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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항선 의원 발언

51회 제3내무위원회2003-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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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감정가 나오고 사려고 하면 그때 시간이 얼마나 걸릴 것 같아요? 아니, 매입하는 게 감정해서 감정가 나오고 나서 감정가에 의해서 보상협의를 해서 사는 거 아니에요? 그런데 국장님이 죄송하다는 얘기를 사전에 하셨지만 지금 예산을 부지매입비나 건축비를 6억원을 없는 돈에 해 주는데 과연 이번 회기 때 이게 필요한 돈이냐, 꼭 쓰여질 돈이냐, 그런 것을 생각해 보셔야지요.

어차피 부지매입비만 마무리 추경에 담아서 해주고 내년 본예산에 건축비에 담아서 한다면..... 그리고 아까 설명 중에 중기청에서 예산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는 얘기는 정확히 설명해 주세요. 그러면 실무자들끼리 얘기는 부지매입만 시에서 해주면 중기청에서 3억원을 지원해 주겠다, 그런 식으로 얘기가 진행이 되는 겁니까?

건축비도 사실 그래요. 건축물이 1층, 2층 해 가지고 연면적이 40 몇 평되는 걸로 알고 있는데 그런데 3억원씩 들어가요? 어떻게 짓는 화장실이 이렇게 비싸?

알았습니다. 화장실을 짓는 것인지, 뭐를 짓는 것인지 모르지만 처음부터 엄청난 생각을 한다는 것은 저도 이해가 덜 가는 거고요. 현재 있는 화장실이 몇 평이요?

거기다가 지을 수 있으면 건축면적은 어느 정도 지을 수 있어요? 그러면 20평이면 70% 짓는 것 14평, 14평이면 현대식 화장실로 짓는 게 가능하지, 못해요? 지금 있는 시설로 갖다가 현대식으로 꾸며준다면 이용하는 이용자가 그걸 수용 못 하겠느냐 이것이지요.

실무자들끼리 그럴 수도 있다고 하는데 거기다가 나는 화장실을 그렇게... 사실 좁아서 안 가는 것이 아니라 지저분해서 안 가는 거 아닙니까? 재래식이기 때문에.

좁은 것보다는 관리가 안 되고 지저분하니까 안 가는 거지, 좁아서 이용을 안 하고 하는 것은 아니니까. 시장 관리실 사무실을 화장실 측에다 주면 관리실에서 관리를 하겠다? 좋기야 좋은데 돈이 많이 들어가는 것이 문제인데.....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