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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홍근 의원 발언

17회 제13산업건설위원회199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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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학의 목적이 저도 갔다 왔지만 우리가 가서 기술을 습득해 가지고 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 소각장이 있구나, 하는 것이고 그리고 제일 주민들을 이해시켜야 될 부분은 소각장으로 인해서 해가 없다는 부분, 이런 것만 인식시키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위원님들도 갔다 오시고 저도 갔다 오고 주민들도 갔다 왔지만 우리가 가서 기술을 습득한 것은 아니거든요. 눈으로 보고 이렇게 소각하는구나, 이런 것만 보고 느끼고 오는 거기 때문에 장위원님 말씀처럼 그런 쪽으로.....

목적이 있어야 된다는 겁니다. 우리가 기술을 습득하러 갔느냐, 이해를 하러 갔느냐,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실시를 해야지요. 예산만 낭비하지 말고.

지금 현재 볼 것 같으면 환경과장님을 비롯해서 안계장님, 직원들이 혐오시설 문제로 작년, 재작년부터 계속 고통을 받고, 일을 열심히 하시려고 하는 것 같은데 성과가 없고 그것은 주민들이 협조를 제대로 안 했기 때문에 그런 결과가 나오는 건데 이번에 시장 당선되셔 가지고 이동희 시장님이 오늘 인사를 와서 첫날부터 그러한 좋지 않은 문제를 거론하고 싶지 않아서 말씀을 일절 안 하고 말았는데 선거 때 죽산에 오셔 가지고 주민들 여러 사람 모여 있는 데서 당선이 되시면 소각로를 안 하겠다. 소각로가 필요없다. 이렇게 말씀을 하셨다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불행한 것이 뭐냐면 그래도 시장 정도 후보를 나오신 분이면 안성시 모든 행정이나 여러 가지 현안 문제를 평소 관심있게 관찰을 하셨어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이것은 문밖에서 볼 때하고 문 안에 들어와서 볼 때하고 100% 틀려요. 본위원부터라도 의원이 되었기 때문에 모든 현안 문제를 피부로 느끼고 공무원의 고충을 알 수 있고 주민의 고충도 관심을 가지니까 알 수 있단 말이에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숱하게 고난을 겪으면서 어떻든지간에 죽산에 소각로를 설치하고 거의 실시 단계까지 됐는데도 불구하고 안 한다고 그랬을 때 시장님이 14일날 취임을 하셔 가지고 업무를 열심히 보셔야 하는데 죽산 사람들이 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분명히 이것을 반대를 할거란 말이에요.

또 시청에 와서 데모도 할꺼고. 물론 누구든지 저부터도 후보에 나왔으면 되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당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의원이든, 시장님이든 그 정도 위치가 되면 당선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본 위원이 볼 때는 당선되어 가지고 어떻게 자기가 공약한 것을 잘 이행하면서 시장직을 수행하는것이냐, 이것이 시장직을 떠나서 남자로서 약속을 잘 지켜야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런데 이 문제가 앞으로 고난을 겪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고 본 위원부터도 후임시장 되시는 분한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고 안성시 전체적으로 봤을 때 이것은 분명히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러한 문제이기 때문에 욕을 지역에서 많이 먹어 왔습니다.

또 의원직을 그만 두더라도 꼭 할 필요성이 있는 것은 도와서 같이 해야되겠다, 이러한 심정으로 해왔는데도 불구하고 여태까지 공무원이나 전시장이나 본 위원이 노력한 부분이 하루아침에 잘못된다면 거기에 대한 경비나 여러 가지 시간적인 노력을 누가 어떻게 할거냐는 겁니다. 그래서 환경과장님이 신임 시장님한테 그 부분을 잘 말씀을 드려 가지고 실지로 이동희 시장님이 그런 말씀을 지역 주민들한테 공약을 하셨나, 죽산면 이장단 협의회장님한테 그런 말씀을 듣고 죽산의 한 군데서 그런 것이 아니라 여러 마을에 가셔 가지고 주민들이 물어봤을 때 안 하겠다, 죽산에는 안 한다, 또 소각로가 필요 없다, 이런 말씀을 하셨다고 그래요. 그렇게까지 제가 새로 되신 시장님께서 책임감 없이 말씀하셨다는 것은 믿고 싶지 않지만 그것이 사실이라면 시장님을 비롯한 전 공무원은 앞으로 주민들한테 한 얘기에 대해서는 100% 책임을 져야 해요.

못 지면 옷 벗어야지, 누구든지. 그래서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하고 있으니까 과장님이 시장님한테 잘 말씀을 드려서 확인을 해서, 공약을 만약에 그렇게 하셨다면 시장님이 소각로를 머리 위에다가 하든, 시장님이 개인 돈을 안성시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시든 저는 그렇게 해야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성시 현재 양어장 하는 사람은 몇 사람이나 되는 거예요?

그것은 임업조합에서 키워 가지고 그것을 우리 안성시 거주자가 사서도 쓰게 되는 겁니까? 그러면 2,000만원 들여서 임업조합에 주면 거기는 그냥 공짜 돈 얻어 가지고 해서...... 25페이지, 금산리 수용촌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토지보상비에서 보상을 미리 받은 사람은 괜찮지만 나중에 받는 사람은 이자를 따져서 줍니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