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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장용수 의원 발언

17회 제13산업건설위원회199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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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얘기하는데 유럽 선진지 견학 보내서 효과가 없잖아요. 왜 유럽을 피곤하게 돈을 많이 들여 가지고 하는 거예요? 갔다 온 사람들도 다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주민들이 선진지 견학을 갔다 와서 잘 봤다, 좋다, 이렇게 되어야 하는데 괜히 어거지로 끌고 가서 선심성이라는 겁니다. 꼭 필요한 데를 가라는 겁니다. 관광 목적으로 다니는 거예요, 뭐예요?

작년 예산에도 그렇게 얘기를 했더니 그렇게 한다고 하더니 해마다 과장만 바뀌면 그렇게 되잖아요. 처음에 보개 사람들이 갈 때 그런 얘기를 했어요. 300만원 들일 것을 10명 갈 것을 20명으로 해서 150만원을 들여 가지고 꼭 필요한 데를 견학지를 지정해서 다녀야지, 왜 유럽으로 가서 적은 시간에 일정을 맞추려니까 피곤하고 가서 본 것도 없다는 겁니다.

갔다 왔으면 다음 번에 계획을 달리 해서 실지 타당성 있는 데를 견학을 시켜야지, 무조건 의무적으로 주민들을 끌고 갔다가 입막으려고 데리고 다니는 거예요. 뭐하는 거예요? 지금 독일이나 다 데려가 봐야 우리하고 안 맞아요.

차라리 일본 같은데 거리 가까운 데 예산 덜 들여 가지고...... 가지 말라는 것이 아닙니다. 10명 데리고 갈 것을 20명을 데리고 갈 수 있는 예산을 갖고 하라는 말입니다.

어거지로 가면 유럽 무슨 관광 목적으로 데리고 다니는 것처럼 가 봐야 타당성이 없습니다. 우리하고 적합한 것도 아니고 기계가 스토카 방식으로 기계를 선정을 했으니까 그런 데를 가야지요. 산업폐기물 처리하는데 600톤, 6만톤 이런데 가봐야 뭐하냐는 겁니다.

그리고 유럽을 갔을 때는 그게 넓은 땅이란 말입니다. 주민하고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외지에다가 한다고요. 냄새도 나요.

그러니까 갔다온 사람들이 국내 시설을 봤을 때는 국내 시설이 더 잘 됐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못 된 데만 데리고 다닌다는 겁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하는 것은 주민들하고 밀접한 데다 소각장을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까 주민들도 갔다온 사람들도 우리 보다 못한 곳을 데리고 다닌다고 생각을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갔다온 사람들한테 얘기 듣기를 국내 것은 오히려 더 잘 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견학이냐는 겁니다.

외국보다 더 못 된 것을 선전하러 다니는 거지. 국내 것 보다 잘 되어 있는 것을 찾으려고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일본 같은 데는 아파트 단지 옆에 있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우리도 이런 정도로 해서 다이옥신에 문제가 없다는 것을 설득력을 갖고 해야지요. 그리고 평촌이나 일산, 유럽에 견학을 가는 것이 안 된 사람은 우선 국내를 다 보내야 합니다. 실제 보면 시설이 잘 되어 있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고 그리고 거기서 대표를 뽑아 가지고 유럽을 가느니 우리하고 가깝고 밀접한데 모든 시설이 비슷한 데를 가야지 우리하고 차이가 지는 데를 가서 뭐 할 겁니까?

그래서 그 사람들이 가서 이웃 나라 일본을 가보니까 그런 식이던데 좋다, 아파트 단지에서 하더라, 선진국도 그런데 우리가 반대해서 뭐하는냐, 이런 인식을 갖고 하라는 겁니다. 관광 목적으로 하지말고. 그런데 갔다온 사람들은 피곤하다는 겁니다.

선거가 끝났다고 소형소각로 오늘부터 밀고 나가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제가 저번에도 얘기했는데 우리 소형소각로는 제가 보기에는 못 할 것 같습니다. 매일 이리왔다, 저리갔다 하는데 이번 선정된 데로 밀어붙이기로 했잖아요.

그래서 내가 저번에 우리 시장 선거 운동하는데 공무원 입장에서 주민 편에서 혐오시설 들어가는 데를 후보를 불러 가지고 공약으로 내세웠다는 겁니다. 당신 시장되면 이것을 할 겁니까, 안 할겁니까? 그러니까 표를 얻기 위해서 안 한다고 했다고요.

이것은 전 공무원들이 추진하던 거기 때문에 정확성은 없습니다. 그렇지만 고려해 보겠습니다, 라고 했는데 그래서 내가 저번에 절대 혐오시설 들어가는 데 시장 후보들이 찾아가서 개인적으로 공약하지 말라고 힌트를 줘야 한다고 그랬는데 지금 내가 듣기에는 후보들이 다 한 표를 얻기 위해서 당선이 되는 것이 목적이지, 혐오시설이라서 몇 년간 끌어온 것에 대해서 안성시에 대해서는 전혀 생각을 안 했던 것으로 내가 본다고요. 지금 소형소각로가 저번에 양성에서도 저번에도 얘기했지만 죽산도 선정했다가, 왔다 갔다 하다 보면 이 선거가 자꾸 있다 보니까 추진을 못해요.

그러다 바로 4개월안에 못하면 국회의원 후보를 또 끌어다 할 겁니까, 안 할겁니까, 이러다 또 지연돼요. 그러다 보면 그 임기동안은 못합니다. 괜히 환경과장 왔다, 갔다 하면서 주민들 선진지 견학 끌고 다녀봐야 효력을 못 봐요.

다음에는 환경과장님이 국회의원 나오는 사람들한테 공약을 주민들한테 안 하겠습니다, 라고 이런 공약하는 후보들 미리 사무실에 찾아다니면서 제발 살려달라고 해요. 내가 재선을 하다보니까 시장 바뀔 때마다 틀려 졌어요. 그럼 이걸 어떻게 할거예요?

본예산에 많이 넣어 주면 위원들이 뭐라고 할까봐 수정예산에 9,000만원 집어넣습니까? 목소리 큰 사람들한테 해주는 것 아닙니까? 본예산에 넣어도 충분한 것을 수정예산에 사업을 집어넣습니까?

기획실에서 각 면에 1억원 범위 내에서 올리라고 했습니다. 수정예산만 해도 1억 아닙니까? 농정과도 전부 그랬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