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지역: 지도에서 선택2026년 9월 14일 월요일
우리동네 지방정부

지방의회 회의록을 사실 그대로

경기 안성시의회 발언

유지성 의원 발언

70회 제1산업건설위원회2005-09-07

유지성 의원 프로필 보기 →

동재

이동재위원장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7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 개의를 선포합니다. 여러 위원님들 그동안 안녕하십니까? 지난 7월 정례회가 끝난 후 오랜만에 여러 위원님들을 다시 뵙게 되어 매우 반갑습니다. 그동안 지역 주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현안사항 해결 등 의정활동 수행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위원님들의 그간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회의를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 6일간의 일정으로 본 위원회 소관 집행부 각 부서들의 2005년도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를 듣고 질의 답변을 실시하게 됩니다. 금번 회의 기간동안에도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하며 또한 집행부 관련 공무원들의 많은 협조도 당부드립니다. 그러면 업무보고에 앞서 본 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을 먼저 심사처리하고 나서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본 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은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1항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수도사업소장 나오셔서 제안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수도사업소장 조소현입니다.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제안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 끝에 실음)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수도사업소장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전문위원의 검토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전문위원 나오셔서 검토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전문위원 강선환입니다.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검토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검토보고서 - 끝에 실음)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전문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그럼 질의 답변을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수도사업소장 나오셔서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은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윤용규위원

수도요금이 용인이나 여주 보다는 적고 평택, 이천, 오산시보다는 약간 많다고 했는데 이게 18%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이렇게 별안간 너무 많이 올리지 말고 16% 정도는 어때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 배경을 말씀을 드리면요, 저희가 현재 12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12만원을 받는데, 만약에 폐전으로 하면 한 30만원을 들여서 폐전으로 해야 합니다. 사실 이 시설분담금 받아서는 운영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18%라는 것도 그냥 정한 것이 아니고 그게 연간 물가상승률을 따져서 한 겁니다. 그래서 16%로 하게 되면 법적으로는 아니지만 근거가 좀 희박해지기 때문에, 국가에서 발표한 물가상승률, 몇 년 동안 상승하지 않은 그런 것을 계산해서 넣은 겁니다.

윤용규위원

몇 년 동안 있었어요? 12만원으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12만원은 저희 시에서 '98년도에 정한 이후에 처음으로 올리는 겁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그 중간에 조금씩 올리지 별안간에 18% 올리는 것은 부적절하지 않느냐는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데 지금 자꾸 이 누적에 대한 적자가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번에 하게 된 건데.....

윤용규위원

내가 얘기는 알아듣겠는데, '98년도부터 2005년도까지 12만원을 받았단 말이에요. 그럼 벌써 약 8년 동안을 이렇게 받았다는 이야기인데 그간 조금 조금씩 인상을 시켰으면 이 시설분담금이 버겁지 않을 텐데 별안간 18% 올린다고 하면.....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이게 사실 결산을 하면 결산에 따라서 해마다 올리거나 내려야 하는데 이것을 못 했습니다. 그래서 최고 많은 데, 최고 많은 데를 말씀드리나 마나지만 최고 많은 데는 70만 9,000원 정도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몇 곱이 됩니다. 구리시 같은 데는 70만 9,000원 정도 되고 또 서울시 같은 데는 더 많습니다.

윤용규위원

내가 그 얘기를 못 알아듣는 것이 아니라 이럴 바에는 조금씩 조금씩, 매년 2%라든지 3%씩 아니면 전년도에도 한 4% 정도 올려서 올해 14% 올리면 적당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내가 가만있다가 8년 만에 18%로 이렇게 많이 인상시키느냐 그런 얘기지. 그렇지 않아요? 업무를 정확하게 하시려면 해마다 적자폭 나는 것을 조금씩 인상시켜서 적자가 안 나도록 했어야지. 내 얘기는 그겁니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렇게 말씀하시면 할 얘기는 없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렇잖아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가만 뒀다가 8년 만에 한번 팍 올리는 것보다는 2, 3년에 한 번씩 조금씩 인상을 했으면 부담률도 줄일 텐데 별안간에 많이 올리니까..... 시민들이 이걸 보고 왜 이렇게 인상이 많이 됐느냐고 하면 할 얘기가 없잖아요. 이렇게 설명 잘 할 거예요? 소장님이.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위원님들이니까 솔직하게 말씀드린 거고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우리 윤용규 위원님께서는 한번에 18%라는 인상보다는 그래도 우리 시민들이 내는 시설분담금 같은 것을 점차적으로 올리면 큰 부담이 안 가지 않느냐 하는 의견을 말씀하신 겁니다. 또 다른 위원님들 계십니까?

김종열위원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김종열 위원님.

김종열위원

이 시설분담금은 그렇고요, 급수량 291톤은 어떤 계산으로 나온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것은 해마다 저희의 1인 1일 급수량을 산정합니다. 결산 볼 때. 그때 나온 숫자기 때문에 당초에 365 로 했던 것을 숫자가 줄어들면 원인자부담금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주민한테 혜택이 있기 때문에 그것은 오히려 줄이는 거고요.

김종열위원

아까 말씀하신 것이 매년 결산을 하면 이 내용이 조금씩 조금씩 달라지지요? 그럼 다음 해에 바로바로 반영을 시켜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결산한 다음에 결산승인이 나면 그 다음 회기 때 웬만하면 조례를 수정합니다.

김종열위원

그럼 매번 수시로 이 내용에 대한 조례를.....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1년에 한 번이지요.

김종열위원

결산을 1년에 한 번 하는 거니까. 매년 이렇게 조례를 바꿔왔습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내년에도 292 라면 내년에는 안 고치는데요, 만약 그게 292 에서 290 가 됐다 하면 고쳐야지요.

김종열위원

최근 몇 년간 보니까 매년 얼마씩 바뀌어 왔어요. 그럼 그때마다 우리가 조례 개정을 했었던 겁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때마다 했습니다. 아까 말씀하신 것만 안 했던 거고요, 그것은 왜 안 했냐 하면 시민들한테 부담을 덜 주자고 해서 안 했었는데 타 시·군에 전부, 이것을 또 감사원에서 감사를 합니다. 원인자부담금을 너무 많이 받았는지. 그래서 그런 감사를 하면서 시설분담금이 너무 적다라고 지적이 되어서 타 시·군하고 맞춘 겁니다.

김종열위원

네. 그리고 또 한 가지. 이것은 일반적인 의문인데 수도하면 상수도, 하수도를 같이 얘기하는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래서 수도사업소의 업무가 상수도 업무가 있고 하수도 업무가 있는데 우리가 여기에서 얘기하는 것은 상수도를 얘기하는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그렇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런데 이 조례 제목을 꼭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도급수라고..... 상수도라고 하면 안 되나요? 관련법이 수도법에 있어서 그런 것 같은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보통 '수도' 그러면 상수도를 얘기하는데 지금 말씀하신 대로 수도의 종류를 얘기하라고 하면 상수도, 하수도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김종열위원

그럼 일반적으로 '수도' 하면 상수도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수도' 하면 상수도를 연상합니다.

김종열위원

그렇기 때문에 수도급수조례라고 해도 문제가 없다, 이런 말씀이십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대신 하수도에는 전부 하수도를 넣습니다.

김종열위원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다음 윤용규 위원님.

윤용규위원

2004년도에 292 , 하루에 쓰는 양이 이게 어떻게 나오는 거예요? 292 가 어떻게 나오는 숫자냐, 이거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것은 회계사가 산출을 하기는 하는데 제가 알기로는 연간 우리가 쓴 양하고 인구하고 나눠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런데 수도를 쓰는 데가 있고 자가 수도를 쓰는 데가 있는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 것을 전부 계산을 한 거지요. 우리 급수 인구가 나온 게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이게 200 면 한 드럼 반인데, 아니 한 사람이..... 겨울에는 매일 목욕을 안 하는데. 여름에는 목욕을 매일 해서 그 정도 쓴다고 하지만.

김상묵위원

이게 누수까지 다 계산이 되는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누수는 계산이 안 된 겁니다. 누수까지 하면 엄청나지요.

김상묵위원

전체 쓴 양하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에요. 우리가 판매되는, 그러니까 물값을 받는 것에 쓴 인구를 더한 겁니다.

오세만위원

그럼 식수로만 쓴 걸 얘기하는 것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식수로 썼든 빨래를 했든.....

오세만위원

공장이나 이런 데서 쓰는 것까지?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이것은 평균입니다. 하여튼 우리 시에서 돈 내고 쓴 것, 그것에다가 사람 숫자를 한 겁니다.

오세만위원

이게 1인 292 라고 그러는데 공장에서 쓴 것도 같이 포함해서 한 거냐는 겁니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안성에서 물 판매된 것을 다 한 겁니다. 그러니까 공장 같은 데는 사실 사람으로 잡을 수는 없고, 처음에 공장에서 몇 명이 사용한다고 한 것 그것만 계산이 된 거지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뭐 또 다른 질의.....

오세만위원

한 가지만 더 물어볼게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오세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오세만위원

용인이나 여주보다는 얼마나 이게 적어요?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뒤에 표에 있습니다.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용인은 13만원입니다. 그런데 여기도 금년에 조정을 하겠지요. 기존 하고 있는 게 13만원이고.

오세만위원

그럼 평택이나 이천은?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평택은 10만원이고 이천은.....

오세만위원

그럼 우리가 얼마가 되는 거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현재 12만원.

오세만위원

현재 12만원인데 얼마로 올리려고 하는 거지요?

윤용규위원

14만 2,000원.

오세만위원

14만 2,000원?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윤용규위원

그래서 내가 16%로 줄여라 이 얘기지. 너무 많으니까.

오세만위원

아까 우리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듯이 원래 3년에 한 번씩 정도는 조정을 했어야 할 건데 그랬어요. 한번에 하니까 느껴지는 감이 너무 크지 않은가 그런 생각이 드는데.
지성

유지성위원

지난번에 우리 안성시에서 아파트 들어오는 것이 30만까지 가능하다고 얘기하신 것 같은데 충분한 거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충분합니다. 저희가 현재 광역상수도 4단계, 5단계 해서 수도권 광역상수도가 6만 4,000톤 정도 들어옵니다. 그 다음에 충주권이 지금 계획되어 있는 것이 1만 1,000톤. 그래서 7만 5,000톤이 있고요, 저희가 이번에 가사동 것을 폐지하는 바람에 5,000톤이 줄어서 1만 900톤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만 가져도 한 30만 인구 정도가 되는데 지금 수자원 공사에서 저희한테 2010년까지 3만 4,000톤을 더 배정해 주기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것까지 하면 30만이 아니라 40만이 먹을 물이 될 것 같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몇 년 전만 해도 아파트가 물이 부족해서 못 들어온 것 아니에요? 허가도 안 내주고. 그런 염려는 없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 시절이 있었다고 그러는데 그 전에 내용을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지금 현재의 물 가지고는 충분합니다.

오세만위원

그 당시는 과장이 잘 몰라서 그래요. 하나만 더 물어보자고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오세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오세만위원

지금 보개면 가사동에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되기 전에는 물을 얼마나 썼어요? 우리가 그쪽에서 쓴 물이 있나?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거 썼지요.

오세만위원

얼마나 썼습니까?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거기 5,000톤이어서 그만큼 광역상수도를 덜 먹었던 것을 그 5,000톤이 폐쇄되는 바람에 광역상수도로 대체한 거지요.

오세만위원

그럼 5,000톤을 이쪽으로 돌린 거지요? 먹던 양 5,000톤을 이 물을 먹게끔 돌려놓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광역상수도 물을 먹는 거지요.

오세만위원

그건 폐쇄시키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저희가 지금 타 시·군보다 좀 유리한 게 충주권, 수도권, 지방상수도 이렇게 3개가 있습니다. 다른 데는 평택만 가도 수도권 밖에 없거든요. 그런데 저희는 충주권까지 있는데 그 3군데 것을 저희가 전부 관을 연결해 놨습니다. 그래서 만약에 지방상수도가 고장이 나면 충주권을 당겨서 먹을 수 있고, 또 충주 것하고 지방상수도가 고장이 나면 수도권을 당겨먹을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그런데 전부 관은 연결해 놨지만 현재는 각 광역별로 잠궈놓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어디 한 군데가 고장이 나면 문을 열어주면 어디든지 다 먹을 수가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소장님이 참 꼼꼼하신 분인 것 같은데 이걸 카드라고 올리셨네? 그랬다가 신용카드로 수정이 됐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카드 중에서도 여러 가지가 있어서..... 현금카드도 있고 여러 가지 있어서 그것을 신용카드로 바꿨습니다.

김종열위원

사소한 실수고, 상수원보호구역 해제와 관련해서 업무보고 시간에 여쭤보려고 했었는데 오세만 위원님이 말씀을 하셔서 생각이 났는데, 이게 얼마 전에 해제된 지역 있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김종열위원

그게 공부상에 다 정리가 됐나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것은 저희가 하는 게 아니고요, 저희는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한 다음에.....

김종열위원

8월 며칠 자로 됐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3일자로 됐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럼 바로 그게 공부상에 반영이.....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닙니다. 그것은 저희가 상수원보호구역을 해제한 다음에 도시과에다가 지역 용도변경을, 용도변경이 적합한 용어인지는 모르겠는데 어쨌든 용도를 변경해 달라고 저희가 신청을 했습니다. 그럼 저희 임무는 그걸로 끝나고 도시과에서 도시계획위원회를 열어서 그것을 어떤 용도로 쓸 건지 그것을 정할 겁니다.

김종열위원

그 절차가 아직 안 끝난 모양이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김종열위원

상수원보호구역이 해제됐다고 하지만 그 토지주들은 실제 공부상에서 그게 나타나야 거래라든가 개발행위를 할 때 어떤 제약이 풀리는 건데 말로만 풀어놨다고 하고 실제 공부상에는 정리가 안 돼 있는 상황이다 보니까.....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실제 수도법에서는 풀어놨는데, 원래 건물을 짓더라도 수도법에 적용을 받게 되고, 또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도 적용을 받아요. 그런데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서는 자연환경 보존지역이라고 그게 지정이 되어 있어서 그게 풀려야지만 이게 되는 거거든요. 그것은 도시과에서 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김종열위원

그러니까 그게 언제 정도면 마무리가 될까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글쎄, 저희가 그것을 해제해 달라고 8월 5일쯤 올렸습니다. 그러니까 그것을 하면 도시계획위원회 열리고 도의 승인을 받고 하려면 상당 기간이 지나야 할 겁니다.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타 지역하고는 다르게 상수원보호구역 해제가 되면 그것은 도시계획위원회에서 문제될 게 없어요. 그리 어렵지가 않아요.

김종열위원

아니, 해제했다고 하면 해제권자가 해제를 한 거니까 내용은 바뀐 거지만 실제 거래라든가 이렇게 할 때 이게 아직 공부상에 남아 있거든요. 그것을 불편해 하는 거라고요. 그러니까 그것에 대해서 해당 주민들이.....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20몇 년 참았는데 몇 개월 못 참아요.

웃음

김종열위원

사람 마음이..... 올해 안에는 될까요?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제 경험으로 봐서는 그렇게 오래 걸릴 것 같지는 않아요.

오세만위원

기대를 하세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또 다른 위원님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없으시면 의사일정 제1항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없어요」하는 위원 있음

윤용규위원

아까 내가 16%로 낮춰달라고 한 거 거기에 대한 가부를 물어봐야지.
동재

이동재위원장

그럼 정회를.....

김상묵위원

정회는 무슨 정회예요. 여기에서.....
동재

이동재위원장

지금 제가 보니까 평균치보다는 좀 높게 되는데 18%로 올리면 14만원이 되는데 경기도를 이렇게 보면 지금 여주, 남양주, 이런 데보다는 좀 많은 것 같고요, 그런데 그쪽에서도 조례안이 개정되지 않을까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개정할 겁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그래서 이번에 만약에 18% 올리면 몇 년 만에 또 이런 기회가 있어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에요. 아까 지적했듯이 이것은 해마다 조정이 돼야 합니다. 시설분담금 뿐만 아니라 원인자부담금도 변동이 있다면 조정이 됐어야 하는데 조정 안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금년에 정해 주신다고 해도 내년에 또 해야 합니다.

김상묵위원

제가 한 말씀 드릴게요. 이게 금년도에 지금 부의장님이 말씀하신 대로 14만 2,000원으로 되면 지금 현재 분담금 비교표를 보면 8번째로 제일 많은 데예요. 전체에서.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김상묵위원

그렇다고 한다면 지금 안성시의 여러 가지 문제를 봤을 때 물론 올려야 하겠지만 이것을 점차적으로 올리는 게 어떻냐, 라는 아까 부의장님 말씀에 저도 동의를 하는데요.

오세만위원

이게 다른 데는 아직 안 올렸다는 것 아니에요?

김상묵위원

글쎄, 올리고 안 올리고 간에 현재로 봐서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지금 14만 2,000원이면 8번째로 많은 비용이라고요. 그러니까 이것은 될 수 있으면 한 번에 이렇게 많은 것을 올리지 말고 점차적으로 올해 올리고 내년도에 올리는 것으로 해서 연차적으로 하면 서민 가계 부담에도 보탬이 되지 않겠느냐.....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하여튼 위원님들 논의하시는 대로 따르겠습니다.

윤용규위원

죄송합니다만, 여태까지 수도사업소장님들이 이것을 등한시 했다, 이런 얘기예요. 내 얘기가 틀립니까? 점차적으로 올려서 했어야지 별안간에 이렇게..... 우리 시민들한테 과도한 부담을 주면, 전년도에 얼마 했는데 왜 이렇게 많이 올렸느냐고 그런다고요.
선환

강선환전문위원

그런데 제가 참고적으로 검토보고한 것을 보면 우리 요금 수준이 전체적으로 봐서는 표에 보면 괄호 치고 표시한 게 있습니다. 거기에 보면 경기도 평균이 맨 밑에 가격인데 지금 현재 요금 수준이 우리가 전체 평균에 50% 내지 60% 수준 밖에 안 되거든요. 그것을 한번 참고를 해 주세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13m/m는 가정 거고요, 그 다음에 25m/m, 32m/m 같은 것은.....

김상묵위원

공장이나 이런 데 들어가는 거고.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아니, 공장 같은 데는 더 들어가는 거고, 대개 장사하시는 분들이 하고 그 다음에 75m/m 같은 것은 연립주택 같은 데 있고 100m/m, 150m/m 같은 것은 아파트 같은 데 있습니다. 그리고 200m/m, 250m/m가 아파트도 있지만 공장 같은 데가 많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차등으로 해요. 서민들한테 들어가는 것은 조금 올리고 이쪽 대단위 공장이라든가 아파트 이런 것은 현실화 시키고. 우리 서민들한테 부담되는 것은 조금 덜 올리자, 그거예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하여튼 위원님들이 해주시는 대로 하겠습니다.

김상묵위원

그런데 올리면 다 같이 올려야지 어떤 것은 덜 올리고 할 수는 없잖아요.

윤용규위원

그런데 별안간에 너무 많이 올린다, 그런 얘기지.

오세만위원

소장님이 수도사업소에 가신지 얼마나 되셨지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2년이 좀 안 됐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인근 수원시나 평택시 같은 데는 현재도 많이 비싼 것 아니에요? 좋은 기업체를 유치하고 아니면 서민들이 쓰는 건데.....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그런데 그렇게만 생각하지 마시고요, 평택 같은 데는 시비가 좋잖아요. 자립도가 좋으니까 그만큼 보조를 많이 해줄 수 있는 거고 저희 시는 사실 연간..... 처음에는 일반회계에서 저희한테 10억씩 줬습니다. 그게 점점점 줄어서 5억이 되는데 내년에는 5억도 타기가 힘들 정도로, 제가 저쪽 사정을 아니까 달라고 하기도 힘들고요, 거기서 주기도 힘들고 그렇습니다. 제가 시의 사정이 좋으면 저쪽에서 많이 뺏어다가 이쪽으로 많이 하면 좋은데. 대신 시비에서 보조해 주는 것을 가지고 내년에 이것을 계획하고 있는데 영세민들, 그러니까 지금은 영세민이라고 안 그러지요. 생활보호 뭐..... 그 사람들을 저희가 10톤이면 10톤씩이라든가 물값을 안 받으려고 합니다. 그것을 특색사업으로 하려고 하고 그 다음에 물이 중요한데 돈을 안 냈다고 해서 단수를 하면 조금 곤란합니다. 그래서 단수를 하지 않고 돈을 안 내면 먹고 살 정도의 물만 졸졸졸 나오게 기계 장치를 해서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 시에는 앞으로 수도의 단수가 없는 시로, 그렇게 여러 가지로 저희도 시민을 위해서 하려고 많이 연구하고 있습니다. 대신 이런 것을 인정해 주시면 저희가 여유가 좀 생기는 거고 이런 걸 못 하게 하시면 저희가 참 곤란하고 그렇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좀 안타까운 부분인데 우리 수도사업소장님이 18%로 조례를 올릴 때는 확고한 신념이 있어서 올린 건데, 지금 이것을 보니까 퍼센티지로 하면 상당히 문제점이 있어요. 비교표를 보면 수치상으로도 그렇고 굉장히 어려움이 많은데 이것을 그냥 현금으로 해야 되지 않을까, 지금 12만원 하는 것을 13만원으로 하느냐, 13만 5,000원으로 하느냐, 지금 퍼센티지로 하면 수원 같은 예를 들어봐도 상당히 골치 아플 것 같은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세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저희야 그냥 인정해 주시는 것이 좋지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그러니까 지금 우리 위원님들은 8년만에 너무 우리 시민들한테 부담이 가니까 퍼센티지를 16% 이런 것은 없고, 좀 시민들한테 부담이 덜 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건데 소장님이 확실하게 말씀을 해주시면.....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저희로서는 물가 상승률로 했기 때문에 이대로 해주셨으면 좋을 것 같고요.....
아니, 확실하게 말씀을 하세요.

윤용규위원

그대로 해 달라는 것 아니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저는 그대로 해달라는 거고요, 위원님들이.....

윤용규위원

우리는 인상폭이 너무 높다, 16%나 15% 정도로 해서 내년도에 또 올려라, 내 얘기는 그거예요. 왜 8년 동안 한 번을 안 올리고, 그건 업무태만 아니냐, 이거지. 역대 수도사업소장들이. 내가 열을 안 낼래야 안 낼 수가 없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그럼 우리 위원님들이 그런 대안이 나와서 해줘야 하는데, 부의장님 어떻게 대안을 우리가 여기서.....

김상묵위원

그런데 단 한 가지 우리 수도사업소장이 좋은 얘기를 했다고요. 무슨 얘기를 했냐면 극빈자들, 생활보호대상자에 대해서 10톤씩 보조해 주는 것을 한번 해보겠다, 이게 하나의 좋은 아이디어란 말이에요. 그렇다고 그러면.....

윤용규위원

그 사업하고 이걸 연계시키지 말아요.

김상묵위원

아니, 가만 있어봐요. 그러면 우리 수도사업 비용이 적자가 나면 하고 싶어도 못 하는 겁니다. 그렇지요? 하고 싶어도 그 생활보호대상자한테 10톤이나 얼마를 줄 수가 없다 이거지요. 내 얘기는 바로. 처음에는 저도 부의장님 말씀에 백번 동의를 했습니다. 그러나 그런 좋은 아이디어를 가지고 우리 지역에서 정말 어렵게 사는 사람들한테 10톤이라는 물을 무료 공급을 해준다고 했을 때, 그럼 이것은 추진하는 대로 해주는 게 좋지 않냐, 그런 생각을 합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김상묵 위원님이 또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또 다른 위원님 하실 말씀 계십니까?

윤용규위원

그냥 저는 16%로 하자 이거예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정회를 잠깐.....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10시 50분까지 1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40분 회의중지

10시50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의사일정 제1항 안성시 수도급수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코자 하는데 이의 없으십니까? 네, 이의 없으시므로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오세만위원

우리 조 소장님이 열심히 한 덕이에요.
소현

조소현수도사업소장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이상으로 본 위원회에 회부된 조례안에 대한 심사를 마치고 본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2005년도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그러면 의사일정 제2항 2005년도 상반기 시정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계획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진행방법은 해당 과·소장으로부터 제출된 자료에 의거 보고를 들으시면서 질의 답변을 실시하는 순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먼저 산업경제국 소관 직제순에 의거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해서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지역경제과장 최황섭입니다. 연일 계속되는 의정활동에 노고가 많으신 이동재 위원장님을 비롯한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저희 지역경제과가 지난 번 인사 때 전보된 담당을 소개해 올리겠습니다. 전 기업지원담당 최철우 담당이 세무과 주택평가팀으로 가고 고삼면 총무담당으로 근무하던 이창복 담당이 기업지원담당으로 전보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저희 과 지역경제담당이 지난 5월 29일 날 사무관 승진 시험에 합격해서 지금 교육 중에 있어서 차석이 대신 참석하게 됐습니다. 이점 널리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2005년도 지역경제과 소관 상반기 주요업무 추진실적 및 하반기 추진계획에 대하여 보고드리겠습니다. 2페이지가 되겠습니다. 먼저 바우덕이 행사 계획에 따른 안성 옛장터 재현 추진사항을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안성 옛장터 재현 사업이요, 이게 관련 예산이 1억으로 되어 있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김종열위원

이 1억이 축제위원회에 배정된 금액에 포함이 안 된 거지요? 이것은 별도의 지역경제과 사업으로 하는 거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축제위원회로 저희가 지원을 안 하고요, 문화원으로 저희가.....

김종열위원

문화원에 위탁을 해서? 1회부터 5회까지 내내 그랬나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김종열위원

올해까지 문화원에서 계획을 하는 거예요? 1억의 대략적인 집행 내역이 어떻게 됩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문화원에서 주관하는 게 민속씨름하고 옛날 안성시내 사진이라든지 이런 것은 거기에서 맡아서 하고 나머지 옛장터 내에 초가집이라든지 아니면 전기 시설, 상수도 시설은 저희가 코디아트라고 용역회사에 용역을 줘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이원화가 된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문화원에서.....

김종열위원

아니, 지역경제과에서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요. 아니, 내가 물어본 질의는 1억이 다 문화원을 통해서 집행된 게 아니군요. 지금 설명을 들어보니까. 민속씨름만 문화원에서 대행을 하고.....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 거기에서 다 하는데 민속씨름은 문화원에서 주관을 하고 나머지 부분은 거기에서 용역을 주는 겁니다.

김종열위원

지역경제과에서 문화원 쪽에 1억을 민간자본으로 보조를 하면 집행은 용역회사하고 계약하는 것도 문화원에서 하고 이렇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는 겁니까?

오세만위원

그걸 왜 문화원으로 줘?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민간행사보조 위탁금으로 세웠기 때문에 저희가 직접 집행을 못 합니다.

오세만위원

그러면.....

김종열위원

아니, 제가 질의 좀 마칠게요. 1억 중에 민속씨름 하는데 얼마 들고 나머지는 대부분 용역회사한테 주는 비용입니까? 집행 내역이 그것 딱 두 가지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전반적인 행사 준비 관계는 문화원에서 하는데 행정적으로 행정 지원만 저희가 문화원하고 보조를 맞춰서 하고 있는 겁니다.

김종열위원

초가집 위에 박 파종하고 이런 것은 다 어디에서 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박 파종 이런 것은 저희가 하고 있는 겁니다. 그것은 3, 4월부터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그런 것은 저희가 하고 나머지 부분은.....

김종열위원

울타리 공사, 상·하수도 개발하는 것, 전기선 이런 것도 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울타리도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러면 그 예산은 어디 있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저희 직원들이 하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에 직원들이 싸리나무를 베러 산에 전부 가기로 계획이 되어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제가 물어보는 질의의 핵심이 1억 예산을 거기 문화원에 다 줬다면서요? 그럼 그 중에 민속씨름, 뭐 이렇게 해서 일부 집행하고 나머지는 용역회사에 줘서 이런 일들을 한다면서요? 그럼 지금 하는 울타리니 전기 가설 공사, 이런 것은 여기에서 직접 한다면서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 전기 가설 공사라든지 상수도 그것은 기술적인 문제가 따르기 때문에 그것은 저희가 못 하고 용역회사에서 하고 박을 심는다든지 수세미를 심는다든지 그런 것은 일찍부터 준비를 해야 되기 때문에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럼 민속씨름 하는데 얼마나 듭니까? 거기 내역이 있나요?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네. 지금 문화원에서 하는 것은 한 2,000만원 정도 들고요, 거기에는 안성 옛장터 입주 업체 보상비가 650만원, 바우덕이 장터 씨름판이 500만원, 바우덕이 가훈 써주기 100만원, 장터주변 울타리 설치 50만원 등 실제 이벤트 회사에 가는 것은 8,000만원인데, 음향 설치비가 500만원, 안성 옛장터 내 시설물 설치하는 것으로 초가형 장옥이라든가 기와장옥, 장승설치, 무대설치 하는 것이 3,200만원, 전통 복싱 체험으로 복싱 및 장신구가 150만원, 전통 놀이 한마당 설치 운영비 300만원, 궁중패션쇼를 운영하는데 이게 300만원, 그 다음에 각종 소모품 대여가 있습니다. 갓, 꽃신, 점집, 포목전, 고서전, 한약방, 그 다음에 출연진에 대한 의상, 장옥근무자 한복, 이게 한 1,700만원.....

김종열위원

알겠습니다. 이게 작년과 비교해서 특별히 달라지는 내용이 있나요? 장터 재현에 있어서.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종합적인 계획서는 지금 안 드렸는데 달라진 점은 입구 주변 장승 설치를 하고 기와형 장옥이 없었는데 그것을 두 군데 정도 설치를 하고 민속씨름판은 장터 내가 좁기 때문에 실내체육관 쪽으로 빼내려고 합니다. 그리고 소원꽂이가 정문 앞에 있었는데 그것은 씨름판을 옮기면서 안쪽으로 이동을 시키고. 그리고 전통 놀이 한마당도 별도로 설치를 해보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 전통의상 체험관을 해서 사진도 찍고 촬영할 수 있게끔 이렇게 무대를 가져보려고 하고. 그리고 옛날 영화도 한번 전시를 하고. 올해는 10시까지 행사 시간이 연장되거든요. 그래서 하루에 한 번씩 옛날 영화도 한번 상영을 해보려고 계획을 하고 있고. 또 궁중의상 패션쇼도 한번 해보려고 하고. 그래서 작년보다는 뭔가 달라질 수 있도록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윤용규위원

덧붙여서 지금 김종열 위원이 물어봐서 이것을 용역을 줘서 행사가 이루어지는 것을 이제 알았는데, 맞지요? 나는 지역경제과에서 1억 예산을 세우면 지역경제과장이 직접 이 모든 행사 준비를 하는지 알았다고요. 그럼 용역회사에 8,000만원, 문화원에 2,000만원이니까 2,000만원, 8,000만원 따로따로 정산을 볼 것 아니에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지요. 정산은 같이 보지요. 1억 전체를 문화원으로 저희가 보조를 주지요.

윤용규위원

문화원이 우리 안성시 지역경제과보다 뭐 나은 게 있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저희가 옛날 장터를 재현하는 거니까 아무래도 우리 안성의 문화라든지 그런 것을 저희보다는 문화원 쪽이 고증을 받고 하니까 아무래도 저희 공무원들보다는 문화원 쪽이 옛날 재현하는데는.....

윤용규위원

일단 문화원에 1억을 주면 문화원이 2,000만원으로 씨름판에 운영을 하고 8,000만원 용역을 해서 정산은 지역경제과에다 1억을 본다, 이 말씀입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그렇지요.

윤용규위원

처음 듣는 얘기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리고 이게 금년에만 이렇게 한 게 아니고 5회째.

오세만위원

그러면 지역경제과에서 1억에 대한 감독을 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행사가 끝나면 1억에 대한 보조금 정산을 받습니다. 뭐에 얼마 쓰고, 뭐에 얼마 쓰고 그 영수증을 첨부해서 정산을 받기 때문에.

오세만위원

그럼 바우덕이축제 처음 할 때부터 그렇게 해 왔었나?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오세만위원

듣느니 처음이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지난번 예산 세울 때도 김종열 위원님께서 보조금을 세웠느냐, 안 세웠느냐 그렇게 말씀을 먼저 하셨잖아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뭐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오세만위원

문화원 직원 숫자는 얼마나 돼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지금 4명 정도. 원장님하고 사무국장하고 일반 직원 둘하고.

오세만위원

일반 직원 두 사람이서..... 나 이게 좀 그렇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행정적인 지도 감독은 문화원하고 저희하고 같이 하고 있습니다. 저희가 용역을 줬다고 해서 손을 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저희 직원들도 나가서 살다시피 하니까.

윤용규위원

그럼 우리 직원들이 직접 하지, 왜 문화원에 줘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소품이라든지 장옥 설치하는 것을 저희 공무원들이 할 수 없으니까. 전통의상이라든지 고서라든지 그런 것은 용역 회사에서 다 자기들이 전시품으로 갖고 오는 거예요. 거기 장터 내 포졸이라든지 그런 사람들도 자기네들이 다 해서 행사 기간 내내 운영을 하고 또 행사장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런데 내가 가끔 가서 보면 봐도 깜깜하던데 무슨 40%가 됐다고 그래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장옥 짓는 것은 지금 기둥하고 초가지붕 그것만 안 씌워놓고 지금 초가형 장옥은 준비가 다 됐는데, 어제 제가 다녀왔는데.....

김종열위원

11일 날 시민체육대회 있고, 끝나면 바로 추석연휴 들어가고 해서 시간이 많이 남은 게 아니라고요. 서둘러야 할 것 같은데, 내가 볼 때는 4%밖에 안 된 것 같은데. 신경 좀 쓰세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옛장터 재현은 저희가 맡은 업무기 때문에 행사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하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 설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다음은 3페이지, 2005년도 공공근로사업 추진으로 추진계획은 저소득층 등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사업의 일환인 사랑의 보금자리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습니다.

오세만위원

이 사랑의 보금자리라는 것은 뭘 얘기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사랑의 보금자리 기동반이라고 7명으로 편성되어 연중으로 계속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읍·면·동에 저소득층이라든지 영세민, 아니면 마을회관에 지붕 보수를 해 준다든지, 보일러 고장 나면 보일러 수리를 해 준다든지. 그래서 이것은 읍·면·동에서 반응이 좋고 해서 저희도 연중 지속적으로 실시를 하고 있습니다.

오세만위원

이게 공공근로면 시에서 편성하는 거예요, 아니면 도에서부터 내려오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국비를 지원 받아서 시비를 그때그때 세웠습니다. 그래서 지난 추경 때 저희가 예산이 부족해서 한 5,000만원 더 요구를 해서 편성을 했습니다. 그런데도 3/4분기 때는 예산이 부족해서 못 했습니다.

오세만위원

이게 면에서는 상당히 부족한 모양이던데.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지난번까지는 국·도비를 신청했었는데 금년부터는 교부세로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국·도비가 점점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오세만위원

알았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다음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지성

유지성위원

이 공공근로 사업을 여기서 주관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럼 읍·면·동은 어떻게 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읍·면·동은 저희가 사람을 선발해서 배정을 해 주니까 거기에서 그 인원에 맞춰서 예산을 배정해 줍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공도 같은 경우는 얼마나 배정한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저희가 읍·면·동에서 신청을 받거든요. 예산 범위내에서 읍면 순위를 봐서.
지성

유지성위원

제초작업도 여기서 같이.....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제초작업은 안 하고 그것은 건설과에 인부임이 있을 겁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종열위원

공공근로사업이 꽤 오래됐지요? 이게 IMF 이후 국책사업으로 지속돼 왔던 거지요. 그러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2002년도부터.

김종열위원

그 전이 아닙니까? 그런데 전반적으로 아까 말씀드린 관련 예산도 줄고 있고 교부세 금액도 줄고 있지요? 주는 추세인 것 같은데, 신청자 수도 줄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신청자 수는 줄지 않습니다. 이게 저희가 신청을 받다 보면 연령 제한이 있습니다. 60세 이상은 잘 안 받는데 하시다가 연령이 초과되어서 못 하시는 분들이 저희한테 엄청 항의가 있어요. 그런데 저희는 지침상 그러니까.....

김종열위원

지침이라는 게 예산이지 뭐.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 예산도 있고요, 저희가 도에서 자격 지침이라든가 그런 것이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몇 세 이상은 안 돼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60세 이상. 그런데 참여 인원이 적다든지 그러면 65세까지는 봐주게 되어 있어요.

윤용규위원

지금 60세 이상 노는 사람은 몇 사람 안 되고 보통 75세 미만의 일 할 것이 없으신 분들이 자손들도 사는 것이 넉넉지 못하고 그런 분들이 공공근로사업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사람들은 유일하게 낙이 그건데 떨어져서 안 되고 있다, 이런 얘기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저희도 참여하시는 분들한테 항의도 많이 받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방법이 없기 때문에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김종열위원

그래요. 사랑의 보금자리 7명 이 인원은 고정된 인원이지요? 몇 년째 이 사람들이 일 하고 있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작년 9월에 왔는데.....

김종열위원

그러니까 이걸 하고 싶은 사람들은 많은데 그냥 고정된 사람들이 계속해서 하니까 그 사람들만 특혜 준다는 말도 있어요. 왜 그 사람들만 시키냐고.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번에 위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제가 검토해 봤는데.....

김종열위원

아니, 꼭 그 사람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얘기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신청 자격요건에 미달되고 그런 분은 못 받고, 그런데 기 일을 하고 있는 분을 나가라고 하고 다른 사람 쓰기는 조금 뭣하고 그게 보통 인부가 아니고 기술이 있어야 단지 내에서 할 수가 있으니까 그런 점은 참고를 해 주세요. 도배 기술이 있다든지 아니면 목수라든지 그런 분들만 선발을 해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알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상묵 위원님 질의하세요.

김상묵위원

그러면 7명이 있다고 하는데 그 인건비는 얼마씩 나가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지금 3만원씩 나가고 있습니다.

김상묵위원

기술자가 3만원 받고 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그 양반들은 계속적으로 나오고 있습니다.

김상묵위원

연세가 많으신가?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연세가 그렇게 많으신 분은 없어요. 지붕을 올라가고 도배하고 힘든 일이니까.

김상묵위원

그럼 일이 있든 없든 매일 일당을 지급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 그것은 하시는 날만 드립니다.

김상묵위원

그런데 그것을 서로 하려고 든다고?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것을 서로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은 내부에서는 많이 몰랐는데 외부에서 그런 말씀을 많이 하십니다.

김상묵위원

아니, 지금 김종열 위원 말씀하시는 게 하고 싶어 하는 사람이 있다고 하는데 아니, 기술자가 3만원 주는데도 서로 하려고 그래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고급 기술자는 아니고요. 노동 하시는 분들입니다.

김상묵위원

네, 알았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정기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훈위원

공단 관계를 물어볼게요. 지역경제과 소관은 아닌지 모르겠지만 지금 3공단 분양이 100% 되었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 관계는 저희가 잘 모르고 도시개발사업소 업무라. 파악을 못 했습니다.

정기훈위원

지역경제과 공업계에서 하는 것 아니에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분양 관계는.....

정기훈위원

아니, 공단 관리를.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산업단지 관련은 저희가 하고 있습니다.

정기훈위원

그렇지요? 그 3공단 내에 공장들 현황 같은 거 관리는 지역경제과에서 하잖아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분양 관계.....

정기훈위원

분양은 말고. 그런데 분양할 때 보면 제가 아는 범위 내에서는 공장을 반드시 몇 년 안에 증축 내지 생산 활동을 해야지 부동산 취득해 가지고 자격 요건 같은 게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런데 보면 예를 들어서 30만평이나 50만평이 있는데 생산 활동은 열심히 하고 있어요. 그런데 아직까지 나대지로 있는 것이 엄청 많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심지어 모 업체는 땅만 사놓고 한 5년, 10년이니까 100만원, 200만원 그런 얘기가 나오더라고요. 내가 분명히 알지만 부동산을 매입을 해서 공장 증축이라든가 생산 행위를 안 하면 우리 시에서 불이익이라든가 아니면 토지 사용하는데 있어서 회수할 수 있는 그런 권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그러니까 공업담당이 그것을 철저히 파악해 가지고..... 왜? 공단 분양의 목적이 우리 지역에서 산업 활동을 하기 위해서 하는 것 아니에요. 그런데 땅만 사놓고 아무것도 안 하면 그 땅을 싸게 준 우리 시민들만 손해 보는 것 아니에요. 그러니까 철저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담당

담당공업민원

김경재 : 도시개발사업소 분양 관계는.....

정기훈위원

분양하고는 상관없는 거예요. 지금 보면 공업계에서 그것을 철저하게 관리할 필요성이 있다, 라고 보는 거예요.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일정 기간 나대지로 있으면 세금을 떠나서 빨리 가동되는 게 우리 시 입장에서.....

정기훈위원

그게 목적이지.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담당에게) 그것은 우리가 촉구를 하라고요.
담당

담당공업민원

김경재 : 네, 알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다음 보고해 주세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다음은 취업지원센터 운영 및 고용촉진 훈련사업 추진입니다.

윤용규위원

취업지원센터에다가 529명을 업체에서 요구를 했는데 구직을 희망하는 희망자들은 269명이었다, 알선 940이라는 숫자는 뭐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구인은 업체에서 요청하는 거고요, 구직은 일반 희망자들. 저희한테 대학생도 있고 여러 사람을 다 합친 거고 저희한테 신청 들어온 것.

윤용규위원

신청 들어온 게 구직이라야 되겠지요. 알선 940명하고 구직하고 같은 게 아니냐, 이런 얘기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구직은 본인들이 취업알선센터에 정식으로 서류를 낸 사람들이고 저희 사무실에, 그쪽을 안 통하고 저희한테도 많이 들어오거든요. 공업담당한테도 많이 들어오고 저희한테도 많이 들어오고. 그러면 거기다 저희가 알선을 해 줄 수 있거든요.

윤용규위원

그럼 940명은 우리 지역경제과에 알선이 들어온 거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윤용규위원

요청을 했고 취업지원센터에 구직 269명이면 그렇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취업알선센터로 하면 채용박람회라든가 그런 것을 여러 군데 알선을 하고 그러니까 그것은 저희가 인원을 그렇게 잡았습니다.

윤용규위원

940명은 허위 숫자 같고 269명하고 940명 중에서 130명은 실제로 취업이 되어 있다, 그 얘기입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윤용규위원

숫자가 좀 그렇네. 여기 알선에 940명이라는 건 너무 많이 늘어났네. 이게 어디 근거도 없는 것 아니에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매일 매일 일보를 작성해서 비치를 하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이 알선 온 것을 취업지원센터로 넘겨줘야지. 거기에서 일을 해야지, 왜 지역경제과에서 본연의 일은 안 하고 취업만 하고 있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어차피 취업알선센터도 우리 과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이니까.

윤용규위원

아니, 취업알선센터에서 하는 일이 없어요. 지역경제과에서 얘기 들어보니까 940명인데, 이게 따질 일은 아니지만.
동재

이동재위원장

아니, 저희 지역에서도 공장 같은 게 없다보니까 취업하기가 어려워서 시민회관에 가서 신청하라고 하면 안 갑니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거기 절차가 조금 복잡합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시민회관으로 가라고 하면 안 가고 지역경제과로 와서 많이 하더라고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그래서 이력서 보관하고 있는 게 굉장히 많습니다. 위원님들도 주시지만 일반인들도 취직을 시켜달라고 하면 거절을 못 하잖아요.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부의장님 말씀대로 창구를 일원화 시킬 필요는 있어요.

윤용규위원

일원화가 돼야지. 우리 안성시에서 취업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데 왜 지역경제과로 들어오느냐 이거예요. 본연의 일도 바쁜데. 내 얘기가 틀려요? 일원화가 되어야 돼요. 이것은 그리 넘겨줘야 된다, 그런 얘기예요. 그런데 실제 130명밖에 안 됐어요. 1,000명이 넘게 신청이 들어왔는데.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문제점을 저희가 거론을 했는데요, 일단 알선을 해줘도 보수관계라든지 아니면 기술 이력이라든지 그런 것이 안 맞기 때문에 사실상 취업하는 수는 적습니다.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여기서 알선이라는 의미는 상담의 의미가 많습니다.

김상묵위원

그래 맞아요.

김종열위원

이것도 참 오래된 사업이지요? IMF 이후 몇 년째 해오고 있는 사업이지요. 특히나 고용촉진 훈련사업 같은 것은 3개 기관에 25명을 위탁 했는데 전부 다 전산교육이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아까 말씀드렸지만 간호학원에 2명, 중앙미용학원에 7명, 한국문화센터에 16명. 그렇게 해서 25명이 됐습니다. 저희가 신청을 받으면 국비 지원을 받고 해서 위탁 교육을 시키는데 신청자가 좀 적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인원이 40명인데 25명만 수료를 완료했습니다.

김종열위원

다 집행을 못 하고 있는 거네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렇지요. 그래서 하반기에 저희가 접수를 받아서 실시할 계획입니다.

김종열위원

그 다음에 청소년 직장 체험 프로그램, 지난번에 하려고 했다가 저쪽에서 전면 취소되는 바람에 못 한 건데, 51명 했다는 것은 언제 했다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1월에.

김종열위원

겨울 방학 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그래서 저희가 여름방학 동안에 신청을 받았다가 취소를 했지요.

김종열위원

그럼 이번 겨울 방학 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 관계는 예산이 저희 자체예산이 아니고 수원지방노동사무소 예산이기 때문에 저희가 지금 뭐라고 답변드리기는 저기하고 저희가 자체 예산을 확보하게 된다면 실시하도록 하겠습니다.

김종열위원

하나만 더. 여기 향후 추진계획에 취업 채용박람회 추진을 하신다고 했는데 이거 진짜 하실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상반기 동안 한 번을 했는데요, 저희가 하게 되면 업체 측에서도 많이 나오고 해야 하는데.....

김종열위원

상반기에 한 번 했습니까? 언제 어디에서 했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시민회관에서 한 번 했는데 성과가 낮아서 저희가 분기별로, 계획은 분기별로 한 번씩 하려고 계획을 잡고 있었는데 호응도가 낮아서 실시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계획하고 있는 게 대학 졸업 시즌 때 학교 내에서 한번 해보는 게 어떤가, 그렇게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지역경제과장님도 계시고 국장님도 계시는데 지난번에도 제가 말씀을 드렸다고. 아까 정기훈 위원님 말씀하신 것처럼 취업 잘 안 되고 공장 가동이 안 되고 이게 다 연관돼 있다고요. 그리고 우리 시에서 공장부지 선정을 서운면에다가 했었단 말이에요. 그럼 거기다 선정을 했으면 도로를 4차선이라도 해 놓고 추진을 해야 공장이 들어오는데 부지만 매입해 놓고 공장은 거기에 준설도 안 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부지 매입할 때 말씀은.....
지성

유지성위원

그러니까 좋은 기업체도 또 안 들어오고. 내가 그 전에 기획감사실장님 계셨을 때도 지적을 한 것 아니에요. 우리 핵심이 기획감사실인데 그런 계획을 잘 해서 하라고 내가 얘기한 부분이 있단 말이에요. 지금 서운면 쪽에다 공장 부지를 잘 해 놨는데, 4차선 도로가 뚫려야 좋은 기업체가 들어올 수도 있고 지금 매입한 부지에다가 건축을 할 거 아니에요. 그런데 그런 것이 안 돼 있기 때문에 그게 활성화가 안 되는 거란 말이에요. 그러니까 그런 좋은 기업체가 들어와서 해야 취업도 잘 되고 이게 다 연관돼 있단 말이에요. 이제 앞으로 2, 3년이면 4차선 도로가 뚫리고 고속도로도 뚫려서 잘 되겠지만 그동안 그만큼은 여러 가지로 피해를 엄청 보는 거라고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지금 유지성 위원님이 말씀하신 것은 복합적인 문제가 뒤따르는 것 같은데 사회간접자본 시설이 돼야 기업하기 좋은 고장이 되고 그러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런데 그런 것을 하려다 보면 워낙 재정이 많이 들어가기 때문에 어려운 것 같고요.....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우리 공무원들이 신중하게 생각해서 안성 발전을 어떻게 시켜야 할 것인가, 그런 위치 선정이라든가 여러 가지 잘 생각해서 하셔야 한다고요. 포괄적으로 얘기한 거예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없 음) 다음 보고해 주세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다음은 중앙시장 차양막 설치공사가 되겠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러면 이 예산을 세울 때 이러한 문제점 및 해결이 다 되어서 시장에 있는 노점상이나 아니면 건물주들이 이게 필요해서 좀 해 주십시오, 했을 때 예산을 세워서 했어야지. 이런 것을 감안을 해야 될 것 아니에요. 이거 또 이월될 것 아니에요. 사고이월 되는 거예요, 명시이월 되는 거예요? 이렇게 된다면. 이런 것은 계획을 정확하게 세워서 예산을 세웠어야지.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이 사업 지구 선정은 작년도에 된 건데, 저희가 서인시장을 하면서 중앙시장이 있으니까 그쪽도 한번 현대화 시설로 개편을 해 보자는 취지에서 저희가 자체 예산이 아니고 지원 사업이기 때문에 그렇게 해서 지원요청을 하게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국·도비가 지원이 되니까.....

윤용규위원

이게 최 과장이 계획을 한 게 아니고?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작년 연초부터 계획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올해 국·도비 보조 내시가 내려오고 그래서 편성을 한 건데, 저도 서인시장 차양막 공사 때문에 골머리를 앓고 있고 또 동일 업자가 사실상 공사를 못 하고 계약을 해약했습니다. 그래서 내일 모레 준공 파기를 하게 되면 다시 입찰을 보고 다시 추진해야 하는데 지금 추진이 85% 정도 한 상태거든요. 그래서 그 공사를 마무리 지어놓고 행정력을 이쪽으로 집중 투입을 해야 하지 않을까 나름대로 생각을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한두 사람 상대하는 것이 아니고 시장 내 건물소유주가 다수이고 또 도로에 노점상들이 다수기 때문에 노점상들하고 건물주하고의 의견대립이 만만치가 않습니다.

윤용규위원

글쎄, 다 아는데, 이런 사업을 하려면 아까도 얘기했듯이 노점상들과 거기 인근에 건물주들하고 아주 굉장한, 여러 가지의 회의도 거쳐서 그 사람들도 요청을 하고 시민들도 거기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다, 이렇게 해서 시에서 인심 쓰는 척 하고 이 사업을 해 줘야지 보람도 있는 거지, 욕은 욕대로 먹고 예산을 세워서 사장되고, 또 이월되고, 또 이월돼서 안 되면 반납하고 이런 사업이 계속 되어서는 안 되겠다, 이런 얘기지.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사실 저희가 욕은 많이 먹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러니까 해 주면서도 시에서 욕먹잖아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렇게 이해 좀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위원장님, 제가..... 그거하고 똑같은 문제를.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유지성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지금 이것도 그렇고, 이 뒤에 것도 그렇고 똑같은 얘기예요. 지금 읍·면에 농어촌 도로라도 하려면 사용승낙서 받은 다음에 예산 올려서 하는데 시내라고 특혜를 준 거나 마찬가지예요. 예를 들어서 위원들이 여기에 필요하니까 예산 세워서 해라, 이것은 주민들 여론 형성도 안 된 상태에서 의원이 얘기했다고 의회에다가 예산 지원신청해서 국·도비 지원 받아서 지금 문제가 되고 있는 것 아니에요? 예를 들어서 국·도비 예산 이런 것을 받으면 그만큼 다른 사업을 할 수도 있는 것을, 예산 올릴 수 있는 것을 못 받을 수 있단 말이에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위원님. 상급 부서에도 지원부서가 틀리기 때문에 이것은 도에서 지원받는 게 아니고 중기청에서 지원 받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이렇든 저렇든 맨날 똑같은 얘기예요. 이런 것은 확실하게 하고서 해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문제는 뭐냐 하면 여기 시 주변에만 예산을 많이 투입했다, 배려를 많이 했다, 의원이 세 분 있어서 그런가?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니, 그건 아니고 분야별로다가, 시정이라는 게 분야별로 있으니까 저희가 하는 것은 시장 관계고 도로 관계는.....
지성

유지성위원

그런데 지역경제과에서 볼 때는 이 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하지만 지금 전체적으로 모든 것이 다 그렇다고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금년도 같은 경우에는 공도읍에도 도로 개설하는데 돈이 많이 투입되었지요. 그래서 그 분야별로 차이는 있겠지만 공무원들이 어느 특정 지역에 집중해서 투자한다, 그런 것은 없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문제가 발생이 되니까 얘기를 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사전에 저희가 양해의 말씀을 드리고 설명을.....
동재

이동재위원장

정기훈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정기훈위원

이거 담당하시는 담당이 어느 분이에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안익렬 담당님.

정기훈위원

그럼 상인들하고 어디까지 대화가 된 겁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지난번에 추진위원회 구성단계까지 가서 청주하고 논산하고 벤치마킹을 가자, 라고 얘기가 됐었는데 유병철 씨라고 있지요. 그 양반이 별안간 돌연사를 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주도적으로 하시던 분이 안 계시니까 거기에서 또 우왕좌왕 되고. 그래서 그게 지금 그렇게.....

정기훈위원

그러면 김상만 과장님이 처음에 시작을 한 거 아니에요? 지역경제과장으로 계실 때. 그 다음에 안익렬 담당이 그 업무를 하신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안 담당은 작년도 1월 1일자로 환경과로.

정기훈위원

그 전에는 누가 하신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 전에는 박종무 담당이.

정기훈위원

그러니까 보니까 일을 담당하는 직원들이 일관성 있게 일을 풀어 갔어야 되는 건데, 인사발령에 의해서 자꾸 자리를 바꾸다 보니까 상인하고 우리 시하고 어떤 방침에 괴리가 일어났기 때문에 일이 안 되는 부분도 있는 것 아니에요? 그렇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렇게는 생각이 안 되고요, 제가 설명을 드리면 시장에 계신 상인 분들이 저희가 공사를 하려다 보면 조금 피해를 보시는 부분도 있고, 앞에 H빔을 세운다든지 아니면 지붕을 한다든지 하면 조금씩 손해를 보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는데 시장에 계신 분들이 손해를 조금도 안 보시려고 해요. 그러니까 시에다 요구하는 사항이 많고, 또 그것을 저희가 받아서 해결하는 쪽으로 그렇게 검토하다 보니까 자꾸 마찰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우주만물 같은 경우에는 비가림 시설을 해 달라고 하면서 자기 건물에 못 하나 못 박게 해요. 그래서 시장님실에도 대여섯 번씩 쫓아오고 저희하고도 언쟁이 있고 그랬었는데 그런 분은 저희가 민원 처리를 못 하고 있어요. 공사 업자는 공사를 못 하고.

정기훈위원

그런데 보면 시민의식이 문제인데 공익이 우선이 돼야 하는데 개인 이득이 우선이란 말이에요. 우리 사회가 그게 가장 큰 병폐인데, 평택 같은 데는 잘 했잖아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제가 가보지는 못 했는데 준공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정기훈위원

그러니까 제가 이거 시정질문까지 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평택은 불과 3개월 만에 완료했다고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도 시공사가 말썽만 안 피웠으면 벌써 끝났어요.

정기훈위원

그럼 업자 잘못 만나서 우리 행정 신뢰도는 떨어지고 시민들은 불편을 겪고 있고 재래시장 활성화 안 돼 있고, 그런 문제점이 발생된 것 아니에요? 그럼 그 책임은 누가 져요? 그리고 여태까지 계속 집행 못 하니까 부의장님 말처럼 또 그냥 위에다 반납하고 마나요? 방법을 빨리 빨리 강구하시고 제가 일본 갈 기회가 있어서 한번 가 봤는데 재래시장을 현대화 한 백화점 형으로 바꾸더라고요. 그러다 보니까 그 재래시장이 활성화가 엄청 잘 돼요. 그러니까 상인 연합회에서 뭔가 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의지가 없다, 그러면 우리 지역경제과에서 이와 같이 문제점이 대두가 되었을 때 무슨 해결책이 사실 없잖아요? 지금 보면 공사계획 3회 했다고 여기 적혀 있는데 이것 세 번 만나서 캔슬돼서 결국은 9월에서 10월에..... 이거 되지도 않는 업무보고를 하고 계시는 것 아니에요. 근본적으로 문제 있는 것 아니에요.

윤용규위원

이 사업은 못 하는 사업이에요.

정기훈위원

차라리 그러면 예산 반납하실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가 서두에 말씀드렸지만 서인시장 공사를 마무리 짓고, 내일 모레 타설 준공이 들어가니까 그것 마무리 짓고 전 행정력을 이쪽으로 투입해서 한번 추진을 해보겠다, 그렇게 말씀드린 겁니다.

정기훈위원

알았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김종열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김종열위원

네, 참 안타까운 사업이에요. 그야말로 충분히 이런 사전 준비작업을 안 해놓고 예산을 따왔기 때문에 말씀이 나왔지만 사실 예산 따는 문제하고는 별개거든요. 열심히 해서 따온 거예요. 신청한 데 다 준 것도 아니고 국·도비를 확보하려고 하는 공무원들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했는데, 그것까지는 참 잘 한 거지요. 그런데 이렇게 추진하는 과정에서 본의 아니게 위원회에서 잡음들이 나면서 이렇게 된 건데,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시정 성과를 평가하면서 그야말로 제일 잘 된, best 뽑고 worst, 제일 못 된 데 뽑아놓으면 이게 아마 뽑힐 거예요. 우리 안성에서 올해 제일 돈 들이고 욕먹고 한 사업인데, 그 앞에 명동거리하고 비교해 봤어요. 똑같은 사업 내용은 아니지만 같은 맥락이라고 볼 수 있다고요. 상인들의 협조를 받아가면서 같이 관하고 민하고 한 것으로 봐서 시장이나 명동거리나 똑같은 내용인데, 명동거리는 참 잘 된 것 같아요. 그 차이를 보니까 추진위원회에서 주선적으로 하는 사람이 있느냐, 없느냐 제가 발견한 차이는 그거예요. 지금 여기 상인들 각각의 이해가 다 틀리고 헌신적으로 자기 희생을 하는 사람이 중앙시장 같은 경우에는 없었고 명동거리는 자기네들끼리 똘똘 뭉쳐서 자리를 조금씩 양보해 가면서 해서 결과를 좋게 만들었고. 마무리 됐잖아요? 이런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누구의 잘못이라고 얘기할 수도 없고 공무원만 탓할 수도 없을 것 같고 참 갖가지 이기심들이 작용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는데 아무튼 이거 중단을 하고 서인시장 마무리 짓고 하신다니까 이 마무리만 깔끔히 잘 합시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그래서 서인시장은 일단 시장 상인여러분들도 시에서 못 하고 있는 실정을 이해들을 하셨고, 그래서 비가림 시설도 추경에 위원님들이 세워주셔서 3억 5,000만원을 회계과로 집행의뢰를 했는데 하여튼 서인시장만큼은 저희가 깔끔하게.....

김종열위원

거기 못을 못 박게 한다면 시공을 어떻게 하지요? 하는 방법이 있나?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것은 또 그것 나름대로 방법을 강구를 해야지요.

김종열위원

이번에 얼마 전에 비 왔을 때 막 들이쳐서 언성이 자자했었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분은 참 특이하신 분 같아요.

김종열위원

네, 됐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오세만 위원님 질의해 주세요.

오세만위원

서인시장은 어디고 중앙시장은 어디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서인시장은 박장근 위원님 가게 있는 그 골목이 서인시장이고 중앙시장은 택시부 뒤에.

오세만위원

제가 지금까지 쭉 들어보면 너무 과잉보호한다고 그럴까, 행정에서 본인들이 생각지도 않는 것을 미리 해 주는. 그것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한 것 같은 느낌을 받아요. 생각지도 않던 것을 해 준다고 하니까 자기네들 피해는 요만큼도 보기 싫고 100% 이상 120%를 시에다 다 해 주길 바라고. 그런 것 아니에요? 난 그렇게 보이는데.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시장 내 분들이라고 해서 다 반대만 하시는 것은 아니에요. 일부는 찬성을 하시는데.

오세만위원

글쎄, 대부분이 그런 것 같은데, 제 생각 같아서는 기왕 서인시장이 거의 다 됐다니까 마무리 짓고 이 시장은 본보기로 다 백지화 시키고 없던 걸로 했으면 좋겠어요. 그러고 나서 완전히 정신 상태가 뜯어고쳐졌을 때 그때 다시 시에서 검토해 보는 방법으로.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런데 이런 것도 생각을 하셔야 됩니다. 왜냐하면 저희가 국·도비를 한번 지원 받아서 반납했을 때 다음에 과연 국·도비를 지원해 주겠느냐, 그런 것도 있고.....

오세만위원

아니, 못 받아도 좋다고요. 왜냐하면 아까 유지성 위원님이 얘기하다 말았는데 면 단위는 그냥 면장, 시의원 다리 붙들고 늘어지는 사람들이 하나 둘이 아니에요. 그래도 못 해주는 사업이 부지기수예요. 여기는 가만히 앉아서 생각지도 않는 놈들 떡을 먹이려고 하니까 먹느냐 말이에요. 문제가 있어요. 그래서 본보기로 이것 하나는 그렇게 했으면 좋겠어요. 정신 상태가 뜯어고쳐졌을 때 그때 가서 다시 예산이 배가 들어가는 한이 있더라도 그때 가서 해주자고요. 아니, 못 하나 못 박게 하는 데다 왜 자꾸 해주려고 하느냐고요.

윤용규위원

틀리는 얘기 아니에요. 최 과장님 말이에요, 먼저 최 과장님이 이걸 기획한 게 아니잖아요. 먼저 과장님이 했는데 마무리를 하시는 건데, 우리 오세만 위원님 말이 맞아요. 여기 9억이 사장이 되고 있습니다. 올해 이거 못 해요. 이거 뻔해요. 이거 안 됩니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희도 시작을 하더라도 올해 공사가 끝나리라고는 생각을.....

윤용규위원

아니, 설계도 못 들어가고 합의도 안 돼요. 거기 뻔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다음 김상묵 위원님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상묵위원

지금 우리 위원님들께서 좋으신 말씀을 많이 하셨는데 사실상 서인시장이 결국에 가서는 빠른 시일 내에 해결이 안 됐기 때문에 중앙시장 상인들은 저걸 하나마나다, 그런 생각을 하고 있어요. 지금 오세만 위원이나 부의장이 그런 얘기를 했지요. 아예 그것을 포기하는 게 빠르다, 지금 왜 그러냐 하면 서인시장에서 추석 대목을 못 봤고 구정 때 대목을 못 봤어요. 왜 그러냐, 결국에서는 업자를 잘못 만나는 바람에 시는 시대로 돈 들여가면서 욕먹고 시장 상인들은 상인 나름대로 피해를 보고. 그러니까 중앙시장에서는 아무리 하라고 해도 안 해요. 왜 그렇게 됐냐하면 여태까지 서인시장을 하는 과정에서 아직까지도 화장실 하나를 제대로 해결 못 한 것 아니에요. 그게 몇 년 걸린 거예요? 내가 의원 시작하면서 그때부터 시작한 거예요. 벌써 화장실 하나 짓는데 3년이라는 세월이 지나갔다고요. 지금까지도 반대를 하고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그렇기 때문에 시장 심리는 이것이 얼마의 시간 내에, 만약 예를 들어서 한두 달이 걸린다고 하면 60일 내에 딱 끝내줘야 이 사람들이 시장을 활성화 시켜준다고 했을 때 어서 해주십시오, 하지 서인시장을 봤기 때문에 이 사람들이 절대 안 합니다. 그랬을 때 물론 우리 과장님께서는 국·도비를 얻어 와서 이것을 반납하면 이 다음에 사업하는데 문제가 있다, 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우리가 문제가 있는 게 문제가 아니잖아요? 안성시장 사람들의 정신 자세부터 뜯어고쳐 줘야 해요. 거기 시장에 아닌 게 아니라 내 동생도 이쪽 서인시장에 있는데 그 동생한테도 그랬어요. "니들이 무조건 해 달라고만 하지 말고 니들 손해 보는 일도 좀 해라" 그런데 이걸 추진하는 그 사람들이 문제가 많더구만. 사실상 얘기를 들어보면. 물론 내가 이런 얘기를 하면 그 사람들은 나한테 욕을 하겠지만. 그 사람들이 본인 스스로가 우선 손해를 보더라도 빨리 시장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을 해야 되는데 이건 난 손해를 안 보고 시장을 살려줬으면 하는 바람이기 때문에 서인시장은 어차피 마무리까지 되겠지만 중앙시장을 한다는 것은 2∼3년 내에 안 되리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질의하실 위원님들이 계시면 이따가 각자 과장님 하고 상의해 주시고요, 다음 페이지 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다음은 7페이지, 캐릭터 상품개발입니다.

김종열위원

이번에 축제장에서 판매가 됩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김종열위원

그리고 저번에 여기에서 한 일은 아니지만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에서 공모를 해서 선정한 게 있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것은 제가 설명을 생략했는데요, 공모 상품이 83건이 있는데 시민응모 18건, 직원공모 27건, 관내공모 26건, 벤치마킹 11건인데 그것은 안성맞춤마케팅담당관에서 한 것도 저희한테 전부 취합이 됐습니다.

김종열위원

그것에 대한 상품화 작업은?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거기에서 채택된 것은 없는데 일반공모를 해서 저희가 그것을 상품화 시키려면 제작 단가가 비싸서 사실상 어렵습니다. 그래서 대개 바우덕이 모형이 많이 들어왔는데 작년도에 실패를 했습니다. 금년도에도 대개 그런 모형이 많이 들어왔는데 그걸 제대로 상품화를 시켜서 하려면 단가가 비싸서 안 맞아요.

김종열위원

티셔츠하고 뭐라고 하셨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버나.

김종열위원

한번 보고 싶은데, 궁금한데. 참 바우덕이축제 중에서 늘 잘못됐다고 지적 받는 게 이 부분이었지요. 늘 조잡하다, 살거리가 없다, 이번에 한번 기대가 되고 볼 거고요, 나머지도 같이 판매가 돼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재고상품은 다 같이 판매가 됩니다. 없는 것은 못 팔고. 그래서 티셔츠가 다 떨어져서 없기 때문에 저희가 금년도에 제작을 하는 거지요. 그런데 이제 지나간 캐릭터 상품 중에도 실효성이나 대중성이 떨어지는 것은 굳이 제작할 필요가 없겠지요.

김종열위원

벤치마킹을 함평으로 갔다 오셨다고 하셨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김종열위원

저도 의제21하고 같이 갔다 왔는데 여기는 참 다양하고 싸고 저렴하면서도 살만한, 손이 가는 물건들이 적지 않더라고요. 과장님도 갔다 오셨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저는 못 가고요, 담당하고 실무자들이 다녀왔습니다.

김종열위원

여기 연구를 더 많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다음은 9페이지, 신 재생에너지(태양광가로등)설치가 되겠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럼 이 가로등이 컴컴해 지면 들어오나?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낮에 태양열 가지고 전원 발생해서 저장을 했다가 밤에.

김종열위원

시내에 시범으로 설치돼 있는 거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여기는 없고 비봉산에. 다음은 10페이지, 에너지 절약설비 설치입니다.

윤용규위원

이게 지금 가동하고 있어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윤용규위원

고효율 인버터를 설치 완료해서 8월 10일 준공이 됐는데 전기 사용량이 얼마 절약이 되었는지 뽑아달라고 했더니, 환경사업소에서 사업을 했고 거기에서 관리를 하는데 아직 한달이 안 되어서 절약 상태는 파악이 안 된다고 합니다.

김종열위원

이 고효율 인버터가 지난번 우리 바우덕이축제 때 상품 전시할 때 나왔던.....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아닙니다. 이것도 도비 지원을 받았는데, 사실은 이게 두 개를 설치하려다가 도비가 깎이는 바람에 한 개만 설치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이런 것은 왜 이렇게 하는 겁니까? 에너지 절약 설치사업도 그렇고 먼저 말씀하신 태양광 가로등도 그렇고. 예산은 여기서 세우고 집행은 환경사업소를 통해서 하고. 왜 이렇습니까?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리 주는 이유는 가로등 설치공사를 주관적으로 거기서 하잖아요. 금년도 가로등 설치 예산을 다 합쳐서 일괄적으로 주는 겁니다.

윤용규위원

이 에너지 절약 설비, 설명을 간단하게 해줘요. 이것은 어떻게 하는 거예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고효율 인버터라고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설비인데, 그것은 담당이.....
담당

리담당에너지관

이경배 : 그게 만약 주파수가 60이라면 30으로 줄이는 거예요. 줄여서 거의 50% 정도 절감을 할 수 있다고 하거든요.

윤용규위원

이것을 설치하면 열량을 줄인다, 이거지. 미터기 막 돌아가는 것이 만약에 100이라면 50% 정도가 덜 들어간다, 그 얘기예요?
담당

리담당에너지관

이경배 : 네.

오세만위원

지금 그러면 환경사업소에서 축산폐수를 하고 있다는 거지요?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네. 그래서 알아본 것은 소음이 기존 93㏈에서 30㏈로 소음이 저하가 되고 전력 절감은 설치 전 전기소비량 1년 치가 111만 5,148KW였었는데 설치 후 전기 소비량 1년 치 예상한 것이 65만 868KW.

윤용규위원

근 40% 정도 절약이 되네.
황섭

최황섭지역경제과장

그래서 이것을 뽑았는데 이게 확정된 것이 아니라서 설명을 안 드렸습니다. 가동을 해서 한 달이 안 됐기 때문에.

오세만위원

됐어요, 끝냅시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지역경제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지역경제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2시까지 120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2시00분 회의중지

14시05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다음은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듣도록 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나오셔서 소관 업무에 대하여 보고해 주시기 바라며 위원님들께서는 보고를 들으시면서 궁금하신 사항에 대하여 질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문화체육관광과장 이철우입니다.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보고 7건을 유인물에 의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1페이지에 안성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에 대해서 보고 드리겠습니다.

오세만위원

지난번에 프랑스 다녀와 가지고 내혜홀광장에서 저녁에 놀 때 옛날에 노인 양반들이 노는 것하고 현재 우리 남사당 젊은 친구들이 노는 것하고 비교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마침 되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것 들어본 걸로는 먼저 나이 드신 분들이 치는 가락하고 현재 젊은 친구들이 치는 가락하고는 뭐라 그럴까, 구수한 맛이 없다고 그럴까, 마음이 이렇게 당기는 맛이 좀 적다, 그것 누구든지 느낄거다, 라는 생각을 하는데 김기복이라는 사람이 더 늙기 전에, 더 세월이 가기 전에 가르쳐야 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좀 들어서 이번 기회에 마침 관광과 업무보고를 하니까 그것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서라도 후계자한테 자기가 가지고 있는 기술을 다 전수할 수 있게, 제가 생각하기에는 가락이 전혀 안 같다고, 지금. 그게 진짜 경기도 가락이거든. 그런데 지금 젊은 친구들 치는 건 힘 있게는 치는데 그 가락이 아니야. 전혀 내가 봐서는..... 저도 칠 줄은 몰라도 들을 줄은 알아요. 저 어려서부터 우리 동네가 아주 그거에 미친 동네가 돼 가지고, 고삼면 사람들이 다 그것 우리 동네 사람들이야. 그래서 옛날부터 들어본 것에 좀 젖어 있는데 지금 젊은 사람들이 치는 건 아니란 말이지. 그것 잘 좀 생각해서, 담당이 누구인지 나는 모르겠는데 더 늙기 전에 완전히 전수할 수 있도록 그렇게 협조 좀 부탁드릴게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저희가 그래서 김기복 씨 가락을 정립할 수 있는 걸 1,000만원 예산 세워줘 가지고 지금 정립하고 있고 전수를 정확히 해야 되는데 그날도 보시면 알겠지만 치는 가락이 차이가 나는 것도 느낄 수 있고 그럴 겁니다. 그런데 김기복 씨 가락은 사실상 정말 몸에서, 가슴에서 우러나와 가지고 치는 가락 같이 들리고.....

오세만위원

아니, 구수한 맛이 있다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요즘 치는 것은 하나의 형식, 아니면 그냥 억지로 치는 그런..... 아주 좀 미친 듯이 우러나와서 치는 그런 소리가 아니다라는 걸 느낀다는 사람이 많아요.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전수하고 그걸 보존해야 한다는데에 지금 저희도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거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길놀이 행사에 대해서 물어볼게요. 작년도까지 길 놀이 행사를 주관을 어디서 했으며, 그것 답변을 해 주시고 올해 길놀이 행사 주관을 문화시민연대에서 한다고 내가 향토지에서 봤는데 그 예산을 문화시민연대에다 얼마를 주는 건지, 작년도 예산은 어디에서 주관을 해서 했으며 왜 문화시민연대에다 줬는지, 또 문화시민연대에서는 예산도 없이 진행요원서부터 봉사 차원에서 하는 건지, 그것 설명 좀 해 봐요. 내용을 잘 모르겠더라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작년도에 문화시민연대가 발족이 돼 가지고 시작이 됐는데 작년에도 처음에 시작할 때 그런 오해를 좀 받았습니다. 그리고 길놀이 행사를 작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축제위원회에서 주관을 합니다. 축제는 축제위원회에서 주관을 하고 거기서 예산 관계, 프로그램에 대한 관여 이런 것은 전혀 안 하고 축제위원회에서 하는 주 프로그램과 예산이 집행되는 방향에 저희 문화시민연대에서는 하나의 보조 역할로 안내, 또 아니면 길놀이 행사를 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팀마다 맡아 가지고 어떻게 어떻게 해라, 지도해 주고 그런 수준에서 작년에도 했고 금년도에도 축제를 민간이 많이 참여하는 게 바람직한 축제다, 그런 뜻에서..... 그런데 거기가 어느 정도 주관을 하는 것 같이 밖에서도 그렇게 알았었는데 그게 아니고 축제위원회에서 모든 프로그램을 다 기획하고 문화시민연대에는 진행하는 과정에서 하나의 자원봉사, 아니면 행사 진행에 조력해 주는 것만 도와주는 걸로 그쪽에서 해 달라고 하고 저희도 그렇게 시키고 있는 사항입니다. 그래서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고 저희가 그래서 그것 주재 기자들이나 또 오는 사람마다 설명을 다 해 줬어요.

윤용규위원

모든 예산이나 기획은 다 추진위원회에서 하고 그날 진행만 문화시민연대에서 자원봉사 차원으로 해 준다, 그 얘기입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팀마다 맡아 가지고 35개 팀이면 35명이 한 팀씩 맡고 중간 중간 길에서 빨리 가라라든지 이런 교통도 안내해 주고 이렇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절대 거기다가 예산을 준다든가 아니면 프로그램 하는데 거기서 기획을 하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윤용규위원

그런데 왜 향토지에서는 보니까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특혜라고 그랬던가? 왜 그런 데를 줬느냐.....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게 축제위원회에서 당초에 기본 계획을 세울 때 길놀이 행사를 축제위원회에서 하면서 거기 옆에다 시민연대하고 같이 하는 걸로 글씨를 달았어요. 그러니까 그걸 보고서 그렇게 오해를 했었는데 충분히 이해를 시켰습니다.

윤용규위원

네, 알았습니다.

김종열위원

지금 말씀하시는 그 문제는 주관은 아니지요, 거기가. 행사 보조 정도 의 역할인데 발표할 당시 지금 얘기하신대로 행사 주관을 그쪽에 맡겼다, 이런 발표를 했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나온 것 같아요. 나중에 해명이 됐고, 우리 오세만 위원님이 말씀하신 가락 문제, 지금 가락이 왠지 모르게 옛날 오리지널 가락 같지가 않다 하는 문제 때문에 김기복 씨가 연로하시고 하니까 김기복 씨 가락을 연구하기 위한 용역을 주신다고 했었어요.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3,300만원인가 예산 세워놓은 게 있는데 그 내용 좀 얘기해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금년에 1,000만원 세웠지요.

김종열위원

진행이 어떻게 되고 있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전문 교수들이 와 가지고 김기복 씨하고 대담도 하고 치는 소리하고 같이 들어가면서 그것을..... 가락 보존을 한다는 얘기는 지금 그 양반은 실지로 실기를 가르치는 거니까 현재 살아 있으니까 보존이 되는데 그 양반이 돌아가셨을 때 자료화면 보고서도.....

김종열위원

그러니까 악보 이런 걸 만드는 겁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렇지요. 악보 이런 걸 보고서도 그것을 할 수 있는 그런 하나의 체계적인 자료를 좀 만들어놓으려고 하는 거예요.

김종열위원

그런 내용인데 그게 지금 진행이 되고 있느냐고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그거하고, 그래서 지난번에 그거와 관련된 우리가 축제에 대한 근거가 없었던 조례도 만들고 그랬잖아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사무국도 구성하고 그랬는데 항간에 그 사무국 구성에 대해서 사무국장하고 직원 한명 있지요? 이 사람들이 유급 직원이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직원하고 팀장하고 유급 직원이지요.

김종열위원

2명이 그렇지요? 예술감독 김성녀 씨는 그냥 명예직이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그 사람들을 어떻게 뽑았으며 얼마나 대우를 해 주는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뽑은 것은 그쪽 분야의 전문가들한테 추천 받아 가지고 예술감독하고 축제위원회의 위원장하고 같이 상의해서 위촉을 한 거고, 충분한 경력이라든가 이런 걸 검토를 하고 또 검증을 해 가지고 하고 지금 축제위원회의 사무국장 같은 경우에는 중간에 들어왔지 않습니까? 사무국 직원도.

김종열위원

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연중 계약을 할 수가 없고, 그래서 연말까지 쓰는 걸로 일단 계약을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얼마씩 줘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한 달에 한 300만원 정도 주는 걸로.....

김종열위원

사무국장?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직원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직원은 한 200만원 정도 주는 걸로.....

김종열위원

그럼 이 사람들이 일단 연말까지 계약은 했지만 1년 내내 상근 직원이 되는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계약은 연말까지 했는데 그 이후에 우리가 또 그 사람이 필요하고 정말 우리 축제에 쓸만하다 그러면 그 사람을 연중 계약해 가지고 연초부터 준비를 하게 만들고 써보니까 축제에 도움이 안 된다고 그러면 또 다른 사람을 물색해서 또 다시 계약을 해야지요. 그러니까 계약은 연말까지 하는 거지요.

김종열위원

아니, 그러니까 이 사람이 됐건 다른 사람이 됐건 사무국장이라는 자리는 300만원씩 주면서 연중 있는 자리냐고요. 상근하는 자리냐고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상근하는 자리로 하려고 구상을 하는 겁니다.

김종열위원

네, 그것 좀 여쭤보고 싶었고 또 하나는 이번에 강화된 선거법이 엄격히 적용되면서 셔틀버스 운행을 못 하게 됐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못 하게 돼 있습니다.

김종열위원

거기에 대한 대책은 어떻습니까? 지금 시내에서 저쪽으로 못 올라가게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셔틀버스 무료운행은 이제 안 되기 때문에 저희가 교통행정과하고 상의를 해 가지고 운수 쪽하고 시내에서 5분 간격, 3분 간격으로 계속 아주 차를 운행하는 걸로 다 서로 협의를 봤어요.

김종열위원

백성운수 쪽하고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협의를 봤어요. 그래 가지고 셔틀버스를 절대 무료로 운행할 수 없으니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해도 사실상 여기서 그때 우리 시청 차가 좀 나르는 건데 그 혜택을 좀 본 사람들이 있는데 사실상 활용하는 게 그것 말고 시내버스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러니까 시내버스만 더 증차를 해 가지고 운행을 하면 별 문제점은 없을 것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주차장 문제는요? 여기 보조구장이 잔디구장으로 그렇게 바뀌면서.....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보조주차장 문제는 작년보다 보조구장이 없어졌다 해도 실질적으로 세울 수 있는 게 한 배 이상 늘어났는데 홍익아파트 앞에 공터가 있어요. 거기 목초 심고 그러는 데를 한 3,000평 저희가 임차를 했습니다. 거기 지금 작물이 안 심어져 있어요. 그리고 유방터 들어가는 입구 위에 있어요. 4차선에 붙어 있는데 그게 한 4,000평 정도 되는데 거기를 임차해서 이제 벼 다 베었는데 정비해 가지고 쓸 건데, 사실상 운동장 주차장을 쓰는 게 2,500평밖에 안 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가 인근 주차장을 확보한 게 작년에 보조구장 쓰던 것보다 한 3곱 정도는 더 확보가 된 거고, 여기 동신초등학교하고 금광초등학교를 쓰다 보니까 거기는 별로 사람들 가시거리가 없기 때문에 그것은..... 예비로 버스터미널 부지에 차가 들어갈 수 있도록 횡단보도를 끊고 거기서 좌회전 해서 들어갈 수 있도록 그것도 교통행정과하고 경찰서하고 협의를 했습니다. 그래 가지고 준비를 하고 있어요.

김종열위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정기훈위원

자료를 보면 나름대로 철저하게 준비를 했고 그 다음에 행사장 주변에 8,000평, 작년에 같은 경우는 사실 주차장이 없어 가지고 별의별 문제점이 많았어요. 그런데 이제 셔틀버스 운행이 안 되니까 아무래도 차량을 많이 이용할 테니까 그것은 상당히 바람직한데, 그런데 여기 내용을 보면 길놀이나 공연, 전시, 재현이 있는데 바우덕이 축제 시에 농산물 판매나 홍보대책은 어떻게 하고 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것은 저희가 과별로 장터는 지역경제과에서 준비를 하고 농산물은 농림과에서 준비를 하고 있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좀 설명을 드릴게요. 작년도에는 축제장이 사실상 약간의 농산물 전시 위주로만 돼 있지 판매 위주가 안 돼 있어 가지고 금년에는 쌀과 한우와 배와 포도, 인삼 명품관을 제대로 좀 품격 있게 만들어 가지고 전시를 하고 판매도 실제로 할 수 있도록 소포장을 만들고 택배가 가능하도록 택배도 거기다가 상시 운영을 하고, 지금 가격도 좀 저렴하게 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 가지고 금년도에는 일단 기초적인 준비 단계가 판매를 많이 할 수 있는 방안으로 준비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작년도하고 모양새나 운영이나 좀 틀릴 거예요.

정기훈위원

이번에는 그럼 기대를 해 보는데요, 우리 바우덕이축제위원회하고 농림과나 축산과, 그러니까 5대 특산물과 우리 안성의 농산물하고 같이 연대해서 회의해 본 적은 있습니까? 예를 들어서 한우는 어떻게 홍보를 할 것이다, 아니면 쌀은 농림과에서 쌀 연구회와 어떻게 팔 것이다, 그런 것도 대책을 강구해서 회의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것은 농림과에서 관련 단체하고 기본 계획에 대한 회의를 해 가지고 시장님 주재 하에 저희가 각 과장들을 모아놓고 거기서 협의를 하지요. 그래서 관련 과에서 관련 단체나 작목반이나 그런 데하고의 협의사항을 종합적으로 과장들이 모여 가지고 보고회를 통해서 그것은 충분히 설명회를 가졌지요.

정기훈위원

그러면 다행이고요, 그리고 또 다른 건데 여기 보면 내국인 방문하고 외국인 방문을 확대할 계획을 갖고 있는데 내국인은 나름대로 케이블TV라든가 아니면 광고 매체로 홍보를 해서 나름대로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을 하는데 그러면 외국인 방문객을 3,000명 목표로 했는데 지금 제가 알기로는 거의 한달밖에 안 남았기 때문에 서울의 모 프레스센터에서 외신 기자들하고 상대를 해서 홍보할 필요성도 있잖아요. 그 다음에 서운면에 김길웅 씨라고 와인 담당하시는 분이 있는데 상당히 외국어에 능통하고 여러분들도 아마 아실 거예요. KAL기 내에서 천주교하고 우리 서운의 포도 와인하고 접목이 돼 가지고 작년 같은 경우 외국인이 많이 왔어요. 그래서 우리 시에서 차량 지원도 해 줬고 나름대로 외국인들한테 상당히 우리 안성시를 홍보할 수 있게끔 여건 조성을 해 줬는데 금년에 3,000명 목표로 했는데 어떻게 홍보를 하셨습니까? 그것 좀 알고 싶어서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제가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관광공사하고도 연계해서 1단계 추진을 하고 있고.....

정기훈위원

아직 안 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그것은 내용적으로 추진하고 있지요. 그리고 외신 기자들을 지난번에 한번 왜 투어해 가지고 공연장에서 한 번 했지요?

정기훈위원

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래 가지고 거기서 충분히 설명을 드렸고, 다시 24일 에 외신기자를 또 부릅니다. 그때는 또 안 온 사람들이 안성에 와서 공연도 좀 보고.....

정기훈위원

이달 24일?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공연도 보고 여기서 체육행사 이런 것도 좀 가질 예정으로 하고 있는데.....

정기훈위원

그런데 과장님 제가 말씀드린 것은 24일에 하신다니까 상당히 좋은데 결국은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음 하기 위해서는 내국인보다도 외국인 위주로 해서 홍보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필요를 느꼈기 때문에 제가 말씀을 드리는 거고, 또 보면 여기 사무국장하고 직원을 채용한다고 그랬는데 아까도 부의장님이 말씀하셨는데 문화시민연대에서 같이 자원봉사격으로 한다고 그랬거든요. 향후에 축제를 진행함에 있어서 관 위주보다는 민간인 위주로 축제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지 우리 전체 시민의 축제가 되기 때문에. 그렇지요? 그러면 여기 문화시민연대에서 하고, 여기에도 직원하고 사무국장 채용을 하고, 그 다음에 축제위원회 돼 있고. 이게 잘못하면 이원화될 가능성도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이것만큼은 진짜 우리 축제위원회에서 심도있게 생각을 해 가지고 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생각을 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그런데 아까도 말씀드렸듯이 내용은 그거예요. 축제위원회하고 사무국하고는 같은 거고, 절대 무슨..... 시민연대는 길놀이 할 때 하나의 자원봉사라니까, 도와주는 거라니까요.

정기훈위원

그런데 향후에는 문화시민연대에서 나름대로 중심을 잡고 거기 일에 대한 일정부분을 할 가능성이 있잖아요. 그렇지요? 그것을 우려하는 거고, 또 뭐냐 하면 여기 길놀이 참여하는데 말이에요. 미안한 얘기지만 각 읍·면·동별로 해 가지고 최하 400만원에서 700만원 깨져요. 이것 어마어마하다고. 그런데 돈이 없다 보니까 체육회 기금에서 얼마 좀 하고, 이장단 회의에서 얼마 하고, 농협에서 얼마 하고, 또 기관장들이 각 기업체에서 동냥해서 얼마 하고. 아니, 물론 이 길놀이를 함으로써 바우덕이 축제가 다시 한 번 업그레이드되는 것은 인정을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하다 보니까 너무 힘들어요. 그 길놀이 축제 하루 때문에 읍·면·동에서 600∼700만원 정도 버린다면 대단한 거예요. 그러면 15개 읍·면·동이니까 15개 읍·면·동만 하는 게 아니고 축협이고 농촌지도자회, 각종 단체에서 다 들어온단 말이에요. 라이온스클럽도 들어오고 로타리도 들어오고. 그럼 한 25개 정도 된다고. 그럼 최하 500만원 정도 든다고. 그럼 금액이 얼마냐 이거지.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래서 저희가 축제위원회에서 길놀이 행사 때문에 회의를 2번 갖고 별도로 또 몇 번씩 미팅을 했는데 길놀이를 처음에 시작할 때 저희가 기준을 그렇게 뒀습니다. 신청을 받아서 자율참여로 하자, 돈이 많이 들어가서 못 하겠다는 사람은 돈을 줄이고 나와라, 일부러 소품 만들고 그러지 말고. 그래서 자율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너무 돈 들어가는 것을 하지 말자, 호화롭게 하지 말자 그래 가지고 2가지를 갖고 2번에 걸쳐서 토의한 결과 그래도 작게나마 준비를 해 가지고 나오겠다, 이렇게 희망을 했고 또 인원도 너무 많이 하지 말자, 많이 하면 경비가 너무 많이 나오니까. 특색있게만 꾸미는 게 진짜 길놀이지 너무 많이만 하면 좋지 않다 그래 가지고 그런 식으로 자꾸 유도를 해 가지고 쓰던 것도 쓰고 그러는 방향으로 지금 가는데, 다만 처음 나오면 이웃 면하고 또 이웃 다른 단체하고 경쟁이 되니까 자꾸 투자를 더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저희도 그걸 회의 때 이렇게 전해 드립니다. 절대 돈 들이는 행사를 하지 말자, 옷도 갖고 있는 것 입고 만들어서 나오자 그렇게.....

정기훈위원

그런데 제가 말씀드리는 것은 뭐냐 하면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해서 뭔가 새로이 보여 주려면 결국 돈에 결부가 될 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그런데 이것을 운영의 묘를 잘 살려서 방법을 찾아 가지고 돈 안 들이는 그러한 행사를 했으면 하는 것이지, 어차피 하는 것 그거 우리 시민들이 같이 흥을 돋우고 끝나면 또 막걸리 한잔 먹으면서 서로가 하하 웃고 그런 것은 상당히 좋다 이거예요. 그런데 너무 진짜..... 아마 우리 의원님들도 다 공감하는 사항일 거예요. 그렇다고 의원님들이 선거법 때문에 어디 축제하는데 가서 단돈 만원도 못 내놓고, 기업체한테 가서 사정도 하고, 보니까 체육회라든가 면의 면장들이 상당히 어렵거든요. 힘들어요. 우리 과장님도 삼죽면장님으로 계셨기 때문에 다 아실 것 아니에요? 이런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그래서 다시 한 번 이 기회에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런데 행사 자체는 좋고 한데 거기에 대한 규모를 저희도 줄여보려고 희망을 받고 또 인원을 줄여라 하는데 그게 잘..... 인원을 많이 데리고 나오겠다 그러니까 그게 잘 안 되더라고요. 그런데 대신에 소품을 검소하게 하자.....

정기훈위원

그럼 금년에는 시상 그런 것도 안 할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시상도 안 하고 단체별로 지원금 주는 것도 지금 어렵습니다.

정기훈위원

그런데 시상은 좀 제고할 필요성이 있다라고, 왜 그러냐 하면.....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객관성이 없고.....

정기훈위원

네, 그리고 경쟁이기 때문에 과도하게 막 하다 보니까 힘들더라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래서 재작년에는 상금 안 주고 트로피만 하나 줘 봤고 작년에는 처음에 시상을 줘 본 건데 평가기준이라든가 여러 가지 부작용이 있어 가지고, 부작용 때문에 안 한다는 것은 좀 우습지만 별 의미가 없더라, 그래서 금년에 안 하려고 그럽니다.

정기훈위원

죄송하지만 한 가지만 더 할게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정기훈위원

보면 시민체육대회 11일하고 추석 끼고 축제하고 그러면 상당히 어떤..... 너무 그냥 늘어지는 것 같은데 조율할 필요성이 없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체육대회요?

정기훈위원

아니, 우리 농가에서는 지금 포도하고 배가 상당히 바쁜 시기인데 시민체육대회 준비하느냐고 힘들고 또 바우덕이 축제 카니발도 준비해야 되고, 그래서 차라리 추석 지나고 시민축제하고 같이 연계해서 했으면 어떤가 하는 생각을 해 봐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가 그래서 여기도 보고를 드릴 겁니다만, 체육대회도 금년에 처음 이렇게 시민의 날 행사하고 분리해서 하는 겁니다. 옛날에는 운동장에서 시민의 날 행사한다고 세워놓고 상 주느냐고 시간 반, 뭐 하느냐고 시간 반 그렇게..... 해서 시민의 날 행사는 실내에서 행사 위주로 하고 체육대회는 체육인들만 하는 체육대회를 진짜 금년에는 하자, 해 가지고 금년에 처음 시도를 해서 11일로 계획을 잡고 있는데 사실상 이번 체육대회는 그래서 입장식에도 선수만 들어 와라, 인원도 한 40명, 50명 이렇게 들어가고 절대 무슨 가장행렬식으로 꾸미고 그러는 것 하지 말자고 체육회장하고 그렇게 상의를 했어요. 그런데 아주 일부 읍·면에서는 준비를 또 그렇게 하는 것 같더라고. 그래서 체육대회 관계는 읍·면에서 준비하는 과정이 식사 문제나 여러 가지로 어렵겠지만 축구는 축구협회에서 운영을 해 가면서 하고 또 배드민턴은 배드민턴 종목으로 운영해 나가고 이렇게, 금년에 종목을 11개로 늘렸는데 이런 식으로 체육대회가 진짜 체육만 하는 체육대회로 갈 수 있는 방향이 바람직한 것 같아서 이렇게 앞에 당겨서 좀 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도 그렇게 가야 되는 게 맞는 것 같고, 추석과 연관해서 말씀을 드리는데 저희도 날짜 때문에 연초부터 고민을 했어요. 그래 가지고 이것 때문에 체육회장들하고 한 서너 번 회의를 했어요. 그런데 도저히 날짜가 더 없어요. 일요일에 해야 되는데 25일은 축제하고 좀 더 가깝게 있고, 그래서 불가피하게 11일로 체육대회를 잡았는데 그것 준비하는 과정에서 읍·면에서는 체육대회 준비하고 또 길놀이 준비하고 이렇게 이중적인 문제가 있는데 2년에 한 번 체육대회를 하는 거니까 그것은 좀 양해를 해 주셔야 될 것 같습니다.

정기훈위원

알았습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제가 좀 한 가지, 풍물경연대회가 이번에도 하는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지성

유지성위원

그런데 그 전보다는 좀 침체됐다는 얘기도 있고 참여단체가 적고 그렇잖아요. 바우덕이 축제에 남사당 풍물놀이가 그래도 꽃이나 마찬가지잖아요. 그러니까 그것을 자세하게 얘기 좀 해 주시고, 그리고 또 한 가지 9월 1일서부터 2일까지 경기도민속예술축제를 지난번에 경연대회를 했었잖아요. 그 두 가지에 대해서 좀 얘기해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풍물경연대회를 저희가 전국대회로 하다 보니까 참여 들이 좀 적은 이유가 일단은 첫 번째가 상금이 적고.....
지성

유지성위원

시상금?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참여 단체에 참가금을 주는 게 있어요. 와서 한 2∼3일씩 묵고 움직이고 그러는데 비용이 많이 나가니까 참가비를 주는데 참가비가 적고 그래 가지고 참여팀이 좀 저조한..... 그러니까 와서 경연대회를 하거나 그러면 거기에 대한 상금이나 하나의 인센티브 이런 게 또 있어야 되는데 그런 게 약간 부족한 것 같고, 그래서 금년도에는 참가비를 조금 더 올렸습니다. 또 상금도 조금 낫게 줘 보려고 하고. 대신에 분야를 줄여 가지고 엿장수 놀음이나 이런 건 안 하고 풍물만 하는 걸로 계획을 잡고 있고, 9월 1일, 2일 경기도민속경연대회 한 것은 민속경연대회가 도에서 2년에 한 번씩 합니다. 1년은 청소년 민속예술제, 그 다음 해는 성인 민족예술제. 그래서 작년도에 청소년 민속예술제를 했고 금년도에 성인 민속예술제를 한 건데 주최 장소를 여건 봐 가지고 시·군에서 하는데 금년에는 우리 안성시에서 그것 유치를 해 가지고 했는데 한 26개 팀이 나왔습니다. 26개 시·군이 나와 가지고 거기서 경연대회를 하는 거지요. 해 가지고 1등을 뽑고 거기서 1등 한 사람과 우수상 받은 사람이 또 전국대회를 나가는 겁니다. 전국대회 나가서 또 대통령기 대회를 나가고, 그런 절차를 하는 과정의 주관은 경기도문화원연합회라고 있어요. 거기서 주관을 하고 저희가 협조를 해 가지고 같이 이틀 동안 진행을 한 사항입니다.
지성

유지성위원

그런데 이번에 보니까 활성화가 안 되고 사람도 많지 않은 것 같던데?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런데 관람객이 저희도 걱정을 했는데요, 이게 참가팀 말고 일부 나이 먹은 사람들 말고는 관람객이 별로 없어요. 그런데 그것은 어쩔 수 없더라고요. 민속이기 때문에 사람들 흥행이 안 되는 건데, 그것은 좀 그래요.
지성

유지성위원

내가 지금 걱정되는 것은 우리가 해외공연도 4개 국가에 우리나라 대표팀으로 가서 잘 하고 왔는데 이번 바우덕이 축제 때 그렇게 활성화가 안 되고 침체되면 안 되지 않나 싶어서, 염려스러워서 얘기하는 건데 걱정 안 해도 되겠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 풍물경연대회는 섭외를 또 다 하고 해서 규모라든가 이런 걱정은 안 하셔도 됩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지금 우리 문화체육관광과는 2005년도 바우덕이 축제가 가장 핵심이고 뒤페이지 보면 다 사업인데 다 관심이 많은데 과장님 저도 한 2가지만 참고를 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길놀이 행사를 하는데 2가지 문제점을 제가 평소에 보거든요. 우리가 2시 정도에 안성여중에서 모이잖아요. 그래 가지고 거기서 다 모여서 거리행진을 하다 보니까 앞과 뒤의 차이가 엄청나게 시간이 걸려요. 그리고 그냥 쭉 획일적으로 지나가다 보니까 시간도 많이 걸릴뿐더러 거리의 축제라는 의미가 별로 없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축제도 TV나 모든 매체를 통해서 세계의 축제를 보면 거리축제는 처음부터 그 거리에 모여서 거기서 놀고 즐기는 축제가 되는데 우리 일죽 같은 경우도 다 마찬가지지요. 12시에 점심 먹고 와서 안성여중에서 집결해서 끝나고 나면 9시 반, 10시더라고요. 그래서 거리축제는 구간을 둬서 몇 시간을 놀고 가면서 빠져 나갈 수 있는 축제가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고요, 두 번째는 길놀이 행사를 하는데 가장 근본적인 게 우리는 특색이 없다 이거지요. 우리 특색이 뭡니까? 바우덕이 축제면 바우덕이 형상 같은 것을 대대적으로 만들어서 민간단체, 지금 강제로 면단위 그게 아니라 자율적으로 하다 보니까 소재도 불명확하고 또 아이디어도 안 나오고 그래서 우리는 말 그대로 5대 농산물 이런 걸 형상화 하는데 그것만 가지고는 안 될 것 같고 실지 우리 바우덕이를 형상화 해서 우리 시민들이 진짜 바우덕이 축제를 하는 길놀이 행사가 돼야 되지 않을까, 그럼으로써 우리가 바우덕이 축제를 알리는 동시에 길놀이행사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거리축제를 하되 시간을 가장 줄일 수 있으면서 같이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해 주고, 두 번째는 각 면이나 이런 단체에서 그냥 이것도 나오고..... 하나의 축제가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되는데 일죽은 돼지, 소 형상화, 서운은 포도, 죽산은 석탑, 이게 축제 개념이 아니잖아요? 바우덕이 축제면 바우덕이에 대한 것을 축제 기간에 더욱 알릴 수 있는 큰 형상화를 만들어서 진짜 우리 시민들이나 외부에서 오는 사람들이 길놀이를 보고 '아, 이게 바우덕이 축제로구나' 하는 것을 알리게 하고 우선 처음부터 그런 이미지를 심고 가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2가지 정도는 제가 바우덕이 축제를 보면서 느낀 겁니다. 이 길놀이는 따로따로 돼서는 안 된다, 그래야 널리 대한민국에도 알릴 수 있고 세계적으로 알릴 수가 있고 우리 바우덕이 축제를 알릴 수 있는 길놀이 행사가 돼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건의를 드립니다.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윤용규위원

회의진행 발언 좀 할게요. 우리가 지금 제한 시간이 50분 하고 10분 정도 쉬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우리 위원이 지금 위원장님까지 일곱이신데 그러면 한 위원이 최소한 늦어도 좀 많이 한다고 해도 5분만 질의하고 답변도 5분을 해 줘야 되는데 어떤 때 보면 20분씩 걸리고, 그러면 하고 싶은 사람도 말을 못 하거든. 질의할 것도 좀 있고 물어볼 것도 있고 하는데 서로가 조금씩 양보를 해 가면서 간단간단하게 돌아가면서 다같이 할 수 있게끔 해 줬으면 좋겠어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우리 문화체육관광과에서는 바우덕이 축제가 현안사업이고 하니까 우리 위원님들이 궁금한 게 많은 것 같은데.....

오세만위원

아니, 그런데 1가지씩만 해야 되는데 4가지, 5가지씩 하려니까 20분, 30분 걸리지.

윤용규위원

문제는 오래 걸린다, 이런 얘기지. 그럼 물어볼 사람도 못 물어보잖아.
동재

이동재위원장

아니, 그러니까 위원님! 그래서 전자에 제가.....

윤용규위원

우리 위원장님이 좀 이렇게.....
동재

이동재위원장

궁금한 것 물어보는데 그것을 제재할 수도 없고, 위원님들이 스스로 동료 위원들한테 기회를 줘야 되는데 한번 물어보면 3건, 4건을 막 물어보니까 상당히 그런데 이해해 주시고요, 뭐 또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김종열위원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아니, 김종열 위원님 아까 계속 말씀하셨으니까 윤용규 위원님 뭐.....

윤용규위원

축제에 대해서 물어보는 거예요?

김종열위원

네, 민속축제 할 때 우리가 3동에서 나갔잖아요. 고싸움놀이가 대표로 나갔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그때.....
동재

이동재위원장

김종열 위원님! 민속축제보다도 우리는 바우덕이 축제를 지금 받고 있으니까 개인적으로.....

김종열위원

아니, 축제 얘기 하다가 민속축제 얘기가 나와 가지고.....
동재

이동재위원장

그러니까. 이런 부분은.....

김종열위원

그럼 안 하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다음 페이지 보고해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제8회 시민체육대회 추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시민체육대회 개최 시기와 관련해서요, 아까도 얘기가 나왔습니다만, 그러면 이제 앞으로는 축제하고 분리를 한다는 원칙은 정해진 거고,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이번에는 이런 저런 걸 고려해 가지고 시기를 정했다고 했는데 향후부터는 후년도가 되겠지요. 9회 대회부터는 봄에 할 겁니까? 언제 할 거예요? 방침이 정해진 게 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방침은 정한 게 없고 저희도 연초에 1월달에 읍·면·동 체육회장들하고 체육회 임원들하고 모아놓고 저는 그것을 강조했어요. 체육대회를 4, 5월달에 하자, 축제고 뭐고 다 가을에 몰리니까. 4, 5월달에는 그리고 체육대회가 많아요. 도민체전도 5월달이고 그래서 4, 5월달에 하자 그러니까 그래도 거기서 추진하시는 분들이 다 읍·면·동 체육회장들이고 체육회 임원들인데 이런 것 저런 것 이유를 많이 대더라고요. 그러면서 가을에 그대로 하자, 해 가지고 결정을 했는데 그것은 봄에 한다, 가을에 한다를 아주 못 박은 사실은 없고 아마 그때 상황에 따라서 결정해야 될 사항 같습니다.

김종열위원

2년 후에 또 9회 대회 때도?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 점하고요, 그 다음에 이번 대회 운영과 관련해서 올해 읍·면·동 입장상하고 응원상하고 없어진 겁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안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그 내용을 좀 얘기해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저희가 입장상을 없앤 이유 중에 하나는 아까도 말씀드렸습니다만, 저희가 축제 때 길놀이 행사에 입장상을 만들어놓으면 거기에 또 과열돼 가지고 똑같은 현상이 또 일어나요. 그래서 이중적인 부담을 준다, 체육대회 면모보다는 입장에 너무 치중하니까, 그래서 그것을 없앴습니다. 그리고 응원상은 사실상 스탠드에서 응원을 하는데 끝까지 남아서 응원할 수 있는 사람들이 축구 결승 올라가서 있는 사람 말고는 별로 없어요. 그래서 그것도 별 의미가 없다, 그래서 그것을 제가 제안을 했습니다. 아주 없애자고.

김종열위원

그러면 시상 내용이 종합점수를 매겨 가지고 1, 2, 3등 매기는 것밖에는 없는 겁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이번에 종합점수도 없습니다. 종목별 시상만 합니다.

김종열위원

그러면 각 종목별로 끝나는 거예요? 종합우승 이런 것 없어지는 거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그런데 종목별로 이렇게 체육대회 하는 게 금년이 처음인데 이게 발전이 돼 가지고 종목이 늘어나고 정착이 되면 가맹단체별로 운영이 성숙될 때 종합점수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지요. 아직은 단계적으로 이르다고 봅니다.

김종열위원

네, 이상입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또 다른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없어요」하는 위원 있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다음은 안성시립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 운영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윤용규위원

그것에 대해서 내가 좀, 이것은 어려운 질의인데 우리가 각 나라에서 초청을 받아 가지고 각종 행사 때 참여를 해서 길놀이 행사 퍼레이드 이런 것을 해서 국위를 선양하고 또 안성시를 많이 홍보를 해서 대단히 좋은 역할을 했는데 문제는 이게 큰 광장이 있어야 공연을 하는 거고, 길놀이 할 때 퍼레이드를 하는데 두드리고 돌리고 가니까 그것은 어느 한 일정한 무대에서 협연을 한다든가, 그게 맹점이거든.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윤용규위원

일본하고 협연을 한다든가, 중국하고 협연할 때는 악보도 없고 아무 것도 아니지요. 그런 것은 생각 안 해 봤어요? 그래서 우리도 꼭 길놀이 행사나 어느 광장에서 줄 타고 이런 공연이 아니고 점잖게 어느 극장이나 야외 무대에서 조용하게 그 나라의 나름대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그러한 장소도 아마 있을 거다, 이런 얘기예요. 그것이 우리가 맹점이거든. 그렇게 생각 안 하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알고 있습니다.

윤용규위원

그래서 우리도 그러한 국악단이라고 그럴까, 국악협회라고 그럴까, 여기 중앙대에 국악 뭐가 있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윤용규위원

그런 걸 우리도 다시 한 번 생각을 해 봐야 될 게 아닌가, 다시 구성을 해야 될 게 아닌가, 내가 표현을 잘못했는지는 몰라도 제 얘기를 잘 알아들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제가 좀 추가해서 말씀을 드리면 그것 때문에 저희가 지난번에 도 관계자들하고 외신기자들하고 국내기자들하고 공연도 하면서 도하고 같이 협의를 한 결과 상설공연장을 도에서 지원해 주는 것을 떠나서 우리의 공연상품이 이대로 단순한 것 하나만 갖고 가서는 안 된다, 그래 가지고 그것을 보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가서 상품화 할 수 있는 다양한 것, 총책을 만난다든가 또 실내무대 공연에서 할 수 있는 뭐를 만든다든가 이런 것을.....

윤용규위원

야외무대에서도 공연을 하잖아요? 지휘자가 있는 협연을. 그런데 우리는 그게 없거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런 상품을 개발하려고..... 그게 하나 만들려면 돈이 1,000∼2,000만원 가지고 되는 게 아니고 상품개발 하나 하는데 한 4∼5억 막 들어간대요. 그래 가지고 도에다가 지금 요구를 해서 거기서 어느 정도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상품개발에 대한 것을 좀 도와 달라, 그래 가지고 금액은 저희가 20억을 요구했는데 거기서 우리한테 결정은 안 났습니다만, 지금 부의장님 말씀하신 그런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서 작업을 하려고 그럽니다.

윤용규위원

고민도 해 보고 생각도 해 봤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럼요.

윤용규위원

이게 한계가 있는 거야.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한계가 있지요.

윤용규위원

우리끼리는 통하는데 나가서 아니다, 이런 얘기야.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일단은 밖에 나가서 두드리는데서는 선전을 하지만 그 이상 다른 데 가서 또 뭐 할 때는 좀 막히니까.

윤용규위원

그렇지, 막히지. 어떤 공연장이라든가 야외무대에서 관중들 놓고, 요만한 무대에서 하려면 뛰기도 복잡하고 다른 사람들은 딱 악보도 놓고 이러고 있는데 우리는 그것도 없거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래서 다양한 걸 좀 만들어보려고 하고 있어요.

윤용규위원

그래서 한번 물어봤습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저는 한 번도 외국을 이렇게 다녀본 적이 없어 가지고 잘 상상이 안 되는데 외국에서 외국인들을 상대로 공연을 할 때 우리 6마당 중에 줄타기 할 때 만담도 하고 대사도 읊고 하는 것도 있고, 또 대사가 나오는 게 몇 가지 대목이 있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그럴 때 어떻게 해요? 나도 그걸 한번도 화면에서 본 적이 없고 해서 좀.....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대사하는 게 사실상 좀 어려운데 대사하는 게 그 나라 말에 맞게 하는 게 줄타기 연희자에 대한 언어능력도 그렇고 또 그 사람들하고 공감대를 가질 수 있는 그런 말을 해야 되는데 우리나라 말로 하면 우리나라 사람끼리는 서로 말하는 게 통하잖아요, 우스개 소리하는 게. 그런데 그 나라 말로 우스개 소리를 해 가면서 한다는 게 좀..... 그냥 대화도 어려운데 그런 우스개 소리를 한다는 게 어려운 거예요. 그래서 그런 것은 아직 가시화되지 못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들도 느끼는데 그런 것을 나라마다 대사 내용을 좀 연구해서 만들어 가지고 그 사람한테 익혀서 그때 그 말을 써먹게, 그렇게 자꾸자꾸 접근해 가고 있어요. 그것 맞는 말씀이에요.

김종열위원

지금은.....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것은 못 하고 있어요.

김종열위원

여기 독일, 대만, 미국, 프랑스에서는 못 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줄타기는 그냥 모션만 보여주고 이것은 안 하고 그랬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종원

김종원산업경제국장

아니, 이번에 프랑스 가서는 그렇게 했어요. 우리가 꼭두각시다 이런 건 못 하고 풍물하고 무등타기, 줄타기를 하는데 줄타기 할 때는 우리 통역사 가 있잖아요. 통역사를 통해서 줄 타는 친구한테 멘트를 간단하게 해라, 쉬운 걸로. 그리고 통역을 해 주니까 그 사람들이 그 통역을 듣고 막 박수치고 그러는 경우가 나오더라고요.

김종열위원

조금 차이는 있지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통역을 하고 그러니까 실지 생동감은 없지. 연희자가 좀 이렇게 얘기를 해야 되는데. 그러니까 연희자가 직접 이렇게 관중하고 같이 할 수 있는 그런 게 앞으로 필요한 것 같아요.

김종열위원

장기적인 숙제네요, 그것도. 알았습니다.

정기훈위원

먼저 행정사무감사 때 지적사항 있잖아요, 단장. 향후 계획을 어떻게 갖고 있습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단장 문제를 지난번에 감사에서도 말씀드렸는데 원래 조례상 단장은 부시장이에요. 안성시 풍물단 설치 조례상 단장은 부시장이고.....

정기훈위원

그런데 현실적인 단장.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거기서 운영을 할만한 하나의 옛날 말로 말하면 꼭두쇠가 단장인데 지금 꼭두쇠 역할을 상쇠가 하고 있어요. 자율적으로 하고 있는데 풍물단 속에 들어가서 그 내용도 알고 그것을 같이 정말로 운영 자체라든가 아니면 프로그램 자체를 휘어잡고 할 수 있는 사람이 와서 한번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도 들어 가지고 저희 나름대로는 어디 그런 마땅한 사람이 있으면 풍물단 속에 들어가서 한번 해 보려고 계획을 갖고 있는데 아직은 못 구하고 있어요. 그런데 지금 상쇠를 위주로 해서 운영하다 보니까 잡음도 적고 자율적으로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좋다고, 더 나아진 것 같아요.

정기훈위원

그래요, 알았어요. 그리고 버스 구입 건 있잖아요, 그것은 어떻게 진행되고 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버스 구입이 9월 20일 정도에 나올 계획으로 있는데 지금 회사가 파업하고 있대요. 그런데 저희가 조달요구를 하는 과정에서 형식을 요구한 차가 조달 품목에 안 돼 있었어요. 그래 가지고 조달 품목으로 하는데 한 한달 걸리고.....

정기훈위원

과장님, 다 이래저래 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니까 이유는 있겠지요. 그렇지요? 내가 말씀드리는 건 2005년도 본예산인데 여태까지..... 9월 20일인데 아직까지 파업 얘기 나오고 그러면 10월달까지 안 된다는 결론이 나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그것은.....

정기훈위원

아니, 행정사무감사 시 지적을 했던 사항인데 그때 8월달이나 9월달에 나온다고 그랬어요. 그렇지요? 분명히 얘기했어요. 8월달에 나온다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나온다고 그랬지요.

정기훈위원

안 나왔잖아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런데 그게 저희.....

정기훈위원

봐라 이거예요. 좋아, 이유야 그렇지만 제가 하고 싶은 얘기는 뭐냐 하면 지금 바우덕이 풍물단이 가뜩이나 열악한 사정에 있는데 분명히 본예산에 어렵게 예산 세워놓은 것을 가지고 여태까지 집행을 안 했다는 자체는 문제점이 있다, 라고 볼 수밖에 없어요. 서두르면 되는 것 아닙니까? 그렇지요? 그러니까 예산상의 어떤 문제점을 얘기하는 게 아니고 풍물단 단원이 우선 아닙니까? 진행하는 게 문제되는 게 아니고 단원이 행복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게 제공을 해 줘야 되는 것 아니에요? 그걸 안 해 줬잖아요. 과장님, 솔직한 얘기지 파업했다, 어떻다, 말이 안 되잖아요. 좀 서둘러 주시고, 그러면 서두르면 그게 10월달까지는 되는 거예요? 바우덕이 축제 시에.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그런데 약속받기는 9월 20일 정도면 되는 걸로 약속을 받았어요.

정기훈위원

왜 그러냐면 10월달에 바우덕이 축제를 하잖아요. 그러면 버스 끌고 왕왕대고 다니는 거와 그냥 관광버스 끌고 다니는 것하고 틀리잖아요,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당연히 틀리지요.

정기훈위원

그러니까 제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미리미리 축제 시까지 했으면 그런 사례가 발생되지 않는데 여태까지 버스 구입을 안 했다는 자체는 참 문제가 있다라고 얘기할 수밖에 없어요. 또 한 가지 물어볼게요. 8월달에 프랑스 꽁플랑 축제를 갔다 왔는데 그러면 금년도 이후에 또 외국에 공연할 계획은 갖고 있습니까?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금년에는 없습니다.

정기훈위원

알았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윤용규위원

내가 또, 마이크 붙잡고 사회도 보던 걔가 누구지?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서은석이.

윤용규위원

걔가 사회 보는 것하고 요새 누군지는 몰라도 몇 번 사회 보는 것을 내가 가서 보니까 서은석이가 참 진행을 잘 하기는 잘 하더라고. 가끔씩 웃기고 외모도 깔끔한 친구가. 그래서 진행하는 것을 보니까 걔가 좀 잘 하기는 잘 하더라, 그런데 얘가 지금 이리로 들어왔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박물관에 가서 있어요.

윤용규위원

그래서 내가 공연을 2번 봤더니 걔가 좀 생각이 나더라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사회야 또 다른 사람이 배워가며 하면 되지요.

윤용규위원

이를테면 그 생각이 좀 나더라, 그런 얘기예요.
동재

이동재위원장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시간이 많이 지났습니다. 잠시 휴식을 위하여 3시 15분까지 15분간 정회토록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없습니다」하는 위원 있음

15시05분 회의중지

15시15분 계속개의

좀 쉬셨습니까? 성원이 되었으므로 회의를 속개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문화체육관광과장 나오셔서 업무보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이어서 5페이지, 2007년 세계 정구선수권대회 준비에 대해서 보고드리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사업비와 관련해서, 이게 확정된 예산은 아니지요? 모든 예산도 아니고,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김종열위원

그런데 지난번 상반기에 업무보고하실 때 그때는 사업비가 70억이라고 그랬어요. 시설비 50억, 대회운영비 20억 해서. 그런데 이렇게 또 늘어났네, 30억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정구장 시설비가 당초에 70∼80억이었어요. 그랬다가 저희가 규모를 줄여 가지고 50억 규모 정도로 하려고 그러다가 설계를 하는 과정에서 보니까 인조잔디로 바닥을 하고 위에 돔을 안 씌우는 계획으로 하려고 했더니 인조잔디 하는 비용도 많이 들어가고 해 가지고 다시 돔을 씌우면서 인조잔디는 빼자, 그런 과정에서 규모가 좀 늘어났습니다.

김종열위원

시설비라면 저 경기장을 얘기하는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국제정구장 건립하는 거지요.

김종열위원

지금 확보된 금액이 상반기에 보고할 때 12억 5,000만원이라고 그랬었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지금은 25억 확보가 됐지요.

김종열위원

그 이후로 더 추가가 돼 가지고?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25억 확보가 됐어요.

김종열위원

그 나머지 국·도비 확보에 대한 전망은 어때요? 다 얘기가 잘 돼 있는 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그 뒷장에 국제정구장 건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릴 텐데요.

김종열위원

네, 그때 설명을 해 주시고.....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계속 보고해 주세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6페이지, 안성시 국제정구장 건립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상반기 업무계획 보고할 때 보고한 대로라면 이것 벌써 착공이 됐어야 되는 건데,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설계 기간이 좀 오래 걸렸어요. 한 번 하다가 중간에 다시 또 변경하고 그러는 바람에.
지성

유지성위원

그 부분에서 제가 좀 말씀드릴게요. 우리 국장님이 신경을 써야 될 것 같은데, 지금 이런 국제대회라는 큰 행사를 치르면서 고속도로 진행이 잘 되고 있나 그런 것도 점검을 해서 천안 가는 4차선 도로하고 동서고속도로 분당선 그것을 곁들여서 미리 개통될 수 있도록 우리 시에서 그것부터 신경을 써야 될 부분이고, 이 행사를 치르면서 우리 농·축산물, 문화, 안성 홍보를 많이 할 수 있도록 곁들여서 이렇게 해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그것 신경을 많이 써야 될 겁니다.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그래서 도로공사하고 저희하고 얘기가 됐는데 오히려 그쪽에서도 국제정구대회가 있기 때문에 빨리 해야 된다고 해서 사업비 확보가 다른 데보다 더 도움이 된다는 거예요. 도로공사에서 일을 빨리 해야 된다, 왜 빨리 해야 되는 원인 중에 하나가 국제정구대회를 여기서 한다, 그러니까 빨리 해야 된다, 도로공사 사람이 와서 그러더라고요. 그래서 빌미가 있어 가지고 예산 확보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그렇게 얘기들 하더라고요.
지성

유지성위원

그러니까 우리 시에서도 그 부분에 대해서 신경을 써야 된다는 얘기예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다음은 7페이지, 전통 문화유산 보존 정비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윤용규위원

발굴조사는 이게 매산리 고분 아니에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아니, 봉업사지 발굴 2억이 또 있어요. 매산리 것은 작년도 이월사업이에요. 지난번에 왜 기도원에 했던 것 그건 이월사업이에요.
지성

유지성위원

발굴조사 2건에 대한 예산이 얼마나 선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2억씩이에요.
지성

유지성위원

4억?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네, 그러니까 봉업사지는 경기도박물관에서 계속 했고 망이산성은 단국대에서 했고, 그리고 연차적으로 하더라도 그 대학이 계속 하게 돼 있어요. 자료라든가 이런 것을 다 갖고 있어 가지고. 그런데 계약상은 또 그렇게 안 되게 돼 있고.

윤용규위원

네, 됐어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다음은 안성 포도박물관 건립공사에 대해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과장님 이게 민간위탁으로 운영할 거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글쎄, 직접 운영은 못 하고 공고를 한번 해 보려고 해요. 운영 공모를 해 봐서 이게 지금 박물관 형태나 전시 형태 이런 걸로만 갈 게 아니고 실지로 거기 와서 즐기고 그럴 수 있는 게 돼야 되기 때문에 시에서 직접 운영한다는 것은 좀 문제가 있고, 그래서 공모를 해 가지고 운영자를 찾아서 하는 방안, 그런데 거기에 시비 가지고 시에서 하는 시설이 들어가지만 그 옆에 조화롭게 들어가야 될 시설이 많이 좀 또 있어요. 그런 것도 민간자본이 들어와서 같이 투자를 해 가지고 하는 방안, 이렇게 지금 차례대로..... 일단은 이거 가지고 만들어놓고 공모를 해서 운영자를 찾고 그렇게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알겠습니다.

김종열위원

여기 미스프린트가 몇 개 있는 것 같네요. 그간의 추진실적을 보면 '공사착공, 공사착공'..... 밑에 것은 공사 준공이겠지.
이것도 2006년인데 2005년으로 잘못됐고. 아니, 그것은 사소한 실수니까 그걸 얘기하려는 게 아니고 이것도 원래 계획대로라면 공사가 착공이 됐어야 되는 거예요. 그렇지요? 나는 자꾸 지난번 상반기 업무보고를, 내가 다 기억하고 있다고. 6월달에 한다고 그랬어요. 그렇지요?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박물관은 위원님들한테 거짓말 많이 됐어요.

김종열위원

지금도 거짓말이야.
철우

이철우문화체육관광과장

저도 그것을 느껴요. 이것 하느냐, 마느냐 그런 것도 고민한 사항이라, 그런데 지금도 줄기차게 그냥 가는 건데.....

김종열위원

이것도 그렇고 아까 정구장 건립도 자꾸 늘어지고 그래서 좀 걱정스럽고, 그 전에 문화유산 보존 정비사업의 일환일 거예요. 안성에 공원 사료조사 학술용역 줬지요?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네.

김종열위원

그것 언제 나오지요?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그것 12월 27일 나옵니다.

김종열위원

언제 줬지요? 용역 발주를.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그것이 준 걸로는 7월 29일 착공을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제대로 줬어요?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네.

김종열위원

아니, 제가 관심 있는 사항이라. 7월달에 발주를 한다고 분명히 그랬었어요. 그 당시에.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네, 저희가 했습니다.

김종열위원

진짜 했는지 내가 확인하는 건데 이것은 하셨구만요.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네.

김종열위원

결과가 올해 안에 나오고?
담당

관광담당

윤대근 : 네.
동재

이동재위원장

네, 더 이상 질의가 없으시므로 문화체육관광과 소관 업무보고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과장 이하 공무원 여러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늘은 이상 마치고 나머지 부서에 대하여는 내일 계속 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여러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면서 회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이상으로 제70회 안성시의회 임시회 제1차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의 산회를 선포합니다. 감사합니다.

15시35분 산회

출처 경기 안성시의회 회의록