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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5분자유발언

윤용규 의원 5분자유발언

64회 제개회식2004-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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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2004년도 갑신년의 첫 장을 연 지가 엊그제 같은데 올해의 의정활동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 임시회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동안 연일 계속된 의정활동 속에서도 항상 시민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쓰신 의원님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울러, 시정에 바쁘신 중에도 자리를 함께 해 주신 신광식 부시장님과 관계 공무원에게도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지난 제63회 정례회는 20일간의 긴 일정 속에서 내년도의 시민들을 위해 쓰여질 예산안에 대해서 정말로 시민의 복지증진과 지역발전에 중점을 두고 편성되었는지 면밀히 검토를 하고 심사하시어 확정을 지었습니다. 그동안 애쓰신 의원님들과 집행부 관계공무원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도에도 우리 시민들의 복리가 한층 더 증진이 되고 지역이 보다 더 발전되는 한 해가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이번 제64회 임시회는 2004년도 한 해의 의정활동을 총 마무리하여 희망과 비전이 있는 새로운 1년을 기약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입니다. 안성시정을 마지막으로 총 점검하는 중요한 일정이니만큼 의원여러분께서는 처음 시작 때와 똑같은 의미를 가지시고 금번 회기 의정활동을 활발히 하여 알찬 결실을 맺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지나온 한 해를 돌이켜보면 국내·외적으로 크고 작은 사건들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라크사태 및 북핵문제 등 국제적인 갈등과 장기적인 경기침체 그리고 국내적으로는 헌정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사태 등 정치적인 불황과 계속되는 불경기 속에 우리 시민들의 가계 부채는 날로 늘어만 가고 시민들에게는 실로 고통스러운 한 해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우리 안성시의회 의원 모두는 나름대로 소신을 가지고 안성시 발전과 시민의 복지증진이라는 대 명제 하에 뜨거운 토론과 진통을 겪으면서 대안을 제시하였고 때로는 사업 현장의 구석구석을 확인하여 잘못된 사항을 잡는 등 의원 여러분께서 보여주신 의정활동은 그야말로 시민들을 위한 활동이었다고 생각을 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지역 시민을 위한 변함없는 마음으로 의정활동을 펼쳐주신다면 새해는 반드시 고통 받고 있는 우리 안성시민들에게 웃음과 새로운 희망을 줄 수 있으리라고 저는 확신을 합니다.

존경하는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우리는 이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로운 2005년도를 맞이하는 중요한 시점에 와 있습니다.

비록 며칠 남지 않은 시간이지만 마지막까지 유종의 미를 거둔다는 마음으로 의원님들이나 공무원 여러분 모두는 금년 한 해 동안 열심히 노력한 결과가 헛되지 않도록 마무리를 잘 하시기 바라며 알찬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과 협조를 당부 드립니다. 모쪼록 이번 회기 동안 건강에 유의하시면서 의정활동에 임하여 주시기를 바라며 다가오는 을유년 새해에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신 여러분 모두의 건강과 행운이 늘 가득하시기를 기원 드리면서 개회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