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49회 제4산업건설위원회2003-07-05

정기훈 의원 프로필 보기 →

제가 한가지 물어볼게요. 시골 부락에 상수도 관정을 파줘 가지고 각 부락에다가 연결해서 물을 공급하고 있잖아요. 그러지 마시고 차라리 지금 각 읍·면·동에 상수도 관로가 다 묻혀 있잖아요?

네, 관로가 다 묻혀 있으니까 차라리 그걸로 공급해 주는 것이 어때요? 제가 말씀드리는 취지는 뭐냐면 지금 우리 수도사업소가 적자 아닙니까? 적자를 보조를 해주려면 우리 시비로 보조를 해주고 그 다음에 각 부락에 간이상수도 해준 것도 1억에서 2억 정도 되잖아요?

그러면 우리 시에서 상수도 관을 다 묻어놨기 때문에. 그 사람들한테 공급해 주려면 그 사람들이 최소한 60만원에서 돈 100만원 정도 내야 연결을 해주잖아요. 그럼 차라리 우리 시비 지원하지 말고 주민들이 쓸 거니까 수용가부담원칙에 의해서 그 사람들한테 돈을 받아서 공급해 주면 되잖아요.

그런 개념으로 하면 우리 상수도사업소가 적자.... 왜냐하면 지금 시골에 수질이 과거에 5년 전하고 10년 전하고 현저히 차이가 난다고요. 수질검사를 검사해 보면 우리 집도 10년 전에는 물이 엄청 좋았어요.

그런데 세월이 가다 보니까 물이 안 좋더라고요. 결론은 그 물을 못 먹는다는 말이 나오거든요. 그렇지요.

계속적으로 확대해서 그런 쪽으로 가야 하지 않나, 우리 시골 사람들도 지금 일부 시골 같은 데는 빨래를 해도 흰옷을 못 입어요. 그렇게 물이 안 좋아졌다고요. 소장님도 그것을 아시잖아요?

알았습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