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예산담당 의원 발언
안동준 : 위원님! 제가 그것 말씀을 드릴게요. 저희도 소리가락이 많이 변했다, 이런 말씀들을 많이 하고 계시는 것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분석을 해 봤거든요. 그래서 그 발단이 거기에 남사당 단원으로 계시다가 그만두신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어르신들 그만 배우신 게 김기복 씨한테 ‘89년도 해 가지고 한 1년 정도 배우셨어요. 기초적인 것만 배우셨지요.
그런데 지금 단원들은 거의 프로수준이거든요. 그러니까 그분들의 역량을 엄청나게 뛰어넘어 있으니까 그분들 배울 때하고 상모 돌리는 것도 기초는 오른쪽으로 돌아갔었는데 어느 정도 훈련이 돼서 프로가 되면 왼쪽으로 돌리거든요. 자기들 배울 때하고 “왜, 틀리느냐?”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고, 또 기량 차이거든요.
발전된 가락을 이해를 못 하시는 거예요. 그분들은 이 정도 수준인데 지금 단원들은 한 이 정도 기량에 올라와 있기 때문에 자기들이 안 배운 것을 치니까 모르겠다, 이게 가락이 변한다든지 이런 말씀을 많이 하시고 최종실 교수 같은 경우에는 초등학교 졸업하고서 남운형 씨가 웃다리 가락의 우리나라 최고 분이거든요. 그분이 서울로 스카웃 해 가지고 중학교, 고등학교를 거의 웃다리 가락만 배웠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도가락이라고 그러는 것은 어폐가 있고, 이게 김기복 씨 같은 그런 분들 경우에는 전국의 가락을 다 칩니다. 안동준 : 네, 남도 것은 느리고 좀 쳐집니다. 우도 같은 게 또 그렇고요.
그런데 우리 경기가락 같은 건 굉장히 힘차고 좀 빠르지요. 안동준 : 민간경상보조였던 것을 민간이전자본보조로 하다보니까 자본보조 있고 바뀌고 그러는 바람에 그래서 그런 겁니다. 안동준 : 그래서 이번에 사회단체보조 거기 있는 게 빠져나간 겁니다.
안동준 : 그러니까 자본보조가 아니고 작년에는 사회단체보조금이었어요. 그게 실링으로 넘어가면서 여기는 전년도에 없는 것으로..... 안동준 : 작년도에는 사회단체보조금으로 돼 있었습니다.
안동준 : 국도비가 있기 때문에 국도비 있는 것만..... 안동준 : 거기에 5:5로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50% 자부담을 해야 되거든요. 안동준 : 해당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안 되는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