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장용수 의원 5분자유발언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계절의 여왕이라 일컬어지는 5월임에도 무더운 초여름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요즈음입니다. 오늘 공사간 바쁘신 중에도 건강하시고 밝은 모습으로 등원하여 주신 의원여러분께 먼저 심심한 감사를 드립니다.
항상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의 복리증진과 우리 고장의 발전을 위하여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의정활동에 전념하고 계시는 의원여러분의 노고에 대하여 진심으로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아울러 시민의 참 봉사자로서 시민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불철주야로 시정시책 추진에 열과 성을 다하여 매진하고 계시는 공무원 여러분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제 본격적인 모내기철을 맞이하였습니다만, 매우 가문 날씨로 인하여 우리 시민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일그러진 얼굴에 하루속히 웃음꽃이 피어날 수 있도록 흡족한 비가 내려 주기를 모든 시민들과 함께 빌어마지 않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여러분! 지방자치가 해를 거듭하면서 의회에 바라는 시민들의 소망은 시민의 화합을 결속시키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므로서 민주주의의 초석이 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우리 의회가 이에 부응하고 선도적으로 기능을 십분 발휘하면서 시민의 대변자로서 시민들의 소리를 존중하고, 최대한 수렴하여 의정에 적극 반영함은 물론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의회로서 더욱 깊은 뿌리를 내려 넓고 시원한 그늘을 제공하는 의회가 되어야겠습니다. 앞으로 의원님 모두가 지금까지 보여주신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새로운 각오로 다시 시작하는 마음자세의 의정활동이 있어야겠습니다. 이제 지방자치가 시작된지 10년이라는 기간이 지났습니다.
지나간 과거를 돌이켜보며 우리 안성시의회와 안성시의 발전을 위한 새로운 비전들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의원여러분과 이 자리에 계신 공무원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협조하여 시민들을 위한 시정을 마음껏 펼쳐 나갈 때 비로소 이루어질 수 있다는 신념을 갖으시고 더욱 분발하시고 배전의 노력을 다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금번 제30회 임시회는 200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01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을 처리하기 위해서 개의하게 되었습니다. 의원여러분께서는 시민의 입장에 서서 시민이 필요로 하고 궁금해하는 분야에 대하여 심도있는 감사계획과 예산심의가 이루어짐으로써 시민을 위한 바른 시정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 하셔야겠습니다.
특히 예산안 심의에 있어서는 치밀한 사전분석과 주민의견의 수렴 등 지금까지 축적된 예산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우리지역의 어려운 경제를 살리고 주민복리증진을 위한 내실있고 짜임새있는 예산편성이 되도록 의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하신 공무원 여러분!
어느덧 2001년도 벌써 상반기가 끝나간다는 말을 들으며 '일모도원'이란 옛말이 떠 오릅니다. '날은 저무는데 갈길은 멀다"라는 의미입니다, 그 동안 우리나라 곳곳에서 발생한 화재 등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이 우리들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이러한 일들은 우리시에서도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정밀한 점검과 충실한 관리가 이행되어야 하며 의원여러분의 관심있는 의정활동도 뒤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15명의원 모두는 지방자치를 꽃피우기 위하여 이 자리에 섰습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안성의 발전과 지방자치발전을 위한다는 대승적 입장에서 최선을 다하시는 가운데 금번 제30회 임시회에서도 의원여러분의 활력 넘치는 의정활동과 원만한 의사진행 협조를 기대하겠습니다.
아무쪼록 점점 더워지는 날씨속에서 건강에 유념하시기 바라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분들께 항상 행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