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그러니까 일죽 주민들이 원한다고 그러면 우리 의회에서도 크게 왈가왈부할 사항이 아니지만 지금 보면 농산물 판매장이라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과거에 서일농원도 일죽에 콩을 전량 수매하고 또 안성 것을 받아들였는데 지금은 그렇지가 않아요. 거의 수입산을 쓰고 우리 안성하고 별개의 문제로 돼 있다고. 그러니까 농산물 판매장이라는 이런 빌미로 해 가지고 그러는 것은 제가 볼 때는 의미가 없고, 일죽 지역 주민들이 원한다면 저희 의회로써도 그렇게 얘기할 수 있는 사항이 아니지만, 이런 것을 빌미로 해 가지고 해 준다고 그러면 제가 볼 때는 문제가 좀 있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하는 거예요.
그런데 이것 용적률 같은 것은 다 제재를 안 받는 거예요, 측면도 보니까 빽빽하네? 그런데 이미 지금 거기 작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푸른안성맞춤 21추진에서 추진실적에 보면 자연분과 시범사업 실시 3개소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포플러나무를 중간중간에 도랑 해놓고 나무 심어 가지고 하는 것 아니에요? 아니,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비육시설은 별로 상관이 없는데 착유시설 같은 것은 나름대로 오수가 나와요. 그래서 양돈농가만 하지 말고 가급적 착유시설하고 양계도 같이 하는 방향으로 했으면.....
착유 같은 데는 꼭 필요하더라고요. 착유하면서 많이 나와요. 소형소각로 주변마을 주민 건강검진 해준다고 그랬거든요.
그런데 제가 알기로는 보건소에서 예산이 선 것으로 알고 있는데 한번도 그런 것을 안 했다고요. 그래서 제가 행정사무감사 때도 얘기를 했고 지적을 했는데 지금 한번 물어보세요. 주변 마을에다 했나.
그러면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면 보개면 쓰레기 소각장이 문제가 많다잖아요. 그럼 우리 시에서 약속을 안 지켰으니까 소형소각로 마을 사람들이 보개면으로 전화를 한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심지어 이상이 없다는 사람도 있고, 문제가 많다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그러면 우리 시에서 돈 많이 들어가는 게 아니잖아요.
예산 500만원인가 1,000만원 정도 되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사항인데, 그것을 안 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 주민들이 시에서 한 약속을 안 지킨다고 불신을 하니까 행정불신 밖에 초래할 수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물론 보건소에서 시행을 안 했지만 그래도 환경과에서 독려를 해서 주민들이 납득이 가게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도 안 한단 말이에요.
예산만 세워놓고. 그리고 그것도 꼭 한번에 이렇게 하는 것보다는 분기별로 1년에 두 번 정도, 농한기 때 가을에 하든가 아니면 봄에 하든가 충분히 가능한데 예산 세워놓고 그냥 쫓겨 가지고 12월에 가서 다 하려고 한다고요. 이런 것은 제가 볼 때는 문제점이 있지 않느냐, 그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주민들이 생각할 때는, 제가 주민들한테도 홍보를 했어요. 부락 사람들 만날 때마다 시에서 이 정도로 신경을 쓰고 있으니까 주민들이 자제하시고 기다릴 필요성이 있지 않느냐고 어필을 했는데 결국은 안 하니까 또 당신이 거짓말 했다는 거예요. 왜 중간에서 이렇게 힘들게 해요?
예산 세워놓고 12월달에 그냥 갑자기 코앞에 닥쳐 가지고 하면 무슨 의미가 있느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