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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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이수형 의원 발언

2004회 제2내무위원회2004-07-03

이수형 의원 프로필 보기 →

오재근위원장

바쁘신 와중에도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위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러면 오늘의 감사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실시를 선언합니다. 오늘은 어제에 이어 문화공보실 소관 업무에 대하여 감사를 실시한 후 총무국 총무과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문화공보실장 나오셔서 감사목록별로 보고하여 주시고 위원님들께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10시07분 감사개시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문화공보실장 이철우입니다. 목록을 보고합니까?

이세찬위원

어제 자료를 요청했는데 이렇게 워드쳐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해요. 옷을 샀으면 얼마에 산 영수증하고....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서류가 밖에 있지요.

이세찬위원

서류 가지고 오시고, 본 의원이 질의를 하다가 말았는데 체육관 문제도 처음부터 공개입찰을 한 거 아니에요? 계약을 했을 테고 그 이후에 사후 조치를, 물이 새는데 어떻게 했는지 서류를 가지고 오고, 준공은 누가 내렸는지, 결재한 거 가지고 와요. 준공 내린 사람이 잘못해 준 거니까.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어제는 자료 말씀을 안 했기 때문에 안 가지고 왔지요.

이세찬위원

그러니까 지금 빨리 챙겨달라고요. 예술진흥담당! 남사당, 향당무, 태평무, 집행한 내역 영수증 가지고 오라고요. 홀더를 가지고 오라고요.

박장근위원

체육회 거 자료가 많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산더미 같지요.

박장근위원

운영위원회실에 가서 봐도 되는 거 아니에요?

오재근위원장

그러세요. 위원님들께서 몇 분은 다른 곳에 가서 보시고 여기서 진행하고 싶으시면 여기서 진행하시고 그러세요.

박장근위원

실내체육관은 계약 때부터 들리는 말로는 업자들이 분리발주를 했다는데 그것 다하고 준공하고 얘기한대로 하자에 대한 지금까지 조치내용까지 자세하게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체육관 예산이 일시에 안 되어서 단계적으로 하는 과정에서 분리발주가 된 것 같아요. 그래서 공사가 벽체한 사람, 지붕한 사람이 틀립니다.

이항선위원

분리발주를 했다는 자체가 처음에 계약자가 부도가 나 가지고 분리발주를 했다면 이해가 가는데 그렇지 않은 상태에서 분리발주를 했다는 얘기는 내막적으로 뭐를 잘못했으니까 분리발주를 했겠지, 제대로 된 사람한테 안 주겠어요? 그렇지요? 그렇게 생각해야 맞는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런 과정에서 지붕하고 여러 가지가 연관이 되면서 거기서 착오가 생긴 것 같은데 하자 금액으로 전체를 다 보수하려면 굉장히 큰가 봐요.

이항선위원

어쨌든 간에 분리발주를 하는 게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분리발주를 했더라도 공사 진척도에 따라서 대금이 나가는 거 아닙니까? 그렇지요? 진척도에 따라서 100% 공사했을 때 진척이 70% 나간다고 하면 분리발주해 가지고 이 사람이 마칠 때까지 공사대금을 주지 말고, 거기에 대한 하자 보증금 같은 것은 충분히 공사가 완료되었다고 판단했을 경우에 그때 돈을 내주고 다른 업자가 와 가지고 곧바로 이어서 공사에는 지장이 없도록 해줬어야 되는 건데 그런 분리발주 자체도 문제지만 분리발주를 했다고 한다면 공사가 잘못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것도 잘못이에요. 공사를 하다가 업자가 부도가 나 가지고 어쩔 수 없이 분리발주해 가지고 다른 보증회사가 해도 공사는 마칠 거고 다른 보증회사가 해도 분리발주하나 뭐하나 공사는 똑같을 거 아니에요? 중간에 다른 사람이 해도. 그렇다고 해서 잘못될 일은 없지.

이세찬위원

향당무는 문화재담당이고 남사당은 예술담당이요?
왜, 분리된 거요?
향당무는 왜, 문화재가 돼요?
경기도 무형문화재이기 때문에?
우리 남사당 풍물도 경기도 무형문화재로 인정받은 건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오재근위원장

실장님, 읍·면·동 요양·복지시설에 요양공연 간 게 있지요? 연극협회에서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작년도에?

오재근위원장

네, 그게 어떤 식으로 진행이 된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연극협회에다 공연 줘 가지고 순회한 거지요.

오재근위원장

거기서 어떤 제목으로 해서 진행이 되는 것은 잘 모르시고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작년에 제목이 ‘아버지’라고 했던 가, 그걸 가지고 아마 했지요. 읍·면·동하고 복지시설하고 같이 했지요.

오재근위원장

몇 개 구역이나 돌아다닌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기억을 못 하는데 면단위 다니고 복지시설하고 그렇게 다닌 걸로 기억을 하는데 금년에는 그 예산이 없어요.

오재근위원장

하시고 나서 호응도는 어땠어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여기에 와 가지고 연극협회에서 그런 얘기를 하길래 저는 탐탁치 않다고 그랬습니다. 읍·면에 공연 다니는 것은 문제가 있고 시설에 ‘밝은집’이라든가 ‘혜성원’이라든가 이런 데 시설에 가서 하는 것은 좋은데 읍·면에 복지회관에 가서 하는 것은 사람 동원에서부터 문제가 있지 않느냐 해서 연극협회하고 지난번에도 대담을 한 결과 저는 그렇게 얘기를 했습니다. 그 방향은 안 맞고 다른 방향으로 하는 것이 맞지 않느냐, 시민회관에서 세 번, 네 번을 공연을 하면서 시민들이 찾아올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맞지, 읍·면에 복지회관에서 하는 것은 억지로 이장들 동원하는 경향이 있지 않습니까?

오재근위원장

맞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래서 그런 것은 지양하는 걸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세찬위원

실장님 말이에요. 지금 이것은 전수관이 되든 남사당이 되든 학교하고 고등학교 이런 데 지원을 준 것을 보면 영수증에 공급자는 있는데 공급 받은 사람이 없는 영수증을 공보실에서 인정해 줄 수 있는 건지? 또 학교 전체 전승학교 지원 내역을 훑어보면 식사비가 많이 들어가 있는데 식사비로 써도 되는 건지? 지금 영수증마다 전부 이렇단 말이에요. 죽산종고도 영수증에 공급자는 있는데 공급 받은 사람은 없고 영수증마다 다 그래요. 학교도 그러니.....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학교를 써야 되는데 발급하는 데서 누락...

이세찬위원

그런데 지금 그것을 공보실에서 인정해 주니까 다 그렇게 해 주는 거 아니에요. 죽산종고도 그렇고 서운중학교, 개정초등학교, 공도 다 그래요. 이게 지금 세금계산서 들어온 것이 현재까지 하나예요? 실장님 와 보세요. 10월 3일 7만 5,000원 짜리 먹은 것이 2건이 있는데 하나는 죽산 만남의 광장이고 하나는 어디서 먹은 지도 모르고 피자, 콜라란 말이에요. 아예 식대로 적은 것을 인정해 주든가 내무위원장님 오해하시지 마세요. 숲속어린이집부터 백성초등학교까지 여기 지원된 것을 보면 오해하시지 마시고, 직접 이리와 보세요. 전부 영수증마다 가짜, 가짜예요. 이렇게 눈에 보이면 그냥 보여요. 이런 건 같은 날 10월 3일자 아니에요? 죽산고등학교이거든요. 이런 것은 어떻게 인정해 되느냐 이것이에요. 서운중학교도 넘어가도 마찬가지예요. 죽산종고 이렇게 영수증이 되어야 된다. 그래도 이런 영수증을 인정할 수 있는 거 아니에요? 그것은 숲속어린이집도 마찬가지예요. 완벽하게 해오는 것 같아도....

오재근위원장

이게 발급 못 하는 데가 또 있더라고요.

이세찬위원

이게 왜, 그렇게 되느냐 하면 위원장님네도 뭐가 문제가 되느냐 하면 이게 하나 문제가 되고 숲속어린이집이 적혀야 되는 거지요. 이런 식으로 그렇지요? 이런 식으로 되어야 되는 거라고 이렇게.....

오재근위원장

거기서 발급하면서 잘 상호를.....

이세찬위원

이것도 묘하다고요. 같은 회사에서 샀는데 210만원하고 60만원 짜리영수증인데 같은 날짜네요. 공급자도 없고 이게 숲속어린이집이에요. 잘 기억해 두라고요.

오재근위원장

이것은 거기서 써주는 건데 우리가 쓰기가 뭐하니까 안 쓴 건데....

이세찬위원

아니, 글쎄 우리가 쓰기는 뭐한데 같은 날 영수증을 하나로 처리해도 되는데 장고, 북 영수증을 하나로 처리할 것을 둘로 처리했느냐 이것이지요?

오재근위원장

이런 경우는 이래요. 이날 따로따로 가져올 수도 있고 추가로 가지고 올 수도 있고 그런 부분이 있어 가지고.....

이세찬위원

이것도 마찬가지예요. 개정초등학교도.....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공급받는 자 누락된 것은 앞으로 시정하겠습니다.

이수형위원

사실은 우리 사회단체보조금이나 이런 것을 제일 많이 취급하는 곳이 총무과하고 문화공보실인데 지금 제가 100% 다 세금계산서를 확인을 못 했고, 50% 확인해 보고 왔거든요. 그 중에서 제가 구경한 것은 딱 3건이었어요. 세금계산서를 구경한 것이 나머지는 간이영수증을 붙였고 다 그랬어요. 각 단체에 예산을 지원하면서 그런 공문을 보냈습니까? 시달한...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이수형위원

그 근거만 하나 주실래요? 단체별로 보내신 서류가 있으시면....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20만원 이상은 입금을 시키고 법인은 카드로 활용하고 세금계산서를 활용하라고 공문을 시달한 게....

이수형위원

공문을 줘 보세요. 기획감사실에서 분명히 예산을 집행하면서...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희도 시달했어요.

이수형위원

한번 줘 보시겠어요? 저쪽에서 간 것을 보니까 세금계산서 첨부된 게 3건밖에 없어요. 나머지는 다 간이영수증이나 일반.....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희도 시달을 했는데.....

이수형위원

한번 그것 자료 좀 주세요.

이세찬위원

안성종합고등학교, 안성초등학교, 안청중학교, 향당무도 똑같은 방법이에요. 지금 하나 안 되어 있는 거예요. 학교로 무통장 입금을 시켜준 복사본은 우리 공공기관이니까 정확하게 하기 위해서 공보실에서 무통장 입금은 정확한데 거기서 쓴 내역서에서는 문제가 있어요.

이수형위원

정산과정도 그렇고 쓴 것에 대한 투명성에 대한 문제...

오재근위원장

실장님! 비봉산에 실내체육관 지은 것이 있으시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체력단련실이요.

오재근위원장

그게 체육단련실로써 시설이 그렇게 돼야 운동하는 사람들한테는 좋겠지만 주변환경 여건으로 볼 때 아주 그야말로 밸런스가 안 맞는 보기가 흉한 건물이 돼 버렸더라고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도 위원장처럼 느껴보았는데 옛날에 체력단련실이 있었지 않았습니까? 그것을 다시 헐고 잘 지은 건데 그것을 올라와서 체력단련을 하는 시설이 필요하고 해서 새로 지어준 건데 환기 또 안을 좋게 하다 보니까 건물이 높아졌어요. 높다 보니까 자연환경하고 저해되고 건물 구조 자체가 자연환경하고 안 맞는 느낌이 있는데 그것은 저희가 예산을 충분히 못 세워 갖고 거기에 맞추다 보니까 건물도 철골 이런 걸로 하다 보니까 주위환경하고 덜 맞는 것이 있어요.

오재근위원장

가서 보면 너무 주변환경하고 안 맞는 건물.....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공장 같은 느낌이 드는데 활용하는 측면에서 주민들이 많이 활용한다고 해서 아주 주민들이 강력한 요구가 있어서 한 건데.

오재근위원장

저번에도 제가 갔을 때는 아직 문은 안 열렸더라고요. 주변환경도 정리가 덜 되어 있었고 제가 봤을 때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제가 일주일 전에 갔다왔는데 주변 정리는 됐고 운영관리는 회원들이 와서 열고 운동하고.....

오재근위원장

전기요금은 어떻게 되는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전기요금은 거기 자체적으로 회원들이 운영하고 있어요.

오재근위원장

그걸 너무 주변환경하고 안 맞는데 환경하고 어울리게 거기다가 자연적인 그림을 넣는다든가 이런 것은 어떨까요? 안 맞을까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림이요?

오재근위원장

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것은 생각을 안 해 보았는데.

오재근위원장

그쪽 계통에 있는 분들하고 자문을 구해 보세요. 완전히 산 속에 공장이 들어가 있는 것 같아 가지고 상당히 주변여건하고 맞지 않는 건물인 것 같아요. 동네체육시설은 우리가 시설해 가지고 관리를 그쪽 단체에다 위임한 상태인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동네체육시설은 우리가 시설만 해주고 단체로 100% 관리자가 그쪽에서 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어느 시설 안에 있건 동네에 있건 그 자체에서 다 해결하는 겁니다.

오재근위원장

동네체육시설 외에 교육청에서 지원해 가지고 하는 테니스장이라든가 그런 것은 어떤 시설이 노후됐을 경우에 보완하는 공사 같은 것은 우리 시에서는 지원할 수가 없나요? 지원할 수가 있는 건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것은 저희가 체육시설 지원으로 할 수가 있지요. 학교시설도. 저희가 금년에는 죽산중학교 테니스장에 조명 같은 것도 하고 그랬지요.

오재근위원장

제가 저번에 금광초등학교에 지금 샤워장도 안 되어 있고 화장실도 없는 상태인데 전에는 학교의 화장실을 이용했는데 지금은 학교가 전부 실내화장실로 들어가다 보니까 밖에 테니스장에서 거기 실내화장실을 사용할 수가 없는 상황이 돼 버렸고 그래서 지금 간이화장실, 이동식 화장실을 하나 갖다 놓고 쓰고 있는데 그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렸지만 먼젓번에 체육담당님께서 “이것은 우리 시에서 한 시설이 아니라 우리가 시설을 해 줄 수가 없습니다”라고 저한테 답변을 하셔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당초 시설을 교육청에서 해 준 거예요?

오재근위원장

처음에 시설은 주민들이 한 거지요. 주민들이 하셨고 사후관리는 초등학교하고 주민들하고 같이 관리를 하고 있는 사항인데.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제가 별도로 한번 검토해 볼게요.

오재근위원장

네, 그렇게 해주고 회원들도 여러 사람이고 많이 이용들을 하고 있는데 그쪽에서 자꾸 “의원님 알아보십시오.” 라고 요청을 하는데 제가 실무자하고 얘기를 했는데 실무자가 그렇게 답변을 하니깐.

이세찬위원

금광초교요?

오재근위원장

네.

이세찬위원

실장님 한번 알아보세요. 이게 담당자한테 얘기를 했는데 줄타기 전승지원은 견적서를 받아서 집행을 한 세금계산서까지 있는데 나머지는 다 부족해요. 그것 잘 좀 행정지도를 잘 해주실 부분이고 태평무 이것은 내가 이렇게 보면 영수증 무통장 입금을 주로 많이 시켰는데 이것은 솔직한 얘기로 전통경연대회는 태평무 전수관 강선영 씨의 제자들이 서울서 학원하고 이리고 참가하는 대회비를 우리가 보조해 주는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전국서 더 오는 거예요.

이세찬위원

자기 제자들이 다 나가서 학원을 하니까 그런데 우리 시가 대줄 필요가 없는 거라고. 그런 경비를 우리 시가 왜 대줘요? 다른 시·군에서 와서 일하는 건데.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런데 무형문화재....

이세찬위원

자꾸 문화재, 문화재 하는데 앞으로 안성시가 21세기를 가는 과정 이 과정도 문화재로 볼 수가 있다고, 우리가 자꾸 과거거만 끌어안고 갈 때 우리 안성시도 향당무가 되던 태평무가 되던 남사당이 되든 뭔가 3개를 다 끌고 가려면 어렵다 이거지요. 남사당은 안성 거고 향당무 안성 거고 태평무는 고유 안성의 전통무용이 아니다, 이것이지. 단 한가지 이건 국가무형문화재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이세찬위원

남사당하고 향당무는 지방 도 무형문화재이고 그런 차원에서 국가차원에서 하는 건데 실질적으로 안성이 필요가 없는 가치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대회의 권위는 있더라고요.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상부터 다 있더라고요.

이세찬위원

무슨 얘기인지 저도 가봐서 알아요. 그리고 노인잔치한다는 거 있잖아요. 노인잔치에 올해 가 보았더니 노인분들이 짜증을 내요. 왜? 500만원을 우리 시에서 대줘서 태평무 전수관에서 노인잔치를 하는데 면장이 자꾸 전화해서 빨리 나오라고 해서 나왔대요. 동네에서 젊은 애들이 노인잔치해 주는데 여기 억지로 왔다는 거예요. 그런 노인잔치를 뭐 하러 하느냐 이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희가 금년도에도 읍·면·동에 노인들 모시고 오라고 안 했는데.....

이세찬위원

안 했다고요? 관둡시다. 면에 가면 더블캡 있지요? 거기에다 태우는 것을 현장에서 제가 봤는데 안 했다고 그러면 돼요. 읍·면서 3명인가 4명씩 동원했어요. 그 분들이 그러는 얘기가 그렇게 동원하는 동네잔치는 해 줄 필요가 없다, 내 얘기는.

오재근위원장

제가 알고 있는 사항을 잠깐 말씀을 드릴게요. 그것은 금광 같은 경우에도 노인회장한테 연락을 해서 몇 명 정도 올 수 있으니까 저기 하시는 분은 오십시오, 라고 했는데 노인들이 직접 오시기가 차량이 분명히 문제가 되니까 면에다가 요청해 가지고 우리가 가게 차를 대달라 해 가지고 노인회장이 요청을 해서 아마 차 운영이 됐을 걸로 우리 면 같은 경우도 그렇게 알고 있거든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동원계획은 안 세웠어요.

오재근위원장

제가 그렇게 될 걸로 알고 있는데 아마 우리 시에서 인원 갖다 동원시키고 그런 것은 아닌 걸로 알고 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다만, 노인회안성지부에서 거기까지 가는 차를 대달라고 해서 차를 공보실에서 대줬었어요.

정운순위원

저도 노인 잔치할 때 가 보았어요. 공연을 하고 그랬는데 사실 시에서 지원하고 태평무 전수관을 활용하는 면에서 필요 있다고 생각을 해요. 가서 보니까 공연하고 그러는데 노인분들이 굉장히 좋아하는 부분도 있고 이세찬 위원이 얘기하시는 부분은 같은 날 똑같이 중복이 되다 보니까 그런 얘기가 나오지만 최대한 그런 데서 태평무가 있다는 그러한 공연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사실 우리 역할이라고 저는 보거든요.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 잘 알리고 또 기왕 그런 것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지, 만들어놓고 지원해 놓고 활용 못 하고 알지 못하면 뭐합니까?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안성에서는 자랑거리예요. 자긍심을 가져야 됩니다.

정운순위원

그런 부분은 오히려 신경을 써서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야 될 겁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희가 토요일은 서울에서 올 사람들을 모집해 가지고 토요문학기행을 하는데 태평무 보고 남사당 보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데 거기서 모집하면 40~50명씩 됩니다. 태평무가 안성에 있다는 것이 왜, 자랑인고 하니 다른 사람들이 와서 놀라요. 이런 것이 안성에 있다는 것이.....

이수형위원

그런데 실장님! 그거 좀 같이 얘기해 보지요. 문화라고 하는 것이 알리는 게 목적이 있습니까? 아니면 우리 주민들이 향수를 느끼게 해야 되는 게 목적입니까? 어떤 게 중점이 돼야 한다고 생각을 하시는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문화는 제가 생각하기에는 스스로 문화를 찾아서 향유할 수 있는 것이 문화인데...

이수형위원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그런데 거기 안내까지 해드리지 않느냐.

이수형위원

그런데 아까 우리 시에서 근본적으로 한 가지 발상의 전환을 가져야 되는 것이 뭐냐 하면 내부적인 자생력이나 아니면 능력도 없는 상황에서 자꾸 알려야 되겠다, 라는 강박관념이 있다 보니까 실제적으로 실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런 것을 알리겠다는 생각이 먼저 앞선다는 얘기예요. 자생력을 키우려거나 아니면 능력을 키워서 그것이 자연적으로 알려졌을 때 그게 진짜 문화이지, 일반 대중한테 문화가 있다라는 존재가치만 느껴서는 안 된다는 거지요. 각자 어차피 지방자치시대에서는 각 지역의 문화가 있을 수밖에 없고 각 지방자치단체의 문화를 홍보할 수밖에 없는데 그런 것들이 낭비라는 거지요. 각 지역마다 문화가 있으면 그 문화에 대해서 충분하게 성숙이 되어서 국가적인 문화 이런 형태로 승화가 되어야 되는데 이것을 다른 지역에 알린다? 알려서 어떠한 의미가 있겠느냐. 그것보다는 지금 내적으로 충실하게 다져져야 될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알리는 것에 많은 부분이 갖추어져 있다는 것을 지적 드리고 싶고 누누이 말씀을 드리지만 문화예술 쪽에 문화가 아니고 예술 쪽 특히 행위예술에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 너무 치우쳤다, 예를 들어서 지적을 드리면 남사당 있지요? 바우덕이 있지요? 태평무, 향당무, 춤에 관련되어 있는 거 이런 거 이게 행사로써 하기 편하기 좋겠지만 아까 말씀드렸던 우리 주민들이 향수를 느껴야 될 것 같았으면, 그리고 참여할 수 있는 방향을 더 다양화시켜줘야 될 부분이 아니겠는가, 꼭 춤으로만 접근이 되어야 할 부분이 아니고 여러 가지 문학이라든지 분야가 다양할 텐데 왜, 그쪽으로만 너무 쉽게 나가는 것이 아니냐, 그래서 감사를 통해서 지적을 드리고 싶은 부분도 단순하게 지금에 있는 이런 것들은 자생력을 그 자체에서 갖추고 제가 ‘일몰제’라고 하는 부분이 그런 겁니다. 문화재라는 것도 우리가 지원을 하지만 자체적으로 하시는 분이 강하게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노력을 통해서 한 5년 정도 지원을 하고 그 외에 지원 할 수가 없지 않느냐, 다른 부분도 있기 때문에 이런 방향으로 접근이 돼야 되지 않았겠느냐 하는 생각을 하는데 지금 그럴 단계가 됐다고 보이는데 한 4년 정도 지원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른 부분에도 지원을 해야 되지 않나, 너무 춤 쪽으로 치우쳤다는 거지요.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심도 있게 실장님도 논의하시고 다양성이 있는 문화 쪽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되지 않느냐 이런 부분을 말씀을 드리고 싶은 겁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도 생각을 합니다. 자치단체에서 한 없이 끌고 갈 수는 없고 그리고 행위예술하고 저희가 다른 분야도 굉장히 다른 시·군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편인데 다만 예술 하는 분야, 공연하는 분야, 외부에 알린다는 사실은 아까도 말씀 드렸지만 알게끔 하는 자체하고 그리고 저희가 그것만 하면 문제점이 있으니까 그것하고 연계되는 관광에 관한 문제도 합쳐 가지고 볼 때 외부사람들이 오도록 함으로써 거기하고 연결될 수 있게끔 그런 하나의 추가적인 효과, 그것도 있지 않느냐 이렇게 해서 외지에도 알리는 것을 신경을 쓰겠습니다. 위원장님 말씀하신 이런 한계성, 일몰제 이런 것은 저희도 같은 느낌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예술이라는 분야 또 자생력 있게 나갈 수 있는 것이 특히 어렵지 않느냐 그런 문제에서는. 다른 분야하고 틀려 가지고 얼른 빨리 자생할 수 있도록.....

이수형위원

인정을 하고요. 문화예술이라는 게 쉬운 얘기는 아니지만 다만, 소위 주체들이 너무 조금 자생력을 갖추려고 하는 노력이 적지 않느냐, 우리 사업비에만 이렇게 의존하고 그것이 없으면 만약에 떨어진다면 예술이라는 의미가 없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자생력이 있지 않은 예술은 그건 예술이 아니다, 라고 보이고 생명력이 없으니깐 예술이 아니겠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예술 그런 공연이라든가 어렵다고 봐야지요. 저희가 문화교류과에 업무상 여러 번 가보았습니다마는 중앙단위에서 세종문화회관에 예산 지원이 저희가 생각하는 것보다 어마어마하더라고요. 그렇게 지원해 드려야 공연이 돼지, 그렇지 않으면 뭐, 사실.....

이수형위원

예산에 대한 중앙집권 배분 현황 자체도 사실 우리 지방 입장에서 보면 너무 문화나 그런 모든 부분에서 우리가 소외를 받고 있는 부분은 사실이기는 하지만 그래서 지금 답답한 느낌이 들고 한 분야뿐만이 아니고 다양한 지원을 통해서 거기서 자생력이 있으면 그것은 문화로써 커질 수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 부분이 제일 중요한 거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지금 단체마다 차이가 있어요. 쓰려고 노력하는 데가 있는 가 하면 아닌 데도 있고...

이수형위원

그런 것을 선정을 해서 올해 같은 경우는 지원을 할 수 있는 어떤 소신은 있으셔야 되지 않겠는가, 어차피 문화예술은 하기는 해야 됩니다. 적극적으로 그런 부분을 공감을 하는 부분인데 문제는 그런 것이 실제로 지원이 되어서 효과가 나는 그런 부분에 지원이 된다면 당연히 그렇게 해야 되는데 그렇지 않고 그냥 하는 걸 목적으로 삼는 분도 계시기 때문에 그런 부분 분명히 여러 가지 평가를 통해서 제어를 해야 되지 않겠느냐 하는 그런 감사 목적에 따라 그런 부분이 있을 수가 있을 겁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도 6개월 되었지만 쭉 공연을 하는 것을 지켜보았는데 느낌이 그런 게 있어요. 관객 오는 거라든가 준비하는 것을 볼 때 그런 것은 제 뜻대로 되는지 모르지만 그런 생각을 갖고 내년에는 조정을 해보려고 합니다.

이수형위원

어쨌든 실장님이 바뀌시는 부분이니까 전임하고 꼭 차별성을 해서 이미지화 하는 것보다는 어쨌든 내용으로 봐서는 한 분야가 그만큼 지원이 되었으면 다른 부분도 그런 시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지적을 드리고 싶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오재근위원장

네, 잠시 휴식을 위해서 11시 05분까지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55 감사중지) (11:15 계속감사)
성원이 되었으므로 속개를 선포합니다. 아까 감사 자료를 가지고 검토하신 것 갖고 문제점이 있는 것을 집중적으로 얘기를 하시고....

박장근위원

실내체육관 거 가지고 와야지요. 실내체육관 아직 안 봤지요. 거기 공보실에는 건축기사가 누구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문화재계에 건축....

박장근위원

일반 건축도 준공 감독까지 해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타 과에서 준공의뢰가 오면 할 수 있지요.

박장근위원

아니, 그러면 회계과에서 발주해서 여기에서 예산을 세웠는데 회계과에서 시공하는데 불편하지 않아요? 회계과에서 건축기사 있지 않아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거기도 건축기사 있지요.

박장근위원

그러면 공보실에서 짓는 건물에 대한 것은 전부 공보실에서 감독해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공공건물 같은 것은 회계과에서 발주하고 회계과에서 감독하면서 부서에서 짓는 것은 저희 과에서 감독까지 다 하지요.

박장근위원

체육회 거 본 것을 체육회 것을 얘기를 할 게요. 메모를 해요. 체육회에서 2003년도 대표적으로 도민체전 참가 시에 예산 1억 2,000만원을 주었는데 그 중에서 선수용 유니폼으로 7만 5,000원 짜리 270벌해서 2,025만원을 지출했고, 임원단복으로 해서 10만원 짜리 7개 70만원, 120만원 짜리 35개 해서 420만원, 14만원 짜리 5개 해서 70만원, 8만 2,800원 짜리 32개 해서 264만 9,600원 총 824만 9,600원을 지출했는데 간이영수증만 하나 받고 세금계산서로 하나도 처리하지 않고 받았어요. 이것은 한 건당 지출 금액이 2,000만원이 넘는 부분도 세금계산서를 받지 않고 예산을 집행한 것은 분명히 잘못됐다, 또 단복 한 부분에 대해서 단복이 가격이 전부 틀리고 824만 9,600원을 지출하면서도 세금계산서를 첨부하지 않았다, 이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충분하게 의혹을 살 수 있는 일이고 어느 경우가 되든 이렇게 예산을 집행해서는 안 된다, 이것을 꼭 지적 사항으로 넣어주십사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이수형위원

17쪽에 보면 선수, 임원에 10만원씩이라고.... 유니폼 10만원이면 엄청나게 좋은 건데 우리가 지난 번에 받은 게 그런 건데.....

오재근위원장

입장선수 유니폼도 9만 6,800원으로 되어 있거든요. 그런데 7만 몇 천원이라고 하셨잖아요? 그 내역서하고 이 내역서하고 다르다는 내용이네.....

박장근위원

그래서 그것 부분에서는 여기는 유니폼 선수임원을 싸잡아 가지고 3,140만원을 10만원으로 해서 314벌로 되어 있는데 사실 실제로 집행된 부분은 7만 5,000원 짜리 선수 것이 270벌입니다. 그래서 저희가 보고 사항하고 실제 집행된 내역하고 사실은 이게 틀립니다. 그렇게 하고 그 밑에 보면 본부 임원단복이 280만원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보면 임원단복이 824만 9,600만원을 지출했습니다. 그래서 공보실 자료에 의하면 공보실에서 보고 자료와 실제로 집행된 내역하고 판이하게 틀립니다.
담당

체육담당

진상범 위원님이 서류를 보신 것은 2003년도 사항입니다. 여기 보고 자료는 50회 올해 2004년도 거 보고된 자료입니다.

박장근위원

여기 확인이... 연도가 안 쓰여 있어서 죄송합니다. 2004년도 것은 다시 확인해 봐야 되지만 작년도에 지출된 도민체전 1억 2,000만원 중 선수용 유니폼과 임원단복 4가지 해서 2,025만원과 824만 9,600원에 대한 세금계산서가 없다? 그래서 나쁘게 표현하려면 100개를 사고서 200개를 샀다고 한 것인지, 250개 사고서 270개를 샀다고 한 것인지 확인할 길이 없습니다.

오재근위원장

이 부분에 대해서 해명할 수 있는 자료 있으십니까?
담당

체육담당

진상범 간이영수증이 지적하신 것과 이 사항은 각종 자금을 지급하는데 있어서는 철저히 감독을 하겠습니다.

이수형위원

그런데 매년 지금 유니폼 같은 것이 이런 부분을 저희들도 지적하는 사항인데 이런 경우는 객관성을 가져야 되겠다, 라고 하는 게 몇 분 한다, 라고 하지만 이런 것을 인터넷 경매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접근해서 보면 싸게 품질을 유지할 수 있는 것 같은데 이것은 개별적으로 여기에서 필요한대로 하니까 그걸 우리가 시민들도 그렇고 못 믿는 부분이란 말이에요. 그래서 경매 사이트나 이런 데 가면 이 정도 규모면 굉장하거든요. 그래서 이게 재질하고 정확한 사이즈를 대 주면 금액이 자유로울 수가 있을 텐데 그런 방법을 강구하시는 것이 어떻겠어요? 항시 유니폼 값이 비싸니, 싸니 이렇게 말씀을 하시고 각각 근거들이 다양하니까 이렇게 얘기할 수밖에 없는데 그러면 여기서 객관성을 가지려면 “인터넷에서 최저 싼 걸로 품질 좋은 것으로 해서 이렇게 했다.” 이 정도면 자유로울 수 있지 않겠어요? 제도적으로 하려면.
담당

체육담당

진상범 그 사항은 앞으로 물건을 구입하는데 참고로 하겠고, 작년도에도 관내업체 체육사를 여러 군데 불러 가지고 공개로 경쟁을 시켰습니다.

이수형위원

상대가 있으니까 아마 그러한 얘기들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있지만 아무튼 그런 객관성을 가져줬으면 다른 분들이 얘기하지 못하겠는가. 집행하시는 입장에서 어려운 점을 이해하지만 그 정도는 해줘야 되지 않겠는가.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그래서 금년도에는 유니폼을 한 것이 작년도에 연말 정도에 체육회 임원들과 상의해서 아디다스 본사하고 직접 싸게 미리 주문 생산한 모양이에요. 그래 갖고 금년도 것은 물건도 좋고 질도 좋고 저렴하게 잘 산 것 같더라고요.

박장근위원

어저께 문화예술단체 예산지원현황 내역 달라고 했는데 안 됐으면...

이세찬위원

제가 봤는데 제가 말씀을 드릴게요. 총괄해서 어느 단체 얘기할 것이 없이 영수증이 철을 됐는데 인정하기 부끄럽다, 그것은 뭐 전체가 다 그래요. 또 우리 태평무 같은 데는 아마 뭐라고 그러는 거예요? 사회자 같은 경우도 입금 수령 금액이 20만원이 돼도 통장 입금이 안 되고 개인 사인으로 영수증이 들어와 있고, 지금 장 위원님이 보고 계시지만 어느 한 곳이 영수증을 제대로 한 게 없다고 평가하고 싶고, 그것을 인정해줘야 되는 지도 의원으로써 인정해 주면 부끄럽게 되고요. 최소한 공급한 자와 공급 받은 자는 기록이 되어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것이 없는 것이 좀 아쉽다.

이수형위원

여기에 오셨으니까 질의를 드리는데 결산검사할 때 그 부분에 대해서 얘기가 없으셨습니까? 영수증에 대한 것. 각종 사회단체보조금이나.

김종열위원

그런 것은 볼 수가 없고, 검사니까 예산편성부터 집행까지 큰 흐름을 보는 거니까 그거까지는 못 보고....

장용수위원

우리 이세찬 의원님 말씀대로 식대나 이런 것은 간이영수증을 첨부시킬 수 있어요. 식대 같은 거 세금계산서를 붙이기가 어렵지만 남사당이나 모든 것을 수령할 때 사인만 했단 말이에요. 20명이 참석했는데 참석수당이 20만원씩인데, 그 사람 개인한테 세금계산서를 받을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사업자가 없으니까 못 주는 것은 인정을 하는데 여기 영수증에 보면 인쇄를 똑같이 해 가지고 이름을 써서 사인을 받아서 붙였단 말이에요. 그러면 앞으로 그 사람 수당을 직접 온라인으로 입금시켜주면 그게 영수증이 되는 거예요. 그게 하나도 없단 말이에요. 우리 시에서 무통장으로 어느 단체에 준 것만 있어요. 모든 게 다. 그리고 지금 장구, 북, 악기를 샀잖아요? 그러면 100만원, 50만원, 200만원 짜리가 있어요. 그것도 간이영수증이에요. 그것을 어떻게 인정합니까? 간이영수증을 100만원 단위, 50만원 단위를 간이영수증을 받아요. 있을 수가 없는 거예요. 어느 면을 보니까 서운면에는 플랜카드 8만원 짜리를 세금계산서를 갖다 붙였어요. 그런 데는 세금계산서를 붙이는데 악기를 사는데 세금계산서도 없이 간이영수증을 붙였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고 간이영수증을 붙인 것을 봐도 예를 들어서 숲속어린이집 했으면 거기에다 간이영수증에 이름을 썼어야 되잖아요. 어느 귀하 누구, 누구. 그런 것은 갖다 붙인 식으로 되어 있어요. 여기에다가 붙인 것인지, 다른 데다 붙일 것을 여기에다 붙일 것인지 알 수가 없어요. 그렇잖아요, 인정을 해야 돼요? 그리고 앞으로 지금 이런 간이영수증을 10만원 이하나 식대 같은 것은 인정을 하는데 앞으로 30만원 기구를 사는 것을 간이영수증을 내년부터 붙인다면 인정 안 해요. 내무위원장, 그렇잖아요? 모든 게 관공서에서 공사 발주를 해도 세금계산서를 끊는데 악기를 구입하는 것을 전부 간이영수증을 인정했는지 알 수가 없네요. 오늘 처음 보았는데 강사료 매달 30만원씩 나가는 것도 있는데 그것은 매달 확인서식으로 했단 말이에요. 그것도 직접 온라인으로 붙여줘야 돼요. 확인을 받고.

이수형의원

거기에 온라인뿐만 아니고 강사료도 마찬가지로 소득이거든요. 소득이면 세무서에 소득신고를 하게 되어 있어서 세금을 떼어야 되거든요. 원천징수를 하게 되어 있거든요. 신고를 해야 될 의무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안하는 거네요. 당연히 아무리 예술이라고 해도 당연히 붙여야 될 사항입니다. 그런 것도 분명하게 소득신고까지 해야 되지 않겠는가, 같은 지방자치단체나 국가단체나 세금으로 우리가 영위를 해야 되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도 분명히 접근을 해야 되겠다, 라는 생각입니다.

이항선위원

이런 것도 있어요.

이수형위원

그래야 확인이 되니까....

이항선위원

확인이 되는 것은 무통장 입금을 시켜서 간 것만 확인이 되는 거지, 적은 강사료 갖고 많은 사람들을 쓰려고 하는 애로점이 있는데 거기다가 그런 것까지 골 아프게 하면 더러워서 안 하고 말지....

이수형위원

골 아픈 것은 아니지, 그게 원칙이고 세상 사람 사는 거지 뭐....

오재근위원장

작년에 제가 감사를 하면서 실무자를 다 불렀습니다. 태평무 쪽에서 부르고 다 불러 가지고 제가 직접 그 분들하고 대화를 하면서 감사를 했는데 우리 이항선 위원님께서 말씀하셨듯이 사실 그 분들이 다른 데 강의를 나가면 몇 10만원 짜리라고 합니다. 서울서 또는 대구서 강사들이 오는데 와 가지고 그걸 별도로 해서 해 준다고 하면 왔을 때 얼마 안 되는 강사료지만 다른 데 나갈 때에 비하면 거기서 끝나고 현찰로 “애쓰셨습니다.” 하고 주었을 때 기분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기 때문에 그렇게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라면 상당한 어려움이 있다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이수형위원

위원장님! 그것은 근본적으로 한번 우리가 생각해 봐야 될 것이 뭐냐 하면 어쨌든 앞으로 우리가 2만불이니 3만불이니 선진화된 그런 사회라고 하는 것은 결국 투명성의 문제이고 과거에 그런 관행으로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앞으로 고쳐져야 되는 상황입니다. 이것이 관행이기 때문에 그렇게밖에 할 수 없다, 라고 하는 것은 너무 무책임한 얘기이고 어차피 이런 모든 부분에 있어서도 시청 입장에서 이런 부분을 선도해야 될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어야지, 이것이 이렇게 어려우니까 “이것은 하지 말자” 이것은 아니라는 거예요. 이게 어려우니까 우리가 하는 것이지, 쉬운 일 같은 거 한다면 의미가 없지요. 다른 집단에서 만약에 그렇게 했다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고 우리 시청 입장에서 이런 것까지도 과거에 그런 패턴으로 간다고 하면 그런 것은 문제가 있다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재근위원장

그렇게 되면 결론은 우리 시에서 현실화 시켜줘야 된다는 얘기인데 아까도 문화재를 우리가 보존하는데 목적이 있는 거지, 그걸 굳이 해서 자꾸 발표를 하고 홍보를 하는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지 않느냐라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런 것은 결국 따지고 보면 같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뭔가 홍보를 해야 계속 보존이 되는 거지, 나 혼자 갖고 있으면 보존자가 죽어버리면 나중에 없어져 버리는 거예요. 홍보하는 거 자체가 보존이에요. 그런 차원을 우리가 맥을 봐야 되고 그렇게 하려면 현실에 맞는 예산도 지원해줘서....

이수형위원

우리가 예산을 지원해 주면 되지 않아요. 하면 되는 거지요. 어차피 의식의 문제인데 의식에 대한 개혁이 없는 상황에서 그러니까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하면 문제가 있고 그것을 함에 있어서 보완해야 될 부분이 있어서 조금 더 지원해 줘야 된다면 그런 것을 현실화시키자는 얘기입니다. 그런 거 갖고 얘기하는 것이 아니잖아요. 다만, 원칙을 자꾸 벗어나는 얘기를 하거나 규정에 어긋나는 일을 우리가 얘기를 한다면 그것은 우리가 잘못 얘기하는 거지요.

이세찬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실장님! 잘못된 거 위원님들이 몇 가지 지적해 주셨는데 남사당, 향당무, 줄타기, 전승학교에 지원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사실 이 부분에서는 각 학교마다 식대를 많이 썼더라고요. 그런데 공문에 보면 어떻게 되어 있느냐 하면 사업에만 쓸 수 있게끔, 공문을 보내주었단 말이에요. 식대에 사업에 들어가는지 안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행사를 하다보면 밥은 먹어야 하니까. 그런 거 인정해 준 게문제점으로 지적하고 싶고 여기 분명히 또 지금 12월 19일 공문 말고 그 전에 공문을 보면 사업 실적 보고서 및 지출증빙 서류 세금계산서 무통장 입금 이렇게 공문을 보내주었다고 인정해 주었고 아주 시장님 이름으로 보냈네요. 이런 묵인에 대해서 지금 위원들이 의혹을 제기해도 문제점이 될 것 같은데 이것에 대한 개선책을 빨리 강구하시고, 강구할 수밖에 없어요. 오늘 인정을 해달라고 하는데 해주고 싶지 않는데 공문 나가기 전거라 치자 이거에요.

장용수위원

그런데 행정적으로 우리 안성시만 그렇게 하라는 게 아니에요. 행정적으로 다 영수증 세금계산서 행자부 지침에 받게 되어 있다고. 그래서 하는 것이지, 왜 안성시장이 한 것이 아니에요. 이것은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 돼요, 공무원들이.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이것은 회계질서에 차원에서 돈의 흐름, 질서......

이세찬위원

잠깐만요. 위원들! 김영삼 대통령 시절에 42조 농어촌발전기금이 출연되었을 때 그 전까지 간이영수증을 인정해 주었어요. 그 이후에는 세금계산서 외에는 인정을 안해 주었어요. 축산과에서. 모든 보조금을. 그래서 자기가 손수한테 짓고 만들려고 건설회사 끌어들여서 견적 받아서 세금계산서 만들어서 한 사람도 있는가 하면 그런데 지금 현재까지 그 이후는 문화공보실은 예의로 간이영수증을 가지고 행정을 한 거예요. 이것에 대해서 깊이 반성해야 돼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알겠습니다.

이수형위원

아까 얘기 중에 매듭을 짓고 넘어가야 하는 게 식대가 사업비 형태로 들어가는 것에 대한 해석을 하셔야 될 겁니다. 그래야 근거가 된가. 아까 이세찬 위원님이 지적하셨는데 식대는 어떻습니까? 사업비에 들어가는 겁니까, 아니면 사업비가 아닙니까?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식대 관계는 보편적으로 애매한 데 불가피한 경우가 있습니다.

이수형위원

여기도 명확하게 해줘야만이 저희들도 자세한 것을 보셔서 그 부분을 집어내 주셨는데 그걸 해줘야 나중에라도 사업비가 이런 건지, 그렇게 하는데 이게 맞는지 안 맞는지라는 것도 생각해 봐야 되지 않느냐.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희가 딱 잘라서 식대를 안 된다고 말씀을 드릴 수가 없고 사업비 형태에 따라서....

이세찬위원

이 공문을 공보실에서 나간 공문이니까 참고사항으로 보세요. 오신 지 얼마 안 되어서 잘 모를 수 있으니까요.

이수형위원

이것이 식대가 사업비 형태가 아니면 지원하면 안 되지요?

장용수위원

안 되지요.

박장근위원

그쪽에서 식대로 쓰면 안 되지요.

장용수위원

이수형 위원님, 남사당놀이에서 4,000만원이 학교마다 500만원씩 지원되었잖아요. 그러면 거기 악기, 꽹과리, 북을 사라고 지원해줬지, 거기서 아까 영수증을 보니까 피자도 7만 5,000원이 있어요. 음료수하고 이것은 있을 수가 없는 거요. 그 얘기를 자꾸 해서 그러는데 식대비 7만 5,000원 먹는 거 또 그날 피자, 음료수 7만 5,000원을 간이영수증 붙였더라고요. 우리가 이것을 음료수 사먹으라고 지원해 주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 학교에 지원해 줄 때 남사당 풍물놀이에 필요한 악기를 사라고 명목이지, 행사비로 지원했다면 식대비 당연히 들어가야 됩니다. 그런데 실무자가 그런 것을 알아야 돼요. 그걸 영수증 처리해 가지고 500만원 영수증을 맞추어 가지고 왔는데 “이것은 안 됩니다.” 해야지, 어떻게 피자 영수증을 받느냐, 그런 것은 제외하고 받아야 되는 거예요. 그 사람들은 몰라서 그렇고, 실무자가 받아서는 안 된다, 내가 봐도 기본상식 아니에요? 공보실장 식대가 됩니까, 안 됩니까, 이것을 물어서 될 일이 아니다 이거예요. 알아서 처리해야지요. 묻기는 물어.

오재근위원장

내가 이해를 돕기 위해서 말씀을 드릴게요. 작년에 서운중학교에 별도의 예산이 더 필요하고 해서 500만원 외에 더 업시켜 가지고 지원해 준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에 교장선생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시합을 나가기 위해서는 사실 학부모들이 어떤 전통 예술을 배우는 것에 대해서 다 싫어해요. 내 자식 공부 시키는 것을 원하지, 그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런데도 우리 문화재이고 뭔가는 해야 되기 때문에 어떤 사명감을 가지고 그 사업을 진행하는데 사실 늘 할 수가 없고 방학 때 일주일이고 이주일을 잡아서 집중적인 합숙 훈련을 하는데 하다가 말고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오라고 할 수도 없기 때문에 학교에서 별도로 점심을 제공하면서 강훈련을 하는데 그런 부분에 대해서 밥을 안 주고 그러면 그 밥값을 학부모한테 돈을 걷어서 내라고 할 수도 없는 부분이고 이런 애로점이 있습니다, 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내가 이런 차원에서 볼 때는 ‘이것은 지원이 돼야 되겠구나,’ 했는데 작년에도 제가 그 부분을 지적을 했는데 실무적인 내용을 듣다 보니까 이런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지원이 돼야 되겠구나, 하는 것을 제가 느낀 바가 있습니다.

장용수위원

위원장님, 좋으신 말씀을 하셨는데 우리 면을 예를 들어서 삼죽초등학교는 테니스 우수한 학교야. 시에서 10원 한장 지원 안 받아요. 마전초등학교도 마찬가지예요. 왜, 가서 우승했었어도 지원 안 받고 학교운영위원회나 진흥회, 자모회에서 전부 지원을 합니다. 학교에서 모자라는 것을. 자기 선수를 기르고 자기의 주특기를 기르기 위해서 학교에서 어떻게 행정적으로 식대비를 지원 받아요, 그건 안 돼요. 다른 것은 지원 받을 수는 있지만 식대, 간식비를 행정적으로 지원해 주기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는 어려운 거예요. 자체적으로 해야지. 큰 거, 이런 거 8개 초등학교도 500만원씩 지원해 주지 않습니까? 그러면 그 사람들 행사하고 연습하는 것 시에서 간식비 다 대준다고 해서 뭐가 이득이 돼요? 그래서 간식비나 식대비는 그 학교 자체에서 어렵더라도 학부모한테 걷기는 어렵지, 학교에서 못 걷어요. 그렇지만 자모회나 운영위원회에서 체육진흥회가 있어요. 그 사람들이 뒷바라지 해 가지고.... 중학교하고 고등학교도 자모회가 다 있어 가지고 뒷바라지해요.

이수형위원

그런데 자모회 비용뿐만 아니라 학교 요즘에 포괄사업비 형태로다 교육청에서 학교에 지원합니다. 그래서 그걸 통해서 쓰고 싶은 분야는 쓸 수 있게끔 학교도 나름대로 오픈화시켜 놓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그런 것은 그쪽에서 해야 되고 예산이 많으면 해줘야지요. 풍족하면. 그러나 그런 현실이 아니지 않느냐는 얘기예요. 그보다 어렵고 힘든 데가 얼마나 많은데 그것이 그렇게 중요해 가지고 지금 못 먹고 사는 사람이 굉장히 많은데 이런 부분에 대한 접근은 안 해본 상태에서 완벽하게 한 학교에다가 모든 것을 다 해 준다 이런 생각은 곤란하다는 이런 얘기입니다. 일반적으로 나중에 얘기해야 될 부분이고 한 가지 안성맞춤 가족공원 아까 개별적으로 몇 가지 질의를 드리고서 잘못된 거 지적을 드리고 싶은 것은 이게 설계단계에서 문제가 됐던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공도 대림동산 내에 가보면 분수대가 실질적으로 지면보다 낮습니다. 그래서 분수대가 물을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자체적으로 리사이틀을 시키는데 거기에 비가 오면 주변에 흙이 유입이 되므로 막혀 버리는, 설계상 구조적인 문제에 있는 걸로 보이고 맨발 조약돌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지면보다 낮아 가지고 지면에서 오늘 같이 비가 오면 그것이 진흙으로 변해서 조약돌 길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없는 그런 부분입니다. 이것은 분명히 집행상의 문제가 아니고 설계 단계에서 문제가 있다, 이런 부분에 대한 것을 지적을 하면서 이것을 시정해 주시기 바란다는 그런 지적을 드리겠습니다.

박장근위원

궁금해서 어저께도 얘기했는데 보개면에 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하는 것에 1,000만원을 지원했는데 정확하게 설명하면 뭐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군지마냥 시지, 군지....

박장근위원

그것도 지금 만들어요?
그게 크게 의미가 있나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

이수형위원

예산 해줬어요.

박장근위원

예산해줬으면 물론 했겠지만 그게 그렇게 보개면의 역사를 책으로 낸다는 애기 아니에요? 1,000만원 그래서 지원했다는 건데 그 지원할 만큼 의미가 있는 거냐, 이거예요.

이수형위원

위원님들 다 했던 내용이니까 이해하십시오. 어차피 통과된 것인데 지금....

이세찬위원

각 면을 다 해 줄 거니까 그렇게 보개면을 시도해 보고, 한 개 면을 시범적으로 해보고 괜찮다고 판단이 되면 각 면을 다 해 줄 거 아니에요?

오재근위원장

그 사업비가 억대가 들어간다고 그러더라고요.

이세찬위원

최하 7,000만원이래요.

오재근위원장

글쎄요. 여러 가지 면 자체적으로 상당 부분을 모집해 가지고 모금운동해 가지고 하는 걸로.

박장근위원

추가자료 체육관 것이 도착이 안 되었으니까 그거 오면 그것만 보고 나중에 총괄해서 공보실하고 오늘은 자료 오면 그것만 보면 되잖아요. 대략 보셨으니까.

이항선위원

아까 하던 것을 정리해 볼 필요성이 있어요. 보조금에 관한 문제는 사실 그래요. 보는 각도에 따라서 이걸 행사비로 볼 거냐 사업비로 볼 거냐, 거기에 따라서 받아쓰는 사람들이 어떻게 어떻게 써야 될지, 사실 솔직히 말해서 주는 사람들은 어떻게 쓰여졌으면 좋을 테고 받는 사람들은 어떻게 어떻게 썼으면 좋을 거라는 것이 다 각도가 틀립니다. 사실 보조금에 대한 지원금은 이러이러하다, 이런 데 쓸 수 있다, 없다, 보조금 받는 단체한테 명시해 준 것이 없단 말입니다. 이런 데다 왜 썼느냐 하면 사실 준 거니까 거기 행사에 들어가니까 썼지요. 행사비인지 사업인지 구분 못 하고 쓰다 보니까 이런 경우가 발생이 되는데 이것은 주는 사람 자체에서 정리해서 줄 필요성이 있다, 이것은 잘 썼느냐 못 썼느냐 나중에 따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리해서 그렇게 해 주는 것이 필요하지 않겠느냐, 하는 것을 문화공보실뿐만 아니라 문화공보실에서 준 육성지원금, 일반사회단체보조금 이런 것들이 주는 돈이니까 아무렇게나 써도 되겠다, 이런 생각 갖고 받아 쓰는 부분인데 그런 부분은 규정을 지어줘 가지고 쓰는 사람들이 확실하게 이것은 어디 어디에 쓰여져야 맞는다는 것을 알고 쓸 수 있도록 해 주시고 아까도 죽산공연장에 대해서 봤어요. 봤는데 물론 아까 여럿이 말씀하신 부분들하고 거의 비슷하게 돈이 쓰여진 것은 쓰여진 거고, 아까 그런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저는 거의 비슷하니까 더 이상 얘기는 안 하겠습니다만, 죽산공연장 1년에 공연을 하는데 4번을 공연하고 시비 4,000만원하고 여기 나온 자료에도 도비보조 2,000만원 해서 6,000만원 갖고 4번을 공연을 하는데 4번 공연하는데 닷새 공연을 하니까 20일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부수적으로 거기 유지관리하다 보면 3,000만원 정도 시에서 일반경비에 들어 가서 유지하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시에서 돈 들어가는 것도 아깝고 공연장 측에서 볼 때 그것 갖고는 턱도 없고, 사실 뭔가는 안 맞아 돌아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몇 억씩 들어가서 지은 공연장을 1년에 20일 사용하기 위해서 지은 것은 아닐 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그렇다면 운영하는 차원에서 뭔가 안 맞지요. 시에서 진짜 잡아 가지고 운영을 하든지 아니면 김아라 씨한테 더 활용해 가지고 자생력을 키워서 극장을 운영하라, 이렇게 하든지 해야 되는데 이것도 아니고 쉽게 말해서 죽도 밥도 아닌 느낌이 드는데 앞으로 그런 것은 어딘가 주체를 잡아 가지고 시에서 하든 아니면 김아라가 더 하든 아니면 일반적인 대중예술 공연장이 되든 활용방안에 대해서 심도 있게 함께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 하는 것을 지적하고 싶습니다. 20일 사용하기 위해서 몇 억씩 들어가는 것을 지어 가지고 관리비만 많이 나가고 그렇게 되면 공연장도 공연장답지 않는 것에 대해서 관리비 나가는 것도 아까운데 그런 부분을 연구해서 고민해서 많이 활용한다면 더 많은 관리비가 들어가도 관계없을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앞으로 활용방안에 대해서 공보실장님이 많은 고민을 하셔서 해결해야 될 것 같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거기에 대해서 보충설명을 드리면 죽산공연장을 김아라 씨가 손을 뗀다 해 가지고 저희가 고민 끝에 두 군데에서 얘기가 들어옵니다. 자기들이 그것을 위탁을 받아서 했으면 좋겠다고 해서 중대 쪽에서 학생들이 연습하고 공연도 하고 관리하면서 해 보겠다는 것도 있고 거기도 홍신자 씨도 그런 얘기를 하고 그래서 저희 1차적인 검토에서는 학교 학생들이 와서 연습하고 공연하는 것이 낫지 않느냐....

이항선위원

다목적 공연장으로?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그렇게 가보려고 섭외 중입니다. 그래서 내년도에는 반드시 가시적인 노력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이항선위원

반드시 이루어져야지, 그렇지 않으면 건물도 사람이 살면 건물이 괜찮은데 빈 집이 되면 금방 건물이 노후화 된다고.

이세찬위원

이항선 의원님이 얘기하신 취지는 이런 것 같아요. 사용이 짧은 기간만 자꾸 해서 유지 관리하기가 힘들다면 공보실에서 용단을 내릴 시기가 오지 않았느냐, 그런 것 같은데......

이수형위원

그렇게 하고 문화공보실이 기존에 실질적인 문화나 예술에 대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단계지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네.

이수형위원

지금 시장님이 4년 정도 지난 시점인데 그런 인프라 하드웨어 쪽에 인프라는 조금 자제해야 될 부분이 아니겠는가, 이제는 지금 구축이 되어 있는 부분들을 실질적으로 소프트 쪽에 접근을 해서 발상의 전환이 이루어져야 되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하는데 예를 들어서 각종 박물관도 지어졌고, 여러 회관도 지어졌고, 이렇습니다. 그런데 그것에 대한 활용방안이나 아니면 그런 부분부터 접근이 되어져서 그걸 어떻게 하면 활용성이 있고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먼저이지, 또 다른 건물을 짓는다는 것은 이제 한 단계 생각을 해 볼 단계가 아닌가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하드웨어 쪽에는 아직 구상도 없고, 제 생각도 그렇습니다. 시설이라는 것이 저희들도 느끼지만 죽산공연장이라든가 여러 가지 지어놓고 운영하는 게 문제이지, 짓는 것은 사실상 쉬운 겁니다.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저는 새로 신축은 굉장히 고려치 않을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획은.

이항선위원

그런데 그 얘기가 나와서 말 자르는 것 같아서 미안한데 실장님 솔직히 말해서 공연장이라든지 각종 공연장이 몇 개 되지 않습니까? 우리 공보실장님 의도에 의해서 지은 공연장이 하나라도 있습니까?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저는 일단은....

이항선위원

좌우지간 실무자 입장에서는 사실 거기까지 우리 안성시가 지을 필요성이 있겠느냐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그것은 누가 도비 받아 가지고 와서 안성에 홍신자라는 사람이 있을 지, 김아라라는 사람이 있을 지 강선영이라는 사람이 있을 지, 그 사람들 의지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지어준 것이지, 안성시에서 의도적으로 우리가 지어줄 테니까 와서 안성을 빛내주십시오, 라고 주체적으로 안성시에서 한 적이 있느냐고요? 그런 것은 없지 않습니까? 실장님이 지금은 생각이 없다 해도 누군가가....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지금 이수형 위원님 말씀은 저희 의지를 묻는 거니까 그렇게 답변을 한 겁니다.

이항선위원

아는데, 그렇다고 해 가지고 아, 올해부터 이철우 실장님이 있을 때부터는 절대 그런 하드웨어 쪽에는 투자를 안 하겠다, 라는 것을 그걸 믿어야 되느냐 이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다만 이런 게 있습니다. 조병화 시인 문학관이라든가 박두진 시인 문학관 같은 것도 건물 아닙니까? 그런 것은 문광부에서 적극적으로 지어줘 가지고 문학관 같은 것은 하나 추가로 해주실 의향이 있느냐 그럴 때는 그런 것은 참고할 만하고요.

오재근위원장

실장님 말씀 감사하고 위원님들 바로 저희가 현장답사를 해야 될 텐데 어디를 갈 것인지 이 부분을 잠깐 말씀을 나누고....

이수형위원

정회를 하고서 하든지 아니면 끝내고서 하든지....

이세찬위원

잠깐만요. 시간이 없어서 자료를 달라고 하기가 뭐한데, 이 회의를 마치고 별도로 자료를 볼 게 문화공보실에서 바우덕이 축제 6억 3,000만원인가 들어갔지요? 그 증빙서류를 월요일에 따로 볼 테니까 전문위원이 받아놓고 있어요. 바우덕이 축제 6억 3,000만원 지출된 증빙서류를.

박장근위원

일단 끝내고요...

오재근위원장

그렇게 하시고 추가로 궁금한 것은 오늘 보시고 월요일 다시 별도로......

박장근위원

일단 끝내시고 필요한 것은 나중에 다시 우리가 불러 가지고.....

오재근위원장

문화공보실 소관 업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문화공보실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공보실장

감사합니다.

오재근위원장

오늘은 이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모레 계속해서 나머지 부서에 대한 감사를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2일차 행정사무감사 종료를 선포합니다.

12시00분 감사종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