이면 월 150만원도 안 되는 건데 그 월급을 타 가지고 우리 안성시 보건소에 와 가지고 마음에서 우러나는 진료행위가 있을까 싶지가 않아. 그래서 하는 얘기야.

이현수위원장

어디 사람이에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충북 제천입니다. 그래서 충북 제천시 보건소에서 봉사활동을 6개월 정도 하다가.....

황성기위원

지역사람이면 지역에서 안성시민을 위해 봉사정신으로 한다고 할지 모르겠으나 외지사람이..... 이 사람이 침만 놓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침하고 뜸하고 부황까지 하고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숙식은?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개인적으로 방을 얻어 가지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이해가 안가. 의사라고 하면 소득이 많은 층에 드는 걸로 알고 있는데 150만원이라는 건.....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래서 채용을 할 때도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황성기위원

나이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26세인가? 학교는 금년에 졸업했습니다.

황성기위원

이해가 잘 안가는 사항이야.
적은 돈 받고 할 때는 내실 있는 진료가 안 되는 게 아닌가 의아스러워서 하는 얘기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러나 현재 보면 상당히 성실하게 하고 있습니다. 인근 의정부시라든지 남양주시도 그렇고, 거의 인건비가 7만 1,000원, 7만 5,000원, 그렇게 해서 채용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도 한방진료실이 소문이 나서 요즘 하루에 거의 40∼50명 정도 오다보니까 한방진료실도 오는대로 다 진료를 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거기도 내년도에는 예약제로 해서 운영해야 될 사항이고, 금년에는 예산이 없어서 침하고 뜸하고 부황만 했는데 의사 얘기로는 "그것만 가지고 치료효과를 보기가 어렵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약도 좀 해야 되겠다, 그래서 약품을 투약하는 걸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그럼 조제를 필요로 하는 사람은 그 사람이 처방을 해주나?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처방도 거기서 하게 되죠. 과립으로 만든 약이 조제된 게 있습니다. 그래서 믹서해서 봉투에 넣어서 만드는 게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약종상도 침 같은 것 다 놓는 거죠? 쉽게 얘기해서 미양 이석동씨네 그런 데서는 침 같은 것 다 놓게 되어 있는 거죠? 한약 조제는 할 수 있는 거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한약은 그냥 파는 거죠.

황성기위원

그렇게 하는 건 상관없는 거지?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진료행위는 안 되는 거죠. 물어봐서 거기에 맞는 약만 주는 거죠.

황성기위원

뜸이나 그런 건 안 되는 거다?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렇죠.

황성기위원

그건 값을 막 받아도 괜찮은 거예요? 그런건 가격이 정해져 있는 게 아닌가?
어떤 때 보면 가당치 않게 받는 것 같아서..... 진료약품 구입은 뭔데 100종 해놓고 1억, 이렇게 담았어? 1억 2,000이 느는 게 뭐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건 종류가.....

황성기위원

1억 2,000이 느는 핵심적인 게 뭐냐고.

임우근위원

포괄적으로 넣은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제가 좀 전에도 말씀 드렸습니다마는 금년까지는 침하고 뜸하고 부황만 하고 내년부터는 한약재도 쓰는 걸로.....

황성기위원

핵심적으로 전년도보다.....
그렇다고 산출기초를 갖고, 금년 예산서를 갖고 비교할 수는 없으니까 그런 걸 해줘야지.

김진우위원

유행성출혈열 34명이라고 그랬는데, 1년에 대상자가 34명밖에 안돼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무료진료 접종대상이기 때문에 영세민들에 대한 대상이 되겠습니다.

황성기위원

유료는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지?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렇지요.

황성기위원

방역약품이면 그건 무슨 방역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우리 일반 하절기에 하는 방역이요. 이것은 국도비 지원사업입니다.

황성기위원

정신보건위탁사업은 뭐 하는 거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정신질환자에 대한 정신보건사업이 되겠습니다.

황성기위원

전문기관에다가 위탁하는 건데, 어디에다가 주는 거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안성시 성가정신병원.

황성기위원

어디 있나?
그러면 정신 질환자들을 보건소에서 해야 될 것을 거기다가 위탁을 시켜서 한다, 그 얘기인가?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성가정신의원에서 의사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날 정신보건소에 나와서 근무를 하고 거기에서 임상심리사를 따로 한 명 고용을 해서.....

황성기위원

구강 보건실 하면 치과 얘기하는 거 아니에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황성기위원

치과가 지금 있는 건 아니에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치과가 있는데 치과진료만 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구강 보건을 운영함으로 해서 치과 건강이라든지 예방사업을 하겠다는 겁니다.

황성기위원

치과에서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똑같은 거 아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닙니다. 여러 가지 하는 사업들이 있기 때문에 따로 하나해서.....

황성기위원

그럼 의사가 따로 있는 거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닙니다.

황성기위원

구강 하면 치과 의사가 관리하는 거 아니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의사는 치과 위생사가 따로 있어 가지고 그렇게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인원을 줄이려고 해 놓는 것은 정부 기본방침 아니요? 지금 치과의사가 있으면 치위생사도 있고 다 있을 거 아니요, 복합적으로 구강관리를 하면 되는 거지, 사무실을 지어 가지고 또 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게 보면 예방홍보 사업이 필요한 것이 초등학생들 충치율을 보면 거의 93%가 충치를.....

황성기위원

물론 치과 관리하는데 어떤 형태가 되어 있는지 모르지만 여기에다 몇 천만원 들여 가지고 집을 지어놓고 사람도 없고 하는 관리체제가 현실하고 안 맞는 것 같아서 얘기하는 거요. 암만 국가에서, 도에서, 보조 주는 사업이라고 해도 안 맞으면 싫다고 하지 말아야 돼. 우리 현실에 안 맞는다, 이거 갖고 하겠노라, 해야지....

김진우위원

장소는 어디에다 지으려고 그래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옥상에다가 약 30평해서 지으려고 합니다.

이현수위원장

저번 간담회 때도 얘기가 나왔던 건데, 그러면 치과의사는 그 분이 한다고 하더라도 위생사가 하나 더 필요하다고 얘기가 있었던데.....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현재 치위생사가 있으니까 치위생사가 하도록끔 그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운영하게 되면 인력이 모자라는 것은 전문대 치위생사 학생들을 전문대학교 치위생학과하고 협조를 해 가지고 실습생들 좀 활용하는 것으로 그렇게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김진우위원

기존 치과의사는 그냥 있고, 그대로 치료하고 여기서 다른 사람이 치료하고 그러는 거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 사람이 2층 한 곳에서....

이현수위원장

치과 환자 보는 업무도 막중한데 구강보건실까지 겸해서 한다는 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다행히 그래도 치과의사가 여섯 명이 지소에도 있고 하기 때문에 시간을 내서 돌아가면서 하면 되겠습니다.

임우근위원

네발 지팡이가 필요한 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많이 필요합니다.

이현수위원장

구강보건장비는 구강보건실을 운영한다는 조건하에 다 들어가는 거지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다 포함된 사업입니다.

황성기위원

동면에 주는 동력분무기?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이것은 과거에는 휴대용 수동 분무기는 농약 칠 때 하는 그것인데, 이건 동력을 달아서 모터로 해서 자동으로....

황성기위원

활용이 될까?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상당히 효과적입니다.

김진우위원

전기모터로 하는 거요? 엔진으로.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동력으로 기름에 의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현수위원장

자동차에 장착이 되는 거 아니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자동차에는 안되고 사람이 메고 하는 겁니다.

황성기위원

메고 하는 건데, 나는 그거 쓸까 싶지 않아, 왜냐하면 수동으로 하는 건 하지만, 이건 하면 무게도 있고 빨리 다녀야 하고.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18리터 물통이거든요.

황성기위원

알어, 농촌에 맞는 이런 기계 쓰는 것을 내가 보고 하기 때문에 하는 얘기야, 옛날에 이거 다 해 가지고 썼는데 지금 무거워서 못써요.

임우근위원

보건소에 주면 누가 해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아니, 각 동면별로 금년에 방역소독 인부를 한 명 고용하는 걸로 그렇게 했거든요.

임우근위원

무슨 목적으로다 쓰시는 건가?

황성기위원

2만 8,000 얼마 주는 거 얘기하는 거 아니여. 어떤 놈이 2만 8,000원 받고 더운데 무거운 거 지고 다니면서 한다고 그걸 사줘. 2만 8,000원 받으면 인부가 밥값이 있어, 하루에 한 통이나 갖다 뿌리라고, 이 양반아! 그거 지면 얼마나 빨리 다녀야 하는 줄 알어. 손으로 하는 것은 지고서 등허리 땀날까봐 슬슬 다닐 수나 있어, 이건 지고 참 소장님 많이 나간다 그랬지, 굉장히 빨리 다녀야 돼, 힘들어서 못하는 거요. 하지도 않어, 해야 써먹지도 못할 것 같아, 내가 보기에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제가 오산시에 근무할 때 해 봤거든요.

황성기위원

옛날에는 했지. 농업용으로 활용도 하고 그랬는데 지금 농사짓는데 동력용 제품 나오고 그러는데 힘들어서 못 해 먹어요. 난 불필요한 장비 장만하는 것 같아 가지고, 이게 품값이나 많이 주고 책임부여를 하게 되면 모르지만 하루에 2만 8,000원 주고서 힘든 일을 시킨다고 할 것 같으면.

임우근위원

소장님! 세울 때도 힘들 게 세우시지만 내년에도 혼날 사항이에요. 생각 잘 하셔야 돼요.

황성기위원

조절되는 것도 알고 다 알어. 나도 면에 있을 때 작동도 해보고 다 해 본 놈이여. 현실에 실효성이 없는 것이 아닌가, 그 얘기를 하는 거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그래서 오산서 해 보았을 때 보니까 분무 소독은 수동으로 하는 것보다는 효과적.....

황성기위원

분무보다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해가 가고, 성능도 좋고 다 알어. 그게 18리터 물에 약을 독하게 타는 거요. 쉽게 얘기해서 40리터 탈 거 18리터 독하게 타서 많은 면적을 뿌려야 된단 말이야.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그렇습니다.

임우근위원

그런데 이게 잘만 된다면 정말 효과적이에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문제는 소독 전용 인부를 사용하게 되면 관리를 동면에서 해 가지고 지역을 지정해 가지고 오늘은 어디고, 내일은 어디고..... 일단 한 번 해봐야 할 필요성은 있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임우근위원

자신 있으세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한 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

황성기위원

예방접종약 보관용 냉장고가 지금 없나?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있습니다. 있는데 용량이 부족하고 그리고 현재 사용하고 있는 것은 약품전용 보관하는 게 아니고 일반식품하고 같이 혼용이 돼 가지고 바깥에서 약품보관하고 있는 온도가 나타나지 않아 가지고 그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바깥에서 온도조절이 다 되고 하는 볼 수 있는 그런 거....

이현수위원장

보건소 들어가면서 정문 앞 도로 변에 간판 언제 한 거요? 세운지 얼마 안 되는 것 같은데 언제 한 거요?
나는 간판이 새 거라서 근래에 세웠나, 그래서..... 다른 게 아니라 보면 보건소하고 안성시라고 조그맣게 썼는데 간판글씨가 이것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보건소 하면 멀리서 봐도 딱 들어오고 그래야 되는데 실지 이따 가 보세요. 보건소 자체도 그렇고, 그 밑에 안성시라고 쓴 것도 바짝 가서 봐야 안성시가 나오고, 보건소 간판이 멀리서 봐도 눈에 들어오게 글씨체도 크게 해 주세요. 한번 당장 내려가서 보세요. 차 타고 가면서도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요.
종화

석종화보건소장

네.

황성기위원

모자보건센터가 활용이 되는 거요?
아니, 글쎄 거기 분만실이나 뭐.
내가 묻는 것은 분만 같은 것이 지금?
오는 사람도 없지?

이현수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보건소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청취 및 질의답변을 마치겠습니다. 보건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정회를 한 후 11시 50분에 속개토록 하겠습니다.

11시32분 회의중지

11시50분 계속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다음은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소관부서 예산안에 대하여 설명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평소 존경하는 이현수 내무위원장과 위원님들을 모시고 2000년도 시립도서관 소관 세출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드리게 된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그 동안 위원님들께서 우리 시립도서관에 대하여 깊은 관심과 아낌없는 지도편달을 하여 주시고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여러 위원님들께 드린 2000년도 세출예산안 세목별 설명서에 의하여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소관 예산안 설명 - 별지에 실음)

이현수위원장

도서관 운영위원들 수당은 어디에다가 담았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167페이지 운영수당 안에 다 포함돼 있습니다.

임우근위원

운영위원회가 구성되어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구성되어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관장이 예산 부서에다 낸 것에서 어느 정도 충족을 하셨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일반운영비 쪽이 좀 부족하고 나머지는 어느 정도 만족하게 반영이 됐습니다. 현재로써는 만족하고 있습니다.

황성기위원

일반운영비는 절약하고 줄여서 하면 되는 거고, 기타 투자비적, 시설비적 성격인 것만 내가 생각한 대로 됐으면 된 거지, 나는 그렇게 생각하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런데 주로 행사 같은 거 많이 하다보니까 현수막비가 많이 소요되는데 그런 부분에서 좀 애로점이 있을 것 같습니다.

임우근위원

시립도서관 승강장 어떻게 되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현재 전주이설까지 끝났습니다. 그래서 포장공사만 하면 차 서는 데는 이상이 없을 것 같습니다. 지역경제과에서 승강장 만드는 게 예산에 반영이 되어 있는지 나중에 협의해 보고 안되어 있으면 내년이라도 반영해 주게끔 협의를 거치겠습니다.

황성기위원

신호등도 언젠가 내가 한번 시정질문할 적에 거기 중요도로 만들어 놓고 공설운동장 있는데..... 사실 38국도 할 적에 기본구상이 되어야 돼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희들 거기도 현재 이정표가 없어서 애초에 수원국도유지관리 사무소에다 이정표 어떻게 할거냐고 한번 공문을 보냈었는데, 계획이 없더라고요. 거기도 보면 진천 같은 데 나가는 금광면이라든지 역으로 죽산 쪽에서 오는 사람들은 전혀 모르고 지나쳐 가지고 시내까지 와서 올라가는......거기도 좀 되어야 될 것 같습니다.

이현수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시립도서관 소관 예산안에 대한 설명청취 및 질의답변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시립도서관장님 수고하셨습니다. 이것으로 내무위원회 예산안심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내일은 수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이상으로 내무위원회 제11차 회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