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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정기훈 의원 발언

64회 제1예산결산특별위원회2004-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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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과장님 하실 말씀..... 이 기회에 말씀 한번 해 보세요. 어제 내가 건설과장한테 얘기를 했어요.

수해복구사업 같은 경우 우리 지역 같은 경우는 국비 도비 보조를 다했다고. 이세찬 위원님 말씀이 맞아요. 어제 제가 이세찬 위원님과 똑같은 얘기를 했어요.

제가 더군다나 그것을 시비로 했지만 굳이 왜 3회 마무리 추경에서 필요하느냐 문제점이 있는 거다! 그랬더니 건설과장이 인정을 했어. 아니 잠깐만요.

제 얘기 좀 들어봐요. 그래서 예산을 편성하는데 문제점이 있는 거 아니냐 그랬더니 죄송하다고 얘기를 했어요. 저한테 우리 산업건설위에서.

그런데 그것도 어떻게 보면 주민 숙원사업하고 비슷한 거란 말이에요. 그래서 그 얘기 꺼냈다가 나 오 위원장님한테 혼났어요 어제. 혼났는데 주민의 숙원사업이기 때문에 그냥.....

과장님 그러면 예산편성이 잘못된 거지요. 세 군데라면 세 군데를 따로 했었어야지요. 예산에 상관없는 건데 우리 관내에 간이상수도가 있잖아요?

간이상수도가 있는데 예를 들어서 부락단위로 물을 먹지 않습니까? 그런데 일정한 기간이 지나면 처음에는 수질이 좋았다가 나중에 시간이 지나면 수질이 나빠져요. 악화가 된다고.

그래서 제가 알기로는 우리 시 관내에 그런 부락이 있는 것으로 내가 알고 있거든요. 그러면 수질검사를 해서 수도사업소에서 다른 방안을 강구하는 게 있나.....? 예비비 5억을 특별회계에서 그걸 사용집행하고 있다고요?

그러면 정수기 놓는 거와 그냥 우리 관로가 다 이렇게 연결돼 있지 않습니까? 우리 관내 시에는 어느 정도 다 돼 있는데 그것을 파이프만 연결해 주면 다 다시 쓸 수 있는데..... 아니지.....

소장님 정수기를 놓는 것보다 정수기는 영구적인 방법이 아니잖아요? 영구적인 방법이 아니니까 그것을 수도사업소에서 강력하게 주민들한테 이해를 구하던가 아니면 설득을 시켜서라도 어차피 상수도 묻혀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러니까 정수기를 놓아서 물론 우리 시민들한테 양질의 물을 공급해 주는 것은 상당히 바람직한 사항인데 굳이 그럴 필요 없이 정수기를 지금 14군데이면 14대를 우리 시에서 다 사야 되잖아요. 그러지 말고 그냥 관로만 연결해 주면 되는 거 아닙니까? 그것이 바로 주민들한테 홍보하는 거지....

본 위원이 질의한 취지는 뭐냐 하면 분명히 우리 수돗물을 먹을 수 있는 데도 정수기를 요구 하는 그런..... 있긴 있는데 해 주지 말고 그걸 바로 연결해서 항구적으로 어차피 주거 환경이 열악하기 때문에 지금 화장실 물을 정화해서 쓰기 때문에 수질이 더 좋아질 수 가 없다고..... 악화만 되지.

그러니까 항구적으로 방침을 그렇게 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나 그런 의미에서 말씀드리는 거예요.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