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3일 일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남 사천시의회 발언

이원식 의원 발언

28회 제개회식1998-07-08

이원식 의원 프로필 보기 →

의회

천시의회제28회사

(임시회)식순 I. 개식 I. 국기에 대한 경례 I. 애국가 제창 I.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I. 의원 선서 I. 개회사 I. 축사(시장, 국회의원) I. 폐식 (사회 : 의정계장 김태주)

15시 00분 개회

태주

김태주의정계장

지금부터 제28회 사천시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거행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단상의 국기를 향하여 바로 서 주시기 바랍니다. 국기에 대하여 경례! 바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제창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애국가 제창함)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바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일동 묵념함

일동착석

다음은 의원선서가 있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모두 자리에 일어나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선서를 할 때는 선서문을 왼손에 드시고 오른손은 어깨위로 들어서 의장님의 선창에 따라 한 구절씩 선서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선서가 끝나면 의장님에 이어서 의석순서에 따라서 한 분, 한 분 씩 이름을 말씀해 주시고 오른손을 내리고 그대로 서 계시면 되겠습니다.
원식

이원식의장

선서! 나는 법령을 준수하고 주민의 권익신장과 복리증진 및 지역사회 발전을 위하여 의원의 직무를 양심에 따라 성실히 수행할 것을 주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1998년 7월 8일 사천시의회 의원 이원식 사천시의회 의원 이목년 사천시의회 의원 이영술 사천시의회 의원 최정경 사천시의회 의원 차병탁 사천시의회 의원 강득진 사천시의회 의원 강석춘 사천시의회 의원 이인효 사천시의회 의원 김현철 사천시의회 의원 최동식 사천시의회 의원 강석순 사천시의회 의원 김민조 사천시의회 의원 김종찬 사천시의회 의원 정순갑
태주

김태주의정계장

의원님들께서는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은 이원식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원식

이원식의장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제3대 사천시의회 개원을 축하해 주시기 위하여 이렇게 참석하여 주신 하일청 시장님, 황선균 국회위원님, 선배 의원님, 전․현직 도의원 및 교육위원님, 그리고 황상근 경찰서장님, 송창수 세무서장님, 강용규 소방서장님과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존경하는 13만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오늘 전시민이 지켜보는 가운데 역사적인 제3대 사천시의회가 개원하게 된 것을 경하해 마지 않으며 오늘이 있기까지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 주신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의정경험도 일천하고 여러모로 부족한 저에게 의장이라는 중임을 맡겨 주신데 대해서는 생애 더없는 영광에 앞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미흡한 의회제도와 열악한 의정활동의 여건 속에서도 우리 시의회가 이렇게까지 발전할 수 있도록 열정을 쏟아주신 원로 전직 의원님과 초대 의원님의 노고에 대하여 고개숙여 경의를 표해 마지 않습니다. 친애하는 시민 여러분! 돌이켜 보면 지난 반세기에 이르는 우리 의정사는 온갖 영욕으로 점철되어 왔습니다. 풀뿌리 민주주의인 지방의회가 탄생하여 꽃망울도 맺기 전에 군사정권에 의해 시들어 버렸다가 30년이 지난 1991년에야 다시 부활되어 올해 들어 제3기 지방의회가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여곡절의 산고끝에 부활된 우리지방의회는 자치제도상의 한계와 자율성과 경험의 부족으로 집행부와의 시녀에 불과하고 지방의회 무용론의 비판여론도 없지는 않았습니다. 그나마 주인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집행부에 대한 최소한의 감시감독과 견제하는데 만족해야만 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고난의 여정속에서도 시민을 대변하고 시민에게 봉사한다는 신념 하나로 힘든 역경을 견뎌낸 우리 선배 의원님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우리 지방의회는 이제 명실상부한 주민을 대표하는 최고의 의사결정기관으로 자리매김 되면서 그동안 괄목할 만한 성과도 거두었습니다. 이렇게 주민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굳건하게 뿌리내린 우리 의회를 더욱 발전시키고, 진정한 민주자치로 꽃 피우게 하는 것이 오늘 동원된 동료 의원들의 몫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동료 의원 여러분! 그리고 집행부 관계 공무원 여러분! 지금 우리나라는 일찍이 예상하지 못했던 건국이래 큰 국난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제 불황은 지속되고 정치와 사회가 어수선하여 인심마저 각박해져 IMF 대가를 톡톡히 치루고 있습니다. 그다지 실감하지 못했던 구제금융의 영향이 우리 지역에도 끝내 밀어닥치고 말았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국난을 극복하고 우리 사천시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모두가 하나로 뭉쳐야 합니다. 앞으로는 사천지역 삼천포지역이 따로 있을 수 없고 너와 내가 따로 있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들은 한 시대를 같이 살아가는 시민입니다. 대다수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이며 진정한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두가 가슴을 열어야 합니다. 지역이기주의의 사고와 지역 자존심을 말끔히 떨쳐버리고 바로 우리 모두가 하나되는 뜻깊은 화합의 날이 되기를 저는 간절히 호소합니다. 특히 오늘 개원하는 우리 시의회는 제2기 민선자치 출범과 보다 성숙된 자치시정을 열어가야 할 중차대한 책무를 부여받고 있습니다. 그리고 당면한 경제난국을 타개하고 새로운 밀레니엄이 시작되는 21세기를 앞두고 지역의 균형적인 개발과 문화복지가 넘치는 살기좋은 고장으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모두가 하나가 되고 우리가 가진 지혜와 역량을 한데로 결집시킨다면 어떠한 난관도 능히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저는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시민 여러분! 오늘 여러분 앞에서 엄숙히 선서한 우리 의원님들은 역대 의원님들이 남긴 업적을 바탕으로 더 살기좋고 더 살고 싶은 사천시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리고 의회운영이 미흡한 시민의 기대에 부족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기탄없이 충고해 주시고 깊은 애정으로 아낌없이 성원해 주시기를 간독히 당부드려 마지 않습니다. 끝으로 공사간 바쁘신 가운데도 불구하고 오늘 역사적인 제3대 사천시의회 개원의 성스러운 식전에 기꺼이 참석해 주신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13만 시민의 가정에 행운과 웃음이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면서 개원인사에 대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태주

김태주의정계장

다음은 하일청 사천시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만 먼저 오늘 개회식에 참석하신 각급 기관장님과 내빈을 먼저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먼저 한나라당사천시지구당위원이신 황선균 국회의원님 소개해 드립니다. 다음은 초대 사천시의회 서태수 의장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황상근 경찰서장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송찬수 세무서장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강용규 소방서장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김인 도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김봉권 도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조학교 도교육위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전직 김태용 도의원님 오셨습니다. 전직 박윤재 도교육위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제2대 사천시의회 배상근 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제2대 사천시의회 정상동 부의장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초대 사천시의회 황학진 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초대와 제2대 삼천포시의회 의원을 역임하신 탁재호 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제2대 사천시의회 문진기 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초대와 제2대 사천시의회 의원을 역임하신 서일상 의원님 오셨습니다. 다음은 초대 사천시의회 송용규 의원님 오셨습니다. 이상으로 오늘 개회식에 참석해 주신 기관장님과 내빈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다음은 한나라당 사천시지구당위원이신 황선균 국회의원님의 축사가 있겠습니다.
성균

황성균국회의원

오늘 제3기 시의회 개원을 축하하기 위해서 정말 영광스럽게도 이 발언대에 나와 축하할 수 있는 것을 저 자신 평생 명예롭게 생각합니다. 존경하는 이원식 의장님을 비롯해서 우리 의원님, 그리고 오늘 개원을 축하해 주기 위해서 오신 시장님, 부시장님, 실․국장님 도 우리 지역의 지도자로서 지금까지 애써오신 우리 지도자님들이 배석한 가운데 우리의 민의 시민의 소리가 이 회의에 한 목소리로 들리면서 그동안의 반목과 갈등을 해소하고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화합과 협력을 하는 그러한 장이 되어 주시기를 거듭 당부드립니다. 저는 오늘 이 자리에 개원해 즈음해서 한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아무리 좋은 정책이고, 아무리 좋은 집행이 있다해도 우리 시민의 합의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꼭 주민들이 이 의사당 내에서 합의점을 도출해서 서로 화합과 협력으로써 언제나 원칙과 기준을 지키면서 집행부나 의회 분들이 정말 조화롭게 이루어 주었으면 하는 간절한 바램을 여러분에게 부탁드립니다. 저는 국회의원으로서 이 지역의 국정에 지금 임하고 있습니다. 21세기는 중앙정부에서 이 나라를 다스리기에는 너무나 벅차고 다원화된 사회입니다. 이제 중앙정부에서 지방화시대를 맞이해서 모든 권한과 모든 세법이나 예산이 지방으로 ‘디센트러라이즈’ 즉 우리는 지방화시대롤 뻗어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오늘 이 자리에서 그런 기회가 도출될 때마다, 법률로 정할 때마다 우리 지방정치의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제 임기가 이제 2년 남았습니다. 이제 2기, 3기 시의회 개원과 같이 해서 제 임기 동안에 여려분들이 우리 시에 보탬이 된다면 어떠한 일이든 제가 솔선해서 최선을 다하고 또 여기에 입석하신 도의원님도 같이 우리 시를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끝으로 우리 사천시는 정말 그동안 6․4선거 때의 어지러웠던 일을 말끔히 잊고 안녕과 포옹하는 의미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고 화합하는 그러한 장이 되어주실 것을 부탁드리면서 축사에 갈음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장

계장의장

김태주 이상으로 제28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5시31분 폐식

출처 경남 사천시의회 회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