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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기석 의원 발언

29회 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2001-04-19

이기석 의원 프로필 보기 →

최용식간사

자리를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러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속에서 진행되는 안성축산진흥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도 오늘로서 마지막날을 맞이하였습니다. 지난 4일 동안의 조사를 통하여 축산진흥공사 전반에 대한 사무조사 결과 많은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사무조사 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토대로 하여 임성천 사장님 및 시본청 과장으로부터 질의, 답변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제29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4일차 행정사무조사 실시를 선포합니다. 위원님들께서는 조사 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중심으로 질의를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위원님들의 질의에 대하여 사장님 또는 축산과장께서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0시41분 조사개시

임우근위원

제가 먼저 질문을 하겠습니다. 변상비조로 '98년도부터 많이 나갔어요. 그것은 무슨 근거를 두고서 했습니까, 아니면 직원이 나가서 한 겁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근출혈 발생된 사항이 나오면 국가공사에서 저희들한테 통보를 해서 저희 직원이 나가서 확인을 하고 근거를 만들어 놓은 상태에서 발생이 되어서 왔습니다.

임우근위원

그런데 왜 나오는가는 검토를 해보셨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동안 원인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별 조직팀을 만들어 가지고 다각도로 조사를 하고 다른 도축장의 현황 파악을 해서 6개 도축장들을 다 둘러보면서 원인분석에 대한 내용을 시장조사도 해보고 그래서 지금은 원인에 대해서는 결론을 내리고 조치를 해 들어가고 있습니다.

임우근위원

어떻게 하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일단 돼지의 경우에는 고전압 절단기를 처음 설립할 때부터 설치를 해놓고 운영을 해 왔었습니다만, 고전압 절단기가 절단 공법이 과전류가 흐르고해서 근출혈이 발생되는 것으로 원인이 나왔었습니다. 그것을 이번 이사회 때에 이사님들이 그것을 빨리 해결하라는 오다도 있었고 해서 예비비를 수정을 해서 저전압 절단기로 교체하는 그런 작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월 4일부터 5월 8일까지 4일동안 기존의 것을 드러내고 저전압 절단기를 설치하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부분은 개선이 되고 작업자에 대한 집중도나 신중도를 더 강화시켜 가지고 근출혈 문제는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임우근위원

그런데 근출혈 변상비가 나온 것이 돼지 보다는 소 쪽이 많잖아요?
사장

사장

임성천 소의 경우에는 원인이 파악이 어떻게 나왔느냐면 타격을 시켜 가지고 1층에서 2층으로 끌어올려서 방열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구조적으로. 그래서 그 앞뒤에 여러 가지 원인들을 변경해서 실험을 해봤습니다만, 전혀 변화가 없었고 최종적으로는 구조적으로 타격 이후에 방열하는데까지 걸리는 시간 1분 50초 정도의 시간이 길다는 부분이 원인으로 지적이 되어 왔습니다. 그래서 그 방법을 두가지 차원에서 일단 저희들이 현재 사용하고 있는 타격총의 강도가 대단히 지금 센 타격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주 우람한 황소를 타격하기 위한 용도의 총을 가지고 하는데 주로 근출혈이 거세우나 양돈 쪽에서 발생하기 때문에 타격하는 강도를 낮춰주고 두 번째는 타격후에 방열까지의 시간을 최소화하는 방안으로 1층에서 타격해서 방열까지 해가지고 끌어올리는 방안으로 대책을 세우고....

임우근위원

그것을 설치를 한다면 근출혈이 안 나올 것 같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상당 부분 줄이고, 근출혈 발생의 원인은 반드시 도축장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거세우나 이런 암소같이 여린 동물들의 사육 방법에도 문제가 있고 개체의 혈관 강도나 이런 것들이 황소에 비해서 대단히 여립니다. 그래서 조그만 자극에 의해서도 흥분을 할 수 있는 상태고 흥분된 상태에서 핏줄에 혈액이 많이 공급이 되어 가지고 혈압이 높을 때는 말단에 있는 실핏줄이 터질 수 있는 가능성은 워낙 상존하고 있습니다.

임우근위원

질문하는 요지는 근출혈이 꼭 여기 도축장에서 잘못해 가지고 나왔다고 볼 수는 없잖아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렇다고해서 도축장내에서의 조건들이 그러한 원인을 제공하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최대한 보완을 해놓고 그리고 나서 발생되는 근출혈에 대한 것은 농가나 아니면 업자에게 원인을 물을 수 있는 그런 준비를 하기 위해서.....

임우근위원

사장님, 6개월만에 그것을 터득을 하셔서 근출혈이 없게끔 시정조치를 하실 계획에 있다고 했는데 3년 동안은 운영을 결론은 잘못 했다는 것 아닙니까? 그게 하루아침에 나타난 것도 아니고 '98년도부터 계속 나타났어요. 그런데도 시정해 보려고 노력도 안하고 그냥 물어주는데 급급했단 말이예요. 그 돈이 1∼200만원도 아니고 약 5,000만원 이상이 되는데 앞으로야 사장님 취임을 하셔서 충분히 그쪽에 시설면으로 보나 뭐로 보나 모든 면을 검토를 해서 바꿔보겠다는 생각을 하신 것은 상당히 긍정적으로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우리 안성시에서는 매일 적자를 본다고 우리한테 보고를 하면서 이런 것까지도 하나 시정해 보려고 노력을 안 했단 말입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처음 부임해서 그 부분들의 근거들을 보고를 받았을 때 제 기본적인 생각도, 이것을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지 않고 근출혈 보상을 한다는 것은 어리석은 짓이다, 그 비용을 미리 투자를 해서라도 원인을 제거하고 다시는 그런 현상이 이루어지지 않는 방향으로 가자라고 하는 방침을 결정을 하고 사태 파악을 했고 ....

임우근위원

제가 알기로다가는 총이 암놈도 있고 숫놈도 있겠지만 결론은 숫놈용만 가지고 작업을 하다 보니까 암놈한데 50% 충격을 줘야 하는데 70%, 80% 충격이 가니까 완전히 죽이는거나 마찬가지예요. 그러다 보니까 목을 따도 피가 덜 나와서 근출혈이 생길 수 있는 확률을 만들어줬단 말입니다. 그러면 3년 동안 아무 시정도 안해보고 약 한 5,000만원 이상을 물어준 것 같습니다. '98년도에 1,400만원의 돈을 시작으로 해서 자꾸 올라가는데, 도축이 많으니까 자꾸 그냥 같이 가겠지요? 그런데 사장님 앞으로 하시는 것에 대해서는 나무라는 것이 아니고 여태껏 지나온 과거는 잘못되었다는 겁니다. 그럼 지금 사장님께서는 쓰는 총을 바꾸실 생각이십니까? 펀치인가 그걸로 하는 방법도 있잖아요? 어느 쪽으로 선택을 하시려고 합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1차적으로 펀치를 이용해서 도축을 하고 그렇게 해서 발생률이 현저하게 줄어든다든가 발생이 안 된다면 펀지를 사용하다가 수익을 만들어낸 연후에 타격총을 구입할 예정에 있습니다. 만일 펀치를 사용해 가지고 발생되는 부가적인 문제점이 또 계속해서 근출혈이 발생할 수 있는 원인이 제공된다고 할시에는 별도의 이사회의 승인을 받아서라도 타격총 구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임우근위원

지난 6개월동안 많은 연구를 하신 것 같으니까 앞으로도 더욱더 신경 쓰셔서....
사장

사장

임성천 철저하게 그 부분은 최고의 품질을 만들어 내도록 하겠습니다.

유황열위원

사장님, 저도 질문할 것이 많은데 간단하게 대답을 해 주세요. 사장님, 여기 경영의 방침이 뭡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경영 방침은 3가지로 결정을 해서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부자경영입니다. 부자가 되자는 방침이고 두 번째로는 으뜸경영입니다. 최고가 되자는 내용이고 세 번째는 투명경영입니다. 모든 경영을 투명하게 하겠다는 겁니다.

유황열위원

지금 사실 그렇게 하고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하고 있어요?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유황열위원

그러면 질문을 내가 시작을 하겠습니다. 약품 구입 문제도 여기에서 치료한 거고 과학적으로다가 약품도 질이 좋은 것을 상대방한테 제시한 적이 있어요, 없어요?
사장

사장

임성천 제가 재직기간 동안에는 아직 시행을 하지 못했습니다.

유황열위원

못했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유황열위원

또 한가지 폐기물 입찰 문제인데 폐기물 입찰 부분에도 입찰이라는 것이 뭡니까? 여러 업자들이 와서 저렴한 가격으로다가 공정하게 입찰을 보기 위해서 하는 건데 많아야 2개 업자를 선정을 하고 기존에 있던 사람들은 그냥 하고 하는데 그것도 문제가 있지 않느냐?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문제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서....

유황열위원

됐습니다. 사장님이 알고 계시다니까. 그리고 성과급도 그 기준이 없어요. 성과급을 주는데 평가 기준 자체가 없어요.
사장

사장

임성천 기준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을 평가를 했습니다. 평가하는 과정에서....

유황열위원

그 자료를 제시를 못하더라고요.
사장

사장

임성천 준비 한 것으로 제가 알고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래서 일률적으로 다 동일하게 주고....
사장

사장

임성천 그것은 제 판단에 의해서 그렇게 조치를 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 기준 목적도, 거기에 내용이 어떠한 평가를, 이 사람이 근무를 성실하게 한다든지 무슨 새로운 개발을 한다든지 창의력으로 회사에 도움을 주는 그 기준 내용이 전혀 기록된 것이 없어요. 평가할만한 기본......
사장

사장

임성천 근거는 준비가 되어서 오늘 제출될 것으로 알고 있는데 올초에 작년도 성과를 평가하는 자료가 저한테 와가지고 제가 평가를 했습니다. 평가하는 과정에서 연초에 선정돼 있는 목표 자체가 어떤 정량, 또는 정상평가를.....

유황열위원

평가를 못 했으면 돈을 안 줘야 되는 것 아닙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런 것은 아니지요. 평가 기준이 잘못되어 있다라고 하는 판단하에서 지금 성과에 대한 것이 판단이 안 된다는 이유로....

유황열위원

성과가 보이지도 않는데 어떻게 돈은 지급을 해요?
사장

사장

임성천 평가가 되지 않았을 뿐이지요. 가치가....

유황열위원

하든 안 하든 나누어 먹기식으로 나누어 먹어도 된다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렇지는 않습니다.

유황열위원

똑같은 얘기라고요.
사장

사장

임성천 성과를 평가를 해 가지고 누구는 더주고 누구는 덜 주고 하는 기준이 되기에는 미흡하다는 판단이고.....

유황열위원

됐습니다. 그리고 지하수 수질 검사에 합격했는데도 여기 서류에 보면 생활용수하고 공업용수가 두가지가 있던데 그런데 생활용수는 쓸 수 있는 물인데도 계속 물을 사다 먹는데 그것도 만만치 않더라고요. 430만원 정도 1년에 나오더라고요. 그렇다면 수질 검사에서 합격된 것을 인정을 해야 하는데 인정을 못한다는 것 아닙니까, 못 먹겠다는 거지요? 그렇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위원님 그것은 복리 차원에서 이해를 부탁드립니다.

유황열위원

어떤 복리 차원입니까? 우리가 먹을 수 있는 음식을 안 먹고 별도로 다시 사다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 되지요. 그럼 수질 검사 이것도 돈 들어갈 것 아닙니까? 다만 얘기 들어보니까 10얼마인가 드는데 그 돈을 지불한다면서요. 그럼 복리 차원에서라면 이것을 하지 말아야지요. 이 돈을 왜 버려요. 형식에 지나지 않는 그런 경영을 하면 안 되지 않습니까? 사장님 말처럼 복리 차원으로 한다면 이해를 한다는 겁니다. 그럼 검사를 하지 말아야지요. 쓸데없는 돈을 왜 버리냐는 거예요.
사장

사장

임성천 수질 검사에 대한 것은 법적으로 의무사항으로 되어 있어 가지고 검사를 진행시키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생수를 구입해서 먹는 것은 전 직원의 사기 문제에 해당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기석위원

그러면 그 지하수를 왜 개발했습니까? 개발한 이유는 뭡니까? 지하수를 사용하기 위해서 그런 것 아닙니까? 그래서 또 관련된 기관에서 검사를 한 것 아닙니까? 검사해서 정당한 판정이 내려 졌는데 아주 지하수 개발을 하지 말지 관정을 개발해 가지고 몇 백만원씩 내버린다는 것은 잘못이지요. 아예 생수를 사다 먹지 왜 개발을 합니까? 딴 데 쓰려고 한 것도 아니고.

유황열위원

사장님, 복리 차원으로 이해 할 수도 있어요. 그럼 수질 검사를 하지 말아야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은 다시 확인을 해 보고 질의에 답변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황열위원

또 한가지 말씀을 드리는데 생산 대장에 보면 컴퓨터에 등급을 매기는데 여기에 보면 날짜만 나와 있어요. 프로그램에 검사하는 시간을 넣을 수 있습니까, 없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등급 판정에 대한 업무는 전일 작업한 것에 대해서 그 다음날 오전중에 판정사가 현장에 내려가서 직접.....

유황열위원

지금 내가 현장에 가보니까 등급을 매기는 사람이 마이크에 대고 컴퓨터에 앉아서 입력을 시키잖아요. 그 프로그램이 여기에 나온 것이 날짜만 지금 나와 있다는 겁니다. 이 프로그램에 시간이 나오면 어떻냐는 거지요. 이것은 할 수 있잖아요?
사장

사장

임성천 할 수는 있습니다. 시간대별로 등급 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할 수 있는 것을 안 한거라고요?
사장

사장

임성천 해야 될 이유에 대해서.....

유황열위원

해야 될 이유는 있습니다. 제가 설명을 해 드릴께요. 시간외 수당을 확인할 길이 없어요. 내가 보니까. 예를 들어서 작업을 하다가 기계가 고장나서 1시간이 지나고 2시간이 지난후에 기다렸다가 작업한 시간외 수당을 찾아보려니까 어디에 근거를 할 수가 없어요. 뭔가 근거가 나와야 하는데 어떤 차원에서도 시간적으로 작업이 그때 당시에 나왔을 때 시간이 나오면 이 사람이 진짜 일을 했구나, 하는 인정을 받을 수가 있는데 날짜만 적혀 나오니까 그럼 시간외 수당을, 분명히 일을 했으니까 줬겠지요. 그런데 우리들이, 제3자가 확인할 길이 없어요.
사장

사장

임성천 초과수당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유황열위원

그렇지요. 시간외수당. 이런 것은 아무 것도 아닌 거예요. 돈 들어 갈 일도 없고.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아직 저희들이....

유황열위원

시간외 수당 나가는 것을 일하는데 주지 말라는 것이 아니고 그래도 감사원에서 왔을 때도 과연 그 시간에 작업을 했구나 하는 것이 나오는데 이게 하루치니까 어떤 시간외 수당 나오는 것이 4시간 짜리도 있고 1시간 짜리도 있던데 그것을 확인할 길이 없더라고요. 어느 정도 기본적인 것은 해줘야하지 않느냐 저는 그렇게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생산관리 시스템을 강화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유황열위원

마지막으로 말씀을 드리면 환경과에서 시간외 수당 문제 때문에 이렇게도 따져보고 저렇게도 따져보고 다 따져봤어요. 환경과에서 마지막 청소하는 작업이, 끝나고 청소하는 작업이 마지막 작업 아닙니까? 물어보니까 5시 30분에서 일찍하는 날도 있겠지요. 최소한 근무 시간 6시 넘어서 해본 적이 없다는 겁니다. 그 사람들 얘기 들어보니까. 그런데 어떻게 시간외 수당은 쭉 다 달아놨느냐는 겁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환경과에요?

유황열위원

아니, 환경과가 아니고 내가 일부 직원들한테 물어봤어요. 그래서 이 프로그램에 작업시간이 들어갈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시간외 수당을 몇 시부터 몇 시까지 거기에 대장이 나와 있어요. 기계가 벨트가 끊어졌다든지 그런 기록이 되어 있는데 그것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하는 거예요. 컴퓨터에 등록되는 사람들이 입력됐을 때 시간적으로 작업시간에 들어간다면 인정할 수 있지만 그러한 것은 인정을 할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일반인들이 물어볼 때는, 내가 보기엔 6시 넘어서 한 적이 별로 없다는 겁니다. 그럼 시간외 수당이 나왔다는 것은 뭐냐는 거지요. 다른 장부는 우리가 인위적으로 연필로 쓸 수가 있어요. 근거자료를 제시할 수가 없다고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근무 시간을 측정하는 것은 생산 자체의 시간들은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만, 그 기타 다른 부서의 초과근무에 대한 내용은, 생산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없는 업무로 인해서도 초과근무가 있는 경우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은 철저하게 출퇴근 시간이나 또는 근무중에....

유황열위원

시간외 수당은 별도로다 다른 부서에서 할 수도 있는 것이 있어요. 그런데 1열종대로다가 시간외 수당을 다 분배해서 한 것 때문에 제가 이 검토를 한거예요. 그런 문제점도 있고 그 서류대장 사장님이 검토했는지 총무과장이 검토했는지 모르겠지만 작성한 연월일도 '97년도가 위에 있고 '96년도가 그 밑에 있고 '98년, '99년이 제일 마지막에 있는데 그 전에는 장부 정리가 안 되어 있고 연도가 뒤죽박죽이예요. 사장님이 처음에 여기에 오셨을 때 기본방침을 말씀하신 부자경영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아니 이 위원 하나가, 전문성이 없는 위원 하나 와서 지적사항이 이렇게 많습니다. 과연 그동안 무엇을 개선했는지 다시 한 번 내가 묻고 싶은데 이것은 아니지 않느냐는 겁니다. 그럼 사장님이 저한테 기본방침을 제시한 것하고 들어와서 실제 한 것하고 위원 하나가 하는 지적사항이 이렇게도 많은데, 물론 다른 위원님들도 많겠지요. 그러면 사장님이 결론적으로 여기에 최고의 경영인이 되기 위해서 온 사람인데 과연 관리 자체를 안 했다는 것 아닙니까? 말로만 방침을 정하고. 그렇잖아요?
사장

사장

임성천 여러 가지 지적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참고해서 빠른 시간내에 시정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황열위원

사장님 그냥 봉급이나 타시고 끝나는 겁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럴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유황열위원

여기 빚진 것 알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알고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것 갚아야 할 것 아닙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돈 벌러 왔습니다.

유황열위원

전문경영인으로 한다고 해서 심의를 해서 사장님이 오신 건데 이 소소한 문제들도 안 되어 있다는 겁니다. 할 수 있는 것도 안 되어 있다는 얘기예요. 이러한 것을 우리 사장님이 뭔가 새로운 각오를 갖고 별도로 안 되시면 개선하기 위해서 낫지 않느냐 세상에 장부 정리도 제대로 안 하는데 결제를 왜 합니까? 잘 검토를 하셔 가지고 지식 경영인들이 과장급들도 있는데 철저히 보고 사장 망신을 시키지 말아야지요. 너무 내가 여러 얘기를 심하게 많이 해서 죄송스럽지만 좀 잘 돼 보자고, 또 우리시의 부채가 참으로 많아서 갚아야 되겠기에, 그래서 우리 시에서 어차피 세금을 거두어 들여서 여기 투자한 것을 다시 그 사람들한테 환수해 주어야 될 것 아닙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잘 알겠습니다.

유황열위원

경영의 최고대표자가 잘 한다니까 됐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감사합니다.

임영철위원

같은 말인데 지금 물 말씀을 하셨는데 이 동네 살기 때문에 더군다나 관심이 많은데 지금 우리가 환경오염하면 육안으로 보이는 물만 얘기를 하지 않습니까?핏물이 안 내려가고 몇 ppm 따지고 괜찮다고 하지만 대기오염 문제는 사실상 잘 모르거든요. 그래서 대기하고 물 문제가 굉장히 심각한데 일전에 한번 신문을 보니까 세계에서 100살 넘은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을 조사해 봤더니 티벳 어느 부락하고 러시아 어디라고 했는데 먹는 것은 시원찮은데 물하고 공기가 제일 맑다고 합니다. 그래서 물하고 공기가 근본이라는 이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래서 다 아시는 거지만 과학자이자 시인인 괴테가 말하기를 물이 근본이라는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사람도 6, 70%가 물 아닙니까? 하루에 2,7ℓ의 물이 매일같이 충전이 되어야 되고 배설이 되어야 되고 가장 중요한데 여기 실지로 맨처음 들어온 사람들이 10여일 보름씩은 구역질이 나고 해서 집에 와서 밥도 못먹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몇 달 다니다 보면 단내가 난다고 합니다. 후각을 잃은 거지요. 마비가 되어서 그런데 인근에서는 가끔 냄새가 난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렇다고 하면 대기 문제가 사실상은 오염이 간혹 되고 있다고 봐야 됩니다. 물만 가지고 따질게 아니라 대기 문제도 공장에서 적절히 대처를 해야 되지 않겠나 사실 공기 없이 단 한시간도 살 수 없을 것입니다. 음식물을 먹지 않고는 50일도 살 수 있지만 물 없이는 5일도 못살고 공기 안 마시고 1시간도 못산답니다. 그만큼 가장 시급한 게 그건데 그런 것이 육안으로 보이지 않으니까 잘 모르는데 주위에서 그런 말씀을 하니까 신경을 쓰셔서 좋은 방안을 강구해 주시고 아까 성과급 말씀을 해주셨는데 성과급이 기준이 없어서 일률적으로 100% 준다고 하지요? 성과급, 성과라는 말 자체는 모든 것이 잘 되도록 새로운 것을 창출하도록 해서 성과급을 주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이 기업이 좀 더 일을 많이 한 사람들에게는 많이 주고 적게 한 사람은 적게 주고 이런 것이 성과급 아닙니까? 일률적으로 준다고 하면 사실상 보수 올려주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성과급을 차등을 두고 주었으면 좋겠는데 차등 주는 기준이 냉혹해야 되는데 이것이 어떤 인정에 끌려서 근무연수나 이런 것으로 나누어 주면 안됩니다. 과연 축산진흥공사에서 저 사람이 다른 사람보다 정말 노력을 하고 일을 해서 새로운 창출을 해냈느냐, 어떤 창의성을 갖고 해냈느냐 해서 성과급을 과감하게 어떤 사람은 냉혹하게 이렇게 해서 주어야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묻는데 무형자산상각비는 원금에서 줄어나가는 겁니까, 아니면 수익에서 까내려 가는 것입니까? 그러니까 원재산에서 까내려가는 것입니까, 아니면 그 외에 수익에서 까나가는 것입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전체 영업이익에서 무형 자산차가...

임영철위원

현찰로 나가는 것입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렇지는 않습니다. 이익 나올 부분이 무형자산상각비로 해서...

임영철위원

이익 발생한 것에 대해서 무형자산상각비로 깐다, 그러면 작년에 이익이 예를 들어서 마이너스 5억이 발생했다고 하면 작년에 2억 7,000이 무형자산상각비인데 2억 7,000만원을 까면 사실상 무형자산상각비가 없다고 하면...
사장

사장

임성천 손실이 줄어들게 되지요.

임영철위원

그렇게 되네요. 그러면 올해부터 무형자산상각비가 없잖아요? 올해부터 2억 7,000가 플러스 되는 것과 마찬가지네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만큼 줄어드니까 이익이 더 날 수 있는 것입니다.

임영철위원

그리고 과장님께 여쭈어 보겠습니다. 지금 민영화가 심각하게 얘기되는데 민영화를 왜 하는 것입니까?
광환

오광환축산과장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에 공적자금이 투입된 소규모업체에 대해서 자금을....

임영철위원

민영화 근본 뜻은 경쟁력을 시켜 가지고 좋은 제품을 만들어서 값을 다운 시켜서 모든 국민들에게 질좋은 서비스를 한다는데 근본 목적이 있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공기업이 민영화 되어서 서로 경쟁력을 시켜서 좋은 상품을 만들어서 가격을 내려서 일반 국민들에게 질적인 서비스를 준다는데 근본 목적이 있잖아요? 그런데 '98년도 4월부터 가동이 되어서 '98년 9월에 불과 4, 5개월만에 감사를 받았는데 그때 벌써 민영화 시키라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민영화 시키겠다라고 사장인 사람이 확인서를 써 주었다는데 그러면 불과 가동되어서 3, 4개월 후에 일반인이 장사해도 3, 4개월후에 평가를 못하는데 어째 관에서 재 심의를 해달라는 신청도 하지 않고 묵묵부답으로 하라니까 끌려만 가냐 이것입니다. 처음 설립목적이 민관이 같이 합자해서 우리 지역사회에 지방자치제도가 되면서 많은 재원을 확보해서 이런 공장들을 제2, 제3 어떠한 수익사업을 하기 위해서 출발한다고 해서 일죽에 와서 공청회를 해서 시작된 것입니다. 여기에서도 시에서 이렇게 수익사업을 한다고 하니까 대체적으로 이해하고 넘어 갔는데 지금 민영화 시키면 억울한 것은 여기입니다. 안성도 그렇지만 왜냐하면 막말로 처음에 와서 도살장 한다고 했을 때 요즘 말로 다른 곳 데모할 때 협의하는 과정에서 적어도 몇 10억 동네를 위해서 내놓을 것 아닙니까? 그런데 왜 시에서 강력하게 처음 수익사업으로 출발했으면 왜 말을 못하느냐 이것입니다.
광환

오광환축산과장

시에서 강력하게 하다가 감사원에서 감사원과 안성시와의 대립 문제가 생겨서.

임영철위원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공중전화를 가보면 3박스에 1박스는 틀림없이 절단나 있습니다. 유리창도 막 깨져 있습니다. 민영화가 그것입니다. 왜냐하면 3, 4년 가면 바뀌어서 먼저 절단 난 건 안 고쳐주려고 합니다. 새로운 것을 갈라고 합니다. 그래서 통신공사에 전화해서 고쳐 달라고 하면 부속이 없다면서 새로운 것을 팔려고 합니다. 이것이 민영화입니다. 민영화 되면 그래서 어제도 말씀드렸지만 노조위원장이 없어서 얘기를 하는데 실지로 처음에 영국에서도 실패한 것 아닙니까? 우리나라 모델이 영국을 따라간다고 하는데 영국에 있는 민영화 기업들이 전부 실패를 해서 국민들에게 불만이 많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래서 영국에서는 다시 환원을 하느냐 뭐하느냐 이런 단계까지 와 있지 않습니까? 신문 보셔서 아실 것입니다. 그런데 굳이 우리가 선진국도 실패했는데 우리 안성에서 민영화를 한다고 하는데 집행부에서 이런 저런 예를 들어서 심의를 해달라, 강력하게 못하느냐 이것입니다. 그러니까 시에서도 시기를 두고 민영화 된다고 하더라도 민영화가 적어도 5년에서 10년씩 경영실적을 봐서 그때가서 타당하다고 하면 하는 것이지, 단시일내에 가동되고 4, 5개월부터 민영화 시키라고 강제로 이렇게 강력하게 나오는데 집행부에서 그것에 대한 대응도 못하느냐 이것입니다.
광환

오광환축산과장

알겠습니다.

임영철위원

민영화가 좋기만 한 것이 아니고 지금 선진국에서도 민영화되어서 신문에서 자세히 읽었습니다. 영국도 많은 것을 실패해서 그렇다는 얘기가 있는데 그것을 듣고서 우리나라 공중전화 실태조사를 해봤습니다. 우리나라도 그런가 해서 그런데 3개 중에 1대는 안되고 유리창도 깨져 있고 안되어 있습니다. 그것이 민영화입니다. 그런 것을 예를 들어서 위에서 얘기를 하면 시에서 민영화 안된다고 우리 시에서 강력하게 어떤 안을 제시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이기석위원

사장님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질문이라기 보다는 지금 발령받으신 날이 언제입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2000년 10월 18일입니다. 6개월 되었습니다.

이기석위원

그것 말고 개인적으로 사업하고 계신거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 네, 그렇습니다.

이기석위원

대학원도 나가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대학원은 졸업했습니다. 강의를 나가고 있습니다.

이기석위원

1주일에 몇 시간 나가고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3시간 강의 나가고 있습니다.

이기석위원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은데 현재까지 축산진흥공사 적자라고 하는 상태라고 하는 것을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성의있는 분석을 했는지 생각됩니다. 이번에 부임하신 이후 지금까지 출장은 몇 군데 다녀오셨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업무상 출장을 다녀온 곳은 3군데 다녀왔습니다

이기석위원

어디어디 다녀 오셨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하나는 제주산업대학교에 세미나 1박 2일 다녀온 것이 있고 하나는 부천에 한국육가공협회 상담차 다녀온 적이 있고..

이기석위원

육가공협회 무슨 상담입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지난번 말씀드렸던 7개사의 입상을 위해서 다녀왔고 또 하나는 BTB 전자상거래 콘소시엄건을 위해서....

이기석위원

제가 맞는지 틀린지 모르는데 사장님이 출장을 많이 다녀오셨는데 나쁘다고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출장의 목적이 있겠지요. 목적이 있는데 개인적인 출장은 지양을 해주시기를 부탁드리고 일반 축산진흥공사 사장으로서 부임했으면 개인사업도 솔직한 얘기로 여기에 전념하기 위해서 여기를 그만두셔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완전히 여기에 전념하기 위해서는 개인 사업을 그만두든지 결단을 내려야 될 것으로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으로 얘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해는 하지 마십시오. 전념을 하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고 두 번째는 이 축산진흥공사의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흑자를 보기 위해서는 어제도 그제도 말씀드렸지만 다른 데도 많이 다니셨겠지만 제일 중요한 것은 육가공협회와 관련된 회사, 육가공 공장 회사를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떻게든지 현재 3군데 물량보다 더 많은 물량을 확보해서 우리 축산진흥공사가 흑자를 보도록 전념을 해야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 6개월밖에 안되셨기 때문에 가셔야 할 곳은 많으리라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전념은 그곳에 해야 됩니다. 그런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고 우리 사장님이 제가 조사해 본 것은 출장을 10여 차례 다니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것을 제가 왈가왈부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축산진흥공사가 성공을 할 수 있도록 모든 마음과 몸을 갖다가 바치셔서 이곳을 흑자로 전환했을 때 우리 전체 축산진흥공사 직원들이 볼 때 우리 사장님 훌륭한 분이다, 이렇게 인정을 해야 되는 거고, 두 번째 이사들도 그렇게 생각해서 막말로 주지 말라고 해도 성과급을 줄 수 있도록 우리 위원님들도 적극적으로 믿을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최대한도로 전념을 하셔서 이왕 여기에 발을 들여 놓으신 것이니까 뭔가 끝을 내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말씀을 드리면서 제가 마지막으로 당부말씀을 드리겠습니다. 답변은 하지 않아도 됩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이항선위원

제가 오후 할 것은 오후에 질의를 하고 한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작년 경비의 대손상각비가 1,220만원 이었습니다. 그리고 대손상각비가 나간 원인이 '98년 4월부터 '98년 8월까지 약 4개월간에 마장동에 있는 이모씨가 도축해간 도축세, 도축수수료 발생분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을 어차피 한 2년, 부실채권 2년 있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우리가 허술했다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98년 4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에 걸쳐서 도축세를 한번도 내지 않고 도축을 해가다가 마지막에 8월에 500만원, 발생한 금액도 1,700만원 나왔는데 500만원 냈습니다. 500만원 내고 도축도 하지 않고 갔습니다. 그리고 도축도 하지 않고 거래도 끊긴 상태에서 도축세를 받으려고, 미수금을 받으려고 노력을 해서 작년 12월에 50만원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1년 15개월에 걸쳐서 50만원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이 2000년 처음 부도를 내고 2000년 12월에 미수금 부실채권을 정리를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그런 사항이 벌어진 건데 문제는 '98년 4월부터 도축을 해오다가 끊겨서 그것이 미수금이 발생되어서 미수금을 회수하는 과정에 많은 노력을 해서 하려고 했으면 돈이야 형편이 있어야 주는데 형편도 없을 뿐더러 내 돈처럼 빨리 빨리 받아야 된다는 그런 행위도 소홀히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소홀히 했다는 얘기는 '99년부터 내용증명만 3차례 보내고 재산조회 한번 해 본거, 서류상에 그것밖에 없습니다. 그것말고는 기타행위를 하지 않았는데 담당자 얘기를 들어보니까 "재산이 없습니다저희도 수차례 전화를 했지만 재산이 없어서 못 받았다"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런 일이 또 앞으로 발생 안되리라는 보장도 없습니다. 결국은 1,125만원 정도는 그냥 못받고 손해를 본 것인데 그 사람이 계속 계약해서 소를 잡았다면 그만큼 나머지 우리 도축수수료 도축세가 많았었는데 단지 1,700만원 중에 550만원밖에 못받고 그 사람은 그것으로 끝난겁니다. 1,200만원은 떼였다는 얘기입니다. 계속 거래를 해오다가 그런 일이 발생했다고 하는데 4개월 동안 돈한푼도 받지 않고 외상으로 잡아 주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도 그런 일이 발생되면 보완조치를 했어야 되는데 보완조치를 아직까지 안해줬다고 봐요. 물론 그때 당시에는 도축수량을 늘리기 위해서 그런 헛점을 보였을지 모르고 또 그것을 그사람이 악용해서 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런데 그런 일을 당했으면 보완조치를 해야 되는데 보완조치가 전혀 안되었다는 얘기는 앞으로 제2의 그런 사건이 터질 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보완조치를 하라는 얘기는 수량이 많은 거래자들하고 계약을 해야 되지요. 외상을 줄 것 아닙니까? 수수료를 외상으로 주다 보면 신용보증이라든가 연대보증을 세워서 계약을 해서 그 사람이 믿을 수 있고, 여기도 보니까 미수금이 있다는 얘기는 외상으로 해 준다는 얘기입니다. 물론, 거래처이기 때문에 믿고 신용으로 하는데 그런 계약서 하나도 없습니다. 잘되면 괜찮은데 만에 하나 잘 안 되면 부실채권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겁니다. 한 두마리 해달라고 하는 것 외에 개인들이 오는 것은 수수료 안 받을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은 현찰로 받고 꼭 장기적인 거래를 하기 위해서 미수가 필요하다고 할 때에는 계약을 해놓고 연대보증 세워놓든지 아니면 신용보증이라도 세워놓고 보완장치를 해놓은 다음에 서로 거래를 해야지 믿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 것이 지금까지 하나도 없었다는 것은 한번 그런 일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재발할 우려가 상당히 많은데도 이것을 하지 않았다면 주인의식이 결여되지 않았나 하는 그런 생각이 들고 앞으로는 반드시 그런 계약을 해서 서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그런 대손상각을 처리할 수 있는 그런 기회를 주지 말아야 된다는 얘기입니다. 반드시 계약시에 안전적인 거래를 했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또 정관에 보면 전 직원은 재직중 금전상 재정상의 사고를 보증하기 위해서 재정보증서 또는 보증 보험서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제64조 재정보증에 나와 있습니다. 이것과 관련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물론 거래자가 거래하다가 잘못되어서 특히 금전을 다루는 총무과 직원, 물론 생산직 생산과 직원은 그런 일이 없습니다만 정관에는 전 직원이라고 했으니까 잘못된 것인데 특히 총무과 직원은 재정보증을 받아야 되는데 재정보증을 받았을 것입니다. 그런데 재정보증 기간이 2년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사람이라고 했는데 여기에 보면 자산과 신용이 확실한 연대보증인 2인 이상의 재정보증이라고 했는데 뭘 믿고 확실한 겁니까? 이런 것은 재산세 얼마 이상, 이런 내용이 들어가줘야 되겠고 그런데 어찌 되었든간에 잘못된 것은 고쳐져야 하고 지금 2년으로 되어 있는데 2년이 지난 다음에 반드시 그것을 다시 갱신을 해서 세워야 하는데 확인해 보니까 5년 된 직원이나 3년 된 직원이나 전혀 한분도 그런 행위를 한 적이 없다고요. 결국은 그 사람들에 대한 재정보증 효력도 이미 5년전에 효력이 끝난 겁니다. 그러면 그런 직원들이, 직원들을 불신해서는 안 되는 거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해놓고 하는 것이 서로가 좋은 것 아닙니까? 그런 직원들까지도 연대보증인이 교체되지 않았다는 얘기는 이것을 하는 것이 귀찮으면 약간 늘리든가 해서 하여튼간에 경과되어 효력이 중지된 보증인들은 바로바로 고쳐서 사고에 대한 미연 방지를 해야 한다는 겁니다. 재정 보증을 왜 합니까? 여기에 보면 재정상의 사고를 보증하기 위하여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있는 직원들은 사고를 보증할 수 있는 효력이 전혀 없다는 겁니다. 그런 것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 그런 불미스러운 일이, 물론 불미스러운 일은 누가 일부러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지만 하다 보면 어쩔 수 없이 그런 일이 발생할 수 있으니까 반드시 이런 부분을 고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알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사장님이 이런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못 쓰시고 전체적인 경영에 대해서만 신경을 쓰시다 보니까 그런 부분에 대한 미스가 나왔는데 그런 부분까지라도, 이게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만, 결국에 나중에는 큰 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경영적인 면에도 상당히 애를 쓰시고 있고 열심히 하시겠지만 그런 대형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사장님으로써 해야 할 일이 아닌가 말씀을 드리고 다른 부분에 대해서는 어차피 오후에도 시간이 있으니까 정책적인 것은 제가 오후에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잘 알겠습니다.

유황열위원

제가 하나 더 자료요청을 할겸 해서 사장님한테 물어보겠습니다. 여기에 시청에서 감사 한번 한 적이 있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제가 있을 때는 없었습니다. 처음 감사를 받는 겁니다.

유황열위원

그 전에는 감사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시고 계세요?
사장

사장

임성천 감사원 감사가....

유황열위원

시청 감사요?
사장

사장

임성천 시청 감사에 대해서는 없습니다.

유황열위원

전에 받은 것도 몰라요?
사장

사장

임성천 받은 내용에 대해서....

유황열위원

과장님 말이예요. 시청 감사를 언제쯤 받은 거예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시청에서 감사 받은 것이 정식적인 감사는 아니고 작년도 구제역 관계 때문에 조사를 받았습니다. 정식 감사가 아니고 조사를 작년도에 두차례 받았습니다.

유황열위원

그럼 작년도 두차례 받은 것에 대해서 지침 받은 게 있어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지적사항 지시 내려온 것은 없습니다. 감사계에서 조사를 해 간 적이 있었습니다.

유황열위원

정식 감사를 한 것이 아니고?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정식감사는 없었습니다.

유황열위원

시청에서 감사를 한번도 안 했어요? 조전문위원, 그럼 감사계에서 감사를 안 하는 거예요?
소현

조소현전문위원

감사 계획에 의해서 감사를 할 권한은 있는데, 감사계획서에 의해서 합니다. 그 계획서에 공단은 아직 필요를 못 느꼈는지 안 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럼 여태 한번도 안 받았다는 겁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감사원 감사는 두차례 받았습니다.

유황열위원

그 지시 내용 있어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98년도에 받은 지적사항은 있고 작년 9월달 이후에 받은 것은 아직 지적사항이 내려온 것이 없습니다.
소현

조소현전문위원

감사가 민영화 하는 쪽으로 그냥 감사를 했기 때문에 세부적으로 회계가 어떻게 되었고 이런 감사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98년도에는 회계감사를 받았고 작년도에는 확인 회계 감사지만 주로 본 것이 인사 업무 관련하고 그 다음에 업무추진비 관계하고 공사 관계, 저희 공장 지은 것, 시설공사 관계, 이런 쪽으로 봤습니다.

유황열위원

'98년도데 감사원 감사계에서 내려온 지침서가 있어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네.

유황열위원

그럼 시청에서는 한번도 감사를......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정식 감사는 안 받았습니다.

유황열위원

조사는 무슨 조사를 받았습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구제역 관련해 가지고 구제역 때 도축물량 현황에 대해서 얼마나 했고 거기에 수수료가 얼마를 받았고 폐기물 관계는 어떻게 처리했고 하는 감사를 받았습니다.

유황열위원

웃기는 놈들이네. 안성시청. 몇 백억씩 들여다 밀고 감사를 여태까지 한번도 안했다는 것은 말이 안 되는 거예요. 안 그래요? 축산과장님, 여기에 몇 백억씩 투자를 해놓고 여태까지 감사를 한번도 안 한 이유가 뭐예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작년인가 부시장님이 사장일 때 특별감사 한번 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 결과가 있습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네, 그것은 감사계에 있습니다. 시청 감사계에 있습니다. 통보 내려온 것은 없고 자체적으로 보고사항으로 끝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최용식간사

사장님 제가 질문좀 하겠습니다. 며칠동안 행정사무조사 결과, 모든 면에서 짜임새 없이 방대하게 사용한 것이 도출이 되었거든요. 사장님께서는 6개월 있는 동안 운영 체계의 모순점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시고 흑자운영 계획이 있으시면 거기에 대해서 말씀을 해 주십시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그동안 6개월 동안 내려와서 한 3개월 정도는 각 직원들과 면담을 하면서 현장파악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3개월은 진흥공사의 앞으로 사업 방향을 어떤 방향으로 가야 할 것이냐, 하는 전략을 수립하는데 3개월을 보냈습니다. 그 가운데에 물량을 확보하기 위한 영업 활동도 추진이 되었었고 정책적인 방향을 잡기 위해서 농림부와도 많은 얘기들이 오고 갔고 금년에 여러 기관이나 단체와도 많은 협의를 해 왔습니다. 그런데 경영상의 모순점이라고 하는 것을 간략하게 말씀을 드리면 지금 안성 지역에 설립이 되면서 지역 고용 창출이라고 하는 이유로 해서 지금 대부분의 인력이 안성시민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내용이 과연 진흥공사의 앞으로 발전에 긍정적인 내용으로 작용할 것인지 아니면 발전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것인지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이 상당히 제 스스로 경영상의 문제점으로 하나 간직을 하고 있고 두 번째는 안성시민들로 구성 되어 있는 조직입니만, 그 내부적으로 상당한 갈등 요소들을 내재하고 있더라, 하는 것이 관리상의 사각지대를 만들어 내고 있는 그런 부분이 발견이 되고 세 번째는 지역 공사로 운영이 되다 보니까 경영상에 어떤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요소들이 지역에 있는 관련 인사들에 의해 가지고 많은 계약이 이루어져 왔더라는 사항입니다. 예를 들면 지금 도축 부산물로 취급하고 있는 혈액에 관련된 내용을 들어와 보니까 지역의 어느 가공 업체에 공급이 되면서 그 업체가 가져가지 않았을 떄는 폐수처리장에 유입이 되어 가지고 폐수처리 비용을 증가시키고 있는 그런 문제점들을 발견해서 그런 부분들을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그런 업체들을 알아봐라, 그랬더니 그런 내용들이 계속 나오고 있고 이와 관련해서 경영상의 어떤 엄중한 중심을 잡고 회사에 수익을 극대화 할 수 있는 그러한 체계로 빠른 시간내에 정리를 해야 되겠다, 하는 부분에서 여러 가지 파악된 경영상의 모순점이 되겠고 그 다음에 흑자 운영을 하기 위해서 3개월 동안 새로운 전략을 수립하는 과정에서는 제일 첫 번째가 진흥공사가 도축업만 하게 되어 있는 정관 내용입니다. 그러나 보기에 따라서 우리가 생각만 바꾼다면 그동안 투자해 주신 이것만 가지고도 충분한 공사로서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전제로 해서 직접 자산들을 활용한 투자 양만으로도 충분히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외부의 협력 업체들을 동원해서라도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으로 무한히 열려 있다, 하는 자신감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도축업을 근간으로 한 우리나라 식육, 유통 부분에 경쟁력 있는 그러한 사업들이 설치될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실 수 있다면, 그래서 지난 이사회하고 주주총회 때 정관 변경에 대한 승인을 받아내는 상태이고 설치 조례의 변경만 있으면 승인이 유효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업종 다각화에 대한 의원 차원의 조례 변경 승인을 해 주신다고 한다면 누차 말씀드렸던 올해중에 설비투자나 이런 과외의 투자없이 사업을 다각화 시켜서 도축업 이외의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 수 있는 그런 활동들을 의욕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도축업만 해 가지고 수수료만 가지고는 인건비나 아니면 기타 감가상각비나 고용비를 제외하면 만들어 낼 수 있는 이익률이 대단히 적습니다. 그래서 가동률을 100% 올린다고 하더라도 그동안에 누적 적자 약 19억원에 대한 상각은 가능할지는 몰라도 그 이상의 수익은 만족할 만큼의 수익을 만들어내는데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이 됩니다. 오히려 부탁의 말씀을 드리는 것은 이번 기회에 이 도축업 이외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업종을 다각화 시켜 주시는 차원에서의 조례 변경에 지원을 좀 부탁드리고 싶습니다.

최용식간사

중앙 부서에서 민영화 하라는 것에 대해서 사장님께서는 어떻게 생각을 합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저는 민영화라고 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대단히 부당하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경영 성과에 대해서 정확한 판단을 하고 평가를 해서 이 진흥공사가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없는 그런 구조적인 문제점이 있다, 그래서 한계의 기업으로 판단할 수 밖에는 없다는 근거에 의해서 그것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민영화를 요구하고 추진했다면 저 나름대로도 거기에 대한 대응을 하겠습니다만, 들어와 보니 이것은 하나의 어떤 명분에 의한 민영화 요구가 아닌가 하는 판단이고, 오히려 공사로서의 경영 혁신에 대한 가능성은 무한이 열려 있다는 점을 깨닫고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그동안에 식육 업계에서 쌓아왔던 자원이나 지식을 총 동원해서 안성축산진흥공사의 발전뿐만 아니라 이것이 혁신이 되어 가지고 우리나라의 식육 발전을 위해서 혁신 성공 사례를 만들어 갈 자신이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최용식간사

저도 민영화에 대해서 반대하는 쪽이고 우리 위원님들도 거의 반대하는 쪽인데 조사를 며칠동안 방대하게, 하다못해 제가 본 것 중에서 육가공 신축 공사 하나를 보더라도 공사면 공사, 설계면 설계, 이것이 개인이 과연 설계를 했을 때 공사했을 때 이런 것이 나왔을까, 그런 생각이 들고 위에서 민영화를 하라고 할 때는 그 사람들이 어떤 근거없이 민영화 하라는 건 아니거든요. 우리가 이 짧은 기간에도 이렇게 방대하게 이런 것 때문에 민영화를 하라고 한 것인데 민영화가 안 되기 위해서 우리 사장님께서는 어떤 특별한 각오라도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그 부분에 대한 것은 빠른 시간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겠습니다. 그래서 가동률에 대한 부분을 아까 말씀드렸듯이 5월중에 모든 품질상의 문제점을 완벽하게 해결하는 노력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그 부분에 대한 확인이 섰을 때는 경기도 내에 약 200여개 되는 육가공 회사들을 상대로 해서 본격적인 영업 활동에 돌입해 가지고 올해 안에 손익분기점은 물론이고 가동률을 100% 끌어올릴 수 있는 그런 방법들을 최우선적으로 시행을 하겠습니다. 그래서 가시적으로 진흥공사에 경영상의 가능성을 검증받고 그 이후에 제가 그동안 준비했던 사업 계획에 대한 그런 부분들을 다시 이사회와 주주총회 절차를 거쳐 가지고 내년도에 본격적으로 부가가치 있는 사업을 시행할 수 있는 그런 노력을 전환시켜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그 부분에 대해서 제가 말씀을 드릴께요. 사장님이 민영화 되는 것을 반대하신다고 말씀을 하셨는데 아까 사장님이 앞으로 계획에 대해서 유통이라든지 다각화를 해서 흑자기업으로 전환시키겠다고 하는 대단한 포부를 말씀하셨는데 저는 또 이렇게 생각합니다. 지금 민영화하려는 이유가 물론 우리 간사님께서도 얘기했듯이 지금 공사라서 효율적인 경영을 못 하니까 민영화를 하라는 측면도 있겠지만 민간인이 해야 될 부분을 공사가 한다는 얘기는 자꾸 민간인 부분에 대한 영역을 침범하는 것을 제한하기 위해서라도 자꾸 민영화를 시키는 부분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그런 쪽의 경영 계획이 있으시면, 물론 흑자로 전환되기 위한 방법도 좋겠지만 오히려 민영화 하는데 촉구를 더 받지 않을까 하는 그런 우려가 되어서 그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또 지금 우리 시설이 있다가 말씀을 드리겠지만 가동률이 저조한 상태에서 물론 다각화를 한다면 너무 방대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선 내가 볼 때 시급한 부분은 꼭 다각화를 해서 가동률을 높이기보다는 다른 방향으로 품질개선이라든가 아니면 여러 가지 서비스의 질을 개선해서라도 주변 정세를 보면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그런쪽으로 가동률을 높여서 흑자로 전환되는 그러한 기회를 삼았으면 하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민간이 할 수 있는 그런 영역을 자꾸 침범하면 결국 중앙 정부의 민영화 하라는 것에 가속이 붙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됩니다. 물론 사장님이 여러 가지 생각을 하셔서 어려운 정책을, 많은 생각에 대한 결론을 말씀을 드린거겠지만 그런 우려가 되어서 제가 그런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민영화냐, 개인 공기업이냐, 라고 하는 차이를 놓고 봤을 때 결국은 만들어 낼 수 있는 수익을 누가 더 잘 만들어내느냐, 만들어낸 수익을 누가 분배를 받느냐 라고 하는 차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예를 들어서 공기업으로서 가질 수 있는 공공성을 통해서 도축업이라고 하는 것이 이렇게로도 변신이 가능하구나 하는 것이 검증이 될 수 있다고 본다면 이것은 안성시에 설립되어 있는 도축장 문제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전체에 1,000년 동안 내려오는 도축업이라고 하는 것에 대한 전환이 가능합니다. 그것은 개인 한사람의 수익을 전제로 한 사업방식가지고는 도저히 불가능한 일들이 이 공사라고 하는 공공성을 전제로 한 사업의 형태를 띠었을 때 저는 그것이 가능하리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게 전환이 되어 가지고 정말 떳떳하게 도축업을 실행을 해 가지고 실력으로 돈을 벌어서 그 번 돈을 어느 한 개인의 이익을 위해서 분배받는 것이 아니라 안성 시민 모든분들한테 이익이 돌아갈 수 있는 그런 구조라고 한다면 그야말로 이 업에 대한 혁신도 가능할 뿐만 아니라 거기에 대한 급부로서의 수익을 안성 시민들이 나누어 가질 수 있는 그런 구조가 만들어지지 않겠느냐 하는 측면에서 이것은 공영성을 띨 수 있는 그런 사업의 형태가 민영화로 가는 것보다 훨씬 크다고 저 개인적으로 믿고 있습니다. 그런 차원에서 공사 조직으로서의 어떤 경영 혁신을 꾀할 수 있는 기회를 한번 만들어 주신다고 한다면 제가 그동안에 준비해 왔던 모든 역량들을 다 쏟아부어 가지고 혼신의 힘을 다해 가지고 한번 변신, 변화할 수 있는 그런 기업으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최용식간사

그럼 흑자운영에 대해 앞으로 계획을 3개월 동안 짜셨다고 했잖아요. 그것을 위원님들한테 자료로 제출해 주실 수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자료는 금방 준비가 가능합니다.

유황열위원

총무과장님 자체 감사는 합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저희 자체 감사 기능은 없습니다.
황열

우황열위원

이사회에서는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이사회에서 매년 회계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두분이 나오셔 가지고 연간 결산에 대한 회계처리 관계, 이러한 쪽에 모든 관리 전반에 대해서 감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내역서 있습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그것은 감사 보고서가 있습니다.

유황열위원

그것 좀 연도별로 주세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네, 알겠습니다.

최용식간사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2시까지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1시55분 조사중지

14시00분 조사계속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오전에 이어서 계속 질의와 답변이 있겠습니다.

임우근위원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사장님이 6개월을 하시다 보니까 회계 서류라든지 규정이라든지 실질적인 업무에 대해서......
사장

사장

임성천 제가 처음 부임해 가지고 제일 먼저 확인한 내용이 공기업법에 관련된 내용이고, 사내 규정하고 정관 등 법률적인 서류들을 제일 먼저 확인을 하고 검토를 했습니다. 그 결과가 법규에 대한 근본이 5년 이후 최근 3년 동안 정상적인 절차를 밟아 가지고 개정된 것이 미흡한 부분이 제일 먼저 발견 됐습니다. 그런 것은 빠른 시간내에 이러한 규정에 대한 것을 현실적으로 맞춰 가지고 개정을 해서 원칙있는 그런 체계를, 아직은 좀 미흡한 점이 있습니다.

임우근위원

글쎄, 3년 동안 저희들이 공사를 운영을 해 오면서 규정집이 잘 안 맞아요. 그리고 또 지급 명세서가 결제 도장이 찍혀 있는가 하면 결제 도장이 하나도 안 찍혀 있는 것이 있어요. 규정집에 아직까지. 3만원을 갖다가 쓰셨는데 그것은 지금 현실의 규정집에는 어긋나지 않는데 지금 우리 진흥공사 규정집에 있는 것에는 어긋난단 말이예요. 사장님께서 안성의 발전을 위해서 공사의 발전을 위해서 그런 쪽으로 도축이라든지 판매라든지 그런 것에 신경쓰시다 보니까 내부적인 업무를 못 챙기시는 것 같은데 각 과마다 그런 것을 소상한 것부터 챙겨주시면 좋겠고 성과급이라든지 제가 직선적으로 얘기를 하겠는데 적자를 봐도 성과급을 다 가져가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생각은 우리 욕심인지는 모르겠는데 적자가 나면 다같이 직원들이 거기에 대한 책임들을 져야 하지 않나, 그런 것이 없었으면, 아니 안 줬으면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노력을 한 것만큼 성과급을 가져가야 하는 것은 사실인데 진흥공사가 적자인데도 속된 말로 가져갈 것은 다 가져갔다고 생각을 하는데 거기에 대해서 사장님은 어떻게 생각을 하십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올해부터 반드시 성과를 가시적으로 만들어 낼 것을 약속 드립니다. 노력한 것만큼 걷어낼 수 있는 원칙을 반드시 세우겠습니다. 올해부터는 이익이 나지 않는 상태에서는 성과급을 주는 것은 없도록 하겠습니다.

임우근위원

알았습니다.

최용식간사

저도 한마디 하겠는데 아까 3개월 동안에는 여기 회사에 대해서 연구를 하셨고 앞으로 3개월 동안 끌고 나갈 계획을 한 것 아니예요. 그런데 그 이전에 사장님이 부임하기 전에 사장님들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이러이러한 점에서는 정말 내가 봐도 잘못 되었다는 것을 여기 위원님들한테 솔직하게 얘기를 해 주세요.
사장

사장

임성천 전직 사장님들에 대한 경영 실적에 대한 것은 솔직하게 검토해 본 적이 없습니다. 다만 진흥공사가 지금까지 진행되어 왔던 부분에서 저도 진흥공사가 개소식에 여기 참석했던 사람중의 한사람입니다. 저도 식육인의 한사람으로서 이 진흥공사의 발전을 위해서 바깥에서 대단한 관심을 갖고 지켜봤던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그 3년동안의 과정 중에서 진흥공사의 사장을 공개모집 한다라고 하는 신문 모집 공고를 봤을 때 저는 이제까지의 과거를 불문하고 지금부터 시작되는 진흥공사의 앞날은 제가 책임지겠다는 각오를 가지고 사장으로 현재 이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

최용식간사

그러면 사장님이시기 전에 이곳을 알았다고 하는데 사장님이 모순된점을 느낀대로 말씀해 달라는 얘기입니다.

임영철위원

제가 보충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전문 경영인 차원에서 지난날에 오시기 이전의 문제들을 잘못된 것은 이런 면은 잘못 되었다, 이렇게 짚고 넘어가야 하지 않겠나, 그리고 앞으로의 문제는 이런 쪽으로 가야 되겠다라고 하는 이런 비전이 있어야 하지 않나, 이런 뜻입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알겠습니다. 그동안에 6개월동안 제가 판단한 결과로는 지금까지 진흥공사가 결성이 되고 진행되었던 차원의 내용은 저희 생산자의 마인드로 결손이 되고 정관이 만들어지고 진흥공사가 만들어졌다고 판단이 됐습니다. 그 말씀은 소나 돼지를 잘 기르는 분들의 생각이기 때문에 따라서 그분들의 생각으로 도축을 잘 하기만 하면 저절로 시장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려나갈 줄로 기대를 했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들어와서 판단한 결과는 아무리 잘 길러내도 그것을 도축할 당시에 정확하게 제대로 도축을 안하고 또 그것을 소비자한테 전달할 때 정확하게, 맛있게 전달할 수 있는 그런 내용이 준비되지 않았을 때는 소비자들은 아무리 선진 설비가 들어와 가지고 위생적으로 도축이 된다한들 소비자들은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다, 하는 부분을 지난 6개월 동안에 절실하게 느꼈습니다. 따라서 지금부터 이제까지 3년 동안 운영하신 사장님이나 공장장님이 진행해 오셨던 내용들은 어떤 것을 새로 만드는 과정에서는 대단히 큰 기여를 하신 분들이고 없는 것을 창출해 내시는데 상당히 애를 많이 쓰셨던 분들이라고 인정을 하고 싶습니다만, 실질적으로 결과를 거두어들이는 부분에서는 지금부터가 시작이 아닌가, 라고 하는 착오를 가지고 새로운 방향을 설정하고 현재 부족한 부분들을 가능한한 빠른 기간내에 채워 놓을 것을 정리를 한 사항입니다.

최용식간사

그렇게 답변하는 것은 좀 약해요. 왜냐하면 우리 위원님들이 민영화 되는 것을 절대적으로 반대하는 입장에서 오늘 조사를 하는건데 알기 쉽게 여기 사장으로서가 아니라 시민으로서 그 전에 사장님들이 해오던 것을 단적으로 예를 들어서, 여기 오셨으면 다 봤을 것 아닙니까? 그것을 감출 것이 아니라 이러이러한 점에서 정말 이렇게 시민이 이해할 수 있는 얘기를 딱 집어서 그런 것으로 인해서 이런 계획이 있었다는 것을, 이것은 차후 문제이고 그런 것을 먼저 얘기를 해주셔야 우리가 이해를 할 것 같습니다.

임영철위원

그러니까 먼저 사람들을 흉보는 것이 아니고 이런 것은 전문경영인이 봤을 때 일반적으로 하는 사람들과는 차이점이 이렇게 있었다는 것을 말씀드리라는 거고 그런 것을 흉봐 가지고 그 사람들을 어떠한 나쁜 쪽으로 인격적으로 모독하거나 아니면 면박한다고 하는 그런 내용이 아니고 그 전에는 이렇게 했었는데 제가 와가지고는 앞으로 이렇게 하는 것이 좋겠다라고 하는 이런 말씀입니다. 그 사람들 흉보는 것이 아닙니다.

임우근위원

사장님, 제가 한 말씀을 묻겠는데 저희들이 2년을 속았습니다. 속된말로. 내년에 흑자입니다. 후년에 흑자입니다, 이렇게 보고를 받았습니다. 이렇게 가면 금년도에는 틀림없이 흑자입니다, 라고 보고를 받아 왔고 그러다 보니까 축산진흥공사가 사실은 골머리 아픈 곳이 되었어요. 안성시 차원에서 투자도 최고 많이 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골머리 아픈 것으로 봐서는 빨리 민영화로 몰아주는 것도 한가지지 않겠느냐는 생각도 사실은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위원님들이 대다수가 충분히 시설면으로나 환경적으로나 모든 면으로 봤을 때 성공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데 성공이 안된다는 겁니다. 흑자가 안 되고 계속 적자라는 겁니다. 참 그게 안타깝고 너무나 진짜 아쉬움이 남아 가지고 그나마 사장을 전문 경영인으로 채용을 하자고 해서 작년도 연말에 사실은 부시장님으로, 부시장님이 무슨 사장입니까, 시 행정을 이끌고 가는 것도 사실 어려운데 거기다 대고 어려운 진흥공사의 사장으로 보내는 것은 이것은 말이 안 되지 않느냐 그래 가지고 위원님들이 우리 의회에서 사실은 건의도 많이 했고 해서, 그래서 사장님이 취임을 하셨습니다. 6개월 동안 사장님이 최선을 다 하신 것은 아마 우리 위원님들도 박수를 보내고 긍정적으로 생각을 하실 겁니다. 하지만 또 믿어야 되는건지, 사장님이 틀림없이 이렇게 하면 우리 앞으로 성공할 수 있다고 설명을 하실 겁니다. 그런데 그걸 또 믿어줘야 하는 건지, 또 지금 답변하는 과정에 우리 위원님들이 조금 아쉬운 감이 있다는 겁니다. 저 정도 의지를 가지고 우리가 또 속아야 되는건가, 또 믿어줘야 되는건가,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우리 사장님한테 자꾸 묻게 되고 질문하게 되고 강요를 하고 그런 입장인데 좌우지간 6개월이 됐는데 감사원 감사를 두 번을 하고 시 감사를 한번인가 했다는데 우리가 와서 막상 서류를 들춰보고 모든 안을 들춰보니까 아니 한 두가지가 아니더라는 겁니다. 그런데 우리 생각이 다 옳다고는 생각을 안 합니다. 우리가 과장님이 되었든 사장님이 되었든 서류를 가지고 보면 수긍이 가는 면도 있었고 수긍이 안 가는 면도 있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무조건 흑자만 본다면 진흥공사 조금의 실수를, 왜 일을 저지르고 해야 발전이 있습니다. 연구를 하고 저질러봐야 발전이 있는데 그것을 다 수용을 해줄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에서는 그런데 그 의회가 3년동안 베풀어 줬는데 아무 것도 얻은 게 없어요. 그런데 지금에 와서 민영화로 가야겠다, 얼마나 속상합니까? 우리가 상대방한테 진짜 사기를 당했나, 그런 생각까지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우리 사장님이 6개월이 되셨는데 사장님이 우리 위원님들한테 좀더 설득력 있고 이해가 갈 수 있게끔 설명은 아니고 안을 확실하게 말하고 가셨으면 하는 것이 저의 바램입니다.

임영철위원

이런 말이 있어요. 우리 대기업에서 실패한 사람을 다시 채용하라는 말이 있어요. 왜냐하면 큰 기업에서는 실패는 두 번 다시 없기 때문에 성공한 사람만 채용하면 실패가 다시 온다는 얘기가 있어요. 그래서 실패한 사람을 채용함으로 인해 가지고 다시 그 기업이 살아날 수 있다라고 하는 그런 얘기가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진흥공사가 오래도록 실패를 거듭해 왔습니다. 거듭해 옴으로 인해 가지고 전문 경영인을 이제 모셔 가지고 지금 이렇게 발상의 전환이라는 것을 하고 있는데 제가 이것을 맨 처음에 볼 적에 모르겠어요. 나는 어떤 뉴스나 언론에서 본 얘기인데 산업사회에서 정보사회로 간다고 하지 않습니까? 정보사회는 늦는다고 그래요. 지식사회로 가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벌써 이게 정보라는 것은 산업에서 정보로 뛰어넘어서 지식이 없이는 살아날 길이 없다라고 하는 것은 현재의 상황이 급속히 변하고 있다는 겁니다. 전문 경영인이 과거 우리 부시장님이 사장으로 있을 적에 기업경영하고 현재 전문 경영인의 기업 경영하고는 근본적으로 생각의 차이가 있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보실 적에 마찬가지로 과거는 정말로 이걸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정말로 이런 경우가 있을 겁니다. 전문경영인이 볼 적에는 이렇다고 한다면 정말 살아남기 위해서는 이 축산진흥공사를 내가 어떠한 마인드를 가지고 밀어붙이면 틀림없이 성공할 것이다, 라고 할 적에 과거에는 어떻지만 나는 어떻게 하겠다라는 이 얘기를 지금 우리 위원님들이 얘기를 하는 겁니다.

최용식간사

답변해 주세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에 대해서도 지난 3년 동안 진흥공사를 맡아 가지고 운영해 오셨던 그 분들의 생각이 지금 실제로 축산이나 식육에 대한 올바른 방향을 가지고 사명감을 갖고 운영을 하셨던 분은 안 계셨던 것으로 제가 판단을 했습니다. 그 부분이 진흥공사가 탄생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자체가 안성시 자체의 이익을 위한 것만이 아니라 정부 당국자의 필요성에 의해서 요구되었던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런 부분들이 진흥공사를 탄생시키면서 부시장을 사장으로 앉혔던 부분에서 전체 조직을 책임지고 운영해야 될 그 위치에 있는 분이 이 조직에 대해서 아는 바가 전혀 없었다, 라고 하는 구조 자체가 진흥공사의 정상적인 기반을 다지는데 있어서 한계가 분명히 있었다, 저는 그 부분을 분명하게 인식을 하고 그 전제하에서 이 진흥공사의 모든 건설과 또는 개업 초기에 모든 여건을 맞춰나가는 부분에서 당장 가동률을 확보하는데 급급했었던 부분에서 구조적인 경영상의 모든 여건을 확보하기에는 대단히 어려웠었던 한계가 있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진흥공사가 일단 만들어지고 초기 3년동안에 각종 기능이 작용될 수 있게끔 만들어진 부분에서 일단 최소한 그분들이 기여한 부분은 인정하는 차원에서 이 모든 진흥공사의 다음 바통을 제가 물려받아 가지고 정말 우리가 생각만 산업사회에서 정보화나 이런 부분으로만 넘어갈 수 있는 발상을 할 수만 있다고 한다면 지금 전부 합해서 200억 투자가 된 부분에 대해서는 엄청난 부가가치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이 되겠다, 그런 차원에서 앞에 3년동안 진흥공사를 운영하셨던 분들에 대한 모든 경영상의 한계점들에 대해서는 분명히 조목조목 정리가 되어 있고 그분에 대한 것을 극복할 수 잇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최용식간사

사장님은 내가 사업을 하는 거다, 라는 인식을 갖고 하시는 거지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렇습니다.

임우근위원

사장님 직원들한테도 의욕감을 줄 수 있는 안, 우리 공사가 흑자가 난다면 나한테 혜택이 온다, 라는 그런 안도 있을 겁니다. 그건 어떻게 하십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오전 중에도 지적을 받았습니다만, 성과급이나 기관 성과급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제가 평가를 해본 결과로는 전혀 성과에 대한 우열을 구분할 수 있는 기준자체가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올해 1년 동안은 성과급에 대한 차별없이 일괄적으로 지급을 하고 올해 중에 각각 개인들이 만들어 낼 수 있는 성과에 대한 평가 기준을 정확하게 수치로 계수화 시켜 가지고 기준을 만들자, 이렇게 하고 연말에 가서 그와 같은 기준에 대한 평가를 엄격하게 시행을 해서 정말 진흥공사의 발전을 위해 가지고 주인답게 행동했던 사람들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그렇지 않고 본인의 능력이나 노력의 부족으로 인해 가지고 성과를 달성하지 못한 그런 직원들에 대해서는 엄격하게 페널티를 물리겠다, 라고 하는 방침을 천명한 바가 잇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철저하게 경영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준비를 해서 올해안에 결과를 만들어내도록 하겠습니다.

임우근의원

제가 왜 이런 질문을 드리냐 하면 바깥에서는 여러 파트에서 일을 하면서 구정이라든지 추석이라든지 행사 때 고위 간부들이 상여금조로다가 상품을 좋은 것을 가져가고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은 상당히 모순점이 있었다, 우리는 죽어라고 일을 해도 사실은 인간 대접을 못받고 위에 분들은 사실은 일을 안하면서도 인간 대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런 질타도 조금은 받았기 때문에 제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는 진짜 일선에서 충분히 일할 수 있는 사람들한테 성과급이라든지 포상금이라든지 상여금이라든지, 그런 것을 진짜 사장님 이하 진흥공사에서도 같은 맥락에서 같이 가주는 게 진흥공사가 우리 안성시에서 살아날 수 있는 것이 되지 않을까, 생각을 해서 질문을 드렸습니다.

임영철위원

제가 한말씀 드릴께요. 왜냐하면 직장이든 공직이든간에 가장 민감한 사항이 진급하고 돈입니다. 남만큼 받느냐 남만큼 못받느냐, 같이 들어왔는데 누구는 진급하고 못하느냐, 이것이 가장 민감한 사항이거든요. 그래서 돈을 덜 줬을 경우와 더 줬을 경우에 은연중에 불만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래서 불만의 소지가 있어 가지고 거기에서부터 담합이 되느냐, 아니면 불합리한 어떠한 문제가 되느냐 그래 가지고 자연히 직장내에서 서로간에 아집이 생기고 비판이 생기고 그렇게 되는데 그래서 공정해야 되거든요. 그런데 성과급이 처음에 생긴 근본 목적이, 성과급이라는 것이 왜냐하면 이익창출에 있거든요. 이 개인 기업은 일을 잘해 가지고 창의성을 발휘해 가지고 되도록 많은 이익을 창출할 때 그 사람은 더 주고 일을 안한 사람은 덜주고 정말 냉혹하게 해서 정말 나는 열심히 해야 되겠구나, 돈이라도 더 타려면, 진급이라도 빨리 하려면 정말 뼈가 부서지게 해야 되겠구나, 라는 것이 되어야 하거든요. 그런데 금년은 이렇게 기준이 모호해 가지고 일률적으로 줬다는 것은 이해가 되지만 명년도부터라도 정말 사장님이 안한 사람은 안 주고 잘한 사람은 정말 과감하게 주시고, 이 기준을 분명히 정해서 이 기준을 어떤 인연이나 뭘로 인해 가지고 주기보다는 기준을 누가 봐도 근로자분들이 본다든가 아니면 사무직에 있는 사람이 본다든가 이 기준이 정확하다라고 인정받는 기준에서 이것이 공평하게 이루어졌을 때 그 기업이 살지, 항상 불만스러우면, 일한 것만큼 못 받는다고 생각하면 사실상 불만이거든요. 그러니까 나는 일한 것만큼 받았다, 너는 일을 안 했으니까 덜 받았다, 본인 스스로가 인정할 수 있도록 이 기준을 잘 정해서 그 기준에 의해 가지고 주는 사람은 과감하게 주고 안 주는 사람은 과감하게 깎고 이래야지 살지, 적자를 보는 상황에서 돈 때문에 매여 가지고 흔들려 가지고는 못 합니다. 어떤 개인이든, 자영업자든, 기업이든, 살아나기 위해서는 냉혹해야 되니까 이것은 사장님이 결단을 잘 내려서 일 잘하는 사람은 많이 주고 일 안하는 사람은 안 주고 이렇게 성과급 기준을 잘 정해서 정말 누가 봐도 일해야 되겠다, 많이 일한 사람은 많이 주니까 열심히 해야 되겠다라고 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그 기준을 일률적으로 다 같이 너는 몇 년 됐으니까 더 주고, 너는 사무실이 있으니까 더 주고, 너는 말단이니까 덜 주고, 너는 막내니까 덜 주고 이러면 안 된다는 겁니다. 이 기준을 잘 정하셔 가지고 이 성과급은 말 그대로 성과가 이루어지도록 해야할 겁니다. 또 근본 목적이 그렇게 돼 있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에 대한 부분은 앞서도 말씀드렸습니다만, 과거의 평가 기준 가지고는 지금 말씀하신 그런 기준을 적용하기에는 대단히 미흡한 부분이 있어서 올해부터는 보다 객관적인 평가 기준을 만들어서 각자각자의 업무 성과에 대한 평가를 정확하게 할 수 있게 만들어 주고 또 그러한 기준을 납득할 수 있는 임직원들인 간부 사원들의 솔선수범이 가장 선행되어야 할 요건이라고 생각합니다. 현장 직원들이 업무 목표가 제시되었을 때 그것을 받아들일 수 없느냐 하는 것을 그 현장 부서를 책임지고 있는 담당부서장이나 전체 회사를 책임지고 있는 사장이 과연 얼마나 솔선수범해서 할 수 있는 자세를 가지고 있느냐가 관건이라고 생각을 해서 2001년도 급여 인상 부분에 대한 내용을 추진함에 있어 가지고는 저희들 부서장들은 모든 인상 부분을 회사에 반납하는 내용으로 결정을 한 바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서장들이 솔선수범해서 올해 1년 동안의 경영 성과를 가지고 업적 평가를 받아 가지고 성과급에 대한 것을 정정당당하게 평가를 받겠다는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러한 것이 솔선수범이 되어 가지고 현장에 있는 담당 사원들한테까지 전파가 되어 가지고 전체가 단합이 되어 가지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쪽으로 의견이 모아질 수만 있다고 한다면 그것을 위해서 저희들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그런 결과로서 올해 목표 달성이나 이익의 창출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고 자신있게 추진을 하고자 준비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임영철위원

몇 달 안 되셨으니까 제가 이래라 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그래도 전문 경영인을 이렇게 모셨을 때는 이익을 창출하려고 생각했기 때문에 축산진흥공사에서 잘해서 이익이 나서 다같이 여기 종사하는 분들이나 안성 시민들이나 정말 잘되길 바라고 일죽 주민들도 역시 우리가 수용을 잘 했다, 불편은 있지만 정말 잘 했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해서 긍정적인 면이 있어야지, 두고두고 잘못했다고 하면 그때 또 원망이 있으면 문제가 되니까 하여튼 우리 사장님이 심혈을 기울여 가지고 정말로 축산진흥공사가 보다 발전해서 많은 이익을 내서 이 축산 진흥공사 뿐만이 아니라 우리 안성 지방자치단체에 또 다른 기업이 올 수 있고 수익성 있는 기업이 생겨날 수 있도록 이렇게 선례가 되어 가지고 잘 하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임우근위원

제가 조금 직선적으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제 생각으로다가 이원화입니다. 우리 사장님이 아무리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계셔도 우리 안성시 축산과에다가도 요구를 해야 될 사항 아닙니까? 그러다 보니까 더 발전이 늦어지지만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분하고 객관적으로 다른 분하고 다를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 진흥공사에서 일을 할 수 있게끔 우리 의회에서 만들어 줄 수 있는 안을 저희들도 검토를 하겠지만 규정이라든지, 규정은 아마 안성시에 조례라든지 규정에 맞춰서 가는 것 같은데 축산진흥공사의 규정도 나름대로 있는 것 같습니다. 있으면 우리 안성시의회에서도 진흥공사가 살아갈 수 있는, 발전할 수 있는 규정이 있다면 서슴없이 우리한테 의뢰를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만 사실은 제가 항시 염려하고 있는 것은 진흥공사 나름대로 축산과 나름대로 가는 것 보다는 축산과하고 진흥공사하고 같이 되어야 맞는 것 같습니다. 서류상으로, 그 서류상이라는 것이 어렵고 힘들지만 사실은 그게 또 잘 갈 것을 못가게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진흥공사가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좋은 규칙을 가지고 지침을 가지고 갈 수 있는데도 법적 검토, 상위법 어디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축산과에서 조례라든지 시행령이라든지 이런 것이 상위법이 되고 여기가 하위법이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우리 의회에서 힘이 될 수 있는 사항, 우리 의회에서 힘이 되어서 진흥공사가 잘 갈 수 있는 안이 있으면 사장님이 서슴없이 우리 의회에다가 의뢰를 해 주시고 부탁을 해주셨으면 하는 부탁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알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사장님이 오서 가지고 수입기계 들여온 적이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어떤 것이 들어왔어요? 재작년 예산에서 못 사가지고 2000년도에 산게....
사장

사장

임성천 스페아 파트는 회사를 운영하기 위한 보완 성격으로 만약의 경우를 대비하기 위하여 부분 구입에 해당이 되는 거지요.

이항선위원

예산서에 보면 외산 기계라고 하던데?
사장

사장

임성천 그런 것이 들어와 있습니다. 외산 기계를 제가 들어와서 도입한 것은 칼 연마기가 하나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얼마 쯤?
사장

사장

임성천 약 700만원 정도가 됩니다.

이항선위원

그러니까 부품은 스페아 파트가 1억 3,000만원 정도잖아요?
사장

사장

임성천 1억 3,000은 지난 3년 동안 경영을 해 보면서 가장 많이 마모가 되고 준비하지 않으면 전체 공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부분을 개선해서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이항선위원

어떤 방법으로?
사장

사장

임성천 일단 스페아 파트 확보 부분은....

이항선위원

아니, 꼭 스페아 파트 부분이 아니라 외산 기계, 도입은 어떤 방법으로 구입을?
사장

사장

임성천 지금 현재 매입을 도축까지가 독일의 반스라고 하는 회사가 일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반스의 설비를 운영하기 위한 각종 부품에 대한 소모량을 확보해 가지고 반스를 취급하고 있는 국내 에이전트에게 스페아 파트의 수요량을 보고를 해서 견적 가격을 제공을 받고 견적 가격에 대한 예고가 이루어져서 계약이 이루어 지는 것으로......

이항선위원

수의계약을 한다고요?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이항선위원

그럼 그 가격결정은 어떻게 합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가격 결정에 대한 부분은 지금 저희들이 보유하고 있는 설비가 특정회사의 설비가 되다 보니까 그 특정회사가 운영하고 있는 투자 가치에 대한 리스트를 갖고 그동안에 한달동안에 똑같은 부분이 상이됐을 때 그때 구입했던 가격보다 충분한 설득력 있는 가격대로 예고가 이루어질 수 있는 선에서....

이항선위원

그것 말고요. 그것은 계속 들어왔던 거니까 그 정도는 한번 들어온 가격이기 때문에 대충 가격을 아니까 적정가격이라고 판단이 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연마할 때 쓰는 칼이라든가 여기에서 흔히 쓰지 않던 것이 들어오는 것 아닙니까? 그럴 때는 가격 결정을 어떻게?
사장

사장

임성천 그럴 때는 그 국내 공급 에이전트나 시장조사를 해서 최소한 3개 업체에 대한 정보를 수집을 해서 3개 업체에 대한 선정을 우선으로 해서 3개 업체를 공개 입찰을 할 수 있는 업체를 선정을 합니다.

이항선위원

그런데 사장님은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그 전에 있던 사장님들은 그렇게 안 한 것 같은데? 물론 지금처럼 그런 업체를 선정해서 공개입찰을 한다든지 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수의계약으로 하고....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네,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회사의 도축시설은 반스사와 쟈비스, 미국 제품 해서 3개의 외국회사에 예상 설계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각 업체, 반스사 같은 경우에는 에이전트가 한군데밖에 없습니다. 반스사 같은 경우에는 저희가 직수입을 하려고 해도 에이전트를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가격을 저희가 직접 수입면장을 통해서 독일한테 그 가격을 받습니다. 그래서 그것은 저희 나라에 환율 관계에 따라 가지고...

이항선위원

과장님, 무슨 소린지 아는데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는 얘기지요. 가격 조절을 해서 수입면장이 있으면 가격이 어느 정도 되는가는 환율을 아니까 파악을 할 수가 있는데 어제 서류를 보다 보니까 수입면장이 없는 그런 조달청 가격표라든지 수입면장이 없는 그런 것을 사온 기계 수입이...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아닙니다. 수입면장이 아니고 독일에서 직접 저희한테 제시한 루불화로 가격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아니, 글쎄 제 얘기는 무슨 얘기냐면 독일에서 그렇게 오는 것이 적정한 가격이냐를 누가 판단하느냐는 거지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그것은 독일의 반스사만이 갖고 있는 독점적인 시설입니다.

이항선위원

그러면 에이전트사에서 어차피 가질 것 아닙니까? 그러면 에이전트사에서 독일에 수입면장을 냈을 것 아닙니까? 그게 없다니까? 수입면장을 에이전트사에서 잘 안주려고 하니까...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수입면장이 복사본은 아니지만 거기에서 우리 국내 에이전트에 보내는 루불화 가격은 있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에이전트가 어느 정도의 마진을 먹고 우리한테 직접 수의계약을 할 수 있는 가격을 제시하는 겁니다. 거기에서 에이전트가 마진을10% 먹었으면 저희는 5%내지 6%를 예고를 하는 그런 차원에 있습니다. 단지 수입품에 대한 단점이라는 것은 있을 수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그것은 어쩔 수 없이 에이전트사만 통해서 사야 되기 때문에 분명히 에이전트도 적정 마진을 먹고 할 겁니다. 그렇지만 에이전트가 독일에서 들어온 가격이 있다고 총무과장이 얘기를 했는데 그게 없어요.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그건 있습니다. 그 가격표는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어제 찾아보니까 그게 없는게 몇 개가 있더라고요. 어제 내가 이게 왜 없느냐고 했더니 안 준다는 겁니다. 그러면 안 주면 에이전트에서 쉽게 얘기해서 중개하는 사람이 얼마를 받고 떼어먹어도 모르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물론 그렇게는 하지않았겠지만 그런 경우가 있다는 겁니다.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거기에서 우리 국내에 에이전트사를 몇 개를 선정을 했더라면 가격 경쟁을 하겠습니다만 독일에서는 저희 국내에 딱 한 개의 에이전트사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직수입을 할 수 있는 것을 의뢰를 했다면 국내에 있는 에이전트사를 경유해서밖에 할 수 없다, 그래서 저희가 좀 불합리한 입장입니다.

이항선위원

그러면 아까 얘기했듯이 에이전트사에 들어온 가격이라도 있어야 협상이 되는데 그 가격이 없다는 겁니다.
우용

이우용총무과장

그것은 시장격리제 원리에 의해서 그 회사들간에 오픈을 안 시킵니다.

이항선위원

그러니까 에이전트사로 들어온 가격이 있어야 적정한 에이전트사에다 마진을 주고 우리가 수의계약을 해서 가져오는데 그게 없으니까 이게 도대체 얼마짜리 기계인지, 대부분 다른데서는 얼마에 사고 있는지 그런 것이 오픈이 안 되니까 모르는 겁니다. 물론 가서 직수입하면 더 싸게 가져올지 모르겠지만 꼭 에이전트사를 통해야 한다니까 그렇지만 에이전트사에서 독일에서 수입한 수입면장이라도 있으면 가격 결정을 할 때 이게 얼마라는 것을 알고 살 것 아니냐는 겁니다. 사장님은 독일 가격이 얼마인지 아시겠습니까? 모르지요. 물론 수입면장이 있는 기계도 있었는데 수입면장도 없고 에이전트에서 수입한 것이 얼마짜리인지 전혀 나타나지 않으니까 좀 답답하다는 겁니다. 그건 지나간 거는 지나간 거지만 반드시 외산기계를 수입할 때는 수입면장이 붙여지든지 아니면 조달청 가격이 있을 겁니다. 어쨌든지간에 적정 가격에서 살 수 있도록. 그것을 나쁘게 판단한다면 짜고 할 수도 있다는 거지요. 그런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것을 지켜 주셔야 합니다. 앞으로는 그런 일이 발생되어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드리고 그리고......
사장

사장

임성천 답변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외국산 설비의 수입을 함에 있어 가지고 수입면장을 공개하라는 의도는 갖고 있습니다. 그러나 에이전트사가 수입면장을 제공할 의무는 없습니다. 그것은 에이전트를 운영하고 있는 사람과 신뢰가 전제가 되니까 오픈을 할 수 있으나 이것을 전제로 해서 계약을 추진하거나 거래가 이루어진다고 하는 것을 공식화 시키기에는 대단히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앞으로 일어나는 진흥공사의 설계에 대한 부분에 수입면장을 첨부시키는 것은 제 직권으로 시행을 하겠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업무의 정상적인 절차라고 하기는 곤란하고 그러니까 수입면장을 전제로 해서 철저하게 정당한 마진 이외에 부당하게 추구하는 그런 이익 부분은 없도록 제가 철저하게 관리를 하겠습니다. 축산 부분의 설비가 아직 조달청의 품목으로 명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외산 설비의 구입시에 수입면장을 첨부해서 적정한 마진을 확보하고 에이전트가 운영할 수 있는 선에서 철저하게 투명하게 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고맙습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나라에 도축장이 113개가 있습니다. 113개의 도축장 중에 우리 수도권에 있는 도축장이 18개 정도가 되는데 그중에 우리 안성축산진흥공사가 있지만 우리 안성축산진흥공사처럼 최신식 가동 설비를 갖춘 공장이 우리 안성축산진흥공사하고 축협에서 부천 공판장 그 외에는 다 재래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앞으로는 여태까지 그 지역지역의 수요자들이 편리한 쪽을 찾아서 갔지만 이제는 냉동 상태에서 유통이 되기보다는 앞으로 냉장 상태에서 유통을 할 수밖에 없는 상태가 옵니다. 그럴때는 냉장 기간이 어디에서 보관한 것이 냉장 기간이 오래 간다는 것은 수요자들도 뻔히 아는 사실이기 때문에 우리 안성축산진흥공사나 부천이나 물론 기능은 틀립니다. 그렇지만 도축 시설은 현대화된 2개의 공장에서만 가능할 것 같다는 얘기지요. 그러니까 재래식 도축장은 자연적으로 도태될 것이 뻔합니다. 그리고 재래식 도축장에서 현재 운영하고 있는 도축장들이 증축이나 신축을 하려고 해도 주민 민원 때문에 상당히 어려움을 앓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훌륭한 도축시설을 갖고 있는 우리 안성축산진흥공사에서 처음에 1999년도까지의 사업계획을 보면 소가 연간 3,300두, 돼지 67만 5,000두를 계산하니까 1일 소는 90두, 돼지가 1,849두가 나옵니다. 이렇게 하려고 계획을 세워놨는데도 불구하고 1년 뒤인 작년에 소의 경우 계획의 30%정도 밖에, 물론 구제역이라는 중간에 조건이 있었지만 물론 올해도 그렇고 작년도 그렇고 마찬가지로 기껏해야 계획의 30%도 못미치는 성과를 올렸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소가 57두, 돼지 1,730두까지만 되면 손익분기점이 된다고 했는데 계획에는 90두, 1840두면 손익분기점을 넘어서 한참 흑자를 내야하는 이런 좋은 시설을 갖고 있는 도축장에서 아직 그 정도밖에 가동 못한다는 것은 상당한 뭔가의 문제점으로 대두되고 있다는 말씀을 드리고, 재래식 도축장을 가동한 것을 파악을 했습니다. 우리가 갖고 있는 문제점이라든가 그 사람들이 현대식 시설을 기피하고 재래식으로 가는 무슨 뭔가가 있다는 것을 사장님께서도 아실 겁니다. 그런 부분은 물론 여기에서 밝힐 수 있는 부분이 있고 여기에서 밝힐 수 없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은 여기에서 밝힐 수 있는 부분까지만 여기에서 밝히고 밝힐 수 없는 부분, 그것은 밝히지 못하는 부분들은 어쩔 수 없이 저조한 문제점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을 좀 해주세요.
사장

사장

임성천 도축장을 경영하는 것은 수익을 내기 위해서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도축장을 이용하고자 하는 도축자들도 이익을 전제로 해서 도축을 의뢰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그동안에 우리나라의 도축장이라고 하는 부분이 설비 투자는 최소화 시켜놓고 의뢰하는 의뢰자의 물량을 임도축 하는 과정에서 이익을 볼 수밖에 없는 구조로 운영되어 왔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구조적으로 도축을 통해서 이익을 낼 수 있는 내용이 되지 않다 보니까 상당 부분 비합리적인 방법들을 이용해서 작업을 해왔던 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나 저희 진흥공사의 경우에는 철저하게 비합리적인 부분들을 배제하고 초기에 투자한 비용들이 많다 보니까 재래식 도축장에 비해서 도축 비용이 최소한 돼지의 경우에 한두에 2,000원 이상의 차이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그 얘기는 도축을 의뢰하는 사람들이 돼지 한 마리에 2,000원씩을 더주고 도축을 했을 때 자기한테 돌아오는 이익의 가능성은 대단히 적었다는 판단하에서 진흥공사에 도축을 의뢰할 수 있는 의뢰자가 대단히 적었던 부분이 구조적인 부분이었고요. 또 한가지는......

이항선위원

돼지가 2,000원 정도가 여기가 비쌌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이항선위원

소는요?
사장

사장

임성천 소 부분에서도 기존 재래식 도축장에 비해서 차이가 났던 부분들이 많이 있었던 문제가 있었고 두 번째로는 지금 3개사의 도축 육가공 업체를 컨소시엄 형태로 진흥공사가 함께 시작했던 전제하에서 300두 내지 500두의 물량을 하는 회사가 옆에 있어서 30두 내지 50두를 하루에 도축 의뢰하는 업체가 저희 진흥공사에 들어와서 대접을 받지는 못했습니다. 그 얘기는 뒤집어서 얘기하면 진흥공사의 서비스 체계라고 하는 것은 전혀 준비되지 않았던 사항이었습니다. 따라서 30두를 하루에 의뢰하는 업체라고 하면 대단히 재래식 도축장에서는 대접을 받아야 되는 그런 고객임에도 불구하고 진흥공사에 들어왔을 때는 전혀 대접을 받을 수 없는 환경이더라, 라고 하는 것이 일반적인 외부의 도축을 의뢰하는 업자들의 생각이었던 것으로 판단이 돕니다. 따라서 지금 저희들이 개혁을 하려고 하는 부분이 진흥공사에 한 마리를 의뢰하는 도축자라도 고객으로서 섬길 수 있는 것이 되어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것이 첫 번째 개혁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따라서 가격이라고 하는 부분에 대한 것은 저희들이 이제 손익분기점에 거의 가까이 다가왔기 때문에 이 부분을 넘어서는 것에 대한 것은 1차적으로 도축비를 절감하는 쪽으로 경영을 진행하겠다, 라고 하는 전제하에서 일단 이익이 발생되는 부분은 도축업이라고 하는 구조상 도축비를 절감시켜 줄 수 밖에는 없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도축업이라고 하는 것으로 이익을 발생시켰을 때에는 지금 육가공 회사에 도축비 절감, 절하라고 하는 이견에 제간이 없습니다. 그래서 일단은 그렇게 이익이 나올 수 있는 부분을 도축비를 낮추는쪽으로 정책을 투입하기로 하고 그 이상 늘어나는 부분은 서비스를 최대한도로 개선함으로 해가지고 지금 수도권내에 도축을 의뢰할 수 있는 고객들을 안성축산진흥공사로 몰고 올 수 있는 방안들을 최대한으로 강구를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사장님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기본적으로 두 세가지 문제를 말씀을 하셨는데 손익분기점에 도달해서 나오면 싸게 해준다는 생각하고 또 한쪽으로는 싸게 해서 많은 물량을 놔서 손익분기점을 늘려 나가야 되겠다는 생각하고 그 차이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에 대해서는 지금 위원님께서 질문하셨던 전제가 공개적으로 얘기를 할 수 있는 부분과 비공개적으로 얘기할 수 있는 것을 구분을 해 주셨기 때문에 공개적인 부분에서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이익이 나온다는 전제하에서 도축비를 절감 시키겠다는 말씀을 드리겠고 비공개적인 사항에서의 말씀은 우선 이익을 전제로 해서 이 모든 정책들을 집행해 나가겠다고 하는 말씀으로 해서 대신을 하겠습니다.

최용식간사

그런데 축산진흥공사 이사들 중에 이위원님 말씀중에 덧붙여 말씀을 드리는 건데, 이사분이 축산업을 하는데 이분들이 여기다가 도축을 안 해요. 그 분을 우리 사장님이 오시면서 끌어들일 수 있습니까?
사장

사장

임성천 네, 끌어들이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우리 주주들이 막대한 돈을 들여 가지고 투자를 했습니다. 투자라는 것은 회수를 목적으로 해서 투자를 한 겁니다. 그런데 사장님 저번에 말씀하신 최대 용량은 110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돼지가 2,500두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거기에 대한 52%, 75%가 손익분기점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제가 그동안 판단해 보기로는 여기에서 최대한 설비를 이용한다면 1일 작업 가능한 게 150두까지는 가능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돼지 2,500두, 소 150두를 목표로 해서, 물론 그렇게만 한다면 손익분기점을 얘기할 필요가 없지만, 이것을 목표로 해서 도축 가동률을 높인다고 한다면 이것이 적자라는 생각이 듭니다. 거기에 지금 25% 정도밖에 달성을 못 했다, 지금 현재 그 정도밖에 달성을 못했다면 이것은 문제가 있어도 상당한 겁니다. 그러니까 사장님께서 그 부분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전력을 해줬으면 하는 부탁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는 도축장 시설 자료에 나와 있듯이 20개 정도 수도권에 있는 재래식 도축장이 다 없어질 것을 생각을 하시면 아마 틀린 생각이 아닐꺼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런 훌륭한 도축 시설을 갖고 있으니까 이 도축장을 최대한 활용해서 하루빨리 투자자들한테 좋은 소식을 갖다줬으면 하는 그런 마음으로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지금 여태까지 한 것은 전혀 이해되지 않은 실적이라는 것을 다시 한 번 말씀을 드립니다. 처음에 사업하시는 단계는 '97년도에서부터 '99년도, 최종적으로 '99년도에는 소를 9마리를 잡고 돼지를 1,840마리를 잡는다고 장미빛 사업계획을 했는데 그것이 한참 지난 다음에도 그것에 절반도 못 미치는 실적이라는 얘기는 사업 초기부터 문제가 근본적으로 해결되지 않은 것으로밖에는 이해가 안 간다는 것을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처음 설립 당시에 인근 지역 주민들하고 서로 얘기한 것이 있을 겁니다. 사장님께서도 어느 정도 알고 계실는지 모르겠습니다. 그것 좀 사장님이 아시는대로, 여기 설립 당시에 주민들과의 물론 계약이라든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에 주민들이 요구했던 그런 내용은 있을 겁니다. 그것을 사장님께서 어느 정도 알고 계신지 그것 좀 이 자리에서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첫째는 지금 일죽 면민들의 고용창출이 얼마나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냐 하는 측면에서 제일 먼저 요구가 있었고 그 요구가 지금 현재 시점에서 보면 전체...

이항선위원

지금 그 얘기는 아니고요. 그때 당시에 이루어졌던 얘기가 오갔던 내용을 얼마만큼 사장님이 알고 계시느냐, 그것을 제가 물어보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제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는 일단 어려웠던 시절에 일죽 면민들의 고용 창출을 최대화시킬 수 있느냐라고 하는 것이 있었고 도축장이라고 하는 것이 옛날 개념이 아니라 정말 현대식으로 지어줄 수 있기 때문에 지역 발전을 위해서는 상당히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측면에서 설득이 될 것으로 생각을 했고 고용 창출 부분에서 얼마만큼 기여되었느냐 하는 부분이 제일 관심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항선위원

지금 사장님은 사릴 그때 당시에 민원인들하고 있었던 내용에 대해서는 늦게 왔으니까 모를 겁니다. 하지만 제가 왜 이런 것을 물어보느냐 하면 그만큼 도축 시설이라는 것은 주민이 기피하는 시설입니다. 우리 일죽 지역 주민들은 그래도 이것을 안성시에서 하기 때문에 그래도 주민 피해를 최소화 시켜 줄 것이라는 그런 믿음으로 이곳을 내준 겁니다. 그러므로 공사에서 담당하는 최고 책임자가 이런 것은 반드시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된다는 것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건데 물론 일죽 지역 주민 고용 창출해 준다는 얘기는 약속이 지켜져 있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몇가지 지역 주민들하고 마찰이 있었던 부분들도 그것도 설립 당시 주민들이 우려했던 그런 일들이었습니다. 지하수가 고갈된다든가 아니면 가축 전염병이 전파된다든가 일죽이 환경 오염이 된다든가 이런 것들이 다 지역 주민들이 우려했던 부분인데 지하수 같은 부분은 현실적으로 드러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지하수 고갈되었다는 부분은 현실적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주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해줘야 될 의무는 반드시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런 것들을 항상 염두에 두시고 비단 지하수 고갈뿐이 아니라 그 외에 상당히 많은 일죽 주민들이 요구한 사항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사장님께서는 항상 알고 계셔서 인근 지역 주민들이 피해를 전혀 안 본다고 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겠지만 최소한의 피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은 사장님이 보여 주셔야 합니다. 그렇지만 사장님으로서 물론 경영 쪽에 많은 일들을 하시다 보니까 그런 것을 몰랐을 것 같아서 제가 말씀을 드리는데 아마 그런 보고도 받은 적이 없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반드시 이것은 기본적으로 우선적으로 지켜줘야 할 준수사항이라고 생각을 하시고 주민들한테 피해가 없도록 해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사장

사장

임성천 네.

임영철위원

그 ○ 사장 임성천 :다음에 제가 말씀을 드리려고 하는데 지금 이위원님 말씀처럼 여기서 잡는 것에만 그치면 사장님이 안 계셔도 잡을 수 있단 말이예요. 그렇지만 전문 경영인을 영입할 때는 잡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하면 이익을 많이 낼 것인가, 라고 하는 측면에서 볼 적에 사장님 말처럼 종합적으로 처리해 가지고 여러 가지 전자상거래를 해서 많은 것을 확보해 가지고 인기품목으로 할 수 있도록 해서 그렇게 함으로 인해 가지고 더 많은 도살을 할 수 있다고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 것 아닙니까? 사장님이 말씀 하신대로 된다고 할 때 정말로 이것이, 물론 가능하다고 하니까 말씀을 하시지만 실제로 그렇게 되면 많은 재원이 필요하단 말이예요. 그런데 사장님이 볼 때는 그렇게 틀림없이 이익이 많이 나올 것이라고 자신있게 말하는데 뒷받침이 안 되어서 못하겠다고 한다면 정말 이제 난처하단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여러 위원님들 계신데 이제 잡는 것만이 아니라 종합처리를 해가지고 진작에 전자상거래 해 가지고 많은 물류가 전국으로 퍼져 나갈 적에 규모가 확보되면 틀림없이 많이 잡을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을 말씀해 보세요.
사장

사장

임성천 그 부분에 대한 것은 제가 '81년도부터 '91년, 2001년도까지 20년 동안에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한국 시장에서 고기를 가지고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이 뭐냐, 하는 것에 대해서 검증을 해본 사실이 있습니다. 따라서 그러한 사업이 우리나라 전체의 고기 시장을 놓고 성공할 수 있느냐, 없느냐, 라고 하는 것의 최종적인 전제 조건이 도축장에서의 도축 작업이 어떻게 이루어져야 되느냐, 하는 것을 최종적인 결론으로 삼고 안성축산진흥공사에 사장으로 지원을 했습니다. 따라서 지금 위원님들께 제시했던 그러한 새로운 사업 계획에 대한 부분은 머릿속에서 나온 감으로만 말씀드린 내용이 아니라 20년동안 저의 모든 것을 걸고 성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전제로 계획을 수립해서 위원님들께 제안을 했던 내용들입니다. 따라서 그 부분이 성공될 수 있느냐, 없느냐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단순히 한해 두해의 성적만 가지고 결정할 문제가 아니라 20년전부터 우리나라의 도축업과 식육산업이 어떻게 변화되어 왔느냐, 하는 것을 전제로 했을 때 2001년 이후에 우리나라 고기 시장에서 얼마나 깨끗하게, 또 건강하게 비육을 생산해 낼 수 있느냐에 의해서 식육산업이 성공할 수 있는 여지가 결정이 된다, 라고 하는 것을 올해 안에 위원님들께 검증을 시켜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한 것은 도축업만 가지고 돈을 벌어라 하는 얘기는 저한테 진흥공사에 왜 들어왔느냐, 라고 하는 질문과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도축만 하기 위해서 진흥공사에 지원한 사람은 아닙니다. 다만 도축을 전제로 해서 우리나라 고기시장 내에 진흥공사가 만들어 낼 수 있는 소, 돼지고기를 가지고 사업을 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 라고 하는 것을 자신있게 검증해 보고 싶어서 지원을 했습니다. 그래서 그 부분은 제 모든 것을 걸고 결과를 만들어 보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이기석위원

사장님, 그런 검증을 받기 전에는 순서가 있어요. 아까도 처음에 말씀을 드렸지만 1차적인 목표가 안성축산진흥공사는 어디까지나 도축입니다. 도축 물량이 확보가 되어서 기준점이 그 이상으로 가서 흑자가 됐을 때 살아날 수 있는 거예요. 만약에 지금 우리 사장님이 1년안에 도축 물량이 적자에서 흑자로다가 만일 200%가 향상이 되었다 한다면 우리 위원님들이 하지 말라고 해도 해야 할 겁니다. 그것은 그렇게 되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도 얘기가 되었지만 경기도에 있는 물량부터 확보가 된 다음에, 100% 완성된 다음에 그야말로 사장님이 시의원이나 시장님한테 이러이러한 아이디어가 있으니까 그런 것을 어떻게 생각하느냐 이렇게 함으로써 우리 안성 농촌 농업인들한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방향 제시가 된다면 안할 사람이 없어요. 그러나 현 시점에서는 제일 선결 과제는 도축 물량을 확보하는 것이 제일 선결 문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현재 민영화 문제 때문에 우리가 행정사무조사를 하게 된 건데 민영화 하는 것에 대해서 충분한 여론과 충분한 얘기들을 직원들한테 듣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에서 과연 적자가 난 이유가 뭐냐, 그것을 먼저 알고 싶어서 하는 겁니다.

임영철위원

그리고 우선 많이 잡아야 하거든요. 한마디로. 많이 잡기 위해서 안 들어오는 것을 억지로 끌어오지는 못 한단 밀이에요. 많이 잡기 위해서 많은 소가 들어와야 하는데 많이 들어오기 위해서 많이 팔리도록 만들어줘야 한다는 겁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일죽면에도 이리로 안 들어오는데 다른 데 것을 끌어다 잡을 수는 없잖아요. 여기에 들어와 가지고 많이 잡을 수 있도록 여건 조성이 돼야 한다는 겁니다. 축산물종합처리장인데 그것을 일률적으로 보는 겁니다. 종합처리해 가지고 진짜로 이것이 전망이 분명하게 있겠느냐, 있다고 한다면 종합처리가 되어서 많이 잡으니까, 또 많이 잡으면 또 많이 들어오는 거니까, 단순히 도살만 하면, 내가 조금 비약된 얘기지만 일종의 축산물 화장터나 마찬가지예요. 이를테면 일죽에는. 사람만 잡은 데가 화장터가 아니거든요. 사람 잡는 데는 지금 반대하는 거예요. 그런데 소, 돼지 잡는 데는 일죽이란 말이예요. 좀 엉뚱한 얘기 같지만 따지고 보면 그렇게도 얘기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도 일죽에서 감수하고 받아들일 때는 그래도 안성시가 이것이 많은 이익을 내야 된다라고 해서 주민들한테 설명했기 때문에 시에서 하니까 우리가 감수해야 되겠다고 해서 양해가 된 겁니다. 그런데 지금에 와서 민단 단체로 넘어간다는 것은 일죽면은 뭡니까? 시에서 한다고 거짓말 시켜 가지고 한 것 밖에 더 됩니까? 그러니까 기왕에 한거니까 지나온 과거는 묻지 않더라도 많이 잡기 위해서 기왕이면 종합처리를 해서 전국에 매장이라도 만들어서 많이 팔리도록 해서, 많이 팔리면 많이 잡는 것 아닙니까?

이기석위원

아니, 글쎄 그런데 그것은 내가 못하게 하는 얘기가 아니고 전제조건이 있다 이거지요. 지금 우리가 목표는 도축하는 물량 확보거든요. 경기도에 아까 이항선위원이 얘기했지만 육가공 업체가 20개 이상이 된다고 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그 업체들이 전부 다른 데서 잡고 있는 거거든요. 그것을 우리 안성으로 가져올 수 있으면 영업을 해서 가져오자는 겁니다. 그런 다음에 여기 흑자가 되었을 때에 우리 임사장이 얘기하는대로 육가공 종합처리장도 좋다는 겁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 이것을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그것을 했을 때 예산을 투입하고 인원을 투입하고 모든 것이 투입이 되었을 때 또 지금과 같은 이 꼴이 된다는 겁니다. 벌려만 놨지 수습이 안돼요. 그렇기 때문에 이것 하나부터 수습을 해 나가면서 종합처리장도 하자, 이 얘기예요.

임영철위원

그러니까 이위원님, 우리 같이 짧은 상식가지고는 잘 모르니까 전문경영인한테 물어보는 것 아닙니까? 이럴 경우는 어떻겠고, 저럴 경우에는 어떻겠느냐고 말씀드려 보는 것 아닙니까? 왜냐하면 부시장이 사장이랍시고 앉아 가지고 어제도 업무 추진비도 봤지만 이렇게 돈이나 관리하고 있는데 이제는 이익을 내봐야 되겠다고 해서 전문경영인을 모신 것 아닙니까? 그러면 불과 얼마 안 됐지만 본인 생각은 어떻겠느냐라고 해서 본인 생각은 이러이러해서 가면 틀림없이 되겠다고 하는 얘기가 들리지만, 우리는 참고할 필요는 있다는 거지요. 우리 위원들은 전에 사장하고 지금 전문경영인 얘기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는 겁니다.

임우근위원

저도 사장님한테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지금 위원님들이 일맥상통하는 얘기는 진흥공사가 흑자로 가는 겁니다. 우리 축산과를 믿었습니다. 진짜 축산과를 믿고 3년을, 사실은 축산과에서 우리한테 제안하는 것을 다 믿었습니다. 아마 초대 의원님들이 축산진흥공사를 유치하면서 안성시에 세입이 상당히 많을 것이다, 틀림없이 그런 의욕을 가지고 또 자부심을 가지고 유치를 시켰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초대 의원님들이 유치를 시키는 과정에서도 참 애로점이 많았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자부심은 있습니다. 전국에서 시설면에서 최고 좋고 외국에서 견학을 오면 일죽의 축산진흥공사를 온다는 것에 자부심이 있었는지 모르지만 여기 우리 안성 시민이나 안성시 측에서는 보탬이 된 것이 하나도 없다, 일죽 주민들 그쪽에 와서 취직 일부 됐는지는 모르겠는데 거기 3년을 기다렸습니다. 2대때부터 기다려줬는데 아직도 적자라고 하니까 저희들이 몸이 달아서 손발을 걷어붙이고 과연 진흥공사가 문제점이 뭐냐, 라고 사실은 여기까지 왔습니다. 그런데 사실은 진흥공사가 이원화입니다. 규정, 조례, 규칙을 따지다 보니까 안 갈 수도 있지만 사장님은 취임하신지 6개월이 됐는데 한번 더 믿어 보겠습니다. 제 개인적 생각이지만 우리 시에서 다시 한 번 믿어 보자는 겁니다. 그렇지만 공사를 하는 과정에 책임감리가 있습니다. 책임을 지는 것, 그런데 우리 진흥공사는 책임감리가 없어요. 공사로 말하면. 진짭니다. 도로포장이나 건축을 짓는 것으로 말하면 책임감리가 없어요. 떠나면 그만이예요. 떠나면 추궁할 수 있는 길이 없다고요. 이 면을 염두에 두시고 오늘 우리 사장님께서 앞으로 저는 자신있게 흑자를 내겠습니다, 라고 틀림없이 얘기를 했습니다. 속기록에도 있고 녹음도 있고 하는데 내년도에 진짜 적자가 안 날 수 있도록 각오를 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하는 이런 제의까지 해 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시급합니다. 민영화로 가야되느냐, 공사로 남아야 되느냐, 이렇게 상당히 시급한 겁니다. 흑자만 내주신다면야 성과급도 가져가시고 여비도 풍족하게 갖다 쓰셔도, 계속 흑자흑자, 유치하면서 흑자, '98년도에 흑자, 2000년도에 흑자, 수없이 얘기 들었습니다. 적자 본다는 얘기 못 들었어요. 그래서 마지막으로다가 우리 사장님이 취임을 하셨는데, 왜 사장이 부시장이었다는 것은 우리 의회에서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인정을 했기 때문에 그나마 수용을 하는 것으로 압니다. 전문인 사장님을 모셔다 놨기 때문에 사장님이 진짜 책임성 있는 행정, 책임성 있는 업무를 이끌어 주셨으면 합니다.

최용식간사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질의 답변을 종료토록 하겠습니다. 위원님들, 그리고 축산진흥공사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 지난 사흘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특히 이우용 총무과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안성축산공사가 설립된 후 처음으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하여 많은 문제점을 도출하였습니다. 본 문제점을 종합 정리하여 결과보고서를 채택토록 하겠습니다. 안성축산진흥공사 임성천 사장님 이하 여러 직원 여러분 금번 행정사무조사를 통해 발견된 문제점들을 겸허히 수렴하시고 향후 효율적인 대응방안을 모색하셔서 이번 사무조사를 계기로 축산진흥공사가 새롭게 거듭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아울러 안성 시민 모두가 축산진흥공사의 운영 상태를 항상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고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축산진흥공사 설립 본래의 목적인 지역경제활성화 및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행정사무조사를 마치면서 거듭 당부드리는 바입니다. 여러 위원님들과 축산진흥공사 관계자 여러분 그동안 조사일정에 적극 참여하심을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안성축산진흥공사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5시30분 조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