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석곤도시건설국장
도시건설국장 김석곤입니다. 먼저 양정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다방교 및 도로 확장에 대하여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질문하신 다방교 및 도로확장은 국도 35호선에서 지방도 1077호선에 연결되는 도시계획도로 소로 1-41호선으로 도시계획상 10m 폭원으로 시설결정 된 도로로서 현재 국도 35호선에 석산교 확장 및 1077호선 지방도 연결 지하차도공사를 시행함으로 인하여 교통정체가 극심한 것으로 판단되고, 본 공사가 완료되면 차량이 분산되어 정체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기이 도시계획선에 맞추어 건축이 행하여져 있어 확장이 어려운 실정입니다. 본 도로의 정체 원인은 다방교가 협소하여 시청 방향의 직진 차선이 확보되지 않아 부산 방향의 우회전 차량이 정체되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2005년도에 예산을 확보, 우선 다방교를 3차선 이상으로 확장하여 직진 차선을 확보하는 등 차량 소통을 원활하게 할 계획입니다. 도로 확장은 차후 정체가 계속될 경우 4차선 확보를 검토하겠습니다. 보도와 하수구 정비는 190m 구간에 현재 공사 중에 있습니다. 또한 하수관거는 하수관거정비사업연차계획에 의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분류식오수관거를 설치하여 민원을 해결토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은 다방천 정비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방천은 1993년 하천정비기본계획이 수립되어 경상남도지사가 관리하고 있는 지방 2급 하천이 되겠습니다. 다방천은 양산천에서 석산교까지를 한국토지공사에서 호안정비와 친수공간조성공사를 2005년도 말 준공 예정으로 공사를 시행 중에 있고, 정비가 되지 않은 구간인 국도 35호선 석산교 상류부 구간에 대하여 2004년도 1회 추경예산에 용역비 1억원을 확보하여 지역주민의 휴식 공간 및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으로 실시설계용역을 시행하고자 하였으나 지난 태풍 매미와 루사의 내습 시 낙동강수계지역에 많은 피해가 발생하여 정부에서는 피해예방을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자 낙동강 배수위에 영향을 받고 있는 국가하천 및 지방하천에 대하여 낙동강주변수계정비사업을 시행하고자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서 정비기본계획을 용역, 시행 중에 있습니다. 또한 다방천 석산교에서 상류 2.4㎞에 대해서도 정비계획이 포함되어 있어 정비계획이 수립되고 난 후 실시설계 시 시민의 휴식공간과 친수공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적극적으로 협의토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문화, 여성, 청소년, 노인들이 사용할 수 있는 복지센터는 하천법상 하천구역 내에는 건축물을 설치할 수 없으므로 복지센터 건립이 불가합니다. 그러나 다방천 주변 자연녹지지역 내에 녹지에 어울리는 복지센터시설을 하천정비기본계획과 연계하여 추진할 수 있도록 방안을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서중기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물금에서 범어를 거쳐 명륜동 방면으로 가는 시내 직행 좌석버스가 없어 물금 주민들이 불편하니 노선을 신설해 달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변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평소 시민 불편해소를 위하여 지역의 대중교통문제에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하여 감사드리며, 현재 물금 범어지역에서 부산방면으로 일반 시내버스가 1일 2개 노선에 5회 운행하고 있으나 운행 횟수가 적어 수송수요에 비하여 교통량이 부족하다는 여론과 의원님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여 물금 범어지역 주민들이 부산 동래방면으로의 출·퇴근 등 교통편익 증진을 위하여 시내 직행 좌석버스 2대를 1일 10회 운영되도록 인가하였으나 차량출고가 늦어져 운행 개시가 지연되고 있으나 07월중에는 운행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물금역에서 호포구간 도시계획도로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물금 동부마을에서 남부마을까지 연장 0.6㎞는 한국토지공사에서 시행할 예정으로서 현재 공사 발주를 위한 입찰공고 중에 있습니다. 또한 남부마을 건널목에서 남평마을까지의 연장 1.4㎞, 폭 25m 중 11m는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 2004년 12월말 준공예정으로 현재 공사 중에 있으며, 잔여폭 14m 확장은 본 도로가 개통된 후 교통량 증가 추이에 따라 개설할 계획입니다. 남평마을에서 호포대교까지 연장 1㎞는 한국토지공사에서 현재 실시 중에 있으며, 2005년 01월경에 공사착공 할 예정이나 금년 11월경에 앞당겨 착공되도록 토지공사와 지속 협의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물금소도읍종합육성계획 중 물금역 광장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본 계획은 지방소도읍육성법 제4조의 규정에 의거 물금소도읍육성개발사업을 2002년 12월 02일 용역 발주하여 2003년 11월 29일 용역 완료하고, 2004년 04월 14일 경남도에 물금소도읍종합육성계획 제안서를 제출하여 도 심의에서 도내 낙후된 군부를 우선 결정하는 관계로 후보 읍 대상에 선정되지 못했습니다. 2005년도에는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물금소도읍종합육성계획에 의하면 물금역 광장부지 중 일부가 양산물금신도시에 포함되어 있어 세 차례에 걸쳐 한국토지공사와 협의를 하였으며, 신도시지구 내 편입된 광장부지 약 2,900㎡는 물금신도시 3단계 개발계획 변경 시에 광장 용도로 변경하여 물금역광장조성계획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정병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소방시설업무와 관련하여 장기미집행소방도로 개설 계획과 도로율 현황, 그리고 경방계획, 이재민 수용시설과, 응급 구호물자 준비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우리시는 장기미집행도로 등 주민통행불편 해소와 재해·재난 예방을 위해 예산 310억원을 투입하여 총 59건의 도시계획도로개설사업을 추진 중에 있습니다. 향후 장기 미 집행지역을 포함한 구도심의 통행불편지역 우선 순으로 하되, 공단지역도 연차적 계획에 의거 도로를 개설할 예정입니다. 현재 우리시의 도시계획도로는 2,168개 노선 총연장 830㎞중 소방도로 개념의 폭원 10m 이하 도로는 1,884개 노선 총연장 467㎞이며, 2003년도 말 현재 204㎞가 개설·완료되었고, 미 개설된 도시계획도로는 269㎞로서 10m 이하 도로개설율은 43.7%가 되겠습니다. 전체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율은 50.6%가 되겠습니다. 다음은 화재 위험도가 높은 시설물에 대한 경방계획은 소방서에서 계획을 수립·시행하고 있으며, 우리시에서는 재난 및 재해에 대비하여 재난재해상황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연초에 방재계획 및 재난관리계획을 수립하여 비상연락망을 구축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와 양산소방서가 주관이 되어 재난발생시 유관기관공조체계 유지 및 재난수습체계 확립을 위하여 연 1회에 걸쳐 긴급구조종합훈련은 04월에 실시하였으며, 재난대비 도상훈련은 10월에 실시할 계획입니다. 2004년도 지역방재계획에 이재민수용시설은 총 89개소가 지정되어 있습니다. 유관기관별로는 초등학교 24개소, 회관이 61개소, 기타 4개소가 되겠습니다. 재해발생지역에 지원되는 응급구호물자는 변질 우려가 있거나 신속히 구입이 가능한 경우에는 현금을 확보하도록 되어 있고, 재해발생시에 정부차원에서 충분한 지원이 있어 현재 우리시에서는 천막 15조, 침구 800조, 취사도구 1,000조 등 최소 물량을 확보하여 비치하고 있습니다. 이재민수용시설 지정은 실질적인 혜택은 없으며, 건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와 사전 협의 후 지정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화재출동 시 불법 주정차로 인한 소방차 진입 애로 및 주차장 확보에 대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주∙정차 질서 지키기를 기초질서 확립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속적인 홍보와 강력한 단속을 해 오고 있으며, 특히 화재 시 소방차 진입에 장애를 줄 수 있는 주정차금지구역 내에서 불법주정차 행위에 대하여도 계도 및 단속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도심지 및 주택 밀집지역의 부족한 주차 공간 확보를 위해 단지조성지역 내 지정된 노외주차장 용지를 우선적으로 설치토록 권유하고, 자투리 땅을 이용한 쌈지주차장 개발과 내 집 주차장 갖기 운동을 전개 및 지원하며, 차량 흐름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존 도로망을 이용한 노상주차장 설치 등 공영주차공간을 최대한 확대해 나가고 공동주택의 활용 가능한 공간을 이용한 주차시설의 확충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 2004년 06월 14일자로 양산시 주차장설치 및 관리조례를 개정하여 건축물 부설주차장에 대한 설치기준을 강화하였습니다. 부설주차장의 기능유지 여부와 타 용도로의 사용 등 불법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양산소방서에서는 상대적으로 화재발생의 우려가 높고 소방통로가 미흡한 지역에 대하여 중점적으로 양산소방서, 우리 시, 양산경찰서 합동으로 소방통로확보훈련을 매월 1회 개최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김상걸 의원님께서 질문하신 초산유원지조성사업과 관련하여 답변 드리겠습니다. 초산유원지는 지난 1996년부터 2016년을 목표로 하는 양산 도시기본계획수립 시 입안된 스쳐가는 관광에서 체류형 관광벨트를 조성하기 위하여 도시계획법에 의한 주민 공청회와 시 및 도 중앙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998년 01월 16일 건교부 승인을 받은 도시기본계획상 유원지시설지역으로서 도시의 무분별한 확산·개발을 방지하고 균형적이고 계획적인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중장기적인 종합계획을 수립하여 하북지역의 특성인 불교문화유산의 통도사, 내원사, 가지산도립공원, 통도환타지아나 통도CC 기존의 관광자원과 연계하여 자연경관을 최대한 보존할 수 있는 친환경적인 종합관광단지를 조성하여 동부 경남의 관광중추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입니다. 현재 통도사에서 제기한 자연환경 훼손과 수행환경 파괴 및 풍치보존 민원사항과 관련하여 우리시에서 통도사와 사업시행자인 통도개발에 원만한 협의 시까지 공사중지 지시하였으며, 통도사와 협의 후 최대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고 친환경적인 개발이 되도록 빠른 기간 내에 사업 완료토록 지도하겠습니다. 다음은 신평 우회도로 개설 중단문제에 대하여 답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신평 우회도로는 통도사와 통도환타지아의 내방객으로 인한 하북면 일원의 교통체증 해소를 위하여 1996년부터 추진하여 공사를 시행하였으나, 통도사의 반대로 총연장 820m 중 440m 구간만 정상적으로 도로를 개설하고 2003년 02월 공사를 중단하게 되었습니다만, 전체 구간이 개설되지 않아 주민이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써 우선 2005년도에 예산을 확보하여 중단된 위치에서 지곡교 방면의 폭 10m 도시계획도로를 개설, 주민 불편을 해소함과 동시에 하천변 도시계획도로를 통해 통도사 산문까지의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검토하여 주민들 불편을 해소하는 한편 통도사와의 관계 개선을 도모하여 향후 하북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또한 중단된 우회도로 개설 부분에 대하여도 통도사와 협의를 계속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상 저의 답변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