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운순 의원 발언
그런데 낙원공원은 안성시내에 유일하게 중심부에 위치한 공원 아니겠습니까? 이게 화장실을 신축해서 편의시설을 하는 것은 좋은데 그것을 전반적으로 설계를 해야될 필요가 있는 것 아닙니까? 건물들이 몇 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아니, 그런데 화장실을 하는 것은 좋은데 이것이 위치라든가, 모든 것이 종합적으로 설계가 되어 가지고 이것을 해야지, 또 화장실을 지어놓고 나중에 그게 불필요하게 되면 서지 않을 곳에 화장실이 지어질 수도 있고 그래서 낙원공원은 예산이 좀 들어가더라도 정말로 우리 안성 시민이 휴식공간으로 쓸 수 있는 그런 공원이 되어야지, 평상시에 주차장이 되고 1년에 행사 때 한 두번 쓰는 것으로 이렇게 활용이 되고 있는데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하지 않습니까? 5,000만원 들여서 화장실 하나 지어놓고 또 이렇게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은 것 같은데.... 그런데 거기에 소나무를 큰 것을 심어놨는데 만약에 저쪽으로 설계가 돼 가지고 다시 옮긴다면 그 소나무를 살리기가 어려운 건데.....
낙원공원을 세부적으로 검토를 해서 무분별하게 화장실 짓고 나무심고 그럴 것이 아니라 종합적인 대책을 세워서 해야지, 이렇게 1년에 조금씩 해서 여기다 짓고, 내년에 다시 종합적으로 설계를 했을 때 그 자리가 나무를 심을 자리인데 화장실이 들어가 있거나 또 아니면 다른 조형물이 들어갈 자리에 이렇게 되어 있으면 구조상 이런 문제도 있으니까 잘 검토를 해서 형식적으로 예산만 세워서 사업한다는 생각을 갖지 말고 정말로 낙원공원이 우리 시민들의 휴식공간이 되고 쉼터가 될 수 있는 그러한 설계를 해서 사업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고성산 등산로에 보면 거기에 포장마차가 있는 것 같은데 그런 것은 어디에서 허가를 받고 하는 겁니까, 그냥 거기에다 해도 괜찮은 겁니까? 그것을 한번 확인해 보세요.
음식물 쓰레기하고 이런 것을 아무래도 버릴 수 있지 않겠어요. 라면도 끓여주고 그런 것 같던데...... 지금 우리 안성시에 복지회관이 9군데가 있는 것 같은데 실질적으로 복지회관을 활용하고 있는 데가 몇 군데나 됩니까?
복지회관을 지어놓고 활용을 안 하니까 청소년들이 밤에 문을 따고 들어가서 훼손을 하고 그러는데 지금 그것을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를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것은 복지회관들을 잘 활용할 수 있게끔 방안을 세워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