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진우 의원 발언
여기 친환경농업 추진이라고 있는데 이것이 비료를 많이 써 가지고 생산한 농산물은 사람한테 해가 있는 겁니까? 비료도 질소질이나 이런 것을 과다하게 주면 거기에서 나오는 농산물을 사람이 먹으면 인체에 지장이 있는 거예요? 그런데 양액재배라고 하우스 이렇게 해놓고서 여러 가지 화공약품 섞어 가지고 주잖아요?
그것은 사람한테 지장이 없어요? 내가 왜 이것을 물어보냐면 양액재배 하는데 가보니까 일반 화공약품 파는 데서 약제를 사다 쓰는 것 같아요. 일반 비료도 많이 주면 나쁘다고 하는데 화공약품을 갖다가 섞어 가지고 양액재배를 하는데 그렇게 생산한 것은 도시에 가면 물건이 좋게 나오고 그래서 더 많이 받는단 말이에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 적당하게 하면 상관이 없는 거군요. 여기 쌀생산 목표 단수가 490㎏으로 되어 있는데 과거에는 다수확 품종이기 때문에 500몇㎏이니, 그런 거예요? 추청벼를 기준으로 해서?
추청벼가 단수가 490㎏이 보통 나오나? 상담소장님 핸드폰 번호를 일반적으로 알 수 있게끔 공개를 해 놓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기 때문에 출장 나가면 어디 있는지 모르는데 핸드폰 번호를 알면 아무데서나 전화해도 만날 수가 있잖아요.
사람을 하나 더 안 두더라도. 과장님, 지금 지력 면에서 봤을 때 제가 보기에는 그전보다 많이 향상된 것으로 보는데? 나도 농사를 오래 지었지만 옛날보다 병이 덜 한 것은 논의 지력이 향상되었기 때문에 벼가 건강하게 자라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는데 지금 과장님 말씀대로라면 지력이 점점 떨어졌다는 얘기예요, 뭐가 나빠졌다는 얘기예요? 1년이면 농사짓는 볏짚 다 논으로 들어가는데 거의가 다 짚을 썰어 넣어 가지고 벼를 심기 어려울 정도로 유기물이 들어가는데 왜 지력이 나빠졌다고 그래요?
옛날에는 벼농사 지으면 도열병 때문에 농사 못 지었어요. 그것은 왜냐하면 지력이 약해서 벼가 튼튼하게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병에 대한 저항력이 약해서 온 건데 지금은 안 해도 그렇지가 않아요. 살충제 한번 정도 뿌리면 농사는 풍년이라고요.
웬만한 한해도 다 극복하지, 벼농사만은 별 문제가 없는 것 같은데 여기에 데이터 보면 산도가 어떻다고 하는데 옛날엔 산도가 말할 수 없이 떨어졌을 겁니다. 많이 나아진 것으로 보고 있는데. 일반적으로 지력은 많이 좋아진 것으로 보는데 직접 경험해서 그런데....
이거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작년도에 설계변경으로 인한 추가공사비 지금 지양해야 한다는 얘기를 했는데 그런데 금년에도 보니까 굉장히 많아요. 설계변경한 것이.
지역개발에 33건, 기반시설에 11건, 방재사업에 31건. 75건이나 되네. 이렇게 많이 변경을 해도 됩니까?
도로교통과에서 하는 것도 있는데 그것 말고도 이렇게 많으니.... 지금 중앙대학교 앞에 고가도로가 건설중인데 금년말에 완공되는 겁니까? 지금 내리로 진입하는 도로를, 그것은 수원국도관리청에서는 안 해 준다면서요?
시에서 하기로 했다고 얘기를 들은 것 같은데? 고가도로가 12월달에 완공이 되면 그때 문제가 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시에서도 시 예산을 확보해 가지고 거기하고 같이 공사가 마무리 돼야지, 고가도로는 다 완공 됐는데 거기 진입하는 것이 안 돼 있으면 교통사고 나서 사람 많이 죽어요.
그리고 이 예산이 나는 지난번 추경 때 올라올 줄 알았는데 안 올라왔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