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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김종열 의원 발언

45회 제2내무위원회2003-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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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보고해 주신 내용을 나누어보니까 9개 항목이더라고요, 목차에 보면. 그 중 체육관련 분야가 4개로 제일 많은 것 같아서 체육관련부터 질의를 먼저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우리가 문화공보실이 내무위원회에서 한 것 중에 하나가 예산절감 차원에서 시체육회하고 생활체육회하고 합병하는 문제로 해서 감사를 거쳐서 합병하도록 했지요? 공사 중에 있는 것 같아요. 어제 가 보았더니 확장작업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 이후에 상황은 어떻게 되는 겁니까? 하나의 조직이 되는 거예요? 아니면 회장, 사무실 각각 있고 한 사무실만 쓰는 조직이 되는 거예요?

그렇게 조직까지도 통합이 됐으면 하는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작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 요구 결과를 보면 읍·면·동 주관 체육대회 때 지원금을 확대한다고 하셨어요. 30만원에서 100만원씩.

본예산에 반영시킨다고 하셨는데 안 하셨지요? 그래서 생체에 행사 내용하고 지원 내용하고 비교해 볼 때 형평성에 안 맞다고 해서 그 때 말씀을 드렸잖아요. 100만원씩 예산에 올린다고 처리결과에 나와 있어요.

그때는 얘기를 안 하셨는데 지금 삭감 내용을 얘기하시는데 그래서 이번에는 이런저런 사정이 있어서 못 했다고 삭감 얘기를 안 하셨다고, 추경에 올리겠다고 이렇게 얘기하셨 거든요. 그거 한번쯤 검토 연구해 주세요. 그것은 일선 읍·면·동에 공히 기대하는 내용일 거예요.

체육회에서. 그게 아니고 매년 실시하는 읍·면·동 자체 체육대회에. 그래서 금액 조정이 문제가 된다면 조금이라도 조정해서 50만원 정도라도 올리는 쪽에 노력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체육분야와 관련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작년에 문화공보실 큰 실적 중에 하나가 안성체육관을 건립했지요? 50억 정도 적지 않은 돈인데 그러고나서 연말에 개관을 했고 개관 기념으로 전국노래자랑을 했습니다.

여태까지 한 번 활용한 거지요? 그런데 이게 투자하는 비중에 비해서 활용계획이 앞으로 문제가 될 텐데 전혀 보고된 것도 없고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어떤 위탁관리를 한다고 그랬나요?

아니면 자체 운영을 한다고 했나요? 사용시간에 대한 사용료, 사용용도 이런 게 나와 있는데, 제가 볼 때는 많이 활성화될 텐데, 어떤 사람들이 이용하게 될까요? 체육관 부속시설물....

헬스장이 그냥 비어있지요? 왜냐하면 세외수입에 중대 요인이 될 텐데, 그래서 제가 그런 쪽에 관심이 있어요. 자주재원은 제한이 되어 있다고 하는데 뭔가 새로운 데서 수입이나 인건비가 들어와야 되는데 작년도에 50억씩을 투자해서 시설물을 만들어 놓았는데 많은 시민들이 다양하게 활용해서 거기서 원하는 대로 시설 임대수입도 얻고 그래서 활성화시키는데 그런 쪽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작년에 6억원을 들여서 향당무 전수관을 건립했습니다... 그 다음에 마당놀이극 열린마당에 스탠드 공사하는데 그렇게 되면 그냥 앉는 것보다 더 많은 좌석이 확보가 됩니까? 상식적으로 객석수가 좁아질 것 같은데...

잘 된 일인데.... 나는 객석수가 줄어들지 않을까 해서. 장수노인 효도 사진촬영 이것도 공보실 사항입니까?

사회복지과에서 장수노인 수의 제작해 주고 그런 것이 있던데? 같이 통합해서, 사진 찍는 거기 때문에 공보실 소관입니까? 장수노인 영정사진촬영, 수의제작 같은 사회복지과 차원의 일인 것 같은데..

안성맞춤 가족공원 조성이라고 했는데 가족공원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보는데 전에는 레포츠 공원이라고 했잖아요? 정식명칭이 뭡니까? 인라인 스케이트 설치한다고 인터넷 상에서 답변하신 것 같은데...

종합운동장에다가 할 계획이라고? 인터넷 상에 주민들이 띄었는데 답변은 없다..... 대림동산 운동장 건립 건에 있어서 설계가 나왔나요? 12월 달에.

거기에 주차장하고 쉼터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네, 나왔다고 했는데... 제가 직접 현장 방문해 보았는데 운동장 하나 만들기도 힘들 것 같은데 어떻게 주차장하고 쉼터가 나오는지, 어떻게 설계가 되었어요? 시장님 공약사항이기도 하고 시정질문에 질문 드렸던 내용인데 곤란한 내용이겠지만 실내 스키돔 시정질문 답변 이후에 진행된 사항은 없습니까?

그쪽 민간업자 서류접수라든가 그런 게 있다는 얘기예요, 지금? 한 가지만 더, 너무 많이 물어봐서 미안한데, 특색 있는 마을조성하는 테마가 있습니까? 문화공보실 내에 있습니까?

안성 1동 출신에 김종열 의원입니다. 안성 1동 출신이라고 말씀드린 이유는 여기 첫 페이지에 나와 있지만 주민자치센터 문제 때문에 작년부터 여러 가지 심려가 많으신데 어제께 시장님 면담을 했어요. 알고 계세요?

제 의견을 말씀을 최종적으로 드렸고, 사실 크게 의견이 양분된 사항에서 제 목소리를 내기가 힘들었는데 어제께 15일날 읍·면·동 초두순시가 있지 않습니까? 최대 현안으로 문제가 될 것 같아서 어떠한 식으로 간에 의견조정이 있어야 될 것 같아서 제 의견을 말씀 드렸는데 일단 대부분의 통장님들이 원하시는 1명을 제외한 18명의 통장님들이 원하시는 “현 청사를 부수고 그 자리에 짓는 쪽으로 제가 연구를 해 주십시오” 하고 시장님한테 말씀을 드렸더니 긍정적으로 대답으로 주민들이 그렇고, 통장들이 그렇고, 의원 당신이 그렇다면 한번 생각을 해 보겠다고 했던 겁니다. 이게 제일 문제가 되는 게 현 건물에 보존성 문제인데 어디 명문 같은 데 나와 있는 것도 아니고 주관적인 시각에 의해서 판단이 다 틀리게 되다 되니까 “70 몇 년이 되었으니까 보존가치가 있다” 얘기하는 쪽하고 “그게 빨간 껍데기 빨간 벽돌 쌓는 것뿐이지, 무슨 그렇게 보존가치가 있느냐” 라는 쪽의 의견, 사실 주관적인 거예요.

객관적인 명문화된 기준이 있다면 적용시키면 될 텐데 그래서 논란이 되고 있는 걸로 알고 있어요. 혹자는 이렇게 얘기하더라고요. 근대 건축물로써 보존가치가 있다면 지방 문화재라든가 이런 걸로 우리가 지정을 받을 수 있는 이런 정도인가?

지정 받을 수가 있습니까? 그 건축물 자체만으로 지방문화재 지정 받는 것은 가능합니까? 아무튼 그렇게 정리가 돼 있고, 어려운 문제인데....

위원님들 한번쯤 특별한 의견이 있으시면 말씀해 주세요. 굉장히 지역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문제인데 아무튼 저는 그렇게 의견정리를 했습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또 이런 문제가 있어요. 자체만으로 볼 때는 충분히 동감이 가지만 이게 주민자치센터 신축 건 때문에 불거진 문제거든요. 본청 빨간 벽돌 건물은 놔두고 정면 좌측으로 현대식 건물은 잇대서 짓는 문제가 불거지면서 이게 웬말이냐 그럴바에야 그 전에 주민자치센터 얘기가 안 나왔을 때에는 ‘철거’ 이런 얘기가 없었잖아요.

그러면서 이것하고 조화성 문제, 건물이 한쪽으로 치우치는 문제, 나중에 주민자치센터가 잘 안 되었을 경우 청사기능이 없어지면 이쪽 자치센터로 합병이 되어야 되지 않느냐고 등등의 문제가 혼합되면서 복잡해진 문제예요. 한가지만, 지금 그렇게 말씀하신 신청하면 지정 받는 데까지 절차가 얼마나 걸릴까요? 1년에 몇 차례 정도 열려야 될 텐데 시기도 맞아야 되고.... 1쪽에 ‘경로우대 시범업소 지정운영’에 이게 신규사업으로 처음 실시하는 거지요?

음식업 조합도 관련이 되어 있는데 음식업 지부 말 잘 들어요? 그쪽에서 잘 안 된다고 그러는데, 30~50% 이렇게 이용할인율을 잠정 결정하셨는데 잘 협조가 될까요? 음식점 같은 데 50% 예를 들어서 ‘안일옥’에 간판 붙이고 지정마크 부착하고 하면 많이 호응해주는 업소가 많이 있을까?

문제점에 보면 ‘업소 이용 시 소외감 및 불신감 조장우려’ 이렇게 돼 있는데 어떤 내용이에요? 업체 측에서 거부를 할 것이다 이런 얘기입니까? 장수노인 이것도 신규 사업이에요?

아~ 영정 찍어주는.... 여성문제를 말씀하시다 보니까 작년에 업무보고하실 때 각종 위원회가 있잖아요. 수 십여개가 되는 모양인데 여성비율이 채 30%가 안 된다고 그렇잖아요, 그래서 아마 업무보고할 때도 비율을 30%까지 올려보자 하는 기억이 나는데 그 이후 의 가시적인 실적이 있나요?

위원회에 여성 참여비율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윤 위원님 말씀하신 그런 예산액도 올라가지 않을까요? 여성문제는 그렇고, 노인 문제와 관련해서 저는 늘 경로당 다니면서 느끼는 게 무료해요. 그 양반들이 국수 해주는 거 먹고 고스톱 치는 이런 정도, 일거리가 없다 이거예요.

제가 시책방향으로 ‘노인실버 인력운영’은 그런 계획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구체적인 계획을 듣고 싶거든요. 노인문제하고 관련해서 그런 쪽으로 시정방향 정책을 잡는 방향이 제일 긴요할 것 같아요. 일거리 창출 쪽에 접근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실제 노인네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그런 걸로 봐서 그런 쪽에 신경을 많이 쓰셔야 될 것 같아요. 과장님 계획이 있으신 거 같은데....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