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진석 의원 발언
저, 과장님 말이에요. 지금 우리가 행정사무감사 하는 건데 꼭 업무보고 하는 형식이 되니까 간단 간단하게 위원님들이 묻는 것만 그냥 답변을 하세요. 지금 시간도 없고 그런데 자꾸 업무보고 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지 말고 제가 한가지만 물어볼게요.
중소기업에서 운전자금을 받아 가지고 부도난 업체가 몇 군데나 있어요? 아니, 그것을 모른다고 그러면 감사받는 자세가 안 돼 있는 거 아니에요? 그럼, 여기 가만히 보면은 말이에요.....
그것 말고도 내가 아는 부도난 업체가 또 있는데..... 그건 초선 위원님들은 잘 모르시는데 우리 재선 위원들은 업무보고 받을 때 그런 내용을 다 잘 알고 있는 건데, 이제 앞으로 업무보고를 계속 받으시면 그런 내용을 아시겠죠. 취업정보센터 운영실적 이런 것은 감사할 것도 없는 거지, 넘어갑시다.
이 공공근로사업 때문에 시골에 노동력만 없어져요. 사람을 얻을 수가 없어. 요새 태풍에 쓰러지고 피해가 나서 사람을 사려고 그래도 공공근로 나가서 하루종일 놀고서 돈 2만 몇 천원 받는 게 낫지 하루 가서 일하면 허리 아프고 그러니까, 그래서 이 공공근로 때문에 시골에 노동력 확보가 안 돼요.
저, 하나만 물읍시다. 시에서 무슨 위원회다 뭐다 해 가지고 위원회에 속한 사람들 불러놓고 회의를 하면 수당 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5만원씩 수당 주잖아요? 그런데 이것 소비자운영위원회도 위원회 하면 수당 주는 거예요?
그럼, 소비자운영위원회는 1년에 몇 번이나 하는 거예요? 아니, 이것을 4번을 주면 그 참석한 사람들 싸인 받아 가지고 수당 지급하는 거죠? 그러면 자료로.....작년부터 금년까지 운영위원회 해서 참석자들 싸인 받은 것하고 수당 나간 것하고 위원님들한테 갖다 줘봐요.
그러면 여기 감사 자료에도 운영위원회 몇 번 했으면 수당이 얼마 나갔다는 내역이 있어야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정기훈 위원님, 시간 탓할 것 없어요. 할 것 있으면 밤을 세워서라도 붙잡고 하면 되니까.
왜 시간 탓을 해요? 그런데 또 이게 문제가 뭐냐하면 어떤 근거에 의해서 수당을 주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마는, 이거 1시간도 안 되고 잠깐 그냥 오라 그래서 하고 5만원씩 준다는 것도 문제는 있는 것 아니에요? 이게 지역경제과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고 시에서 이게 한 두건이아니라고.....
각 실과마다 이게 다 있는데 그럼 이것을 쓸데없이 안성시 같이 재정자립도가 낮은 시에서 지금 시민들 혈세 받아 가지고 우리 박장근 위원님이 말씀하셨듯이 사회지도급 인사들만 데려다가 가끔 한 번씩 불러 가지고 차 값으로 주는거나 똑같은 거예요. 이게 문제점 있어요. 뭐 11시 20분 정도에 한다고 그랬는데 무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