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정기 의원 발언

2000회 제5내무위원회2000-07-13

김정기 의원 프로필 보기 →

김정기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어제는 4일간에 걸쳐서 보건소까지 행정사무감사를 마쳤습니다. 오늘은 본 위원회 소관 마지막으로 시립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설명이 부족했거나 자료가 미진한 부분에 대한 보충감사를 연이어서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먼저 시립도서관에 대한 감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에 앞서서 선서가 있겠습니다. 증인선서를 하기에 앞서서 선서의 취지와 고발규정 등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잘 아시는 바와 같이 선서를 하는 이유는 이번 저희 안성시의회가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서 증인으로부터 양심에 따라 숨김없이 사실대로 증언하겠다는 서약을 받기 위한 것입니다. 허위 증언 등에 대한 규정은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립도서관장님 나오셔서 선서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선 서 본인은 안성시의회가 지방자치법 제36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6조의 1항과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2조의 규정에 의하여 소관업무에 대한 2000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함에 있어 성실하게 감사를 받을 것이며 또한 증인으로써 증언을 함에 있어서는 지방자치법 시행령 제17조의 4, 제5항과 안성시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 제9조의 규정에 의하여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하고 만일 거짓이 있으면 위증의 벌을 받기로 서약하고 이에 선서합니다. 2000년도 7월 13일 시립도서관장 유병장

김정기위원장

그러면 도서관장님! 소관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대해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시립도서관장 유병장입니다. 김정기 내무위원장님과 위원님을 모시고 2000년도 저희 시립도서관 소관업무에 대하여 보고를 드리고 또 지도 편달을 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원님들께서 저희 도서관에 대한 깊은 관심과 성원으로 그 동안 도서관 현안문제에 많은 부분이 해결된 데 대해서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저희 시립도서관에서는 매년 계획된 일을 달성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마는 지금 시점에서 돌아보았을 때 여러 가지 미진한 점이 발견되고 있으며,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해 주시는 사항에 대해서는 업무에 적극 반영하여 위원님들께서 바라시는 도서관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저희 시립도서관 소관사항에 대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는 현안사업, 감사자료 순서로 보고 드리겠습니다. (시립도서관 소관 업무보고 - 별지에 실음)

황성기위원

차량구입 했다고 그랬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랬습니다.

황성기위원

차량을 예산 전용해 가지고 구입한 건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원래 국고보조금이 2,500만원이고 저희 시에서 부담하는 게 2,500만원인데 당초 소형차를 구입해서 하려고 했었는데 자료조사 과정에서 비가 오게 되면 소형차 문은 밖에서 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35인승으로 안에서 모든 게 이루어질 수 있게끔 그런 차로 하게 되었고, 목은 자산취득비로써 차량구입비하고 도서구입비하고 세목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예산편성지침에 의해서 지침대로.

황성기위원

행정과목 내에서 주는 거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세목간에 융통하는 그런 부분이고 전용부분은 아니라고...

황성기위원

앞으로 도서구입비 세워준 것을 그런 데로 쓰면 앞으로 도서구입비 예산 세우기가 어려울텐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것은 2,500만원, 2,500만원 중에 2,500만원 부분에 대한 일부는 자료구입비로 애초에 편성을 했었는데 차량구입비 부분이 조금 부족해서.....

황성기위원

도서구입비가 얼마인데, 얼마가 부족해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3,600만원을 본 예산에 편성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차량구입비로 3,600만원을 반영했었고 그 다음에 그에 따른 장비구입비로 600만원을 반영하고 나머지는 도서구입비로 800만원을 반영했었는데 전체적으로 원래 국고보조금 취지가 5,000만원 전체가 차량구입비인데, 자체적으로 부담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자료로 구입할 수 있도록 구입지침이 내려와 있습니다. 그래서 당초에 도서를 구입하려고 했던 부분에 일부분을 그쪽으로.

황성기위원

처음부터 5,000만원을 대형차량으로 해 가지고 예산을 추진해야지, 위원들한테 전부해 가지고 이런 차를 사고 이런 것은 도서 구입을 해서 운영한다고 해 놓고 그냥 당신네들끼리 하는 것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예산 파트에서 간담회시 보고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그때 보고가 없었어요.

황성기위원

당신은 보고했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는 기억에 없어.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는 간담회에 참석하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예산담당 말씀이 보고를 했다고 그렇게 말씀을.....

김정기위원장

그리고 청설아파트에 보면 도립 이동도서관에서도 나오더라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경기도 도립중앙도서관에서 나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그게 시립도서관에서 손이 모자라서 거기서 보충해서 나오는 차원인지, 아니면 도서의 종류가 우리 시립에서 가지고 있는 것과 도립에서 가지고 있는 것이 차원이 달라서 나오는 건지, 가만히 아파트에서 보면“시립도서관에서 왔습니다”그럴줄 알았는데 도립중앙도서관에서 나와서 대여를 합니다, 그러니까 기분이 썩 좋지 않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도 같은 생각을 갖고 있는데 사실 도립도서관 관장이 부이사관급으로 최근에 승격됐는데 도립도서관에서는 자기네들 나름대로 지금 현재 경기도에서 지역대표도서관을 맡고 있습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보는 입장이고, 그리고 자체적으로 열람시설 이런 부분들은 저희도서관 규모밖에 되지 않아요. 아마 이동도서관 이런 쪽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저희들이 앞으로 좀 더 내실있는 운영을 해서 그런 부분들이 저희 시립도서관의 필요성을 좀 더 느낄 수 있게끔 그렇게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김정기위원장

그런 것은 업무협조가 되고 있는 겁니까? 도립에서도 우리 안성을 간다고 하면 안성 시립도서관하고 서로 업무연계가 되고 있는 거예요? 아니면 자기들 독단적으로 와서 대여를 하고 있는 겁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당초부터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전협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그것은 저희들이 차후에 협조할 수 있게끔 그렇게 노력하겠습니다.

김정기위원장

협조를 해야지. 아니 시립도서관도 있고 이동차량들도 다 있고 그런데 구태여 도립도서관이 와서 하는 것은 시민의 입장에서 특히 시 의원 입장에서 보면 그게 반가운 일이 아니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시정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정기위원장

그것은 업무협조를 해서 지금까지 다녔던 지역을 우리가 들어가겠다, 구태여 여기까지 와서 인력이나 차량을 낭비하면서 여기까지 오지 말고 그런 정도의 대여장소는 우리도 가지고 있으니까 우리가 하겠다고 해서 업무를 정식으로 인수인계를 받아서 우리가 활성화해야지. 우리도 차량도 있고 장비도 있고 책도 있고 다 있는데 구태여 도립에서 와 가지고 아파트에서 그러는지, 나는 그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금방 보고 드린대로 저희들이 1주일에 소화할 수 있는 곳이 16장소밖에 소화를 할 수 없습니다. 그렇게 되면 시내 아파트는 대부분 저희들이 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다른 측면에서는 그 쪽에서 저희들이 해야될 역할을 일부분 분담을 하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부담을 덜어주는 부분은 있기는 있지만 저희들 시민들의 자존심도 있고 하니까 앞으로 해결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16군데가 대략 어디어디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동면에 공문을 시행했고, 저희 직원이 오늘부터 내일까지 조사하고 난 이후에 최종적으로 계획을 세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아직은 실시하는 것은 아니고 계획만 있단 얘기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잠정적으로 이번 토요일까지 최종 결심을 받아 가지고 다음주 20일부터 운영할 계획인데 거의 시내부분은 빼고 면소재지만 해도 12군데 되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면 사실 갈 수 있는 곳이 극히 한계가 있을 것 같습니다.

김종헌위원

면소재지 같은 데 이동도서 이용할 수 있는 사람들이 많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래서 지역적인 안배 부분에서 어떤 지역은 빼기도 그러하고 현재의 입장이. 외곽에 있는 동남아파트라든지, 태산아파트 이런 부분, 우림아파트에 는 문고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거기는 가지 않고 그 다음에 대림동산 안쪽에도 아파트가 있는 것 같고, 신라아파트라든지 큰 데 대충 나옵니다.

이항선위원

다 나가면 좋은데 대략 아파트 위주로 순회를 하려고 할 계획입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럴 수밖에 없는 입장입니다. 아무래도 인구가 집중되어 있기 때문에.

김종헌위원

인구가 집중 안되어 있는 데는 집집마다 다닐 수도 없는 거지요.

이항선위원

물론 그건 그런데 벽지에 있는 학교 같은 데 학생들 위주로 해 가지고 학교에 없는 도서들을 갖다가 이동도서 대여한다고..... 효과가 있을 것 같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사실 학교도서관은 교육부에서 책임을 져야 됩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교육 정책상 학교도서관에 대해서 배려가 부족한 실정이고, 안성시 같은 경우는 바른독서운동본부라고 문고에서 학교를 대상으로 일부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조사해 보고 그런 쪽에서도 혜택을 못 받고 있는 곳이 있다면 순회문고 형태로 저희들 일정량을 대출해 주고 직접 이동도서관 차가 가지 않더라도 순회문고 단체 회원가입을 해서 해결할 수 있는 그런 방안을 모색해 보겠습니다.

정진국위원

이동도서관운영하면 실제로 책을 빌려보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운영을 안 해봤기 때문에 거기에 대해서 뭐라고 말씀 드릴 수가 없습니다.

정진국위원

운영은 안 해 본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이번부터 할겁니다.

김종헌위원

아파트 같은데 간다고 그래도 낮에 가면 학생들 학교에 가 있고 젊은 사람들 직장에 나가 있고, 그 사람들이 아파트에 들어올 시간을 이용해서 활용을 하지 않으면 맨날 빈 아파트에 나가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앞으로 운영하는 과정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은 또 다른 방법으로 모색할 수 있도록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대출요원으로 공익근무요원을 배정하는 것 같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이항선위원

공익근무요원들이 제대로 할 수 있을까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충분히 할 수 있을 걸로, 그리고 사전에 충분히 교육도 시키고 어차피 운전기사가 같이 따라 나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걸로 생각합니다.

정진국위원

책은 해마다 보충을 하는 거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매년 구입하고 있습니다.

김종헌위원

도서관 이용현황에서 이용자수가 6월말 기준인데 너무 많이 감소된 것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전체적으로 많이 감소됐는데 실제 자료실 이용이나 이런 부분들은 카운트가 되지 않습니다. 개가제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느낌으로 와서 자료 이용하는 율은 그전보다 늘어난 입장이고, 실제 대출해 가는 것은 기록을 하게 되니까 그것은 통계가 잡히지만 자료만 이용하는 경우에는 아무리 많이 이용이 되더라도 그런 통계는 잡히지 않습니다.

김종헌위원

그 통계가 잡히지 않는 것은 지난 연도나 지금이나 마찬가지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전반적으로 대출해 가는 이용자수보다 실지 와 가지고 바로 소화해 가는 수가 더 많이 늘고 있지요.

김종헌위원

자꾸 매년 투자가 되고 하니까 이용하는 인원이 점차 늘어야지, 감소가 되면 안 되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96년부터 해서 '99년까지는 굉장히 사실은 많이 증가됐었고 '99년도를 조금 있다가 보고 드리겠습니다만, 자료구입비가 2,100만원정도밖에 되지 않았었습니다. 아마 저희들이 판단하기에는 자료부분이 그 동안에 자료구입이 부족해서 전체적으로 이용자들이 도서관 자료에 대한 실망이 있었지 않았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금년도에 충분히 위원님들께서 저희들 예산부분에 대해서 잘 배려해 주셔 가지고 그 부분을 충실히 구입하게 되면 내년부터는 지금보다는 증가될 것으로 그렇게 판단이 됩니다.

이항선위원

대부분 이용하는 사람들이 신간 때문에 이용하는 겁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아무래도 신간위주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찾으러 왔을 때 책이 있으면 괜찮은데 없게 되면 그 사람만 안 오게 되는 것이 아니고 주위에서 가려고 하면 “거 가보니까 자료 없더라”하면 한 사람이 안나오는 게 아니라 덩달아 몇 사람이 안 나올 수 있는 그런 현실이 있습니다. 그래서 올해 안에 최대한으로 자료 정리 부분도 어느 정도 마치고 신간도 충분히 구입해서 홍보부분에 성의껏 해서 내년부터는 더 많은 이용자가 이용할 수 있게끔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내가 볼 때 도서관 이용은 신간보다는 일반 서점에 없는 구간이라든가 아니면 도서 같은 것을 이용하려고 도서관에 가는데 신간 위주로 가는 것 같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비율로 보면 전문서적을 찾으시는 분들은 상대적으로 사실은 적습니다. 하지만 공공도서관이 개인이 구입하기 힘든 책들은 항상 저희들이 소장하는 위주로 하고 전체적인 대출비율을 보면 문학류가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정진국위원

실제로 대출문고 실적 보면 아주 저조하네, '99년도도 1년 동안에 1,300권뿐이 대출 안 했다는 걸로 보이네?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이 부분은 저희들 직원이 나가있지 않고, 대우아파트하고 우림아파트에 책이 나가 있는데 부녀회 쪽에 협조를 받아 가지고 운영하고 있는데 사실은 문을 열고 이런 부분은 수시로 협의하고 하지만 문열고 하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다 보니까 아무래도 이용률이 저조한데 관리사무실측하고도 계속 얘기하고 있습니다. 앞으로의 형편이 좋아지면 하다못해 공익요원이라도 배치해 가지고 일정한 시간에 항상 문을 열어줄 수 있게끔만 한다면 이용도 많이 활성화 될 것으로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정진국위원

현재 거기 직원들이 배치되어 있는 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직원이 배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부녀회에서 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림아파트의 경우 도서실 도우미해 가지고 자기네들끼리 조직을 해서 오후시간에는 항상 문을 열어 놓고 있습니다. 대우쪽이 부녀회에서 관심이 부족하고 거기서는 관리사무소에서 직원들이 도움을 주고 있고....

김정기위원장

이 책을 어디에다 갖다 놓습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대우아파트는 관리사무실 옆에 회의실이 있는데 그 안에 들어 있고 우림아파트는 관리사무실 옆에 회의실에 있다가 지금은 별도의 공간을 확보해서 지금 1층으로 와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이동도서관이나 또는 대여도서관에서 분실돼서 미 반납되는 문고는 얼마나 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정확한 통계는 안 내봤지만 거의 5% 미만이 될 걸로 생각이 되고 분명하게 빌려 가신 분이 확인이 되면 규정에 의해서 변상 조치하고 있습니다. 지금 장서통계를 아직까지 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통계는 지금 잡을 수가 없습니다.

이항선위원

이동버스 운행을 도서관까지 하는데 이것을 언제부터 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당초 개관했을 때부터 했었는데 노선이 횟수도 증가되었고 전체적으로 도는 거리도 대우아파트, 쌍용아파트 뒤쪽으로 해 가지고 확대해서 운영되고 있고, 지금도 문제점은 있지만 아마 내년부터 홍익 임대아파트가 입주하기 시작되고 하면 아마 저희 도서관 시설로는 많이 부족해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되고 또 교통이....

이항선위원

이용자가 늘어나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사실 지금 장서를 소장할 수 있는 공간도 1, 2년안에 포화상태까지 가지 않겠나,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버스가 다니게 되면 이용자수도 시내에 있는 사람들도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이 증가되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이 듭니다.

김종헌위원

자리가 없어서 못 받을 정도라면 좋은 현상이지, 그걸 목표로 하는 거고요. 그렇게 되도록 노력을 하셔야 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정진국위원

여기 이용수치 나온 것은 문예회관에 있는 수치 나온 거예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 부분입니다.

정진국위원

거기 가보면 빈자리가 굉장히 많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유동인구라 계속 움직이는 거니까 한번에 200명이 계속 아침부터 저녁때까지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 돌아가니까 그 부분은 계속 많을 수는 없습니다.

정진국위원

그리고 책도 필요로 하는 책들이 가보면 많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래서 저희들이 이용자 희망도서 신청을 받아서 저희 도서관에 와 보시고 필요한 책이 없으시면 수시로 구입해서 정리되기 전에 일주일 안에 필요한 책들은 바로 공급될 수 있게끔 그런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김종헌위원

어느 정도 통계가 나오겠네, 1년 단위로 해서 여기 와서 찾는 책, 1년이면 1년 통계가 나오면 어느 쪽의 책을 요구하는 구나, 그러면 그 이듬해에 확보하는 쪽으로 통계가 나올 수 있겠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 부분은 복사돼 나가는 부분이라든지, 일반적으로 대출되는 부분은 문학류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거든요. 사실은 오래된 도서관들은 전문서적은 거의 대출해 주지 않고, 문학류 위주로 대출해 주고 있는데 저희들은 전체적으로 다 대출해 드리고 있고 지금 문학류가 제일 많이 대출되고 있고, 그 다음에 사회과학이라든지 학생들 같은 경우는 순수과학, 일부 기술과학 부분, 총류쪽으로는 컴퓨터관련 서적들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들이 많이 나가는 순서들에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도서를 구입할 적에 시립도서관에서 구입하면 시중가보다 DC해서 구입되는 겁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20%내지 25%정도. 그때그때 장서 구성하는 데에 따라서 차이가 납니다. 문학류는 많이 DC가 되고 전문서적은 일반서적으로 볼 때도 한 90%에 들어옵니다. 그런 부분들은 같이 섞어서 하기 때문에 보통 20% 이하에서 계약이 이루어집니다.

김정기위원장

재원이 부족하다면 혹시 우리 학교 다닐 때 중고책을 구입해서 공부를 했듯이 한정된 예산 가지고 많은 장서를 한번에 구입할 수 없으니까 중고도서를 구입하는 방법도 연구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것은 회계법상 새 책을 사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리고 중고책을 보면 문학류는 가능성이 있겠지만 전문서적은 금방금방 변화가 심하기 때문에 쓸모가 없어집니다. 특히 컴퓨터 같은 서적은 사는 그 순간에 새로운 책이 나오기 때문에 사는 그 순간에 헌 책이 되어 버리는 그런 부분들이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교양강좌 운영현황에 보면 건전 가요 부르기가 있고, 꽃꽂이가 있고 컴퓨터강좌가 있는데 도서관에서 해야 되는 거요? 이 사람들 만약에 강좌를 하려면 강사는 누가 되고, 강사비용은 어디서 나오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저희들 도서관에 크게 세 가지 기능이 있는데, 첫 번째가 정보제공 기능이 있고, 두 번째가 문화기능, 세 번째가 평생교육 기능이 있습니다. 교양강좌는 문화기능 및 평생교육기능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강사료는 수강생들이 전적으로 부담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금년 후반기 때 강좌를 운영할 때에는 추경에 200만원정도 강사보조를 위한 200만원이 서 있습니다. 그래서 인원이 적게 오는 강좌의 강사에 대해서는 일부 보조할 계획으로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물론 그렇게 다 되어 있다 하더라도, 그래도 일반 시민들이 생각하는 도서관이라면 도서관다운 일을 해야지, 도서관에서 어떠, 어떠한 기능을 갖고 있다는 것이 인식이 다 되어야 되는 것 아닙니까? 도서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서 일반 시민들이 아는 것보다 동떨어져 있는 일들을 하는 것에 대해서 설마 그런 일을 하겠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을 거란 얘기예요. 그러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러 그런 것을 한다고 홍보하고 모집하기 전에는 스스로 찾아오는 사람들은 없다는 얘기인데, 제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건전가요 부르기, 꽃꽂이는 사실 도서관하고는 약간 거리가 멀지 않느냐, 라는 생각이 드네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강좌내용이 저희 목적에서도 말씀드렸지만 여가 선용적인 그런 강좌들도 하고, 교양을 증진시킬 수 있는 그런 강좌들도 같이 하고 있고 그리고 '96년도에는 강좌를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아마 '97년도 후반기부터 했었는데 도시생활을 하는 사람들은 극히 당연하게 이런 부분들은 받아들이고 있고 저희들 강좌하기 전부터 일반 시민들 중에서, 지금 인구가 늘어나고 하다 보니까 도시지역에서 생활했던 분들이 많이 옵니다. 그래서 다른 데 가면 도서관에서 이런 행사를 하는데 왜 하지 않느냐, 먼저 그런 문의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항선위원

수요자가 원해서 하는 걸로.....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리고 실제 조사해 보면 아시겠지만 이 강좌부분은 도서관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그래서 시청각실에 그런 기계설치 같은 것도 그래서 필요한 겁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습니다. 지금 다른 도시지역 같으면 시청각실에서 음악감상하는 강당이 별도로 있는 곳이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소규모 시청각실이 있어서 음악감상도 할 수 있고 또 영화도 보여주고.

이항선위원

독서실하고 강좌실하고 차지하는 비율은 어떻게 됩니까?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법적 규정이 있는데 전체적으로 도서관을 짓게 되면 시청각실을 얼마정도 확보해야 되고 하는 그런 비율이 있습니다. 전체 중에 장애자시설은 얼마, 시청각실은 얼마, 이런 부분들이 규정에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독서실에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독서실이라고 하지 않고 저희들은 자료실이라고 하는데 아직까지는 공부방이라고 칭하고 있는데 그 부분들은 우리나라에서 빨리 없어져야 되는 부분인데 현재 우리나라 교육실태가 그렇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유지되고 있고, 최근에 신규로 짓는 도서관을 보면 아예 공부방은 없애는 도서관들이 늘어나고 있고, 거의 자료실 위주로 구성하고 있습니다.

김종헌위원

지금 교양강좌가 여성회관에서도 꽃꽂이니 이런 거, 지도소 계통에서도 하고 안성시 산하 세 군데가 하는 것 같아요. 지도소에서도 교양강좌를 해서 꽃꽂이 니 이런 거 하고 여성회관에서도 이게 들어가고 도서관에서도 있고 한 분야가 세 갈래로 갈라져 가지고 교양강좌를 하고 있는데 어떻게 통합해 가지고 제대로 운영하는 방안은 없나?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런 시설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을 것으로 생각되고 다만, 운영하는 과정에서 서로간에 협의를 해서 상호보완적으로 운영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한 걸로.

김종헌위원

좋은 것은 다 아는데, 똑같은 것을 가지고 강사에 대한 예산이 들어가기 때문에 하는 얘기지. 어느 정도 인원 확보가 되면 강사 혼자가 해도 충분할 것을 세 군데 드나들면 강사비용도 지출되는 거고, 거기에 운영을 준비하는 사람들도 낭비가 되는 거고.....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실제 컴퓨터 강좌 같은 것은 항상 넘칩니다. 넘치고 일부분은 부족한 부분도 있고.

김종헌위원

컴퓨터 부분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또 지역적으로 만약에 지금 여성회관도 보면 위치가 안성천을 지나서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 도서관 쪽은 일죽이라든지, 죽산, 삼죽 그쪽 분들이 이용하시기는 훨씬 편하시고 또 여성회관의 참가대상을 보면 여성들로 한정되어 있는데 저희 도서관은 오픈 되어 있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와서 들을 수 있고 그런 차이점이 있습니다. 앞으로 운영할 때 강좌내용을 선정하는데 있어서 그런 부분은 일부 보완해서 서로 상충되지 않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정진국위원

교양강좌로 치우치다 보면 도서관의 순 기능이 줄어드는 거 아니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제가 방금 말씀드린대로 도서관의 순기능이 정보제공기능, 문화기능, 평생교육기능해서 법으로 정해져 있는 부분들입니다. 저희들이 임의로 도서관 기능을 정해서 하는 것이 아니고 세가지 내용들이 조화롭게 운영됐을 때 도서관으로써 제대로 역할을 하는 것으로 그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정진국위원

여성강좌, 꽃꽂이 이런 부분도 정보제공기능이나 이런 쪽으로 보는 거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일부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분으로 볼 수 있는 것이고 필요하시다면 타 도서관의 사례를 드리겠습니다.

정진국위원

타 도서관의 사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실질적으로 도서관의 순 기능이 주목적에 맞추어서 운영이 돼야 되는데, 여러분들이 질문하신 내용을 보면 그런 쪽에서 다른 쪽으로 되지 않았나, 이런 생각도.....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주목적은 아니지요. 일부 기능을 하는데 다만, 저희 직원들이 인력적으로 소요되는 부분들은 모집하는 과정에서 수료식할 때 일단 직원들이 투입이 이루어지고 운영하는 과정에서는 자율적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운영하는 과정에서 어떤 추가적인 인력소요는 거의 없습니다. 그리고 예산부분을 말씀하셨는데 저희들 아예 조례상으로 그렇게 정해 놓고 있지만 수익자 부담원칙으로 저희 도서관에서 그렇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렇게 돼야 될 것으로 생각하고 일부 대도시 같은 경우는 특히 성남시 같은 데는 전액 시에서 부담하고 있는데 그곳은 조례로 그렇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이항선위원

좋습니다. 그러면 세부운영 현황에 보면 한번씩밖에 안 했습니다. 그렇지요? '99년도 한번, 하반기에 교양강좌 한번 했는데 수요자들이 많다면 왜 한번씩밖에 안 했어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강사부분은 있고 강좌가 한번 이루어지면 보통 작년에 컴퓨터 같은 경우에는 한 2개월 정도, 여름방학 컴퓨터 같으면 일요일정도 강좌 기간이 그렇습니다. 지금 하는 강좌는 5개월 단위로 하기 때문에 한번이란 의미는 다른 측면으로.

이항선위원

그러면 꽃꽂이를 5개월하고, 종이접기를 5개월하고, 영어교실 5개월하고, 건전가요부르기 5개월하고, 수지침 5개월 하는 건 아니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렇게 하지요. 일주일에 한번씩, 컴퓨터 같은 경우는 일주일 2번씩, 여름방학 컴퓨터 강좌는 일주일내내하는 부분들이고, 한 강좌를 하게 되면 5개월씩 계속하는 거지,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이항선위원

일반인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이런 것을 한다면 방학기간을 이용한 학생들 교양강좌는 생각 안 해 보았어요? 그런 것을 하면 효과적일 것 같은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렇게 해서 금년도에 추진하는 게 다음주부터 일주일간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기초교육에 대한 강좌도 있고 지금 여기에는 나타나 있지 않습니다. 감사자료 기간에 포함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리고 제일 큰 문제가 강사 구하는 부분인데 학생들한테 돈을 받을 수가 없지 않습니까? 그러다 보니까 자원봉사자를 확보해야 되는데 그런 어려움 때문에 못하고 있고, 다만 여름방학 독서교실이라 해서 저희들 일주일간 풀 스케줄로 해서 운영하는 게 있습니다. 독서지도를 위한 강좌도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어차피 하기로 하는 거면 모여 가지고 여러 시민들이 생각이 있는 사람들은 언제든지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면 도서관이 그런 쪽에 있다는 것을 인식을 심어서 해 줄 수 있도록 하려면 확실히 해야지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 부분은 확실하게 하고 있고, 지금 강좌가 여러 개 있기 때문에 사실은 강좌할 수 있는 공간이 없습니다. 시청각실 같은 경우는 일주일 내내 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비는 날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강좌는 오후에 하는 것들이 있고, 지금 여성회관 이런 부분들이 있고 하기 때문에 앞으로 프로그램 개발하는 부분들도 좀더 도서관 독서 쪽 이런 쪽으로 해서 개발할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진국위원

도서관하면 그런 차원으로 끌고 나가야 될 것 같아요. 그래야 도서관의 이미지가 살아나는 것 같고, 물론 모르겠어요. 이 부분에 얼마나 비중을 차지하는지 자세히 모르겠는데, 꽃꽂이, 종이접기 이런 쪽으로 자주 나오니까 그런 부분들이 도서관 운영하고 교양강좌 측면에서는 받아들일 수 있지만 도서관의 순 기능이 상실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느낌이 드는데.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교양강좌 운영하는 목적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부분도 있지만 도서관으로 홍보하는 측면도 사실 큽니다. 지금 아시다시피 우리 시민들 중에 도서관이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사람이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 70% 이상은 아직도 모르는 것이 아니냐, 이런 행사를 하면서..... 저희들이 지금 매년 2회씩 가두캠페인도 하고 여러 측면으로 노력을 하고 있지만 그것도 한계가 있는 겁니다.

이항선위원

그것은 이유가 안됩니다. 홍보하기 위해서 교양강좌를 한다는 얘기는 그것은 성립이 안 되는 얘기이고 교양을 쌓기 위해 한다면 그래도.....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사회교육법에 보면 평생교육기관으로써 도서관이라는 부분이 명시도 되어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이 많으신 것 같으니까 경기도내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나중에 별도로 책자로 한번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최용식위원

강사가 우리 시비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잖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본인들이 부담합니다. 다만 올 후반기 때부터 200만원정도 예산이 책정되어 있어서 수강생이 적은 쪽에 일정한 규모까지는 보장해 줄 그런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정진국위원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실지로 가보면 빌려가서 볼 만한 책들이 없기 때문에 안 오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그래서 조금 전에 말씀드린대로 필요한 자료가 없었을 때에는 그 자리에서 희망도서 신청이라든지, 인터넷 웹상으로도 다 자료검색을 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거기서도 신청해 주시면 저희들이 일주일 내에 구입해서 이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끔 그런 제도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새마을지회에서 1년에 한번씩 하는 독서경진대회인가, 그 내용을 소상히 알고 계시나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자세히는 모르고 전국적으로 하는 행사로 예선대회를 새마을문고에서 치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마다 도서관에서 하는 데도 있고 문고에서 하는 곳도 있고.....

황성기위원

도서관에서 하는 데가 있지?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있습니다.

김정기위원장

그래서 위원님들도 지적을 하고 그랬는데 옛날에 도서관이 없었을 때는 문고나 새마을단체에서 그런 것을 했다고 손치더라도 이제 우리도 어엿한 최소한의 인원도 있고 그런 능력, 장서라든지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으면 독서경진대회를 당연히 도서관에서 주체해서 해야 되지 않나, 그런 생각이 든단 말이에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지금 보면 서울 같은 곳은 구청에서 하는 데도 있고 조금씩 차이는 나고 있는데.

김정기위원장

왜 그러냐 하면 전문기관에서 하는 게 그 대회의 내실을 기할 수 있지 않느냐, 하는 측면에서 말씀을 드리는 거지. 새마을지회에서 하는 게 못마땅해서 그런 게 아니라, 거기에는 그 사업 말고 다른 사업, 예산이 200만원으로 알고 있는데 200만원 예산에 걸 맞는 그런 사업을 개발해서 하는 한이 있더라도 독서경진대회 같은 그런 행사는 당연히 우리 도서관에서 좀 주관이 되어서 더 알차고 내실 있게 전문기관답게 사업을 추진하고 행사를 하는 게 옳지 않느냐, 이런 지적이 있으니까 관계기관과 협의를 하셔 가지고 전형적으로 검토를 해 보세요.
병장

유병장시립도서관장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정기위원장

더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더 이상 질의하실 위원님이 안 계시므로 시립도서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지금 감사를 하셨는데 혹시 보충감사가 필요하신 위원님이나 그런 사례가 나오는 것은 전문위원 협조를 얻어서 자료를 검토해서 추후에 감사를 하는 것으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또 동면에 관한 자료가 있는데 이것은 산업위원님들과 한번 상의를 해 가지고 날짜를 잡아서 몇 군데를 발취해서 간다든지 아니면 자료가 있으니까 각 위원님들께서는 자료를 잘 보시고 의구심이나 소상히 알아볼 사항은 현지 동면과 연결해 가지고 더 구체적으로 조사를 하도록 하고 또 만약에 현장을 꼭 가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우리 위원회에서 다시 상의를 해서 결정 나는대로 그렇게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5일간에 걸쳐서 본 위원회 소관부서에 대한 감사를 모두 마쳤습니다. 오늘은 이것으로 마치고 내일 오후 2시에 본 위원회를 개최해서 감사결과 보고서를 작성 채택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 위원님들 끝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것으로 제5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1시25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