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임영철 의원 발언
누수율이 12.9% 아닙니까? 영업용으로 환산을 하면 돈이 얼마나 되는 겁니까? 대략 얼마나 돼요? 12%로 보면 상수도 전체액의....
그럼 그렇게 많은 돈이 샌다는 것은 결과적으로 시민 부담으로 돌아가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뭐냐하면 광역상수도를 했다하더라도 그 광역상수도 관만 했지, 실제로 그 동네에 지선을 안 갈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계속 새는 것 아니예요? 왜냐하면 본 성수관은 갈았지만 각 동네에 들어간다든가 이런 것들은 기존에 있던 것, 오래전 노후된 것 그대로 있기 때문에 새는 것 아니예요?
제가 살면서 보는 것은 그런 것을 갈아야 되겠고, 또 한가지는 상수도 공사하는 분들이 암만 봐도 공사 전문업체인지 나는 의심스러워요. 더러 한번 가서 관찰해 보는데 한 데 또하고, 한 데 또하고, 작년에 깨면 올해 또 깨더라고요. 왜냐하면 또 고장이 났다는 거예요.
한가지 예로 일전에 우리동네에 초상이 나서 갔는데 물을 못 쓰더라고요. 그래서 왜 그러냐고 했더니 상수도가 터져 가지고 물이 안 나온다는 거예요. 그래서 초상집이니까 난리가 나 가지고 비상이 걸려 가지고 와서 밤에 라이트를 비추고 밤에 포크레인으로 캐는데 동네 사람들이 막 욕을 하더라고요.
같은 장소를 3번째 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 문제를 말씀드리는 거예요. 흙이 들어갔건 어쨌건 전문업체가 기술적으로 요구를 하면 이것이 문제가 생길 테니까 차라리 앞에서부터 어떻게 이걸 해야겠다고 해서 해야, 이래야 전문업체지 일반인들과 똑같이 눈으로 보고 여기부터 막아야겠다, 거기 막아 가지고 또 터지고, 또 터지고, 이게 전문업체냐는 겁니다.
전문업체는 여기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는데 어떻게 이렇게 했는가 해 가지고 여기부터 할 게 아니라 적어도 10m, 20m 전에서부터 어떻게 해야 되겠다, 라고 이렇게 해서 안 터지도록 만들어야지, 같은 장소에 세 번씩 파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아니냐는 겁니다. 그래서 선입견이 일죽에 하수도 공사 왔다고 해서 가서 보면 두사람이 와 있어요. 내가 딱 보고 저 사람 왔으면 또 절단난다고 한다고요.
왜냐하면 그 사람이 하고 간 데 보면 그 이듬해 또 와서 하더라고요. 위원님, 제가 한 말씀만 먼저 할게요. 앞으로 여기 지방에서 상수도 사업을 하시는 분을 줘도 좋지만 경각심을 주기 위해서 다른 업자를 불러서 한번 주고 그러라고요.
그래야지 이것을 잘해야겠다고 하지, 왜냐하면 우리 관내에 있는 업자 보호한다고 맨날 그 사람들만 주면 이것이 일부에서는 수도사업소에 있는 사람들하고 그 사람들하고 무슨 리베이트가 있다고 보는 것은 아니지만, 뭔가 연결고리가 있어서 자꾸 이렇게 되지 않느냐, 왜냐하면 아주 부실한 사업자로다가 인상이 박혀 있거든요. 그러니까 경각심을 주든지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해야지요. 소장님, 이런 방법을 구상해 보면 어떨까요.
제가 가뭄에 저수지 윗 동네에서 내려오는 물이 어떤가 봤거든요. 그런데 금광면 아파트 짓는데 저수지 조그만 게 있길래 가봤더니 다 말라서 정말 준설도 해야 되겠지만 그 몇 집 안 되는 곳에서 내려오는 물이 육안으로 봐도 새카맣게 내려와요. 그런데 비가 안 왔으니까 그렇지, 비가 왔으면 잘 모를거란 말이에요.
그게 저수지로 유입이 될텐데 결과적으로 유입이 되어 가지고 어떻든지간에 그것이 밑으로 다 흐르는 것 아닙니까? 그래서 그런 데를 소규모로다가 종말처리장 같은 것, 기술적인 문제가 있어야 되지 않겠나..... 내가 내려가 봤는데 숲은 우거졌는데 물이 새카매요.
육안으로 봐도. 냄새하고 대단하더라고요. 그래서 지역 주민보고 물이 항상 이러냐고 그랬더니 비가 안 와서 그렇다고 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