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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45회 제3산업건설위원회2003-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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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한말씀 드릴게요. 서운면 오촌에서 신촌간 도로 새로 개설 했잖아요? 그래서 인리, 과장님하고 담당님이 오셔 가지고 가드레일, 하천 제방하고 도로하고 지금 낭떠러지가 심하잖아요.

그거 안 하고 있지요? 그런데 중학교가 거기 앞에 있는데 신촌에서 인리중학교 앞에까지는 제가 보기에는 지주봉이라든지 자전거 전용도로라든지 아이들이 통학할 수 있는 것으로 해줘야 하는데 사실은 무방비 상태예요. 그리고 마을 입구하고 끝에 과속방지턱인가 그것을 해놨는데 차선도색인가, 노란색으로 페인트 칠을 전혀 안 했더라고요.

그것을 담당님이 하신다고 했잖아요? 그리고 또 한가지 말씀을 드리겠는데 서양촌 입구에 가드레일을 쳤잖아요? 먼저번에 자치안성신문에 나서 도에서 한 건데 이번에 잘 됐더라고요.

그런데 거기에서 쭉 오다보면 제가 많이 봤는데 이번에도 어떤 주민이 다니다 교통사고가 나서 다리를 잘라야 할 정도로 사고가 났더라고요. 왜냐하면 도로가 이렇게 꺾어져야 하는데 이렇게 휘었다가 꺾어졌어요. 그래서 겨울이고 여름이고 눈이나 비가 오면 거기 사고가 굉장히 많이 나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 시장님 방문하실 때 주민숙원사업으로 해달라고 했는데 과장님이 미리 알고 계시라고요. 서운중학교 앞하고 그것. 그것은 주민들 얘기가 많이 나온 거니까 신경 쓰셔 가지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세요. 47페이지.

천안-분당선 제가 3일전에 전화를 드렸었지요? 그런데 주민들 얘기가 뭐냐면 서운면은 용지보상이 전혀 안 됐는데 미양은 일부 보상이 됐다고요. 그렇지요?

그런데 주민들 왈, “의원이 시원찮아 가지고 서운면은 보상이 안 됐다” 이러는 거예요. 아니, 의원하고 도로 용지보상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요. 아무 상관이 없는 것 아니에요?

나만 주민들한테 엄청 혼났는데 시의원이 그런 보상 받는데 참여하고 그래야 하는 거예요? 아니잖아요? 그런데 참 아이러니한 것이 또 뭐냐면 똑같은 안성 구간인데 하필 왜 서운하고 미양구간만 제외되는 건지 난 이해가 안가요.

그리고 천안에서 안성까지는 4차선 다 돼 있고, 경기도 경계까지는 다 포장이 되어 있다고요. 그런데 유독 서운면하고 미양만 안 되어 있어요. 그래서 심지어 우리 면민들이 뭐라고 그러냐면 그럼 우리 충청도로 가자, 왜?

이게 심각한 것이 뭐냐면 개울로다 이렇게 설계가 되어 있는데 경기도 땅은 평당 5만원씩 밖에 안 가요. 그런데 충청도 땅은 경기도 경계만 넘으면 20만원, 30만원 뛰어버려요. 이게 문제예요.

말로만 수도권이에요. 아니, 우리 주민들이 원해요. 내가 생각하더라도......

그래서 내가 한탄을 하는 거예요. 왜 충청도는 평당 30만원씩 주는데..... 과장님, 제가 한가지만 더 말씀을 드릴게요.

제가 부탁한 거 검토하신다고 분명히 하셨지요? 그리고 자전거 전용도로 있잖아요. 그것좀 해주세요.

알겠지요? 소장님, 상담소 관계는 추후에 논의하기로 하고 업무보고 하시지요. 그거 작년에 500만원 남아서 그냥 반납한 것 있지요?

그런데 이건 뭐예요? 그것을 안 받고 이건 또 왜. 그건 전 의원들이 그때 다 원해서 해달라고 한 건데 안 하시고.

그런데 소장님이 어떤 소신을 가지시고 하려고 마음먹으시면 되는 것 아니에요? 소장님, 제가 말씀을 드렸지만 인력 탓을 하시고 구조조정을 말씀하시니까 상담소장 얘기도 그래서 나오는 거예요. 그러니까 농기계 수리반은 우리 전 위원님들이 다 원하는 사항이에요.

그러니까 상담소장님이 막말로 얘기해서 우리 위원들이 얘기를 해주면 들은 척이라도 해 가지고 가시적인 효과가 나오게 해주세요. 그러면 이런 얘기 안 나오잖아요. 그런 얘기까지 하고 싶네요.

그런데 그때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우수농촌지도자가 아니고 우수농업인이라고 그러지 않았어요? 그러니까 이것을 뺐어야 하는 건데, 우수농촌지도자가 아니였어요.

조건부로 예결위에서 승인을 해줄 때. 그러니까 그것을 빼주시고 농업인으로 넣어주세요. 그런데 그것을 뺐어야 하는데 항목 자체를 저희가 통과하는 조건으로 명목을 바꿨잖아요.

그렇게 했어야 하는데 안 했으니까. 그렇잖아요? 농촌 생활의 과학화 추진은 어디어디 책정이 되었습니까?

아니, 테마있는 전원고향마을 육성에 2개소라고 그랬잖아요? 이렇다고 하더라고요. 비가림 재배를 하잖아요.

그러면 포도는 원래 낮에는 덥고 저녁에는 선선해야 하잖아요. 그런데 거꾸로예요. 낮에 따가운 그 열기를 그대로 품고 있다고요.

소장님, 고품질 축산물 생산기술 보급, 추진계획에 보면 가축방역 무인소독시스템 1개소하고 구제역예방 무인방제시스템 15개소가 있는데 뭡니까? 가축질병 진단실 운영에 가축방역을 위한 전해수 공급이라고 있는데 이게 뭡니까? 제가 이거 300만원 주고 해보니까 전혀 효과가 없어요.

돈만 300만원 버렸어요. 이거 조심하셔야 돼요. 16페이지, 농업기술 실증시험 및 연구에서 추진계획에 보면 포도를 이용한 저알콜성 와인 제조기술 협력개발이 있는데 이게 포도주 제조 공장에요?

포도값이 나빠서 한박스에 5,000원씩 팔아도 농사짓는 것보다는 낫다는 거예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